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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9일 월요일

불기2567-10-09_해심밀경-k0154-002


『해심밀경』
K0154
T0676

해심밀경 제2권/전체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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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불교학술원 기금 후원안내페이지





『해심밀경』 ♣0154-002♧




해심밀경 제2권/전체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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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심밀경』 ♣0154-002♧






◎◎[개별논의] ❋본문




○ 불광사전 구홍법원사전,참조
가【假】

진(眞)ㆍ실(實)에 대응되는 말.
실체(實體)가 없는 것을 가리킨다.
혹은 허(虛)ㆍ권(權)ㆍ방편 등의 뜻으로도 쓰인다.

예컨대, 실체는 없고 말하자면, 이름만 거짓 붙어 있는 존재를 가명유(假名有)라 한다.
그리고 공(空)에는 어긋나지 않는 유(有)를 설(說)한 진리를 가제(假諦)라고 한다.
그리고 내심(內心)과 외상(外相)이 다른 행위를 허가(虚假)의 행(行)이라 한다.
또 방편의 교(敎)를 가문(假門)이라 하는 등이 그것이다.

현상으로서의 제법(諸法)이 가(假)라는데 대헤 다음과 같은 분류가 있다.

① 이가(二假).
규기(窺基)의 『성유식론술기』(成唯識論述記) 권1본(卷一本),
연수(延壽)의 『종경록』(宗鏡錄) 권67(卷六十七)에
무체수정가(無體隨情假)ㆍ유체시설가(有體施設假)를 들고 있다.

무체수정가(無體隨情假)란 다음이다.
어리석은 범부를 미정(迷情)이라고 한다.
이 어리석은 범부가 실재(實在)하지 않는 실체(實體)를 실존(實存)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그런 것은 본래 존재하지 않는다.
이러한 가(假)를 무체수정가라고 한다.

유체시설가(有體施設假)는 다음이다.
경전에 설(說)해 있는 바와 같이 현상계의 제법(諸法)이 실체(實體)가 없다.
그러나 연(緣)을 따라 생겨난다.
그러므로 아주 없는 것도 아니다.
이와같이 깨달은 성자(聖者)가 진리를 나타내기 위해
거짓으로, 즉 가(假)로, 실체가 있는 것처럼 가설(假設)한다.
이러한 가(假)를 유체시설가라고 한다.


지례(知禮)의 『금광명현의』(金光明玄義) 습유(拾遺) 권5(卷五)에는
생사가(生死假)ㆍ건립가(建立假)란 말을 세운다.
생사가(生死假)는 망가(妄假)라고도 한다.
건립가(建立假)는 시설가(施設假)라고도 한다.
그래서 위와 거의 비숫한 뜻을 나타내고 있다.

② 삼가(三假).
『마하반야바라밀경』 권2 (大品船若經卷二) 삼가품(三假品)에는
제법(諸法)에 자성(自性)이 없음을 밝힌다.
이로써 범부(凡夫)의 망집(妄執)을 타파한다.
이를 위해 수가(受假)ㆍ법가(法假)ㆍ명가(名假)의 3가(三假)를 설(說)한다.
{ 菩薩摩訶薩行般若波羅蜜,名假施設、受假施設、法假施設、如是應當學。
『摩訶般若波羅蜜經』 2권(K0003 v5, p.245c02-c04 }

{ 法假虛實觀、受假虛實觀、名假虛實觀、三空觀門
『佛說仁王般若波羅蜜經』 1권(K0019 v5, p.1021a08-a09) }

{ 了達名假、受假、法假皆不可得,無自他相,住眞實觀。...
『仁王護國般若波羅蜜多經』 2권(ABC, K1340 v37, p.63a11-a14 }

그리고 이것을 3파라섭제(三波羅攝提)라고 한다.
이를 3섭제(三攝提), 3가시설(三假施設)이라고 한다
파라섭제(波羅攝提)는 범어로 prajñapti다. {불광사전}

혜원(慧遠)의 대승의장(大乘義章) 권1(卷一)에는
『대지도론』(大智度論) 권41(卷四十一)의 해석(解釋)에 근거하여
다음과 같이 제시한다.

