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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8일 화요일

불기2566-03-08_불설대승입제불경계지광명장엄경-k1489-001


『불설대승입제불경계지광명장엄경』
K1489
T0359

제1권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I
○ 통합대장경 사이트 안내

○ 해제[있는경우]
● TTS 음성듣기 안내
※ 이하 부분은 위 대장경 부분에 대해
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자료출처 불교학술원 기금 후원안내페이지





『불설대승입제불경계지광명장엄경』 ♣1489-001♧




제1권






♥아래는 현재 작성 및 정리 중인 미완성 상태의 글입니다♥

[페이지 내용 업데이트 관련 안내]

❋본문
◎[개별논의]

○ [pt op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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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_1104_175237_nik_exc 지리산 피아골


○ 2019_1104_110733_nik_fix 구례 화엄사


○ 2020_1114_161738_can_ori 삼각산 도선사


○ 2018_1023_150018_nik_ori 예산 덕숭산 수덕사


○ 2018_1024_175158_nik_exc 부여 고란사


○ 2018_1022_131805_can_exc 공주 계룡산 갑사


○ 2020_1017_153618_can_ori_rs 삼각산 화계사


○ 2020_1017_153100_can_exc_s12 삼각산 화계사


○ 2020_1017_152124_can_exc 삼각산 화계사


○ 2020_1002_121005_nik_exc_s12 파주 고령산 보광사


○ 2020_0930_135433_can_ori_rs 화성 용주사


○ 2020_0910_132000_nik_ori_rs 속리산 법주사


○ 2020_0910_130707_nik_ori_rs 속리산 법주사


○ 2020_0910_115917_nik_ori_rs 속리산 법주사


○ 2020_0910_113043_can_ori_rs 속리산 법주사


○ 2020_0909_155059_can_ori_rs 무주 백련사


○ 2020_0430_123201_can_exc 종로구 창의문로 성불사


○ 2019_1105_121837_can_exc 순천 조계산 선암사


○ 2019_1106_153808_nik_exc 화순 계당산 쌍봉사

● [pt op tr] fr
_M#]

★2★



❋❋본문 ◎[개별논의]

만일 법이 생멸하지 않으면

볼 수도 없고 인(因)도 없을 것인데

부처님 큰 모니존께서는

어째서 그런 말씀 하시옵니까?

묘길상이여, 저 제석천주는 보시를 널리 행함으로써 복의 일을 짓고 계행을 쌓고 모든 과거의 선근의 힘이 널리 성숙했기 때문에 저 천상의 훌륭하고 묘한 궁전을 얻은 것이다.

그런데 묘길상이여, 저 폐유리의 대지는 본래 있는 것이 아니요, 도리천과 저 제석천주가 사는 대광승전도 본래 있던 것이 아니며, 그것은 다 청정이 이룬 영상이 나타난 것으로서 항상 있지마는 실은 생길 것도 아니요, 또 멸하지도 않는 것이다.

묘길상이여, 일체 중생도 이와 같아서 청정한 마음으로 여실히 관찰하면 여래께서 곧 앞에 몸을 나타내시며, 다시 여래의 위신력으로 모든 중생들로 하여금 여래를 보게 하시는 것이다. 그러나 본래 진실하지 않아 생기지도 않고 멸하지도 않으며 성품이 없으면서 성품이 없는 것도 아니며, 보임이 없고 보임이 없는 것도 아니며, 세간도 아니요 세간이 아닌 것도 아니며, 형상도 없고 형상이 없는 것도 아니니라.

또 묘길상이여, 저 폐유리보로 된 대지에 제석천주가 나타난 영상과 같다. 즉 그것은 움직임이 없고 받아들임이 없으며 실없는 말이 없다. 분별이 없으면서 분별을 떠나지 않고, 헤아림이 없으면서 헤아림을 떠나지 않으며, 생각하지 아니하면서 생각한다. 고요하고 청량하며 남도 없고 멸함도 없다. 봄도 없고 들음도 없으며, 냄새 맡음도 없고 맛봄도 없으며, 감촉도 없고 생각도 없으며, 시설도 없고 나타냄도 없느니라.

이와 같이 여래께서 온갖 취향(趣向)에 따라 모든 곳에서 상대방의 근기에 따라 나타내시는 것은 영상과 같나니, 모든 중생들의 신해(信解)의 차별을 따라 모든 색상과 수명의 분한(分限)을 나타내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다만 신해의 힘을 성숙시키기 위해서이다.

