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반야바라밀다경』
K0001
T0220
제25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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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반야바라밀다경』 ♣0001-252♧
제25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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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기록문화유산 아카이브
大般若波羅蜜多經卷第二百五十二
K0001
대반야바라밀다경 제252권
삼장법사 현장 한역
송성수 번역
34. 난신해품
“선현아,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5안이 청정하고 5안이 청정한 까닭에 필경공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5안의 청정함과 필경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6신통이 청정하고 6신통이 청정한 까닭에 필경공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6신통의 청정함과 필경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선현아,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부처님의 10력이 청정하고 부처님의 10력이 청정한 까닭에 필경공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부처님의 10력의 청정함과 필경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ㆍ대비ㆍ대희ㆍ대사와 18불불공법이 청정하고,
4무소외 내지 18불불공법이 청정한 까닭에 필경공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4무소외 내지 18불불공법의 청정함과 필경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선현아,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잊음이 없는 법이 청정하고 잊음이 없는 법이 청정한 까닭에 필경공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잊음이 없는 법의 청정함과 필경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이 청정하고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이 청정한 까닭에 필경공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의 청정함과 필경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선현아,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일체지가 청정하고 일체지가 청정한 까닭에 필경공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일체지의 청정함과 필경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도상지ㆍ일체상지가 청정하고 도상지ㆍ일체상지가 청정한 까닭에 필경공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도상지ㆍ일체상지의 청정함과 필경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선현아,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온갖 다라니문이 청정하고 온갖 다라니문이 청정한 까닭에 필경공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온갖 다라니문의 청정함과 필경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온갖 삼마지문이 청정하고 온갖 삼마지문이 청정한 까닭에 필경공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온갖 삼마지문의 청정함과 필경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선현아,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예류과가 청정하고 예류과가 청정한 까닭에 필경공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예류과의 청정함과 필경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일래과ㆍ불환과ㆍ아라한과가 청정하고 일래과ㆍ불환과ㆍ아라한과가 청정한 까닭에 필경공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일래과ㆍ불환과ㆍ아라한과의 청정함과 필경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선현아,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독각의 깨달음이 청정하고 독각의 깨달음이 청정한 까닭에 필경공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독각의 깨달음의 청정함과 필경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선현아,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온갖 보살마하살의 행이 청정하고 온갖 보살마하살의 행이 청정한 까닭에 필경공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온갖 보살마하살의 행의 청정함과 필경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선현아,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모든 부처님의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이 청정하고,
모든 부처님의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이 청정한 까닭에 필경공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모든 부처님의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의 청정함과 필경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또 선현아,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물질이 청정하고 물질이 청정한 까닭에 무제공(無際空)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물질의 청정함과 무제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이 청정하고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이 청정한 까닭에 무제공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청정함과 무제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선현아,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눈의 영역이 청정하고 눈의 영역이 청정한 까닭에 무제공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눈의 영역의 청정함과 무제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이 청정하고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이 청정한 까닭에 무제공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의 청정함과 무제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선현아,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빛깔의 영역이 청정하고 빛깔의 영역이 청정한 까닭에 무제공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빛깔의 영역의 청정함과 무제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이 청정하고,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이 청정한 까닭에 무제공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의 청정함과 무제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선현아,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눈의 경계가 청정하고 눈의 경계가 청정한 까닭에 무제공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눈의 경계의 청정함과 무제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빛깔의 경계ㆍ안식의 경계와 눈의 접촉 및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청정하고,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청정한 까닭에 무제공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청정함과 무제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선현아,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귀의 경계가 청정하고 귀의 경계가 청정한 까닭에 무제공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귀의 경계의 청정함과 무제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소리의 경계ㆍ이식의 경계와 귀의 접촉 및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청정하고,
소리의 경계 내지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청정한 까닭에 무제공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소리의 경계 내지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청정함과 무제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선현아,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코의 경계가 청정하고 코의 경계가 청정한 까닭에 무제공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코의 경계의 청정함과 무제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냄새의 경계ㆍ비식의 경계와 코의 접촉 및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청정하고,
