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설문타갈왕경』
K0681
T0040
불설문타갈왕경 /전체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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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 자료출처 불교학술원 기금 후원안내페이지
불기2569-12-28 -- 뽑혀진 대장경 내용 연구
내용 이해가 쉽도록 위 사이트 원 번역문 내용을 단문형태로 끊어 표현을 바꿔 기재한다.
다만, 여건상 일부분만 살피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작업중 파일을 별도로 만든다.
그리고 클라우드 드라이브 폴더에 보관한다.
그리고 이후 계속 수정보완해가기로 한다.
그리고 완료되면 본 페이지에 직접 붙여나가기로 한다.
작업중인 파일은 다음 폴더 안에서 K0681_T0040_in 파일을 참조하면 된다.
https://drive.goog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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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ddhism0077
『불설문타갈왕경』
♣0681-001♧
불설문타갈왕경 /전체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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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_0908_163851_nikon_BW27▾합천 해인사

○2020_0908_170403_nikon_CT27▾합천 해인사 백련암

○2020_0909_134830_canon_ct18▾무주 백련사

○2018_1022_134011_canon_ct8_s12▾공주 계룡산 갑사

○2018_1023_170244_nikon_Ar28_s12▾예산 덕숭산 수덕사

○2020_1114_132720_nikon_bw0_s12▾삼각산 도선사

○2019_1104_115625_canon_CT28▾구례 화엄사

○2019_1104_132054_canon_CT27▾구례 화엄사 연기암

○2021_1006_092343_canon_ct8▾해남_봉화산_대흥사

○2021_0928_160636_canon_bw24▾인제_설악산_백담사

○2022_0827_135957_nikon_BW3_s12▾의정부_도봉산_회룡사

○2021_1112_154254_nikon_Ar28▾setec_서울국제불교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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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_1106_104715_canon_bw24▾화순 영구산 운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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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논의]
★%★
『불설문타갈왕경』
♣0681-001♧
불설문타갈왕경 해제 (있는 경우)
불설문타갈왕경 001권 요점 핵심
◎◎[개별논의] ♥ ❋본문
★1★
◆vfvu4732
| ◈Lab value 202111121542 |
|
♥단상♥ |
|
문서정보 ori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6/01/k0681-001.html#4732 sfed--불설문타갈왕경_K0681_T0040.txt ☞불설문타갈왕경 /전체1권 sfd8--불교단상_2569_12.txt ☞◆vfvu4732 불기2569-12-28 θθ |
■ 퀴즈
2제의 하나. 진제(眞諦)ㆍ성제(聖諦)ㆍ승의제(勝義諦)라고도 한다.
열반ㆍ진여ㆍ실상(實相)ㆍ중도(中道)ㆍ법계(法界)ㆍ진공(眞空) 등
깊고 묘한 진리를 제일의제라 한다.
이 진리는 모든 법가운데 제일이라는 뜻.
⇒<유사어>진제<참조어>진제(眞諦)
답 후보
● 제일의제(第一義諦)
조동선(曹洞禪)
조사서래(祖師西來)
족목(足目)
종(宗)
종자만다라(種子曼茶羅)
종종승해지력(種種勝解智力)
ॐ मणि पद्मे 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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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Jean-Louis Murat - Belgrade
Frederic Recrosio - Une Fille Parfaite
Barbara - Penelope
Michel Fugain - Une Belle Histoire
Fred Gouin - Les Millions D'arlequin
Jacqueline Taieb - La Premere A Gauche
Veronique Sanson - Les Princes Des Villes
■ 시사, 퀴즈, 유머
뉴스
퀴즈
퀴즈2
유머
■ 한자 파자 넌센스 퀴즈
050▲ 凸出平包勹 ■ 철출평포포 50 ( 볼록할 철 )( 날 출/ 단락 척 )( 평평할 평 / 다스릴 편 )( 쌀 포/ 꾸러미 포 )( 쌀 포 )
037▲ 去巨古瓜丱 ■ 거거고과관 37 ( 갈 거 ) ( 클 거/ 어찌 거 ) ( 옛 고 ) ( 오이 과 ) ( 쌍상투 관 / 쇳돌 광 ) 재춘법한자
【 】 ⇄✙➠
일본어글자-발음
중국어글자-발음
■ 영어단어 넌센스퀴즈- 예문 자신상황에 맞게 바꿔 짧은글짓기
■ 번역퀴즈
번역
번역연습(기계적 번역내용 오류수정 연습)
■ 영-중-일-범-팔-불어 관련-퀴즈
[wiki-bud] K
[san-chn] sattva-vikṛti-pratisaṃyukta 衆生
[san-eng] potaka $ 범어 young one of an animal
[pali-chn] saṃseda-ja 濕生
[pal-eng] parisakki $ 팔리어 aor. of parisakkatiendeavored; tried.
