【사제
[한문]四諦
[팔리]cattāro ariyasaccāni
[범어]catur-āryasatya
[티벳]phags pa'i bden pa bzhi
[영어]the four tru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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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고려대장경연구소 불교사전
사제
사제[한문]四諦[팔리]cattāro ariyasaccāni[범어]catur-āryasatya티벳]phags pa'i bden pa bzhi[영어]the four truths
네 가지의 성스러운 진리로서 불교의 근본 진리.
석가모니가 깨달은 진리로서,
고통과 고통의 원인,
고통의 소멸과 고통을 없애는 여덟 가지의 길을 말한다.
고(苦),
집(集),
멸(滅),
도(道),
네 가지로 요약된다.
제1 고제(苦諦)란 미혹의 세계는 모든 것이 고통이라고 하는 진리이다.
제2 집제(集諦)란 고통의 원인은 만족할 줄 모르는 욕망,
즉 갈애(渴愛)라고 하는 진리이다.
제3 멸제(滅諦)란 갈애를 없앤 상태가 구극의 이상 상태라고 하는 진리이다.
제4 도제(道諦)란 구극의 이상 상태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여덟 가지의 바른 행위 즉 8정도(正道)를 따라야 한다는 진리이다.
[원]사성제(四聖諦) , 사진제(四眞諦).
● From 운허 동국역경원 불교사전
[한문]四諦
【범】catvāri-āryasatyāni 【팔】cattāri-āriyasaccāni 사성제(四聖諦)라고도 함.
고(苦)ㆍ집(集)ㆍ멸(滅)ㆍ도(道).
불교의 강격(綱格)을 나타낸 전형(典型)으로서 유력(有力)한 것.
제(諦)는 불변여실(不變如實)의 진상(眞相)이란 뜻.
(1) 고제(苦諦).
현실의 상(相)을 나타낸 것이니,
현실의 인생은 고(苦)라고 관하는 것.
(2) 집제(集諦).
고(苦)의 이유근거(理由根據) 혹은 원인(原因)이라고도 하니,
고의 원인은 번뇌인데,
특히 애욕과 업(業)을 말함.
위의 2제는 유전(流轉)하는 인과.
(3) 멸제(滅諦).
깨달을 목표.
곧 이상(理想)의 열반.
(4) 도제(道諦).
열반에 이르는 방법.
곧 실천하는 수단.
위의 2제는 오(悟)의 인과.
이 사제설(四諦說) 자신에는 아무런 적극적인 내용이 들어 있지 않지만,
후대에 이르면서 매우 중요시하게 된 데는 여러 가지 체계를 포괄(包括)하여 조직적으로 취급한 것이 있다.
고제는 무상(無常)ㆍ고(苦)ㆍ무아(無我)ㆍ5온(蘊) 설(說)을,
집제ㆍ멸제는 연기설(緣起說)을,
도제는 8성도(聖道) 설을 표하는 것.
그리고 고제ㆍ집제는 12인연의 순관(順觀)에,
멸제ㆍ도제는 역관(逆觀)에 각각 해당함.
● 사성제 네이버백과 사전참조
● 홍법원 구판 사제【四諦】 ( 사체 )
① 제(諦)는 범어 satya, 파리어(巴利語) sacca의 번역이다. 진리란 뜻이다.
자세히는 4성제(四聖諦)ㆍ4진제(四眞諦)라 한다.
4가지의 틀림없는 진리를 말한다.
4제(四諦)는 대체로 12연기(緣起)의 뜻을 교리적으로 조직화한 것이다.
원시불교의 교리 의 대강이 표시되어 있다.
이것은 석존 최초의 설법에서 설한 것이라고 한다.
석존 최초의 설법을 초전법륜(初轉法輪)이라고 한다.
그리고 초전법륜은 '최승법설(最勝法說)'이라고도 불리워진다.
4가지 진리의 제1은 「미혹(迷惑)의 이 세상은 다 '고'(苦)이다」라고 한 가르침이다.
제2는 「고(苦)의 인(因)은 집착(執着)이다」라고 한 가르침이다.
즉 구하고 탐하여도 그치지 않는 집착이 고통을 받게 하는 원인이다라는 내용이다.
제3은 그 집착(執着)을 완전히 끊어 없애 버림으로 고(苦)를 멸한 때가 궁극의 이상경(理想境)이다」라고 한 가르침이다.
제4는 「이와같이 고(苦)가 없는 열반경에 도달하기 위하여 팔정도(八正道)의 옳은 수행(修行)의 길을 따라야 한다」 고 하는 가르침이다.
이 4 가지는 순서와 같이 고성제(苦聖諦)・고집성제(苦集聖諦)ㆍ고멸성제(苦滅聖諦)ㆍ고멸도성제(苦滅道聖諦)라고 불리운다.
이를 약하여 고제(苦諦)ㆍ집제(集諦)ㆍ멸제(滅諦)ㆍ도제(道諦)라고도 한다.
이 고(苦)ㆍ집(集)ㆍ멸(滅)・도(道)의 4제(四諦) 가운데 고(苦)와 집(集)은 미망(迷妄)의 세계의 인과를 나타낸다.
그리고 멸(滅)과 도(道)는 증오(證悟)의 세계의 인과를 나타낸다.
4제(四諦)의 이치가 3 단계(三段階)이다.
여기에 각각 4 가지의 행상(行相)을 붙여서 설한다.
그리고 이를 3전12행상(三轉十二行相)이라고 한다.
여기서 3전(三轉)이란 시전(示轉), 권전(勸轉), 증전(證轉)을 말한다.
「이것은 고제(苦諦)<집(集)ㆍ멸(滅)ㆍ도제(道諦)> 이다」라고 하는 것이 시전(示轉)이다. 그리고 이것이 제1전(轉)이다.
한편「이 고제(苦諦)<집(集)ㆍ멸(滅)ㆍ도(道)>는 변지(徧知) [영단(永斷)ㆍ작증(作證)ㆍ수습(修習))되어야 한다」 라고 하는 것이 권전(勸轉)이다.
그리고 이것이 제2전(轉)이다.
그리고 「이 고제(苦諦)<내지 도제(道諦)> 는 이미 변지(徧知)<내지 수습(修習)> 되었다」고 하는 것이 증전(證轉)이다.
그리고 이것이 제3전(轉)이다.
이 3전(三轉)에 각각 안(眼)ㆍ지(智)ㆍ명(明)ㆍ각(覺)의 4행상(四行相)을 가설(假設)한다.
여기서 안(眼)ㆍ지(智)ㆍ명(明)ㆍ각(覺)은 옳은 지혜(智慧)에 의한 이해를 뜻한다.
즉 이는 옳은 지혜에 의한 이해를 뜻하는 4개의 동의어(同義語)다.
그리고 12 행상(行相)이란 4제(諦)에 각각에 이러한 3전* 4행상이 있어서 12 행상(行相)이 된다는 뜻이다.
그러나 다른 견해(見解)는 다음과 같이 해석한다.
즉, 하나의 제(諦)에 단순히 3전(三轉)이 있게 된다.
그래서 4제(四諦) 전체(四諦全體)로서 모두 12 행상(行相)이 있다고 해석한다.
그리고 안(眼)ㆍ지(智)ㆍ명(明)ㆍ각(覺)은 따로 고려(考慮)하지 않는다. **
② 유부교학(有部敎學)의 수증론(修證論)에서는 4제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우선 4선근위(四善根位)에서 4 제(諦)의 하나를 관(觀)한다.
그런데 4제 각각에 4종(種)의 행상(行相)이 있다.
그래서 합하여 16행상(十六行相)이 있다.
그래서 이 16행상을 가지고 4제(四諦)를 관(觀)한다.
곧 고제(苦諦)에서는 비상(非常)ㆍ고(苦)ㆍ공(空)ㆍ비아(非我)의 4행상(四行相)이 있다.
즉, 망집에 바탕해 대하는 현실은, 항존성(恒存性)이 없는 고(苦)이며 본 바탕이 공한 가(假)의 존재(存在)로 실체성(實體性)이 없음을 나타낸다.
집제(集諦)에서는 인(因)ㆍ집(集)ㆍ생(生)ㆍ연(緣)의 4행상(四行相)이 있다.
즉, 집착(執着)은, 고(苦)의 원인(原因)이고, 고(苦)를 모으고 생기게 하는 조연(助緣)임을 나타낸다.**
멸제(滅諦)는 멸(滅)ㆍ정(靜)ㆍ묘(妙)ㆍ 리(離)의 4행상(四行相)이 있다.
즉, 고멸(苦滅)의 이상경(理想境)은 계박(繫縛)을 끊고 번뇌(煩惱)를 가라 앉혀서 수묘(殊妙)의 경지(境地)에 이르러 재화(災禍)를 여읨을 나타낸다.
도제(道諦)에는 도(道)ㆍ여(如)ㆍ행(行)ㆍ출(出)의 4행상(四行相)이 있다.
즉, 고멸(苦滅)의 성도(聖道)는 성자실천(聖者實踐)의 정도(正道)이고 정(正)과 리(理)가 합하여 미(迷)의 생존(生存)을 초출(超出)하는 것임을 나타낸다.
이 4선근위(四善根位)의 다음에는 견도(見道)에 들게 된다.
여기서는 무루(無漏)의 진지(眞智)를 가지고 4제(四諦)를 현관(現觀)한다.
이 견도(見道)는 예류향(預流向)에 속한다.
예류과(預流果) 이후로는 수도(修道)에 속한다.
이 예류향(預流向)・예류과(預流果)를 통하여 16심(心)으로 4제(四諦)를 현관(現觀)한다.
이것을 성제현관(聖諦現觀)이라고 한다.
그 가운데 최후의 제16심(心)만이 예류과(預流果)에 속한다.
그리고 앞의 제15심(心)은 견도(見道)에 속한다.
먼저 욕계(欲界)의 4제(四諦)를 관(觀)하는 지(智)를 법지(法智)라 한다.
그리고 색계(色界)와 무색계(無色界)의 4제(四諦)를 관(觀)하는 지(智)를 류지(類智)라고 한다.
색계 무색계는 상(上) 2 계(界)라고도 한다.
그리고 이 법지(法智)와 류지(類智)에 각각 인(忍)과 지(智)가 있다.
곧 무간도(無間道)에서 인(忍)을 가지고 번뇌(煩惱)를 끊는다.
이를 단혹(斷惑)이라고 한다.
그리고 해탈도(解脫道)에서는 지(智)를 가지고 진리를 깨닫는다.
이를 증리(證理)라고 한다.
즉, 고제(苦諦)에는 고법지인(苦法智忍) 고법지(苦法智) 고류지인(苦類智忍) 고류지(苦類智)가 있다.
그리고 이들 4심(四心)을 가지고 고제(苦諦)를 현관(現觀)한다.
고법지인(苦法智忍)은 약하여 고법인(苦法忍)이라고도 한다.
이에따라 욕계(欲界)의 고제(苦諦)를 현관(現觀)한다.
이로써 고제(苦諦)에 미혹(迷惑)되어 있는 번뇌(煩惱)를 끊는다.
고법지(苦法智)는 이것으로 욕계(欲界)의 고제(苦諦)를 현관(現觀)한다.
그리고 고제(苦諦)의 이치를 깨닫는다.
고류지인(苦類智忍)은 약하여 고류인(苦類忍)이라고도 한다.
이것을 가지고 상(上) 2계(界)의 고제(苦諦)를 현관(現觀)함으로 번뇌를 끊는다.
고류지(苦類智)는 이것으로 상(上) 2 계(界)의 고제(苦諦)를 현관(現觀)함으로 진리를 깨닫는다.
집(集)ㆍ멸(滅)ㆍ도(道)의 삼제(三諦)의 경우도 앞 고제의 경우와 같다.
즉, 다음처럼 각각의 4 심(心)을 설한다.
이는 다음과 같다.
집법지인(集法智忍)ㆍ집법지(集法智)ㆍ집류지인(集類智忍)・집류지(集類智)ㆍ
멸법지인(滅法智忍)ㆍ멸법지(滅法智)ㆍ멸류지인(滅類智忍)ㆍ멸류지(滅類智)ㆍ
도법지인(道法智忍)ㆍ도법지(道法智)ㆍ도류지인(道類智忍)ㆍ도류지(道類智)
그래서 모두 16 심(心)이 된다.
위 각각에서 지인(苦類智忍)은 모두 간단히 인(苦類忍)이라고도 한다.
그리고 이것을 8인8지(八忍八智)라고도 한다.
또 4제(四諦)를 관하는 무루청정(無漏淸淨)의 지(智)를 제(諦)에 따라 나눌 수 있다.
그러면 고지(苦智)ㆍ집지(集智)・멸지(滅智)*도지(道智)가 되어
법지(法智)ㆍ류지(類智) 등과 같이 10지(智)로 된다.
③ 대승불교(大乘佛敎)에 따르면 현양성교론(顯揚聖敎論) 권7(卷七)에서는
4제(四諦)의 내용을 전개시켜 8제(諦)를 든다.
8제(諦)는 다음과 같다.
행고체(行苦諦)ㆍ괴고체(壞苦諦)ㆍ고고제(苦苦諦)ㆍ류전체(流轉諦)
잡염제(雜染諦)
류식체(流息諦)
청정체(淸淨諦)
정방편체(正方便諦)이다.
이 가운데 행고체(行苦諦)ㆍ괴고체(壞苦諦)ㆍ고고제(苦苦諦)ㆍ류전체(流轉諦)는
고제(苦諦)를 전개(展開)한 내용이다..
잡염제(雜染諦)는 고(苦) 집(集) 2제(諦)에 해당한다.
류식체(流息諦)는 멸제(滅諦)에 해당한다.
청정체(淸淨諦)는 멸도(滅道) 2제(諦)에 해당한다.
정방편체(正方便諦)는 도제(道諦)에 해당한다.
한편 소승(小乘)의 4제관(四諦觀)은 불완전하다고 본다.
그리고 유작사제(有作四諦)라 하여 낮추었다.
그리고 대승사제관(大乘四諦觀)은 완전하다고 본다.
그리고 이를 무작사제(無作四諦)라고 한다.
그리고 이를 8제(八諦)라 한다.
또 천태종(天台宗)에서는
제1의 생멸(生滅) 4제(四諦)
제2의 무생4제(無生四諦)
제3의 무량4제(無量四諦)
제4의 무작4제(無作四諦)를 든다.
그리고 이를 4종(四種)의 4제(四諦)라고 한다.
또 이것을 또 장(藏)ㆍ통(通)ㆍ별(別)의 4교(四敎)에 배당한다.
여기서 제1의 생멸(生滅) 4제(四諦)는 다음을 의미한다.
즉, 4제(四諦)의 인과(因果) 그대로 생(生)이 있고 멸(滅)이 있다고 하는 4제관(四諦觀)이다.
제2의 무생4제(無生四諦)는 무생멸(無生滅) 4제(四諦)라고도 한다.
4제미오(四諦迷悟)의 인과(因果)는 다같이 공무(空無)하다. 그래서 생멸(生滅)하는 일을 얻을 수 없다는 4제관(四諦觀)이다.**
제3의 무량4제(無量四諦)는 다음을 의미한다.
일체(一切)의 현상(現象)은 무명(無明)에서 생긴다. 그래서 무량(無量)의 차별이 있다.
따라서 4제(四諦)에도 무량(無量)의 상(相)이 있다고 하는 4제관(四諦觀)이다.
제4의 무작4제(無作四諦)는 다음을 의미한다.
즉, 미(迷)와 오(悟)와 같은 대립모순(對立矛盾) 상태 그대로가 모순(矛盾)이 아니라고 관(觀)하는 4제관(四諦觀)이다.
법상종(法相宗)에선 4제(四諦)가운데 멸제(滅諦)에 3멸제(三滅諦),
도제(道諦)에 3도제(三道諦)를 세운다.
3멸제는 자성멸(自性滅)・이취멸(二取滅)・본성멸(本性滅)을 든다.
3도제는 변지도(徧知道)ㆍ영단도(永斷道)ㆍ작증도(作證道)를 든다.
이것은 멸제(滅諦)와 도제(道諦)에 각 3성(三性)을 갖추고 있는 것에 연유한다.
여기서 3성은 변계소집성(遍計所執性)ㆍ의타기성(依他起性)ㆍ원성실성(圓成實性)이다.
{ 『성유식론』(成唯識論) 권(卷)8 } .
● from 한국 위키백과
한국 위키백과 사전참조 [불기 2567-07-22일자 내용 보관 편집 정리]
사성제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四聖諦, 산스크리트어: catvāri āryasatyāni) 또는 사제(四諦)는 《아함경(阿含經)》에 나오는 원시 불교 가르침으로 불교 기본 교의 가운데 하나이다.
"제(諦 · Satya)"는 진리 또는 깨우침을 뜻한다.
사성제는 "네 가지 높은 깨우침(Ārya: 높은, Satya: 깨우침)"이라는 뜻이다.
또는 "4가지 고귀한 진리(Four Noble Truths)"라는 뜻이다.
고제(苦諦) · 집제(集諦) · 멸제(滅諦) · 도제(道諦)의 4가지 진리 또는 깨우침을 의미한다.
흔히 이 네 가지를 간단히 고집멸도(苦集滅道)라고 부른다.
집과 고라는 연기하는 항목과
도와 멸이라는 연기(緣起)하는 항목을 합하여 나란히 늘어놨다.
여기에서 집은 고의 원인 또는 인연이 되며,
도는 멸의 원인 또는 인연이 된다.
고집멸도는 고통의 원인이 집착 또는 갈애이며
고통을 소멸시키는 원인 또는 수단이 도라는 연기관계를 밝힌 것이다.
한편, 고타마 붓다는
"우주는 영원한가? 영원하지 않은가?"와 같은 형이상학적 질문들인 십사무기(十事無記)는
사성제와는 달리 1
지혜(智) · 깨달음(覺) · 열반(涅槃)으로 나아가게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가르치거나 배울 것이 아니라고 하였다.
십사무기와 사성제
고타마 붓다는 십사무기(十事無記)와 같은 형이상학적 질문들은
열반으로 나아가게 하는 실다운 길이 아니며,
반면 사성제는 열반으로 나아가게 하는 실제 길이라고 하였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은 사성제에 대해 늘 말하고 가르친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제자들에게도 십사무기와 같은 형이상학적 질문들에 얽매이지 않아야 하며
사성제라는 실제 길을 걸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런 고타마 붓다 견해는 십사무기 줄거리가 들어 있는 《중아함경 제60권 전유경(箭喻經) 제10》에 잘 나타나 있다.
「世有常者,有生、有老、有病、有死,愁慼、啼哭、
憂苦、懊惱,如是此淳大苦陰生。如是, 世無常,世有底,世無底,命即是身,為命異身異, 如來終,如來不終,如來終不終, 如來亦非終亦非不終者,有生、有老、有病、有死, 愁慼、啼哭、憂苦、懊惱,如是此淳大苦陰生。「世有常,我不一向說此。以何等故, 我不一向說此?此非義相應,非法相應, 非梵行本,不趣智、不趣覺、不趣涅槃, 是故我不一向說此。如是,世無常,世有底, 世無底,命即是身,為命異身異,如來終, 如來不終,如來終不終,如來亦非終亦非不終, 我不一向說此。以何等故, 我不一向說此?此非義相應,非法相應,非梵行本, 不趣智、不趣覺、不趣涅槃, 是故我不一向說此也。何等法我一向說耶?此義我一向說,苦、苦習、苦滅、苦滅道跡,我一向說。 以何等故,我一向說此?此是義相應, 是法相應,是梵行本,趣智、趣覺、趣於涅槃, 是故我一向說此。是為不可說者則不說, 可說者則說,當如是持,當如是學。」
"우주 시간은 영원하다"는 견해를 가진 사람에게도 남이 있고 늙음이 있으며 병이 있고 죽음이 있으며,
슬픔 · 울음 · 근심 · 괴로움 · 번민이 있으니, 이리하여 이 순전히 괴로움뿐인 큰 무더기가 생긴다.
이와 같이 "우주 시간은 영원하지 않다. 우주 공간은 유한하다. 우주 공간은 무한하다. 자아와 육체는 같다. 자아와 육체는 다르다.
여래는 육체가 죽은 뒤에도 있다. 여래는 육체가 죽은 뒤에는 여기 없다.
여래는 육체가 죽은 뒤에는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한다.
여래는 육체가 죽은 뒤에는 없는 것도 아니고 없지 않는 것도 아니다"는 견해를 가진 사람에게도
태어나고, 늙고, 병들고, 죽으며, 슬픔 · 울음 · 근심 · 괴로움 · 번민이 있으니,
이리하여 이 순전히 괴로움뿐인 큰 무더기가 생긴다.
"세상 시간은 영원하다"는 말을 나는 언제나 하지 않는다. 무슨 까닭로 언제나 이런 말을 하지 않는가?
이런 말을 하는 까닭은, 이치(義)에 맞지 않고 법(法)에 맞지 않으며 또한 범행(梵行) 근본이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지혜(智)로 나아가게 하는 것이 아니며 깨달음(覺)으로 나아가게 하는 것이 아니며 열반(涅槃)으로 나아가게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언제나 이런 말을 하지 않는다. 이와 같이 "우주 시간은 영원하지 않다. 우주 공간은 유한하다. 우주 공간은 무한하다. 자아와 육체는 같다.
자아와 육체는 다르다. 여래는 육체가 죽은 뒤에도 있다. 여래는 육체가 죽은 뒤에는 없다. 여래는 육체가 죽은 뒤에는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한다.
여래는 육체가 죽은 뒤에는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니다"느 따위 말을 나는 언제나 하지 않는다.
무슨 까닭으로 언제나 이런 말을 하지 않는가?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이치(義)에 맞지 않고 법(法)에 맞지 않으며 범행(梵行) 근본이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지혜(智)로 나아가게 하는 것이 아니며 깨달음(覺)으로 나아가게 하는 것이 아니며 열반(涅槃)으로 나아가게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언제나 이런 말을 하지 않는다.
그러면 나는 어떤 법을 언제나 말하는가? 나는 다음과 같은 이치(義)를 언제나 말하는데,
그 이치란 괴로움(苦)과 괴로움의 원인(苦習)과 괴로움의 소멸(苦滅)과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苦滅道跡)이다(사성제). 나는 언제나 이것들(사성제)을 말한다.
무슨 이유로 나는 언제나 이것들(사성제)을 말하는가?
이것들(사성제)을 말하는 것은, 이것들(사성제)은 이치(義)에 합당하고 법(法)에 합당하며 범행(梵行)의 근본이 되기 때문에,
지혜(智)로 나아가게 하고 깨달음(覺)으로 나아가게 하며
열반(涅槃)으로 나아가게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언제나 이것들(사성제)만을 말한다. 이와 같은 것이 바로 말하지 않아야 할 것은 말하지 않고 말하여야 할 것은 말한다고 하는 것이다.
너희들은 마땅히 이러한 태도를 가짐으로써, 이와 같이 진정 가져야 할 것을 가지고 진정 배워야 할 것을 배워야 한다.
사성제
고제
이 부분의 본문은 고제, 3고 및 8고입니다.
즉, 인간은 색 · 수 · 상 · 행 · 식의 오온으로 이루어진 존재인데,
깨치지 못한 사람, 즉 아직 부처가 되지 못한 사람에게 있어서 그의 삶은 고통이라는 통찰이다.
삼고와 팔고
고통은 크게 누구나 고통으로 느낄 수 있는 생로병사의 고고(苦苦),
변화하고 무너지는 괴고(壞苦),
오온으로 이루어진 존재에 실체가 있다고 집착함에 의해 비롯되는 행고(行苦)등의
3고(三苦)로 분류된다
.
3고는 8고(八苦)로 세분되기도 한다.
고고
고고(苦苦)는 누구나 고통으로 느낄 수 있는 고통인 생로병사의 고통을 말한다.
생로병사 중 특히 생과 사는 아직 깨달음을 성취하지 못한 상태에서는 윤회를 벗어나지 못하며,
깨달음을 성취할 때까지는 배움을 위해 다시 세상에 태어나는 일이 반복된다는 것을 뜻한다.
생고(生苦):
태어나는 고통
노고(老苦): 늙는 고통
병고(病苦): 병드는 고통
사고(死苦): 죽는 고통
괴고
괴고(壞苦)의 문자 그대로의 뜻은 "무너지는 고통"인데,
모든 것이 인과 연에 의해 발생한다는 연기의 법칙 즉 인과의 법칙과 모든 존재가 고정됨이 없이 항상 변화한다는
무상(無常)의 법칙에 바탕하여 일어나는 "변화하고 무너지는 고통"이다.
애별리고(愛別離苦): 사랑하는 것과 헤어지는 고통
원증회고(怨憎會苦): 미워하는 사람과 만나야 하는 고통
구부득고(求不得苦): 원하는 것을 성취하지 못하는 고통
행고
행고(行苦)는 오온(五蘊) 또는 오취온(五取蘊)으로 이루어진 존재인 인간 자신에 대하여
"나"라고 할 수 있는 실체가 있다고 집착함에 의해 비롯되는 고통으로
오취온고(五取蘊苦) 또는 오음성고(五陰盛苦)라고도 한다.
오취온고(五取蘊苦) 또는 오음성고(五陰盛苦)
오온(五蘊: Paňca Sakandha) 또는 오취온(五取蘊)은 다음과 같다.
색(色: Rūpa · 루빠) 수(受: Vedanā · 웨다나) 상(想: Saññā · 싼야) 행(行: Sankhāra · 쌍카라) 식(識: Viññāna · 윈냐나)
집제
집제(集諦, Samudaya Satya)는 고통의 원인에 관한 진리로,
범부(凡夫), 즉 깨치지 못한 사람이 겪는
고고 · 괴고 · 행고 등
모든 고통의 원인은 업(業)과 번뇌(煩惱)에서 비롯됐다는 통찰이다.
남방상좌부 불교에서는 번뇌 중에서 인간의 갈애(渴愛, 갈망함) 또는 망집(妄執)을 핵심적인 고통의 원인으로 본다.
반면 대승불교에서는 "나" 또는 "나의 것"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무지(無知) · 무명(無明)에서 비롯된 아집(我集) 또는 망집(妄執)을 고통의 주 원인으로 본다.
멸제
멸제(滅諦, Nirodha Satya)는 고통의 소멸에 관한 진리, 혹은 고통의 원인의 완전한 소멸에 관한 진리다. 고통의 원인인 갈애(渴愛) · 아집(我集) 또는 망집(妄執)이 완전히 소멸될 수 있음을 통찰하는 것이다. 고통의 원인이 완전히 소멸된 상태를 열반(涅槃) 또는 해탈(解脫)이라 한다.
도제
도제(道諦, Mārga Satya)는 고통을 소멸시키는 행을 하는 진리를 말한다.
즉, 도제를 행함으로써 실제로 멸제("고통의 원인을 제거할 수 있다는 것")를 성취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한다. \
이런 면에서 도제는 멸제의 원인이 되는 실천 또는 수행을 의미한다.
불교의 모든 교의는 사실상 도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구체적으로, 원시 불교에서는 도제를 팔정도(八正道)인 것으로 설명한다.
정견(正見) · 정사(正思) · 정어(正語) · 정업(正業) · 정명(正命) · 정정진(正精進) · 정념(正念) · 정정(正定)이 그것이다.
남방상좌부 불교에서는 도제를 37조도품(三十七助道品)인 것으로 설명한다.
이는 사념처(四念處) · 사정근(四正勤) · 사여의족(四如意足) · 오근(五根) · 오력(五力) · 칠각지(七覺支) · 팔정도(八正道)를 의미한다.
대승불교에서는 도제를 37조도품 외에 육바라밀(六波羅蜜)을 포함하는 것으로 설명한다.
보살의 원행(菩薩의 願行:)을 담은 보시(布施) · 지계(持戒) · 인욕(忍辱) · 정진(精進) · 선정(禪定) · 반야(般若: 지혜)를 말한다.
또는 십바라밀(十波羅蜜)을 포함하는 것으로 설명한다.
십바라밀은 육바라밀에 방편(方便) · 원(願) · 역(力) · 지(智)의 네 가지를 추가한다.
보살의 원행은 서원과 수행을 말한다. 간단히 보살행 또는 보살도라고 한다.
같이 보기
오온과 사성제 원시불교 십이연기설 팔정도 연기 (불교) 인과관계 십사무기
각주
종교·철학 > 세계의 종교 > 불 교 > 불교의 사상 > 근본불교의 사상 > 12인연,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 《중아함경 제60권 전유경(箭喻經) 제10 Archived 2007년 10월 8일 - 웨이백 머신》, 대정신수대장경, T1 No. 26, CBETA. T01n0026_p0805b16(02) - T01n0026_p0805c07(02). 동양사상 > 동양의 사상 > 인도의 사상 > 불교 > 원시불교의 사상,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
참고 문헌
이 문서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현 카카오)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배포한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의 내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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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가지 고귀한 진리
73개 언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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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
편집하다
기록 보기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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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ur_Noble_Truths 관련단어 사전참조
● from 영어 위키 백과https://en.wikipedia.org/wiki/Four_Noble_Truths
translated by 구글번역 https://translate.google.com/
산스크리트어 원고. Nālandā , 비하르 , 인도 .