‘여러분, 빛깔ㆍ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 등은 다 무상(無常)한 법이니, 당신들은 지금 방일하지 말고 이 궁전을 빨리 잃지 말도록 하십시오. 모든 행은 다 고통이요, 모든 행은 다 공이며, 모든 법에는 나[我]가 없습니다.

부디 방일하지 마십시오. 이 고통 무더기가 멸하면 다른 세계에 가서 다시 납니다. 여러분은 부디 부지런히 정법을 노래하고 법의 동산에서 유희하면서 법의 진실을 구하고 바른 법을 즐기시오. 그리하여 바른 법 가운데서 생각을 따라 결심하면 이 천상의 5욕의 즐거움을 잃지 않을 것입니다.’

다만 중생들의 과거의 선의 업보(業報)를 따르고 그 신해를 따라 법음을 말하여 그들로 하여금 법음을 듣고 깨치게 하기 때문에 모든 중생들의 일체의 요란과 수번뇌 등을 다 고요히 그치게 하느니라.

묘길상이여, 여래ㆍ응공ㆍ정등정각께서 말씀하신 나지도 않고 멸하지도 않는 매우 깊은 법의 이치를 이와 같이 알아야 하느니라.”





『불설대승입제불경계지광명장엄경』 ♣1489-001♧






◎◎[개별논의] ❋본문









★1★





◆vanl1718

◈Lab value 불기2566/03/08


○ 2020_1114_130132_can_ct18_s12.jpg


○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Ernst-Ludwig-Kirchner-the-drinker-self-portrait.jpg!HD
[#M_▶더보기|◀접기|
Artist: Ernst-Ludwig-Kirchner
https://en.wikipedia.org/wiki/Ernst_Ludwig_Kirchner
Title : the-drinker-self-portrait.jpg!HD
Info

Permission & Licensing : Wikiart
● [pt op tr] 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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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_0606_140743_can.jpg

○ [pt op tr] 꽃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Palau_Capitol_Complex,_Exective_Buil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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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Palau Capitol Complex, Exective Building
English: Abasaa
Permission & Licensing : Wikipedia
● [pt op tr] fr
_M#]


♡King Ashoka Temple



○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상세정보=> http://buddhism007.tistory.com/3928

Renan Luce - Gand-P8re (Papy G2teau) Feat Alexis Hk & Beno)t Doremus


♥단상♥








문서정보 ori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2/03/2566-03-08-k1489-001.html#1718
sfed--불설대승입제불경계지광명장엄경_K1489_T0359.txt ☞제1권
sfd8--불교단상_2566_03.txt ☞◆vanl1718
불기2566-03-08
θθ





■ 선물 퀴즈
방문자선물 안내페이지

다음에 해당하는 단어를 본 페이지 에 댓글로 적어주시면 됩니다.



 천태종 관심(觀心) 10불이문(不二門)의 하나. 염정(染淨)불이문ㆍ의정(依正)불이문과 함께 10묘(妙) 중의 감응묘(感應妙)ㆍ신통묘(神通妙)를 해석한 부문. 자(自)는 중생 앞에 나타나는 부처, 타(他)는 부처의 교화를 받는 중생. 천태종의 교리에서 중생들의 어리석은 한 생각 속에 3천가지의 모든 법이 다 갖추어져 있다고 함. 따라서 자기의 한 생각에서 자타의 당체(當體)가 불이융묘(不二融妙)하다고 관하는 것.

답 후보
● 자타불이문(自他不二門)
장엄겁(莊嚴劫)
쟁(諍)
적문개현(迹門開顯)
전단(栴檀)

전법륜(轉法輪)
전식(轉識)



ॐ मणि पद्मे हूँ
○ [pt op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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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Anais - J'sais Pas
Michel Sardou - Star'con Te E' Morir' (Et Mourir De Plaisir)
Edith Piaf - Simple Comme Bonjour (Louiguy-Piaf)
Joe DASSIN - il était une fois nous deux
Keren Ann - Ailleurs
Jane Birkin - Baby Alone In Babylone
Mireille Mathieu - Und Der Hans Schleicht Umher



■ 시사, 퀴즈, 유머
뉴스

퀴즈

퀴즈2


유머

■ 한자 파자 넌센스 퀴즈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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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글자-발음

■ 영어단어 넌센스퀴즈- 예문 자신상황에 맞게 바꿔 짧은글짓기



■ 번역퀴즈
번역
○ 번역연습 + 기계적 번역내용 오류수정 연습

만일 법이 생멸하지 않으면

볼 수도 없고 인(因)도 없을 것인데

부처님 큰 모니존께서는

어째서 그런 말씀 하시옵니까?