냄새의 경계 내지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청정한 까닭에 무제공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냄새의 경계 내지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청정함과 무제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선현아,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혀의 경계가 청정하고 혀의 경계가 청정한 까닭에 무제공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혀의 경계의 청정함과 무제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맛의 경계ㆍ설식의 경계와 혀의 접촉 및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청정하고,
맛의 경계 내지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청정한 까닭에 무제공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맛의 경계 내지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청정함과 무제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선현아,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몸의 경계가 청정하고 몸의 경계가 청정한 까닭에 무제공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몸의 경계의 청정함과 무제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감촉의 경계ㆍ신식의 경계와 몸의 접촉 및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청정하고,
감촉의 경계 내지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청정한 까닭에 무제공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감촉의 경계 내지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청정함과 무제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선현아,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뜻의 경계가 청정하고 뜻의 경계가 청정한 까닭에 무제공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뜻의 경계의 청정함과 무제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법의 경계ㆍ의식의 경계와 뜻의 접촉 및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청정하고,
법의 경계 내지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청정한 까닭에 무제공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법의 경계 내지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청정함과 무제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선현아,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지계가 청정하고 지계가 청정한 까닭에 무제공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지계의 청정함과 무제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가 청정하고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가 청정한 까닭에 무제공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의 청정함과 무제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선현아,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무명이 청정하고 무명이 청정한 까닭에 무제공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무명의 청정함과 무제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지어감ㆍ의식ㆍ이름과 물질ㆍ여섯 감관ㆍ접촉ㆍ느낌ㆍ애욕ㆍ취함ㆍ존재ㆍ태어남ㆍ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이 청정하고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이 청정한 까닭에 무제공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의 청정함과 무제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선현아,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보시바라밀다가 청정하고 보시바라밀다가 청정한 까닭에 무제공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보시바라밀다의 청정함과 무제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정계ㆍ안인ㆍ정진ㆍ정려ㆍ반야 바라밀다가 청정하고,
정계 내지 반야 바라밀다가 청정한 까닭에 무제공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정계 내지 반야 바라밀다의 청정함과 무제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선현아,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내공이 청정하고 내공이 청정한 까닭에 무제공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내공의 청정함과 무제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외공ㆍ내외공ㆍ공공ㆍ대공ㆍ승의공ㆍ유위공ㆍ무위공ㆍ필경공ㆍ산공ㆍ무변이공ㆍ본성공ㆍ자상공ㆍ공상공ㆍ일체법공ㆍ불가득공ㆍ무성공ㆍ자성공ㆍ무성자성공이 청정하고,
외공 내지 무성자성공이 청정한 까닭에 무제공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외공 내지 무성자성공의 청정함과 무제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선현아,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진여가 청정하고 진여가 청정한 까닭에 무제공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진여의 청정함과 무제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법계ㆍ법성ㆍ불허망성ㆍ불변이성ㆍ평등성ㆍ이생성ㆍ법정ㆍ법주ㆍ실제ㆍ허공계ㆍ부사의계가 청정하고,
법계 내지 부사의계가 청정한 까닭에 무제공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법계 내지 부사의계의 청정함과 무제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선현아,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가 청정하고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가 청정한 까닭에 무제공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청정함과 무제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가 청정하고,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가 청정한 까닭에 무제공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청정함과 무제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선현아,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4정려가 청정하고 4정려가 청정한 까닭에 무제공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4정려의 청정함과 무제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4무량ㆍ4무색정이 청정하고 4무량ㆍ4무색정이 청정한 까닭에 무제공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4무량ㆍ4무색정의 청정함과 무제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선현아,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8해탈이 청정하고 8해탈이 청정한 까닭에 무제공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8해탈의 청정함과 무제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가 청정하고 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가 청정한 까닭에 무제공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의 청정함과 무제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선현아,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4념주가 청정하고 4념주가 청정한 까닭에 무제공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4념주의 청정함과 무제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4정단ㆍ4신족ㆍ5근ㆍ5력ㆍ7등각지ㆍ8성도지가 청정하고,
