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품묘법연화경』
K0118
T0264
제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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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품묘법연화경』
♣0118-007♧
제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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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_1114_132544_nik_exc 삼각산 도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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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_1105_112813_can_exc 순천 조계산 선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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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품묘법연화경』
♣0118-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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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tud1418
| ◈Lab value 불기2565/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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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IENNE DAHO - Les Voyages Immobiles
♥단상♥ 노벨이 아윈쉬타인에게 상금을 주는 일은 좋은 일인가의 문제 히틀러가 유겐트나, 헤스에게 상금을 준다고 가정해보자. 이것은 잘 하는 일인가. 노벨이 상금을 주게 된 계기가 있다. 그것은 자신의 행위가 초래한 잘못에 대한 반성이 계기가 되었다. 그런데 똑같은 잘못을 행하는 이게게 그 상금을 준다고 하자. 그러면 그 잘못이 시정될 수 있는가. 눈을 뽑아 쓰레기로 만들어 쓰레기로 사용하는 이게게 준다고 하자. 그것은 과연 올바른 일인가. 이 문제가 대지도론에서도 언급되고 있다. 그런데 대지도론에서는 다른 입장에서 접근한다. 즉 보살이 상을 취하고 생사현실에 임하는가의 입장에서 이를 문제삼는다. 그런데 생사현실에서 이 문제를 바라보면 그와는 달리 보게 된다. 차라리 쓰레기를 주어 보물로 만들어 보물로 사용할 이에게 주는 것이 위 경우보다 낫다. 그래서 살펴야 할 문제가 많다. 눈을 뽑아 보시하면 다시 눈이 생겨나는가. 만일 그렇다면 그것은 수도물과 비슷하다고 여겨야 한다. 수도물을 뽑아 물을 나눠준다고 하자. 그래도 다시 수도를 틀면 물이 나온다. 설령 그렇다해도 그 물을 쓰레기로 만들어서 쓰레기로 사용할 이게게 나눠주면 곤란하다. 수도물이라도 그렇다. 그런데 눈은 성격이 그렇지 않다. 그래서 더 신중해야 한다. 무조건 자신이 가진 것을 다른 이게 넘겨주면 좋은 일인가. 그러면 히틀러가 상금을 유겐트나 헤스에게 나눠주는 것도 잘하는 일이라고 해야 한다. 그리고 노벨이 자신과 똑같은 잘못을 행하는 후배 아윈쉬타인이나 다른 이들에게 상금을 나눠주는 것도 역시 잘하는 일이라고 칭찬해야 한다. 그런데 사정이 그렇지 않다. 그래서 이런 문제라도 잘 파악하면 잘못을 덜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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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정보 ori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1/11/2565-11-15-k0118-007.html#1418 sfed--첨품묘법연화경_K0118_T0264.txt ☞제7권 sfd8--불교단상_2565_11.txt ☞◆vtud1418 불기2565-11-15 θ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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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 상현거사(尙玄居士) 이능화(李能和) 지음. 1918년 간행.
답 후보
● 조선불교통사(朝鮮佛敎通史)
종의(宗依)
종자육의(種子六義)
종체(宗體)
죄장(罪障)
주심(住心)
중겁(中劫)
【범】nirmāṇa-kāya 3신(身)의 하나. 4신(身)의 하나. 중생을 교화하려는 부처님이 중생과 같은 몸을 나타내는 몸.
답 후보
● 응신(應身)
의개(疑蓋)
의무애(義無礙)
의준상사과류(義準相似過類)
이견(二見)
이공관(二空觀)
이교(二敎)
ॐ मणि पद्मे 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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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chn] avijñapti-rūpa 無表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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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Ch-Eng] 色界 Realm of Form 色界 【參照: Three Realms】
[Muller-jpn-Eng] 九陰 クオン nine elements (of the Vaiśeṣikas)
[Glossary_of_Buddhism-Eng] NICHIREN SHOSHU☞
See also: Soka-gakkai.
“Modern offshoot of the Nichiren School of Japanese Buddhism.
Founded by Tsuneburo Makiguchi informally in 1930 with his
disciple Josei Toda, and formally in 1937. This Japanese ‘new reli-
【book-page-494 495】
gion’ later changed its name to the present Value Creation Society or
Nichiren Shoshu Sokagakkai in 1951 … Promising material wealth
to its constituents, the group emphasizes the practice of chanting the
daimoku (i.e., Nam Myoho Renge Kyo) while contemplating the
mandala-like gohonzon.” [Current President is Daisaku Ikeda.]
Preb: 201
“Nichiren was not merely critical of other Buddhist schools; he taught
that they would lead their unwitting practitioners to the lowest
Buddhist hell. For Soka Gakkai members to define other forms of
Buddhism as legitimate, then, would require a break with this centuries-old belief… There is some evidence that such a revision may
slowly be taking place.”
Natt: 49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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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일째]
지기해료불가설 $ 062▲伽麼怛羅伽麼怛羅為 一 ● 那麼怛羅, ○□□□□,知,知,知,菩
□□□□□□□, 知其趣向不可說,
知其言語不可說, 知其作業不可說。
□□□□□□□, 지기취향불가설,
지기언어불가설, 지기작업불가설。
이해함을 아는 일 말할 수 없고
나아갈 데 아는 일 말할 수 없고
그 말을 아는 일도 말할 수 없고
짓는 업 아는 일도 말할 수 없어
63 , 혜마달라 보이보입 , 유로퓸 63 Eu 란타넘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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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수신불가설 $ 061▲勃麼怛羅勃麼怛羅為 一 ● 伽麼怛羅, ○□□□□,知,知,知,知
□□□□□□□, 知其生處不可說,
知其正生不可說, 知其生已不可說,
□□□□□□□, 지기생처불가설,
지기정생불가설, 지기생이불가설,
받는 몸 아는 일도 말할 수 없고
태어나는 처소도 말할 수 없고
바로 남을 아는 일도 말할 수 없고
난 뒤를 아는 일도 말할 수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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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수_암기방안
62 이두박근(二頭膊筋) ~알통
61 액와(腋窩) ~ 겨드랑이
8 큰 창자,【대장】
104 스몰 인테스틴 small intestine 小腸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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