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반야바라밀다경』
K0001
T0220
제7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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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반야바라밀다경』
♣0001-075♧
제7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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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반야바라밀다경 제75권
[범] Mahāprajñāpāramitā Sūtra
병음 DABANRUOBOLUOMIDUOJING
삼장법사 현장 한역
송성수 번역
20. 무생품 ②
●
선현이 대답하였다.
“저는 생긴 것을 생기게 하려 하지도 않고 생기지 않는 것을 생기게 하려 하지도 않나니, 왜냐 하면 사리자여, 생긴 것과 생기지 않는 이러한 두 법은 모두가 상응하는 것도 아니고 상응하지 않은 것도 아니며, 물질이 있는 것도 아니고 물질이 없는 것도 아니며,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볼 수 없는 것도 아니며, 대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대할 수 없는 것도 아니어서 모두가 동일한 모양인 이른바 모양 없는 것입니다.
사리자여, 이러한 연유로 제가 ‘저는 생긴 것을 생기게 하려 하지도 않고 생기지 않는 것은 생기게 하려 하지도 않는다’고 말하였습니다.”
●
사리자가 말하였다.
“생기지 않는 법에 대하여 생기지 않는다는 말씀을 하시나, 이 생기지 않는다는 말씀도 역시 생기지 않습니다.”
선현이 대답하였다.
“그렇습니다. 그렇습니다. 왜냐 하면 사리자여, 물질은 생기지 않고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도 생기지 않나니, 왜냐 하면 모두가 본성이 공하기 때문입니다.
●
사리자여, 이러한 연유로 ‘생기지 않는 법에 대하여 생기지 않는다’는 말을 하지만 역시 생김이 없다는 뜻이니, 사리자여, 말한 법과 말한 말과 말하는 이와 듣는 사람도 모두가 생기지 않기 때문입니다.”
●
선현이 말하였다.
“모든 부처님의 제자로서 온갖 법에 의지하거나 집착이 없는 이면 법대로 모두 묻고 따지는 대로 낱낱이 잘 대답하되 자재하고 두려워함이 없나니, 왜냐 하면 온갖 법은 의지할 바가 없기 때문입니다.”
●
선현이 대답하였다.
“사리자여, 물질의 본성이 공한지라 안에 의지하거나 밖에 의지하거나 둘 사이에 의지하는 것을 얻을 수 없기 때문이며,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본성도 공한지라 안에 의지하거나 밖에 의지하거나 둘 사이에 의지하는 것을 얻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
21. 정도품(淨道品) ①
●
그때 구수 선현이 사리자에게 말하였다.
“모든 보살마하살은 6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물질을 맑게 하여야 하고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도 맑게 하여야 하며, 눈의 영역을 맑게 하여야 하고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도 맑게 하여야 하며, 빛깔의 영역을 맑게 하여야 하고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도 맑게 하여야 합니다.
●
선현이 대답하였다.
“사리자여, 6바라밀다에는 각각 두 가지가 있나니, 첫째는 세간(世間)의 것이요, 둘째는 출세간(出世間)의 것입니다.”
●
사리자가 말하였다.
“어떤 것이 세간의 보시바라밀다입니까?”
●
또 ‘내가 지닌 이 복을 모든 유정에게 베풀어서 이 세상과 저 세상에서 안락을 얻게 하며, 내지 무여열반(無餘涅槃)을 증득하게 하리라’고 생각하여 그는 삼륜(三輪)에 집착하면서 보시하니, 첫째는 자기라는 생각[自想]이요, 둘째는 남이라는 생각[他想]이요, 세째는 보시라는 생각[施想]입니다. 이 삼륜에 집착하면서 보시하기 때문에 세간의 보시바라밀다라고 합니다.
무슨 연유로 이 보시를 세간의 것이라고 하느냐 하면, 세간에서 한 것과 똑같이 행하기 때문이요, 출세간의 법을 뛰어넘지 못하기 때문이니, 이와 같은 것을 세간의 보시바라밀다라고 합니다.”
●
사리자가 말하였다.
“어떤 것이 출세간의 보시바라밀다입니까?”
●
선현이 대답하였다.
“어떤 보살마하살이 보시를 할 때에 삼륜이 청정한 것이니, 첫째는 ‘나는 베푸는 자이다’라고 집착하지 않고, 둘째는 ‘그는 받는 이다’라고 집착하지 않으며, 셋째는 보시하는 일과 보시의 과보에 집착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것이 보살마하살이 보시를 행할 때의 삼륜이 청정한 것입니다.
●
또 사리자여, 보살마하살이 크게 가엾이 여김을 으뜸으로 삼아 지닌 계율의 복을 널리 유정들에게 베풀되 모든 유정들에게는 도무지 얻는 바가 없으며, 비록 온갖 유정들과 함께 아뇩다라삼먁삼보리에 회향한다 하더라도 그 안에서 조그마한 모양조차도 보지 않으면 도무지 집착함이 없이 계율을 받아 지니기 때문에 출세간의 정계바라밀다라고 합니다.