[translated by Google]


If the law● does not come to life●

You will not be able to see and there will be no seal●.

Buddha the Great Monison

Why are you saying that?


[translated by Papago]


If the law doesn't come to life,

You can't see it and there won't be people.

Buddha's big Monizon

Why did you say that?


[translated by Kakao]

If the law is not deadYou can't see it, you can't see it, you can't have phosphorusYour great MonizonWhy would you say that?


묘길상이여, 저 제석천주는 보시를 널리 행함으로써 복의 일을 짓고 계행을 쌓고 모든 과거의 선근의 힘이 널리 성숙했기 때문에 저 천상의 훌륭하고 묘한 궁전을 얻은 것이다.


[translated by Google]


Myo Gil-sang, this supreme celestial lord has obtained that wonderful and mysterious palace in heaven because he has built blessings and built up virtues, and the powers of all his predecessors in the past have matured widely.


[translated by Papago]


Myogilsang, that Jeseokcheonju gained a wonderful and strange palace in that heaven because the power of all the ancestors of the past was widely mature by doing Bossi widely.


[translated by Kakao]

The Buddhist temple, the Buddhist temple, has gained a wonderful and strange palace of that heavenly heaven because it has built the work of blessing, built the relay, and matured the power of all the past ancestors.


그런데 묘길상이여, 저 폐유리의 대지는 본래 있는 것이 아니요, 도리천과 저 제석천주가 사는 대광승전도 본래 있던 것이 아니며, 그것은 다 청정이 이룬 영상이 나타난 것으로서 항상 있지마는 실은 생길 것도 아니요, 또 멸하지도 않는 것이다.


[translated by Google]


However, Myo Gil-sang, that waste glass land does not exist, and the Great Gwangseungjeon, where Doricheon and that Jeseok Heavenly Lord live, does not exist. will be.


[translated by Papago]


However, myogilsang, the site of that abandoned glass is not originally there, but there is no Daegwangseungjeon Hall where Doricheon Stream and Jeoseokcheonju live, and it is always a video of cleanliness, but it will not happen or destroy.


[translated by Kakao]

However, the land of the waste glass is not original, but the Daegwang Seungjeon, where Doricheon and the Seokcheonju live, is not original, and it is not always happening or destroyed because it is a clean image.


묘길상이여, 일체 중생도 이와 같아서 청정한 마음으로 여실히 관찰하면 여래께서 곧 앞에 몸을 나타내시며, 다시 여래의 위신력으로 모든 중생들로 하여금 여래를 보게 하시는 것이다. 그러나 본래 진실하지 않아 생기지도 않고 멸하지도 않으며 성품이 없으면서 성품이 없는 것도 아니며, 보임이 없고 보임이 없는 것도 아니며, 세간도 아니요 세간이 아닌 것도 아니며, 형상도 없고 형상이 없는 것도 아니니라.


[translated by Google]


Myogilsang, all sentient beings are like this, so if you observe the Tathagata with a pure mind, the Tathagata will immediately appear in front of you, and again, with the power of the Tathagata, all sentient beings will see the Tathagata. However, since it is not inherently true, it does not arise and does not perish; it is not without nature, it is not without nature; it is not visible and it is not present; it is neither world nor worldly, neither form nor formless.


[translated by Papago]


Myogilsang, the same goes for all people, so if you observe it clearly with a clean mind, you will soon show your body in front of you, and again, with the prestige of the future, you will let all people see you. However, because it is not true, it does not appear, it does not destroy, it does not have a personality, it does not have a personality, it is invisible, it is not invisible, and it is not public. It's not that it's not public, it's not that there's no shape or shape.


[translated by Kakao]

It is like this, and all the mesozoics are like this. If you observe with a clean mind, the lady will soon show up in front of you, and again, with the prestige of the future, all the mesozoics will see the future. However, it is not original truth, it is not created, it is not destroyed, it is not without character, it is not without character, it is not without appearance, it is not not not public, it is not not not public, it is not shape and it is not without shape.