사성제(四聖諦) 의 번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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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스크리트 | 츄라리스타니 (caturāryasatyāni) |
팔리 어 | 카투라리야사카니 |
벵골 사람 | চতুরার্য সত্য (Chôturarjô Sôtyô) |
버마 사람 | သစ္စာလေးပါး ( MLCTS : θɪʔsà lé bá ) |
중국인 | 四聖諦(T) /四圣谛(S) (병음: sìshèngdì ) |
인도네시아 인 | 엠팟 케베나란 물리아 |
일본어 | 四諦 (로마지: shitai ) |
크메르어 | អរិយសច្ចបួន (areyasachak buon) |
한국인 | 사성제
(四聖諦) (sa-seong-je) |
몽고 어 | Хутагт дөрвөн үнэн (Khutagt durvun unen) (ᠬᠤᠲᠤᠭᠲᠤ ᠳᠥᠷᠪᠡᠨ ᠦᠨᠡᠨ) |
싱할라어 | 차투라랴 사티야 ( Chathurarya Sathyaya ) |
티베트어 | Wylie : ' phags pa'i bden pa bzhi THL : pakpé denpa shyi ) |
타갈로그어 | Ang mga Apat na Maharlikang Katotohanan |
태국어 | 아리야사트
시이 (Ariyasat sii) |
베트남어 | 뜨디에우다 (四妙諦) |
진실은 다음과 같습니다.
dukkha (문자 그대로 "고통"; 여기서 '편안하지 않음', [주 1] dush-stha 에서, "불안정하게 서 있음", [3] [4] [5] [6] )
윤회 영역에 존재하는 타고난 특성입니다. [웹 2] [7] [8]
samudaya (기원, 발생, 조합; "원인"): dukkha (불안)는 taṇhā ("갈망, 욕망 또는 애착, 문자 그대로 '갈증')와 동시에 발생합니다. [web 3] [9] [10]
dukkha를 문자 그대로 고통으로 받아들일 때 , taṇhā는 서양 언어에서 종종 "고통"의 "원인"으로 해석되지만,
tanha는 또한 우리를 육체적, 감정적 고통, 또는 육체적, 정서적 고통에 대한 반응으로, 그것을 피하려는 시도;[11] [ 12 ]
nirodha (종료, 종료, 감금): 고는 이 갈애 를 포기하거나 놓아줌으로써 끝나거나 억제될 수 있습니다 . [13] [14] [15] [16]
갈애 의 구속은 괴로움 의 과도한 속박을 풀어줍니다. [11] [12]
마르가 (길, 고귀한 팔정도 )는 갈애 와 괴로움 의 감금으로 이끄는 길입니다. [17] [18] [19]
네 가지 진리는 고대 불교 경전 에서 많은 문법적 형태로 나타나며 [20]
전통적으로 부처님이 주신 첫 번째 가르침으로 확인 됩니다 . [주 2]
종종 불교에서 가장 중요한 가르침 중 하나로 불리지만 [21]
상징적 기능과 명제적 기능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22]
상징적으로 그들은 붓다의 깨달음과 해방, 그리고 그의 추종자들이 그와 같은 해방과 자유에 도달할 수 있는 잠재력을 나타냅니다. [23]
명제로 네 가지 진리는 팔리어 경전 과 초기 하이브리드 산스크리트 불교 경전에 나타나는 개념적 틀이다.[24]
더 넓은 "가르침의 네트워크" [25] (" 담마 매트릭스")의 일부로서 , [26] 함께 취해야 합니다.
그들은 개인적으로 이해하거나 "경험"해야 하는 불교 사상을 소개하고 설명하기 위한 개념적 틀을 제공합니다. [27] [주 3]
명제로서 네 가지 진리는 정확한 정의를 무시하지만 불교 의 기본 방향을 참조하고 표현합니다 . [28]
방심하지 않는 감각적 접촉은 갈애를 일으키고 무상 한 상태와 사물 에 집착 하고 , [29] 괴로움 , [30] "불만족", [4] "만족할 수 없음" [웹 4] 및 고통스러운 것입니다. [29] [31] [32] [주 1]
이 갈망은 우리를 삼사라 에 가두게 합니다 . [주 4]"
방랑"은 일반적으로 반복되는 재생 의 끝없는 순환 [주 5] 및 그에 수반되는 계속되는 괴로움 [주 6] 으로 해석 되지만,
자아 마음을 영속시키는 끝없는 끌림과 거부의 순환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 [주 5]
이 주기를 끝내는 방법이 있습니다 . [34] [주 7]
즉, 갈애의 소멸 인 열반을 얻음으로써 , 그 후에 재생과 수반되는 괴로움이 더 이상 다시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주 8] [35]
이는 여덟 가지 경로 [주 2]를 따라 수행할 수 있습니다.
자신을 억제하고 규율과 건전한 상태를 기르고 마음 챙김 과 명상 을 수행함으로써
감각 접촉에 대한 우리의 자동 반응을 제한합니다 . [36] [37]
네 가지 진리의 기능과 그 중요성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발전했고
불교 전통은 천천히 그것들을 부처님의 첫 번째 가르침으로 인식했습니다. [38]
이 전통은 prajna 또는 "자유로운 통찰"이 dhyana 의 수행 대신에 또는 추가로 [39] 53-0[40]
그 자체로 해방하는 것으로 간주되었을 때 확립되었습니다 . [39]
이 "해탈하는 통찰"은 경전에서 두드러진 위치를 얻었고,
붓다의 깨달음 이야기의 일부로서 네 가지 진리가 이 해방하는 통찰을 나타내게 되었습니다. [41] [42]
네 가지 진리는 기원후 5세기 경까지 불교의 상좌부 전통 에서 중심적인 중요성을 가지게 되었으며 , [43] [44]
네 가지 진리에 대한 통찰은 그 자체로 해방적이라고 주장합니다. [45]
그들은 순야타 에 대한 통찰력 , 공허함, 보살의 길을 따르는 더 높은 목표를 그들의 가르침과 실천의 중심 요소로 보는 대승 전통에서는 덜 두드러집니다. [46]
대승 전통은 해방된 존재가 어떻게 여전히 "이 세상에서 널리 활동"할 수 있는지 설명하기 위해 네 가지 진리를 재해석했습니다. [47]
불교 탐구를 시작으로19세기 서구 식민주의자들 과 불교 모더니즘 의 발전에 힘입어 서양에서는 종종 불교의 중심 가르침으로 제시되었고 [48] [49]
때로는 아시아의 역사적인 불교 전통과는 매우 다른 참신한 모더니즘적 재해석으로 제시되었다. [50] [51] [52]
[ 필요한 예시 ]
네 가지 진실 [ ■편집 ]
네 가지 진리는 법문경 (Dhammacakkappavattana Sutta) 텍스트 [주 9] 에 제시된 내용에서 가장 잘 알려져 있습니다. [주 9]
에는 네 가지 진리 중 두 세트가 포함되어 있으며 [53] [54]
다양한 다른 세트는 상좌부 불교 전통 의 경전 모음인 빠알리 경전 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 40]
현대 설명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전체 집합 [주 9] 에는 이 집합에 대한 여러 출처를 가리키는 문법 오류와 고대 불교 공동체 내의 번역 문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팔리어 전통에서는 그것들이 옳다고 여겨졌으나 그것들을 바로잡지는 못했다. [58] 53-1
불교 전통에 따르면, Dhammacakkappavattana Sutta , "Setting the Wheel of Dhamma in Motion", [웹 7]에는 부처님이 완전한 각성 과 재생에서 해방을 얻은 후 주신
첫 번째 가르침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LS Cousins 에 따르면
많은 학자들은 "이 법문은 나중에야 비로소 부처님의 첫 번째 설법으로 확인되었다"는 견해를 갖고 있으며 [59]
종교 교수 인 Carol S. Anderson [주 10] 에 따르면 네 가지 진리는 원래 이 경의 일부가 아니었지만
나중에 일부 버전에 추가되었습니다. [60]
이 담론에서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는 다음과 같이 주어진다.bhikkus "는 일반적으로 "불교 승려"로 번역됩니다.):
비구들이여, 이제 이것이 괴로움의 성스러운 진리이다.
태어남이 괴로움이고, 늙음이 괴로움이며, 질병이 괴로움이고, 죽음이 괴로움이다.
불쾌한 것과의 결합은 괴로움이다.
즐거운 것으로부터의 분리는 괴로움이다.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는 것은 괴로움이다.
요컨대, 집착의 대상이 되는 다섯 가지 무더기 가 괴로움입니다
.
비구들이여, 이제 이것이 괴로움의 원인에 대한 고귀한 진리입니다.
여기저기서 기쁨을 추구하는 환희와 욕망을 수반하는 재생으로 이끄는 것은 바로 이 갈애[ taṇhā , "갈증"] 입니다.
즉, 감각적 쾌락에 대한 갈애, 되고자 하는 갈애, 타락하려는 갈애입니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바로 괴로움의 소멸에 관한 성스러운 진리이다.
그것은 동일한 갈애가 남김 없이 사라지고 소멸하며,
그것을 포기하고 포기하며,
그것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그것에 의존하지 않는 것이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로 인도하는 길의 성스러운 진리입니다.
즉, 바른 견해, 바른 사유, 바른 말, 바른 행위, 바른 생활, 바른 노력, 바른 마음챙김, 바른 집중이다. [웹 10]
이 경전에 따르면, 이 네 가지 진리를 완전히 이해하여 윤회 의 해탈을 얻었습니다.
내 안에 지식과 비전이 일어났습니다.
이것이 마지막 탄생입니다.
이제 더 이상 생성이 없습니다. [웹 7]
청중이 이 네 가지 진리를 이해하면 담마 눈(Dhamma Eye)이 열리게 됩니다 .
발생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소멸하는 것입니다. [웹 7]
기본 세트 [ ■편집 ]
KR Norman에 따르면 기본 집합은 다음과 같습니다. [19]
idam dukkham , "이것이 고통이다"
ayam dukkha-samudayo , "이것이 고통의 근원이다"
ayam dukkha-nirodha , "이것은 고통의 소멸이다"
ayam dukkha-nirodha-gamini patipada , "이것이 고통의 소멸로 이끄는 길입니다."
이 표현의 더 긴 버전인 dukkha-nirodha-gamini Patipada 의 핵심 용어는
다음과 같이 번역될 수 있습니다.
Gamini : 이끌어가다, 만들기 위해 [web 11]
Patipada : 도로, 경로, 방법; 목표 또는 목적지에 도달하는 수단 [web 12]
니모닉 세트 [ ■편집 ]
KR Norman 에 따르면 , 팔리어 정경은
"듣는 사람에게 신약의 완전한 형태를 상기시키도록 의도된"
네 가지 진리의 다양한 축약형인 "기억의 모음"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61]
니모닉 세트의 가장 초기 형태는 "dukkham samudayo nirodho magga" 였으며 ,
나중에 공식에 추가된 Pali 용어 sacca [62] 또는 arya [58] 에 대한 언급이 없었습니다
. 네 개의 니모닉 용어는 다음과 같이 번역될 수 있습니다.
Dukkha – "만족할 수 없음", [web 4] "불만족스러운 본성과 모든 조건부 현상 의 일반적인 불안정성";
"괴로운". Dukkha 는 가장 일반적 으로 "고통"으로 번역됩니다.
Khantipalo에 따르면 이것은 유쾌하지만 일시적인 경험을 포함하여 일시적인 상태와 사물의 궁극적으로 만족스럽지 못한 특성을 언급하기 때문에 잘못된 번역입니다.
Emmanuel 에 따르면 Dukkha는 "즐거움"인 sukha 의 반대이며 "고통"으로 더 잘 번역됩니다. [31]
사무다야(Samudaya) – "기원", "원천", "발생", "존재하게 됨"; [웹 13] "어떤 존재나 존재의 구성 요소 또는 요소의 집합", "클러스터",
"함께 오는", "결합", "생산 원인", "결합", "상승". [web 14] 접속사: 샘 - "함께, 함께"; [64]
udaya -
"일어나다", "부풀어 오르다"; [65] "일어나다, 나오다"; "고양, 승영, 상승; 성장"; "결과, 결과"; [66]
Nirodha –
중단; 풀어 주다; 제한하다; [11] "예방, 진압, 둘러싸기, 구속" [웹 15]
마르가 – "경로". [웹 12]
대체 공식 [ ■편집 ]
LS Cousins에 따르면 네 가지 진리는 괴로움이 주제인 잘 알려진 형식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
다른 형태는 "세계, 세계의 발생" 또는 " 아사바 , 아사바의 발생"을 주제로 삼는다.
Cousins에 따르면 "잘 알려진 형식은 모든 형식의 약칭입니다." [67]
"세상"은 상 카라(saṅkhāras) , 즉 모든 합성물, [웹 16] 또는 여섯 감각 영역을 가리킵니다 . [68]
다양한 용어는 모두 5개의 스칸다 와 12개의 nidānas 에 설명된 것과 같이 불교의 동일한 기본 개념을 가리킵니다 .
오온에서는 대상과의 감각 접촉이 감각과 지각으로 이어집니다.
상 카라 ('경향', cq 갈애 등)는 이러한 감각과 인식의 해석과 반응을 결정하고 특정 방식으로 의식에 영향을 미칩니다.
12 개의 nidānas는 추가 과정을 설명합니다.
갈애와 집착( upādāna )은 bhava (생성)와 jāti (탄생)로 이어집니다.
정통 해석에서 bhava 는 kammabhava , 즉 karma 로 해석되는 반면 jāti 는 재생으로 해석됩니다.
불교의 길의 목표는 이 인과관계의 사슬을 뒤집는 것입니다.
감각(반응)이 없을 때 갈애, 업, 재생이 없습니다. [69] [70]
태국 불교에서 bhava는 갈망과 집착에 봉사하는 행동으로 해석되는 반면,
jāti 는 이기적인 반응과 행동의 과정을 영속화하는 자아 또는 자기 감각의 반복되는 탄생으로 해석됩니다. [33] [웹 5]
고귀한 자들을 위한 진실 [ ■편집 ]
팔리어 용어인 아리야 사카 (산스크리트어: arya satya )는 일반적으로 "고귀한 진리"로 번역됩니다.
이 번역은 불교 경전을 영어로 번역한 최초의 번역가들이 시작한 관습입니다.
KR Norman에 따르면 이것은 가능한 여러 번역 중 하나일 뿐입니다. [1] 폴 윌리엄스 에 따르면 , [1]
팔리어 표현인 ariyasaccani가 '숭고한 진리'로 번역되어야 하는 특별한 이유는 여기에 없습니다.
그것은 '귀족의 진리' 또는 '귀족을 위한 진리' 또는 '고귀하게 만드는 진리' 또는 '귀족이 소유한 진리'로 동등하게 번역될 수 있습니다. [1]
"arya"라는 용어는 나중에 네 가지 진리에 추가되었습니다. [58] 53-2[40] [71]
용어 아리야 (Sanskrit: arya )는 "고귀한", "보통이 아닌", "귀중한", "귀중한"으로 번역될 수 있습니다. [주 11] "순수". [73] 폴 윌리엄스:
아리아는 '도의 과보', '시력과 지혜를 촉진하고 평화, 더 높은 지혜, 깨달음, 열반에 이르는 중도'를 여래가 이해한 중도'를 성취한 고귀하고 성자입니다. [74]
sacca (산스크리트어: satya ) 라는 용어 는 인도 사상과 종교의 중심 용어입니다.
일반적으로 "진실"로 번역됩니다.
그러나 그것은 또한 "현실과 일치하는 것" 또는 "현실"을 의미합니다.
루퍼트 게틴(Rupert Gethin) 에 따르면 , 네 가지 진리는 "네 가지 '참된 것' 또는 '실재'이며, 우리는 부처님이 깨어난 밤에 마침내 그 본질을 이해했다고 들었습니다."
그것들 은 "불교 사상을 이해하기 위한 편리한 개념적 틀"로 기능한다. [75] [주 3]
KR Norman에 따르면 아마도 가장 좋은 번역은 "고귀한 자(부처님)의 진리[들]"일 것입니다. [1]
그것은 부처가 사물을 보는 방식, 올바르게 볼 때 사물이 실제로 어떻게 보이는지에 대한 진술입니다.
그것이 진실을 보는 방법입니다. [주 12]
사물을 이런 식으로 보지 않고 그에 따라 행동함으로써 우리는 고통을 겪습니다. [1] [주 13]
상징적 명제적 기능 [ ■Edit ]
고귀한 팔정도를 나타내는 데 자주 사용 되는 Dharmacakra Anderson에 따르면
네 가지 진리는 상징적 기능과 명제적 기능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는 정의상 신성하기 때문이 아니라 상징이자 교리이며 올바른 관점의 영역 내에서 변형되기 때문에
부처님의 가르침의 본문 내에서 진정으로 구분됩니다.
사성제(四聖諦)는 깨달음을 구해야 하는 구조를 명시합니다. 네 가지 고귀한 진리를 상징으로 깨달음의 가능성을 불러일으킨다.
둘 다로서 그들은 Theravada 정경과 전통 내에서 중심적일 뿐만 아니라 단일한 위치를 차지합니다. [44]
상징으로서 그들은 붓다로 대표되는 각성의 가능성을 언급하며 가장 중요합니다.
사성제(四聖諦)가 정경에서 붓다의 첫 번째 가르침으로 간주될 때 그것들은 상징적 기능을 하는 견해나 교리로 기능한다.
빠알리 경전의 경전 과 율장 에서 종교적 상징의 모습으로 사성제가 등장하는 곳은 부처님의 깨달음 체험과 우주 안의 모든 불교도의 깨달음의 가능성을 나타냅니다. [77]
명제로서, 그들은 매트릭스 또는 "가르침의 네트워크"의 일부이며, "특별히 중심은 아니지만" [25]
다른 가르침 옆에 동등한 위치를 가지며 [78] 갈망에서 해방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44]
소승 경전의 오랫동안 인정된 특징은 " 열반 에 이르는 길의 전반적이고 포괄적인 구조 "가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경전 은 네트워크 또는 매트릭스를 형성하고, 함께 취해야 하는 이 "가르침의 네트워크" 내에 네 가지 진리가 나타납니다. [25] [주 3]
이 네트워크 내에서 "네 가지 고귀한 진리는 다른 교리 중 하나이며 특별히 중심적인 것은 아닙니다", [25]
그러나 "전체 담마 매트릭스" 의 일부입니다 . [26] 네 가지 고귀한 진리는 그 네트워크에서 설정되고 학습되어
"다양한 가르침이 서로 교차하는 방법"을 배우고 [80] 다양한 불교 기술을 참조하며,
이는 모두 명시적이고 암시적으로 네 가지 진리를 언급하는 구절의 일부입니다.
앤더슨 에 따르면,
가르침을 이해하는 단일한 방법은 없습니다. 하나의 가르침은 한 구절에서 다른 가르침을 설명하는 데 사용될 수 있습니다.
관계는 다른 대화에서 반전되거나 변경될 수 있습니다. [26]
네 가지 진리에 대한 설명 [ ■편집 ]
둑카 와 그 결말 [ ■편집 ]
명제로서 네 가지 진리는 정확한 정의를 무시하지만 불교 의 기본 방향을 참조하고 표현합니다 . [28]
감각적 접촉은 일시적인 상태와 사물에 대한 집착과 갈망을 일으키며 ,
이는 궁극적으로 만족스럽지 못한 고(dukkha ), [82] bhava (되기, 습관적 경향) 및 jāti ("탄생")의 반복 주기인 윤회를 유지합니다 .
정신적 현상 으로서의 자아감 [33] [web 5] ). [주 6] 불교의 길을 따르면 갈애와 집착이 제한되고 마음의 평화와 진정한 행복을 얻을 수 있으며 [82] [주 7]
되풀이되는 생성과 탄생의 순환이 멈출 것입니다. [노트 2]
dukkha , "만족할 수 없음", [web 4] "고통스러운", [29] [31] [주 1] dush-stha , "서 있는 불안정 " , [3] [4] [5] [6] 의 진리는 무상한 상태와 사물 에 대한 집착과 갈망이 있는
이 "세상"의 삶인 samsara가 dukkha , [ 30 ] 라는 기본적인 통찰입니다 .
불만족스럽고 고통스럽다 [ web 4] [29] [31] [32] [92] [web 18]
우리는 영원하지 않기 때문에 진정한 행복을 얻을 수 없는 상태와 사물에서 행복을 기대합니다.
고(dukkha )의 발생 또는 발생을 의미하는 사무 다야( samudaya ), "일어나다", "함께 온다" 또는 dukkha-samudaya의 진리는
삼사라 (samsara )와 이와 관련된 고 (dukkha)가
이러한 무상한 상태와 사물에 대한 갈애와 집착 으로 인해 taṇhā ("갈증")와 함께 발생 하거나 지속된다는 진리입니다 . [주 4]
정통적인 관점에서 이 집착과 갈망은 카르마를 생산하고 , 이는 우리를 재생 과 새로운 불만 에 가두어 새로운 존재로 이끕니다 . [98] [웹 6] [주 15]
갈애에는 감각적 쾌락에 대한 갈애인 kama-tanha가 포함됩니다.
bhava -tanha , 재생을 포함하여 삶과 죽음의 순환을 계속하려는 갈망;
그리고 vibhava-tanha , 세상과 고통스러운 느낌을 경험하지 않으려는 갈애. [98] [101] [102]
네 가지 진리의 기본 세트에 있는 용어인 dukkha -samudaya는 전통적으로 "괴로움의 기원(또는 원인)"으로 번역되고 설명되는 반면,
화로와 Batchelor 는 "함께 존재하게 됨"이라는 용어의 더 넓은 의미를 지적합니다.
dukkha 와 함께 tanha 가 발생합니다 ., 갈증. 갈애는 고를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고, 즉 오온 과 함께 존재하게 됩니다 . [11] [12]
꼰단나가 법문경 (Dhammacakkappavattana Sutta) 의 말미에서 "일어나는 것은 무엇이든지 그친다" 고 이해한 것처럼 제한되어야 하는 것은 바로 이 갈애입니다 . [103]
nirodha , "멈춤", "억제", [13] "포기", "놓음", [14 ]
또는 dukkha -nirodha , 즉 고 의 소멸의 진리는 갈애와 집착을 포기하거나 제한하고 열반에 도달할 때 고가 그치거나 제한 될 수 있다는 진리입니다 . [35] [11]
또는 괴로움 에 대한 반응인 갈애 자체가 제한됩니다. [11] [12]
열반은 성취의 순간 자체와 그에 따른 마음의 평화와 행복( khlesa-nirvana) 을 의미합니다. ), 뿐만 아니라 죽을 때 오온( skandha-nirvana 또는 parinirvana )의 최종 소멸까지;
Theravada 전통에서 그것은 또한 "깨어나는 순간에 알려진" 초월적 현실을 의미합니다. [104] [105] [106] [107]
Gethin에 따르면, "현대 불교의 용법은 '열반'을 깨달음의 경험으로 제한하고 '반열반'을 죽음의 경험으로 제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108]
열반에 도달하면 더 이상 카르마 가 생성 되지 않으며 재생과 불만이 다시 발생하지 않습니다. [주 8]
소멸은 열반 , "분출" 및 평화입니다. 마음의. Joseph Goldstein은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지난 세기의 유명한 태국 거장인 Ajahn Buddhadasa는 인도의 마을 사람들이 쌀을 요리하고 식을 때까지 기다릴 때
"쌀이 열반이 될 때까지 조금만 기다리십시오"라고 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그래서 여기서 닙바나는 번뇌 의 불이 없는 냉정한 마음의 상태를 의미합니다 .
Ajahn Buddhadasa가 말했듯이 "마음이 차가울수록 그 순간에 더 많은 열반이 생깁니다."
우리는 하루를 지내면서 우리 자신의 마음이 상대적으로 냉정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112]
도의 진리는 dukkha cq tanha 의 소멸 또는 해탈에 이르는 길을 의미합니다 .
고귀한 여덟 가지 길을 따름으로써 목샤 , 해탈, [89] 자신을 억제하고, 규율을 기르고, 마음챙김 과 명상을 수행함으로써, 우리는 갈애에서 벗어나
무상한 상태와 사물에 집착하기 시작하고, 재생과 불만이 끝날 것입니다. [36] [37]
"도"라는 용어는 일반적으로 고귀한 팔정도를 의미하는 것으로 간주되지만
"도"의 다른 버전 도 Nikayas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113]
Theravada 전통은 네 가지 진리에 대한 통찰을 그 자체로 해방시키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45]
잘 알려진 팔정도(八正道)는 이 세상이 덧없고 불만족스럽다는 이해와 갈애가 어떻게 우리를 이 덧없는 세상에 묶어두는지에 대한 이해로 구성됩니다
. 타인에 대한 우호적이고 자비로운 태도;
올바른 행동 방식; 부정적인 생각을 먹지 않고 긍정적인 생각을 키우는 것을 의미하는 마인드 컨트롤;
발생하는 감정과 반응에 대한 지속적인 인식;
그리고 dhyana , 명상 의 연습 .
열 가지 길은 바른(해탈하는) 통찰과 윤회로부터의 해탈을 더합니다. [113] [주 16]
네 가지 진리를 내면화하고 개인적으로 이해하거나 "경험"하여 살아있는 현실로 바꿔야 합니다.
151-0[114] 53-3[40]
환생을 끝내다 [ ■편집 ]
Tibetan Bhavacakra 또는 "생명의 수레바퀴" 네 가지 진리는 괴로움 과 그 종말을 이생에서 마음의 평화에 도달하는 수단으로 설명 하지만 재생을 끝내는 수단으로도 사용합니다.
Geoffrey Samuel에 따르면, "네 가지 고귀한 진리[...]는 재생으로부터 해방의 길을 시작하는 데 필요한 지식을 설명합니다." [89]
사제를 이해하면 이 집착과 갈애를 멈출 수 있고, 평화로운 마음을 얻을 수 있으며, 재생과 재생의 윤회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web 18] [32] [note 2]
Patrick Olivelle은 목샤 가 인도 종교의 중심 개념이며 "문자 그대로 삼사라로부터의 자유를 의미한다"고 설명합니다. [web 21] [note 17]
Melvin E. Spiro는 "욕망이 재생의 원인이기 때문에 욕망이 고통의 원인"이라고 설명합니다.
욕망 이 그치면 재생과 그에 수반되는 괴로움이 멈춥니다. [90][참고 18]
Peter Harvey는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태어남이 일어나면 "늙음과 죽음"과 다양한 다른 괴로움 상태가 뒤따릅니다.
출생이 죽음의 원인이라는 말은 다소 단순하게 들릴 수 있지만 불교에서는 매우 중요한 진술입니다.
태어나는 것에 대한 대안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열반을 얻는 것이므로 재생과 재생의 과정을 끝냅니다. 열반은 시간과 변화의 대상이 아니므로 '태어나지 않은 것' 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태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죽을 수 없기 때문에 "죽지 않는"이라고도합니다.
이 상태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태어날 수 있는 모든 현상, 즉 칸다 와 니다나를 무집착 으로 초월해야 합니다 . [115]
마지막 설법인 Maha parinibbana Sutta (Last Days of the Buddha, Digha Nikaya 16)"는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이 긴 탄생과 죽음의 과정은 여러분뿐만 아니라 저에 의해 통과되고 겪어지는 것은 깨닫지 못하고 사성제를 꿰뚫지 못함으로써입니다. [...]
그러나 비구들이여, 이제 이것들이 실현되고 침투되었고, 존재에 대한 갈애가 끊어지고,
재생[재생]으로 인도하는 것이 파괴되고, 새로운 생성이 없습니다. [웹 20]
다른 해석 [ ■편집 ]
Bhikkhu Buddhadasa 에 따르면 , "태어남"은 육체적인 탄생과 죽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자아 개념의 탄생과 죽음, 즉 "자아의 출현"을 의미합니다.
붓다다사에 따르면,
... 연기는 순간적으로 지속되는 현상입니다. 그것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생사(生死)는 보통 사람들의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의존적 발생과정의 현상으로 설명되어야 한다.
바른 마음챙김은 뿌리와 주변이 접촉하는 동안 상실됩니다.
그 후 탐욕과 성냄과 무지로 인한 번뇌를 경험할 때 자아는 이미 태어난 것입니다.
하나의 '출생'으로 간주됩니다." [web 5]
일부 현대 교사들은 괴로움 을 삶의 육체적 고통에 더하여 정신적 괴로움을 의미하고 [116] [117]
네 가지 진리를 이생에서 행복을 얻는 수단으로 해석함으로써 네 가지 진리를 심리학적으로 설명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118]
소승불교에서 나온 현대의 위빠사나 운동 에서는 그들의 가르침에서 거의 언급되지 않는 재생의 끝이 아니라 자유와 "행복의 추구"가 주요 목표가 되었습니다. [119] [주 19]
그러나 자유와 행복은 불교 가르침의 일부이지만, 이 단어는 전통적인 아시아 불교에서 다른 것을 가리킵니다.
Gil Fronsdal 에 따르면 , "아시아인 교사들이 자유에 대해 이야기할 때, 그것은 주로 사람이 자유로워지는 것, 즉 탐욕, 증오, 망상, 집착, 집착, 잘못된 견해, 자아,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재생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열반은 최후 의 자유이며 그 자체를 넘어서는 목적이 없습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사성제와 팔정도에 대한 창의적 현대적 해석에서 자유는 "생활 방식의 급격한 변화 없이" 행복하고 현명하게 사는 것을 의미합니다. [120]
이러한 자유와 행복은 전통 불교의 사성제 및 관련 교리의 목표가 아니지만
서양의 위빠사나 가르침은 전통적인 상좌 교리를 언급하지 않고
대신 청중의 현재 삶에 대한 치료의 형태로 실용적이고 경험적인 목표만을 제시합니다. [121]
불교의 기본 전제가 아시아 이외의 청중에게는 의미가 없기 때문에 창의적인 해석이 부분적으로 추진됩니다. [주 20] [주 21]
스피로에 따르면 "불교 메시지는 단순한 심리적 메시지가 아니라" 종말론적 메시지이다. [90]
초기 불교의 역사적 발전 [ ■편집 ]
참조: 종파 이전의 불교
Anderson에 따르면 "네 가지 진리는 아마도 부처님의 가장 중요한 가르침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찍이 1935년 Caroline Rhys Davids는 Theravada 불교의 핵심 가르침에 대해 Pali 정경의 중요한 구절에서 누락되었다고 썼습니다. [124]
Gethin에 따르면, 네 가지 진리와 팔정도는 "고대 불교의 이론과 실천의 전체 범위를 포함하는 문자 그대로 수백 개의 유사한 목록"의 두 목록일 뿐입니다.
정경 내 네 가지 진리의 위치는 의문을 제기하며 19세기와 20세기에 걸쳐 조사되었습니다 . [126]
가장 오래된 문헌에 대한 학문적 분석 [ ■편집 ]
학자들에 따르면, 가장 오래된 문헌의 불일치는 가장 오래된 가르침의 발전을 드러낼 수 있습니다. [127] [주 22]
상좌부 전통에서는 경장경이 "불서의 결정적인 개정판"이라고 주장하고, [ 128]
상좌부에서는 경전 이 부처 자신까지 거슬러 올라가며 끊이지 않는 구전 전승의 사슬을 거쳤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합니다.
사성제(四聖諦)와 같은 불교의 가장 오래된 가르침에 대한 정보는 가장 오래된 경전과 이러한 불일치를 분석하여 얻었으며 지속적인 논의와 연구의 문제입니다. 151-1[114] 151-1' [129] [130] [131]
슈미트하우젠(Schmithausen)에 따르면, 가장 오래된 불교에 대한 지식을 보유할 수 있는 가능성과 관련하여 불교 학자들의 입장은 세 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132]
"Nikayic 자료의 적어도 상당한 부분의 근본적인 동질성과 실질적인 진정성에 대한 강조;" [주 24]
"초기 불교의 교리를 되찾을 가능성에 대한 회의론;" [주 25]
"이 점에서 신중한 낙관주의." [주 26]
개발 [ ■편집 ]
중요성 증가 [ ■편집 ]
불교학자 Eviatar Shulman은 원래 형태에서 Four Truths가 정신적 사건에 대한 명상적 인식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제안하며,
그가 주장하는 Pāli 용어 ayam에 대한 분석을 기반으로 지금 여기 내 앞에 있는 것과 같은 즉각적인 인식에 해당한다고 주장합니다. [137]
Bronkhorst에 따르면 네 가지 진리는 초기 불교에서 이미 공식화되었을 수 있지만 후기 불교에서 획득한 중심 위치는 없었습니다. [138]
앤더슨에 따르면, 서기 5세기 주석서가 나올 때까지 소승 전통에서 붓다의 중심 가르침으로 네 가지 진리가 확인되었습니다. [43] [주 27] 앤더슨에 따르면,
...