●
선현이 대답하였다.
“어떤 보살마하살이 안인을 닦을 때에 삼륜이 청정한 것이니, 첫째는 ‘나는 안인을 닦는다’라고 집착하지 않고, 둘째는 ‘유정을 참게 한다’라고 집착하지 않으며, 셋째는 안인과 안인의 과보에 집착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것이 보살마하살이 안인을 닦을 때의 삼륜이 청정한 것입니다.
●
또 사리자여, 보살마하살이 크게 가엾이 여김을 으뜸으로 삼아 닦은 정진의 복을 널리 유정들에게 베풀되 모든 유정들에게는 도무지 얻는 바가 없으며, 비록 일체 유정들과 함께 아뇩다라삼먁삼보리에 회향한다 하더라도 그 안에서 조그마한 모양조차도 보지 않으면 도무지 집착함이 없이 부지런히 정진하기 때문에 출세간의 정진 바라밀다라고 합니다.
●
또 사리자여, 보살마하살이 크게 가엾이 여김을 으뜸으로 삼아 닦은 정려의 복을 널리 유정들에게 베풀되 모든 유정들에게는 도무지 얻는 바가 없으며, 비록 일체 유정들과 함께 아뇩다라삼먁삼보리에 회향한다 하더라도 그 안에서 조그마한 모양조차도 보지 않으면 도무지 집착함이 없이 정려를 닦기 때문에 출세간의 정려 바라밀다라고 합니다.
●
선현이 대답하였다.
“어떤 보살마하살이 반야 닦을 때에 삼륜이 청정한 것이니, 첫째는 ‘나는 지혜를 닦는다’라고 집착하지 않고, 둘째는 ‘유정을 위하게 된다’라고 집착하지 않으며, 셋째는 반야와 그의 과보에 집착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것이 보살마하살이 반야를 닦을 때의 삼륜이 청정한 것입니다.
●
그때 사리자가 선현에게 물었다.
“어떤 것을 보살마하살의 보리도라 합니까?”
●
선현이 대답하였다.
“사리자여 내공을 보살마하살의 보리도라 하며, 외공ㆍ내외공ㆍ공공ㆍ대공ㆍ승의공ㆍ유위공ㆍ무위공ㆍ필경공ㆍ무제공ㆍ산공ㆍ무변이공ㆍ본성공ㆍ자상공ㆍ공상공ㆍ일체법공ㆍ불가득공ㆍ무성공ㆍ자성공ㆍ무성자성공을 보살마하살의 보리도라 합니다.
●
사리자여, 온갖 다라니문을 보살마하살의 보리도라 하며, 온갖 삼마지문을 보살마하살의 보리도라 합니다.
사리자여, 일체지를 보살마하살의 보리도라 하며, 도상지ㆍ일체상지를 보살마하살의 보리도라 합니다.
사리자여, 이러한 한량없고 그지없는 큰 공덕의 더미를 보살마하살의 보리도라 합니다.”
●
선현이 말하였다.
“사리자여, 이러한 공덕을 모두가 반야바라밀다의 세력으로 말미암아 이르게 됩니다. 왜냐 하면 사리자여, 이와 같은 반야바라밀다는 온갖 선법의 어머니어서 온갖 성문ㆍ독각ㆍ보살ㆍ여래의 선법이 이로부터 생기기 때문입니다.
●
『대반야바라밀다경』
♣0001-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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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vsxe1874
◈Lab value 불기256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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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_0606_134517_can.jpg
○ [pt op tr] 꽃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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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ria ,Damas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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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
대반야바라밀다경 제75권
[범] Mahāprajñāpāramitā Sūtra
병음 DABANRUOBOLUOMIDUOJING
삼장법사 현장 한역
송성수 번역
20. 무생품 ②
[translated by Google]
The Great Banya Paramilda Book 75
[Pan] Mahāprajñāpāramitā Sūtra
Pinyin DABANRUOBOLUOMIDUOJING
Samjang Beopsa on-site Korean translation
Translated by Song Seong-soo
20. Inanimate goods ②
[translated by Papago]
Daebanyabaramildagyeong Volume 75.
[Bum] Mahppajnaparamit̄ S̄tra
Pinyin. DABANRUOBOLUOMIDUOJING.
The role of Samjang Magician.
Translation of Song Sung Soo.
20. Non-living items 20
[translated by Kakao]
Great Banyabaramilda, volume 75
[Bum] Mahāprajāpāramitā Stra
sick tone
han station of samjangjusa temple
song sung-soo translation
20. Unproductive goods;
●
선현이 대답하였다.
