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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3일 목요일

불기2566-03-02_근본설일체유부니타나-k0894-010


『근본설일체유부니타나』
K0894
T1452

제1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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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 부분은 위 대장경 부분에 대해
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자료출처 불교학술원 기금 후원안내페이지





『근본설일체유부니타나』 ♣0894-010♧




제1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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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_0907_124509_nik_ori_rs 양산 영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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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_1106_111859_can_fix 화순 영구산 운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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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Giovanni-Battista-Pirane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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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the-roman-antiquities-t-1-plate-xiv-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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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語: 御鼻部展望台より十和田湖
作者 Soica2001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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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현암



○ [pt op tr]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ith Daum 지도

Jeanne Mas - Viens, Je T'emmene 


♥단상♥ 식사도 제대로 못하고..


● 수행의 다양한 단계별 과제 


수행에 있어서 번뇌장 소지장 악취공견 진사혹 ㅡ무방편 상태의 제거가 필요하다. 

모든 죄는 근본무명에서 출발한다.
그 원인에 다양한 사정이 있다.
이를 아둔함 미련함 멍청함 어리석음 등으로 표현할 수 있다. 
사실 이들은 서로 비슷한 말이다. 
다만, 이를 이처럼 구분해 표현하는 것은 언어 유희 차원이다. 

아견 아집을 갖고 탐진치만의와 같은 둔사에 얽매인다. - 아둔하다. =>아집, 번뇌장
일반 현실의 정체나 인과관계에 미혹되고 이에 집착한다. - 미련하다. => 법집, 소지장

일체가 공하다는 것을 이해하고 번뇌와 고통을 제거한다. 
그래서 근본적으로 청정한 상태에는 도달한다. 
그렇지만, 생사현실을 외면하려 하고 생사현실에서 멍하게 대한다. 
또는 차별없이 공하므로, 생사현실에서 아무렇게 행해도 무방하다고 잘못 여긴다.  -멍청하다. 
=> 악취공견

생사현실에서 중생을 제도할 무량한 선법과 수행에 대해 무지한 상태로 남는다고 하자. 
그런 경우에도 중생을 제도할 방편은 제공된다. 
그러나 중생을 제도할 방편은 본래 선악 무기의 성격을 갖는다. 
방편을 올바로 사용하면 좋다. 그러나 잘못 사용하면 그 폐해가 크게 된다. 
마치 화약이나 전기 물과 같은 성격을 갖는다. 
물을 벌이 마시면 꿀을 만든다. 그러나 뱀이 마시면 독이 된다. 이런 특성을 갖는다. 
그래서 그 구체적 내용은 숨겨지게 된다. 
그러나 필요한 이가 사용할 수 있도록 언어표현은 다라니 형태로 제공된다. 
그리고 그에 대한 자세한 해석이나 설명은 행해지지 않게 된다. 
그런 사정 때문에 그 구체적 내용은 수행자가 알지 못한 상태로 비밀로 남겨지게 된다. 
=> 어리석음 => 중생을 제도할 방편지혜가 부족함 

그러나 수행자가 계속 그런 상태로만 임하면 현실적으로 중생을 잘 제도해나갈 수 없게 된다. 
결국 생사현실에서 중생제도를 임하려면 안인을 성취하고 무생법인을 증득해야 한다. 
그런데 그렇게 해서 생사현실 일체가 곧 니르바나임을 깨닫고 증득해야 한다. 
그리고 그런 바탕에서 무량한 방편지혜를 취득해야 한다. 

물론 그런 상태에서도 중생제도를 위해서는 선교방편을 우선해야 한다. 
다만 선교방편만으로 중생을 제도할 수 없는 경우도 발생한다. 
그리고 그런 경우에도 중생제도를 포기하지 않아야 한다. 
그래서 끝내 수행자는 그런 상태에 도달해야 한다. 

사바세계의 중생은 그 상태가 천차만별이다.
따라서 수행자도 이에 맞추어 수행에 잘 임해야 한다. 
그래서 그 단계를 나열해 보면 다음과 같다. 
 
10선법(인천교적인 기초)의 성취 
-> 계행의 구족  
-> 아상, 아집에 바탕한 번뇌장 제거
-> 법집 소지장 제거 
-> 안인의 성취와 무생법인의 증득 
-> 악취공견에 바탕한 막행막식 태도 제거 
-> 선교 방편 취득 
-> 제한없는 방편지혜 취득  
 
이런 형태로 단계별로 나열할 수 있다. 