사성제(四聖諦)는 아마도 불교로 인식하게 된 초기 지층의 일부가 아니었지만,
다양한 불교 경전의 최종 편집 이전에 여전히 약간 더 늦은 기간에 중심 가르침으로 나타났습니다. [139]
피어(Feer)와 앤더슨(Anderson)에 따르면,
네 가지 진리는 아마도 수도승의 규칙인 율장(Vinaya)에서 경장(Sutta Pitaka)에 들어갔을 것입니다. [140] [주 28]
그것들은 "자유로운 통찰"이라는 용어를 대신하여 사선정을 포함하는 계몽 이야기에 처음으로 추가되었습니다. [143] [주 29]
거기에서 그들은 부처님의 전기 이야기에 추가되었습니다. [144] [주30]
"자유로운 통찰"로 대체 [ ■편집 ]
학자들은 가장 오래된 경전에서 부처의 깨달음과 해탈에 이르는 불교의 길을 설명하는 데 일관성이 없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그들은 이러한 불일치가 불교의 가르침이 부처님의 생애 동안이나 그 이후에 진화했음을 보여준다고 주장합니다. [주 22]
일본 학자 우이(Ui)에 따르면, 네 가지 진리는 부처님의 깨달음을 가장 먼저 표현한 것이 아닙니다.
대신 그들은 붓다의 깨달음의 내용에 대한 다소 늦은 이론입니다. Vetter와 Bronkhorst에 따르면 초기 불교의 길은 마음의 고요와 자각 (마음 챙김) 으로 이끄는 디야나 수행으로 절정 에 이르는 일련의 수행으로 구성 되었습니다 .
Vetter에 따르면추구되는 해방 입니다 . [147] [주 31] 나중에 "해방적인 통찰"은 동등하게 해방하는 것으로 간주되었습니다. [41] [42]
이 "해방적인 통찰"은 반야(prajna) , 즉 "네 가지 진리"의 통찰로 예시되지만 [41] [42]
불교 가르침의 다른 요소로도 예시됩니다. [147] [150] Vetter와 Bronkhorst에 따르면, "해방 통찰"의 중요성이 커져가는 것은 인도의 다른 종교 단체에 대한 반응 이었습니다 .[주 32]
이 변경 사항은 브롱크호스트에 따르면 정경에 반영되어 있습니다.
...사성제를 포함하는 설명은 해방 과정에 대한 개념이 사선(Four Dhyanas)과 중독자의 파괴를 포함하는 것과는 완전히 다른 개념을 가졌습니다. [154]
Vetter와 Bonkhorst에 따르면 이 "자유로운 통찰력"을 정확히 구성하는 아이디어는 고정된 것이 아니라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발전했습니다. [147] [150]
Bronkhorst에 따르면 초기 불교 에서 네 가지 진리는 "자유로운 통찰"을 설명하는 역할을 하지 않았습니다.
처음 에 prajna 라는 용어는 이 "해방적인 통찰력"을 나타내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나중에 반야는 경전에서 "네 가지 진리"로 대체되었습니다. [39]
53-4' [40]
이것은 "해방 통찰"을 얻기 전에 사선정 수행이 선행되고 이 사선정 수행이 "해방 통찰"에서 절정에 이르는 경전에서 일어났습니다. [155]
이 "해탈하는 통찰"은 "네 가지 진리에 대한 통찰"로 정의되는데, 이는 붓다의 깨달음 또는 "깨달음"을 구성하는 "해탈하는 통찰"로 제시됩니다.
그가 이러한 진리를 이해했을 때 그는 " 깨달음"을 받고 해방되었습니다 . [159]
Bronkhorst는 여기서 네 가지 진리가 해탈을 얻기 위한 수단으로 여덟 가지 길을 언급하는 반면,
네 가지 진리에 대한 통찰의 성취는 그 자체로 해탈하는 것으로 묘사된다는 점에 주목하면서
불일치를 지적합니다. 151-3' class=reference >
Bronkhorst 에 따르면 이것은 경전의 구성에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발생한 변화를 드러내는 불일치입니다.
이 대체 및 그 결과의 예는 부처님의 각성에 대한 설명을 제공하는 Majjhima Nikaya 36:42–43입니다 151-4' . [160]
Schmithausen에 따르면 네 가지 진리는 pratityasamutpada 로 대체되었고, 나중에는 소승 학파에서 실체적 자아나 사람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교리로 대체되었습니다 . [161]
슈미트하우젠은 불교 정경에 이 "자유로운 통찰"에 대한 또 다른 설명이 존재한다고 덧붙입니다.
"다섯 개의 스칸다(Skandha)는 영원하지 않고, 마음에 들지 않으며, 자아도 아니고 자신에게 속한 것도 아닙니다."; [주 34] "
다섯 가지 스칸다의 발생과 사라짐( udayabbaya ) 에 대한 관조 "; [주 35] "빈 것( rittaka ), 헛된 것( tucchaka ) 및 어떤 핵심이나 실체( asaraka )도 없는 스칸다스의 실현 . [주 36] [162]
대조적으로 Thanissaro Bikkhu는 네 가지 진리, pratityasamutpada 및 anatta가 불가분의 관계로 얽혀 있다는 견해를 제시합니다 . [웹 25]
법안(法眼)을 얻고 아사바 ( āsavaās) 를 멸함
상징적 기능에서 경전은 깨달음에 이르는 붓다의 길의 절정으로서 네 가지 진리에 대한 통찰력을 제시합니다.
Vinayapitaka 와 Sutta-pitaka 에서 그들은 동일한 상징적 기능을 가지고 있는데, 그의 청취자들이 담마 의 눈을 얻음으로써 부처님의 깨달음을 재연하는 것입니다 .
대조적으로 여기에서 이 통찰은 그의 청중을 위한 경로 진입의 출발점 역할을 합니다. [163] [164] 이 경전들은 사건의 반복되는 순서를 제시합니다: [165]
붓다가 네 가지 진리를 설명하는 Annupubbikathā ("점진적인 이야기"); 이 이야기는 듣는 사람을 장애물로부터 자유롭게 해줍니다.
이 이야기는 dhammacakkhu ("담마의 눈")를 열고 지식이 일어납니다. [81] [주 37]
불교 교단의 일원이 되려는 요청;
āsavās , 불순물을 파괴하는 부처님의 두 번째 이야기 ;
"지금 세상에 x 아라한이 있다 ."
그러나 다른 경전에서는 사제(四諦)가 명제적 기능을 하는 데 있어서 사제(四諦)를 이해하면 번뇌를 소멸한다. [166]
그들은 jhanas 의 실천과 신성한 눈의 달성과 결합하여 전생과 재생의 작업을 볼 수 있습니다. [167]
Anderson에 따르면 Schmithausen과 Bronkhorst에 이어 이 두 프레젠테이션은 상징과 제안으로서의 기능을 반영하여 해방으로 가는 길에 대한 두 가지 다른 모델을 제공합니다.
아마도 네 가지 진리는 처음에 아사바(āsavās) 의 파괴에서 경로의 절정과 관련되어 불특정 "해방 통찰력"을 대체했습니다.
캐논이 발전함에 따라 그들은 불교도의 시작과 더 논리적으로 연결되었습니다. [168] [164]
서양에서의 대중화 [ ■편집 ]
앤더슨에 따르면 불교의 가장 본질적인 가르침으로 네 가지 진리를 제시하려는 학문적 경향이 강합니다. [49]
앤더슨에 따르면, "불교를 통제하려는 식민 프로젝트"로 인해 서구 문헌에서 네 가지 진리가 단순화되고 대중화되었습니다. [169] [170]
크로스비에 따르면 불교의 가르침은 "단순하고 단일한 합리화된 설명"으로 축소되며 이는 서양 문학에서 부처를 재해석하는 것과 유사합니다. [169]
부처님의 가장 중요한 가르침 중 하나로 네 가지 진리를 제시한 것은 "네 가지 고귀한 진리를 접근하기 쉽고 유연하며 따라서 비불교인이 쉽게 적용할 수 있는 가르침으로 축소하기 위해 [완료]되었습니다." [171]
불교 문헌에는 매우 다양한 가르침이 있는데, 이러한 가르침을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당혹스러울 수 있습니다. [49]
이 네 가지 진리는 이와 관련하여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불교 전통 밖의 사람들이 쉽게 [이해]"합니다. [172]
예를 들어 비불교인을 위한 널리 사용되는 입문서인 Walpola Rahula의 What the Buddha Taught는 불교 가르침의 개요를 제시하는 틀로 네 가지 진리를 사용합니다. [171]
해리스에 따르면 19세기 영국인들은 불교와 부처의 새로운 표현을 만들었다.
19 세기 선교사들은 보다 효과적인 선교 활동을 위해 불교를 공부했습니다. [174] 부처는 신비화되지 않았고 "초인"에서 "자비롭고 영웅적인 인간"으로 축소되어
"서양의 역사적 방법과 부처를 신성보다 확고하게 위치시키는 선교 의제"에 봉사했습니다. [173]
네 가지 진리는 불교 경전을 읽음으로써 영국인에 의해 발견되었으며, 나중에 그들이 받은 중심 위치를 즉시 부여받지는 못했습니다. [173]
영국 선교사들의 글은 네 가지 진리를 불교의 중심으로 점점 더 강조하고 있으며,
그것들을 다소 다르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48] [주 38]
이 식민지 프로젝트 는 서면 텍스트에 대한 강조와 같이 종교에 대한 몇 가지 본질적으로 개신교적 태도를 통합한
소위 개신교 불교 로 절정에 달하는 일부 불교 분야에 강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 [175] [176]
기멜로에 따르면, 라훌라의 책은 이 개신교 불교의 한 예이며 "서구의 기대에 부응하고 전통적인 소승에서 실제로 행해졌던 불교에 거의 정반대되는 방식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주 39]
헨드릭 컨(Hendrik Kern)은 1882년에 네 가지 진리의 모델이 고전 인도 의학과 유사할 수 있다고 제안했습니다. 여기서 네 가지 진리는 의학적 진단으로 기능하고 부처님은 의사로 제시됩니다. [178] [주 40] [주 40]
컨의 비유는 다소 대중적이 되었지만 [178] [주 41] "부처님이 인간의 고통에 대한 그의 4중 분석을 위해 의도적으로 명확하게 정의된 의학적 모델을 사용했다는 결론을 내릴 충분한 역사적 증거가 없습니다." [178]
앤더슨에 따르면 불교의 중심에 네 가지 진리를 두지 않은 학자들은 "상좌 경전과 남아시아 문학의 더 큰 맥락에 대한 완전한 독해에서 네 가지 진리를 찾았거나" "현대 환경에서 수행되는 불교의 경험 내에서 가르침을 찾았습니다." [182]
앤더슨에 따르면, "이 작가들은 가르침을 불교의 대계획의 열쇠 또는 중요한 요소로 여기는 사람들보다 사성스러운 진리에 대한 더 복잡한 해석을 제안합니다." [182]
담화 속의 모습 [ ■편집 ]
발전하는 불교 전통은 다양한 공식을 사용하여 다양한 경전에 네 가지 진리를 삽입했습니다. 53-5'
그것들 은 모든 담마와 붓다의 깨달음의 상징으로, 그리고 가르침의 모체 내에서 기능하는 일련의 제안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Anderson 에 따르면 가르침을 이해하는 유일한 방법은 없습니다.
하나의 가르침은 다른 가르침을 설명하는 데 사용될 수 있으며 그 반대도 마찬가지입니다.
가르침은 네트워크를 형성하며, 다양한 가르침이 서로 교차하는 방식을 이해하기 위해 네트워크를 이해해야 합니다. [184]
상징적 함수 [ ■편집 ]
Mahasccaka Sutta [ ■편집 ]
Mahasaccaka Sutta ("The Greater Discourse to Saccaka", Majjhima Nikaya 36)는 해탈에 이르는 부처님의 길에 대한 여러 버전 중 하나를 제공합니다. [주 42]
그는 세 가지 지식, 즉 그의 전생에 대한 지식, 죽음과 재생에 대한 지식, 오염의 소멸에 대한 지식, [주 43] 사성제 를 얻습니다.
네 개의 디아나를 거쳐 처음 두 가지 지식을 얻은 후 이야기는 다음과 같이 진행됩니다 253-0' class=reference >.
나는 중독자의 파괴에 대한 지식으로 내 마음을 지시했습니다 [고통 ... 기원 ... 중단 ... 경로]
[취중 ( 아사바 ) ... 기원 ... 중단 ... 경로] 내 마음은 해방되었습니다 [...]
그것이 해방되었다는 지식이 일어났습니다. [160]
Bronkhorst는 나중에 추가된 것으로 처음 두 지식을 일축하고 취하게 하는 물질의 인식이 네 가지 진리를 모델로 한다는 점에 주목합니다.
Bronkhorst에 따르면 다리에 "나는 취한 물질의 파괴에 대한 지식으로 내 마음을 지시했습니다. 내 마음은 해방되었습니다"라는 원래 시퀀스가 추가되었으며 네 가지 진실이 추가되어 중단되었습니다.
Bronkhorst는 네 가지 진리가 따라야 할 길에 대한 지식에서 정점을 이루는 반면
붓다 자신은 이미 그 지점에서 해방되었기 때문에
그것들은 여기에 적합하지 않다고 지적합니다. [186]
Dhammacakkappavattana Sutta [ ■편집 ]
2세기(쿠샨)의 붓다의 첫 번째 설법을 묘사한 부조. [웹 26]
월터스 미술관. 오른쪽에 부처님의 손이 보입니다.
불교 전통에 따르면 고타마 붓다가 깨달음을 얻은 후 처음으로 한 이야기는 Dhammacakkappavattana Sutta ("Setting in Motion the Wheel of Dhamma", Samyutta Nikaya 56.11) 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 Dhammacakkappavattana Sutta는 총 12개의 통찰을 위해 각 진리를 이해하는 세 단계에 대한 세부 사항을 제공합니다.
각 진리를 이해하는 세 단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187] [188] [189] [190] [191]
sacca-ñāṇa – 진리의 본질을 아는 것(예: 인정, 견해, 성찰)
kicca-ñāṇa – 그 진리와 관련하여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아는 것(예: 연습, 동기 부여, 직접 경험)
kata-ñāṇa – 해야 할 일을 성취함(예: 결과, 완전한 이해, 앎)
이 세 단계의 이해는 특히 상좌부 전통에서 강조되지만 일부 현대 대승 스승들도 인정합니다. [191] [192]
Cousins에 따르면 많은 학자들은 "이 법문은 나중에야 부처님의 첫 번째 설법으로 확인되었다"는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59]
Stephen Batchelor에 따르면 Dhammacakkappavattana Sutta는 부조화를 포함하고 있으며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첫 번째 법문은 부처님이 녹야원에서 가르치신 내용을 그대로 옮겨놓은 것으로 취급할 수 없으며,
불특정한 기간에 걸쳐 진화하여 오늘날 여러 불교 종파의 경전에서 볼 수 있는 형태에 도달한 문서로 취급됩니다. [193]
Bronkhorst에 따르면 이 "첫 번째 설교"는 중요한 변형과 함께 여러 경전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154]
율장 경전과 율승 경전의 영향을 받은 법문경(Dhammacakkappavattana Sutta)에는 네 가지 진리 가 포함되어 있으며,
콘단 냐는 "담마의 시각" [195] 이 그에게 일어날 때 깨달음을 얻습니다. [주 44]
그러나, 아리야파리예사나 숫타 ("성스러운 탐구", Majjhima Nikaya 26)에는 네 가지 진리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주 45]
그리고 부처님은 다섯 고행자에게 차례대로 개인 지시를 내리는데, 그들 중 두세 명은 다른 사람들이 음식을 구걸하러 나갑니다.
Dhammacakkappavattana Sutta 와 같은 네 가지 진리를 포함하는 "첫 번째 설교"의 버전은 이 지침을 생략하여 다음을 보여줍니다.
...사성제를 포함하는 설명은 해방의 과정에 대한 개념이 사선(Four Dhyanas)과 그에 따른 취하게 하는 물질의 파괴를 포함하는 것과는 완전히 다른 개념을 가졌습니다. [154]
Bronkhorst에 따르면, 이것은 원래 아르사바를 파괴하기에 충분하다고 생각되었던 4개의 디아나를 실행함으로써
해방에 대한 초기 설명에 나중에 4개의 진리가 추가되었음을 나타냅니다.
Norman 을 따르는 Anderson은 또한 네 가지 진리가 원래 이 경의 일부가 아니었고 나중에 일부 버전에 추가되었다고 생각합니다. [60] [주 46]
Bronkhorst에 따르면 "12가지 통찰"은 아마도 나중에 추가된 것일 수 있으며, 보다 구체적인 "네 가지 진리"를 "prajna"라는 일반적인 용어로 대체하여 불편함에서 태어났습니다. [199]
Maha-parinibbana Sutta [ ■편집 ]
불교 전통에 따르면, Maha-parinibbana Sutta (부처님의 마지막 날, Digha Nikaya 16)는 부처님의 생애 말년에 주어졌습니다.
이 경은 "부처님의 가르침에 대한 좋은 일반적인 개념을 제공합니다." [web 20]
세존께서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이것들이 실현되고 스며들었고, 존재에 대한 갈애가 단절되고, 새로워지는 것으로 인도하는 것은 파괴되고, 새로워지는 것은 없습니다."
세존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행복하신 분, 스승님이 더 말씀하셨습니다.
사성제(四聖諦)를 보지 못함으로써
롱은 태어날 때부터 태어날 때까지 지친 길이었다.
이것을 알게 되면 재생의 원인이 제거되고
근심의 뿌리가 뽑히며 그런 다음 중생을 종료합니다.
명제 함수 [ ■Edit ]
Maha-salayatanika Sutta [ ■편집 ]
Maha -salayatanika Sutta , Majjhima Nikaya 149:3과 149:9는 다음 네 가지 진리를 대안적으로 제시합니다.
사람이 탐욕에 사로잡혀 머물고, 속박되고, 미혹되고, 만족을 생각하면, [...] [...]
사람의 몸과 마음의 고통이 증가하고, 몸과 마음의 고통이 증가하고, 몸과 마음의 열이 증가하고, 몸과 마음의 고통을 경험합니다.
...사람이 실제로 그것을 알지 못하고 보는 [느낌]이 눈의 접촉을 조건으로 발생하는 즐겁거나 고통스럽거나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것으로 느껴지면,
그때 그는 눈에 대한 욕망, 물질에 대한 욕망, 안식성에 대한 욕망, 눈맞춤에 대한 욕망, 즐겁거나 고통스러운 것으로 느껴지는 [느낌]
또는 눈맞춤을 조건으로[코, 혀, 몸, 마음에 대해 반복됨] 발생하는 [느낌]에 대한 욕망으로 염증을 일으킵니다.
정욕에 불타지 않고, 속박되지 않고, 열광하지 않고, 위험을 생각하면서 [...] 갈애[...]가 버려집니다.
몸과 마음의 번뇌가 없어지고, 몸과 마음의 번뇌가 없어지고, 몸과 마음의 열병이 끊어지고, 몸과 마음의 즐거움을 누리게 됩니다.
... 눈맞춤을 조건으로 일어나는 [그 느낌]이 즐겁거나 고통스럽거나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것으로 알고 볼 때,
그러면 그는 눈에 대한 욕망, 물질에 대한 욕망, 눈의 의식에 대한 욕망, 눈맞춤에 대한 욕망, 즐겁거나 고통스러운 것으로 느껴지는 [느낌]
또는 눈맞춤을 조건으로[코, 혀, 몸, 마음에 대해 반복되는]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느낌]으로 느껴지는 [느낌]에 염증을 일으키지 않습니다. [200]
다른 전통 내에서의 강조 [ ■편집 ]
초기 인도 불교 [ ■편집 ]
Ekavyāvahārika 종파는 부처가 영원히 깨달음을 얻었고 본질적으로 비물질적이라고 주장하면서
부처 의 초월성을 강조했습니다 .
Ekavyāvahārika에 따르면, 부처님의 말씀은 하나의 초월적인 의미로 말씀하셨고,
사성제(四聖諦)는 통찰의 한 순간에 동시에 이해되어야 합니다. [201] Mahīśāsaka
분파 에 따르면 , 사성제(四聖諦)를 동시에 명상해야 합니다. [202]
소승 [ ■편집 ]
참조: 위빠사나 운동
캐롤 앤더슨(Carol Anderson)에 따르면
네 가지 진리는 "Theravada 정경과 전통 내에서 단일한 위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Theravada 전통은 네 가지 진리에 대한 통찰을 그 자체로 해방시키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45]
Walpola Rahula가 말했듯이, "진실이 보일 때, 환상 속에서 삼사라 의 연속성을 열정적으로 생성하는 모든 힘은 침착해지고
더 이상 카르마 형성을 생성할 수 없게 됩니다 .
[...] 그는 [...] 되고자 하는 '갈증'에서 해방됩니다." [web 27] [note 47]
이 해방은 네 가지 진리가 함께 이해될 때 한 순간에 달성될 수 있습니다. [45]
상좌부 내에서전통적으로 사성제를 연구하고 실천하기 위한 수단으로
진리의 수레바퀴를 돌리는 법문 및 기타 경전을
읽고 숙고하는 것을 매우 강조합니다 .
예를 들어 Ajahn Sumedho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사성제 (四聖諦)에 대한 붓다의 가르침인 담마차카파왓따나경( Dhammacakkappavattana Sutta)은
수년 동안 내가 수행에 사용했던 주요 참고 자료였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태국의 수도원에서 사용한 가르침입니다.
소승불교는 이 경을 부처님 가르침의 정수로 간주합니다. 이 하나의 경에는 담마를 이해하고 깨달음을 얻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이 들어 있습니다." [204]
Theravada-tradition 내에서 열반 에 대한 세 가지 다른 입장과
Arhat 사후에 일어나는 일에 대한 질문을 찾을 수 있습니다. [104] [105] [106] [107]
열반은 번뇌의 소멸과 그로 인한 마음의 평화와 행복( khlesa-nirvana )을 의미합니다.
죽을 때 다섯 가지 스칸다( skandha-nirvana 또는 parinirvana )의 최종 소멸까지;
그리고 "깨어나는 순간에 알려지는" 초월적 실재에. [104] [주48]
Gethin에 따르면,
"현대 불교의 용법은 '열반'을 깨어나는 경험으로 제한하고 '반열반'을 죽음의 경험으로 제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108]
Geisler와 Amano에 따르면
, "최소한의 Theravada 해석"에서 열반 은 심리적 상태이며,
육체의 해체와 존재의 완전한 소멸로 끝납니다. [105] [ 107]
Geisler 와 Amano에 따르면,
"정통 Theravada"는 Bronkhorst에 따르면 "불교는 이생에서, 즉 죽기 전에 해방을 설파했습니다", [ 205 ]
또한 불교에서는 죽음 이후에 해방이 일어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Bronkhorst에 따르면 이것은
...니르바나(산스크리트어와 팔리어에서 "나머지 우파디/우파디 없이"(anupadhisesa/anupadisesa)로 자격이 부여된 열반과
"가장 높고 완전한 깨달음"(anuttara samyaksambodhi/sammasambodhi)을 구별하는 정경 구절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전자는 죽을 때, 후자는 삶에서 일어난다. [206]
월폴라 라훌라(Walpola Rahula) 에 따르면 괴로움 의 소멸은 불교의 최고 선인 열반( nirvana ) 이며 ,
죽을 때가 아니라 이생에서 얻는다. [web 27]
Nirvana 는 "완벽한 자유, 평화, 평온 및 행복", [web 29] [web 27] 및 "절대적 진리" 입니다 . [웹 27] [주 49]
Jayatilleke는 또한 "궁극적 현실의 달성"에 대해 말합니다. [208]
비구 보디(Bhikkhu Bodhi)에 따르면, "갈애의 소멸은 슬픔, 고뇌, 괴로움의 소멸에서 절정에 달할 뿐만 아니라,
반복되는 재생의 끝에서 얻어지는 무조건적인 열반의 자유에서 절정에 이릅니다." [211]
Spiro에 따르면 대부분의 (재가) Theravada 불교도는
열반 과 완전한 소멸을 열망하지 않고 천국에서 즐거운 재생을 열망합니다. [212]
스피로에 따르면 이것은 불교 경전과 가르침이 "인생을 고통으로 묘사하고
열반을 최고선으로 주장하기 때문에" "심각한 갈등"을 나타냅니다. [213]
이러한 편차에 대해
"승려와 다른 사람들은 열반에 대한 희망이 불교 행동 에 대한 유일한 정당한 행동이라고 강조합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Spiro에 따르면 대부분의 버마 재가 불교도는 열반 인 존재의 소멸을 열망하지 않습니다 . [213] [주21]
인도의 불교 달리트 지도자 BR 암베드카르 에 따르면 ,
네 가지 진리는 부처님의 원래 가르침의 일부가 아니라 힌두교의 영향으로 인해 나중에 통합된 것입니다.
Ambedkar에 따르면 고통의 완전한 중단은 환상입니다 .
그러나 불교의 중도는 슬픔과 행복의 균형을 유지하면서 고통을 줄이고 행복을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215]
대승 [ ■편집 ]
네 가지 진리는 Śūnyatā 와 Bodhisattva 경로 에 대한 통찰력을 가르침의 중심 요소로 강조하는 대승 전통에서 덜 두드러집니다 .
일반적 으로 경전을 연구한다면 다양한 대승 주석을 통해서이다. [216]
Makransky에 따르면 대승보살의 이상은 네 가지 진리를 설명하는 데 긴장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대승 의 관점에서 완전히 깨달은 부처는 삼사라를 떠나지 않고 모든 중생에 대한 연민으로 세상에 남아 있습니다.
삼사라 를 끝내는 것을 목표로 하는 네 가지 진리는 이러한 견해에 대한 교리적 근거를 제공하지 않으며 재해석되어야 했습니다.
오래된 관점에서 klesas 와 karma는 오래 지속되는 원인입니다. Makransky에 따르면, "[t]o
그러한 원인을 제거하는 것은 육체적 죽음에서 자신의 조건부 존재를 소멸시키는 것이므로
세상에 대한 참여를 영원히 끝내는 것입니다 (세 번째 진리)." [218]
Makransky에 따르면 해방된 존재가 어떻게 "이 세상에서 널리 활동"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은
"인도와 티베트 대승의 역사를 통틀어 불성(佛性)에 대한 지속적인 교리적 긴장의 중대한 원천"이었습니다. [47]
티베트 불교 [ ■편집 ]
Lamrim 전통 의 기초를 형성하는 그의 Bodhipathapradīpa ("A Lamp for the Path to Awakening")에서 Atisha는 불교 수행자를 위한 세 가지 수준의 동기를 분별합니다.
동기 부여의 초기 수준에서 사람은 삼사라 에서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합니다 .
중급 수준에서는 삼사라의 존재로부터의 해방과 모든 고통의 종식을 위해 노력합니다.
가장 높은 수준의 동기에서는 모든 중생의 해방을 위해 노력합니다.
텍스트에 대한 주석에서 Tsenshap Serkong Rinpoche는 네 가지 진리가 중급 수준의 실천 수단으로 명상되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221]
Geshe Tashi Tsering 에 따르면 티베트 불교 내에서 보살의 길의 일부로 네 가지 고귀한 진리가 연구됩니다. 그
들은 Prajna Paramita 경전 의 요약 및 주석 인 Abhisamayalamkara 와 같은 대승 주석에서 설명되며 ,
여기서 그들은 낮은 소승 가르침의 일부를 형성합니다.
도의 진리(네 번째 진리)는 전통적으로 상좌부 에서 제시하는 팔정도보다는 오도의 진보적인 공식에 따라 제시됩니다.
체링 에 따르면, 네 가지 진리에 대한 연구는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의 16가지 특성 에 대한 연구와 결합됩니다.[223]
일부 현대 티베트 불교 교사들은 서양 학생들에게 다르마를 가르칠 때 Dhammacakkappavattana Sutta 와 고귀한 팔정도 에 대한 해설을 제공했습니다 . [224] [225] [226]
니치렌 불교 [ ■편집 ]
Nichiren 불교는 Lotus Sūtra가 Gautama Buddha의 모든 가르침의 정수를 포함한다고 믿었던 일본의 승려이자 교사인
Nichiren 의 가르침을 기반으로 합니다. [웹 31]
법화경의 세 번째 장에서는 사성제(四聖諦)가 부처님의 초기 가르침인 반면, 법화법은 "가장 훌륭하고 위없는 대법"이라고 말합니다. [web 32]
사성제(四聖諦)의 가르침은 석가모니부처님이 백성의 능력에 따라 설하신 잠정적 가르침이며, 법화경은 석가모니 자신의 깨달음을 직접적으로 진술한 것이다. [웹 33]
서양 불교 _ _
많은 서양 불교도들에게 사성제 가르침의 윤회 교리는 문제가 있는 개념입니다. [51] [227] [228] [웹 34] [주 50]
램에 따르면, "현대 서구 불교의 특정 형태는 [...]
순전히 신화적이고 따라서 없어서는 안 될 개념으로 본다." [228]
Coleman에 따르면, 서양에서 대부분의 위빠사나 수행자들의 초점은 "주로 명상 수련과 일종의 현실적인 심리적 지혜에 있습니다." [229] [주 51]
Damien Keown 에 따르면 서양인들은 " 카르마 와 중생 에 대한 개념이 혼란스럽다"고 말합니다. [50]
Gowans에 따르면 많은 서양 추종자들과 불교 탐구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사성제(四聖諦)의 근간이 되는 카르마와 재생에 대한 믿음에 회의적이며 반대합니다. [230] [주 52] Konik에 따르면,
초기 인도불교와 현대 서구불교의 근본적인 문제는 같지 않기 때문에 전자가 개발한 일련의 해결책을 후자의 상황에 적용하는 타당성이 매우 중요한 문제가 된다.
단순히 환생을 끝내는 것이 초기 인도 불교도들에게 그랬던 것처럼 서구 불교도들에게는 반드시 궁극적인 해결책이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51]
Keown에 따르면 고통의 문제에 대한 최종 목표와 답은 재생 이 아니라 열반 이기 때문에 사성제와 같은 불교 교리를 재해석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
일부 서양 해석가들은 때때로 "자연화된 불교"라고 불리는 것을 제안했습니다.