“저는 생긴 것을 생기게 하려 하지도 않고 생기지 않는 것을 생기게 하려 하지도 않나니, 왜냐 하면 사리자여, 생긴 것과 생기지 않는 이러한 두 법은 모두가 상응하는 것도 아니고 상응하지 않은 것도 아니며, 물질이 있는 것도 아니고 물질이 없는 것도 아니며,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볼 수 없는 것도 아니며, 대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대할 수 없는 것도 아니어서 모두가 동일한 모양인 이른바 모양 없는 것입니다.
사리자여, 이러한 연유로 제가 ‘저는 생긴 것을 생기게 하려 하지도 않고 생기지 않는 것은 생기게 하려 하지도 않는다’고 말하였습니다.”
[translated by Google]
Seonhyun answered.
“I do not seek to bring into being, nor do I seek to bring into existence the non-existent, for, Sārija, these two dharmas, the arising and the non-creating, are neither corresponding nor inconsistent; neither the existence of matter nor the absence of matter. It is neither visible nor invisible, neither treatable nor inaccessible, so it is the so-called formless thing, in which all are of the same shape.
For this reason, Sarija, I said, 'I do not try to bring into existence what is not, and I do not try to bring into existence what is not.'”
[translated by Papago]
Sunhyun answered.
"I'm not trying to make what's happening or what's not happening, because both of these laws, self-interest, do not correspond to and do not correspond, do not have materials, do not have materials, cannot see, cannot deal with, and do not have the same shape.
For this reason, I said, "I don't try to make what happens or what doesn't happen."
[translated by Kakao]
Sun-hyun replied.
“I don’t want to make things happen, I don’t want to make things happen, because these two laws, Sarija, that are not happening and that are not happening, neither are corresponding, neither are matter, no matter, neither can be seen, nor can be seen, nor can we treat, so that everyone is the same shape ...
Sarija, this is why I said, ‘I don’t try to make what happened, nor do I try to make what doesn’t happen.’”
●
사리자가 말하였다.
“생기지 않는 법에 대하여 생기지 않는다는 말씀을 하시나, 이 생기지 않는다는 말씀도 역시 생기지 않습니다.”
선현이 대답하였다.
“그렇습니다. 그렇습니다. 왜냐 하면 사리자여, 물질은 생기지 않고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도 생기지 않나니, 왜냐 하면 모두가 본성이 공하기 때문입니다.
[translated by Google]
Sarija said.
“About the non-existent law, it is said that it does not arise, but the saying that this does not occur also does not arise.”
Seonhyun answered.
"That's right. That's right. Because, Sarija, matter does not arise, and feelings, thoughts, formations, and consciousness do not arise, because all of them have emptiness in nature.
[translated by Papago]
Sarija said.
"You say that it doesn't happen about how it doesn't happen, but it doesn't happen either."
Sunhyun answered.
"That's right. That's right. This is because, self-interest, materials do not form, and feelings, thoughts, words, and consciousness arise, because everyone has a good nature.
[translated by Kakao]
Sa Ri-ja said.
“You say that you don’t get involved in the law that doesn’t happen, but you don’t get involved in it either.”
Sun-hyun replied.
“Yes, yes, because, Sarija, there is no material, no feeling, thought, sense of boredom, or consciousness, because everyone is very good.
●
사리자여, 이러한 연유로 ‘생기지 않는 법에 대하여 생기지 않는다’는 말을 하지만 역시 생김이 없다는 뜻이니, 사리자여, 말한 법과 말한 말과 말하는 이와 듣는 사람도 모두가 생기지 않기 때문입니다.”
[translated by Google]
For this reason, Sārija, it is said, ‘As for the non-existent dharma, it does not arise’, but it also means non-existent.
[translated by Papago]
"Sari, for this reason, it means that "it doesn't happen to how it doesn't happen," but it also means that it doesn't happen, because it doesn't have everyone who speaks, speaks, speaks, and listens."
[translated by Kakao]
Sarija, because this means that you say, 'I do not happen to laws that do not happen,' but that means that you do not look, Sarija, because you do not have all the words, words, words, and listeners. "
●
선현이 말하였다.
“모든 부처님의 제자로서 온갖 법에 의지하거나 집착이 없는 이면 법대로 모두 묻고 따지는 대로 낱낱이 잘 대답하되 자재하고 두려워함이 없나니, 왜냐 하면 온갖 법은 의지할 바가 없기 때문입니다.”
[translated by Google]
Seonhyun said.
“As a disciple of all Buddhas, he does not depend on or cling to all kinds of laws, he asks questions according to the laws and answers them well, but he is free and fearless, because he has nothing to depend on.”
[translated by Papago]
Sunhyun said.
"As a disciple of all Buddha, if you rely on all kinds of laws or are not obsessed with them, ask them all according to the law, and answer them well as they argue, but there is nothing to rely on because all kinds of laws have nothing to worry about."
[translated by Kakao]
Sun-hyun said.
“As a disciple of all Buddhas, if you are dependent on all kinds of laws or are not obsessed, you will answer all the questions as you ask and ask, but you are not material and afraid, because all kinds of laws are not dependent on you.”