[Eng-Ch-Eng] 五性各別 'five natures distinction.' A theory of the Yoga^ca^ra 瑜伽行派 school that teaches the discrimination of the innate capacities of temperaments of sentient beings into five types, these being: (1) the nature predetermined for /sra^vaka 聲聞; (2) the nature predetermined for pratyekabuddha 闢支佛; (3) the nature predetermined for bodhisattva 菩薩; (4) the indeterminate nature 不定性, and (5) the nature lacking capacity for enlightenment (一闡提 icchantika). This theory was one of the points of contention by which indigenous East Asian schools such as Huayan disagreed with Yoga^ca^ra.
[Muller-jpn-Eng] 囘趣 エシュ reorientation to the Buddhist path
[Glossary_of_Buddhism-Eng] PARAMARTHA 499569 ☞
“A monk from western India who went to China in 546 at the
invitation of Emperor Wu of the Liang dynasty (502-57). He translated many sutras and other Buddhist works into Chinese.”
“Name of one of the four great translators in Chinese Buddhism,
Paramartha (499-569) was a Indian; he came to China in 546. In
that year, the emperor, who wanted to place him at the head of the
translation bureau, invited him to the capital (present-day Nanking).
However, political turmoil made this plan impractical. Paramartha
spent the next years in various places in Southern China. Finally he
settled in Canton, where, at the request of the prefect of the city, he
translated important works of the Yogachara into Chinese. Among
these were the Abhidharmakosha, the Mahayana-samparigraha of
Asanga, the Vimshatika of Vasubandhu, and the Diamond Sutra. All
told, Paramartha translated sixty-four works in 278 fascicles. His
translations made possible the development of the Chinese form of
Yogachara.”
[fra-eng] sentons $ 불어 feel
[chn_eng_soothil] 如去 'so-gone', i. e. into Nirvana; v. 如來 and 多陀.
[vajracchedikā prajñāpāramitā sūtraṁ] ▼●[羅什] 聞是章句, 乃至一念, 生淨信者.
이 말씀을 듣고는 잠깐 동안이라도 깨끗한 믿음을 내는 것이니라.
[玄奘] 乃能聞說如是色經典句, 當得一淨信心.
[義淨] 是人乃能於此經典, 生一信心.
06-08 ये इमेष्वेवंरूपेषु सूत्रान्तपदेषु भाष्यमाणेषु एकचित्तप्रसादमपि प्रतिलप्स्यन्ते।
ye imeṣvevaṁrūpeṣu sūtrāntapadeṣu bhāṣyamāṇeṣu ekacittaprasādamapi
pratilapsyante |
그들은 이런 형태의 경전말씀들이 설해질 때 또한 하나 된 認識으로 청정해짐을
성취하게 될 것이다.
