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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11일 수요일

불기2567-10-11_대반야바라밀다경-k0001-118


『대반야바라밀다경』
K0001
T0220

대반야바라밀다경 제118권/전체60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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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 부분은 위 대장경 부분에 대해
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자료출처 불교학술원 기금 후원안내페이지





『대반야바라밀다경』 ♣0001-118♧




대반야바라밀다경 제118권/전체60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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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개별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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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반야바라밀다경』 ♣0001-118♧






◎◎[개별논의] ❋본문









가【假】假▶가◀
이는 참됨, 옳음[眞진]ㆍ바탕, 본질[實실]에 대응되는 말이다.
또는 실체(實體)가 없고 실체(實體)가 아닌 것을 가리킨다.
여기서 실체는 꿈과 달리, 어떤 것의 뼈대가 되는, 영원불변하고 고정된 참된 진짜를 가리킨다.**
혹은 공허하게 비어 있고, 헛된 것[虛허]ㆍ수단 방편[權권] 등의 뜻으로도 쓰인다.**

예컨대, 이름만 거짓으로 붙어 있고 그 실체는 없는 존재가 있다. 이를 가명유(假名有)라 표현한다.
그리고 본 바탕이 공(空)하다는 사실에는 어긋나지 않는 가운데, 현실안에서 있다고 보는 내용[有]이 있다.
이런 현실 내용에 대해 현실 측면에서 설(說)한 진리를 가제(假諦-진리제)라고 한다.
그리고 외관의 모습[外相외상]이 내적인 마음[內心내심]과는 다른 행위가 있다.
이를 허가(虚假)의 행(行)이라 표현한다.
또 일정한 목적에 대한 수단 방편으로서 제시되는 가르침[敎교]의 부분이 있다.
이를 가문(假門)이라 표현한다.
이런 경우가 그런 예이다.**

현실내 얻는 모든 내용[諸法제법]을 가(假)라고 한다.
그런데 여기에는 다음과 같은 분류가 있다.

① 이가(二假).
일반적으로 현실에서 관념적으로 일으켜 생각하는 내용이 있다.
이런 경우 현실에 그에 상응한 내용[體체]가 실재로 있다고 여긴다.
현실에서 어떤 관념을 일으켜 갖는다고 하자.
그런데 그것은 어디 있는가라고 묻는다고 하자.
이 경우 감각현실의 일정부분을 그 내용이라고 가리킬 수 있다.
예를 들어 철수의 안경이 어디 있는가라고 묻는다고 하자.
그러면 어떤 부분을 손으로 가리키는 경우 등과 같다.
그러나 어떤 관념들은 현실에서 그처럼 일정 부분을 가리키기 힘든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도깨비(허구개념) 평화(추상개념) 또는 군대(집합명사) 또는 선생님(유개념) 또는 앞 뒤, 아버지와 아들(상대관념) 등과 같은 관념 들이 있다.
이런 관념은 사정이 그렇지 못하다.
즉, 이런 경우 그에 상응한 내용[體]을 감각현실 영역에서 그대로 찾을 수 없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현실에서 그런 내용이 일정하게 있다고 여기면서 생활한다.
이러한 경우를, 무체수정가(無體隨情假)라고 한다.
즉, 그에 상응한 현실내용이 없다. [無體],
그러나 정서상으로만 있다고 여기게 된다. [隨情]
그래서 그런 형태로 현실에서 있다고 하게 되는 내용으로 가[假]라는 의미다.

반면, 유체시설가(有體施設假)는 다음이다.
현실에서 감각해 얻는 내용[諸法제법]이 있다.
이들은 물론 고정불변하고 참된 진짜로서의 실체(實體)는 없다.
그러나 이들은 감각현실에서 그것이라고 여기며 가리킬 수 있는 일정부분은 있다.[有體유체]
그러므로 아주 없는 것도 아니다.
그리고 이들은 연(緣)을 따라 생겨난다.
이런 경우 깨달은 성자(聖者)가 이에 관해 올바른 진리를 나타내기 위해
일단 방편상, 이들 내용에 대해 명칭을 가설(假設)해 가리키게 된다.
그런 의미에서 이를 유체시설가(有體施設假)라고 한다.
즉, 일단 현실 내용 각 부분에[有體유체] 그처럼 명칭을 붙여 가리키는 방편 수단[施設시설]임을 나타낸다.