●
선현이 대답하였다.
“사리자여, 물질의 본성이 공한지라 안에 의지하거나 밖에 의지하거나 둘 사이에 의지하는 것을 얻을 수 없기 때문이며,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의 본성도 공한지라 안에 의지하거나 밖에 의지하거나 둘 사이에 의지하는 것을 얻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translated by Google]
Seonhyun answered.
“Sarija, because the nature of matter is empty, it is impossible to obtain anything that depends on inside or outside or between the two. because you can't get anything.
[translated by Papago]
Sunhyun answered.
"Sari, because the nature of matter is empty, we cannot get what we rely on inside, outside, or between us, and because the nature of feeling, thinking, writing, and consciousness is also empty, we cannot get what we rely on inside, outside, or between us.
[translated by Kakao]
Sun-hyun replied.
“Because, Sarija, the nature of matter is a public land, you can not get to rely on it, rely on it, or rely on it between two, and the nature of feeling, thinking, feeling, and consciousness is also a public land, so you can not rely on it, rely on it outside, or rely on it between two.
●
21. 정도품(淨道品) ①
[translated by Google]
21. Justice (淨道品) ①
[translated by Papago]
21. Jeongwoom (品品) 21
[translated by Kakao]
21. Goods of degree (do) 1;
●
그때 구수 선현이 사리자에게 말하였다.
“모든 보살마하살은 6바라밀다를 수행할 때에, 물질을 맑게 하여야 하고 느낌ㆍ생각ㆍ지어감ㆍ의식도 맑게 하여야 하며, 눈의 영역을 맑게 하여야 하고 귀ㆍ코ㆍ혀ㆍ몸ㆍ뜻의 영역도 맑게 하여야 하며, 빛깔의 영역을 맑게 하여야 하고 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의 영역도 맑게 하여야 합니다.
[translated by Google]
Then Gusu Seonhyeon said to Sarija.
“When all Bodhisattva Mahashas practice the Six Paramildas, they must purify their substances, their senses, their thoughts, their senses and their consciousness, their eyes, their ears, their noses, their tongues, their bodies, their minds. The area of color must be clear, and the area of sound, smell, taste, touch, and law must also be cleared.
[translated by Papago]
At that time, Gusu Sun-hyeon told Sarija.
"When performing 6 baramilda, all Bodhisattva Mahasal must clear the material, clear the feeling, thoughts, language, and consciousness, clear the eye area, clear the ears, nose, tongue, body, and meaning, clear the color area, clear the sound, smell, taste, and law area.
[translated by Kakao]
At that time, the old man Sunhyun told the Sarija.
"When all Bodhisattvas are performed, they should clear the material, clear the feeling, thought, feeling, consciousness, clear the area of eyes, clear the area of ears, noses, tongues, body, and meaning, clear the area of colors, and clear the area of sound, smell, taste, touch and law. ...
●
선현이 대답하였다.
“사리자여, 6바라밀다에는 각각 두 가지가 있나니, 첫째는 세간(世間)의 것이요, 둘째는 출세간(出世間)의 것입니다.”
[translated by Google]
Seonhyun answered.
“Sarija, there are two kinds of each of the six Paramildas: the first is of the world, and the second is of the world.”
[translated by Papago]
Sunhyun answered.
"Sarija, there are two kinds of six baramilda each, so the first belongs to the world, and the second belongs to the world."
[translated by Kakao]
Sun-hyun replied.
“Sariza, there are two different things in six baramilda, the first one being the Segan () and the second one being the Inter-Sexion ().
●
사리자가 말하였다.
“어떤 것이 세간의 보시바라밀다입니까?”
[translated by Google]
Sarija said.
“What is the world’s bodhisattva?”
[translated by Papago]
Sarija said.
"Which one is 'Look at the public'?"
[translated by Kakao]
Sa Ri-ja said.
“What is the Boshibaramilda of the public?”
●
또 ‘내가 지닌 이 복을 모든 유정에게 베풀어서 이 세상과 저 세상에서 안락을 얻게 하며, 내지 무여열반(無餘涅槃)을 증득하게 하리라’고 생각하여 그는 삼륜(三輪)에 집착하면서 보시하니, 첫째는 자기라는 생각[自想]이요, 둘째는 남이라는 생각[他想]이요, 세째는 보시라는 생각[施想]입니다. 이 삼륜에 집착하면서 보시하기 때문에 세간의 보시바라밀다라고 합니다.
무슨 연유로 이 보시를 세간의 것이라고 하느냐 하면, 세간에서 한 것과 똑같이 행하기 때문이요, 출세간의 법을 뛰어넘지 못하기 때문이니, 이와 같은 것을 세간의 보시바라밀다라고 합니다.”
