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광불화엄경』
K0079
T0278
대방광불화엄경 제11권/전체6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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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광불화엄경』
♣0079-011♧
대방광불화엄경 제11권/전체6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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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광불화엄경』
♣0079-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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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명<因明>
이는 논리학(論理學)을 말한다.
이유를 밝혀서 논증(論證)을 행한다.
여기서 인(因)은 판단의 원인 ㆍ이유를 의미한다.
현실 내용이 발생함에 있어 필요한 원인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또 행위하여 도달하려는 목적이나 이유를 말하는 것도 아니다.
명(明)은 학문의 뜻이다.
5명(明)의 하나다.
5명(明)은 내명(內明)ㆍ의방명(醫方明)ㆍ성명(聲明)ㆍ인명(因明)ㆍ공교명(工巧明)이다.
**
여기서 내명(內明)은 자기가 믿는 종교를 연구하는 것을 말한다.
그래서 불교도(佛敎徒) 입장에서는 불교가 내명이 된다.
그러나 예를 들어 바라문교도에서는 4베다를 내명으로 삼게 된다.
의방명(醫方明)은 의학, 약학 등을 말한다.
성명(聲明)은 문법학을 말한다.
인명(因明)은 인도의 논리학을 말한다.
공교명(工巧明)은 여러 가지 기술학, 역학 등을 말한다.
5명(五明)은 범어로 pañca-vidyā다.
고대 인도에서 통용된 학문의 중요 다섯 분야를 총칭하는 말이다.
인명과 수행
인명론은 논리학이나 인식론적 성격을 갖는다.
그런데 이 인명론은 불교 밖 학문 지식이다.
그리고 불교내에서 인명을 다루는 경우에도, 인명학은 세속에서 다루는 학문범위다.
한편, 인명론에서 제시하는 내용이 처음부터 끝까지 총체적으로 하나하나 잘못임을 이해하는 것이 불교의 깨달음의 핵심이 된다.
세속에서 언어나 논리학, 수학 등이 모든 학문의 기초 토대가 된다.
그리고 세속에서는 이들 논리학이나 수학이 가장 엄밀하고 정확한 지식의 토대로 여겨진다.
그래서 이들이 모두 망상분별에 기초한 잘못된 내용임을 이해하게 된다고 하자.
즉 이들 논리학이나 수학에서 제시하는 내용이 잘못이고 희론임을 이해한다고 하자.
그러면 이를 통해 이들 어학과 논리학 수학을 기초로 쌓아 올려진 일체의 세속의 학문 지식이 모두 잘못된 내용임을 깨닫게 된다.
따라서 불교에서 이들 인명론 내용이 잘못임을 깨닫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일이 된다.
그리고 이들 내용이 불교를 통해 깨달아야 할 핵심적인 내용들이 된다.
불교에서는 제일의제에 대한 깨달음이 중요하다.
그런데 제일의제의 내용을 이해시키기 위해서는 먼저 세속적 진리를 확립하는 것이 필요하게 된다.
그래서 먼저 세속적 진리를 확립하고 또 이를 통해 제일의제를 이해시켜 나가게 된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방편상 인명론 내용도 자주 사용된다.
그러나 종국적으로 인명론 주장 전반은 불교내 제일의제와 어긋나는 내용이 된다.
그래서 이들 내용은 모두 가정적 논의 방식으로만 의미를 갖는다.
즉 불교에서는 인명론은 다음 취지로 이들 내용을 논의하고 사용하게 된다.
우선 이들 인명론에서 제시하는 내용 전반은 기본적으로 잘못이다.
세속의 일반인은 기본적으로 망상분별을 일으킨 상태로 현실에 임하게 된다.
그리고 이를 기초로 진리라고 생각되는 내용도 사정이 같다.
또 이들 인명론을 토대로 옳은 내용이라고 추론된 내용도 역시 사정이 같다.
결국 이들 인명론을 토대로 세속에서 진리라고 믿고 신뢰하게 되는 내용[세속제]은 기본적으로 잘못된 내용들이다.
그런데 이들 내용을 방편상 가정적 논의 방식으로 사용하게 되는 사정이 있다.
우선 이런 인명론 논리학이나, 세속진리는 다 함께 망상분별을 기초로 한 잘못된 내용이다.
그래서 이들 내용은 기본적으로 잘못된 내용이다.
그럼에도 세속의 일반인은 기본적으로 망상분별을 일으킨 상태로 현실에 임하게 된다.
그리고 이들 내용이 잘못임을 전혀 깨닫지 못한다.
그리고 오히려 이들 내용이 절대적으로 옳은 내용이라고 믿고 신뢰한다.
그런 가운데 일반적으로 제일의제를 직접적으로 곧바로 이해하지 못한다.
그런 가운데 또 일반적으로 망집에 바탕해 잘못된 추론체계를 고집하며 내세우게 된다.
또 망집에 바탕해 세속에서 잘못된 내용을 진리라고 여기며 고집하고 내세우게 된다.
그런데 그런 상대에게 제일의제를 이해시키려 한다고 하자.
또 그런 내용이 잘못임을 이해시킬 한다고 하자.
그런 경우 곧바로 제일의제를 이해시키기 힘들다.
그래서 그런 상대의 사정에 맞추어 상대가 이해할 수 있게 할 방편이 필요하게 된다.
그래서 우선 상대가 옳다고 믿는 내용을 가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이들을 세속제로 확립한다.