또 묘길상이여, 저 폐유리보로 된 대지에 제석천주가 나타난 영상과 같다. 즉 그것은 움직임이 없고 받아들임이 없으며 실없는 말이 없다. 분별이 없으면서 분별을 떠나지 않고, 헤아림이 없으면서 헤아림을 떠나지 않으며, 생각하지 아니하면서 생각한다. 고요하고 청량하며 남도 없고 멸함도 없다. 봄도 없고 들음도 없으며, 냄새 맡음도 없고 맛봄도 없으며, 감촉도 없고 생각도 없으며, 시설도 없고 나타냄도 없느니라.


[translated by Google]


Also, Myo Gil-sang, it is like the image of the Jeseok Goddess appearing on the ground made of scrap glass. That is, it is motionless, receptive, and nonsensical. Without discernment, he does not depart from discernment; without consideration, he does not depart from thought; without thinking, he thinks. It is quiet and refreshing, there is no one else and there is no destruction. There is no seeing, no hearing, no smelling, no tasting, no touch, no thought, no facilities, no manifestations.


[translated by Papago]


In addition, it is like a video of Jeseok Cheonju appearing on the ground made of abandoned glass beams. In other words, it has no movement, no acceptance, and no threadless words. I don't leave my sense, I don't leave my sense. It is quiet and refreshing, has no one else, and has no destruction. There is no spring, no listening, no smell, no taste, no touch, no thoughts, no facilities, no representation.


[translated by Kakao]

It is like a video of Jeseokcheonju on the earth of the waste glass beam, which is a grave road, which is motionless, unacceptable, and without a word. I think without sense, without sense, without counting, without counting, without thinking, without thinking, calm, refreshing, without others, without destruction. There is no spring, no listening, no smell, no taste, no touch, no thought, no facilities, no appearance.


이와 같이 여래께서 온갖 취향(趣向)에 따라 모든 곳에서 상대방의 근기에 따라 나타내시는 것은 영상과 같나니, 모든 중생들의 신해(信解)의 차별을 따라 모든 색상과 수명의 분한(分限)을 나타내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다만 신해의 힘을 성숙시키기 위해서이다.


[translated by Google]


In this way, the Tathagata, according to all tastes and everywhere, according to the strength of the other person, is like an image, and according to the discrimination of the gods of all sentient beings, all the colors and the divisions of lifespan are separated. it will indicate However, it is only to mature the power of Shinhae.


[translated by Papago]


In this way, it is like a video that Yeorae shows according to the other person's basis everywhere according to all kinds of tastes, so it shows the resentment of all colors and life expectancy according to the discrimination of all people's personal harms. However, it is only to mature the power of the new year.


[translated by Kakao]

As such, it is the same as the image that the lady shows in every place according to the opponent's root according to all kinds of tastes (), so it represents the division of all colors and lifespan according to the discrimination of the new year () of all the regeneration. But it is only to mature the power of the New Year.


‘여러분, 빛깔ㆍ소리ㆍ냄새ㆍ맛ㆍ감촉ㆍ법 등은 다 무상(無常)한 법이니, 당신들은 지금 방일하지 말고 이 궁전을 빨리 잃지 말도록 하십시오. 모든 행은 다 고통이요, 모든 행은 다 공이며, 모든 법에는 나[我]가 없습니다.


[translated by Google]


‘Everyone, color, sound, smell, taste, touch, and law are all impermanent laws, so please do not visit Japan now and do not lose this palace quickly. All actions are pain, all actions are empty, and there is no self in all Dharmas.


[translated by Papago]


"Everyone, color, sound, smell, taste, touch, and law are all free, so don't visit Korea now and don't lose this palace quickly." All lines are pain, all lines are merit, and all laws do not have me.


[translated by Kakao]

You, color, sound, smell, taste, touch, and law are all free of charge, so do not go to Japan now and do not lose this palace quickly. Every row is pain, every row is a ball, and every law has no me []


부디 방일하지 마십시오. 이 고통 무더기가 멸하면 다른 세계에 가서 다시 납니다. 여러분은 부디 부지런히 정법을 노래하고 법의 동산에서 유희하면서 법의 진실을 구하고 바른 법을 즐기시오. 그리하여 바른 법 가운데서 생각을 따라 결심하면 이 천상의 5욕의 즐거움을 잃지 않을 것입니다.’