또 이런 생사현실의 구체적 사정에 따라서 
다양한 단계적 수행방안이 제시된다.  
 
1 일단 10 선법을 성취한다. - 일단 3 악도에서 멀어져 인간과 하늘을 오가는 상태가 된다. 
1 계를 성취한다. - 일단 복덕자량을 구족한다.  
 
그 다음 기초적으로 무상, 무아, 고, 공, 열반적정의 법문을 이해한다. 
- 현실에서 잘못 갖는 망상분별로서 아상과 아집을 기본적으로 제거한다.  
 
그 다음 현실일체가 마음내용임을 이해한다. 
- 현실이 자신 마음과 떨어져 있는 외부 세상이고 객관적 실재라는 집착을 제거한다.  
 
그 다음 현실 일체의 본 바탕 실재가 공하여 불가득이라는 사정을 이해한다. 
- 그래서 현실은 마치 침대에 누어 꾸는 바다나 황금꿈과 성격이 같음을 이해한다. 
- 그래서 현실에서 일반 대상에 대해 갖는 집착을 제거한다. 즉 법집을 제거한다.  
 
그 다음 다시 일체가 공하다고 하여 아무렇게 행해도 무방하다는 악취공견을 제거한다. 
- 일체가 공하다. 현실이 꿈과 같다. => 그렇다고 생사현실의 온갖 선법을 다 함께 없앨 필요는 없다. 
원래 수행 목표가 그런 것이 아니다. 생사현실에서 고통만 제거하려 한 것이다. 이를 위해 위 사정을 이해할 필요가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자칫 하면 종기가 문제된다고 몸 자체를 다 제거해 없애려 하기 쉽다. 
따라서 생사현실 안에서 생사현실이 곧 니르바나(고통이 없는 상태)임을 다시 이해해야 한다. 
이는 꿈 안에서 그것이 꿈이라는 것을 이해하는 것과 성격이 같다. 
그런데 다음과 같다고 하자. 
꿈을 깨면 그것이 꿈임을 이해한다.
그러나 꿈을 꿀 때는 그것을 모른다.
그러면 효과가 없다. 또 꿈안에서 악몽에 시달리게 된다.  
 
그러나 꿈을 꾸는 상황에서 그것이 꿈인 것을 안다고 하자. 
그러면 꿈을 꾸어도 관계가 없다. 
이 비유와 현실 사정이 같다.  
 
본 바탕이 공한 사정을 생사현실에서 이해하는 것이 그래서 중요하다. 
그래서 생사현실 안에서 그런 측면을 99% 취해서 임한다고 하자. 
그러면 생사고통을 극복할 수 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생사현실의 온갖 선법까지 다 제거하면 안 된다. 
그래서 2 중적으로 임해야 한다. 
고통과 번뇌는 이런 방식으로 제거한다. 
그러나 생사현실에서 무량한 선법은 또 열심히 성취하도록 정진한다.  
 
그런 가운데 위 방안이 안인 수행 부분에서 최종적으로 문제가 된다.  
 
생사현실이 곧 꿈과 같음을 이해한다고 하자. 
그 경우 생사현실 안에서 극심한 생사고통을 당면할 때도 이것이 적용되어야 한다. 
그런데 그렇지 않다고 하자. 
그러면 앞 내용이 이론으로만 이해된 것 뿐이다. 
그 이론은 사실상 이 측면에 필요한 것이다.  
 
생사현실에서 안락함을 누리는 상황에서는 생사현실이 꿈과 같음을 이해할 필요성도 거의 없다. 
그것이 필요한 것은 극심한 생사고통에 직면할 상황이다. 
그래서 그런 수행이 성취된다고 하자. 
그 경우에만 그 수행자가 직접 생사현실 즉 니르바나 (생사 즉 열반) 이라는 명제를 실제로 증득한 상태가 된 것이다.
그래서 이 상태가 의미가 깊다. 
이것이 곧 무생법인이 의미하는 내용이기도 하다. 
그래서 더 이상 이전 상태로 물러나지 않은 불퇴전위에 이르게 된다. 
그래서 대단히 수준 높은 수행자의 상태가 된다.   
 
그런데 만일 안인을 성취하지 못한다고 하자. 
그려면 그 경우는 그 반대가 된다. 
니르바나 즉 생사현실이 된다. 
본래 생사고통을 얻을 수 없다. 
그런데 망집에 바탕해 생사고통을 겪어 나가는 상태로 남게 된다.  
 