무체수정가(無體隨情假)ㆍ유체시설가(有體施設假)는 다음에 제시된다.
규기(窺基)의 『성유식론술기』(成唯識論述記) 권1본(卷一本),
연수(延壽)의 『종경록』(宗鏡錄) 권67(卷六十七)

이에 관련된 『종경록』 관련부분은 다음과 같다.
...
유식(唯識)을 분명히 모르는 무리는 나[我아]와 외부세계의 현실내용들[法법]을 망령되이 집착한다.
그런데 거룩한 부처님의 가르침[敎法교법] 안에서도 어떻게 또 아(我)와 법(法) 등이 있다고 하는가.
【답】 이는 근기를 상대하여 가정된 시설[假設]이다. 이는 뜻의 고집[情勢]과 같은 것이 아니다.
그런 가정시설[假]에는 두 가지가 있다.
첫째는 본체가 없되 뜻을 따르는 가정[無體隨情假]이다.
이는 대부분의 세간 외도들의 고집이다.
그런데 그들이 고집한 바와 같은 아ㆍ법은 없다.
비록 그렇더라도 그들이 고집한 아ㆍ법처럼, 그 고집하는 마음의 인연을 따라 그런 내용을 아ㆍ법이라 이름한다.
때문에 가정시설[假]이라 설명한다.

K1499V44P0374b24L;
問不了唯識之徒妄執我法聖教之內云何
復言有我法等 荅對機假設非同情執假
有二種一者無體隨情假 多分世間外道所
執雖無 如彼所執我法 隨執心緣亦名我法
故說爲假
{ 『宗鏡錄』 67권(K1499 v44, p.374b24 }

둘째는 본체가 있으면서 시설하는 가정[有體施設假]이다.
다음은 거룩한 가르침에서 설하는 내용이다.
즉, 비록 법의 본체가 있다손치더라도 그것은 아ㆍ법이 아니다.
본체에는 이름이 없다.
그런데도 억지로 아ㆍ법이라 이름붙인다.
이를 법의 실체라고 칭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인연을 따라 시설한다.
때문에 가[假]라 설명한다.
K1499V44P0374b28L;
二者有體施設假 聖教所說雖有法體而非我法本體無名强名我法不稱法體隨緣施設故說爲假
{ 『宗鏡錄』 67권(K1499 v44, p.374b28 }
----------------- 풀어설명하기 끝----------


지례(知禮)의 『금광명현의』(金光明玄義) 습유(拾遺) 권5(卷五)에는
생사가(生死假)ㆍ건립가(建立假)를 내세운다.
여기서 생사가(生死假)는 망가(妄假)라고도 한다.
또 건립가(建立假)는 시설가(施設假)라고도 한다.
그래서 위와 거의 비숫한 뜻을 나타낸다.

② 삼가(三假).
『마하반야바라밀경』 권2 (大品船若經卷二) 삼가품(三假品)에는
제법(諸法)에 자성(自性)이 없음을 밝힌다.
이로써 범부(凡夫)의 망집(妄執)을 타파한다.
이를 위해 수가(受假)ㆍ법가(法假)ㆍ명가(名假)의 3가(三假)를 설(說)한다.
{ 菩薩摩訶薩行般若波羅蜜,名假施設、受假施設、法假施設、如是應當學。
『摩訶般若波羅蜜經』 2권(K0003 v5, p.245c02-c04 }

{ 法假虛實觀、受假虛實觀、名假虛實觀、三空觀門
『佛說仁王般若波羅蜜經』 1권(K0019 v5, p.1021a08-a09) }

{ 了達名假、受假、法假皆不可得,無自他相,住眞實觀。...
『仁王護國般若波羅蜜多經』 2권(ABC, K1340 v37, p.63a11-a14 }

그리고 이것을 3파라섭제(三波羅攝提)라고 한다.
이를 3섭제(三攝提), 3가시설(三假施設)이라고 한다
파라섭제(波羅攝提)는 범어로 prajñapti다. {불광사전}

혜원(慧遠)의 대승의장(大乘義章) 권1(卷一)에는
『대지도론』(大智度論) 권41(卷四十一)의 해석(解釋)에 근거하여
다음과 같이 제시한다.