그것은 재생, 카르마, 열반, 존재의 영역 및 기타 불교 개념이 없으며, 현대적 용어로 재구성되고 재설명된 사성제와 같은 교리가 있습니다. [231] [232] [주 53] [주 54]
이 "수축된 세속적 불교"는 연민, 무상, 인과성, 사심 없는 사람, 보살 없음, 열반 없음, 재생 없음, 자신과 타인의 안녕에 대한 자연주의자의 접근을 강조합니다.[234]
멜포드 스피로(Melford Spiro)에 따르면,
이 접근법은 "왜 살아야 하는가? 왜 자살하지 않는가? 삶을 끝냄으로써 현재 삶의 고( dukkha) 의 종말을 앞당긴다"는 불교도의 실존적 질문을 다루지 않기 때문에
사성제(四聖諦)를 훼손합니다.
전통 불교에서 재생은 괴로움을 계속 하고 괴로움 의 소멸로 가는 길은 자살이 아니라
사성제(四聖諦)의 네 번째 실재입니다. [234]
Gowans에 따르면 "귀화 불교"는 전통적인 불교 사상과 실천에 대한 급진적인 수정이며, 동아시아, 동남아시아 및 남아시아의 전통 불교도에 대한 인간 삶의 현실에 대한 희망, 요구 및 합리화 뒤에 있는 구조를 공격합니다. [231]
Keown에 따르면, 불교도가 되기 위해 일부 핵심 불교 교리를 믿을 필요는 없을 수도 있지만, 윤회, 카르마, 존재 영역 및 순환 우주 교리는 불교의 사성제를 뒷받침합니다. [50]
전통적인 불교 학자들은 이러한 현대주의적 서구적 해석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비구 보디(Bhikkhu Bodhi)는 "불교의 현대주의 해석가"가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문제에도 불구하고 재생이 경전에서 발견되는 불교 가르침의 필수적인 부분이라고 말합니다. [web 34] [note 55]
또 다른 예로서 Thanissaro Bhikkhu는 "재생의 가능성을 받아들이지 않고도 수행의 모든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현대적 주장"을 거부합니다.
그는 "재생은 항상 불교 전통의 중심 가르침이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웹 35] [주 56] [주 57]
Owen Flanagan에 따르면 Dalai Lama는 "불교인들은 환생을 믿는다"고 말하며
이러한 믿음은 그의 추종자들 사이에서 일반적이었습니다.
그러나 달라이 라마의 믿음은 환생 과 같지 않기 때문에 일반 불교도보다 더 정교하다고 Flanagan은 덧붙입니다.
불교 에서 환생은 "아트만, 자아, 영혼"이라는 가정 없이 " 아나트만 라인을 따라 생각된 의식" 을 통해 일어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235] [주 58]
재생의 교리는 티베트 불교와 많은 불교 종파에서 필수로 간주됩니다. [237]
크리스토퍼 고완스(Christopher Gowans)에 따르면,
"과거와 마찬가지로 오늘날에도 대부분의 일반 불교도들의 기본적인 도덕적 성향은 카르마와 환생에 대한 믿음에 의해 좌우됩니다." [230]
불교의 도덕은 금생이나 미래의 재탄생에 대한 희망에 달려 있으며,
열반(깨달음)은 내생을 위한 프로젝트입니다.
카르마와 환생에 대한 부정은 그들의 역사, 도덕적 지향 및 종교적 기반을 약화시킵니다.
Keown 에 따르면 아시아의 대부분의 불교도는 이러한 전통적인 가르침을 받아들이고 더 나은 재생을 추구합니다. [50] [주 60]
나바야나 불교 [ ■편집 ]
인도의 지도자이자 불교학자인 BR Ambedkar 가 불교 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나바 야나( Navayana) 는 [241]
사성제(四聖諦), 카르마(karma), 환생(再生)을 포함한 전통 불교의 많은 부분을 거부하여
그의 새로운 종교를 계급 투쟁 과 사회적 행동을 위한 수단으로 바꾸었습니다.
Ambedkar에 따르면 Four Noble Truths는 "머리 가 잘못된 승려의 발명품"이었습니다. [243]
[ ■편집 ] 도 참조하십시오.
불교 주제 목록
해방을 향한 불교의 길
종속 발생
고귀한 팔정도
파리야티
세 가지 존재의 흔적
참고 [ ■편집 ]
^^이동:a b c Dukkha는종종 "고통"으로 번역되지만 이 번역은 일반적인 의미만을 다루고 있습니다.
정확한 번역은 문맥에 따라 다릅니다. Peter Harvey, Dukkha, Non-Self, and the Teaching of the Four Noble Truths , in Steven M. Emmanuel, A Companion to Buddhist Philosophy , p.30: ""고통"은 일반적이고 부정확한 의미에서만 적절한 번역입니다. [...]
첫 번째 True Reality 에 대한 구절에서 "탄생은 dukkha"의 dukkha는 형용사입니다. 다양한 것들 에 . "
아날라요(2013b): "Dukkha는 종종 "suffering"으로 번역됩니다. 그러나 고통은 dukkha의 한 측면만을 나타내며, 그 의미의 범위를 영어 단어 하나로 포착하기 어려운 용어입니다. Dukkha는 "바퀴의 축 구멍"을 의미하는 Sanskrit kha와 "어려움" 또는 "나쁨"을 의미하는 대조 접두사 duå(= dus)에서 파생될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 완전한 용어는 축에 제대로 맞지 않는 축의 이미지를 불러일으킵니다. 구멍. 이 이미지에 따르면, dukkha는 "부조화" 또는 "마찰"을 암시합니다. 또는 dukkha는 동일한 대립 접두사 duå와 결합된 산스크리트어 "서 있는" 또는 "지속되는" stha와 관련될 수 있습니다. Dukkha는 "나쁘게 서 있다"는 의미에서 "불안" 또는 "불편"의 뉘앙스를 전달합니다. "dukkha"의 다양한 뉘앙스를 파악하기 위해,가장 편리한 번역은 "불만족"이지만 번역하지 않은 상태로 두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Dalai Lama, Thubten Chodron, Approaching the Buddhist Path , p.279 note 2: " Duhkha (P. dukkha )는 종종 "고통"으로 번역되지만 이 번역은 오해의 소지가 있습니다. 그 의미는 더 미묘하고 모든 불만족스러운 상태와 경험을 지칭하며 그 중 다수는 명시적으로 고통스럽지 않습니다. 인생은 고통이다."
Gombrich, What the Buddha Thought , p.10: "dukkha라는 단어를 번역하는 방법에 대해 많은 논쟁이 있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번역의 선택은 문맥에 크게 의존해야 합니다. 그러나 표현되고 있는 것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경험하는 삶이 불만족스럽다는 것입니다."
Khantipalo(2003 , p. 46) 에 따르면 , "고통"은 잘못된 번역입니다. 왜냐하면 괴로움은 즐겁지만 일시적인 경험을 포함하여 일시적인 상태와 사물의 궁극적으로 만족스럽지 못한 특성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Emmanuel(2015 , p. 30) 에 따르면 Dukkha는 "즐거움"인 sukha 의 반대이며 "고통"으로 더 잘 번역됩니다.
Huxter(2016 , p. 10): "dukkha(불만족 또는 고통)...";
Anderson(2013 , pp. 1, 22 with note 4): "(...) 삼사라/상카라(재생의 영역)의 세 가지 특징: anicca(무상), dukkha(고통) 및 anatta(무아)."
^^이동:a b c d Graham Harvey: "고타마 싯다르타는 이 고통의 세계에서 재생의 끝을 찾았습니다. 불교에서 달마로 알려진 그의 가르침은 사성제(四聖諦)로 요약될 수 있습니다." [88]Geoffrey Samuel(2008): "네 가지 고귀한 진리[...]는 환생에서 해방되는 길을 시작하는 데 필요한 지식을 설명합니다." [89]참조[90][91][27][32][92][88][93][web 18][web 19]
Theravada 전통은 이 네 가지 진리에 대한 통찰이 그 자체로 해방된다고 주장합니다. 이것은 팔리어정경에 반영되어 있습니다. [94]도널드 로페즈(Donald Lopez)에 따르면, "부처님은 첫 번째 설법에서 네가지 진리에 대한 절대적이고 직관적인 지식을 얻었을 때 완전한 깨달음과 내생의 자유를 얻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web 18]
Maha -parinibbana Sutta 는 또한 이 해탈을 언급합니다. [web 20] Carol Anderson: " Vinaya-pitaka 에 네 가지 진리가 나타나는 두 번째 구절은 Mahaparinibbana-sutta (D II 90–91) 에서도 찾을 수 있습니다 .
여기에서 부처님은 재생이 계속되는 네 가지 진리를 이해하지 않음으로써 설명합니다." [95]
대열반경(Mahaparinibbana-sutta) : 사성제(四聖諦)를 보지 못함으로써
롱은 태어날 때부터 태어날 때까지 지친 길이었다.
이것을 알게 되면 재생의 원인이 제거되고
근심의 뿌리가 뽑히며 그런 다음 중생을 종료합니다. [웹 20]
중생으로부터의 해방으로서 목샤의 의미에 대해서는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의 패트릭 올리벨을 참조하십시오. [웹 21]
^^이동:a b c Gethin: "satya(Pali sacca)라는 단어는 확실히 진리를 의미할 수 있지만 '실제' 또는 '실제적인 것'으로 동등하게 번역될 수 있습니다. 즉, 여기서 우리는 우리가 동의하거나 동의하지 않아야 하는 명제적 진리를 다루고 있는 것이 아니라, 부처님이 깨달은 밤에 마침내 이해하셨다고 말하는 네 가지 '진실' 또는 '현실'을 다루고 있습니다. , 그것의 소멸, 그리고 소멸로의 길, 그러나 이러한 설명들은 불교 신앙의 교리라기보다는 불교 사상을 이해하기 위한 편리한 개념적 틀로서 기능합니다." [75]
^^이동:a b 참조:
* Gogerly(1861): "1. 그 슬픔은 모든 형태의 존재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2. 슬픔의 지속은 존재에 대한 지속적인 욕망의 결과입니다." [96]
*Perry Schmidt-Leukel: "갈증은 일시적으로 해소될 수 있지만 결코 최종적인 고요에 이르지 못합니다. 이런 의미에서 갈증은 괴로움의 원인입니다, duhkha. 그리고 이 갈증 때문에 중생은 윤회, 끊임없는 재생과 재죽음의 순환에 묶여 있습니다. 이 갈애는 두 번째 성스러운 진리로서 새로운 존재로 이끄는 것입니다." [85]
* 또한 Williams & Wynne,[97]Spiro 참조. [90]
^^이동:a b 불교 모더니즘과 일부 Theravadins는 이러한 가르침을 "자아의 탄생"으로 재해석했습니다. 예를 들어 Payutto,[33][웹 5]및불교 모더니즘#서부: 귀화 불교를 참조.
^^이동:a b 삼사라, 재생과 재사에 관하여:
* Mahasatipatthana-sutta: "그리고비구들이여, 괴로움이 일어나는 고귀한 진리는 무엇입니까? 이것은 재생에 이르는 갈애입니다." [83]
* accesstoisight.org: "이 성스러운 진리에 대한 우리의 무지(avijja) 때문에, 세상을 그들의 용어로 구성하는 데 경험이 없기 때문에, 우리는 태어남, 늙음, 질병, 죽음, 재생의 지루한 순환인 삼사라에 묶여 있습니다." [웹 17]
* 폴 윌리엄스: "모든 환생은 카르마로 인한 것이며 영원하지 않습니다. 깨달음을 얻지 못한 채, 각각의 환생에서 사람은 자신의 카르마의 완전히 비인격적인 인과 관계에 따라 다른 곳에서 다시 태어나기 위해 태어나고 죽습니다. 탄생, 중생 및 재사의 끝없는 순환은 삼사라입니다.[32]
* 버스웰과 로페즈는 "재생"에 대해: "불교 언어에서 정확한 상관 관계가 없는 영어 용어로, 대신 산스크리트어 PUNARJANMAN("다시 태어나다") 및 PUNABHAVAN("다시 태어나다"), 덜 일반적으로 관련된 PUNARMRTYU('재죽음')와 같은 다양한 전문 용어로 번역됩니다 . " [84] [85] [86]
용어 Agatigati 또는 Agati gati (및 몇 가지 다른 용어)는 일반적으로 '중생, 재사'로 번역됩니다. Pali-English 사전을 참조하십시오. 예를 들어 Rhys Davids & William Stede의 94-95, 여기서 그들은 재생과 재사 의미가 있는 5개의 Sutta 예를 나열합니다. [87] 푸남리튜
참조
^^이동:a b Warder는 Majjhima Nikaya 75를 언급합니다. "나는 쾌락에 대한 욕망을 포기했습니다. [...] 나는 그들을 갈망하지 않았습니다. [...] 이제 원인이 무엇입니까? 쾌락과 분리되고 나쁜 원칙에서 분리된 그 기쁨, Māgandiya는 신성한 행복을 완전히 능가하며 열등한 것을 갈망하지 않은 기쁨을 즐기며 그것을 즐기지 않았습니다." [82]
^^이동:a b 재생 종료:.
부처님은 고통의 끝이 가능하다고 말씀하셨고, 열반입니다. 열반은 삼사라의 삶에서 촛불이 바람에 꺼지듯이 "분출"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재생의 끝을 의미합니다." 만족되지 않는 욕망은 좌절을 낳는다 확실히 그런 메시지를 담고 있지만 더 중요한 것은 종말론적 메시지다 욕망은 환생의 원인이기 때문에 고통의 원인이며 욕망의 소멸은 환생의 수레바퀴에서 해방된다는 신호이기 때문에 고통에서 해방된다.[90]
* 존 J. 마크란스키(John J. Makransky): "세 번째 고귀한 진리인 소멸( nirodha ) 또는 열반은 아비달마 전통에서 불교 수행의 궁극적인 목표를 나타냅니다. 윤회를 만든 조건에서 자유로운 상태입니다. 열반은 초세속적인 요가의 길이 완성되었을 때 도달한 궁극적이고 최종적인 상태입니다. 그것은 윤회 원인과 조건의 사슬로부터 완전한 자유의 상태를 포함하는 것으로 이해되었기 때문에 윤회로부터의 구원을 나타냅니다. 무조건 ( asamskrta ) . " [27]
* Walpola Rahula: "팔리어 원문[...]에서 발견되는 열반에 대한 몇 가지 정의와 설명을 살펴보겠습니다. [...] '이 집착의 다섯 가지 집합체에 대한 갈애의 버림과 소멸: 그것이 괴로움 의 소멸입니다 . [...] '지속성과 생성( Bhavanirodha )의 소멸이 열반입니다.'" 145-0' [109]
^^이동:예 : _
Ven. Rewata Dhamma 박사: 네 가지 고귀한 진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괴로움의 고귀한 진리( dukkha ); 2. 괴로움의 근원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 samudaya ); 3. 괴로움의 소멸( nirodha )의 성스러운 진리; 4. 괴로움의 소멸로 인도하는 길( 마르가 )의 성스러운 진리. [55]
Bhikkhu Bodhi: "사성제(四聖諦)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고의 진리, 2. 고의 기원에 관한 진리, 3. 고의 소멸에 관한 진리, 4. 도의 진리, 고에서 해탈하는 길." [웹 6]
Geshe Tashi Tsering: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괴로움의 성스러운 진리, 2. 괴로움의 원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 3. 괴로움의 소멸과 괴로움의 근원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 4. 괴로움의 소멸과 괴로움의 원인에 이르는 길의 성스러운 진리." [56]
조셉 골드스타인: "네 가지 고귀한 진리는 고통의 진리, 그 원인, 끝, 그리고 그 끝으로 가는 길입니다. [57]
^ Kalamazoo College의 종교 교수; 불교-기독교 연구 저널의 공동 편집자. [웹 8] [웹 9]
^ Ajahn Sucitto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 '"진실", satya (산스크리트어), sacca (팔리어), sat 에서 파생됨 , 존재, 그것이 어떻게. [1]
^ 현대 불교 교사인 Mingyur Rinpoche는 4개의 아리아 사티아를 "사물의 존재 방식에 대한 4가지 순수한 통찰"이라고 설명합니다. 현대 학자 Peter Harvey는 arya satya를 "영적으로 고상한 사람들을 위한 진정한 현실"로 번역합니다. [76]
^ Gogerly(1861): "1. 슬픔은 모든 형태의 존재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2. 슬픔의 지속은 존재에 대한 지속적인 욕망의 결과입니다." [96]
↑ James egge가 인용한 Schmitthausen에 따르면, [99] 네 가지 진리는 카르마를 언급하지 않고 오로지 갈애가 고통과 환생의 원인이라고 선언합니다. [100]
↑ 팔정도나 열정도로 압축될 수 있는 또 다른 변종은 여래가 이 세상에 들어오는 것으로 시작한다. 속인은 그의 가르침을 듣고, 재가자의 삶을 떠나기로 결심하고, 계율에 따라 생활하기 시작하고, 감각의 문을 지키고, 마음챙김과 사선정을 수행하고, 삼지(三知)를 얻고, 사성제(四聖諦)를 이해하고 번뇌를 멸하고, 해탈함을 지각 합니다 . [113]
^ 패트릭 올리벨: " 목샤(moksha) 는 인도 철학과 종교에서 죽음과 재생(samsara)의 순환으로부터의 해방을 뜻하는 묵티(mukti)라고도 합니다. 산스크리트어 muc("자유롭게 하다")에서 파생된 용어인 목샤(moksha)는 말 그대로 삼사라로부터의 자유를 의미합니다. 이러한 해방 또는 해방의 개념은 힌두교, 불교, 자이나교를 포함한 광범위한 종교적 전통에서 공유됩니다. [web 21 ]
^ Melvin E. Spiro: "욕망은 재생의 원인이기 때문에 욕망은 고통의 원인입니다. 욕망의 소멸은 환생의 수레바퀴에서 해방되었다는 신호이기 때문에 고통에서 해방됩니다." [90]
↑ 위빠사나 운동은 영국 식민지 체제에 대응하여 식민지 버마에서 시작되었다. 전통적인 상좌부에서는 수행의 여지가 적고 재가불자의 부수적 역할을 하며 열반 의 성취가 우리 시대에 불가능하다고 여겼던 반면, 개혁주의자들은 불교에 기초한 식민지 이전 질서를 보존하기 위한 수단으로 재가불자의 수행을 옹호했습니다. 열반은 재가 불교도들에게도 갑자기 도달할 수 있는 것으로 간주되었습니다. 버마의 개혁가들은 불교에 대한 대중적인 이해를 형성하면서 1970년대부터 미국과 테라와다 세계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웹 22]
^^ 그런 다음 고대 인도 구원론의 교리를 고수하지 않는 한 법을 '정말로' 수행할 수 없다는 말을 듣는 것은 거의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더 이상 이러한 믿음을 받아들일 수 없는 이유는 그들이 그것을 거짓된 것으로 거부하기 때문이 아니라 그러한 견해가 그들 자신과 세상의 본질에 대해 그들이 알고 믿는 다른 모든 것과 너무 많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단순히 더 이상 일하지 않으며, 그들이 일하게 하기 위해 수행해야 하는 지적 체조는 인과적이고 많은 사람들에게 설득력이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것들은 (신에 대한 믿음과 마찬가지로) 설득력 있게 입증되거나 반박될 수 없다는 점에서 형이상학적 믿음입니다."
사람들이 더 이상 이러한 믿음을 받아들일 수 없는 이유는 그들이 그것을 거짓된 것으로 거부하기 때문이 아니라
그러한 견해가 그들 자신과 세상의 본질에 대해 그들이 알고 믿는 다른 모든 것과 너무 많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단순히 더 이상 일하지 않으며, 그들이 일하게 하기 위해 수행해야 하는 지적 체조는 인과적이고 많은 사람들에게 설득력이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것들은 (신에 대한 믿음과 마찬가지로) 설득력 있게 입증되거나 반박될 수 없다는 점에서 형이상학적 믿음입니다."
사람들이 더 이상 이러한 믿음을 받아들일 수 없는 이유는 그들이 그것을 거짓된 것으로 거부하기 때문이 아니라 그러한 견해가 그들 자신과 세상의 본질에 대해 그들이 알고 믿는 다른 모든 것과 너무 많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단순히 더 이상 일하지 않으며, 그들이 일하게 하기 위해 수행해야 하는 지적 체조는 인과적이고 많은 사람들에게 설득력이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것들은 (신에 대한 믿음과 마찬가지로) 설득력 있게 입증되거나 반박될 수 없다는 점에서 형이상학적 믿음입니다."[122]
^^이동:a b B. Alan Wallace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재탄생, 그리고 축적된 공덕 카르마와 함께 유리한 재탄생과 장기적으로 궁극적인 해방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카르마의 효능에 대한 믿음의 직접적인 결과로 테라와다 재가 불교도들은 일반적으로 성임된 승가에게 음식, 상품 및 돈을 바칩니다.
이러한 공덕은 이 공덕을 수행하는 사람이 어떻게 공덕을 바치느냐에 따라 자신이나 돌아가신 사랑하는 사람을 더 나은 재생으로 이끄는 것으로 생각됩니다."[123]
^^이동:a b 참조: La Vallee Possin(1937), Musila et Narada ; Gombrich(2006), 불교는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 부록 에 재출간
Erich Frauwallner (1953), Geschichte der indischen Philosophie , Band Der Buddha und der Jina (pp. 147–272)
Andre Bareau(1963), Recherches sur la biographiedu Buddha dans les Sutrapitaka et les Vinayapitaka anciens , Ecole Francaise d'Extreme-Orient
슈미트하우젠, 초기불교의 '해탈적 통찰'과 '깨달음'에 대한 기술이나 이론의 일부 측면에 관하여 . 에서: Studien zum Jainismus und Buddhistus (Gedenkschrift für Ludwig Alsdorf), hrsg. von Klaus Bruhn und Albrecht Wezler, Wiesbaden 1981, 199–250.
Griffiths, Paul(1981), "집중 또는 통찰; 테라바다 불교 명상 이론의 문제", The Journal of the American Academy of Religion (4): 605–624, doi : 10.1093/jaarel/XLIX.4.605
KR 노먼, 네 가지 고귀한 진리
Bronkhorst 1993 , 8장
Tilman Vetter(1988), Tilmann Vetter 저, 초기 불교의 사상과 명상적 실천
리처드 F. 곰브리치(2006) [1996]. 불교는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초기 가르침의 조건화된 창세기 . 루틀리지. ISBN 978-1-134-19639-5., 4장
앤더슨 1999
윈 2007
^ Bhikkhu Sujato & Bhikkhu Brahmali, p. 4: "대부분의 초기 불교 학자들은 EBTS에 부처님의 진정한 말씀이 포함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음을 조심스럽게 단언합니다.
우리는 이것이 증거를 크게 과소평가한다고 주장합니다. 관련 증거에 대한 공감적인 평가는 EBTS에서 부처님이 한 것으로 여겨지는 대부분의 말씀이 실제로 부처님이 말씀하신 것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말씀의 대부분이 진짜가 아닐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web 24 ]
^ 첫 번째 위치의 잘 알려진 지지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 AK Warder . AK Warder에 따르면, 그의 1970년 간행물 "인도 불교"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경전에서 공통 핵심, 즉 Bodhipakkhiyādhamma 를 끌어낼 수 있습니다.. 그의 출판사인 Warder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이 교리의 핵심은 아마도 기원전 4세기와 3세기의 대분열 이전 기간의 일반적인 불교일 것입니다.
증명할 수는 없지만 실질적으로 붓다 자신의 불교일 수 있습니다.
어쨌든 그것은 붓다의 열반 후 약 100년 후에 존재하는 것으로 학파에서 전제하는 불교이며, 붓다와 그의 직계 추종자 외에 다른 사람에 의해 공식화되었다는 증거는 없습니다." [133]
* 리차드 곰브리치 : "저는 주요 건물이 한 천재의 작품이 아니라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데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주 건물"이란 설교 본문, 4대 니까야, 수도원 규칙 본문의 모음집을 의미합니다.
↑ 두 번째 입장을 지지하는 사람은 Ronald Davidson이다. "대부분의 학자들은 비교적 초기의 공동체가 (논쟁의 여지가 있는)(원문 그대로) 유지하고 전수한 대략적인 신성한 문헌(논쟁의 대상)(원문 그대로)이 있었다는 데 동의하지만, 우리는 남아 있는 불교 경전의 상당 부분이 실제로 역사적인 부처의 말씀이라는 확신이 거의 없습니다." [134]
^ 세 번째 입장의 잘 알려진 지지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 JW de Jong: "초기 불교의 교리에 대해 아무 말도 할 수 없다고 주장하는 것은 위선일 것입니다. [...] 정경 저술에서 발견되는 불교의 기본 사상은 [부처]에 의해 선포되고 그의 제자들에 의해 전달되고 발전되었으며 최종적으로 고정된 공식으로 성문화되었을 수 있습니다." [135]
* Johannes Bronkhorst: "이 입장은 순전히 방법론적인 이유로 (ii)보다 선호됩니다. 성공이 보장되지 않더라도 찾는 사람만이 찾을 수 있습니다." [132]
* 도널드 로페즈(Donald Lopez): "역사적인 부처의 원래 가르침은 복구하거나 재구성하기가 불가능하지는 않더라도 극도로 어렵습니다." [136]
^ 앤더슨: "그러나 우리가 기대하는 부처님의 깨달음에 관한 이야기에 사성제가 항상 등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 특징은 사성제가 특정 시점에서 정경 전통으로 등장하여 천천히 부처님의 첫 번째 가르침으로 인식되었음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초기 및 후기 가르침에 대한 추측은 지원하는 텍스트 외 증거가 부족하기 때문에 팔리어 경전의 다른 구절과 비교하여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팔리어 경전 내에서 사성스러운 진리의 특정한 역사적 발전을 암시하는 것은 여전히 가능합니다. 우리가 발견하게 될 것은 CE 5세기 주석서가 나올 때까지 붓다의 중심 가르침으로 확인된 교리입니다."[43 ]
^ 앤더슨은 이미 1870년에 " 비나야 컬렉션을통해 불교 문학에 사성제(四聖諦)가 나타날 가능성을 제시한" 레옹 피어(Léon Feer)를 언급합니다[141] 그녀는 또한 Vinaya 의 일부인 Mahavagga 와부처님의 깨달음에 대한 Dhammacakkappavattana-sutta의 두 가지 버전 사이의 일관성을 발견한 Bareau를 언급 합니다 .
Leon Feer는 이미 1870년에 경전과 경전에서 발견되는 네 가지 고귀한 진리의 버전이 더 큰 규모의 불교 문헌에 있는 율승에서 파생되었다고 제안했습니다. Bareau의 결론은 이 주장을 기반으로 합니다." [142]
↑ 슈미트하우젠(Schmithausen)에 따르면 초기 불교에서 '해탈하는 통찰'과 '깨달음'의 설명 또는 이론의 일부 측면에 대한 그의 자주 인용되는 기사에서 루빠 선정을 습득한 후 달성되는 "해탈하는 통찰"을 구성하는 네 가지 고귀한 진리에 대한 언급은 나중에 Majjhima Nikaya 36과 같은 텍스트에 추가됩니다. [130] [114] [ 151-2' 129 ]
^ Anderson은 KR Norman, Bareau, Skilling, Schmithausen 및 Bronkhorst의 연구를 말합니다. [145]
^ dhyana는 집중에 의한 마음의 고요함인 samatha 와 동일하지 않다는점에 유의하십시오디아나는 또한 마음의 고요함을 가져 오지만, 불안하고 이기적인 생각과 감정의 발생을 인식하고 이에 대응하는 데 필요한 마음챙김을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Wynne: "...부처님은 순수한 명상과 인지적 수행 사이의 '중간 길'을 가르쳤습니다. 명상에 의해 유도된 몰두 상태는 유용하고 필요한 것으로 간주되었지만, 명상 주류와는 달리 그들의 궁극적인 목표는 통찰력이었습니다. 부처님에게는 명상 숙련자가 자신의 집중 상태를 마음챙김 수행에 적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했습니다(Sn 1070: satima; Sn 1111 :ajjhattañ ca bahiddha ca nabhinandato ; Sn 1113: ajjhattañ ca bahiddha ca natthi ti passato ), 통찰의 성취를 향해 노력하십시오. 이 관점의 명상에 따르면 명상 주류의 목표는 초기 불교에서 가혹하게 비판되었을 것입니다." [149]
^ Tillmann Vetter: "그 원인은 비불교적 영적 환경의 영향력이 커졌기 때문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들은 오직 어떤 진리나 더 높은 지식에 의해서만 해탈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대안적인(때로는 경쟁적인) 통찰 식별 방법(네 가지 고귀한 진리의 도입 이후 완전히 확립됨)은 이 주장에 매우 잘 부합하는 것 같았습니다." [153]
Bronkhorst에 따르면 이것은 "명상의 주류", 즉 행동이 완전히 멈출 수 없기 때문에 행동의 중단이 해방이 될 수 없다고 믿었던 Vedic-Brahmanical 지향 그룹의 영향으로 발생했습니다. 그들의 해결책은 내면의 영혼 또는 자아와 신체 사이의 근본적인 차이를 가정하는 것이었습니다. 내면의 자아는 변하지 않으며 행동에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이 차이에 대한 통찰력으로 우리는 해방되었습니다. 통찰에 대한 이러한 강조와 동등하게 하기 위해 불교도들은 그들의 가장 본질적인 가르침에 대한 통찰을 동등하게 해방시키는 것으로 제시했습니다. 정확히 중심적인 통찰로 간주된 것은 "붓다의 가르침에서 가장 중심적인 것으로 간주된 것과 함께 다양했습니다." [152]
^ "계몽"은 전형적인 서양 용어로, 고유하고 특정한 서양식 의미, 의미 및 해석을 담고 있습니다. [156] [157] [158]
^ Majjhima Nikaya 26
^ Anguttara Nikaya II.45 (PTS)
^ Samyutta Nikaya III.140–142(PTS)
^ Dhammacakkappavattana Sutta 에 제시된 바와 같이 사실상 네 가지 진리에 대한 설명에 대해"먼지 없는, 스테인리스 담마의 눈"이 Kondañña에게 일어나 말했습니다. [웹 7]
↑ Gogerly는 1861년에 "슬픔은 모든 형태의 존재와 연결되어 있으며, 그 지속성은 존재에 대한 지속적인 욕망의 결과"라고 썼고, Spencer Hardy는 1866년에 "모든 존재 방식과 연결된 슬픔이 있으며, 슬픔의 원인은 욕망이다"라고 썼습니다. Gogerly와 Hardy를 그린 Childers 는 "존재는 고통입니다. 인간의 열정 ( tanhā – 욕망)은 지속적인 존재의 원인입니다." [174]
^ Taylor(2007)에서 인용한 Gimello(2004). [177]
^ 컨의 모델: [179] [180] [181] 괴로움의 진리: 질병과 질병의 본질을 확인( 진단 )
기원의 진실: 질병의 원인 규명
중단의 진실: 질병의 치료법 확인( 예후 )
경로의 진실: 치료를 가져올 수 있는 질병에 대한 치료 권장( 처방전 )
↑ [179] [180] [181] 참조
^ Majjhima Nikaya 26, "The Noble Search"는 금욕적인 수행과 네 가지 진리를 생략하고 현저하게 다른 설명을 제공합니다.
