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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3일 목요일

불기2566-03-03_기세인본경-k0661-004


『기세인본경』
K0661
T0025

제4권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I
○ 통합대장경 사이트 안내

○ 해제[있는경우]
● TTS 음성듣기 안내
※ 이하 부분은 위 대장경 부분에 대해
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자료출처 불교학술원 기금 후원안내페이지





『기세인본경』 ♣0661-004♧




제4권






♥아래는 현재 작성 및 정리 중인 미완성 상태의 글입니다♥

[페이지 내용 업데이트 관련 안내]

❋본문
◎[개별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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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_1104_133717_can_exc_s12 구례 화엄사 연기암


○ 2019_1104_113140_can_exc 구례 화엄사 구층암


○ 2020_1114_141233_can_ori 삼각산 도선사


○ 2020_1114_135910_can_exc 삼각산 도선사


○ 2020_1114_121545_can_exc 삼각산 도선사


○ 2018_1023_170703_can_ori 예산 덕숭산 수덕사


○ 2018_1023_150257_can_ori 예산 덕숭산 수덕사


○ 2020_1017_161230_can_exc_s12 삼각산 화계사


○ 2020_0910_150234_nik_ori_rs 속리산 법주사


○ 2020_0909_142450_can_ori_rs 무주 백련사


○ 2020_0907_123957_nik_ori_rs 양산 영축사


○ 2020_0905_134938_nik_ori_rs 오대산 상원사


○ 2020_0905_115000_can_ori_rs 오대산 월정사


○ 2020_0904_132430_can_ori_rs 원주 구룡사


○ 2020_0904_130237_can_ori_rs 원주 구룡사


○ 2020_0430_123225_can_exc 종로구 창의문로 성불사


○ 2019_1105_155509_can_fix 순천 조계산 송광사


○ 2019_1106_115753_can_exc 화순 영구산 운주사


○ 2019_1106_114810_can_exc_s12 화순 영구산 운주사


○ 2019_1106_111618_nik_exc_s12 화순 영구산 운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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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본문 ◎[개별논의]

★%★
『기세인본경』 ♣0661-004♧






◎◎[개별논의] ❋본문









★1★





◆vpdc1328

◈Lab value 불기2566/03/03


○ 2020_0606_132006_can_ab50.jpg


○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Fyodor-Solntsev-mobleman-clothing-of-the-xvii-century-morning-silk-kaftan.jpg!HD
[#M_▶더보기|◀접기|
Artist: Fyodor-Solntsev
https://en.wikipedia.org/wiki/Fedor_Solntsev
Title : mobleman-clothing-of-the-xvii-century-morning-silk-kaftan.jpg!HD
Info

Permission & Licensing : Wikiart
● [pt op tr] fr
_M#]


○ 2018_0419_140418_can.jpg

○ [pt op tr] 꽃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เรือสำเภาจำลอง_วัดยานนาวา_Wat_Yanna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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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เรือสำเภาจำลอง_วัดยานนาวา_Wat_Yannawa.jpg
Flag of Thailand.svg
Author กสิณธร ราชโอรส
Permission & Licensing : Wikipedia
● [pt op tr] fr
_M#]


♥Zabrđe ,Montenegro


○ [pt op tr]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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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e 방문일자 불기 2563_0322_084259

[위치정보]

Zabrđe
몬테네그로
42.764126, 19.782289
▶▶▶ [참조링크1]www.google.nl
https://www.google.nl/maps/dir/Zabr%C4%91e,+%EB%AA%AC%ED%85%8C%EB%84%A4%EA%B7%B8%EB%A1%9C/Zabr%C4%91e,+%EB%AA%AC%ED%85%8C%EB%84%A4%EA%B7%B8%EB%A1%9C/@42.7350827,18.9853706,9z/data=!4m13!4m12!1m5!1m1!1s0x134d4cfd913fd59f:0xa7e8d673280d2b5!2m2!1d19.3247866!2d43.3069987!1m5!1m1!1s0x134dce39e9d2dc4f:0xd21fc4a497f653e1!2m2!1d18.9361091!2d42.3681337
▶▶▶ [위성_참조링크4]www.google.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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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정보4]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 [참조링크11]www.google.nl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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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M#]

Marie Laforet - Notti Nottingham


♥단상♥뭐했는지 모르고 지나가버린 나날들 

요즘 작업을 중단하고 지내고 있다. 
사유가 있다. 