4정단 내지 8성도지가 청정한 까닭에 무제공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4정단 내지 8성도지의 청정함과 무제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선현아,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공해탈문이 청정하고 공해탈문이 청정한 까닭에 무제공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공해탈문의 청정함과 무제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무상ㆍ무원 해탈문이 청정하고 무상ㆍ무원 해탈문이 청정한 까닭에 무제공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무상ㆍ무원 해탈문의 청정함과 무제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선현아,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보살의 10지가 청정하고 보살의 10지가 청정한 까닭에 무제공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보살의 10지의 청정함과 무제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선현아,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5안이 청정하고 5안이 청정한 까닭에 무제공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5안의 청정함과 무제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6신통이 청정하고 6신통이 청정한 까닭에 무제공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6신통의 청정함과 무제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선현아,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부처님의 10력이 청정하고 부처님의 10력이 청정한 까닭에 무제공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부처님의 10력의 청정함과 무제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ㆍ대비ㆍ대희ㆍ대사와 18불불공법이 청정하고,
4무소외 내지 18불불공법이 청정한 까닭에 무제공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4무소외 내지 18불불공법의 청정함과 무제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선현아,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잊음이 없는 법이 청정하고 잊음이 없는 법이 청정한 까닭에 무제공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잊음이 없는 법의 청정함과 무제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이 청정하고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이 청정한 까닭에 무제공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의 청정함과 무제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선현아,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일체지가 청정하고 일체지가 청정한 까닭에 무제공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일체지의 청정함과 무제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도상지ㆍ일체상지가 청정하고 도상지ㆍ일체상지가 청정한 까닭에 무제공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도상지ㆍ일체상지의 청정함과 무제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선현아,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온갖 다라니문이 청정하고 온갖 다라니문이 청정한 까닭에 무제공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온갖 다라니문의 청정함과 무제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온갖 삼마지문이 청정하고 온갖 삼마지문이 청정한 까닭에 무제공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온갖 삼마지문의 청정함과 무제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선현아,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예류과가 청정하고 예류과가 청정한 까닭에 무제공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예류과의 청정함과 무제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일래과ㆍ불환과ㆍ아라한과가 청정하고 일래과ㆍ불환과ㆍ아라한과가 청정한 까닭에 무제공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일래과ㆍ불환과ㆍ아라한과의 청정함과 무제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선현아,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독각의 깨달음이 청정하고 독각의 깨달음이 청정한 까닭에 무제공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독각의 깨달음의 청정함과 무제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선현아,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온갖 보살마하살의 행이 청정하고 온갖 보살마하살의 행이 청정한 까닭에 무제공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온갖 보살마하살의 행의 청정함과 무제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선현아,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모든 부처님의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이 청정하고,
모든 부처님의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이 청정한 까닭에 무제공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모든 부처님의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의 청정함과 무제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또 선현아,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물질이 청정하고 물질이 청정한 까닭에 산공(散空)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물질의 청정함과 산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이 청정하고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이 청정한 까닭에 산공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청정함과 산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선현아,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눈의 영역이 청정하고 눈의 영역이 청정한 까닭에 산공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눈의 영역의 청정함과 산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이 청정하고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이 청정한 까닭에 산공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의 청정함과 산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선현아,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빛깔의 영역이 청정하고 빛깔의 영역이 청정한 까닭에 산공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빛깔의 영역의 청정함과 산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이 청정하고,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이 청정한 까닭에 산공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의 청정함과 산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선현아,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눈의 경계가 청정하고 눈의 경계가 청정한 까닭에 산공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눈의 경계의 청정함과 산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빛깔의 경계ㆍ안식의 경계와 눈의 접촉 및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청정하고,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청정한 까닭에 산공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빛깔의 경계 내지 눈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청정함과 산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선현아,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귀의 경계가 청정하고 귀의 경계가 청정한 까닭에 산공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귀의 경계의 청정함과 산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소리의 경계ㆍ이식의 경계와 귀의 접촉 및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청정하고,