^ 삼사라 에 갇힌 사람을 유지합니다.
^ 번역 Bhikkhu Bodhi (2000), Samyutta Nikaya , SN 56.11, p. 1846. Anderson(2001), Pain and its Ending , p.도 참조하십시오. 69.
^ MN 26.17은 단지 "[']이것은 노력하려는 씨족의 노력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나는 거기에 앉아서 생각했습니다. '이것은 노력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196] Bhikkhu Bodhi Majjhima Nikaya 36에 따르면 극도의 금욕적 수행이 이어지며 MN 26에서는 생략됩니다. [197] 18절에서 부처님은 열반을 얻었고, 태어남, 늙음, 질병, 죽음의 속박에서 안전해졌습니다. ." [198 ]
↑ 커즌스에 따르면 앤더슨은 이 점에서 노먼을 오해하고 있지만 "노먼의 입장에 대한 이러한 오해가 앤더슨의 논제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이러한 주장이 네 가지 진리가 분명히 법륜경에 나중에 삽입된 것임을 입증하지 못하더라도 경 자체가 비교적 늦었다는 입장을 취하는 것은 확실히 가능하다." [59]
↑ 월폴라 라훌라: "네 번째 성스러운 진리(다음에 취할 것)에 따라 지혜가 계발되고 계발될 때, 그것은 삶의 비밀, 사물의 실재를 있는 그대로 봅니다. 비밀이 발견되고 진리가 보일 때, 환상 속에서 삼사라의 연속성을 열정적으로 생성하는 모든 세력은 침착해지고 더 이상 카르마 형성을 생성할 수 없게 됩니다. 왜냐하면 더 이상 환상이 없고 지속성에 대한 '갈증'이 없기 때문입니다. [웹 27]
"나머지 두 가지 요소, 즉 올바른 생각과 올바른 이해는 지혜를 구성합니다." [웹 28]
"올바른 이해는 사물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는 것이며 사물을 있는 그대로 설명하는 것이 사성제입니다. 그러므로 올바른 이해는 궁극적으로 사성제에 대한 이해로 귀결됩니다. 이 이해는 궁극의 실체를 보는 최고의 지혜입니다." [웹 28]
^ Gethin: "(I) 탐욕, 성냄, 미혹의 번뇌의 소멸, (2) 번뇌의 소멸에 따른 붓다와 아라한의 사후 상태, (3) 깨달음의 순간에 알려진 조건 없는 영역입니다.[104 ]
^ Rahula에 따르면, 부처가 가르친 것에서 , ... 열반이 긍정적인 용어로 표현되고 설명된다면, 우리는 그 용어와 관련된 생각을 즉시 파악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정반대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부정적인 용어로 표현됩니다." [web 27]
Gombrich에 따르면 무신론적 접근과 격변적 접근 사이의 이러한 구분은 모든 종교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Rahula 는 열반 에 대한 부정적인 진술에 대한 개요를 제공하며 그 후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열반은 이와 같이 부정적인 용어로 표현되기 때문에 그것이 부정적인 것으로 잘못된 개념을 가지고 자기 소멸을 표현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열반은 분명히 자아의 소멸이 아닙니다. 소멸시킬 자아가 없기 때문입니다. 적어도 그것은 자아에 대한 잘못된 생각의 환상을 소멸시키는 것입니다.
Nirvāṇa가 부정적이거나 긍정적이라고 말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부정적'과 '긍정적'이라는 개념은 상대적이며 이중성의 영역 내에 있습니다. 이 용어는 이원성과 상대성을 초월하는 절대 진리인 열반에 적용될 수 없습니다. [...]
Nirvāṇa는 원인도 결과도 아닙니다. 그것은 원인과 결과를 넘어선 것입니다. 진실은 결과도 결과도 아니다. 그것은 디야나(dhyāna)나 삼매(samādhi)와 같은 신비적, 영적, 정신적 상태처럼 생성되지 않습니다. 진실은. NIRVĀṆA IS. [웹 27]
Rahula는 Dhātuvibhaṅga-sutta (Majjhima-nikāya 140)를 참조하여 "절대 진리로서의 열반"에 대한 그의 해석에 대해 Rahula에 따르면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비구여, 비현실(모사담마)은 거짓입니다. 실재(amosadhamma)인 것, Nibbāna는 진리(Sacca)입니다. 그러므로 비구여, 그렇게 부여받은 사람은 이 절대 진리를 부여받았다. 절대적인 성스러운 진리(paramaṃ ariyasaccaṃ)는 실재인 열반이기 때문입니다.' [웹 27]
Jayatilleke는 amosadhamma를 "ineffable"로 번역하지만 [208] Thanissaro Bhikkhu는 다소 다른 번역을 제공합니다.
그의 석방은 진리에 기초를 두고 있기 때문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속박 해제(Unbound)는 사실입니다. 따라서 그렇게 부여된 수행자는 진리에 대한 최고의 결단력을 부여받았습니다. 왜냐하면 이것(속박 해제, 속이지 않는 것)이 가장 고귀한 진리이기 때문입니다. [웹 30]
Rahula에 대한 응답으로 Richard Gombrich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진실은'이라고 (대문자로) 선언하면서 Rahula는 잠시 우파니사드 양식에 빠졌습니다. 진리는 주어와 술어가 있는 명제의 속성일 뿐이고 열반은 명제가 아니므로 열반이 진리라는 말은 영어로 말이 안 된다. 산스크리트어 satyam과 해당 Pali 단어 saccam이 참으로 '진실' 또는 '실재'를 의미할 수 있기 때문에 혼란이 발생합니다. 그러나 우리 언어로는 작동하지 않습니다. [209]
Richard Gombrich는 또한 Rahula의 책 제목이 What Buddhagosa Taught 가 더 적절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 David Kalupahana에 따르면, Buddhagosa는 대승 불교의 영향을 받았으며 "Sarvastavadins와 Sautrantikas의 본질 주의적 관점뿐만 아니라 실체 주의적 관점"을 도입했습니다. [210]
^ 참조:
* James Ford , The Karma and Rebirth Debate within Contemporary Western Buddhist: Some Links to Follow
* Manon Welles, 세속 불교 vs. 전통 불교: 6 주요 차이점
* Alan Peta, Reincarnation and Buddhist: Here We Go Again
↑ Coleman에 따르면, Theravada 불교의 목표는 "열반(산스크리트어로 열반)을 얻기 위해 욕망과 번뇌를 뿌리 뽑고 죽음과 재생의 끝없는 순환으로부터 해방을 얻는 것입니다. 그러나 서양 위빠사나 교사는 재생과 열반과 같은 개념의 형이상학적 측면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물론 그들의 제자 중 극소수만이 금욕적인 승려입니다. 그들의 초점은 주로 명상 수련과 일종의 실제적인 심리적 지혜에 있습니다." 그 결과," 존경받는 한 위빠사나 스승은 "더 많은 유럽 혈통의 미국인들이 자신을 소승불교의 제자라기보다는 위빠사나 제자라고 부릅니다."라고 썼습니다. [229 ]
^ Gowans는 이의 제기를 세 가지 범주로 분류합니다. 첫 번째 이의는 "일관성 이의"라고 할 수 있는데, "자기(아트만, 영혼)가 없다면 무엇이 다시 태어나고 카르마는 어떻게 작용하는가?"라고 묻는다. 두 번째 반론은 "환생이 과학적으로 입증될 수 있는지, 환생이 일어난다는 증거가 무엇인지"를 묻는 "자연주의적 반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 반대는 예를 들어 Majjhima Nikāya 섹션 3.204 에서 암시하는 것처럼 "질병을 안고 태어난 아기가 전생의 업장 때문이라고 추정하는 이유"를 묻는 "도덕적 반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Gowans는 불교 신자들이 제공하는 일반적인 답변, 설명 및 설명에 대한 요약을 제공합니다. [230]
^ Prothereo는 신지학자 Henry Steel Olcott (1832–1907)이 불교를 어떻게재해석했는지 설명합니다. [232]
↑ Owen Flanagan에 따르면 천국을 믿는 북미 사람들의 비율은 환생을 믿는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 사람들의 비율과 거의 같다. 그러나 '환생'은 서양의 많은 사람들에게 미신적인 것으로 간주되지만 '천국'은 그렇지 않다고 Flanagan은 덧붙입니다. 반성적 자연주의적 접근 방식은 '천국'과 '환생' 모두에 똑같이 의문을 제기할 것을 요구합니다." [233] Donald S. Lopez에 따르면 서양의 불교 운동은 아시아에 알려지지 않은 "과학적 부처"와 "현대 불교", "19세기 후반 이전에는 존재하지 않았을 수도 있는" "현대 불교"를 재구성했습니다. [ 52 ]
^^ 붓다는 그 시대의 세계관을 존중하여 유지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그것을 정신 상태의 변화에 대한 은유로 해석하며, 환생의 영역은 심리적 원형의 상징으로 간주됩니다. 일부 비평가들은 환생에 관한 텍스트의 진정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삽입된 내용임에 틀림없다고 주장합니다.
빠알리 경전을 훑어보면 이러한 주장 중 어느 것도 많은 내용을 담고 있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윤회에 대한 가르침은 경전의 거의 모든 곳에서 나타나며, 다른 많은 교리들과 너무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 그것을 제거한다면 사실상 담마를 너덜너덜하게 만들 것입니다. 더욱이 경에서 지옥, 동물계, 영계, 인간계, 하늘의 다섯 가지 영역으로의 재생에 대해 말할 때, 그들은 이 용어들이 상징적으로 의미한다는 것을 결코 암시하지 않습니다. 반대로, 그들은 "죽은 후에 몸이 분해되면서" 재생이 일어난다고 말하기도 하는데, 이는 그들이 재생의 개념을 문자 그대로 받아들일 의도가 있음을 분명히 암시합니다." [web 34 ]
^ Thanissaro Bhikkhu: "깨달음에서 알려진 것, 특히 깨달음에서 성취되는 재생에 대한 지식에 대한 정식 설명을 받아들이는 것에 반대하는 현대의 두 번째 주장은 재생의 가능성을 받아들이지 않고도 수행의 모든 결과를 여전히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결국, 고통으로 이끄는 모든 요소는 모두 즉시 자각에 나타나므로, 그것들을 버리려고 할 때 그것들이 미래에 어디로 이끌지 않을지에 대한 전제를 받아들일 필요가 없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 반대는 경로에 대한 적절한 관심의 역할을 무시합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그 역할 중 하나는 개인 정체성의 형이상학에 대한 관점의 기초가 되는 가정을 조사하고 포기하는 것입니다. 사람이란 무엇이며 왜 윤회가 불가능한지에 대한 자신의 관점에서 한 걸음 물러서서 이러한 검토를 거치지 않는 한, 당신의 길에는 뭔가 부족한 것이 있습니다. 당신은 부적절한 관심의 문제에 계속 얽히게 될 것이고, 그것은 당신이 실제로 고통의 원인을 확인하고 포기하고 수행의 완전한 결과를 달성하는 것을 방해할 것입니다.
또한 적절한 관심의 조건인 사성제(四聖諦)는 단순히 현재 순간에 일어나고 사라지는 사건과 관련이 없습니다. 그들은 또한 그러한 사건들 사이의 인과적 연결, 즉각적인 현재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발생하는 연결에 초점을 맞춥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연결을 무시하면서 현재의 연결에만 초점을 맞추면 갈애가 고통을 유발하는 방식을 완전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웹 35]
↑ Konik에 따르면: 초기 인도 불교 전통에 따르면, 의심할 여지 없이 열반의 경험에 압축된 부처님의 위대한 발견은 깊은 불안의 근원으로서 끝없는 재생 과정의 현실을 사실로 전제하고 부처님이 그 운명을 극복한 것을 궁극적인 해탈로 받아들이는 그의 많은 이전 존재에 대한 기억을 포함했습니다. [51]
^ 달라이 라마 자신은 관세음보살 의 현현인 13명의 이전 달라이 라마의 화신으로 간주됩니다. [236]
^ Merv Foweler: "그러나 Theravadin 국가에 있는 대다수의 불교도에게 승려의 순서는 더 나은 환생을 위해 좋은 카르마를 축적하기를 바라며 가장 공덕을 얻는 수단으로 평신도 불교도로 간주됩니다." [239]
^ 케빈 트레이너(Kevin Trainor)에 따르면 대다수의 불교 평신도는 역사적으로 데바 영역으로의 재탄생을 동기로 하는 불교 의식과 수행을 추구해 왔습니다. [238] Fowler와 다른 사람들은 열반이 아닌 더 나은 재생이 대다수의 재가 불교도의 주요 초점이었다고 Trainor와 동의합니다. 그들은 공덕 축적과 선업을 통해 이것을 시도 합니다 . [239] [주59]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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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derson 2004 , pp. 295–297, 인용: "비구들이여,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길인 성스러운 진리입니다. 이것은 성스러운 자들의 여덟 가지 길입니다: 바른 견해, 바른 의도, 바른 말, 바른 행동, 바른 생계, 바른 노력, 바른 마음챙김, 바른 집중.[..] 부처님은 네 번째 진리인 마아르가(Pali, magga)를 가르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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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더슨 1999년 , p. 55, 인용: " 담마 에 대한 붓다의 첫 번째 이야기의 맥락에서네 가지 고귀한 진리는 아마도 붓다의 가장 중요한 가르침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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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a b c Bhikkhu Bodhi,재생이 의미가 있습니까?
^^이동:a b Thanissaro Bhikkhu,재생의 진리. 불교 수행에 중요한 이유
추가 읽기 [ ■편집 ]
역사적 배경과 발전 [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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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nkhorst, Johannes (1993), The Two Traditions of Meditation in Ancient India , Motilal Banarsidass Publishers, 8장
Anderson, Carol (1999), 고통과 그 결말: Theravada Buddhist Canon의 4가지 고귀한 진리 , Routledge
Theravada 주석 [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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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 불교 [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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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she Tashi Tsering (2005), The Four Noble Truths: The Foundation of Buddhist Thought, Volume I , Wisdom, Kindle Edition
Ringu Tulku (2005), 대담함을 향한 대담한 발걸음: 티베트 불교의 세 가지 차량 , Snow Lion. (3부 중 1부는 네 가지 진리에 대한 해설입니다)
현대적 해석 [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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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stein, Mark (2004), 사상가 없는 생각: 불교적 관점에서 본 심리치료. 기본 도서. 킨들 에디션. (1부는 서양심리학의 관점에서 네 가지 진리를 살펴본다)
Moffitt, Phillip(2008), Dancing with Life: 고통에 직면한 의미와 기쁨을 찾기 위한 불교적 통찰 , Rodale, Kindle Edition. (사성제를 일상생활에 적용하는 방법에 대한 설명)
Thich Nhat Hanh (1999), 부처님 가르침의 핵심 , Three Rivers Press
기타 학술적 설명 [ ■편집 ]
Gethin, Rupert (1998), Foundations of Buddhist , Oxford University Press (3장은 약 25페이지 분량의 해설).
Lopez, Donald S. (2001), 불교 이야기 , HarperCollins (pp. 42–54).
외부 링크 [ ■편집 ]
Wikiquote에 Four Noble Truths 관련 인용문이 있습니다 .
Wikisource 에는 이 문서와 관련된 원본 텍스트가 있습니다. 상육타 아가마 379: Dharmacakra Pravartana Sūtra
"사성제(四聖諦)란 무엇입니까?"
" 네 가지 고귀한 진리: 개요" , Berzin Archives
사성제(四聖諦). 학습 가이드 , Thanissaro Bikkhu
네 가지 고귀한 진리 , Rigpa Wiki
카테고리 : 불교 철학적 개념
문화 목록
>>>
● from 영어 위키 백과https://en.wikipedia.org/wiki/Four_Noble_Truths
불기 2567-07-22일자 내용 보관 편집 정리]
https://en.wikipedia.org/wiki/Four Noble Truths
Four Noble Tru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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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uddha teaching the Four Noble Truths. Sanskrit manuscript. Nālandā, Bihar, India.
Translations of
Four Noble Truths
Sanskrit चतुरार्यसत्यानि
(caturāryasatyāni)
Pali caturāriyasaccāni
Bengali চতুরার্য সত্য
(Chôturarjô Sôtyô)
Burmese သစ္စာလေးပါး
(MLCTS: θɪʔsà lé bá)
Chinese 四聖諦(T) / 四圣谛(S)
(Pinyin: sìshèngdì)
Indonesian Empat Kebenaran Mulia
Japanese 四諦
(Rōmaji: shitai)
Khmer អរិយសច្ចបួន
(areyasachak buon)
Korean 사성제(四聖諦)
(sa-seong-je)
Mongolian Хутагт дөрвөн үнэн
(Khutagt durvun unen)
(ᠬᠤᠲᠤᠭᠲᠤ ᠳᠥᠷᠪᠡᠨ ᠦᠨᠡᠨ)
Sinhala චතුරාර්ය සත්යය සත්යය
(Chathurarya Sathyaya)
Tibetan འཕགས་པའི་བདེན་པ་བཞི་
(Wylie: 'phags pa'i bden pa bzhi
THL: pakpé denpa shyi)
Tagalog Ang mga Apat na Maharlikang Katotohanan
Thai อริยสัจสี่
(ariyasat sii)
Vietnamese Tứ Diệu Đế (四妙諦)
Glossary of Buddh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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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ddh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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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te
In Buddhism,
the Four Noble Truths (Sanskrit: चतुरार्यसत्यानि,
romanized: caturāryasatyāni; Pali: caturāriyasaccāni; "The Four Arya Satya") are "the truths of the Noble Ones",
the truths or realities for the "spiritually worthy ones".[1][web 1][2]
The truths are:
dukkha (literally "suffering"; here 'not being at ease',[note 1]
from dush-stha,
"standing unstable,"[3][4][5][6]) is an innate characteristic of existence in the realm of samsara;[web 2][7][8]
samudaya (origin,
arising,
combination; "cause"): dukkha (unease) arises simultaneously with taṇhā ("craving,
desire or attachment,
lit. 'thirst').[web 3][9][10]
When taking dukkha literal as suffering,
taṇhā is often interpreted in western languages as the "cause" of "suffering,"
but tanha can also be interpreted as the factor tying us to physical and emotional suffering,
or as a response to physical and emotional suffering,
trying to escape it;[11][12]
nirodha (cessation,
ending,
confinement): dukkha can be ended or contained by the renouncement or letting go of this taṇhā;[13][14][15][16]
the confinement of taṇhā releases the excessive bind of dukkha;[11][12]
marga (path,
Noble Eightfold Path) is the path leading to the confinement of tanha and dukkha.[17][18][19]
The four truths appear in many grammatical forms in the ancient Buddhist texts,[20]
and are traditionally identified as the first teaching given by the Buddha.[note 2]
While often called one of the most important teachings in Buddhism,[21]
they have both a symbolic and a propositional function.[22]
Symbolically,
they represent the awakening and liberation of the Buddha,
and of the potential for his followers to reach the same liberation and freedom as him.[23]
As propositions,
the Four Truths are a conceptual framework that appear in the Pali canon and early Hybrid Sanskrit Buddhist scriptures,[24]
as a part of the broader "network of teachings"[25]
(the "dhamma matrix"),[26]
which have to be taken together.[25]
They provide a conceptual framework for introducing and explaining Buddhist thought,
which has to be personally understood or "experienced".[27][note 3]
As a proposition,
the four truths defy an exact definition,
but refer to and express the basic orientation of Buddhism:[28]
unguarded sensory contact gives rise to craving and clinging to impermanent states and things,[29]
which are dukkha,[30]
"unsatisfactory,"[4]
"incapable of satisfying"[web 4]
and painful.[29][31][32][note 1]
This craving keeps us caught in saṃsāra,[note 4]
"wandering",
usually interpreted as the endless cycle of repeated rebirth,[note 5]
and the continued dukkha that comes with it,[note 6]
but also referring to the endless cycle of attraction and rejection that perpetuates the ego-mind.[note 5]
There is a way to end this cycle,[34][note 7]
namely by attaining nirvana,
cessation of craving,
whereafter rebirth and the accompanying dukkha will no longer arise again.[note 8][35]
This can be accomplished by following the eightfold path,[note 2]
confining our automatic responses to sensory contact by restraining oneself,
cultivating discipline and wholesome states,
and practicing mindfulness and dhyana (meditation).[36][37]
The function of the four truths,
and their importance,
developed over time and the Buddhist tradition slowly recognized them as the Buddha's first teaching.[38]
This tradition was established when prajna,
or "liberating insight",
came to be regarded as liberating in itself,[39][40]
instead of or in addition to the practice of dhyana.[39]
This "liberating insight" gained a prominent place in the sutras,
and the four truths came to represent this liberating insight,
as a part of the enlightenment story of the Buddha.[41][42]
The four truths grew to be of central importance in the Theravada tradition of Buddhism by about the 5th-century CE,[43][44]
which holds that the insight into the four truths is liberating in itself.[45]
They are less prominent in the Mahayana tradition,
which sees the higher aims of insight into sunyata,
emptiness,
and following the Bodhisattva path as central elements in their teachings and practice.[46]
The Mahayana tradition reinterpreted the four truths to explain how a liberated being can still be "pervasively operative in this world".[47]
Beginning with the exploration of Buddhism by western colonialists in the 19th century and the development of Buddhist modernism,
they came to be often presented in the west as the central teaching of Buddhism,[48][49]
sometimes with novel modernistic reinterpretations very different from the historic Buddhist traditions in Asia.[50][51][52]
[examples needed]
The four truths
Full set – Dhammacakkappavattana Sutta
The four truths are best known from their presentation in the Dhammacakkappavattana Sutta text,[note 9]
which contains two sets of the four truths,[53][54]
while various other sets can be found in the Pāli Canon,
a collection of scriptures in the Theravadan Buddhist tradition.[40]
The full set,
which is most commonly used in modern expositions,[note 9]
contains grammatical errors,
pointing to multiple sources for this set and translation problems within the ancient Buddhist community.
Nevertheless,
they were considered correct by the Pali tradition,
which did not correct them.[58]
According to the Buddhist tradition,
the Dhammacakkappavattana Sutta,
"Setting the Wheel of Dhamma in Motion",[web 7]
contains the first teachings that the Buddha gave after attaining full awakening,
and liberation from rebirth.
According to L.
S.
Cousins,
many scholars are of the view that "this discourse was identified as the first sermon of the Buddha only at a later date,"[59]
and according to professor of religion Carol S.
Anderson[note 10]
the four truths may originally not have been part of this sutta,
but were later added in some versions.[60]
Within this discourse,
the four noble truths are given as follows ("bhikkus" is normally translated as "Buddhist monks"):
Now this,
bhikkhus,
is the noble truth of suffering: birth is suffering,
aging is suffering,
illness is suffering,
death is suffering; union with what is displeasing is suffering; separation from what is pleasing is suffering; not to get what one wants is suffering; in brief,
the five aggregates subject to clinging are suffering.
Now this,
bhikkhus,
is the noble truth of the origin of suffering: it is this craving [taṇhā,
"thirst"]
which leads to re-becoming,
accompanied by delight and lust,
seeking delight here and there; that is,
craving for sensual pleasures,
craving for becoming,
craving for disbecoming.
Now this,
bhikkhus,
is the noble truth of the cessation of suffering: it is the remainderless fading away and cessation of that same craving,
the giving up and relinquishing of it,
freedom from it,
non-reliance on it.
Now this,
bhikkhus,
is the noble truth of the way leading to the cessation of suffering: it is this noble eightfold path; that is,
right view,
right intention,
right speech,
right action,
right livelihood,
right effort,
right mindfulness,
right concentration.[web 10]
According to this sutra,
with the complete comprehension of these four truths release from samsara,
the cycle of rebirth,
was attained:
Knowledge & vision arose in me: 'Unprovoked is my release.
This is the last birth.
There is now no further becoming.[web 7]
The comprehension of these four truths by his audience leads to the opening of the Dhamma Eye,
that is,
the attainment of right vision:
Whatever is subject to origination is subject to cessation.[web 7]
Basic set
According to K.R.
Norman,
the basic set is as follows:[19]
idam dukkham,
"this is pain"
ayam dukkha-samudayo,
"this is the origin of pain"
ayam dukkha-nirodha,
"this is the cessation of pain"
ayam dukkha-nirodha-gamini patipada,
"this is the path leading to the cessation of pain."
The key terms in the longer version of this expression,
dukkha-nirodha-gamini Patipada,
can be translated as follows:
Gamini: leading to,
making for[web 11]
Patipada: road,
path,
way; the means of reaching a goal or destination[web 12]
Mnemonic set
According to K.
R.
Norman,
the Pali canon contains various shortened forms of the four truths,
the "mnemonic set",
which were "intended to remind the hearer of the full form of the NTs."
[61]
The earliest form of the mnemonic set was "dukkham samudayo nirodho magga",
without the reference to the Pali terms sacca[62]
or arya,[58]
which were later added to the formula.[58]
The four mnemonic terms can be translated as follows:
Dukkha – "incapable of satisfying",[web 4]
"the unsatisfactory nature and the general insecurity of all conditioned phenomena"; "painful".[29][31]
Dukkha is most commonly translated as "suffering".
According to Khantipalo,
this is an incorrect translation,
since it refers to the ultimately unsatisfactory nature of temporary states and things,
including pleasant but temporary experiences.[63]
According to Emmanuel,
Dukkha is the opposite of sukha,
"pleasure",
and it is better translated as "pain".[31]
Samudaya – "origin",
"source",
"arising",
"coming to existence";[web 13]
"aggregate of the constituent elements or factors of any being or existence",
"cluster",
"coming together",
"combination",
"producing cause",
"combination",
"rising".[web 14]
Conjunct of:
sam - "with,
together with";[64]
udaya - "rising," "swelling up";[65]
"rising up,
coming forth"; "elevation,
exaltation,
rise; growth"; "result,
consequence";[66]
Nirodha – cessation; release; to confine;[11]
"prevention,
suppression,
enclosing,
restraint"[web 15]
Marga – "path".[web 12]
Alternative formulations
According to L.S.
Cousins,
the four truths are not restricted to the well-known form where dukkha is the subject.
Other forms take "the world,
the arising of the world" or "the āsavas,
the arising of the āsavas" as their subject.
According to Cousins,
"the well-known form is simply shorthand for all of the forms."
[67]
"The world" refers to the saṅkhāras,
that is,
all compounded things,[web 16]
or to the six sense spheres.[68]
The various terms all point to the same basic idea of Buddhism,
as described in five skandhas and twelve nidānas.
In the five skandhas,
sense-contact with objects leads to sensation and perception; the saṅkhāra ('inclinations',
c.q.
craving etc.) determine the interpretation of,
and the response to,
these sensations and perceptions,
and affect consciousness in specific ways.
The twelve nidānas describe the further process: craving and clinging (upādāna) lead to bhava (becoming) and jāti (birth).
In the orthodox interpretation,
bhava is interpreted as kammabhava,
that is ,
karma,
while jāti is interpreted as rebirth: from sensation comes craving,
from craving comes karma,
from karma comes rebirth.
The aim of the Buddhist path is to reverse this causal chain: when there is no (response to) sensation,
there is no craving,
no karma,
no rebirth.[69][70]
In Thai Buddhism,
bhava is interpreted as behavior which serves craving and clinging,
while jāti is interpreted as the repeated birth of the ego or self-sense,
which perpetuates the process of self-serving responses and actions.[33][web 5]
Truths for the noble ones
The Pali terms ariya sacca (Sanskrit: arya satya) are commonly translated as "noble truths".
This translation is a convention started by the earliest translators of Buddhist texts into English.
According to K.R.
Norman,
this is just one of several possible translations.[1]
According to Paul Williams,[1]
[T]here is no particular reason why the Pali expression ariyasaccani should be translated as 'noble truths'.
It could equally be translated as 'the nobles' truths',
or 'the truths for nobles',
or 'the nobilising truths',
or 'the truths of,
possessed by,
the noble ones' [...]
In fact the Pali expression (and its Sanskrit equivalent) can mean all of these,
although the Pali commentators place 'the noble truths' as the least important in their understanding.[1]
The term "arya" was later added to the four truths.[58][40][71]
The term ariya (Sanskrit: arya) can be translated as "noble",
"not ordinary",
"valuable",
"precious".[note 11]
"pure".[73]
Paul Williams:
The Aryas are the noble ones,
the saints,
those who have attained 'the fruits of the path',
'that middle path the Tathagata has comprehended which promotes sight and knowledge,
and which tends to peace,
higher wisdom,
enlightenment,
and Nibbana'.[74]
The term sacca (Sanskrit: satya) is a central term in Indian thought and religion.
It is typically translated as "truth"; but it also means "that which is in accord with reality",
or "reality".
According to Rupert Gethin,
the four truths are "four 'true things' or 'realities' whose nature,
we are told,
the Buddha finally understood on the night of his awakening."
[75]
They function as "a convenient conceptual framework for making sense of Buddhist thought."
[75][note 3]
According to K.
R.
Norman,
probably the best translation is "the truth[s]
of the noble one (the Buddha)".[1]
It is a statement of how things are seen by a Buddha,
how things really are when seen correctly.
It is the truthful way of seeing.[note 12]
Through not seeing things this way,
and behaving accordingly,
we suffer.[1][note 13]
Symbolic and propositional function
The Dharmacakra,
often used to represent the Noble Eightfold Path
According to Anderson,
the four truths have both a symbolic and a propositional function:
...
the four noble truths are truly set apart within the body of the Buddha's teachings,
not because they are by definition sacred,
but because they are both a symbol and a doctrine and transformative within the sphere of right view.
As one doctrine among others,
the four noble truths make explicit the structure within which one should seek enlightenment; as a symbol,
the four noble truths evoke the possibility of enlightenment.
As both,
they occupy not only a central but a singular position within the Theravada canon and tradition.[44]
As a symbol,
they refer to the possibility of awakening,
as represented by the Buddha,
and are of utmost importance:
[W]hen the four noble truths are regarded in the canon as the first teaching of the Buddha,
they function as a view or doctrine that assumes a symbolic function.
Where the four noble truths appear in the guise of a religious symbol in the Sutta-pitaka and the Vinaya-pitaka of the Pali canon,
they represent the enlightenment experience of the Buddha and the possibility of enlightenment for all Buddhists within the cosmos.[77]
As a proposition,
they are part of the matrix or "network of teachings",
in which they are "not particularly central",[25]
but have an equal place next to other teachings,[78]
describing how release from craving is to be reached.[44]
A long recognized feature of the Theravada canon is that it lacks an "overarching and comprehensive structure of the path to nibbana."