▼▷[ye] ① ye(pn.ƾ.nom.pl.) → [(어떠한) 그들은]
▼[imeṣvevaṁrūpeṣu] ① imeṣu(pn.ƿ.loc.pl.) + evaṁ+rūpeṣu(nj.→ƿ.abso.loc.pl.) →
▼[이들、 이런 형색들인]
▼[sūtrāntapadeṣu] ① sūtrānta+padeṣu(ƿ.abso.loc.pl.) → [경전말씀들이]
▼[bhāṣyamāṇeṣu] ① bhāṣyamāṇeṣu(njp.→ƿ.abso.loc.pl.) → [설해지고 있을 때]
▼[ekacittaprasādamapi] ① eka+citta+prasādam(ƾ.acc.) + api(ƺ.) → [하나 된 認識으로
청정해짐을、 또한] → 청정해짐 or 청정해진 상태 or 청정해진 마음
② citta(p.p. observed; considered; intended, wished: ƿ. mind, thinking, thought)
② prasāda(ƾ. favour, kindness, condescension; good temper; calmness, tranquillity) <
pra(ƺ. higher, forward) + sāda(ƾ. sinking, settling down; exhaustion) < *[vṛ] +
a(kṛt) < sad(1.ǁ. to sit, sit down; remain)
▼[pratilapsyante] ① pratilapsyante(fut.Ⅲ.pl.) → [성취하게 될 것이다.]
② pratilabh(1.Ʋ. to recover, regain; to get, obtain; to learn, understand; to expect) <
prati(ƺ. towards, near to, down upon) + labh(1.Ʋ. to take, seize, catch)
출처 봉선사_범어연구소_현진스님_금강경_범어강의
『능단금강반야바라밀다경』(能斷金剛般若波羅密多經) - 범어 텍스트 vajracchedikā prajñāpāramitā sūtraṁ
♣K0116-001♧
♣K0117-001♧
■ 삼매_게송퀴즈
■ 오늘의 게송
[362일째]
불가언설제여래 $ 104▲無我無我為 一 ● 阿畔多, ○□□□□,不,歎,不,十
□□□□□□□, 不可言說諸舌根,
歎佛不可言說德, 不可說劫無能盡。
□□□□□□□, 불가언설제설근,
탄불불가언설덕, 불가설겁무능진。
不可言說諸如來,
말로 할 수 없는 많은 여래의
말로 할 수 없는 여래 혀로써
말로 못할 부처 공덕 찬탄한대도
말할 수 없는 겁에 다할 수 없어
105□
[8째]
차불가설제불찰 $ 008▲俱胝俱胝為 一 ● 阿庾多, ○□□□□,一,念,盡,此
□□□□□□□, 一念碎塵不可說,
念念所碎悉亦然, 盡不可說劫恒爾。
□□□□□□□, 일념쇄진불가설,
념념소쇄실역연, 진불가설겁항이。
此不可說諸佛剎,
이러하게 말 못할 부처 세계를
한 생각에 부순 티끌 말할 수 없고
생각생각 부순 티끌 역시 그러해
말할 수 없는 겁토록 늘 그러하며
●K0538_T0459.txt★ ∴≪A불설문수회과경≫_≪K0538≫_≪T0459≫
●K0681_T0040.txt★ ∴≪A불설문타갈왕경≫_≪K0681≫_≪T0040≫
●K0196_T0457.txt★ ∴≪A불설미륵내시경≫_≪K0196≫_≪T0457≫
■ 암산퀴즈
561* 150
442510 / 646
■ 다라니퀴즈
구족수화길상광명대기명주총지 37 번째는?
불정광취실달다반달라비밀가타미묘장구(佛頂光聚悉怛多般怛羅秘密伽陁微妙章句) 90 번대 10개 다라니는?
부처님 108 명호 38 번째는?
37 모든 종자․뿌리․꽃술․싹․줄기․가지․잎․꽃․열매․약․곡식․정기․자양분 등을 증장시켰으며,
이갈타, 黳羯他<三十七>
ekartha,
(~!~) 어떠한 파괴로부터도 보호해주는 이시여!