소리의 경계 내지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청정한 까닭에 산공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소리의 경계 내지 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청정함과 산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선현아,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코의 경계가 청정하고 코의 경계가 청정한 까닭에 산공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코의 경계의 청정함과 산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냄새의 경계ㆍ비식의 경계와 코의 접촉 및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청정하고,
냄새의 경계 내지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청정한 까닭에 산공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냄새의 경계 내지 코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청정함과 산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선현아,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혀의 경계가 청정하고 혀의 경계가 청정한 까닭에 산공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혀의 경계의 청정함과 산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맛의 경계ㆍ설식의 경계와 혀의 접촉 및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청정하고,
맛의 경계 내지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청정한 까닭에 산공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맛의 경계 내지 혀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청정함과 산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선현아,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몸의 경계가 청정하고 몸의 경계가 청정한 까닭에 산공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몸의 경계의 청정함과 산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감촉의 경계ㆍ신식의 경계와 몸의 접촉 및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청정하고,
감촉의 경계 내지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청정한 까닭에 산공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감촉의 경계 내지 몸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청정함과 산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선현아,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뜻의 경계가 청정하고 뜻의 경계가 청정한 까닭에 산공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뜻의 경계의 청정함과 산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법의 경계ㆍ의식의 경계와 뜻의 접촉 및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청정하고,
법의 경계 내지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이 청정한 까닭에 산공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법의 경계 내지 뜻의 접촉이 연이 되어 생긴 모든 느낌의 청정함과 산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선현아,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지계가 청정하고 지계가 청정한 까닭에 산공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지계의 청정함과 산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가 청정하고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가 청정한 까닭에 산공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수계ㆍ화계ㆍ풍계ㆍ공계ㆍ식계의 청정함과 산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선현아,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무명이 청정하고 무명이 청정한 까닭에 산공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무명의 청정함과 산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지어감ㆍ의식ㆍ이름과 물질ㆍ여섯 감관ㆍ접촉ㆍ느낌ㆍ애욕ㆍ취함ㆍ존재ㆍ태어남ㆍ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이 청정하고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이 청정한 까닭에 산공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지어감 내지 늙음과 죽음과 걱정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고 근심하고 번민함의 청정함과 산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선현아,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보시바라밀다가 청정하고 보시바라밀다가 청정한 까닭에 산공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보시바라밀다의 청정함과 산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정계ㆍ안인ㆍ정진ㆍ정려ㆍ반야 바라밀다가 청정하고,
정계 내지 반야 바라밀다가 청정한 까닭에 산공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정계 내지 반야 바라밀다의 청정함과 산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선현아,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내공이 청정하고 내공이 청정한 까닭에 산공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내공의 청정함과 산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외공ㆍ내외공ㆍ공공ㆍ대공ㆍ승의공ㆍ유위공ㆍ무위공ㆍ필경공ㆍ무제공ㆍ무변이공ㆍ본성공ㆍ자상공ㆍ공상공ㆍ일체법공ㆍ불가득공ㆍ무성공ㆍ자성공ㆍ무성자성공이 청정하고,
외공 내지 무성자성공이 청정한 까닭에 산공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외공 내지 무성자성공의 청정함과 산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선현아,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진여가 청정하고 진여가 청정한 까닭에 산공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진여의 청정함과 산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법계ㆍ법성ㆍ불허망성ㆍ불변이성ㆍ평등성ㆍ이생성ㆍ법정ㆍ법주ㆍ실제ㆍ허공계ㆍ부사의계가 청정하고,
법계 내지 부사의계가 청정한 까닭에 산공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법계 내지 부사의계의 청정함과 산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선현아,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가 청정하고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가 청정한 까닭에 산공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괴로움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청정함과 산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가 청정하고,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가 청정한 까닭에 산공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괴로움의 발생ㆍ괴로움의 소멸ㆍ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한 성스러운 진리의 청정함과 산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선현아,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4정려가 청정하고 4정려가 청정한 까닭에 산공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4정려의 청정함과 산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4무량ㆍ4무색정이 청정하고 4무량ㆍ4무색정이 청정한 까닭에 산공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4무량ㆍ4무색정의 청정함과 산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선현아,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8해탈이 청정하고 8해탈이 청정한 까닭에 산공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8해탈의 청정함과 산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가 청정하고 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가 청정한 까닭에 산공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8승처ㆍ9차제정ㆍ10변처의 청정함과 산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선현아,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4념주가 청정하고 4념주가 청정한 까닭에 산공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4념주의 청정함과 산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4정단ㆍ4신족ㆍ5근ㆍ5력ㆍ7등각지ㆍ8성도지가 청정하고,