⑴ 수가(受假)란 다음이다.
많은 것이 모여서 하나를 이루고 있다.
그 하나는 결국 많은 것을 싸서 수용(受容)한 것이다.
그래서 실체(實體)가 없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수가(受假)의 뜻이다.

⑵ 법가(法假)란 다음이다.
법(法) 그 자체가 인연에 의해 생긴 것이다.
따라서 무자성(無自性)이고 공(空)이다.
그래서 실체(實體)가 없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법가(法假)의 뜻이다.

⑶ 명가(名假)란 다음이다.
무자성(無自性)이고 공(空)하다.
그러므로 모든 것은 다만 이름만 있다.
그리고 실체(實體)가 없다.
그리고 이것이 명가(名假)의 뜻이다.
혜원(慧遠)은 이와 같이 제시한다.

또 지의(智顗)는 3가에 대해 『인왕반야경소』(仁王般若經疏) 권2(卷二)에서
다음처럼 제시한다.
그는 『인왕경』(仁王經) 권상(卷上) 서품(序品)의 3공관문(三空觀門)을 해석(解釋)한다.

그래서 법가(法假)란 색음(色陰)이라고 제시한다.
그리고 수가(受假)란 수상행식(受想行識)의 4음(四陰)이라고 제시한다.
☞ 오온(五蘊),
그리고 명가(名假)란 그 두 이름을 취한 명칭이라고 제시한다.

한편 『성실론』(成實論) 가명상품(假名相品)에서는
인성가(因成假), 상속가(相續假), 상대가(相待假)의 삼가(三假)를 든다.
이는 다음이다.

⑴ 인성가(因成假)
일체의 유위법(有爲法)은 인연(因緣)에 의해 성립된 것이다.
그러므로 가(假)이다. 이를 인성가(因成假)라고 한다.

⑵ 상속가(相續假)
전념후념(前念後念)이 부단(不斷)히 상속(相續)한다.
그래서 유위법(有爲法)이 실제로 존재(存在)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그것은 찰나로 개변생멸(改變生滅)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가(假)이다. 이를 상속가(相續假)라고 한다.

⑶ 상대가(相待假)
현상계의 장단(長短)ㆍ경중(輕重) 등은 상대적인 것이다.
그 기준이 고정적인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가(假)이다. 이를 상대가(相待假)라고 한다.

이와같이 삼가(三假)는 모두 허무한 빈 말이다.
그래서 이를 삼가부허(三假浮虛)라 한다.

지의(智顗)의 『마하지관』(摩訶止觀) 권5(卷五) 하(下)에는
이것올 장교(蔵敎)ㆍ통교(通敎)의 설(說)이라고 제시한다.

『성유식론』(成唯識論) 권팔(卷八)에는
의타기성(依他起性)의 법(法)에 가(假)와 실(實)이 있다고 제시한다.
그래서 가(假)에 취집가(聚集假)ㆍ상속가(相續假)ㆍ분위가(分位假)가 있다고 제시한다.

이는 『성실론』(成實論)의 삼가(三假)와 거의 같은 뜻이다.
그러나, 분위가(分位假)란 다음을 의미한다.
하나의 사물로부터 그 작용정도가 다름에 따라 다른 것으로 된다.
불상응행법(不相應行法)의 경우와 같다.
때문에 가(假)이다.
이를 분위가라고 한다고 제시한다.