『대승대집지장십륜경』
♣0057-001♧
090 아기니 ◐阿祁尼<火九十>◑agni
091 오다가라니 ◐烏陁迦囉尼<水九十一>◑udakaㆍuttarani//
092 아바 라시다구라 ◐阿波<引>囉視多具囉<苻能勝嚴九十二>◑Aparājitāㆍgura
093 마하바라젼나 ◐摩訶跋囉戰拏<大力嗔怒九十三>◑mahāㆍbalaㆍcaṇḍa
094 마하뎨다 ◐摩訶提哆<火天九十四>◑mahāㆍdīpta
095 마하뎨자 ◐摩訶帝闍<大滅九十五>◑mahāㆍteja
096 마하세미 다 ◐摩訶稅尾<二合>多<太白><九十六>◑mahāㆍśveta
097 지바 라 ◐什伐<二合>囉<光焰九十七>◑jvala
098 마하바라 ◐摩訶跋囉<大力九十><八>◑mahāㆍbala
099 반다라바시니 ◐半茶囉嚩<引>悉你<白拂九十九>◑pāṇḍaraㆍvāsinl.
●10방 여래께서는
이 주문의 비밀심인을 따라
10방에서 선지식(善知識)을 섬기며,
다니거나 머물거나 앉거나 누울 때도
마음대로 공양하시므로,
항하의 모래처럼 많은 여래께서는
모임 가운데서 큰 법왕자로 추천하신다.
불정광취실달다반달라비밀가타미묘장구(佛頂光聚悉怛多般怛羅秘密伽陁微妙章句) - 『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
♣K0426-007♧
038
삼독(三毒)을 소멸시키신 이께 귀의합니다.
南無滅三毒
『불일백팔명찬』佛一百八名讚
♣1183-001♧
84150
685
법수_암기방안
9 맹장 【맹장】
104 스몰 인테스틴 small intestine 小腸 【소장】
8 큰 창자,【대장】
■ 오늘의 경전 [이야기, 게송,선시 등]
2570_0108_040331 :
대장경 내 이야기
제목 : 아주 먼 과거에 비제혜(鞞提醯)나라에 선생(善生)이라는 임금이 법으로써 세상을 다스렸으니,
자세한 말은 다른 데서 한 것과 같다.
그때 왕의 부인이 용모가 단엄하여 왕이 극히 총애하였는데,
한 아들을 낳으니 사람마다 모두 즐기어 보았다.
이 아들의 복력으로 그 나라에 바람과 비가 때를 맞춰서 순조롭고 풍년이 들어서 음식을 얻기가 쉬웠다.
37일이 지나니 친속들을 불러서 바야흐로 이름을 짓게 되었는데,
왕이 이렇게 생각하였다.
‘이 아이를 낳은 뒤로 음식을 얻기가 쉬우니,
마땅히 이 아이에게 족음식(足飮食)이라는 이름을 주리라.’
곧 이 아들에게 여덟 양모를 붙여서 여법(如法)히 공급하였는데,
커감에 따라 세간의 기예(技藝)에 모두 통달하였고 용건하고 충량함에 있어서 지나는 사람이 없었다.
저 대부인이 그 아들의 세력을 믿고 태만함이 생겨서 왕의 영(令)이 있어도 많이 순종하지 않으니,
왕이 이 때문에 매양 근심하는 빛이 있었다.
그때 대신들이 왕의 기뻐하지 않는 기색을 보고 아뢰었다.
“대왕님이시여,
어찌하여 근심을 품으신 것처럼 보이옵니까?”
왕이 곧 신하들에게 자세히 그 일을 말하니,
신하가 말하였다.
“만약 그러하시다면 어찌 다시 부드럽고 어질고 덕을 갖춘 자를 취하여서 대부인으로 하여금 점차로 화하고 순하게 하지 않나이까.”
“어디서 취하여야 할까.”
“이웃나라의 왕녀를 마땅히 취하도록 하소서.”
“그 나라와는 묵은 감정이 있는데 어떻게 혼인이 되겠는가.”
“잘 방편을 지으면 저들과 서로 친하게 될 것이오니,
대왕님께서는 우선 안심하시옵소서.