그래서 사바세계(인토)에서는 이런 수행을 잘 성취하는 것이 목표가 된다.  
 
참고로 다른 불국토는 주로 이런 수행을 이미 성취한 높은 수준의 수행자만 따로 모여 수행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사바세계의 상황과 다른 불국토의 기본 사정이 차이가 많다. 
그래서 이런 점을 고려해야 한다. 
서로 상태나 수준이 상응하지 않은 상황에서 잘못 방편을 취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기 쉽다.  
 
그런데 여하튼 안인을 성취한다고 하자.
그 상태에서는 이제 생사현실에 그대로 임해서
자재하게 서원을 성취해나갈 수 있게 된다.
생사현실 일체가 그 수행자의 경우에게만은 극락과 같은 상태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런 상태에서는 무량한 방편 지혜가 무상으로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그 이전 상태에서는 그럴 수 없다. 
안인을 성취하지 못했다고 하자. 
그런데 그가 극심한 고통을 받는 상황에 놓인다고 가정해보자. 
그러면 그 수행자는 그 방편 지혜를 그 방향으로 곧바로 사용하게끔 된다. 
그런 경우 오히려 수행자 자신도 해치고 다른 중생도 심하게 해치게 된다. 
약간의 방편 지혜만 가져도 그로 인해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그래서 이런 상황에서는 무량한 방편지혜를 취득할 도리가 없다. 
설령 취득해도 시급하게 제거해 내야 하는 상황이 된다.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안인을 성취한 이후에는 이제 본격적인 무량행문의 문제가 남게 된다.  
 
생사현실은 천차만별이다. 
이런 상태에 일일히 응해서 제도를 해야 한다. 
그래서 온갖 방편을 다 익혀야 한다.
중생이 갖는 소원이 무량하다. 
중생이 갖는 번뇌가 무량하다. 
티끌과 먼지처럼 많다고 해서 이를 진사혹이라고도 표현한다. 
그런데 생사현실에서 중생을 제도하려는 수행자는 
이것을 모두 일일히 다 배우고 익혀야 한다.  
 
그리고 중생을 상대하는 방편도 상대에 맞추어야 한다. 
 
이 경우 기본적으로 선교방편을 택해 제도해야 한다. 
원칙적인 방안을 소화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 경우가 그래서 처음부터 제시된 방안과 같다. 
처음 10 선법부터 시작해서 접차....안인 수행 지점까지 이끌어야 한다.  
 
그런데 이런 선교방편으로 도저히 제도되지 않는 막무가내 중생이 있을 수 있다. 
그래도 이를 포기하면 곤란하다.  
 
그래서 중생 제도를 위해서 지옥에 가는 한이 있더라도 제도한다는 
자세를 다시 갖추어야 한다.  
 
이는 안인 수행의 성취를 기본전제로 한다.
적어도 그 수행자만은 그런 상태가 아무 문제가 없는 상태여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경우는 말 그대로 중생을 제도하는 방편에 전혀 제한이 없게 된다.  
 
그렇지만, 이 경우는 어디까지나 극히 예외적이고 보충적이다. 
즉 가능한 선교방편을 다 사용했다. 
그래도 도저히 안 된다. 
그런 경우에만 한정해 사용하는 것을 뜻한다.  
 
문수보살의 경우 상대와 원수가 되는 한이 있더라도
상대가 그로 인해 깨달음을 얻는다면, 제도를 포기하지 않겠다. 
이런 서원을 표명한다. 
이런 상태가 곧 이런 자세를 의미한다.  
 
그래서 이런 경우는 주로 금강계 보살들이 담당하게 된다. 
그런데 이런 방식은 외관상, 지옥 중생과 차별이 없게 된다. 
그래서 성인 취급을 받기 힘들게 된다. 
결국 수행계에서는 비밀 요원처럼 임할 도리 밖에 없게 된다. 
그래서 금강계 수행자는 밀교 계통에 속하게 된다.  
 