『십팔공론』(十八空論)에서는 분별가(分別假)ㆍ의타가(依他假)ㆍ진실가(眞實假)룔 말하고 있다.
이는 3무성(三無性)의 설(說)에 의한 것이다.
즉, 상무자성, 생무자성, 승의무자성을 의미한다.**

③ 사가(四假).

보광(普光)은 『구사론기』(俱舍論記)에서
인생가(因生假)ㆍ연성가(緣成假)ㆍ상속가(相續假)ㆍ상대가(相待假)의 4가(四假)를 들고 있다.

그러나 이는 『성실론』(成實論)에서 설한 인성(因成)ㆍ상속(相續)ㆍ상대(相待)의 3가(三假)와 거의 동일한 뜻이다.**
즉 인성가(因成假)를 열면 인생가(因生假)와 연성가(緣成假)가 된다.
인생가(因生假)는 3가시설(三假施設)에 있어서의 법가(法假)에 해당한다.
그리고 연성가(椽成假)는 같은 수가(受假)에 해당된다.

이들 내용은 보광(普光)의 『구사론기』(俱舍論記) <광기(光記)> 권29(卷二十九) 등에 나온다.**
{ T41n1821_p0441a26(01) 『구사론기』(俱舍論記) <광기(光記)> 권29
總有四假。
一相續假。如身.語業以色.聲成。一念色.聲不成身.語業。要色.聲相續方成身.語業。
二相待假。如長.短等相待故立。
三緣成假。如攬五蘊成人。攬四境成乳等。
四因生假。一切有為法從因所生。
皆無自性 今此文中以緣成假例破緣成假。
}


한편, 길장(吉藏)은 다음의 4가(四假)를 제시한다.
이는 인연가(因緣假)ㆍ수연가(隨緣假)ㆍ대연가(對緣假)ㆍ취연가(就緣假)다.
여기서 말하는 가(假)란 법문(法門)을 밝히는 언설시설(施設)로서의 가(假)를 의미한다.**
즉, 이는 『대지도론』(大智度論) 권1(卷一)의 4실단(四悉檀)의 설(說)에 의해 세운 것이다.
그래서, 각각 『대지도론』(大智度論)의 제일의(第一義)ㆍ위인(爲人)ㆍ대치(對治)ㆍ세계(世界)의 4실단(四悉檀)에 배치된다.
부처님의 설법이 기연(機緣)에 응하여 여러 가지로 다른 형태로 제시되는 것을 말한다.
이는 고구려 스님 법랑(法朗)의 설(說)을 이어 받은 것이다.**

{ T45n1852_p0013a19(00) 『삼론현의』(三論玄義) }
次明四論用假不同門。一切諸法雖並是假。
領其要用凡有四門。
一 因緣假。
二 隨緣假。
三 對緣假。
四 就緣假也。

一 因緣假者。
如空有二諦。有不自有。因空故有。空不自空。
因有故空。故空有是因緣假義也。
二 隨緣假者。
如隨三乘根性說三乘教門也。
三 對緣假者。
如對治常說於無常。對治無常是故說常。
四 就緣假者。
外人執有諸法。
諸佛菩薩就彼推求檢竟不得。名就緣假。

此四假總收十二部經八萬法藏。
然四論具用四假。
但智度論多用因緣假。
以釋經立義門故。
中論十二門多用就緣假。
百論多用對緣假。
次明四論對緣不同門。
T45n1852_p0013b02(00) }