신이 가서 살펴보겠나이다.”
대신이 곧 이웃나라에 가서 국왕을 보고 혼사를 문의하니,
왕이 말하였다.
“만약 혼인을 하겠다면 먼저 약속을 세우는 것이 옳다.
내 딸이 아들을 낳으면 다음 임금으로 세울 것이니,
이것을 어김이 없이 한다면 내 마땅히 아내로 주리라.”
“대왕님의 명령을 복종하겠나이다.”
“그대는 본국으로 돌아가서 그곳 왕에게 알리고 이 약속을 허락하거든 다시 와서 서로 보자.”
“나라의 태자를 책봉하는 일은 다 대신에게 달렸사옵거늘 이미 진실한 말을 하였사오니 어찌 감히 틀리는 일이 있겠나이까.”
편지를 보내어 왕에게 아뢰니,
왕이 듣고는 예를 갖추어서 맞아오니 뜻에 매우 흐뭇하였다.
왕이 말하였다.
“이 여인은 아주 부드럽고 공순하구나.”
그리고 그에게 물었다.
“이제 무엇이 하고 싶은가?”
곧 합장하고 아뢰었다.
“대왕님이시여,
만약 원대로 하여 주신다면 제가 아들을 낳거든 다음 왕을 삼아 주옵소서.”
왕이 이 말을 듣고 드디어 근심이 되어서 이렇게 생각하였다.
‘이제 이 청을 만약 내가 허락한다면,
족식 왕자가 용기있고 건장하고 충성되고 어질며 많은 기예를 익혔고 용모가 뛰어나서 온 세상에 그만한 자가 둘도 없는데,
어떻게 이를 버리고 다른 것을 세우랴.
내가 이제 진실로 취하기도 어렵고 버리기도 어렵구나.’
하고 곧 대답을 못하였다.
그때 대신이 왕의 안색을 보니 근심이 있어 보이는지라,
왕에게 물었다.
“대왕님,
무엇 때문에 근심하시나이까?”
왕이 자세한 말을 대신에게 하였다.
대신이 말하였다.
“이는 걱정하실 일이 아니옵니다.
제가 전에 혼인을 구할 때에 벌써 약속을 한 것이오니,
이제 하자는 대로 하셔서 그의 뜻을 막지 마소서.
그리고 부인이 아들을 낳을지 아닐지도 아직 모르며 설사 아이를 낳더라도 남자일지 여자일지 모를 일이오니,
그의 원하는 것을 순종하소서.”
이리하여 왕은 그 부인에게 원대로 하여 주마고 하였다.
뒤에 얼마 안 되어 부인이 아들을 낳으니,
단정함이 보통이 아니었다.
37일 후에 이름을 짓게 되는데 친척들이 함께 의논하였다.
“이제 이 아기에게 어떠한 이름을 지어야 할까.”
왕이 말하였다.
“이 아들이 낳기도 전에 이미 왕위를 구하였으니,
마땅히 이름을 구왕(求王)으로 하리라.”
유모 8인을 붙여서 기르게 하였는데,
나이가 차츰 많아졌으나 아직도 책립(策立)을 못하고 있었다.
부인의 본국에서 왕이 믿음을 어긴 것[違信]을 괴이하게 여기고 곧 사신을 보내어 왕에게 말하였다.
“전에 맹약하기를,
내 딸이 아들을 낳으면 다음 임금으로 세우기로 하였으니 이제 정히 때가 되었소.
약속대로 실천할 것을 바라오.
만약 그렇지 않으면 내가 4병을 움직여서 반드시 토벌하겠소.”
왕이 듣고 놀랐으나 계책이 없는지라,
큰 근심을 하고 있었다.
신하가 왕에게 무엇을 근심하시느냐고 물었다.
왕이 자세한 말을 하니,
신하가 말하였다.
“다시 다른 계책이 없나이다.
마땅히 구왕을 태자로 세우고 족식 왕자는 제거함이 옳겠나이다.”
왕이 말하였다.