4정단 내지 8성도지가 청정한 까닭에 산공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4정단 내지 8성도지의 청정함과 산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선현아,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공해탈문이 청정하고 공해탈문이 청정한 까닭에 산공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공해탈문의 청정함과 산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무상ㆍ무원 해탈문이 청정하고 무상ㆍ무원 해탈문이 청정한 까닭에 산공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무상ㆍ무원 해탈문의 청정함과 산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선현아,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보살의 10지가 청정하고 보살의 10지가 청정한 까닭에 산공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보살의 10지의 청정함과 산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선현아,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5안이 청정하고 5안이 청정한 까닭에 산공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5안의 청정함과 산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6신통이 청정하고 6신통이 청정한 까닭에 산공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6신통의 청정함과 산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선현아,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부처님의 10력이 청정하고 부처님의 10력이 청정한 까닭에 산공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부처님의 10력의 청정함과 산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4무소외와 4무애해와 대자ㆍ대비ㆍ대희ㆍ대사와 18불불공법이 청정하고,
4무소외 내지 18불불공법이 청정한 까닭에 산공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4무소외 내지 18불불공법의 청정함과 산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선현아,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잊음이 없는 법이 청정하고 잊음이 없는 법이 청정한 까닭에 산공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잊음이 없는 법의 청정함과 산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이 청정하고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이 청정한 까닭에 산공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항상 평정에 머무는 성품의 청정함과 산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선현아,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일체지가 청정하고 일체지가 청정한 까닭에 산공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일체지의 청정함과 산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도상지ㆍ일체상지가 청정하고 도상지ㆍ일체상지가 청정한 까닭에 산공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도상지ㆍ일체상지의 청정함과 산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선현아,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온갖 다라니문이 청정하고 온갖 다라니문이 청정한 까닭에 산공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온갖 다라니문의 청정함과 산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온갖 삼마지문이 청정하고 온갖 삼마지문이 청정한 까닭에 산공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온갖 삼마지문의 청정함과 산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선현아,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예류과가 청정하고 예류과가 청정한 까닭에 산공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예류과의 청정함과 산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일래과ㆍ불환과ㆍ아라한과가 청정하고 일래과ㆍ불환과ㆍ아라한과가 청정한 까닭에 산공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일래과ㆍ불환과ㆍ아라한과의 청정함과 산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선현아,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독각의 깨달음이 청정하고 독각의 깨달음이 청정한 까닭에 산공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독각의 깨달음의 청정함과 산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선현아,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온갖 보살마하살의 행이 청정하고 온갖 보살마하살의 행이 청정한 까닭에 산공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온갖 보살마하살의 행의 청정함과 산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선현아,
일체지지가 청정한 까닭에 모든 부처님의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이 청정하고,
모든 부처님의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이 청정한 까닭에 산공이 청정하나니,
왜냐 하면 일체지지의 청정함과 모든 부처님의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의 청정함과 산공의 청정함은 둘이 없고 둘로 나누어짐도 없고 다름이 없고 끊어짐도 없기 때문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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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mus0fl--Piaf Edith - La Vie En Rose.lrc
◆vlct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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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_0606_184110_can ○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Salvador-Dali-ballerina-in-a-death-s-head [#M_▶더보기|◀접기| Artist: Salvador-Dali https://en.wikipedia.org/wiki/Salvador_Dalí Title : ballerina-in-a-death-s-head Info Permission & Licensing : Wikiart ● [pt op tr] fr _M#] ○ 2018_0419_140338_can.jpg ○ [pt op tr] 꽃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Decorated_Paifang_in_Summer_Palace [#M_▶더보기|◀접기| https://en.wikipedia.org/wiki/File:Decorated_Paifang_in_Summer_Palace.jpg A decorated Paifang in the Summer Palace in Beijing. Author Zhangzhe0101 Permission & Licensing : Wikipedia ● [pt op tr] fr _M#] ♥블라디미르, 블라디미르스카야 오블래스트 ○ [pt op tr]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 음악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mus0fl--Edith Piaf - Les Deux Copains (Asso-Borel-Clerc).lrc Edith Piaf - Les Deux Copains (Asso-Borel-Clerc) ♥단상♥전시회구경과 받침대단의 가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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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0/11/2564-11-26-k0001-252.html#1954 sfed--대반야바라밀다경_K0001_T0220.txt ☞제252권 sfd8--불교단상_2564_11.txt ☞◆vlct1954 불기2564-11-26 θθ |
○ 2018_0419_130613_can
○ 2020_0525_165441_nik
○ 2018_0419_141705_n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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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물 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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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야(毘奈耶)의 번역. (1) 계율. 부처님이 제정한 금계(禁戒). (2) 3장(藏) 중에서 계율에 관한 경전을 모은 율장.