◆vfmj1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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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Entrance to the Ffriddoedd halls of residence site at Bangor University, Bangor Gwynedd.
Author Daniel Tur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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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鶴岡二十五坊,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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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ler-jpn-Eng] 吐 ト proclaim
[Glossary_of_Buddhism-Eng] ANTHOLOGIES☞
See also: Tripitaka.
“Buddhism seems always to have suffered a surfeit of sutras. Even
in the centuries when the teachings were maintained only in memory,
it appears that no one monk was expected to remember everything:
we find reference to ‘reciters of the middle-length discourses.’ With
the explosion of Mahayana sutra writing about four centuries after
the Buddha’s death, the problem of a surplus of sutras was greatly
compounded. A remedy was attempted in the form of the anthology. The first of these is attributed to the Indian master, Nagarjuna
(second century C.E.). Entitled Compendium of Sutras, it consists
of passages from sixty-eight, mostly Mahayana, sutras. The history
of anthologies in the West began in 1871 when Samuel Beal, who
described himself as ‘a Chaplain in Her Majesty’s Fleet,’ published
A Catena of Buddhist Scriptures from the Chinese. This book included
a wide variety of Buddhist texts – for the most part Indian works
– that had been translated into Chinese … The first major attempt at
anthologizing occurred as part of the Sacred Books of the East series,
published in 1894. Ten of the forty-nine volumes of the series were
devoted to Buddhism. Reflecting the opinion of the day that Pali
texts represented the most accurate record of what the Buddha taught
(an opinion since rejected), seven of these volumes contain translations of Pali works. In 1895, Paul Carus (q.v.) published The Gospel
of Buddha According to Old Records. The work was arranged like
the Bible, with numbered chapters and verses, and was intended to
point out the many agreements between Buddhism and Christianity,
thereby bringing out ‘that nobler Christianity which aspires to be the
cosmic religion of universal truth.’ Carus drew from the Buddhist
sources that were available to him in English, French, and German.
He was free in his manipulation of his sources, paraphrasing, abbreviating, and rearranging the translations … One year later, the
Harvard Pali scholar Henry Clarke Warren published what was to be
one of the most widely read anthologies of Buddhist texts, Buddhism
in Translations. Drawn entirely from Pali sources, it contained a
much wider range of materials than had been available. These works
provided much of the material for future anthologies, which were often made up entirely of extracts (often no more than snippets), with
the bulk of the materials drawn from the Pali. There were, however,
some important exceptions. Dwight Goddard’s popular 1938 collection, A Buddhist Bible, was organized by language of origin and
contained works that had not previously been translated into English.
Going against the trend to excerpt ‘key’ passages, Goddard included
full translations of these texts. A Buddhist Bible is not, however,
without its eccentricities. Goddard rearranged the Diamond Sutra
into a more ‘sensible’ order, including the Tao Te Ching … Another
exception to the ‘recycling’ trend was Edward Conze’s Buddhist Texts
through the Ages (1954), which brought together some of the leading scholars of the day to translate works never before rendered into
English, including tantric texts. More recently, Stephan Beyer’s The
Buddhist Experience: Sources and Interpretations (1974) includes a rich
range of works from Pali, Sanskrit, Tibetan, Chinese, and Japanese,
all translated by Beyer. It has been replaced in the same series by John
Strong’s excellent new anthology, The Experience of Buddhism: Sources
and Interpretations (1995). This long and venerable tradition loomed
before me as I set out to make a new anthology … entitled Buddhism
in Practice.” (Donald S. Lopez, Jr. /1996)
Tric / Winter /96: 92-93 #2268

[fra-eng] envenimer $ 불어 aggravate, deteriorate

■ 삼매_게송퀴즈


■ 오늘의 게송
[284일째]
일일광중소현보 $ 026▲毘薩羅毘薩羅為 一 ● 毘贍婆, ○□□□□,不,彼,現,盡

□□□□□□□, 不可言說不可說,
彼如須彌一妙寶, 現眾剎土不可說。
□□□□□□□, 불가언설불가설,
피여수미일묘보, 현중찰토불가설。

一一光中所現寶,
하나하나 광명 속에 나투는 보배
말할 수 없이 말할 수 없고
수미산 크기 같은 한 보배에서
여러 세계 나타냄도 말할 수 없네.