마음을 제1,2,3,4,5,6,7,8 식을 시설해 제시하게 된다. 
마음은 눈에 보이지도 않고 만져지지도 않는다. 
그런데 그런 마음이 있다고 시설하게 된다. 

무엇을 근거로 그런 마음이 있다고 할 것인가. 
이것을 자세히 밝히고 설명해가야 한다. 

그런데 우선 이 논의가 조금 복잡하다. 

그러나 이 이전에 무슨 사정으로 
그런 내용을 살피게 되는가부터 살펴야 한다. 

논의를 살피는 취지를 모른다고 하자. 
또 그런 내용을 살피는 실익을 모른다고 하자. 
그러면 논의 자체를 기피하게 된다. 

그래서 이 부분이 중요하다. 

가장 기본적으로는 생사고통을 제거하기 위해서다. 
그리고 생사현실에서 무량한 복덕과 수명 지혜를 구족하기 위해서다. 

그런데 마음의 논의는 이와 관련되지만, 조금은 거리가 멀다. 

마음의 논의는 직접적으로는 다음과 관련된다. 


우선, 현실에서 망집을 일으키게 되는 사정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현실에서 각 내용의 정체를 잘못 이해한다. 
그런데 그럼에도 그렇게 망집을 일으키게 되는 배경사정이 있다. 
그리고 이를 이해하려면, 그 배경에 놓이는 마음의 구조와 기제를 살펴야 한다. 


한편 생사현실에서 단멸관을 잘 제거해야 한다. 
그래서 생사현실이 생사과정을 거쳐서 계속 상속해 이어지는 과정을 
살펴야 한다. 
또 이를 위해서는 마음의 구조와 기제를 살펴야 한다. 


한편, 이런 가운데 생사현실에서 어떻게 수행해야 하는가를 또 살펴야 한다. 
수행자는 무량겁에 걸쳐 자신의 서원을 테마로 해서 
계속해서 수행을 이어나가야 한다. 
이는 수행자의 변역생사를 전제로 한다. 
그러려면 또 생사과정이 이뤄지는 과정도 이해해야 한다. 
단순히 서원만 세우고, 임하면 조금 부족하다. 

이런 내용을 우선 기본적으로 이해해야 한다. 

한편, 현실에서 한 주체가 현실 내용을 얻는 과정에 대해 잘못된 이해를 한다. 
육체내 각 신경이나 물질간의 자극 반응관계 정도로 마음현상을 잘못 이해한다. 
그래서 위와 같은 내용을 살필 때 이런 잘못된 이해를 시정하는 것이 중요한 문제가 된다. 
또 그것이 마음을 시설해 살피는 의미가 된다. 


이런 내용은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 
그런데 이것이 결국 생사과정에서 생사고통을 제거하는 문제와 관련된다. 
그래서 이것을 전체적으로 체계적으로 배열하는 문제가 복잡하다. 


 








문서정보 ori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2/03/2566-03-03-k0661-004.html#1328
sfed--기세인본경_K0661_T0025.txt ☞제4권
sfd8--불교단상_2566_03.txt ☞◆vpdc1328
불기2566-03-03
θθ





■ 선물 퀴즈
방문자선물 안내페이지

다음에 해당하는 단어를 본 페이지 에 댓글로 적어주시면 됩니다.


 부처님이 제정한 계율을 파한 사람, 곧 불법상으로 송장이 되었던 사람이 참회하고, 부처님의 진생명(眞生命)에 다시 돌아감.

답 후보
● 환생(還生)
회단(灰斷)
회이귀일(會二歸一)
획(獲)
후오백세(後五百歲)

흑암녀(黑闇女)
희유(希有)


 견혹(見惑)ㆍ수혹(修惑)을 모두 끊고, 6근의 청정을 얻는 지위. 천태(天台)의 별교 25위(位)의 계위(階位) 중에서는 상사즉(相似卽)의 지위.