⑴ 수가(受假)란 다음이다.
많은 것이 모여서 하나를 이루고 있다.
그 하나는 결국 많은 것을 싸서 수용(受容)한 것이다.
그래서 실체(實體)가 없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수가(受假)의 뜻이다.

⑵ 법가(法假)란 다음이다.
법(法) 그 자체가 인연에 의해 생긴 것이다.
따라서 무자성(無自性)이고 공(空)이다.
그래서 실체(實體)가 없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법가(法假)의 뜻이다.

⑶ 명가(名假)란 다음이다.
무자성(無自性)이고 공(空)하다.
그러므로 모든 것은 다만 이름만 있다.
그리고 실체(實體)가 없다.
그리고 이것이 명가(名假)의 뜻이다.
혜원(慧遠)은 이와 같이 제시한다.

또 지의(智顗)는 3가에 대해 『인왕반야경소』(仁王般若經疏) 권2(卷二)에서
다음처럼 제시한다.
그는 『인왕경』(仁王經) 권상(卷上) 서품(序品)의 3공관문(三空觀門)을 해석(解釋)한다.

그래서 법가(法假)란 색음(色陰)이라고 제시한다.
그리고 수가(受假)란 수상행식(受想行識)의 4음(四陰)이라고 제시한다.
☞ 오온(五蘊),
그리고 명가(名假)란 그 두 이름을 취한 명칭이라고 제시한다.

한편 『성실론』(成實論) 가명상품(假名相品)에서는
인성가(因成假), 상속가(相續假), 상대가(相待假)의 삼가(三假)를 든다.
이는 다음이다.

⑴ 인성가(因成假)
일체의 유위법(有爲法)은 인연(因緣)에 의해 성립된 것이다.
그러므로 가(假)이다. 이를 인성가(因成假)라고 한다.

⑵ 상속가(相續假)
전념후념(前念後念)이 부단(不斷)히 상속(相續)한다.
그래서 유위법(有爲法)이 실제로 존재(存在)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그것은 찰나로 개변생멸(改變生滅)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가(假)이다. 이를 상속가(相續假)라고 한다.

⑶ 상대가(相待假)
현상계의 장단(長短)ㆍ경중(輕重) 등은 상대적인 것이다.
그 기준이 고정적인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가(假)이다. 이를 상대가(相待假)라고 한다.

이와같이 삼가(三假)는 모두 허무한 빈 말이다.
그래서 이를 삼가부허(三假浮虛)라 한다.

지의(智顗)의 『마하지관』(摩訶止觀) 권5(卷五) 하(下)에는
이것올 장교(蔵敎)ㆍ통교(通敎)의 설(說)이라고 제시한다.

『성유식론』(成唯識論) 권팔(卷八)에는
의타기성(依他起性)의 법(法)에 가(假)와 실(實)이 있다고 제시한다.
그래서 가(假)에 취집가(聚集假)ㆍ상속가(相續假)ㆍ분위가(分位假)가 있다고 제시한다.
이는 『성실론』(成實論)의 삼가(三假)와 거의 같은 뜻이다.
그러나, 분위가(分位假)란 다음을 의미한다.
하나의 사물로부터 그 작용정도가 다름에 따라 다른 것으로 된다.
불상응행법(不相應行法)의 경우와 같다.
때문에 가(假)이다.
이를 분위가라고 한다고 제시한다.

『십팔공론』(十八空論)에서는 분별가(分別假)ㆍ의타가(依他假)ㆍ진실가(眞實假)룔 말하고 있다.
이는 3무성(三無性)의 설(說)에 의한 것이다.
즉, 상무자성, 생무자성, 승의무자성을 의미한다.**

③ 사가(四假).
4가는 보광(普光)의 구사론기(俱舍論記) <광기(光記)> 권29(卷二十九) 등에 나온다.

『성실론』(成實論)의 소설(所說)로서
인생가(因生假)ㆍ연성가(緣成假)ㆍ상속가(相續假)ㆍ상대가(相待假)의 4가(四假)를 들고 있다.
그러나 이는 인성(因成)ㆍ상속(相續)ㆍ상대(相待)의 3가(三假)와 거의 동일한 뜻이다.
즉 인성가(因成假)를 열면 인생가(因生假)와 연성가(緣成假)가 된다.
인생가(因生假)는 3가시설(三假施設)에 있어서의 법가(法假)에 해당한다.
그리고 연성가(椽成假)는 같은 수가(受假)에 해당된다.