“그러한 비법(非法)한 말을 하지 말라.
내 일찍이 들으니 아비를 죽이는 아들은 있어도 자식을 죽이는 아비는 없거늘,
이러한 옳지 않은 일은 나의 할 바가 아니로다.”
“죽일 수가 없다면 잔해(殘害)함이 옳겠나이다.”
“그것이 목숨을 끊는 일과 무엇이 다르리오.”
“만약 그럴 수도 없다면 멀리 추방하소서.”
“죄 없는 선인을 무슨 일로 유배할 것인가.”
“그에게 허물을 구한다면 어찌 쉽게 얻지 못하겠나이까.
그리고 이 왕자를 다음 임금으로 세우면 태자 족식도 스스로 알 것이옵니다.”
왕이 곧 길일을 가리어 구왕으로 태자를 삼으니,
족식이 알고는 드디어 이렇게 생각하였다.
‘임금님이 나를 버리셨으니,
이대로 있으면 반드시 죽임을 당할 것이다.’
곧 그 어머니에게 가서 자세히 그 뜻을 말하였다.
“제가 이제 반차라(半遮羅)국으로 가서 목숨을 연장하고자 하나이다.”
어머니가 이 말을 듣고는 마음이 화살을 쏜 것처럼 되어 아들의 목을 끌어안고 놀랍고도 슬픔에 울면서 곧 게송으로 그의 아들에게 말하였다.
네가 본래 높은 상에 앉고 누우며
입는 옷은 화려하고 고운 것뿐이더니
어떻게 홀로 타국으로 가서
추한 옷에 맨땅에서 산단 말이냐.
너는 자나 깨나 언제나 편안하여서
서늘한 궁전과 아름다운 누각에 마음대로 놀았는데
어떻게 추위 더위와 굶주림을 무릅쓰고
야외(野外)에 떠돌면서 고생한단 말이냐.
왕궁의 상마(象馬)를 마음대로 타고
진수성찬을 마음대로 먹고
훌륭한 의복으로 추위와 더위를 막았는데
어떻게 이를 버리고 쓸쓸한 숲으로 간단 말이냐.
북과 거문고에 노래도 잘하여서
듣는 자로 하여금 마음을 기쁘게 했고
뭇 사람이 모두 존경하여 따르더니
네 홀로 근심을 품고 어디로 가려느냐.
왕자가 대답하였다.
누가 항상 편안함과 즐거움을 받으며
누가 항상 어렵고 괴롭기만 하리까.
액운은 누구나 다 있는 것이오니
의복(倚伏)1) 이 반드시 서로 따르나이다.
고와 낙은 다시 변하여 옮기는 것
별자리가 항상 돌아감과 같은 것
모이면 근심ㆍ고통 생겨나는 것
세간 법은 모두 다 이러합니다.
이때 왕자가 이와 같은 슬픈 말로 그 어머니께 하직하여 아뢰고는 곧 반차라로 떠났는데,
그 나라에 이르자 주림과 목마름에 지쳐서 드디어 길가 나무 밑으로 가서 쉬었다.
사방을 둘러보아야 모두 망망한데 그냥 기진하여 쓰러져서 자더니,
때마침 반차라의 대신의 행차가 있어 왕자가 있는 곳에 이르렀다.
대신은 그의 용의가 보통과 다른 것을 보고 오래 멈추고 섰다가 흔들어서 잠을 깨우고 물었다.
“너는 어떠한 사람이며 누구의 아들이냐?”
“나는 비제혜국왕의 아들로서 이름은 족음식이라고 하오.”
“무슨 까닭으로 여기에 왔는가?”
왕자가 곧 사실대로 자세히 대답하니,
근신(近臣)이 알고는 왕에게로 인도하여 가서 아뢰었다.
“대왕님이시여,
이는 선생왕의 아들 족음식이옵니다.
그런데 그 아버지가 작은 아들을 세우고 큰 아들을 폐하였으므로,
나와서 달아나 여기로 왔나이다.”
