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일아함경』
K0649
T0125
제50권/전체5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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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일아함경』
♣0649-050♧
제50권/전체5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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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일아함경』
♣0649-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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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과정중-중복내용]
■■■ ▣- 4정단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1/03/k0650-t0099-001-01.html#101
sfed--잡아함경_K0650_T0099.txt ☞▣- 4정단
sfd8--불교단상_2554_11.txt ☞▣- 4정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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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정단
이는 <4>이라고도 한다. [4정단四正斷, 4정근四正勤, catvāri prahāṇāni]
1. 이미 일어난 <악>(惡)을 끊는다. 이를 위해 부지런히 행한다. [단단斷斷]
2. 아직 일어나지 <악>은 일어나지 않도록 한다. 이를 위해 계율과 위의(威儀)로써 부지런히 행한다. [율의단律儀斷]
3. 아직 일어나지 않은 <선>(善)은 생겨나게 한다. 그래서 정도(正道)를 따라 부지런히 행한다. [수호단隨護斷]
4. 이미 일어난 <선>(善)은 더욱 키운다. 이를 위해 부지런히 행한다. [수단修斷]
이런 4 의단은 <계율>과도 관련된다.
그리고 중생제도를 행하는 수행자가 <생사현실>에서 꾸준히 실천해야 할 목표 내용이 된다.
4의단 수행방안이 제시되는 사정은 다음과 같다.
수행자가 <생사고통의 묶임>에서 벗어나려 한다고 하자.
그런 경우 먼저 수행자 자신부터 <생사고통을 받게 하는> <업의 장애>를 쌓지 않도록 예방해야 한다.
그래서 먼저 <악업>을 끊고 행하지 않아야 한다.
그 사정은 다음과 같다
각 생명은 <근본 무명 어리석음>에 바탕해 <망상 분별>을 일으킨다.
그리고 자신의 생명, 신체, 재산, 가족 등을 대단히 <집착>한다.
그리고 현실에서 일반적으로 <망집>에 바탕해 <소원>을 일으킨다.
그리고 이를 위해 다른 생명이 집착하는 이들 내용을 함부로 <침해>한다.
그로 인해 서로 <가해 - 피해관계>가 중첩해 쌓이게 된다.
그러면 그 <업>으로 인해 <생사고통>에 처하게 된다. [혹-업-고]
그래서 이를 예방하려면 먼저 이런 <악업>을 중단해야 한다.
이를 위해 수행자는 먼저 현실각 내용의 <가치>를 잘 비교하고 헤아려야 한다.
그러면 일반적인 소원 대부분은 <가치>가 적음을 이해하게 된다.
한편 수행자가 올바로 현실의 <본 정체>를 파악한다고 하자.
그리고 <무상삼매>를 잘 닦는다고 하자.
그러면 <그런 소원이 성취되었다고 여기는 상태>에는 본래 <그런 내용> 자체를 얻을 수 없는 것임을 이해하게 된다. [무상삼매해탈]
그래서 이들 내용 일체는 <망집>에 바탕해 일으킨 내용임을 이해하게 된다.
따라서 이런 쓸데없는 <소원>은 다 남김없이 제거한다. [무원무작삼매해탈]
그런 가운데 기존에 행한 <악>은 더 키우지 않는다. [단단斷斷]
또한 새로운 <악>은 새로 일으겨 행하지 않아야 한다. [율의단律儀斷]
한편 이미 그런 업을 행해, <업의 장애>가 쌓여 있는 상태라고 하자.
이런 경우 그 <업의 장애>를 제거할 수 있는 수행을 통해 적극적으로 제거해야 한다.
예를 들어 과거에 <산성> 염산을 바닥에 부어 놓았다고 하자.
그런 경우 과거로 돌아가 이것을 되담기는 곤란하다.
그러나 이후 그와 반대되는 <알칼리성> 양잿물을 그만큼 붓는다.
그러면 과거의 <산>과 <알칼리>가 합해져 물이 된다.
<수행>도 마치 이와 같다.
과거에 행한 <업장>이 쌓여 있다고 하자.
이런 경우 먼저 앞의 <단단> <율의단> 수행을 행한다.
그래서 악업을 끊어 더 이상 업장이 계속 쌓이는 것을 예방한다.
그리고 <이미 쌓여 있는 업장>을 다시 <제거>하는 수행을 해야 한다.
그래서 기존에 행한 악업과 반대되는 <선행>을 닦아야 한다.
그래서 쌓여진 업장을 <제거>해야 한다.
그래서 먼저 <단단><율의단>수행을 했다고 하자.
그리고 악업을 행하게 되는 <소원>을 남김없이 제거했다고 하자.
그런 경우 그 이후 대신 <올바른 서원>을 일으켜 채워 넣는다.
즉 망집을 없애고자 하는 <서원>을 일으킨다 .
그리고 생사고통의 묶임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서원>을 일으킨다.
그리고 다른 이도 그런 상태가 되도록 이끌려는 <서원>을 일으킨다.
그리고 선업을 일으켜 행하고자 하는 <서원>을 일으킨다.