[translated by Google]
Also, thinking that 'I will bestow this blessing I have on all the souls so that they may find comfort in this world and in the other world, and attain the indomitable nirvana' is the thought of oneself [self], the second is the thought of others [他想], and the third is the thought [施想]. Because he is obsessed with these three circles and gives charity, it is called the worldly bodhisattva.
For what reason is this charitable gift of the world, because it does the same thing as it does in the world, and it does not transcend the laws of success in life?
[translated by Papago]
He also thought, "I will give my blessings to all Yoojung to give comfort in this world and in the world, and to give them comfort in the world, and to give them proof of nothing," so he thought that he was himself, and that the second was others. It is called the public's Boshibaramilda because they are obsessed with this three-wheeled race.
The reason why this boss is called public's is because it does the same thing as what the public did., This is because it does not go beyond the laws of success, so this is called the public's view."
[translated by Kakao]
He also thought that he would give this blessing to all the wells and get comfort in this world and that world, and he would gain the orthodox nirvana (nothing), and he was obsessed with the tricycle (), and he saw that the first was the idea of self, the second was the idea of self, the third was the idea of being. It is called the Boshibaramilda of the high school because it is obsessed with this tricycle.
For some reason, this is called the Boshivamilda, because it does the same thing as it did in the public, because it does not exceed the law of the world. "
●
사리자가 말하였다.
“어떤 것이 출세간의 보시바라밀다입니까?”
[translated by Google]
Sarija said.
“What is the gift of succession● dāna(charity) out of the world ?”
[translated by Papago]
Sarija said.
"Which one is the best"?
[translated by Kakao]
Sa Ri-ja said.
“What is the Boshibaramilda of the world?”
●
선현이 대답하였다.
“어떤 보살마하살이 보시를 할 때에 삼륜이 청정한 것이니, 첫째는 ‘나는 베푸는 자이다’라고 집착하지 않고, 둘째는 ‘그는 받는 이다’라고 집착하지 않으며, 셋째는 보시하는 일과 보시의 과보에 집착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것이 보살마하살이 보시를 행할 때의 삼륜이 청정한 것입니다.
[translated by Google]
Seonhyun answered.
“When a certain Bodhisattva Mahassa gives alms, the three circles are pure. The first is not to cling to ‘I am the giver’, the second is not to cling to ‘He is the receiver’, and the third is not to cling to giving and the results of giving. that doesn't. This is the purity of the three circles of the Bodhisattva Mahasādā when performing almsgiving.
[translated by Papago]
Sunhyun answered.
"Since Samryun is clean when a Bodhisattva is watching, the first is not obsessed with 'I am the giver,' the second is not obsessed with 'He is the receiver,' and the third is not obsessed with what he sees and Bossi's negligence." This is the cleanliness of the third wheel when Bodhisattva Mahasal performed Bosi.
[translated by Kakao]
Sun-hyun replied.
"When a Bosalmahasal is doing Bossy, the tricycle is clean, the first is not obsessed with 'I am a person who gives', the second is not obsessed with 'he is receiving', and the third is not obsessed with the work he sees and the overture of Bossy. This is the clean tricycle of Bossal Mahal's Bossy.
●
또 사리자여, 보살마하살이 크게 가엾이 여김을 으뜸으로 삼아 지닌 계율의 복을 널리 유정들에게 베풀되 모든 유정들에게는 도무지 얻는 바가 없으며, 비록 온갖 유정들과 함께 아뇩다라삼먁삼보리에 회향한다 하더라도 그 안에서 조그마한 모양조차도 보지 않으면 도무지 집착함이 없이 계율을 받아 지니기 때문에 출세간의 정계바라밀다라고 합니다.
[translated by Google]
Also, Sārija, with great compassion as the top priority, he spreads the blessings of the precepts that he holds to the wells, but all the wells have nothing to gain. If you do not see even the smallest shape inside, you will receive and hold the precepts without any attachment to it, so it is called the Paramilda in the political world of success.
[translated by Papago]
In addition, Sarija and Bodhisattva Mahasal are widely given the blessing of Gyeyul to Yoojung, but there is nothing to gain from all Yoojungs, and even if they return to Nokdara Sammyak Sambori with all kinds of wells, they receive Gyeyul without any obsession.
[translated by Kakao]
Sarija, Bosalmahasal is widely given to the wells, but there is no way to get all the wells, and even if you return to the Adarasambori with all kinds of wells, if you do not see even a small shape in it, I will.
●
선현이 대답하였다.
“어떤 보살마하살이 안인을 닦을 때에 삼륜이 청정한 것이니, 첫째는 ‘나는 안인을 닦는다’라고 집착하지 않고, 둘째는 ‘유정을 참게 한다’라고 집착하지 않으며, 셋째는 안인과 안인의 과보에 집착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것이 보살마하살이 안인을 닦을 때의 삼륜이 청정한 것입니다.
[translated by Google]
Seonhyun answered.