[translated by Google]


Please do not visit Japan. When this pile of pain is destroyed, it goes to another world and respawns. Everyone, please diligently sing the Dharma and play in the Garden of Dharma, seeking the truth of the Dharma and enjoying the Right Dharma. So, if you decide to follow your thoughts in the right dharma, you will not lose the pleasure of these five lusts of heaven.’


[translated by Papago]


Please don't come to work. When this pile of pain is destroyed, it goes to another world and flies again. Please sing the law diligently, play in the garden of the law, seek the truth of the law, and enjoy the right law. Thus, if you make a decision according to your thoughts in the right law, you will not lose the joy of this heavenly five desires.’


[translated by Kakao]

Please don't go to Japan. When this pile of pain is destroyed, it goes back to another world. You can sing diligently and play in the garden of the law, save the truth of the law, and enjoy the right law. So if you decide to follow your thoughts in the right law, you will not lose the joy of this heavenly five-bath. "


다만 중생들의 과거의 선의 업보(業報)를 따르고 그 신해를 따라 법음을 말하여 그들로 하여금 법음을 듣고 깨치게 하기 때문에 모든 중생들의 일체의 요란과 수번뇌 등을 다 고요히 그치게 하느니라.


[translated by Google]


However, by following the good karma of the past of sentient beings and speaking the Dharma according to the subject, it causes them to hear and become aware of the Dharma, so that all the disturbances and troubles of all sentient beings are calmed down.


[translated by Papago]


However, because they follow the good karma of the people's past and tell them the legal sound along the divine spirit to listen to the legal sound and wake them up, all the disturbances and troubles of all the people are quietly stopped.


[translated by Kakao]

However, it follows the karma of the past of the regeneration and follows the new year to tell them the law, so that they listen to the law and wake up, so that all the disturbances and the aberrations of all the regenerations are stopped quietly.


묘길상이여, 여래ㆍ응공ㆍ정등정각께서 말씀하신 나지도 않고 멸하지도 않는 매우 깊은 법의 이치를 이와 같이 알아야 하느니라.”


[translated by Google]


In this way, Myogilsang, you should know the very deep principle of the Dharma that is neither born nor destroyed, as said by the Tathagata, Eunggong, and Jeongdeungjeonggak.”


[translated by Papago]


"Myogilsang, as Yeorae, Eunggong, Jeongdeunggak said, we must know the very deep reason of law that neither me nor perish."


[translated by Kakao]

I must know the very deep law that is neither me nor destroyed by the gods, the gods, the gods, and the gods. "




■ 영-중-일-범-팔-불어 관련-퀴즈
[wiki-bud] Compassion
[san-chn] asaṃkhyeya-traya 三無數, 三無數劫
[san-eng] durvacana $ 범어 wicked statements
[pali-chn] dassana 有見
[pal-eng] yojetvaa $ 팔리어 abs. of yojetihaving yoked; having harnessed; having combined; having united; having mixed; having applied; having prepared; having urged.
[Eng-Ch-Eng] 三論 Three Shastra 三論 They are 1.Madhyamaka Shastra中論 2.Dvadashamukha Shastra十二門論 3.Shatika Shastra百論 All three were translated by Kumarajiva(鳩摩羅什), on which the Three Shastra Sect(三論宗) bases its doctrines.\n"Three Treatises." An appellation for three important /sa^stras which served as the foundational texts of a Chinese school which would be referred to by the same name--the "Three Treatise School 三論宗." These three texts are the Madhyamaka-/sa^stra (Zhong lun 中論) and the Dva^da/sanika^ya-/sa^stra (Shiermen lun 十二門論) by Na^ga^rjuna 龍樹 and the S/ata-/sa^stra (Bai lun) 百論 by his disciple Aryadeva 提婆, all three of which were translated into Chinese by Kuma^raji^va 鳩摩羅什. The school made significant contributions in the area of the logic of emptiness. The Madhyamaka-/sa^stra taught the "eight negations" of neither arising nor ceasing 不生不滅 , neither eternal nor not eternal 不常不斷, neither one nor many 不一不異 and neither coming nor going 不來不出. These were used to refute all forms of attachment to concepts of existence and non-existence, and thus the meaning of "middle path" 中道 wherein all things are accepted as existent, but as lacking in self-nature. The Dva^da/sanika^ya-/sa^stra also explains the emptiness of all dharmas in twelve sections, and the S/ata-/sa^stra explains emptiness to refute the arguments of non-Buddhist philosophers. Kuma^raji^va passed these texts on to his students Daosheng 道生, Sengzhao 僧肇, and Seng-lang. The last of these distinguished the Sanlun school from the Satyasiddhi school and can thus is sometimes regarded as its actual founder. In the 6th century the most important representatives of this school were Falang and Jizang and under them the Sanlun school experienced a major upsurge. In the 7th century it was brought to Japan by Egwan, a Korean student of Jizang. After the appearance of the Faxiang 法相 school, the Sanlun school decreased in importance.
[Muller-jpn-Eng] 菩薩戒羯磨文 ボサツカイケツマブン (title) Elaboration of On Conferring Bodhisattva Vinaya
[Glossary_of_Buddhism-Eng] ONE IN ALL☞
See: One is All, All is One.