예를 들어 죽음에 처한 생명을 돕고 살린다.[방생]
그리고 생계가 어려운 이의 생계를 돕는다.
그리고 생명들에게 널리 좋음을 널리 끊임없이 베푼다.
즉, 올바른 선과 지혜, 즐거움과 이익을 베푼다. [보시]
그러면 이런 <선업>으로 과거에 쌓아 놓은 <업장>을 제거할 수 있다.
이는 마치 은행 계좌와 사정이 같다.
처음 잔고에 <부채>만 있었다.
그런데 꾸준히 저금을 하다.
그러면 이후 <부채>가 사라진다.
그리고 이후 <자산>이 증가하게 된다.
<선업>을 닦는 것도 이와 마찬가지다.
그래서 <선업>을 닦는다. [수호단隨護斷]
그리고 이미 있는 선은 꾸준히 키워 나간다. [수단修斷]
그러면 처음 쌓여진 <업장>이 제거 되기 시작한다.
그리고 이를 꾸준히 행한다.
그러면 쌓여 있던 <업장>이 다 제거된다.
그러면 3악도의 <생사고통>에서 일단 풀려나게 된다.
그 이후로도 이를 꾸준히 행한다.
그러면 다시 <복덕자량>이 쌓이게 된다.
이후 <복덕자량>이 점차로 원만하게 되며
자기의 지혜로 하여금 또한 더욱 더 자라게 하여 <지혜자량>이 점차로 원만하게 된다.
{ 『유가사지론』(瑜伽師地論) 50권 (K0570 v15, p.891b) }
그런데 이런 노력을 하지 않는다.
그러면 <복덕자량>이 쌓이지 않게 된다.
<복덕자량>이 쌓이지 않은 상태라고 하자.
그 대표적 경우로 현실에서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경우 등을 생각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생계가 곤란한 정도의 <빈곤>, <질병>, <노예처럼 낮은 지위, 신분>, <감옥에 갇힌 상태 >등이 이런 경우다.
그리고 현실에서 아무리 노력해도 이런 문제가 해결하기 힘든 경우도 있다.
또는 그렇지 않아도 현실에서 <망집>을 일으켜 <가치가 적고 쓸모 없는 일>에 묶이는 경우도 많다.
그런 경우 하루 종일 <가치적고 쓸모 없는 일>만 붙들고 정신없이 바쁘게 행해 나가게 된다.
그리고 그런 경우 그런 상태에서는 <정려>나 <지혜>를 닦기 힘들게 된다.
그러면 <지혜자량>을 닦기 힘들게 된다.
그러나 <선업>을 행한다.
그러면 <복덕자량>이 쌓인다.
그러면 이후 <지혜 자량>을 닦아나갈 바탕이 마련된다.
그러면 이를 통해 <근본 무명 번뇌>를 끊을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생사 묶임>에서 완전히 벗어나게 된다.
따라서 수행자는 스스로 이런 <4>의 수행을 잘 성취해야 한다.
더 나아가 <다른 이>들도 함께 그처럼 행할 수 있도록 잘 이끌어야 한다.
그리고 이런 내용 전체가 곧 수행자가 현실에서 추구할 <수행목표>가 된다.
그리고 수행자의 <서원> 내용이 된다.
그리고 특히 중생제도를 위해 수행하는 보살 수행자라고 하자.
그런 경우 이는 꾸준히 생사현실에서 닦아야 할 <정계바라밀다> 및 <정진바라밀다>의 주된 내용도 된다.
이 가운데 정진 바라밀다는 모든 수행을 게을리 하지 않고 꾸준히 행함을 의미한다.
그런데 중생제도 수행은 모든 게으름ㆍ악(惡)ㆍ불선법을 멀리 여의고, 한량없는 선법을 생겨나게 하고 그것들을 늘리는데 초점이 있다.
따라서 4의단이 정진바라밀다의 주된 내용이 된다.
{ 참조 『대반야바라밀다경』 제51권 v01 p447c }
{ 『섭대승론본』(攝大乘論本) K0592 v16 P1302a }
◆vujy7284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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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因明) 33과(過)의 하나.
자타가 함께 동의(同意)하여 이론(異論)이 없는 것을 상부극성(相符極成)이라 함. 인명에서 종(宗)을 세움에는 다른 이가 인정하지 않는 뜻을 세우고, 인(因)ㆍ유(喩)로써 다른 이로 하여금 이를 인정케 하는 것. 그러므로 종이란 것은 자기는 인정하나, 다른 이가 인정치 않는 것이 아니면 안된다. 만일 애초부터 자기와 남이 함께 인정하는 것을 종으로 세워 제의(提議)하면 말만 허비하는 것이므로 과(過)라 함.
답 후보
● 상부극성과(相符極成過)
상품하생(上品下生)
색광(色光)
색온(色蘊)
생공관(生空觀)
생로병사(生老病死)
생사즉열반(生死卽涅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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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일째]
이시 $ 001▲● 십 ○□□,白,諸,阿,世
□□,心王菩薩 白佛言:「世尊!
諸佛如來 演說 阿僧祇 無量、無邊、無等、不可數、不可稱、不可思、不可量、不可說、不可說不可說。
□□, 심왕보살 백불언:「세존!