“When a certain Bodhisattva Mahassa cultivates the inner self, the three circles are pure. The first is not to cling to ‘I cultivate the eye’, the second is not to cling to the saying ‘I am patient with the mind’, and the third is not to cling to the results of the eye and the eye. that doesn't. This is the purity of the three circles of the Bodhisattva Mahassa when he purifies his eyes.
[translated by Papago]
Sunhyun answered.
"Since Samryun is clean when cleaning Anin, the first is not obsessed with 'I clean Anin', the second is not obsessed with 'I clean Anin', and the third is not obsessed with Anin and Anin's negligence." This is what the third wheel is clean when Bodhisattva Mahasal cleans the Anin.
[translated by Kakao]
Sun-hyun replied.
"When some Bodhisattva is cleaning the anin, the tricycle is clean, the first is not obsessed with 'I wipe the anin', the second is not obsessed with 'tolerance of the oil', and the third is not obsessed with the anin and anin's overtures. This is the clean tricycle of Bodhisattva's eye when it is wiped.
●
또 사리자여, 보살마하살이 크게 가엾이 여김을 으뜸으로 삼아 닦은 정진의 복을 널리 유정들에게 베풀되 모든 유정들에게는 도무지 얻는 바가 없으며, 비록 일체 유정들과 함께 아뇩다라삼먁삼보리에 회향한다 하더라도 그 안에서 조그마한 모양조차도 보지 않으면 도무지 집착함이 없이 부지런히 정진하기 때문에 출세간의 정진 바라밀다라고 합니다.
[translated by Google]
Also, Sarija, the bodhisattva Mahassa, taking great pity as the top priority, bestows the blessings of devotion to the subordinates, but all the subordinates get nothing at all. If you don't see even the smallest shape inside, you will diligently devote yourself without any attachment to it.
[translated by Papago]
In addition, Sarija and Bodhisattva Mahasal are widely given the blessings of Jeongjin, which are greatly pitiful, to Yujeongs, but there is nothing to gain from all Yujeongs, and even if they return to Nokdara Sammyak Sambori, they are diligent without obsession.
[translated by Kakao]
In addition, Sarija, Bosalmahasal is widely given to the wells, but there is no way to get all the wells, and even if you go back to the Adarasambori with all the wells, if you do not see even the small shape in it, It's called Da.
●
또 사리자여, 보살마하살이 크게 가엾이 여김을 으뜸으로 삼아 닦은 정려의 복을 널리 유정들에게 베풀되 모든 유정들에게는 도무지 얻는 바가 없으며, 비록 일체 유정들과 함께 아뇩다라삼먁삼보리에 회향한다 하더라도 그 안에서 조그마한 모양조차도 보지 않으면 도무지 집착함이 없이 정려를 닦기 때문에 출세간의 정려 바라밀다라고 합니다.
[translated by Google]
Also, Sarija, the bodhisattva Mahassa, taking great pity as the top priority, bestows the blessings of Jeong-ryeo, which he cultivated, to the well-wishers. If you do not see even the smallest shape inside, it is said that it is called 'Baramilda', because it cleans up cleanliness without any attachment to it.
[translated by Papago]
In addition, Sarija and Bodhisattva Mahasal are widely given the blessings of Jeongnyeo, which are greatly pitiful, to Yujeongs, but there is nothing to gain from all Yujeongs, and even if they return to Nochdara Sammyak Sambori, they are not obsessed with it.
[translated by Kakao]
In addition, Sarija, Bosalmahasal is widely given to the wells, but all the wells have no benefit, and even if they return to the Adarasambori with all the wells, if they do not see even a small shape in it, I'm called.
●
선현이 대답하였다.
“어떤 보살마하살이 반야 닦을 때에 삼륜이 청정한 것이니, 첫째는 ‘나는 지혜를 닦는다’라고 집착하지 않고, 둘째는 ‘유정을 위하게 된다’라고 집착하지 않으며, 셋째는 반야와 그의 과보에 집착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것이 보살마하살이 반야를 닦을 때의 삼륜이 청정한 것입니다.
[translated by Google]
Seonhyun answered.
“When a certain Bodhisattva Mahassa cultivates prana, the three circles are pure. The first is not to cling to ‘I cultivate wisdom’, the second is not to cling to ‘I will be for the sake of Yujeong’, and the third is not to cling to the buddha and its results. will be This is the purity of the three circles of the Bodhisattva Mahasda when he practices prana.
[translated by Papago]
Sunhyun answered.
"Since Samryun is clean when cleaning a banya, the first is not obsessed with 'I brush my wisdom', the second is not obsessed with 'I brush my wisdom', and the third is not obsessed with banya and his negligence." This is what the third wheel is clean when Bodhisattva Mahasal cleans the banya.
[translated by Kakao]
Sun-hyun replied.
“When some Bodhisattva is wiped out in the middle of the night, the tricycle is clean, the first is not obsessed with 'I wipe wisdom', the second is not obsessed with 'for the well', and the third is not obsessed with Banya and his overtures. This is the clean tricycle of Bosalmahasal when he wipes the Banya.