길장(吉藏)의 『삼론현의』(三論玄義)ㆍ『대승현론』(大乘玄論) 권오(卷五) 등에는 4가(四假)를 제시한다.
이는 인연가(因緣假)ㆍ수연가(隨緣假)ㆍ대연가(對緣假)ㆍ취연가(就緣假)다.
이는 법랑(法朗)의 설(說)을 이어 받은 것이다.
또 이는 『대지도론』(大智度論) 권1(卷一)의 사실단(四悉檀)의 설(說)에 의해 세운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가(假)란 법문(法門)을 밝히는 시설(施設)을 의미한다.
기연(機緣)에 응하여 그것이 여러 가지로 다른 것을 말한다.
그래서, 각각 제일의(第一義)ㆍ위인(爲人)ㆍ대치(對治)ㆍ세계(世界)의 4실단(四悉檀)에 배치된다. <요약> 가【假】
진(眞)ㆍ실(實)에 대응되는 말.
실체(實體)가 없는 것을 가리킨다.
혹은 허(虛)ㆍ권(權)ㆍ방편 등의 뜻으로도 쓰인다.
① 이가(二假).
★무체수정가(無體隨情假)
★유체시설가(有體施設假)


★생사가(生死假) 망가(妄假)
★건립가(建立假) 시설가(施設假)라고도 한다.

② 삼가(三假).
⑴ ★수가(受假)란 다음이다.
⑵ ★법가(法假)란 다음이다.
⑶ ★명가(名假)란 다음이다.
⑴ ★인성가(因成假)
⑵ ★상속가(相續假)
⑶ ★상대가(相待假)
그러나, ★분위가(分位假)란 다음을 의미한다.
『십팔공론』(十八空論)에서는 ★분별가(分別假)ㆍ★의타가(依他假)ㆍ★진실가(眞實假)룔 말하고 있다.
즉 ★인성가(因成假)를 열면 인생가(因生假)와 연성가(緣成假)가 된다.
그리고 ★연성가(椽成假)는 같은 수가(受假)에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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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중묘색불가설 $ 024▲毘伽婆毘伽婆為 一 ● 僧羯邏摩, ○□□□□,色,於,復,此

□□□□□□□, 色中淨光不可說,
於彼一一淨光內, 復現種種妙光明。
□□□□□□□, 색중정광불가설,
어피일일정광내, 부현종종묘광명。

光中妙色不可說,
광명 속에 묘한 빛깔 말할 수 없고
빛깔 속에 맑은 광명 말할 수 없어
하나하나 깨끗한 저 광명 속에
또 다시 여러 묘한 광명 나투며

025□

[283째]
차광부현종종광 $ 025▲僧羯邏摩僧羯邏摩為 一 ● 毘薩羅, ○□□□□,不,如,各,一

□□□□□□□, 不可言說不可說,
如是種種光明內, 各現妙寶如須彌。
□□□□□□□, 불가언설불가설,
여시종종광명내, 각현묘보여수미。

此光復現種種光,
이 광명이 다시 여러 광명 나투니
말할 수 없이 말할 수 없고
이와 같은 가지가지 광명 속에서
각각 보배 나타냄이 수미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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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증명하여 알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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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설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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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가마라사나
迦摩羅薩曩<六十六>
『성관자재보살일백팔명경』
♣1122-001♧







936828
312
법수_암기방안


25 손바닥( 팜 palm)
22 엄지 첫마디 [ 썸 넉클 THUMB knuckle]
48 왕(엄지)발가락 a big[great] toe

66 상완(上腕)
24 집게(INDEX finger~검지 식지)
82 오금

■ 오늘의 경전 [이야기, 게송,선시 등]
2567_1009_205744 :

대장경 내 게송



출전:
한글대장경

출처 불교기록문화유산아카이브 통합대장경
https://kabc.dongguk.edu/m

■요가자세 익히기
요가_반가부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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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_1004_155208_can_ab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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