제불여래 연설 아승기, 무량、무변、무등、불가수、불가칭、불가사、 불가량、불가설、불가설불가설。
爾時,
그 때 심왕(心王)보살이 부처님께 여쭈었다. “세존이시여,
여러 부처님 여래께서는 아승기고, 한량이 없고, 그지없고, 같을 이 없고, 셀 수 없고, 일컬을 수 없고,
생각할 수 없고, 헤아릴 수 없고, 말할 수 없고, 말할 수 없이 말할 수 없음을
연설하시나이다.
[260째]
세존 $ 002▲● 백 ○□□,云,何,阿,佛
□□, !
云何 阿僧祇 乃至 不可說不可說耶?」
□□,!
운하,아승기 내지 불가설불가설야?」
世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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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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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자재보살 명호 43 번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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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로, 滸盧<六十四>
huru
(이하~) 속히 속히 성취게 하소서
『대승대집지장십륜경』
♣0057-001♧
25
이때 대범천왕이
자리에서 일어나
의복을 단정히 하고 합장공경하며
관세음보살께 사루어 말하되,
"잘하나이다. 대사(大士)이시여,
제가 옛적부처 무량한 부처님 회상에서
가지가지 법과 가지가지 다라니를 들었으나
일찍이 이와 같은
광대무애대비심다라니신묘장구(廣大無㝵大悲陁羅尼神妙章句)는
설함을 듣지 못하였습니다.
오직 원하옵건대 대사께서는
나를 위하여
널리 이 다라니의 모양을 설해주소서.
나와 모든 대중은 즐겨 듣기를 원하나이다."
관세음보살께서
대범천왕에게 말씀하시되
"너는 방편으로 일체 중생을 이익케 하기 위하여
이와같이 묻는구나.
너는 잘 들어라.
내가 너희들 대중을 위하여
간략하게 말하리라."
관세음보살께서
말씀하시되,
"크게 자비로운 마음[大慈悲心]이 다라니의 모양이며,
평등한 마음[平等心]이 이것이며,
생기고 멸함이 없는 마음[無爲心]이 이것이며,
번뇌에 물듦이 없는 마음[無染着心]이 이것이며,
공을 관하는 마음[空觀心]이 이것이며,
공경하는 마음[恭敬心]이 이것이며,
낮추는 마음[卑下心]이 이것이며,
잡되고 어지러움이 없는 마음[無雜亂心]이 이것이며,
번뇌로 괴롭힘과 해침이 없는 마음[無惱害心]이 이것이며,
잘못된 견해에 대한 집착이 없는 마음[無見取心]이 이것이며,
위없이 가장 훌륭한 깨달음의 마음[無上菩提心] 이 이것이다.
이와같은 마음이
곧 다라니의 모양임을 알아야 하리라.
너희들은 마땅히 이것을 의지하여
수행하여야 하리라."
대범천왕이 말씀하되,
"저와 대중은 지금에
비로소 이 다라니의 모양을 알았으니
지금부터 받아 지니되,
감히 잊어버리지 아니하겠습니다."
● 마라마라 摩囉摩囉<二十五> ma la ma la
『불설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경』
♣0294-001♧
43
나사바 라미다 자라나
捺舍波<引>囉弭哆<引>左囉拏<四十三>
『성관자재보살일백팔명경』
♣1122-001♧
826703
365
법수_암기방안
2 염통 【심장】
64 척골(尺骨)[자뼈]
25 손바닥( 팜 palm)
43 꼬마(새끼)발가락 the little toe
1 빗장뼈[=쇄골]
59 순[입술] 치아[아] 설 口脣 【구순】 齒牙 【치아】
■ 오늘의 경전 [이야기, 게송,선시 등]
2567_0916_223928 :
대장경 내 이야기
제목 : 4) 무라차(無羅叉)
사문 무라차는 우전국(于殿國) 사람이다.
진(晋)나라 혜제(惠帝) 원강(元康) 원년(291) 세차 신해(辛亥)에 창항(倉恒) 수남사(水南寺)에서,
『방광반야경(放光般若經)』[20권]을 번역했다.
이 경의 범본(梵本)은
제자 불여단(弗如檀)을 낙양(雒陽)에 보내서 가져오도록 한 것이었다.
“이 경(經)은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진경이 아닙니다.”
왕이 즉시 허락했다.
이에 땔감을 쌓아 불을 피우고 경을 불 속에 던졌다.
왕과 신하들이 깜짝 놀라 말하였다.
“신령스러운 감응이로다.”
중국에 도착할 수 있었다.
출전:
한글대장경 K1059_T2151
고금역경도기(古今譯經圖紀) 당 정매찬
古今譯經圖紀 【唐 靖邁撰】
출처 불교기록문화유산아카이브 통합대장경
https://kabc.dongguk.edu/m
■요가자세 익히기
요가_쟁기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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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_0908_171711_can_Ab27
○ 2020_0606_181443_can
○ 2020_0606_171919_can
○ 2020_0606_140514_can
○ 2020_0606_132945_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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