왕이 드디어 불러서 물으니,
이때 왕자가 자세히 연유를 아뢰었다.
왕이 듣고는 슬픔과 기쁨이 착잡한 중에 기쁘게 그를 위로하고 널리 봉읍(封邑)을 하사하고 딸을 아내로 삼게 하였다.
오래지 않아서 한 사내아이를 낳았는데 용의가 사랑스러워서 모두 희기함을 찬탄하였다.
그리고 탄생하던 날 이 왕국 안에 음식을 얻기가 쉬웠으므로 종친을 불러서 이름을 짓는데,
이 아이가 족식 왕자의 아들로서 낳자마자 음식이 다족(多足)하였으니 이름을 다족식(多足食)으로 하기로 하였다.
왕이 유모 8인을 붙여서 기르니,
뒤에 자라서 재예(才藝)가 두루 통하였다.
족식 왕자가 문득 죽으니,
그 아내가 항상 추도하여 슬픔을 이기지 못하였다.
왕이 이것을 보고는 곧 생각하였다.
‘여자의 마음이란 다 사내를 생각하는 것이니,
내 이제 마땅히 대신에게 개가시키고 자식도 아울러 딸려 보내리라.’
그리고 대신의 집에 이르러 상의하여 뜻대로 되었다.
그 대신의 집 가까이에 닭이 홰에서 자고 있었는데,
상사(相師)가 보고는 이렇게 말하였다.
“만약 누구든지 이 닭을 먹는 자는 마땅히 왕이 될 것이다.”
대신이 듣고는 상사에게 묻지 않고 곧 그 닭을 죽였다.
그리고 그 아내에게 주면서 일렀다.
“그대는 이것으로 반찬을 장만하고 내가 아침에 돌아오기를 기다리오.”
부인은 곧 그것을 삶았다.
그때 다족식이 학당(學堂)에서 오니 그의 어머니가 보이지 않았다.
배는 고픈데 보니 끓는 남비가 있는지라,
곧 이렇게 생각하였다.
‘우리 어머니가 오지 않았으니 잠깐 먹을 것이 있는지 남비 속을 보리라.’
그는 드디어 닭의 머리를 본지라,
곧 잘라서 조금 요기를 하였다.
그러는 동안에 어머니가 와서 물었다.
“밥을 못 먹었느냐?”
“우선 닭의 머리를 먹었습니다.”
어머니가 곧 밥을 주고 학당으로 돌려보내었다.
그 뒤 곧 대신이 와서 밥을 가져오라고 하였다.
부인이 주는 고기에 닭의 머리가 보이지 않아서 그 까닭을 물으니,
아이가 와서 먹었다고 하였다.
대신이 생각하였다.
‘전부 다 먹어야 왕이 되는 것인지,
조금만 먹어도 되는 것인지.’
이렇게 의심이 생긴 그는 곧 상사를 찾아가서 물었다.
“당신이 먼저 예언하기를,
‘만약 닭고기를 먹으면 왕이 된다’고 하였는데,
그것을 전부 먹어야 합니까,
조금만 먹어도 됩니까?”
“비록 전부를 먹지 않더라도 머리를 먹으면 됩니다.
만약 누가 이미 닭의 머리를 먹었다면 그 사람을 죽여서 그 머리를 취하여 먹으면 역시 왕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대신이 듣고는 생각하였다.
‘저 아이를 죽여서 머리를 먹으면 되겠는데 만약 그 어미가 알지 않으면 이 일은 하기가 어려우니,
먼저 그 어미에게 뜻이 어떤가 물으리라.’
뒤에 어느 말을 하다가 기회를 보아 아내에게 희롱삼아 물었다.
“남편과 자식 중에 누가 왕이 되었으면 좋겠는가?”
그 아내가 이 말을 듣고 의심이 생겨서 이렇게 생각하였다.
‘내가 만약 아들을 왕으로 한다는 말을 하면 이 사람이 곧 나를 버릴 것이니,
이제 마땅히 저에게 순하여 말하리라.’