답 후보
● 육근청정위(六根淸淨位)
육번뇌(六煩惱)

육상원융(六相圓融)
육욕(六欲)
육인(六因)
육즉(六卽)
육행(六行)



ॐ मणि पद्मे हूँ
○ [pt op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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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Mireille Mathieu - Tous Les Amoureux
Michel Sardou - Je Vole
Michel Sardou - Medley 2001
Florent Pagny - N'IMPORTE QUOI
Charles Aznavour - Mon Emouvant Amour (Avec Danie
La Mordue - Mes Nenes
Guy Marchand - Historia De Un Amor



■ 시사, 퀴즈, 유머
뉴스

퀴즈

퀴즈2


유머

■ 한자 파자 넌센스 퀴즈


【 】 ⇄✙➠
일본어글자-발음

중국어글자-발음

■ 영어단어 넌센스퀴즈- 예문 자신상황에 맞게 바꿔 짧은글짓기



■ 번역퀴즈
번역


■ 영-중-일-범-팔-불어 관련-퀴즈
[wiki-bud] N
[san-chn] sarvôpakaraṇa 一切資具
[san-eng] pratipad.h $ 범어 root word for 'to get'
[pali-chn] abyāpāra 無經營
[pal-eng] thavitvaa $ 팔리어 abs. of thavatihaving praised; having extoled.
[Eng-Ch-Eng] 四住地 Four positions; four kinds of affliction: (1) jianyiqiezhudi 見一切住地 mistaken view in regard to all things in the three realms. (2) yuaizhuchi 欲愛住持 attachment to objects in the desire realm. (3) seaizhuchi 色愛住持 attachment to things in the form realm. (4) youaizhuchi 有愛住持 attachment to objects in the formless realm.
[Muller-jpn-Eng] 聖法 ショウホウ correct teaching, true dharma
[Glossary_of_Buddhism-Eng] EUROPE  BUDDHISM IN ☞
See also: France; Germany; North America (Buddhism in).
“Buddhism was born as an object of western knowledge rather
late in the Oriental Renaissance (which Schwab dates from 1680
to 1880). The sustained study of Buddhist texts did not really begin
in Europe until the delivery of Brian Hodgson’s package of Sanskrit
manuscripts into the hands of Eugene Burnouf in 1837. [Hodgson
was the Assistant Resident for the United Kingdom in Nepal]. By
this time Friedrich Schlegel had already proclaimed that ‘everything, yes, everything without exception, has its origin in India.’ But
Buddhism remained largely excluded from the enthusiasm for Indian
wisdom… Burnouf would not publish his Introduction à l’Histoire
du Bouddhisme Indien until 1844; his translation of the Lotus Sutra
did not appear until 1852, the year of his death. By the time these
and other works gained currency, the wave of enthusiasm for things
【book-page-236 237】
Indian had largely passed, especially in Britain and France, although
it continued in Germany into the present century. The brief period
during which India replaced Egypt as the putative source of civilization was over; by the middle of the nineteenth century, both had
been demoted in favor of Greece. Buddhist Studies, then, began as a
latecomer to Romantic Orientalism, an offshoot of Indology at a time
when India was no longer in vogue. Indeed, the portrayals of China
and India as abodes of reason and spirit, respectively, which had been
popular during the Enlightenment and the Romantic period, had
begun to be displaced by 1800, before the Opium War of 1839 and
the Indian Mutiny of 1857. India and China were now considered to
be corrupt and effete civilizations, precisely at the time the European
powers were undertaking their conquest. It was in this milieu that
Buddhism was ‘created’ in Europe.”
Lopez: 2
Philip Almond in The British Discovery of Buddhism:
“[To Westerners], Buddhism, by 1860, had come to exist, not in the
Orient, but in the Oriental libraries and institutes of the West, in
its texts and manuscripts, at the desks of the Western savants who
interpreted it. It had become a textual object, defined, classified, and
interpreted through its own textuality. By the middle of the century,
the Buddhism that existed ‘out there’ was beginning to be judged by
a West that alone knew what Buddhism was, is, and ought to be. The
essence of Buddhism came to be seen as expressed not ‘out there’ in
the Orient, but in the West through the control of Buddhism’s own
textual past.”
Lopez: 290 #201

[fra-eng] arrogance $ 불어 arrogancy


■ 암산퀴즈


14* 860
255990 / 345


■ 다라니퀴즈

자비주 62 번째는?
성관자재보살 명호 62 번째는?