[79]
The sutras form a network or matrix,
and the four truths appear within this "network of teachings",
which have to be taken together.[25][note 3]
Within this network,
"the four noble truths are one doctrine among others and are not particularly central",[25]
but are a part of "the entire dhamma matrix".[26]
The four noble truths are set and learnt in that network,
learning "how the various teachings intersect with each other",[80]
and refer to the various Buddhist techniques,
which are all explicitly and implicitly part of the passages which refer to the four truths.[81]
According to Anderson,
There is no single way of understanding the teachings: one teaching may be used to explain another in one passage; the relationship may be reversed or altered in other talks.[26]
Explanation of the Four Truths
Dukkha and its ending
As a proposition,
the four truths defy an exact definition,
but refer to and express the basic orientation of Buddhism:[28]
sensory contact gives rise to clinging and craving to temporary states and things,
which is ultimately unsatisfactory,
dukkha,[82]
and sustains samsara,
the repeated cycle of bhava (becoming,
habitual tendencies) and jāti ("birth",
interpreted as either rebirth,
the coming to be of a new existence; or as the arising of the sense of self as a mental phenomenon[33][web 5]).
[note 6]
By following the Buddhist path,
craving and clinging can be confined,
peace of mind and real happiness[82]
[note 7]
can be attained,
and the repeated cycle of repeated becoming and birth will be stopped.
[note 2]
The truth of dukkha,
"incapable of satisfying",[web 4]
"painful",[29][31][note 1]
from dush-stha,
"standing unstable,"[3][4][5][6]
is the basic insight that samsara,
life in this "mundane world",[web 18]
with its clinging and craving to impermanent states and things"[29]
is dukkha,[30]
unsatisfactory and painful.[web 4][29][31][32][92][web 18]
We expect happiness from states and things which are impermanent,
and therefore cannot attain real happiness.
The truth of samudaya,
"arising",
"coming together",
or dukkha-samudaya,
the origination or arising of dukkha,
is the truth that samsara,
and its associated dukkha arises,
or continues,[note 14]
with taṇhā,
"thirst",
craving for and clinging to these impermanent states and things.
[note 4]
In the orthodox view,
this clinging and craving produces karma,
which leads to renewed becoming,
keeping us trapped in rebirth and renewed dissatisfaction.[98][web 6][note 15]
Craving includes kama-tanha,
craving for sense-pleasures; bhava-tanha,
craving to continue the cycle of life and death,
including rebirth; and vibhava-tanha,
craving to not experience the world and painful feelings.[98][101][102]
While dukkha-samudaya,
the term in the basic set of the four truths,
is traditionally translated and explained as "the origin (or cause) of suffering",
giving a causal explanation of dukkha,
Brazier and Batchelor point to the wider connotations of the term samudaya,
"coming into existence together": together with dukkha arises tanha,
thirst.
Craving does not cause dukkha,
but comes into existence together with dukkha,
or the five skandhas.[11][12]
It is this craving which is to be confined,
as Kondanna understood at the end of the Dhammacakkappavattana Sutta: "whatever arises ceases".[103]
The truth of nirodha,
"cessation," "suppression,"[13]
"renouncing," "letting go",[14]
or dukkha-nirodha,
the cessation of dukkha,
is the truth that dukkha ceases,
or can be confined,[11]
when one renounces or confines craving and clinging,
and nirvana is attained.[35][11]
Alternatively,
tanha itself,
as a response to dukkha,
is to be confined.[11][12]
Nirvana refers to the moment of attainment itself,
and the resulting peace of mind and happiness (khlesa-nirvana),
but also to the final dissolution of the five skandhas at the time of death (skandha-nirvana or parinirvana); in the Theravada-tradition,
it also refers to a transcendental reality which is "known at the moment of awakening".[104][105][106][107]
According to Gethin,
"modern Buddhist usage tends to restrict 'nirvāṇa' to the awakening experience and reserve 'parinirvāṇa' for the death experience.[108]
When nirvana is attained,
no more karma is being produced,
and rebirth and dissatisfaction will no longer arise again.[note 8]
Cessation is nirvana,
"blowing out",
and peace of mind.[110][111][112]
Joseph Goldstein explains:
Ajahn Buddhadasa,
a well-known Thai master of the last century,
said that when village people in India were cooking rice and waiting for it to cool,
they might remark,
"Wait a little for the rice to become nibbana".
So here,
nibbana means the cool state of mind,
free from the fires of the defilements.
As Ajahn Buddhadasa remarked,
"The cooler the mind,
the more Nibbana in that moment".
We can notice for ourselves relative states of coolness in our own minds as we go through the day.[112]
The truth of magga,
refers to the path to the cessation of,
or liberation from dukkha c.q.
tanha.
By following the Noble Eightfold Path,
to moksha,
liberation,[89]
restraining oneself,
cultivating discipline,
and practicing mindfulness and meditation,
one starts to disengage from craving and clinging to impermanent states and things,
and rebirth and dissatisfaction will be ended.[36][37]
The term "path" is usually taken to mean the Noble Eightfold Path,
but other versions of "the path" can also be found in the Nikayas.[113]
The Theravada tradition regards insight into the four truths as liberating in itself.[45]
The well-known eightfold path consists of the understanding that this world is fleeting and unsatisfying,
and how craving keeps us tied to this fleeting world; a friendly and compassionate attitude to others; a correct way of behaving; mind-control,
which means not feeding on negative thoughts,
and nurturing positive thoughts; constant awareness of the feelings and responses which arise; and the practice of dhyana,
meditation.[113]
The tenfold path adds the right (liberating) insight,
and liberation from rebirth.[113][note 16]
The four truths are to be internalised,
and understood or "experienced" personally,
to turn them into a lived reality.[114][40]
Ending rebirth
Tibetan Bhavacakra or "Wheel of Life"
The four truths describe dukkha and its ending as a means to reach peace of mind in this life,
but also as a means to end rebirth.
According to Geoffrey Samuel,
"the Four Noble Truths [...]
describe the knowledge needed to set out on the path to liberation from rebirth."
[89]
By understanding the four truths,
one can stop this clinging and craving,
attain a pacified mind,
and be freed from this cycle of rebirth and redeath.[web 18][32][note 2]
Patrick Olivelle explains that moksha is a central concept in Indian religions,
and "literally means freedom from samsara."
[web 21][note 17]
Melvin E.
Spiro further explains that "desire is the cause of suffering because desire is the cause of rebirth."
[90]
When desire ceases,
rebirth and its accompanying suffering ceases.[90][note 18]
Peter Harvey explains:
Once birth has arisen,
"ageing and death",
and various other dukkha states follow.
While saying that birth is the cause of death may sound rather simplistic,
in Buddhism it is a very significant statement; for there is an alternative to being born.
This is to attain Nirvāna,
so bringing an end to the process of rebirth and redeath.
Nirvāna is not subject to time and change,
and so is known as the ‘unborn’; as it is not born it cannot die,
and so it is also known as the "deathless".
To attain this state,
all phenomena subject to birth – the khandhas and nidānas – must be transcended by means of non-attachment.[115]
The last sermon,
the Maha-parinibbana Sutta (Last Days of the Buddha,
Digha Nikaya 16)",
states it as follows:
[...]
it is through not realizing,
through not penetrating the Four Noble Truths that this long course of birth and death has been passed through and undergone by me as well as by you [...]
But now,
bhikkhus,
that these have been realized and penetrated,
cut off is the craving for existence,
destroyed is that which leads to renewed becoming [rebirth],
and there is no fresh becoming.[web 20]
Other interpretations
According to Bhikkhu Buddhadasa,
"birth" does refer not to physical birth and death,
but to the birth and death of our self-concept,
the "emergence of the ego".
According to Buddhadhasa,
...
dependent arising is a phenomenon that lasts an instant; it is impermanent.
Therefore,
Birth and Death must be explained as phenomena within the process of dependent arising in everyday life of ordinary people.
Right Mindfulness is lost during contacts of the Roots and surroundings.
Thereafter,
when vexation due to greed,
anger,
and ignorance is experienced,
the ego has already been born.
It is considered as one 'birth'".[web 5]
Some contemporary teachers tend to explain the four truths psychologically,
by taking dukkha to mean mental anguish in addition to the physical pain of life,[116][117]
and interpreting the four truths as a means to attain happiness in this life.[118]
In the contemporary Vipassana movement that emerged out of the Theravada Buddhism,
freedom and the "pursuit of happiness" have become the main goals,
not the end of rebirth,
which is hardly mentioned in their teachings.[119][note 19]
Yet,
though freedom and happiness is a part of the Buddhist teachings,
these words refer to something different in traditional Asian Buddhism.
According to Gil Fronsdal,
"when Asian teachers do talk about freedom,
it is primarily in reference to what one is free from – that is,
from greed,
hate,
delusion,
grasping,
attachment,
wrong view,
self,
and most significantly,
rebirth".[120]
Nibbana is the final freedom,
and it has no purpose beyond itself.
In contrast,
freedom in the creative modern interpretation of Four Noble Truths and the Eightfold Path means living happily and wisely,
"without drastic changes in lifestyle".[120]
Such freedom and happiness is not the goal of Four Noble Truths and related doctrines within traditional Buddhism,
but the vipassana teachings in the West make no reference to traditional Theravada doctrines,
instead they present only the pragmatic and experiential goals in the form of therapy for the audience's current lives.[121]
The creative interpretations are driven in part because the foundational premises of Buddhism do not make sense to audiences outside of Asia.[note 20][note 21]
According to Spiro,
"the Buddhist message is not simply a psychological message",
but an eschatological message.[90]
Historical development in early Buddhism
See also: Pre-sectarian Buddhism
According to Anderson,
"the four truths are recognized as perhaps the most important teaching of the Buddha."
[77]
Yet,
as early as 1935 Caroline Rhys Davids wrote that for a teaching so central to Theravada Buddhism,
it was missing from critical passages in the Pali canon.[124]
According to Gethin,
the four truths and the eightfold path are only two lists of "literally hundreds of similar lists covering the whole range of the theory and practice of ancient Buddhism."
[125]
The position of the four truths within the canon raises questions,
and has been investigated throughout the 19th and 20th centuries.[126]
Scholarly analysis of the oldest texts
According to academic scholars,
inconsistencies in the oldest texts may reveal developments in the oldest teachings.[127][note 22]
While the Theravada-tradition holds that the Sutta Pitaka is "the definitive recension of the Buddha-word",[128]
and Theravadins argue that it is likely that the sutras date back to the Buddha himself,
in an unbroken chain of oral transmission,[web 23][web 24][note 23]
academic scholars have identified many such inconsistencies,
and tried to explain them.
Information of the oldest teachings of Buddhism,
such as on the Four Noble Truths,
has been obtained by analysis of the oldest texts and these inconsistencies,
and are a matter of ongoing discussion and research.[114][129][130][131]
According to Schmithausen,
three positions held by scholars of Buddhism can be distinguished regarding the possibility to retain knowledge of the oldest Buddhism:[132]
"Stress on the fundamental homogeneity and substantial authenticity of at least a considerable part of the Nikayic materials;"[note 24]
"Scepticism with regard to the possibility of retrieving the doctrine of earliest Buddhism;"[note 25]
"Cautious optimism in this respect."
[note 26]
Development
Growing importance
Buddhologist Eviatar Shulman proposes that in its original form the Four Truths were rooted in meditative perception of mental events,
building on his analysis of the Pāli term ayam which is equivalent,
he claims,
to an immediate perception,
such as this here right now in front of me.[137]
According to Bronkhorst,
the four truths may already have been formulated in earliest Buddhism,
but did not have the central place they acquired in later buddhism.[138]
According to Anderson,
only by the time of the commentaries,
in the fifth century CE,
did the four truths come to be identified in the Theravada tradition as the central teaching of the Buddha.[43][note 27]
According to Anderson,
...
the four noble truths were probably not part of the earliest strata of what came to be recognized as Buddhism,
but that they emerged as a central teaching in a slightly later period that still preceded the final redactions of the various Buddhist canons.[139]
According to Feer and Anderson,
the four truths probably entered the Sutta Pitaka from the Vinaya,
the rules for monastic order.[140][note 28]
They were first added to enlightenment-stories which contain the Four Jhanas,
replacing terms for "liberating insight".[143][note 29]
From there they were added to the biographical stories of the Buddha.[144][note 30]
Substituting "liberating insight"
Scholars have noted inconsistencies in the presentations of the Buddha's enlightenment,
and the Buddhist path to liberation,
in the oldest sutras.
They argue that these inconsistencies show that the Buddhist teachings evolved,
either during the lifetime of the Buddha,
or thereafter.[note 22]
According to the Japanese scholar Ui,
the four truths are not the earliest representation of the Buddha's enlightenment.
Instead,
they are a rather late theory on the content of the Buddha's enlightenment.[146]
According to Vetter and Bronkhorst,
the earliest Buddhist path consisted of a set of practices which culminate in the practice of dhyana,[147][42]
leading to a calm of mind and awareness (mindfulness)[148]
which according to Vetter is the liberation which is being sought.[147][note 31]
Later on,
"liberating insight" came to be regarded as equally liberating.[41][42]
This "liberating insight" came to be exemplified by prajna,
or the insight in the "four truths",[41][42]
but also by other elements of the Buddhist teachings.[147][150]
According to Vetter and Bronkhorst,
this growing importance of "liberating insight" was a response to other religious groups in India,
which held that a liberating insight was indispensable for moksha,
liberation from rebirth.[151][152][note 32]
This change is reflected in the canon,
where,
according to Bronkhorst,
...the accounts which include the Four Noble Truths had a completely different conception of the process of liberation than the one which includes the Four Dhyanas and the destruction of the intoxicants.[154]
According to Vetter and Bonkhorst,
the ideas on what exactly constituted this "liberating insight" was not fixed but developed over time.[147][150]
According to Bronkhorst,
in earliest Buddhism the four truths did not serve as a description of "liberating insight".[138]
Initially the term prajna served to denote this "liberating insight".
Later on,
prajna was replaced in the suttas by the "four truths".[39][40]
This happened in those texts where practicing the four jhanas preceded the attainment of "liberating insight",
and where this practice of the four jhanas then culminates in "liberating insight".[155]
This "liberating insight" came to be defined as "insight into the four truths",
which is presented as the "liberating insight" which constituted the awakening,
or "enlightenment" of the Buddha.
When he understood these truths he was "enlightened" and liberated,[note 33]
as reflected in Majjhima Nikaya 26:42: "his taints are destroyed by his seeing with wisdom."
[159]
Bronkhorst points to an inconsistency,
noting that the four truths refer here to the eightfold path as the means to gain liberation,
while the attainment of insight into the four truths is portrayed as liberating in itself.[114]
According to Bronkhorst,
this is an inconsistency which reveals a change which took place over time in the composition of the sutras.[114]
An example of this substitution,
and its consequences,
is Majjhima Nikaya 36:42–43,
which gives an account of the awakening of the Buddha.[160]
According to Schmithausen,
the four truths were superseded by pratityasamutpada,
and still later,
in the Hinayana schools,
by the doctrine of the non-existence of a substantial self or person.[161]
Schmithausen further states that still other descriptions of this "liberating insight" exist in the Buddhist canon:
"that the five Skandhas are impermanent,
disagreeable,
and neither the Self nor belonging to oneself";[note 34]
"the contemplation of the arising and disappearance (udayabbaya) of the five Skandhas";[note 35]
"the realisation of the Skandhas as empty (rittaka),
vain (tucchaka) and without any pith or substance (asaraka).[note 36][162]
In contrast,
Thanissaro Bikkhu presents the view that the four truths,
pratityasamutpada and anatta are inextricably intertwined.[web 25]
Acquiring the dhamma-eye and destroying the āsavās
In their symbolic function,
the sutras present the insight into the four truths as the culmination of the Buddha's path to awakening.
In the Vinayapitaka and the Sutta-pitaka they have the same symbolic function,
in a reenactment by his listeners of the Buddha's awakening by attaining the dhamma-eye.
In contrast,
here this insight serves as the starting point to path-entry for his audience.[163][164]
These sutras present a repeated sequence of events:[165]
Annupubbikathā ("graduated talk"),
in which the Buddha explains the four truths; this talk frees the listener from the hindrances;
This talk opens the dhammacakkhu ("dhamma eye"),
and knowledge arises: "all that has the nature of arising has the nature of ending";[81][note 37]
The request to become a member of the Buddhist order;
A second talk by the Buddha,
which destroys the āsavās,
impurities;
The statement that "there are now x arahats in the world."
Yet,
in other sutras,
where the four truths have a propositional function,
the comprehension of the four truths destroys the corruptions.[166]
They do so in combination with the practice of the jhanas and the attainment of the divine eye,
with which past lives and the working of rebirth are being seen.[167]
According to Anderson,
following Schmithausen and Bronkhorst,
these two presentations give two different models of the path to liberation,
reflecting their function as a symbol and as a proposition.[168]
Most likely,
the four truths were first associated with the culmination of the path in the destruction of the āsavās,
where they substituted the unspecified "liberating insight"; as the canon developed,
they became more logically associated with the beginning of the Buddhist path.[168][164]
Popularisation in the west
According to Anderson there is a strong tendency within scholarship to present the four truths as the most essential teaching of Buddhism.[49]
According to Anderson,
the four truths have been simplified and popularized in western writings,
due to "the colonial project of gaining control over Buddhism."
[169][170]
According to Crosby,
the Buddhist teachings are reduced to a "simple,
single rationalized account",
which has parallels in the reinterpretation of the Buddha in western literature.[169]
The presentation of the four truths as one of the most important teachings of the Buddha "has been [done]
to reduce the four noble truths to a teaching that is accessible,
pliable,
and therefore readily appropriated by non-Buddhists."
[171]
There is a great variety of teachings in the Buddhist literature,
which may be bewildering for those who are unaware of this variety.[49]
The four truths are easily accessible in this regard,
and are "readily [understood]
by those outside the Buddhist traditions."
[172]
For example Walpola Rahula's What the Buddha Taught,
a widely used introductory text for non-Buddhists,
uses the four truths as a framework to present an overview of the Buddhist teachings.[171]
According to Harris,
the British in the 19th century crafted new representations of Buddhism and the Buddha.[173]
19th century missionaries studied Buddhism,
to be more effective in their missionary efforts.[174]
The Buddha was de-mystified,
and reduced from a "superhuman" to a "compassionate,
heroic human",
serving "western historical method and the missionary agenda of situating the Buddha firmly below the divine."
[173]
The four truths were discovered by the British by reading the Buddhist texts,
and were not immediately granted the central position they later received.[173]
The writings of British missionaries show a growing emphasis on the four truths as being central to Buddhism,
with somewhat different presentations of them.[48][note 38]
This colonial project had a strong influence on some strands of Buddhism,
culminating in so-called Protestant Buddhism,
which incorporated several essentially Protestant attitudes regarding religion,
such as the emphasis on written texts.[175][176]
According to Gimello,
Rahula's book is an example of this Protestant Buddhism,
and "was created in an accommodating response to western expectations,
and in nearly diametrical opposition to Buddhism as it had actually been practised in traditional Theravada."
[note 39]
Hendrik Kern proposed in 1882 that the model of the four truths may be an analogy with classical Indian medicine,
in which the four truths function as a medical diagnosis,
and the Buddha is presented as a physician.[178][note 40]
Kern's analogy became rather popular,[178][note 41]
but "there is not sufficient historical evidence to conclude that the Buddha deliberately drew upon a clearly defined medical model for his fourfold analysis of human pain."
[178]
According to Anderson,
those scholars who did not place the four truths at the center of Buddhism,
either "located the four truths in a fuller reading of the Theravada canon and the larger context of South Asian literature",
or "located the teaching within an experience of Buddhism as practiced in a contemporary setting."
[182]
According to Anderson,
"these autors suggest a more complex reading of the four noble truths than those who locate the teaching as the key to or as a crucial element within the grand scheme of Buddhism."
[182]
Appearance within the discourses
The developing Buddhist tradition inserted the four truths,
using various formulations,
at various sutras.[40]
They are being used both as a symbol of all dhammas and the Buddha's awakening,
and as a set of propositions which function within a matrix of teachings.[183]
According to Anderson,
there is no single way to understand the teachings; one teaching may be used to explain another teaching,
and vice versa.
The teachings form a network,
which should be apprehended as such to understand how the various teachings intersect with each other.[184]
Symbolic function
Mahasaccaka Sutta
The Mahasaccaka Sutta ("The Greater Discourse to Saccaka",
Majjhima Nikaya 36) gives one of several versions of the Buddha's way to liberation.[note 42]
He attains the three knowledges,
namely knowledge of his former lifes,
knowledge of death and rebirth,
and knowledge of the destruction of the taints,[note 43]
the Four Noble Truths.[185]
After going through the four dhyanas,
and gaining the first two knowledges,
the story proceeds:
I directed my mind to the knowledge of the destruction of the intoxicants [suffering ...
origin ...
cessation ...
path]
[intoxicants (asava) ...
origin ...
cessation ...
path]
My mind was liberated [...]
the knowledge arose that it was liberated.[160]
Bronkhorst dismisses the first two knowledges as later additions,
and proceeds to notice that the recognition of the intoxicants is modelled on the four truths.
According to Bronkhorst,
those are added the bridge the original sequence of "I directed my mind to the knowledge of the destruction of the intoxicants.
My mind was liberated",
which was interrupted by the addition of the four truths.
Bronkhorst points out that those do not fit here,
since the four truths culminate in the knowledge of the path to be followed,
while the Buddha himself is already liberated at that point.[186]
Dhammacakkappavattana Sutta
A relief depicting the first discourse of the Buddha,
from the 2nd century (Kushan).[web 26]
The Walters Art Museum.
The Buddha's hand can be seen at right.
According to the Buddhist tradition,
the first talk of Gautama Buddha after he attained enlightenment is recorded in the Dhammacakkappavattana Sutta ("Setting in Motion the Wheel of Dhamma",
Samyutta Nikaya 56.11).
The Dhammacakkappavattana Sutta provides details on three stages in the understanding of each truth,
for a total of twelve insights.
The three stages for understanding each truth are:[187][188][189][190][191]
sacca-ñāṇa – knowing the nature of the truth (e.g.,
acknowledgement,
view,
reflection)
kicca-ñāṇa – knowing what needs to be done in connection with that truth (e.g.,
practice; motivation; directly experiencing)
kata-ñāṇa – accomplishing what needs to be done (e.g.,
result,
full understanding,
knowing)
These three stages of understanding are emphasized particularly in the Theravada tradition,
but they are also recognized by some contemporary Mahayana teachers.[191][192]
According to Cousins,
many scholars are of the view that "this discourse was identified as the first sermon of the Buddha only at a later date."
[59]
According to Stephen Batchelor,
the Dhammacakkappavattana Sutta contains incongruities,
and states that
The First Discourse cannot be treated as a verbatim transcript of what the Buddha taught in the Deer Park,
but as a document that has evolved over an unspecified period of time until it reached the form in which it is found today in the canons of the different Buddhist schools.[193]
According to Bronkhorst this "first sermon" is recorded in several sutras,
with important variations.[154]
In the Vinaya texts,
and in the Dhammacakkappavattana Sutta which was influenced by the Vinaya texts,
the four truths are included,
and Kondañña is enlightened[154][194]
when the "vision of Dhamma"[195]
arises in him: "whatever is subject to origination is all subject to cessation."
[note 44]
Yet,
in the Ariyapariyesanā Sutta ("The Noble Search",
Majjhima Nikaya 26) the four truths are not included,[note 45]
and the Buddha gives the five ascetics personal instructions in turn,
two or three of them,
while the others go out begging for food.
The versions of the "first sermon" which include the four truths,
such as the Dhammacakkappavattana Sutta,
omit this instruction,
showing that
...the accounts which include the Four Noble Truths had a completely different conception of the process of liberation than the one which includes the Four Dhyanas and the subsequent destruction of the intoxicants.[154]
According to Bronkhorst,
this indicates that the four truths were later added to earlier descriptions of liberation by practicing the four dhyanas,
which originally was thought to be sufficient for the destruction of the arsavas.[154]
Anderson,
following Norman,
also thinks that the four truths originally were not part of this sutta,
and were later added in some versions.[60][note 46]
According to Bronkhorst,
the "twelve insights" are probably also a later addition,
born out of unease with the substitution of the general term "prajna" for the more specific "four truths".[199]
Maha-parinibbana Sutta
According to the Buddhist tradition,
the Maha-parinibbana Sutta (Last Days of the Buddha,
Digha Nikaya 16) was given near the end of the Buddha's life.
This sutta "gives a good general idea of the Buddha's Teaching:"[web 20]
And the Blessed One addressed the bhikkhus,
saying: "Bhikkhus,
it is through not realizing,
through not penetrating the Four Noble Truths that this long course of birth and death has been passed through and undergone by me as well as by you.
What are these four?
They are the noble truth of suffering; the noble truth of the origin of suffering; the noble truth of the cessation of suffering; and the noble truth of the way to the cessation of suffering.
But now,
bhikkhus,
that these have been realized and penetrated,
cut off is the craving for existence,
destroyed is that which leads to renewed becoming,
and there is no fresh becoming."
Thus it was said by the Blessed One.
And the Happy One,
the Master,
further said:
Through not seeing the Four Noble Truths,
Long was the weary path from birth to birth.
When these are known,
removed is rebirth's cause,
The root of sorrow plucked; then ends rebirth.
Propositional function
Maha-salayatanika Sutta
The Maha-salayatanika Sutta,
Majjhima Nikaya 149:3 plus 149:9,
give an alternative presentation of the four truths:
When one abides inflamed by lust,
fettered,
infatuated,
contemplating gratification,
[...]
[o]ne's bodily and mental troubles increase,
one's bodily and mental torments increase,
one's bodily and mental fevers increase,
and one experiences bodily and mental suffering.
...when one does not know and see as it actually is [the feeling]
felt as pleasant or painful or neither painful-nor-pleasant that arises with eye-contact as condition,
then one is inflamed by lust for the eye,
for forms,
for eye-consciousness,
for eye-contact,
for [the feeling]
felt as pleasant or painful or neither painful-nor-pleasant that arises with eye-contact as condition [repeated for the nose,
tongue,
body,
mind].
When one abides uninflamed by lust,
unfettered,
uninfatuated,
contemplating danger [...]
one's craving [...]
is abandoned.
One's bodily and mental troubles are abandoned,
one's bodily and mental torments are abandoned,
one's bodily and mental fevers are abandoned,
and one experiences bodily and mental pleasure.
...when one knows and see as it actually is [the feeling]
felt as pleasant or painful or neither painful-nor-pleasant that arises with eye-contact as condition,
then one is not inflamed by lust for the eye,
for forms,
for eye-consciousness,
for eye-contact,
for [the feeling]
felt as pleasant or painful or neither painful-nor-pleasant that arises with eye-contact as condition [repeated for the nose,
tongue,
body,
mind].[200]
Emphasis within different traditions
Early Indian Buddhism
The Ekavyāvahārika sect emphasized the transcendence of the Buddha,
asserting that he was eternally enlightened and essentially non-physical.
According to the Ekavyāvahārika,
the words of the Buddha were spoken with one transcendent meaning,
and the Four Noble Truths are to be understood simultaneously in one moment of insight.[201]
According to the Mahīśāsaka sect,
the Four Noble Truths should be meditated upon simultaneously.[202]
Theravada
See also: Vipassana movement
According to Carol Anderson,
the four truths have "a singular position within the Theravada canon and tradition."
[44]
The Theravada tradition regards insight in the four truths as liberating in itself.[45]
As Walpola Rahula states,
"when the Truth is seen,
all the forces which feverishly produce the continuity of samsara in illusion become calm and incapable of producing any more karma-formations [...]
he is free from [...]
the 'thirst' for becoming."
[web 27][note 47]
This liberation can be attained in one single moment,
when the four truths are understood together.[45]
Within the Theravada tradition,
great emphasis is placed upon reading and contemplating The Discourse That Sets Turning the Wheel of Truth,
and other suttas,
as a means to study the four noble truths and put them into practice.[203]
For example,
Ajahn Sumedho states:
The Dhammacakkappavattana Sutta,
the Buddha's teaching on the Four Noble Truths,
has been the main reference that I have used for my practice over the years.
It is the teaching we used in our monastery in Thailand.
The Theravada school of Buddhism regards this sutta as the quintessence of the teachings of the Buddha.
This one sutta contains all that is necessary for understanding the Dhamma and for enlightenment."
[204]
Within the Theravada-tradition,
three different stances on nirvana and the question what happens with the Arhat after death can be found.[104][105][106][107]
Nirvana refers to the cessation of the defilements and the resulting peace of mind and happiness (khlesa-nirvana); to the final dissolution of the five skandhas at the time of death (skandha-nirvana or parinirvana); and to a transcendental reality which is "known at the moment of awakening".[104][note 48]
According to Gethin,
"modern Buddhist usage tends to restrict 'nirvāṇa' to the awakening experience and reserve 'parinirvāṇa' for the death experience.[108]
According to Geisler and Amano,
in the "minimal Theravada interpretation",
nirvana is a psychological state,
which ends with the dissolution of the body and the total extinction of existence.[105][107]
According to Geisler and Amano,
the "orthodox Theravada interpretation" is that nirvana is a transcendent reality with which the self unites.[107]
According to Bronkhorst,
while "Buddhism preached liberation in this life,
i.e.
before death",[205]
there was also a tendency in Buddhism to think of liberation happening after death.
According to Bronkhorst,
this
...becomes visible in those canonical passages which distinguish between Nirvana—qualified in Sanskrit and pali as "without a remainder of upadhi/upadi" (anupadhisesa/anupadisesa)—and the "highest and complete enlightenment" (anuttara samyaksambodhi/sammasambodhi).
The former occurs at death,
the latter in life.[206]
According to Walpola Rahula,
the cessation of dukkha is nirvana,
the summum bonum of Buddhism,
and is attained in this life,
not when one dies.[web 27]
Nirvana is "perfect freedom,
peace,
tranquility and happiness",[web 29][web 27]
and "Absolute Truth",
which simply is.[web 27][note 49]
Jayatilleke also speaks of "the attainment of an ultimate reality".[208]
According to Bhikkhu Bodhi,
the "elimination of craving culminates not only in the extinction of sorrow,
anguish and distress,
but in the unconditioned freedom of nibbana,
which is won with the ending of repeated rebirth."
[211]
According to Spiro,
most (lay) Theravada Buddhists do not aspire for nirvana and total extinction,
but for a pleasurable rebirth in heaven.[212]
According to Spiro,
this presents a "serious conflict" since the Buddhist texts and teaching "describe life as suffering and hold up nirvana as the summum bonum."