●
그때 사리자가 선현에게 물었다.
“어떤 것을 보살마하살의 보리도라 합니까?”
[translated by Google]
Then Sarija asked Seonhyun.
“What do you call Bodhisattva’s Bodhisattva?”
[translated by Papago]
At that time, Sariza asked Sun-
"Which one is called Bori-do of Bodhisattva?"
[translated by Kakao]
Then Sarija asked Sunhyun.
“What do you call the Borido of Bodhisattva?”
●
선현이 대답하였다.
“사리자여 내공을 보살마하살의 보리도라 하며, 외공ㆍ내외공ㆍ공공ㆍ대공ㆍ승의공ㆍ유위공ㆍ무위공ㆍ필경공ㆍ무제공ㆍ산공ㆍ무변이공ㆍ본성공ㆍ자상공ㆍ공상공ㆍ일체법공ㆍ불가득공ㆍ무성공ㆍ자성공ㆍ무성자성공을 보살마하살의 보리도라 합니다.
[translated by Google]
Seonhyun answered.
“Sarija, inner work is called the bodhisattva of the Bodhisattva Mahasal. ㆍUniform achievement, inevitability, non-success, self-success, and non-sexual success are called Bodhisattva Mahasal's Bodhisattva.
[translated by Papago]
Sunhyun answered.
"Sarija-yeo's inner work is called Bodhisattva Mahasal's barley, and she is called Bodhisattva's inner and outer work, public, great, monk's public, Yuwi-gong, Muwi-gong, Pilgyeong-gong, no provision, industrial, mutant, main success, self-commercial, unprofit, and success."
[translated by Kakao]
Sun-hyun replied.
"Sarijajajajaha is called Borido of Bodhisattva Hajal, and it is said that the public, the inside and outside, the public, the public, the public, the public, the public, the public, the public, the public, the public, the public, the public, the public, the public, the public, the public, the public, the public, the public, The barley of flesh.
●
사리자여, 온갖 다라니문을 보살마하살의 보리도라 하며, 온갖 삼마지문을 보살마하살의 보리도라 합니다.
사리자여, 일체지를 보살마하살의 보리도라 하며, 도상지ㆍ일체상지를 보살마하살의 보리도라 합니다.
사리자여, 이러한 한량없고 그지없는 큰 공덕의 더미를 보살마하살의 보리도라 합니다.”
[translated by Google]
Sarija, all the Dharani gates are called Bodhisattva of Bodhisattva Mahashar, and all the three samajāji gates are called Bodhisattva of Bodhisattva Mahasar.
Sarija, all-in-one is called the Bodhisattva’s Bodhisattva, and the iconoclastic and all-in-one limbs are called the Bodhisattva’s Bodhisattva.
Sarija, such an infinite and infinite pile of great merits and deeds is called the Bodhisattva’s Bodhisattva.”
[translated by Papago]
Sarija, all kinds of Daranimun Gate are called Bori-do of Bodhisattva Mahasal, and all kinds of Samjimun Gate are called Bori-do of Bodhisattva Mahasal.
Sarija, the whole place is called Bori-do of Bodhisattva Mahasal, and the Dosangji and Ilsangji are called Bori-do of Bodhisattva Mahasal.
"Sarija, this great pile of merit is called Bodhisattva Mahasal's Borido."
[translated by Kakao]
Sarija, all kinds of Darani gates are called Borido of Bodhisattva, and all kinds of Sammaji gates are called Borido of Bodhisattva.
Sarija, all of them are called Borido of Bodhisattva, and the borido of Bodhisattva and all of them are called Bodhisattva.
Sarija, this pile of great and unsavory virtues is called the Boryo of Bodhisattva. "
●
선현이 말하였다.
“사리자여, 이러한 공덕을 모두가 반야바라밀다의 세력으로 말미암아 이르게 됩니다. 왜냐 하면 사리자여, 이와 같은 반야바라밀다는 온갖 선법의 어머니어서 온갖 성문ㆍ독각ㆍ보살ㆍ여래의 선법이 이로부터 생기기 때문입니다.
[translated by Google]
Seonhyun● said.
“Sarija, all these merits and virtues are attained through the power of Phanya Paramilda●. This is because, Sārija, such pranaparamita is the mother of all kinds of meditations●, and all kinds of meditations●, monographs●, bodhisattvas, and Tathagata come from this.
[translated by Papago]
Sunhyun said.
"Sarija, all of these virtues will come to the power of Banyabaramilda. Because Sarija, such Banyabaramilda, is the mother of all kinds of precepts, so all kinds of precepts such as holy gate, poison, Bodhisattva, and Buddha arise from this.
[translated by Kakao]
Sun-hyun said.
“Sariza, all of these virtues are brought to the power of Banyabaramilda. Because, Sarija, this kind of Banya Baramilda is the mother of all kinds of goodwill, and all kinds of goodwill, reading, Bodhisattva, and the goodwill of the various people are born from this.