답 후보
● 율(律)
응감(應感)
응화(應化)
의(疑)
의근(意根)
의발(衣鉢)
이각(二覺)
ॐ मणि पद्मे 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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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중-일-범-팔-불어 관련-퀴즈
[wiki-bud] Sukha
[san-chn] dharmadhātu-ja-kāya 法性生身
[san-eng] viṣleṣaṇa $ 범어 analysis
[pali-chn] ādikammika yogāvacara 初坐禪人
[pal-eng] vimaanapeta $ 팔리어 m.a kind of spiritual beings liable to semi-punishment and semi-enjoyment.
[Eng-Ch-Eng] Crane forest 鶴林
[Muller-jpn-Eng] 大捨 タイシャ great offering; great donation\n\nダイシャ\ngreat offering; great donation
[Glossary_of_Buddhism-Eng] MENANDER☞
See: Milinda.
[fra-eng] déjouée $ 불어 balked
■ 다라니퀴즈
자비주 19 번째는?
성관자재보살 명호 7 번째는?
19
대비신주를 외우고 지니는 자가
무량한 삼매(三昧)와 변재(辯才)를 얻지 못한다면
나는 맹세코 정각을 이루지 않겠습니다.
이 대비신주를 외우고 지니는 자가
현재 살아가는 데 모든 구하는 바가 만약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나는 곧 이 대비신주가 허망하다고 말할 것이며
대비심다라니(大悲心陀羅尼)라고 이름하지 않겠습니다.
오직 착하지 않은 이와
지성스럽지 않은 이는
제외하나이다.
● 아바로혜 阿婆盧醯<十九> a va lo ka
『불설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경』
♣0294-001♧
7
소미모가다 지다
蘇尾目訖哆<二合>喞哆<七>
『성관자재보살일백팔명경』
♣1122-001♧
■ 삼매_게송퀴즈
■ 오늘의 게송
[331일째]
일체정장불가설 $ 073▲泥羅泥羅為 一 ● 計羅, ○□□□□,觀,寂,了,智
□□□□□□□, 觀察諸法不可說,
寂然在定不可說, 了達諸禪不可說,
□□□□□□□, 관찰제법불가설,
적연재정불가설, 료달제선불가설,
갖가지 선정의 광 말할 수 없고
모든 법 관찰함도 말할 수 없고
고요히 정에 있음 말할 수 없고
모든 선정 통달함을 말할 수 없고
[334째]
보살법력불가설 $ 076▲睥羅睥羅為 一 ● 謎羅, ○□□□□,菩,彼,彼,修
□□□□□□□, 菩薩法住不可說,
彼諸正念不可說, 彼諸法界不可說,
□□□□□□□, 보살법주불가설,
피제정념불가설, 피제법계불가설,
보살의 법력을 말할 수 없고
보살의 법에 있음 말할 수 없고
저들의 바른 생각 말할 수 없고
저들의 모든 법계 말할 수 없고
●K0009_T0225.txt★ ∴≪A대명도경≫_≪K0009≫_≪T0225≫
●K0001_T0220.txt★ ∴≪A대반야바라밀다경≫_≪K0001≫_≪T0220≫
●K0105_T0374.txt★ ∴≪A대반열반경≫_≪K0105≫_≪T0374≫
법수_암기방안
73 소지 (~새끼)
76 *무지 마름
19 자뼈 (알너 - ULNA)
7 갈비 【협】
● [pt op tr] fr
_M#]
○ [pt op tr]
● 대반야바라밀다경_K0001_T0220 [문서정보]- 일일단상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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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반야바라밀다경』 ♣0001-252♧
[관련키워드]
[##_1N|cfile3.uf@9959FB505FC397950775B3.jpg|width="820" height="555" filename="2018_0419_135505_canon.jpg" filemime="image/jpeg" style=""""|_##]
제252권
■ 본 페이지 ID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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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uddhism007.tistory.com/17836
sfed--대반야바라밀다경_K0001_T0220.txt ☞제252권
sfd8--불교단상_2564_11.txt ☞◆vlct1954
불기2564-11-26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0/11/2564-11-26-k0001-252.html
htmback--불기2564-11-26_대반야바라밀다경_K0001_T0220-tis.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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