[213]
In response to this deviation,
"monks and others emphasize that the hope for nirvana is the only legitimate action for Buddhist action."
[213]
Nevertheless,
according to Spiro most Burmese lay Buddhists do not aspire for the extinction of existence which is nirvana.[213][note 21]
According to B.R.
Ambedkar,
the Indian Buddhist Dalit leader,
the four truths were not part of the original teachings of the Buddha,
but a later aggregation,
due to Hindu influences.[214]
According to Ambedkar,
total cessation of suffering is an illusion; yet,
the Buddhist Middle Path aims at the reduction of suffering and the maximizing of happiness,
balancing both sorrow and happiness.[215]
Mahayana
The four truths are less prominent in the Mahayana traditions,
which emphasize insight into Śūnyatā and the Bodhisattva path as a central elements in their teachings.[46]
If the sutras in general are studied at all,
it is through various Mahayana commentaries.[216]
According to Makransky the Mahayana Bodhisattva ideal created tensions in the explanation of the four truths.[217]
In the Mahayana view,
a fully enlightened Buddha does not leave samsara,
but remains in the world out of compassion for all sentient beings.[218]
The four truths,
which aim at ending samsara,
do not provide a doctrinal basis for this view,
and had to be reinterpreted.[218]
In the old view,
klesas and karma are the cause of prolonged existence.
According to Makransky,
"[t]o remove those causes was,
at physical death,
to extinguish one's conditioned existence,
hence to end forever one's participation in the world (Third Truth)."
[218]
According to Makransky,
the question of how a liberated being can still be "pervasively operative in this world" has been
"a seminal source of ongoing doctrinal tension over Buddhahood throughout the history of the Mahayana in India and Tibet."
[47]
Tibetan Buddhism
Atisha,
in his Bodhipathapradīpa ("A Lamp for the Path to Awakening"),
which forms the basis for the Lamrim tradition,
discerns three levels of motivation for Buddhist practitioners.[219]
At the beginning level of motivation,
one strives toward a better life in samsara.[219]
At the intermediate level,
one strives to a liberation from existence in samsara and the end of all suffering.[220]
At the highest level of motivation,
one strives after the liberation of all living beings.[219]
In his commentary on the text,
Tsenshap Serkong Rinpoche explains that the four truths are to be meditated upon as a means of practice for the intermediate level.[221]
According to Geshe Tashi Tsering,
within Tibetan Buddhism,
the four noble truths are studied as part of the Bodhisattva path.
They are explained in Mahayana commentaries such as the Abhisamayalamkara,
a summary of and commentary on the Prajna Paramita sutras,
where they form part of the lower Hinayana teachings.
The truth of the path (the fourth truth) is traditionally presented according to a progressive formula of five paths,
rather than as the eightfold path presented in Theravada.[222]
According to Tsering,
the study of the four truths is combined with the study of the sixteen characteristics of the four noble truths.[223]
Some contemporary Tibetan Buddhist teachers have provided commentary on the Dhammacakkappavattana Sutta and the noble eightfold path when presenting the dharma to Western students.[224][225][226]
Nichiren Buddhism
Nichiren Buddhism is based on the teaching of the Japanese priest and teacher Nichiren,
who believed that the Lotus Sūtra contained the essence of all of Gautama Buddha's teachings.[web 31]
The third chapter of the Lotus Sutra states that the Four Noble Truths was the early teaching of the Buddha,
while the Dharma of the Lotus is the "most wonderful,
unsurpassed great Dharma".[web 32]
The teachings on the four noble truths are a provisional teaching,
which Shakyamuni Buddha taught according to the people’s capacity,
while the Lotus Sutra is a direct statement of Shakyamuni’s own enlightenment.[web 33]
Western Buddhism
For many western Buddhists,
the rebirth doctrine in the Four Noble Truths teaching is a problematic notion.[51][227][228][web 34][note 50]
According to Lamb,
"Certain forms of modern western Buddhism [...]
see it as purely mythical and thus a dispensable notion."
[228]
According to Coleman,
the focus of most vipassana students in the west "is mainly on meditation practice and a kind of down-to-earth psychological wisdom."
[229][note 51]
According to Damien Keown,
westerners find "the ideas of karma and rebirth puzzling."
[50]
According to Gowans,
many Western followers and people interested in exploring Buddhism are skeptical and object to the belief in karma and rebirth foundational to the Four Noble Truths.[230][note 52]
According to Konik,
Since the fundamental problems underlying early Indian Buddhism and contemporary western Buddhism are not the same,
the validity of applying the set of solutions developed by the first to the situation of the second becomes a question of great importance.
Simply putting an end to rebirth would not necessarily strike the western Buddhist as the ultimate answer,
as it certainly was for early Indian Buddhists.[51]
According to Keown,
it is possible to reinterpret the Buddhist doctrines such as the Four Noble Truths,
since the final goal and the answer to the problem of suffering is nirvana,
and not rebirth.[50]
Some Western interpreters have proposed what is sometimes referred to as "naturalized Buddhism".
It is devoid of rebirth,
karma,
nirvana,
realms of existence,
and other concepts of Buddhism,
with doctrines such as the Four Noble Truths reformulated and restated in modernistic terms.[231][232][note 53][note 54]
This "deflated secular Buddhism" stresses compassion,
impermanence,
causality,
selfless persons,
no Boddhisattvas,
no nirvana,
no rebirth,
and a naturalist's approach to well-being of oneself and others.[234]
According to Melford Spiro,
this approach undermines the Four Noble Truths,
for it does not address the existential question for the Buddhist as to "why live?
why not commit suicide,
hasten the end of dukkha in current life by ending life".
In traditional Buddhism,
rebirth continues the dukkha and the path to cessation of dukkha isn't suicide,
but the fourth reality of the Four Noble Truths.[234]
The "naturalized Buddhism",
according to Gowans,
is a radical revision to traditional Buddhist thought and practice,
and it attacks the structure behind the hopes,
needs and rationalization of the realities of human life to traditional Buddhists in East,
Southeast and South Asia.[231]
According to Keown,
it may not be necessary to believe in some of the core Buddhist doctrines to be a Buddhist,
but the rebirth,
karma,
realms of existence and cyclic universe doctrines underpin the Four Noble Truths in Buddhism.[50]
Traditional Buddhist scholars disagree with these modernist Western interpretations.
Bhikkhu Bodhi,
for example,
states that rebirth is an integral part of the Buddhist teachings as found in the sutras,
despite the problems that "modernist interpreters of Buddhism" seem to have with it.[web 34][note 55]
Thanissaro Bhikkhu,
as another example,
rejects the "modern argument" that "one can still obtain all the results of the practice without having to accept the possibility of rebirth."
He states,
"rebirth has always been a central teaching in the Buddhist tradition."
[web 35][note 56][note 57]
According to Owen Flanagan,
the Dalai Lama states that "Buddhists believe in rebirth" and that this belief has been common among his followers.
However,
the Dalai Lama's belief,
adds Flanagan,
is more sophisticated than ordinary Buddhists,
because it is not the same as reincarnation—rebirth in Buddhism is envisioned as happening without the assumption of an "atman, self, soul",
but rather through a "consciousness conceived along the anatman lines".[235][note 58]
The doctrine of rebirth is considered mandatory in Tibetan Buddhism,
and across many Buddhist sects.[237]
According to Christopher Gowans,
for "most ordinary Buddhists,
today as well as in the past,
their basic moral orientation is governed by belief in karma and rebirth".[230]
Buddhist morality hinges on the hope of well being in this lifetime or in future rebirths,
with nirvana (enlightenment) a project for a future lifetime.
A denial of karma and rebirth undermines their history,
moral orientation and religious foundations.[230]
According to Keown,
most Buddhists in Asia do accept these traditional teachings,
and seek better rebirth.[50][note 60]
Navayana Buddhism
The Navayana,
a modernistic interpretation of Buddhism by the Indian leader and Buddhist scholar B. R. Ambedkar,[241]
rejected much of traditional Buddhism,
including the Four Noble Truths,
karma and rebirth,
thus turning his new religion into a vehicle for class struggle and social action.[242]
According to Ambedkar,
Four Noble Truths was "the invention of wrong-headed monks".[243]
See also
List of Buddhist topics
Buddhist paths to liberation
Dependent Origination
Noble Eightfold Path
Pariyatti
Three marks of existence
Notes
Dukkha is often translated as "suffering," but this translation only covers the general meaning. The exact translation is dependent on the context.
Peter Harvey, Dukkha, Non-Self, and the Teaching of the Four Noble Truths, in Steven M. Emmanuel, A Companion to Buddhist Philosophy, p.30: ""suffering" is an appropriate translation only in a general, inexact sense [...]
In the passage on the first True Reality, dukkha in "birth is dukkha" is an adjective [...]
The best translation here is by the English adjective "painful," which can apply to a range of things."
Analayo (2013b): "Dukkha is often translated as “suffering”. Suffering, however, represents only one aspect of dukkha, a term whose range of implications is difficult to capture with a single English word. Dukkha can be derived from the Sanskrit kha, one meaning of which is “the axle-hole of a wheel”, and the antithetic prefix duå (= dus), which stands for “difficulty” or “badness”. The complete term then evokes the image of an axle not fitting properly into its hole. According to this image, dukkha suggests “disharmony” or “friction”. Alternatively dukkha can be related to the Sanskrit stha, “standing” or “abiding”, combined with the same antithetic prefix duå. Dukkha in the sense of “standing badly” then conveys nuances of “uneasiness” or of being “uncomfortable”. In order to catch the various nuances of “dukkha”, the most convenient translation is “unsatisfactoriness”, though it might be best to leave the term untranslated."
Dalai Lama, Thubten Chodron, Approaching the Buddhist Path, p.279 note 2: "Duhkha (P. dukkha) is often translated as "suffering," but this translation is misleading. Its meaning is more nuanced and refers to all unsatisfactory states and experiences, many of which are not explicitly painfull. While the Buddha says that life under the influence of afflictions and polluted karma is unsatisfactory, he does not say that life is suffering."
Gombrich, What the Buddha Thought, p.10: "there has been a lot of argument over how to translate the word dukkha; and again, the choice of translation must depend heavily on the context. But what is being expressed is that life as we normally experience it is unsatisfactory."
According to Khantipalo (2003, p. 46), "suffering" is an incorrect translation, since dukkha refers to the ultimately unsatisfactory nature of temporary states and things, including pleasant but temporary experiences.
According to Emmanuel (2015, p. 30), Dukkha is the opposite of sukha, "pleasure", and it is better translated as "pain".
Huxter (2016, p. 10): "dukkha (unsatisfactoriness or suffering)...";
Anderson (2013, pp. 1, 22 with note 4): "(...) the three characteristics of samsara/sankhara (the realm of rebirth): anicca (impermance), dukkha (pain) and anatta (no-self)."
Graham Harvey: "Siddhartha Gautama found an end to rebirth in this world of suffering. His teachings, known as the dharma in Buddhism, can be summarized in the Four Noble truths."[88]
Geoffrey Samuel (2008): "The Four Noble Truths [...]
describe the knowledge needed to set out on the path to liberation from rebirth."[89]
See also [90][91][27][32][92][88][93][web 18][web 19]
The Theravada tradition holds that insight into these four truths is liberating in itself.[45]
This is reflected in the Pali canon.[94]
According to Donald Lopez, "The Buddha stated in his first sermon that when he gained absolute and intuitive knowledge of the four truths, he achieved complete enlightenment and freedom from future rebirth."[web 18]
The Maha-parinibbana Sutta also refers to this liberation.[web 20]
Carol Anderson: "The second passage where the four truths appear in the Vinaya-pitaka is also found in the Mahaparinibbana-sutta (D II 90–91). Here, the Buddha explains that it is by not understanding the four truths that rebirth continues."[95]
Mahaparinibbana-sutta:
Through not seeing the Four Noble Truths,
Long was the weary path from birth to birth.
When these are known, removed is rebirth's cause,
The root of sorrow plucked; then ends rebirth.[web 20]
On the meaning of moksha as liberation from rebirth, see Patrick Olivelle in the Encyclopædia Britannica.[web 21]
Gethin: "The word satya (Pali sacca) can certainly mean truth, but it might equally be rendered as 'real' or 'actual thing'. That is, we are not dealing here with propositional truths with which we must either agree or disagree, but with four 'true things' or 'realities' whose nature, we are told, the Buddha finally understood on the night of his awakening. [...]
This is not to say that the Buddha's discourses do not contain theoretical statements of the nature of suffering, its cause, its cessation, and the path to its cessation, but these descriptions function not so much as dogmas of the Buddhist faith as a convenient conceptual framework for making sense of Buddhist thought."[75]
See:
* Gogerly (1861): "1. That sorrow is connected with existence in all its forms. 2. That its continuance results from a continued desire of existence."[96]
*Perry Schmidt-Leukel: "Thirst can be temporarily quenched but never brought to final stillness. It is in this sense that thirst is the cause of suffering, duhkha. And because of this thirst, the sentient beings remain bound to samsara, the cycle of constant rebirth and redeath: it is this craving which leads to renewed existence as the Second Noble Truth."[85]
* See also Williams & Wynne,[97]
Spiro.[90]
Buddhist modernism and some Theravadins have reinterpreted these teachings as "birth of ego". See, for example Payutto,[33][web 5]
and Buddhist modernism#West: Naturalized Buddhism.
On samsara, rebirth and redeath:
* Mahasatipatthana-sutta: "And what, bhkkhus, is the noble truth that is the arising of pain? This is craving that leads to rebirth."[83]
* accesstoisight.org: "Because of our ignorance (avijja) of these Noble Truths, because of our inexperience in framing the world in their terms, we remain bound to samsara, the wearisome cycle of birth, aging, illness, death, and rebirth."[web 17]
* Paul Williams: "All rebirth is due to karma and is impermanent. Short of attaining enlightenment, in each rebirth one is born and dies, to be reborn elsewhere in accordance with the completely impersonal causal nature of one's own karma. The endless cycle of birth, rebirth, and redeath, is samsara."[32]
* Buswell and Lopez on "rebirth": "An English term that does not have an exact correlate in Buddhist languages, rendered instead by a range of technical terms, such as the Sanskrit PUNARJANMAN (lit. "birth again") and PUNABHAVAN (lit. "re-becoming"), and, less commonly, the related PUNARMRTYU (lit. 'redeath')."[84][85][86]
The term Agatigati or Agati gati (plus a few other terms) is generally translated as 'rebirth, redeath'; see any Pali-English dictionary; e.g. p. 94-95 of Rhys Davids & William Stede, where they list five Sutta examples with rebirth and re-death sense.[87]
See also punarmrityu
Warder refers to Majjhima Nikaya 75: "I gave up the desire for pleasure [...]
I did not long for them [...]
Now what was the cause? That delight, Māgandiya, which is apart from pleasures, apart, from bad principles, which even stands completely surpassing divine happiness, enjoying that delight I did not long for inferior ones, did not take pleasure in them."[82]
Ending rebirth:
* Graham Harvey: "The Third Noble Truth is nirvana. The Buddha tells us that an end to suffering is possible, and it is nirvana. Nirvana is a "blowing out", just as a candle flame is extinguished in the wind, from our lives in samsara. It connotes an end to rebirth"[88]
* Spiro: "The Buddhist message then, as I have said, is not simply a psychological message, i.e. that desire is the cause of suffering because unsatisfied desire produces frustration. It does contain such a message to be sure; but more importantly it is an eschatological message. Desire is the cause of suffering because desire is the cause of rebirth; and the extinction of desire leads to deliverance from suffering because it signals release from the Wheel of Rebirth."[90]
* John J. Makransky: "The third noble truth, cessation (nirodha) or nirvana, represented the ultimate aim of Buddhist practice in the Abhidharma traditions: the state free from the conditions that created samsara. Nirvana was the ultimate and final state attained when the supramundane yogic path had been completed. It represented salvation from samsara precisely because it was understood to comprise a state of complete freedom from the chain of samsaric causes and conditions, i.e., precisely because it was unconditioned (asamskrta)."[27]
* Walpola Rahula: "Let us consider a few definitions and descriptions of Nirvana as found in the original Pali texts [...]
'It is the complete cessation of that very thirst (tanha), giving it up, renouncing it, emancipation from it, detachment from it.' [...]
'The abandoning and destruction of craving for these Five Aggregates of Attachment: that is the cessation of dukkha. [...]
'The Cessation of Continuity and becoming (Bhavanirodha) is Nibbana.'"[109]
For example:
Ven. Dr. Rewata Dhamma: The Four Noble Truths [...]
are: 1. The Noble Truth of Suffering (dukkha); 2. The Noble Truth of the origin of suffering (samudaya); 3. The Noble Truth of the cessation of suffering (nirodha); 4. The Noble Truth of the path leading to the cessation of suffering (marga).[55]
Bhikkhu Bodhi: "The Four Noble Truths are as follows: 1. The truth of Dukkha; 2. The truth of the origin of Dukkha; 3. The truth of the cessation of Dukkha; 4. The truth of the path, the way to liberation from Dukkha".[web 6]
Geshe Tashi Tsering: "The four noble truths are: 1. The noble truth of suffering; 2. The noble truth of the origin of suffering; 3. The noble truth of the cessation of suffering and the origin of suffering; 4. The noble truth of the path that leads to the cessation of suffering and the origin of suffering."[56]
Joseph Goldstein: "The four noble truths are the truth of suffering, its cause, its end, and the path to that end.[57]
Professor of religion, Kalamazoo College; Co-Editor of the Journal of Buddhist–Christian Studies.[web 8][web 9]
Ajahn Sucitto states: "So the four truths (ariya sacca) are generally called “noble” truths, although one might also translate ariya as "precious", "[72]
'"Truth", satya (Sanskrit), sacca (Pali), derived from sat, being, how it is.[1]
Contemporary Buddhist teacher Mingyur Rinpoche describes the four arya satya as "Four Pure Insights into the Way Things Are".[73]
Contemporary scholar Peter Harvey translates arya satya as "True Realities for the Spiritually Ennobled".[76]
Gogerly (1861): "1. That sorrow is connected with existence in all its forms. 2. That its continuance results from a continued desire of existence."[96]
According to Schmitthausen, as cited by James egge,[99]
the four truths do not mention karma, but solely declare craving to be the cause of misery and rebirth.[100]
Another variant, which may be condensed to the eightfold or tenfold path, starts with a Tathagatha entering this world. A layman hears his teachings, decides to leave the life of a householder, starts living according to the moral precepts, guards his sense-doors, practices mindfulness and the four jhanas, gains the three knowledges, understands the Four Noble Truths and destroys the taints, and perceives that he's liberated.[113]
Patrick Olivelle: "Moksha, also spelled mokṣa, also called mukti, in Indian philosophy and religion, liberation from the cycle of death and rebirth (samsara). Derived from the Sanskrit word muc ("to free"), the term moksha literally means freedom from samsara. This concept of liberation or release is shared by a wide spectrum of religious traditions, including Hinduism, Buddhism, and Jainism.[web 21]
Melvin E. Spiro: "Desire is the cause of suffering because desire is the cause of rebirth; and the extinction of desire leads to deliverance from suffering because it signals release from the Wheel of Rebirth."[90]
The Vipassana-movement originated in colonial Burma, in response to the British colonial regime. While traditional Theravada saw little room for meditation practice, a subordinate role for lay Buddhists, and the attainment of nirvana as impossible in our times, reformists advocated the practice of meditation by lay Buddhists, as a means to preserve the pre-colonial order, which was based on Buddhism. Nirvana was suddenly deemed attainable, also for lay Buddhists. The Burmese reformists had a profound influence in the Theravada world, and also in the US since the 1970s, shaping the popular understanding of Buddhism.[web 22]
Stephen Batchelor states, "Such craving is at the root of greed, hatred, and bewilderment that prompt one to commit acts that cause one to be reborn after death in more or less favourable conditions in samsara. Although I have presented this formulation of the existential dilemma and its resolution in Buddhist terms, the same soteriological framework is shared by Hindus and Jains. (...) So embedded is this Indian soteriological framework in Buddhism that Buddhists might find it unintelligible that one would even consider questioning it. For to dispense with such key doctrines as rebirth, the law of kamma, and liberation from the cycle of birth and death would surely undermine the entire edifice of Buddhism itself. Yet for those who have grown up outside of Indian culture, who feel at home in a modernity informed by the natural sciences, to then be told that one cannot 'really' practise the dharma unless one adheres to the tenets of ancient Indian soteriology makes little sense. The reason people can no longer accept these beliefs need not be because they reject them as false, but because such views are too much at variance with everything else they know and believe about the nature of themselves and the world. They simply do not work anymore, and the intellectual gymnastics one needs to perform to make them work seem casuistic and, for many, unpersuasive. They are metaphysical beliefs, in that (like belief in God) they can neither be convincingly demonstrated nor refuted."[122]
B. Alan Wallace states, "The Theravada Buddhist worldview is originally based on the Pali Buddhist canon, as interpreted by the great fifth-century commentator Buddhaghosa and later Buddhist scholars and contemplatives. For the immigrant Theravada Buddhist laity, the central feature of this worldview is the affirmation of the reality of reincarnation and karma. The possibility of achieving nirvana is primarily a concern for Buddhist monastics, while the laity are more concerned with avoiding karma that would propel them to a miserable rebirth, and with accumulating meritorious karma that will lead to a favorable rebirth and, in the long run, to ultimate liberation. (...) As a direct result of their belief in the efficacy of karma, Theravada lay Buddhists commonly make offerings of food, goods, and money to the ordained Sangha. Such meritorious conduct is thought to lead to a better rebirth either for themselves or for their deceased loved ones, depending on how the merit is dedicated by the person who performs this service."[123]
See:
La Vallee Possin (1937), Musila et Narada; reprinted in Gombrich (2006), How Buddhism Began, appendix
Erich Frauwallner (1953), Geschichte der indischen Philosophie, Band Der Buddha und der Jina (pp. 147–272)
Andre Bareau (1963), Recherches sur la biographiedu Buddha dans les Sutrapitaka et les Vinayapitaka anciens, Ecole Francaise d'Extreme-Orient
Schmithausen, On some Aspects of Descriptions or Theories of 'Liberating Insight' and 'Enlightenment' in Early Buddhism. In: Studien zum Jainismus und Buddhismus (Gedenkschrift für Ludwig Alsdorf), hrsg. von Klaus Bruhn und Albrecht Wezler, Wiesbaden 1981, 199–250.
Griffiths, Paul (1981), "Concentration or Insight; The Problematic of Theravada Buddhist Meditation-theory", The Journal of the American Academy of Religion (4): 605–624, doi:10.1093/jaarel/XLIX.4.605
K.R. Norman, Four Noble Truths
Bronkhorst 1993, chapter 8
Tilman Vetter (1988), The Ideas and Meditative Practices of Early Buddhism, by Tilmann Vetter
Richard F. Gombrich (2006) [1996]. How Buddhism Began: The Conditioned Genesis of the Early Teachings. Routledge. ISBN 978-1-134-19639-5., chapter four
Anderson 1999
Wynne 2007
Bhikkhu Sujato & Bhikkhu Brahmali, p. 4: "Most academic scholars of Early Buddhism cautiously affirm that it is possible that the EBTS contain some authentic sayings of the Buddha. We contend that this drastically understates the evidence. A sympathetic assessment of relevant evidence shows that it is very likely that the bulk of the sayings in the EBTS that are attributed to the Buddha were actually spoken by him. It is very unlikely that most of these sayings are inauthentic.[web 24]
Well-known proponents of the first position are:
* A.K. Warder. According to A.K. Warder, in his 1970 publication "Indian Buddhism", from the oldest extant texts a common kernel can be drawn out,[133]
namely the Bodhipakkhiyādhammā. According to Warder, c.q. his publisher: "This kernel of doctrine is presumably common Buddhism of the period before the great schisms of the fourth and third centuries BC. It may be substantially the Buddhism of the Buddha himself, although this cannot be proved: at any rate it is a Buddhism presupposed by the schools as existing about a hundred years after the parinirvana of the Buddha, and there is no evidence to suggest that it was formulated by anyone else than the Buddha and his immediate followers."[133]
* Richard Gombrich: "I have the greatest difficulty in accepting that the main edifice is not the work of a single genius. By "the main edifice" I mean the collections of the main body of sermons, the four Nikāyas, and of the main body of monastic rules."[131]
A proponent of the second position is Ronald Davidson: "While most scholars agree that there was a rough body of sacred literature (disputed)(sic) that a relatively early community (disputed)(sic) maintained and transmitted, we have little confidence that much, if any, of surviving Buddhist scripture is actually the word of the historic Buddha."[134]
Well-known proponent of the third position are:
* J.W. de Jong: "It would be hypocritical to assert that nothing can be said about the doctrine of earliest Buddhism [...]
the basic ideas of Buddhism found in the canonical writings could very well have been proclaimed by him [the Buddha], transmitted and developed by his disciples and, finally, codified in fixed formulas."[135]
* Johannes Bronkhorst: "This position is to be preferred to (ii) for purely methodological reasons: only those who seek may find, even if no success is guaranteed."[132]
* Donald Lopez: "The original teachings of the historical Buddha are extremely difficult, if not impossible, to recover or reconstruct."[136]
Anderson: "However, the four noble truths do not always appear in stories of the Buddha's enlightenment where we might expect to find them. This feature may indicate that the four noble truths emerged into the canonical tradition at a particular point and slowly became recognized as the first teaching of the Buddha. Speculations about early and late teachings must be made relative to other passages in the Pali canon because of a lack of supporting extratextual evidence. Nonetheless, it is still possible to suggest a certain historical development of the four noble truths within the Pali canon. What we will find is a doctrine that came to be identified as the central teaching of the Buddha by the time of the commentaries in the fifth century C.E."[43]
Anderson refers to Léon Feer, who already in 1870 "suggested the possibility that the four noble truths emerged into Buddhist literature through vinaya collections."[141]
She also refers to Bareau, who noticed the consistency between the two versions in the Mahavagga, part of the Vinaya, and the Dhammacakkappavattana-sutta of the Buddha's enlightenment: "As Bareau noted, the consistency between these two versions of the Buddha's enlightenment is an indication that the redactors of the Theravada canon probably brought the two accounts into agreement with each other at a relatively late point in the formation of the canon.
Leon Feer had already suggested in 1870 that the versions of the four noble truths found in the sutras and suttas were derived from the vinaya rescensions in the larger body of Buddhist literature; Bareau's conclusion builds on this claim."[142]
According to Schmithausen, in his often-cited article On some Aspects of Descriptions or Theories of 'Liberating Insight' and 'Enlightenment' in Early Buddhism, the mention of the four noble truths as constituting "liberating insight", which is attained after mastering the Rupa Jhanas, is a later addition to texts such as Majjhima Nikaya 36.[130][114][129]
Anderson refers to research by K.R. Norman, Bareau, Skilling, Schmithausen and Bronkhorst.[145]
Note that dhyana is not the same as samatha, the calming of the mind by one-pointedly concentration. While dhyana also leads to a calm of mind, it aids in developing mindfulness, which is necessary to be aware of the arising of disturbing, selfish, thoughts and emotions, and to counter them. Wynne: "...the Buddha taught a ‘middle way’ between pure meditation and cognitive practices. The states of absorption induced by meditation were considered useful and necessary, but in distinction from the meditative mainstream their ultimate aim was insight. For the Buddha it was vitally important that the meditative adept should apply his concentrative state to the practice of mindfulness (Sn 1070: satima; Sn 1111: ajjhattañ ca bahiddha ca nabhinandato; Sn 1113: ajjhattañ ca bahiddha ca natthi ti passato), and work towards the attainment of insight. According to this view meditation alone, the goal of the meditative mainstream would have been harshly criticized in the earliest Buddhism."[149]
Tillmann Vetter: "Very likely the cause was the growing influence of a non-Buddhist spiritual environment·which claimed that one can be released only by some truth or higher knowledge. In addition the alternative (and perhaps sometimes competing) method of discriminating insight (fully established after the introduction of the four noble truths) seemed to conform so well to this claim."[153]
According to Bronkhorst, this happened under influence of the "mainstream of meditation", that is, Vedic-Brahmanical oriented groups, which believed that the cessation of action could not be liberating, since action can never be fully stopped. Their solution was to postulate a fundamental difference between the inner soul or self and the body. The inner self is unchangeable, and unaffected by actions. By insight into this difference, one was liberated. To equal this emphasis on insight, Buddhists presented insight into their most essential teaching as equally liberating. What exactly was regarded as the central insight "varied along with what was considered most central to the teaching of the Buddha."[152]
"Enlightenment" is a typical western term, which bears its own, specific western connotations, meanings and interpretations.[156][157][158]
Majjhima Nikaya 26
Anguttara Nikaya II.45 (PTS)
Samyutta Nikaya III.140–142 (PTS)
In effect to the exposition of the four truths, as presented in the Dhammacakkappavattana Sutta, the "dustless, stainless Dhamma eye" arose to Kondañña, stating: "Whatever is subject to origination is all subject to cessation."[web 7]
Whereas Gogerly wrote in 1861 "That sorrow is connected with existence in all its forms [and]
[t]hat its continuance results from a continued desire of existence", Spencer Hardy wrote in 1866 that "there is sorrow connected with every mode of existence; that the cause of sorrow is desire."[48]
Childers, drawing on Gogerly and Hardy, writes that "existence is suffering; human passion (tanhã – desire) is the cause of continued existence."[174]
Gimello (2004), as quoted in Taylor (2007).[177]
Kern's model:[179][180][181]
The truth of dukkha: identifying the illness and the nature of the illness (the diagnosis)
The truth of origin: identifying the causes of the illness
The truth of cessation: identifying a cure for the illness (the prognosis)
The truth of the path: recommending a treatment for the illness that can bring about a cure (the prescription)
See,[179][180][181]
Majjhima Nikaya 26, "The Noble Search", also gives an account, which is markedly different, omitting the ascetic practices and the four truths.
Which keep one trapped in samsara.
Translation Bhikkhu Bodhi (2000), Samyutta Nikaya, SN 56.11, p. 1846. See also Anderson (2001), Pain and its Ending, p. 69.