그리고 이런 세속의 진리를 토대로 다시 제일의제를 이해시켜 나가는 방편을 사용하게 된다.
즉 세속의 일반인이 일정한 내용은 다른 내용과 달리, 옳다고 여긴다고 하자. ( 가정적)
예를 들어 일정한 내용을 옳은 진리로 여긴다.
또 일정한 내용을 올바르고 타당한 추론체계로 여긴다.
그래서 현실에서 망집 상태에서는 이들 내용이나 인명론이 다른 내용과 달리 대단히 옳은 내용이라고 여긴다고 하자.
이런 경우 세속에서도 잘못이라고 보는 내용과 상대적인 가치를 갖는다.
그래서 세속에서 어떤 이가 다음과 같은 내용을 제시한다고 하자.
예를 들어 2+ 3 은 7 이라고 주장한다.
또는 물을 끓이면 금이 나온다고 주장한다.
그런데 이런 내용은 세속에서도 엉터리 잘못이라고 여긴다.
그러나 세속에서 다음과 같은 내용을 제시한다고 하자.
예를 들어 세속에서 2+ 3은 5 라고 제시한다.
또는 물을 끓이면 수증기가 나온다고 제시한다.
그런데 이런 내용은 세속에서 앞과 같은 엉터리 내용과 달리 대단히 옳은 내용이라고 대부분 여긴다.
그리고 이런 의미에서 이들 내용을 세속차원의 진리라고 한다. [세속제]
그래서 우선 이런 내용들을 확립한다.
물론, 이들 역시 망집에 바탕한 잘못된 내용이다.
그러나 상대에게 그런 사정을 이해시키기 위한 방편상 다음과 같이 행한다.
우선 그런 상대입장을 <가정적으로> 그리고 <임시적으로> 일단 받아들인다.
그리고 그런 내용을 토대로 제일의제를 이해시키도록 이끈다.
->
그래서 이러한 세속제 내용을 토대로 상대가 제일의제를 이해하게 된다고 하자.
--> 그런 경우 다시 이를 토대로 세속제가 잘못임을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즉, 이들 인명론이나 세속에서 진리로 믿는 내용이 잘못임을 상대가 스스로 이해하게 된다.
그리고 불교에서는 이런 취지로 이들 내용을 방편상 사용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잘못된 세속제 내용과 추론 체계가 제일의제를 세워주는 기초가 되어주는 것이 아니다.
만일 그렇다고 하자.
그렇다면, 제일의제도 역시 잘못이라고 할 것이다.
제일의제 역시 진리가 아닌 세속제에 기초해 성립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정이 그렇지 않다.
제일의제는 세속제에 바탕해 제일의제가 성립되는 것은 아니다.
제일의제는 본래 제일의제로서 자체로 확립된 것이다.
다만 세속제는 제일의제를 이해시키는 방편으로 사용되는 것 뿐이다.
따라서 불교에서는 이런 목표를 위해 이들 내용을 논의하고 살피게 되는 것이다.
즉 이들 내용이 궁극적으로 옳지 않은 내용들이다. 그러나 그 사정을 이해시키기 위해 임시적으로 받아들여 살피는 입장이 된다.
이는 마치 금강경에서 제시되는 다음 내용과 사정이 같다.
말(언설)을 떠난 상태, 또 말(언설) 이 말(언설)이 아닌 사정을 상대에게 이해시키고자 한다고 하자.
그런데 부처님이 그런 취지로 오히려 말(언설)을 통해 설법을 하는 것과 사정이 같다.
또는 반야경에서 제시하는 다음 내용과 사정이 같다.
일체 언설이 회론임을 이해시키고자 한다고 하자.
이를 위해서 그 내용을 이해시키기 위해 부처님이 희론(설법)을 행하는 것과 같다.
인명론은 이런 취지로 불교 안에서도 종종 사용된다.
한편, 인명론의 용어는 오늘날 그 표현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종(宗) ㆍ인(因)ㆍ유(喩)ㆍ합(合)ㆍ결(結)과 같은 표현들과 같다.
그런데 과거 불교 논서에 이들 인명론의 표현이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이들 불교 논서의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들 인명론의 표현이 어떤 내용을 가리키는지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
그리고 어떤 사정으로 이들 인명론의 내용이 잘못인지,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것이 곧 불교에서 제시하는 깨달음을 이해하는 핵심이 되는 것이기도 하다.
**
◆vrsc4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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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olas Peyrac - Et Je T'aimais De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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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무지 첫마디
35 허벅다리 upper thigh
93 엄지(~)발가락
■ 오늘의 경전 [이야기, 게송,선시 등]
2567_1020_231003 :
대장경 내 게송
출전:
한글대장경
출처 불교기록문화유산아카이브 통합대장경
https://kabc.dongguk.ed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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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_나비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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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_1105_154552_can_ab41_s12 순천 조계산 송광사
○ 2019_1201_155504_nik_ar41 원주 구룡사
○ 2019_1201_163219_can_AR35_s12 원주 구룡사
○ 2020_0905_110536_nik_BW27 오대산 월정사
○ 2020_0905_115158_can_Ab27 오대산 월정사
○ 2020_0930_145611_nik_AB7 화성 용주사
○ 2020_1002_125234_can_AB23 파주 고령산 보광사
○ 2020_1017_153043_can_BW19_s12 삼각산 화계사
○ 2018_1022_125101_nik_BW22 공주 계룡면사무소 영규대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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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_1023_132241_nik_CT33_s12 예산 덕숭산 수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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