[285째]
진수미보무유여 $ 027▲毘贍婆毘贍婆為 一 ● 毘盛(上)伽, ○□□□□,示,以,一,眾

□□□□□□□, 示現剎土皆如是,
以一剎土末為塵, 一塵色相不可說。
□□□□□□□, 시현찰토개여시,
이일찰토말위진,  일진색상불가설。

盡須彌寶無有餘,
수미산이 끝나도록 그 많은 보배
나타내는 세계들로 그와 같거든
한 세계를 부수어 만든 티끌들
한 티끌의 모양을 말할 수 없고





●K0009_T0225.txt★ ∴≪A대명도경≫_≪K0009≫_≪T0225≫
●K0001_T0220.txt★ ∴≪A대반야바라밀다경≫_≪K0001≫_≪T0220≫
●K0105_T0374.txt★ ∴≪A대반열반경≫_≪K0105≫_≪T0374≫


■ 암산퀴즈


209* 12
9451 / 727


■ 다라니퀴즈

구족수화길상광명대기명주총지 24 번째는?
자비주 50 번째는?
성관자재보살 명호 68 번째는?




24 부처님의 오묘한 칭호가 3계에 두루 가득 차는 일을 증장시키며,
자가락사, 斫羯洛細<二十四>
cakrase
(이하~) 윤회에 얽매이지 않고 법륜을 펼쳐,
『대승대집지장십륜경』
♣0057-001♧


50
또 이 사람이 길을 갈 적에
큰 바람이 불어와
이 사람의 몸이나 터럭이나 옷에 스친 바람이
모든 종류의 중생들을 스쳐 지나가는 경우
이 사람을 스치고 지나간 바람을
몸에 쏘인 이는
일체 무거운 죄와 나쁜 업이
아울러 소멸하며
다시는 삼악도의 과보를 받지 않고
항상 부처님 곁에
태어나게 되니라.
● 타리슬니나(타리슬니나) 他唎瑟尼那<五十> dha r ṣi ṇi na
『불설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경』
♣0294-001♧


68
가만나로먀- 아라 하사다
迦曼拏路尾野<二合>誐囉<二合>賀娑哆<六十八二合>
『성관자재보살일백팔명경』
♣1122-001♧







2508
13
법수_암기방안


27 새끼마디 [little finger-넉클knuckle]
24 집게(INDEX finger~검지 식지)
50 턱 chin, 【악골】顎

68 요골 ~ 노뼈
26 손금 the line of the palm
84 가자미근

■ 오늘의 경전 [이야기, 게송,선시 등]
2567_1011_233255 :

대장경 내 게송



출전:
한글대장경

출처 불교기록문화유산아카이브 통합대장경
https://kabc.dongguk.edu/m

■요가자세 익히기
요가_물고기 자세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pt op tr] 2017_0921_000319_Alaska,_United_States_ct4 


○ 2018_1022_171100_can_ori


○ 2018_1022_173641_can_Ab35


○ 2019_0106_154857_nik_ct8_s12


○ 2020_0224_114742_nik_AR25


○ 2019_0113_140154_nik_BW22


○ 2019_0731_171707_can_BW25_s12


○ 2019_0801_132401_nik_ct9_s12


○ 2020_1125_133209_can_AR25


○ 2020_1125_144112_nik_ori


○ 2019_1104_104327_nik_Ar26_s12


○ 2019_1105_173046_can_exc_s12


○ 2021_1006_110106_nik_bw24_s12_pc_해남_봉화산_대흥사


○ 2021_1004_100857_can_exc_pc의령_봉황산_일붕사


○ 2021_1007_135550_can_ct8_s12부안_능가산_내소사


○ 2022_0827_171106_can_Ar28의정부_도봉산_회룡사


○ Up_edificios_1_Ab27_adapted_from_w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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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반야바라밀다경』 ♣0001-118♧
[관련키워드]
대반야바라밀다경 제118권/전체60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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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2567-10-11_대반야바라밀다경-K00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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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ed--대반야바라밀다경_K0001_T0220.txt ☞대반야바라밀다경 제118권/전체600권
sfd8--불교단상_2567_10.txt ☞◆vfmj1864
불기2567-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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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uddhism007.tistory.com/18376
htmback--불기2567-10-11_대반야바라밀다경_K0001_T0220-tis.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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