62
마땅히 알라.
이 사람을 해탈을 지닌 곳간이니,
천마와 외도가 능히 붙잡아 두지 못하는 까닭이니라.
● 슬라승하목카야(실라승하목카야) 悉囉僧訶穆佉耶<六十二> si ra saṃ ā mu khā ya
『불설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경』
♣0294-001♧


62
라마냐-
囉麽抳野<六十二>
『성관자재보살일백팔명경』
♣1122-001♧







■ 삼매_게송퀴즈


■ 오늘의 게송
[62일째]
지기해료불가설 $ 062▲伽麼怛羅伽麼怛羅為 一 ● 那麼怛羅, ○□□□□,知,知,知,菩

□□□□□□□, 知其趣向不可說,
知其言語不可說, 知其作業不可說。
□□□□□□□, 지기취향불가설,
지기언어불가설, 지기작업불가설。

이해함을 아는 일 말할 수 없고
나아갈 데 아는 일 말할 수 없고
그 말을 아는 일도 말할 수 없고
짓는 업 아는 일도 말할 수 없어

63 , 혜마달라 보이보입 , 유로퓸 63 Eu 란타넘족

[63째]
보살여시대자비 $ 063▲那麼怛羅那麼怛羅為 一 ● 奚麼怛羅, ○□□□□,利,普,入,見

□□□□□□□, 利益一切諸世間,
普現其身不可說, 入諸佛剎不可說,
□□□□□□□, 이익일체제세간,
보현기신불가설, 입제불찰불가설,

보살이 이와 같은 큰 자비로써
저 모든 세간들을 이익케 하며
그 몸 두루 나타냄을 말할 수 없고
모든 세계 들어감을 말할 수 없고





●K0660_T0024.txt★ ∴≪A기세경≫_≪K0660≫_≪T0024≫
●K0661_T0025.txt★ ∴≪A기세인본경≫_≪K0661≫_≪T0025≫
●K1216_T1330.txt★ ∴≪A나박나설구료소아질병경≫_≪K1216≫_≪T1330≫

법수_암기방안


62 이두박근(二頭膊筋) ~알통
63 전박 (前膊) ~ 아래팔뚝
62 이두박근(二頭膊筋) ~알통
62 이두박근(二頭膊筋) ~알통

12040
742

○ 2020_1125_152207_can_Ar37_s12


○ 2020_1125_150510_nik_bw0_s12


○ 2020_1125_144112_nik_bw0_s12


○ 2020_1125_143951_nik_AB7_s12


○ 2020_1125_141249_can_Ar37_s12


○ 2019_0801_105845_nik_bw0_s12


○ 2019_0731_191224_can_ct9_s12


○ 2019_0731_191124_can_BW17


○ 2019_0113_141517_nik_ar24


○ 2019_0113_141439_nik_Ab31


○ 2019_1104_175248_nik_ct9_s12


○ 2019_1104_133723_nik_bw0_s12


○ 2019_0106_145943_can_Ab35


○ 2020_0909_143035_nik_ab41


○ 2020_0907_141741_can_ct10


○ 2020_0906_122036_can_ct25


○ 2020_0905_144436_can_bw5


○ 2020_0211_125044_nik_CT27


○ 2019_1201_155046_nik_bw24


○ 2019_1106_162212_nik_ar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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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善現智福 키워드 연결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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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세인본경_K0661_T0025 [문서정보]- 일일단상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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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세인본경』 ♣06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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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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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2566-03-03_기세인본경-K06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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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d8--불교단상_2566_03.txt ☞◆vpdc1328
불기2566-03-03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2/03/2566-03-03-k0661-004.html
htmback--불기2566-03-03_기세인본경_K0661_T0025-tis.htm
● [pt op tr] 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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