[fra-eng] croie $ 불어 believes


■ 암산퀴즈


711* 28
77004 / 414


■ 다라니퀴즈

구족수화길상광명대기명주총지 2 번째는?
자비주 67 번째는?
성관자재보살 명호 67 번째는?




02 그들로 하여금 모두가 부처님에 대한 기억을 증장하게 하며,
참포, 讖蒱<二>
ksam bhu,
지장
『대승대집지장십륜경』
♣0057-001♧


67
만약 모든 중생을 위해서
그 괴로움과 어려움을 건져주며
여법하게 외우고 지니는 이는
마땅히 알라.
이 사람은 대비를 갖춘 자라,
오래지 않아 부처님이 될 것이며
보게 되는 모든 중생이
이 주문을 외우게 하고
귀로 듣게 하여서
깨달음[菩提]의 원인(因)을 만들어 준다면
이 사람의 공덕은
무량하고 끝이 없어
찬탄하여도 다할 수 없나니라.
● 사바하 娑婆訶<六十七> s vā hā
『불설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경』
♣0294-001♧


67
가마라하사다
迦摩羅賀娑哆<六十七>
『성관자재보살일백팔명경』
♣1122-001♧







■ 삼매_게송퀴즈


■ 오늘의 게송
[67일째]
청정중보불가설 $ 067▲尸婆麼怛羅尸婆麼怛羅為 一 ● 翳羅, ○□□□□,上,最,供,清

□□□□□□□, 上妙蓮華不可說,
最勝香鬘不可說, 供養如來不可說,
□□□□□□□, 상묘련화불가설,
최승향만불가설, 공양여래불가설,

깨끗한 여러 보배 말할 수 없고
가장 묘한 연꽃도 말할 수 없고
가장 좋은 향과 화만 말할 수 없고
여래께 공양함을 말할 수 없어



[66째]
처처분신불가설 $ 066▲鉢羅麼怛羅鉢羅麼怛羅為 一 ● 尸婆麼怛羅, ○□□□□,親,作,種,清

□□□□□□□, 親近諸佛不可說,
作諸供具不可說, 種種無量不可說,
□□□□□□□, 친근제불불가설,
작제공구불가설, 종종무량불가설,

곳곳마다 나누는 몸 말할 수 없고
부처님 친근함을 말할 수 없고
공양거리 마련함도 말할 수 없고
가지가지 한량없음 말할 수 없고





●K1100_T0333.txt★ ∴≪A불설대승일자왕소문경≫_≪K1100≫_≪T0333≫
●K1489_T0359.txt★ ∴≪A불설대승입제불경계지광명장엄경≫_≪K1489≫_≪T0359≫
●K1088_T1050.txt★ ∴≪A불설대승장엄보왕경≫_≪K1088≫_≪T1050≫

법수_암기방안


67 주관절(肘關節) 팔꿈치
66 상완(上腕)
2 염통 【심장】
67 주관절(肘關節) 팔꿈치
67 주관절(肘關節) 팔꿈치

19908
186

○ 2020_1114_162900_can_exc


○ 2020_1114_132306_can_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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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_1023_161001_nik_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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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설대승입제불경계지광명장엄경』 ♣1489-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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