●
■ 영-중-일-범-팔-불어 관련-퀴즈
[wiki-bud]
Bodhiruci
[san-chn]
kāmâvacare duḥkhe 欲苦
[san-eng]
abhibhūya $ 범어 surpassing
[pali-chn]
tapana 焦熱地獄
[pal-eng]
uppabbajati $ 팔리어 u + pa + vaj + aleaves the Order.
[Eng-Ch-Eng]
heavenly realm 天上
[Muller-jpn-Eng]
秉拂 ヒンポツ (term) taking the whisk
[Glossary_of_Buddhism-Eng]
VIMALAKIRTI SUTRA☞
See also: Amrapali; Licchavi; Ultimatism.
[fra-eng]
rapetisser $ 불어 diminish, lessen, reduce
■ 암산퀴즈
541* 679
27888 / 48
■ 다라니퀴즈
자비주 66 번째는?
성관자재보살 명호 66 번째는?
66
만약 이 다라니를 이름만 들어도
오히려 무량겁토록
나고 죽으면서
지은 큰 죄[生死重罪]가 없어질 것인데
하물며 외우고 지니는 이이겠는가.
만약 이 다라니를 얻어서
읽고 외우는 이는
마땅히 알라.
이미 일찍히 무량한 모든 부처님께
공양하여 널리 선근을 심었나니라.
● 자길라아실타야(자길라아싯다야) 者吉囉阿悉陁夜<六六十> ca k rā sid dhā ya
『불설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경』
♣0294-001♧
66
가마라사나
迦摩羅薩曩<六十六>
『성관자재보살일백팔명경』
♣1122-001♧
■ 삼매_게송퀴즈
■ 오늘의 게송
[66일째]
처처분신불가설 $ 066▲鉢羅麼怛羅鉢羅麼怛羅為 一 ● 尸婆麼怛羅, ○□□□□,親,作,種,清
□□□□□□□, 親近諸佛不可說,
作諸供具不可說, 種種無量不可說,
□□□□□□□, 친근제불불가설,
작제공구불가설, 종종무량불가설,
곳곳마다 나누는 몸 말할 수 없고
부처님 친근함을 말할 수 없고
공양거리 마련함도 말할 수 없고
가지가지 한량없음 말할 수 없고
[67째]
청정중보불가설 $ 067▲尸婆麼怛羅尸婆麼怛羅為 一 ● 翳羅, ○□□□□,上,最,供,清
□□□□□□□, 上妙蓮華不可說,
最勝香鬘不可說, 供養如來不可說,
□□□□□□□, 상묘련화불가설,
최승향만불가설, 공양여래불가설,
깨끗한 여러 보배 말할 수 없고
가장 묘한 연꽃도 말할 수 없고
가장 좋은 향과 화만 말할 수 없고
여래께 공양함을 말할 수 없어
●K0009_T0225.txt★ ∴≪A대명도경≫_≪K0009≫_≪T0225≫
●K0001_T0220.txt★ ∴≪A대반야바라밀다경≫_≪K0001≫_≪T0220≫
●K0105_T0374.txt★ ∴≪A대반열반경≫_≪K0105≫_≪T0374≫
법수_암기방안
66 상완(上腕)
67 주관절(肘關節) 팔꿈치
66 상완(上腕)
66 상완(上腕)
367339
581
○ 2020_1114_131603_can_ar24 삼각산 도선사
○ 2020_0906_123342_can_ar30 천축산 불영사
○ 2019_1106_135759_can_Ab31_s12 화순 영구산 운주사
○ 2020_0606_193352_can_ct27
○ 2020_0606_174927_can_bw17
○ 2020_0606_174237_can_bw17
○ 2020_0525_174703_can_exc
○ 2020_0525_170219_can_ct27
○ 2020_0525_165547_can_ab14
○ 2018_0419_140446_nik_ct27
○ 2018_0419_131207_can_ar36
○ 2018_0419_125541_can_ar45
○ 2018_0419_124041_can_exc
○ 2018_0419_085332_nik_exc
○ 2016_1008_150513_can_ct27
○ 2016_1008_141949_can_exc
○ 2016_1008_141808_nik_ab3
○ 2016_1008_141121_can_ct27
○ 2016_1008_141043_can_ar45
○ 2016_1008_134132_nik_ar45
○ 2016_1008_132006_can_c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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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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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반야바라밀다경_K0001_T0220 [문서정보]- 일일단상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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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반야바라밀다경』
♣0001-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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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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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ed--대반야바라밀다경_K0001_T0220.txt ☞제75권
sfd8--불교단상_2566_03.txt ☞◆vsxe1874
불기2566-03-07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2/03/2566-03-07-k0001-075.html
htmback--불기2566-03-07_대반야바라밀다경_K0001_T0220-tis.htm
● [pt op tr] fr
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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