그리고는 대답하였다.
“차라리 남편으로 하여금 임금이 되게 하리다.”
이 여인은 총명하고 지혜가 있어서 미리 앞일을 살피었다.
‘이 대신이 닭의 머리 때문에 내 아들을 죽이려고 하니,
지금 곧 막아야 한다.
미리 계책을 세워서 몸에 위해가 없도록 해야 한다.’
곧 은밀한 곳에서 그 아들에게 말하였다.
“네가 닭의 머리를 먹었기 때문에 아버지가 죽이려고 하니,
나라를 버리고 비제혜로 가거라.
그곳은 네 조종(祖宗)의 옛 처소로서 친척과 인척들이 모두 있으니,
네가 만약 그곳에 가면 반드시 안락함을 받으리라.”
아들이 듣고는 어머님께 절하여 하직하고 비제혜로 가서 그 성에 이르고자 하는데,
한 나무 밑에서 피곤하여 졸고 있었다.
그때 구왕이 몸이 약한데다가 중병이 들어서 죽었다.
그런데 그 나라의 예전부터의 법에 만약 후사(後嗣)를 세우지 못하면 왕의 영여(靈與)를 내가지 않았다.
왕에게 후사가 없으니 누구를 세워야 할지 몰랐다.
그때 여러 신하들이 모두 찾아서 물었다.
“누가 임금이 될 만한 분입니까.
우리가 이제 임금님을 모시고자 합니다.”
그런데 그때 대신들이 보니 한 나무 그늘 밑에 한 장부가 있는데,
크고 거룩함이 보통과 달라서 인간에 짝할 이가 없었다.
햇빛이 비록 지나가도 나무 그림자가 옮기지 않는지라,
뭇 사람이 함께 보고 모두 찬탄하였다.
“희유하다.
이 선남자가 묘한 상의 단언함이 이에서 지날 자가 없고 나무 그늘이 머물러서 덮어 주고 있으니,
진실로 이는 범상한 분이 아니다.
건드려서 깨게 함이 옳다.”
이리하여 그가 잠이 깨었다.
그리고는 모든 사람들에게 물었다.
“무엇 때문에 놀라게 하였는가?”
“당신이 임금님이 될 만하기에 깨운 것이오.”
“임금을 깨우는 법이 어찌 그럴 수가 있는가.”
“그 법이 어떠한 것입니까?”
“먼저 아름다운 음악을 연주하여 깨게 하는 것이오.”
여러 신하들이 듣고는 생각하였다.
‘이 분은 빈천한 아들이 아니라 필경 높은 가문의 출신일 것이다.’
그리고는 함께 물었다.
“당신은 어디에 살고 있으며,
누구의 자제이십니까?”
그때 저 왕자가 나이는 비록 약관(弱冠)이었으나 씩씩한 기운이 먼저 이뤄졌는지라,
마치 사자왕과 같이 높은 소리로 명랑하게 자신의 내력[祖宗]을 말하였다.
“나의 윗대 임금님은 이름이 선생이셨고,
그 분의 아들은 이름이 족음식인데 나는 이 분의 아들로서 이름을 다족식이라고 하오.”
그때 여섯 대신이 이 말을 듣고는 모두 기뻐 뛰면서 말하였다.
“우리들이 이제 도로 임금을 만났다.”
성대히 위의를 갖추어 널리 음악을 베풀고 천군(千軍)과 만중(萬衆)이 따르면서 성중으로 들어갔다.
마침내 관정을 하고 왕이 되어서 백성들을 다스리니 옛날의 다족식이라고 하던 이름은 숨었고,
조종으로 말미암아서 다시 일어났으므로 이름을 중흥(重興)이라고 하였다.
출전:
한글대장경 K0893_T1451
근본설일체유부비나야잡사(根本說一切有部毗奈耶雜事) 당 의정역
根本說一切有部毘奈耶雜事 【唐 義淨譯】
출처 불교기록문화유산아카이브 통합대장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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