MN 26.17 merely says "[']This will serve for the striving of a clansman intent on striving.' And I sat down there thinking: 'This will serve for striving.'[196]
According to Bhikkhu Bodhi Majjhima Nikaya 36 then continuous with the extreme ascetic practices, which are omitted in MN 26.[197]
In verse 18, the Buddha has attained Nirvana, being secured from bondage by birth, ageing, sickness and death, referring to the truths of dependent origination and "the stilling of all formations, the relinquishing of all attachments, the destruction of craving, dispassion, cessation."[198]
According to Cousins, Anderson misunderstands Norman in this respect, but does "not think that this misunderstanding of Norman's position critically affects Anderson's thesis. Even if these arguments do not prove that the four truths are definitely a later insertion in the Dhammacakkapavattana-sutta, it is certainly possible to take the position that the sutta itself is relatively late."[59]
Walpola Rahula:
"When wisdom is developed and cultivated according to the Fourth Noble Truth (the next to be taken up), it sees the secret of life, the reality of things as they are. When the secret is discovered, when the Truth is seen, all the forces which feverishly produce the continuity of saṃsāra in illusion become calm and incapable of producing any more karma-formations, because there is no more illusion, no more ‘thirst’ for continuity."[web 27]
"The remaining two factors, namely Right Thought and Right Understanding go to constitute Wisdom."[web 28]
"Right Understanding is the understanding of things as they are, and it is the Four Noble Truths that explain things as they really are. Right Understanding therefore is ultimately reduced to the understanding of the Four Noble Truths. This understanding is the highest wisdom which sees the Ultimate Reality."[web 28]
Gethin: "(I) it is the extinguishing of the defilements of greed, hatred, and delusion; (2) it is the final condition of the Buddha and arhats after death consequent upon the extinction of the defilements; (3) it is the unconditioned realm known at the moment of awakening.[104]
According to Rahula, in What the Buddha Taught,
... if Nirvāṇa is to be expressed and explained in positive terms, we are likely immediately to grasp an idea associated with those terms, which may be quite the contrary. Therefore it is generally expressed in negative terms."[web 27]
According to Gombrich this distinction between apophatic and cataphatic approaches can be found in all religions.[207]
Rahula gives an overview of negative statements of nirvana, whereafter he states:
Because Nirvana is thus expressed in negative terms, there are many who have got a wrong notion that it is negative, and expresses self-annihilation. Nirvāṇa is definitely no annihilation of self, because there is no self to annihilate. If at all, it is the annihilation of the illusion of the false idea of self.
It is incorrect to say that Nirvāṇa is negative or positive. The ideas of ‘negative’ and ‘positive’ are relative, and are within the realm of duality. These terms cannot be applied to Nirvāṇa, Absolute Truth, which is beyond duality and relativity [...]
Nirvāṇa is neither cause nor effect. It is beyond cause and effect. Truth is not a result nor an effect. It is not produced like a mystic, spiritual, mental state, such as dhyāna or samādhi. TRUTH IS. NIRVĀṆA IS.[web 27]
Rahula refers to the Dhātuvibhaṅga-sutta (the Majjhima-nikāya 140) for his interpretation of "Nirvāṇa as Absolute Truth", which, according to Rahula, says:
O bhikkhu, that which is unreality (mosadhamma) is false; that which is reality (amosadhamma), Nibbāna, is Truth (Sacca). Therefore, O bhikkhu, a person so endowed is endowed with this Absolute Truth. For, the Absolute Noble Truth (paramaṃ ariyasaccaṃ) is Nibbāna, which is Reality.’[web 27]
While Jayatilleke translates amosadhamma as "ineffable",[208]
Thanissaro Bhikkhu gives a somewhat different translation:
His release, being founded on truth, does not fluctuate, for whatever is deceptive is false; Unbinding—the undeceptive—is true. Thus a monk so endowed is endowed with the highest determination for truth, for this—Unbinding, the undeceptive—is the highest noble truth.[web 30]
In response to Rahula, Richard Gombrich states that:
In proclaiming (in block capitals) that 'Truth is', Rahula has for a moment fallen into Upanisadic mode. Since truth can only be a property of propositions, which have subjects and predicates, and nirvana is not a proposition, it makes no sense in English to say that nirvana is truth. The confusion arises, perhaps, because the Sanskrit word satyam and the corresponding Pali word saccam can indeed mean either 'truth' or 'reality'. But in our language this will not work.[209]
Richard Gombrich also states that Rahula's book would more aptly be titled What Buddhagosa Taught.[209]
According to David Kalupahana, Buddhagosa was influenced by Mahayana Buddhism, and introduced "the substantialist as well as essentialist standpoints of the Sarvastavadins and Sautrantikas."[210]
See also:
* James Ford, The Karma and Rebirth Debate Within Contemporary Western Buddhism: Some Links to Follow
* Manon Welles, Secular Buddhism vs. Traditional Buddhism: 6 Key Differences
* Alan Peta, Reincarnation and Buddhism: Here We Go Again
According to Coleman, the goal in Theravada Buddhism "is to uproot the desires and defilements in order to attain nibbana (nirvana in Sanskrit) and win liberation from the otherwise endless round of death and rebirth. But few Western Vipassana teachers pay much attention to the more metaphysical aspects of such concepts as rebirth and nibbana, and of course very few of their students are celibate monks. Their focus is mainly on meditation practice and a kind of down-to-earth psychological wisdom. "As a result," one respected Vipassana teacher writes, "many more Americans of European descent refer to themselves as Vipassana students rather than as students of Theravada Buddhism."[229]
Gowans groups the objections into three categories. The first objection can be called "consistency objection", which asks if "there is no self (atman, soul), then what is reborn and how does karma work?". The second objection can be called "naturalism objection", which asks "can rebirth be scientifically proven, what evidence is there that rebirth happens". The third objection can be called "morality objection", which asks "why presume that an infant born with an illness, is because of karma in previous life" as seems implied by Majjhima Nikāya section 3.204 for example. Gowans provides a summary of prevailing answers, clarifications and explanations proffered by practicing Buddhists.[230]
Prothereo describes how Theosophist Henry Steel Olcott (1832–1907) reinterpreted Buddhism: "In addition to a restatement of the Four Noble Truths and the Five Precepts for lay Buddhists, the fourteen propositions included: an affirmation of religious tolerance and of the evolution of the universe, a rejection of supernaturalism, heaven or hell, and superstition, and an emphasis on education and the use of reason."[232]
According to Owen Flanagan, the proportion of people in North America that believe in heaven is about the same as the proportion of East and Southeast Asia who believe in rebirth. But, 'rebirth' is considered superstitious by many in the West while 'heaven' is not, adds Flanagan, though a reflective naturalistic approach demands that both 'heaven' and 'rebirth' be equally questioned".[233]
According to Donald S. Lopez, Buddhist movements in the West have reconstructed a "Scientific Buddha" and a "modern Buddhism" unknown in Asia, "one that may never have existed there before the late 19th-century".[52]
Bhikkhu Bodhi: "Newcomers to Buddhism are usually impressed by the clarity, directness, and earthy practicality of the Dhamma as embodied in such basic teachings as the Four Noble Truths, the Noble Eightfold Path, and the threefold training. These teachings, as clear as day-light, are accessible to any serious seeker looking for a way beyond suffering. When, however, these seekers encounter the doctrine of rebirth, they often balk, convinced it just doesn't make sense. At this point, they suspect that the teaching has swerved off course, tumbling from the grand highway of reason into wistfulness and speculation. Even modernist interpreters of Buddhism seem to have trouble taking the rebirth teaching seriously. Some dismiss it as just a piece of cultural baggage, "ancient Indian metaphysics", that the Buddha retained in deference to the world view of his age. Others interpret it as a metaphor for the change of mental states, with the realms of rebirth seen as symbols for psychological archetypes. A few critics even question the authenticity of the texts on rebirth, arguing that they must be interpolations.
A quick glance at the Pali suttas would show that none of these claims has much substance. The teaching of rebirth crops up almost everywhere in the Canon, and is so closely bound to a host of other doctrines that to remove it would virtually reduce the Dhamma to tatters. Moreover, when the suttas speak about rebirth into the five realms—the hells, the animal world, the spirit realm, the human world, and the heavens—they never hint that these terms are meant symbolically. To the contrary, they even say that rebirth occurs "with the breakup of the body, after death," which clearly implies they intend the idea of rebirth to be taken quite literally."[web 34]
Thanissaro Bhikkhu: "A second modern argument against accepting the canonical accounts of what's known in awakening—and in particular, the knowledge of rebirth achieved in awakening—is that one can still obtain all the results of the practice without having to accept the possibility of rebirth. After all, all the factors leading to suffering are all immediately present to awareness, so there should be no need, when trying to abandon them, to accept any premises about where they may or may not lead in the future.
This objection, however, ignores the role of appropriate attention on the path. As we noted above, one of its roles is to examine and abandon the assumptions that underlie one's views on the metaphysics of personal identity. Unless you're willing to step back from your own views—such as those concerning what a person is, and why that makes rebirth impossible—and subject them to this sort of examination, there's something lacking in your path. You'll remain entangled in the questions of inappropriate attention, which will prevent you from actually identifying and abandoning the causes of suffering and achieving the full results of the practice.
In addition, the terms of appropriate attention—the four noble truths—are not concerned simply with events arising and passing away in the present moment. They also focus on the causal connections among those events, connections that occur both in the immediate present and over time. If you limit your focus solely to connections in the present while ignoring those over time, you can't fully comprehend the ways in which craving causes suffering: not only by latching on to the four kinds of nutriment, but also giving rise to the four kinds of nutriment as well.[web 35]
According to Konik:
No doubt, according to the early Indian Buddhist tradition, the Buddha's great discovery, as condensed in his experience of nirvana, involved the remembrance of his many former existences, presupposing as fact the reality of a never-ending process of rebirth as a source of deep anxiety, and an acceptance of the Buddha's overcoming of that fate as ultimate liberation.[51]
The Dalai Lama himself is regarded to be an incarnation of the thirteen previous Dalai Lamas, who are all manifestations of Avalokitasvara.[236]
Merv Foweler: "For a vast majority of Buddhists in Theravadin countries, however, the order of monks is seen by lay Buddhists as a means of gaining the most merit in the hope of accumulating good karma for a better rebirth."[239]
The vast majority of Buddhist lay people, states Kevin Trainor, have historically pursued Buddhist rituals and practices motivated with rebirth into Deva realm.[238]
Fowler and others concur with Trainor, stating that better rebirth, not nirvana, has been the primary focus of a vast majority of lay Buddhists. This they attempt through merit accumulation and good kamma.[239][note 59][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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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erson 2004, pp. 295–297, Quote: "This, bhikkhus, is the noble truth that is the way leading to the ending of suffering. This is the eightfold path of the noble ones: right view, right intention, right speech, right action, right livelihood, right effort, right mindfulness, and right concentration.[..]
The Buddha taught the fourth truth, maarga (Pali, magga), the path that has eight parts, as the means to end suff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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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re at the center of a specific set of teaching about the Buddha, his teachings, and the p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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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ble” [...]";
[b]Arhat (Buddhism), Encyclopædia Britann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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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ther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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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ernal li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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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ṃyukta Āgama 379: Dharmacakra Pravartana Sūtra
" What are the Four Noble Truths?"
" The Four Noble Truths: an overview", Berzin Archives
The Four Noble Truths. A Study Guide, Thanissaro Bikkhu
Four Noble Truths, Rigpa Wiki
● From 대만불광사전
사제
【四諦】 p1840-上≫
諦,
梵語 satya,
巴利語 sacca,
審實不虛之義.
卽指苦․集․滅․道四種正確無誤之眞理.
此四者皆眞實不虛,
故稱四諦․四眞諦 ; 又此四者爲聖者所知見,
故稱四聖諦.
四諦大體上乃佛敎用以解釋宇宙現象的「十二緣起說」之歸納,
爲原始佛敎敎義之大綱,
乃釋尊最初之說法.
四諦依次稱爲苦聖諦․苦集聖諦․苦滅聖諦․苦滅道聖諦,
或苦聖諦․苦習諦․苦滅諦․苦滅道聖諦,
或苦諦․苦集諦․苦盡諦․苦出要諦,
或苦聖諦․集聖諦․眞聖諦․道聖諦.
其中,
苦與集表示迷妄世界之果與因,
而滅與道表示證悟世界之果與因 ; 卽世間有漏之果爲苦諦,
世間有漏之因爲集諦,
出世無漏之果爲滅諦,
出世無漏之因爲道諦.
據中阿含卷七分別聖諦經․大毘婆沙論卷七十七․大乘阿毘達磨雜集論卷七等所說四諦之義,
卽 : (一)苦諦(梵 duḥkha-satya),
苦,
泛指逼迫身心苦惱之狀態.
審實世間事物,
不論有情․非情悉皆爲苦 ; 亦卽對人生及環境所作之價値判斷,
認爲世俗之一切,
本質皆苦.
苦諦卽關於生死實是苦之眞諦.
(二)集諦(梵 samudaya-satya),
集,
招聚之義.
審實一切煩惱惑業,
實能招集三界生死苦果.
集諦卽關於世間人生諸苦之生起及其根源之眞諦.
(三)滅諦(梵 nirodha-satya),
滅,
卽寂滅 ; 審實斷除苦之根本─欲愛,
則得苦滅,
可入於涅槃之境界.
滅諦卽關於滅盡苦․集之眞諦.
(四)道諦(梵 mārga-satya),
道,
能通之義.
審實滅苦之道,
乃正見․正思惟等八正道,
若依此而修行,
則可超脫苦․集二諦,
達到寂靜涅槃之境.
道諦卽關於八正道之眞諦.
四諦係佛陀成道之後,
於鹿野苑爲五比丘初轉法輪之說,
爲佛敎中之基本敎義,
竝爲生死解脫之唯一方法.
後世雖以四諦爲聲聞之法,
然除小乘敎中有此生死解脫之說外,
於大乘經典中亦有此四諦之說,
如勝鬘經․北本大般涅槃經卷十二․卷十三等,
不僅附有大乘之解釋,
竝對四諦之深義有所發揮.
關於四諦之自性,
諸部有多種異說,
據大毘婆沙論卷七十七載,
阿毘達磨之諸論師以五取蘊爲苦諦,
有漏因爲集諦,
擇滅爲滅諦,
學․無學法爲道諦.
關於四諦現觀之次第,
據俱舍論卷二十二․大毘婆沙論卷七十八記載,
先觀苦諦,
依次觀集諦․滅諦․道諦.
此外,
四諦之理分爲三階段,
而各有四種行相之說,
稱爲三轉十二行相.
若以苦諦爲例,
三轉卽 : (一)初轉是「說此爲苦諦」之示轉.
(二)第二轉是「應遍知(永斷․作證․修習)苦諦」之勸轉.
(三)第三轉爲「已遍知(乃至修習)苦諦」之證轉.
其他集․滅․道諦亦各有三轉.
所謂十二行相,
據雜阿含經卷十五․俱舍論卷二十四載,
卽指在三轉中,
各設有眼․智․明․覺四行相,
而於各諦中均有十二行相.
另有一種解釋則不考慮眼․智․明․覺,
而認爲每一諦有三轉,
四諦則共有十二行相.
然有部敎學之修證論中認爲,
於四善根位觀四諦,
每一諦各有四種行相,
合計則爲十六行相,
稱爲四諦十六行相.
卽 : 觀苦諦有非常․苦․空․非我四行相,
卽一切萬法無恆存性,
爲苦․爲假相之存在,
且無實體性 ; 觀集諦有因․集․生․緣四行相,
卽愛執爲苦之因,
其集聚苦而爲苦生起之助緣 ; 觀滅諦有滅․靜․妙․離四行相,
謂苦滅之理想境界卽滅繫縛․靜煩惱․殊妙境․離災禍 ; 觀道諦有道․如․行․出四行相,
謂至苦滅之聖道,
爲聖者實踐之正道,
合於正理,
趨向理想境,
而超出迷妄之生存.
此四善根位之次卽入見道,
以無漏眞智現觀四諦.
此見道卽爲預流向,
至於預流果以後則屬修道,
若以通於預流向․預流果之十六心現觀四諦,
稱爲聖諦現觀.
其中僅最後之第十六心屬預流果,
前十五心屬見道.
復次,
觀欲界四諦之智,
稱爲法智 ; 觀上二界(色界與無色界)四諦之智,
稱爲類智,
而此法智與類智又各有忍與智.
此卽言,
在無間道,
以忍斷煩惱 ; 在解脫道,
則以智證眞理.
就苦諦而言,
乃是以苦法智忍(簡稱苦法忍)現觀欲界之苦諦,
斷苦諦所迷之煩惱,
以苦法智現觀欲界之苦諦,
竝證苦諦之理,
以苦類智忍(簡稱苦類忍)現觀上二界之苦諦,
而斷煩惱,
以苦類智現觀上二界之苦諦而證理,
卽以此四心現觀苦諦.
故準此而言,
對集․滅․道三諦亦各有集法(智)忍․集法智․集類(智)忍․集類智,
滅法(智)忍․滅法智․滅類(智)忍․滅類智,
道法(智)忍․道法智․道類(智)忍․道類智等,
總共則有十六心,
稱爲八智八忍,
或八忍八智.
此外,
依次觀四諦之無漏淸淨,
可分別産生苦智․集智․滅智․道智,
此四智與世俗智․法智․類智․他心智․盡智․無生智竝稱爲十智,
乃統括一切有漏智與無漏智之總稱.
大乘佛敎在顯揚聖敎論卷七中,
依四諦之內容開演爲行苦諦․壞苦諦․苦苦諦․流轉諦(以上係由苦諦展開)․雜染諦(相當苦․集二諦)․流息諦(相當於滅諦)․淸淨諦(相當於滅․道二諦)․正方便諦(相當於道諦)等八種,
稱爲八諦.
又據吉藏之勝鬘寶窟卷下本所述,
小乘之四諦觀乃不完全․不究竟,
後更有修作,
故稱有作四諦 ; 大乘之四諦則完全而究竟,
後更無修作,
故稱無作四諦 ; 此二者亦合稱爲八諦.
又天台宗智顗大師依勝鬘經․涅槃經之說,
別立淺深不同之四種四諦,
與藏․通․別․圓四敎相配當 : (一)生滅四諦,
爲藏敎所說,
就有爲生滅之事,
而觀四諦之因果爲實有生․滅.
(二)無生四諦,
又作
無生滅四諦.
爲通敎所說,
就因緣諸法卽空無生,
而觀四諦迷悟之因果,
均是空無而無生滅.
(三)無量四諦,
爲別敎所說,
就界內界外恆沙無量差別,
而觀一切現象皆由因緣生,
具有無量之差別,
因而四諦亦有無量之相.
(四)無作四諦,
圓敎所說,
就迷悟之當體卽實相,
而觀迷與悟之對立矛盾卽非矛盾,
而皆爲實相.
另法相宗於四諦中之滅諦立有自性滅․二取滅․本性滅等三滅諦 ; 在道諦中立有徧知道․永斷道․作證道等三道諦,
此係由於滅諦與道諦中各具有遍計所執性․依他起性․圓成實性等三性之故.
[雜阿含經卷十五․卷十六․中阿含卷七象跡喩經․卷二十五念經․長阿含卷八衆集經․卷九「十上經」,
增一阿含經卷十四․卷四十二․四諦經․轉法輪經․舊華嚴經卷四․卷五․新華嚴經卷十二「四聖諦品」․大方等大集經卷二十二․大品般若經卷二十六差別品․五分律卷十五․善見律毘婆沙卷四․集異門足論卷七․品類足論卷七․法蘊足論卷六․雜阿毘曇心論卷八․成實論卷二․中論卷四觀四諦品․大智度論卷十一․卷十八․卷四十八․卷九十四․瑜伽師地論卷五十五․卷六十七․卷九十五․顯揚聖敎論卷二․大乘阿毘達磨雜集論卷七至卷十․成唯識論卷九․順正理論卷五十七․卷五十八․四諦論․法華經玄贊卷七末․法華經玄義卷二下․中觀論疏卷十本․大乘義章卷三本․摩訶止觀卷一之三․卷一之四]
법계상(法系上)으로 아우 뻘 되는 이.
나보다 나중에 입산(入山)한 사승(師僧)의 도제(徒弟).
법제(法弟)라고도 함.
【師弟】 p4095-中≫
卽指在佛敎中,
師父與弟子之關係.
最初聽聞佛陀說法的憍陳如等五人,
成爲佛陀之弟子,
此卽佛敎中最早的師弟關係.
後佛弟子增爲千餘人,
於此情況下,
佛陀卽爲「達人所未達之道,
知人所不知之道,
說人所未說之道」的師者 ; 而所謂弟子者,
卽依佛所說之正道,
竝步其後塵,
付諸實踐者.
弟子之中,
有聽聞佛之聲敎而入於聖道者,
稱爲聲聞.
在巴利律藏大品第一之五․四分律卷三十四等中,
卽敘說爲師之和尙(巴 upajjhāya)或阿闍梨(梵 ācārya)與弟子(巴 saddhivihārika)之間,
彼此須履行之任務.
長阿含經卷十一等中,
亦載有弟子敬奉師父之五事.
此外授戒中,
必須具有戒和尙․羯磨師․敎授師等三師才可行戒儀.
釋尊在世時,
釋尊爲全體佛敎敎團之師,
於其入滅後,
則分別由以敎法或戒律爲師之長老們繼續傳承,
佛敎因之分裂成許多學派及敎派 ; 而各派之長老復依序傳授徒弟,
遂得保留其代代相承之傳統,
尤於密敎中,
非公開之傳授,
卽稱爲祕傳 ; 在禪宗則是一對一單傳,
凡未接受此種傳授者,
卽不被承認爲正式弟子.
(參閱「相承」3902․「師資」4097)
● From Hanja(Korean Hanzi) Dic
사제 司祭 師弟 私製
● From Korean Dic
사ː제(四諦)[명사]불교에서 이르는,
영원히 변하지 않는 네 가지 진리.
곧,고제(苦諦)·집제(集諦)·멸제(滅諦)·도제(道諦).
고집멸도.
1.스승과 제자.
2.불교에서,한 스승의 불법을 이어받은 후배를 이르는 말.
1.주교(主敎)와 신부(神父)를 통틀어 일컫는 말.제사(祭司).
2.주교의 아래,부제(副祭)의 위인 성직.
사제(私製)[명사][하다형 타동사]개인이 만듦,
또는 만든 그 물건.
바깥사돈 사이에, 상대에 대하여 ‘자기’를 겸손하게 일컫는 말.
사제(舍弟)
《Ⅰ》[명사]남에게 대하여 ‘자기의 아우’를 겸손하게 일컫는 말.
가제(家弟).
↔사형(舍兄).
사ː제(賜第)[명사][하다형 자동사]
1.임금의 명으로,과거에 급제한 사람과 똑같은 자격을 주던 일.
2.임금의 명령으로,사제(私第)를 내리던 일.
⑤-4095■불광사전
hbfl--07_Sa_0689.TIF
불교의 사제(四諦)에 대해서는 사성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다음백과 https://100.daum.net/search/entry?q=사제
네이버백과 https://terms.naver.com/search.nhn?query=사제
한국위키 https://ko.wikipedia.org/wiki/사제
네이버한자 https://hanja.naver.com/search?query=사제
네이버지식 https://kin.naver.com/search/list.nhn?query=사제
네이버사전 https://endic.naver.com/search.nhn?sLn=kr&isOnlyViewEE=N&query=사제
위키영문 https://en.wikipedia.org/wiki/catur-āryasatya
구글 https://www.google.co.kr/?gws_rd=ssl#newwindow=1&q=사제
네이버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사제
다음 https://search.daum.net/search?w=tot&q=사제
--- 이하 단어 직접 입력 검색 ---
운허 동국역경원 불교사전 https://abc.dongguk.edu/ebti/c3/sub1.jsp
실용한-영 불교용어사전 http://dic.tvbuddha.org/
불광대사전(佛光大辭典) https://www.fgs.org.tw/fgs_book/fgs_drser.aspx
산스크리트어사전 https://www.sanskrit-lexicon.uni-koeln.de/monier/
티벳어사전 https://nitartha.pythonanywhere.com/index
● [pt op tr] fr
_M#]
■ 불교사전 링크 및 불교 사전 출처 종합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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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qqt7160
◈Lab value 불기2567/07/22/토/16:47 |
Author Bpilgrim
♥단상♥ |
문서정보 ori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3/07/four-truths.html#7160 sfx--dict/사제.txt sfd8--불교용어dic_2567_07.txt ☞◆vqqt7160 불기2567-07-22 θθ |
ॐ मणि पद्मे 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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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어퀴즈 다음 설명에 맞는 답을 찾으시오.
■ 용어 퀴즈
답 후보
● 입도(入道)
자력회향(自力廻向)
자비량(自比量)
자성(自性)
자수용(自受用)
자연(自然)
자은팔종(慈恩八宗)
■ 음악
Jean - Michel Jarre - Equinoxe V
Jean-Louis Murat - Joachim
William Sheller - Dans Un Vieux Rock N' Roll
Enrico Macias - Mon Histoire, C'est Ton Histoire
PASCAL OBISPO - Plus Que Tout Au Monde
Weepers Circus - Le Boogie Woogie Des Goupils
Brigitte Bardot - Je T'aime Moi Non Plus
■ 시사, 퀴즈, 유머
뉴스
퀴즈
퀴즈2
유머
■ 한자 파자 넌센스 퀴즈
玉 ■ ( 구슬 옥 )
047▲ 玉瓦凹用右 ■ 옥와요용우 47 ( 구슬 옥 ) ( 기와 와 ) ( 오목할 요, / 오목할 압 ) ( 쓸 용 ) ( 오른쪽 우/ 도울 우 )
008▲ 丁七八勹厂 ■ 정칠팔포한 8 ( 고무래 정/장정 정 --CF* 고무래( 곡식을 그러모으고 펴거나, 밭의 흙을 고르거나 아궁이의 재를 긁어모으는 데에 쓰는 丁 자 모양의 기구) )( 일곱 칠 )( 여덟 팔 )( 쌀 포 )( 기슭 한 / 기슭 엄, 공장 창 ) 재춘법한자
【 】 ⇄✙➠
일본어글자-발음
중국어글자-발음
■ 영어단어 넌센스퀴즈- 예문 자신상황에 맞게 바꿔 짧은글짓기
■ 번역퀴즈
번역
번역연습(기계적 번역내용 오류수정 연습)
■ 영-중-일-범-팔-불어 관련-퀴즈
[wiki-bud] Nirvana
[san-chn] anyamanya 各各異
[san-eng] samāhitaḥ $ 범어 approaced completely
[pali-chn] sīmātiga 無所有
[pal-eng]
[Eng-Ch-Eng] TEN PARAMITA Ten Paramita 十波羅蜜 【參照: Paramita】
[Muller-jpn-Eng] 四部之會 シブノエ four groups of Buddhist disciples
[Glossary_of_Buddhism-Eng] DHARMA DOOR☞
Syn: Dharma Gate; School; Method; Tradition.
See also: Door of Liberation.
“A figurative term [for a particular school or tradition, for example,
Zen, Pure Land], a specific doctrine, implying that it is an entry-way
to an understanding of the Dharma.”
T. C. Chen: 477 #1254
[fra-eng] jeu $ 불어 game, play
■ 암산퀴즈
299* 563
803160 / 970
■ 다라니퀴즈
구족수화길상광명대기명주총지 8 번째는?
자비주 47 번째는?
성관자재보살 명호 95 번째는?
08 명성(名聲)을 증장시키며,
바주라참포, 伐折洛讖蒱<八>
vajra ksam bhu,
금강(金剛) 지장
『대승대집지장십륜경』
♣0057-001♧
47
이 다라니의 힘은
능히 삼천대천세계에
산(山)과 강과 석벽(石壁)과 사방의 큰 바닷물을 솟아오르게 하고
수미산과 철위산을 능히 움직이게 하며
또한 티끌같이 부서지게 할 수 있으며
이 큰 세계 안에
모든 중생이
다 위없는 깨달음의 마음을 일으키게 하느니라.
● 모다야모다야 菩馱夜菩馱夜<四十七> bo dha ya bo dha ya
『불설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경』
♣0294-001♧
95
오나만도 매다리 만다
虞拏挽睹<引>昧怛哩<二合>滿哆<九十五>
『성관자재보살일백팔명경』
♣1122-001♧
■ 삼매_게송퀴즈
■ 오늘의 게송
[203일째]
지혜통달불가설 $ 074▲計羅計羅為 一 ● 細羅, ○□□□□,三,了,明,修
□□□□□□□, 三昧自在不可說,
了達諸法不可說, 明見諸佛不可說,
□□□□□□□, 삼매자재불가설,
료달제법불가설, 명견제불불가설,
智慧通達不可說,
지혜로 통달함을 말할 수 없고
삼매에 자재함을 말할 수 없고
모든 법 잘 아는 것 말할 수 없고
부처님 밝게 봄도 말할 수 없고
075□
[204째]
수무량행불가설 $ 075▲細羅細羅為 一 ● 睥羅, ○□□□□,發,甚,清,菩
□□□□□□□, 發廣大願不可說,
甚深境界不可說, 清淨法門不可說,
□□□□□□□, 발광대원불가설,
심심경계불가설, 청정법문불가설,
修無量行不可說,
한량없는 행 닦음을 말할 수 없고
광대 서원 내는 일도 말할 수 없고
깊고 깊은 경계를 말할 수 없고
청정한 법문들도 말할 수 없고
●K0952_T1545.txt★ ∴≪A아비달마대비바사론≫_≪K0952≫_≪T1545≫
●K0944_T1544.txt★ ∴≪A아비달마발지론≫_≪K0944≫_≪T1544≫
●K0945_T1537.txt★ ∴≪A아비달마법온족론≫_≪K0945≫_≪T1537≫
■요가자세 익히기
요가_허리 흔들기
168337
828
법수_암기방안
75 알머리뼈
8 큰 창자,【대장】
47 발 돌출부 [신조어] 엄지발가락 위 돌출부분 ( Ball )
95 足背 【족배】 ~발등.
74 무명지 (~약지 )
3 밥통 【위】
■ 오늘의 경전 [이야기, 게송,선시 등]
2567_0722_164730 :
대장경 내 게송
옛 남편은 죽여 버렸고
새 남편은 물건을 가지고 갔으니
여기도 저기도 의지할 데 없어
근심과 원한만으로 풀숲에서 우느냐.
출전:
한글대장경 K0893_T1451
근본설일체유부비나야잡사(根本說一切有部毗奈耶雜事) 당 의정역
根本說一切有部毘奈耶雜事 【唐 義淨譯】
출처 불교기록문화유산아카이브 통합대장경
https://kabc.dongguk.edu/m
○ 2019_0113_113646_nik_BW17
○ 2019_0113_121440_can_ar18
○ 2019_0113_122710_can_CT28
○ 2019_0113_131235_nik_AR25
○ 2019_0113_133130_nik_Ab31
○ 2019_0731_171701_can_ct8_s12
○ 2019_0731_191124_can_Ab31
○ 2019_0801_080546_can_AB7_s12
○ 2019_0801_080900_can_Ar28_s12
○ 2019_0801_091734_nik_CT28
○ 2019_0801_102606_nik_ct9_s12
○ 2019_0801_105000_nik_CT33_s12
○ 2019_0801_132401_nik_CT28
○ KakaoTalk_20190731_201054202_12_ct19
○ 2020_1125_125418_nik_AB4_s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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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back--사제_불기2567-07-22-Tis.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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