문서정보 ori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2/03/2566-03-02-k0894-010.html#9839
sfed--근본설일체유부니타나_K0894_T1452.txt ☞제10권
sfd8--불교단상_2566_03.txt ☞◆vsrk9839
불기2566-03-02
θ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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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Pūrna 구족하게는 부루나미다라니자(富樓那彌多羅尼子)ㆍ부라나매저려야부다라(富羅拏梅低黎夜富多羅)ㆍ부나만타불다라(富那曼陀弗多羅)ㆍ보랄나매달리니불달라(補剌拏梅呾利尼弗呾羅)ㆍ만원자(滿願子)만축자(滿祝子)ㆍ만자자(滿慈子)라 번역. 인도 교살라국 사람. 바라문 종족의 출신. 아버지는 가비라성주(迦毘羅城主) 정반왕의 국사. 가정은 큰 부자로서 부처님과 생년월일이 같다. 대단히 총명하여 어려서 4베다(吠陀)ㆍ5명(明)을 통달. 진세(塵世)를 싫어하여 입산 수도. 부처님이 성도하여 녹야원에서 설법하심을 듣고 친구들과 함께 부처님께 귀의, 아라한과를 얻다. 변재가 훌륭하여 불제자 중에 설법 제일. 뒤에 여러 곳으로 다니며 인견과 변재로써 중생 교화에 전력.

답 후보
● 부루나(富樓那)
부휴당집(浮休堂集)
분단삼도(分段三道)

분별설부(分別說部)
분위등류(分位等流)
불가사의(不可思議)
불경(不輕)



ॐ मणि पद्मे 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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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ler-jpn-Eng] 大陀羅尼末法中一字心呪經 ダイダラニマツホウチュウイチジシンジュキョウ (title) Great Dhāraṇī Incantation of One Syllable for the Age of Terminal Dharma
[Glossary_of_Buddhism-Eng] EASY PATH OF PRACTICE☞
Syn: Easy-to-Practice Way.
See also: Difficult Path of Practice; Easy Practice Chapter; 

[fra-eng] compta $ 불어 cou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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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 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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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주 61 번째는?
성관자재보살 명호 61 번째는?




61
마땅히 알라.
이 사람은 항상 머무름[常住]을 지닌 곳간이니,
삼재(三災)의 나쁜 겁이
무너뜨릴 수 없는 까닭이니라.
● 마라나라사바하 摩囉那囉娑婆訶<六十一> ma ra na ra s vā hā
『불설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경』
♣0294-001♧


61
바리 마뉴- 날- 사 냐-
必哩<二合>麽抳喩捺哩舍<二合>你野<六十一>
『성관자재보살일백팔명경』
♣112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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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게송
[61일째]
지기수신불가설 $ 061▲勃麼怛羅勃麼怛羅為 一 ● 伽麼怛羅, ○□□□□,知,知,知,知

□□□□□□□, 知其生處不可說,
知其正生不可說, 知其生已不可說,
□□□□□□□, 지기생처불가설,
지기정생불가설, 지기생이불가설,

받는 몸 아는 일도 말할 수 없고
태어나는 처소도 말할 수 없고
바로 남을 아는 일도 말할 수 없고
난 뒤를 아는 일도 말할 수 없고



[62째]
지기해료불가설 $ 062▲伽麼怛羅伽麼怛羅為 一 ● 那麼怛羅, ○□□□□,知,知,知,菩

□□□□□□□, 知其趣向不可說,
知其言語不可說, 知其作業不可說。
□□□□□□□, 지기취향불가설,
지기언어불가설, 지기작업불가설。

이해함을 아는 일 말할 수 없고
나아갈 데 아는 일 말할 수 없고
그 말을 아는 일도 말할 수 없고
짓는 업 아는 일도 말할 수 없어

63 , 혜마달라 보이보입 , 유로퓸 63 Eu 란타넘족



●K0898_T1454.txt★ ∴≪A근본설일체유부계경≫_≪K0898≫_≪T1454≫
●K0894_T1452.txt★ ∴≪A근본설일체유부니다나≫_≪K0894≫_≪T1452≫
●K0914_T1453.txt★ ∴≪A근본설일체유부백일갈마≫_≪K0914≫_≪T1453≫

법수_암기방안


61 액와(腋窩) ~ 겨드랑이
62 이두박근(二頭膊筋) ~알통
61 액와(腋窩) ~ 겨드랑이
61 액와(腋窩) ~ 겨드랑이

757452
569

○ 2020_1125_144518_nik_Ab15


○ 2020_1125_142922_can_BW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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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_1125_132042_can_Ab31


○ 2019_0801_112537_nik_Ar28_s12


○ 2019_0801_103551_nik_ct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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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_0801_091153_nik_Ar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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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_0113_140555_nik_BW25_s12


○ 2019_0113_140531_nik_BW25_s12


○ 2019_0113_133153_nik_AB4_s12


○ 2019_0113_125714_can_Ar28_s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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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_0113_111850_nik_ar24


○ 2019_0113_111454_nik_ab41_s12


○ 2019_0113_110441_can_bw0_s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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