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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7일 토요일

불기2565-08-07_불설대승대방광불관경-k1479-002

『불설대승대방광불관경』
K1479
T0438

하권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I
○ 통합대장경 사이트 안내

○ 해제[있는경우]
● TTS 음성듣기 안내
※ 이하 부분은 위 대장경 부분에 대해
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자료출처 불교학술원 기금 후원안내페이지



『불설대승대방광불관경』 ♣1479-002♧




하권






♥아래는 현재 작성 및 정리 중인 미완성 상태의 글입니다♥

[페이지 내용 업데이트 관련 안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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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개별논의]


불교기록문화유산 아카이브

佛說大乘大方廣佛冠經卷下

K1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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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설대승대방광불관경 하권



송 법호 등 한역

권영대 번역



“다시 가섭아, 

여기에서 남방으로 30천 세계를 지나면, 

열의성(悅意聲)이란 세계가 있고 

그 불찰에 무변보적(無邊步迹) 여래ㆍ응공ㆍ정등정각이란 부처님이 계시어 

지금 현재도 거기에서 중생을 교화하여 이익되게 하시느니라.

가섭아, 

만약 보살승에 머무는 어떤 선남자ㆍ선여인이 저 무변보적 여래ㆍ응공ㆍ정등정각의 명호를 듣고서 능히 부르고 기억하며 받아 지닌다면, 

이 사람은 바꿔 태어날 때에 

전생을 아는 지혜[宿命智]를 얻음으로써 월륜청정보살(月輪淸淨菩薩) 삼마지를 획득하고 

이 삼마지에 머물고는 동방 항하의 모래 수처럼 많은 모든 부처님 세존을 친견함은 물론 

나아가서는 남서북방과 사유ㆍ상하에 두루한 시방세계의 그 낱낱 방위에서 항하의 모래 수처럼 많은 모든 부처님 세존까지 모두 뵈옵고 

저 부처님 세존들께 설법을 들어서 받아 모두 다 깨닫는 동시에 

항상 세간에 출현하시는 부처님을 만나 잠시라도 여러 부처님 처소를 떠나지 않게 될 것이며, 

나아가 보리의 마지막 경지를 증득하여 아뇩다라삼먁삼보리에 영원히 물러나지 않고, 

35천 겁 동안 생사를 벗어나 한량없는 복 덩어리를 거둬 모으리라.



다시 가섭아, 

여기에서 남방으로 또 35불찰을 지나면, 

묘향최상향(妙香最上香)이란 세계가 있고 

그 불찰에 무변향최상왕(無邊香最上王) 여래ㆍ응공ㆍ정등정각이란 부처님이 계시어 지금 현재도 거기에서 중생을 교화하여 이익되게 하시느니라.

가섭아, 

저 무변향최상왕여래께서 옛날 보살의 도를 수행하실 적에 큰 서원을 세우기를, 

‘원컨대 앞으로 내가 성불할 때엔 

그 누구라도 보살승에 머무는 선남자ㆍ선여인으로서 나의 명호를 듣고서 능히 부르고 기억하며 받아 지닌다면 그에게 많은 공덕을 얻게 하리니, 

이른바 태어나는 곳마다 전생을 아는 지혜를 성취함으로써 범행(梵行)이 원만하여 32대장부의 상호로 그 몸을 장엄케 하며, 

또 다른 불찰에서라도 나의 비추는 광명을 힘입어 모여온다면, 

나는 그들에게 모든 보리의 뛰어난 행을 원만하게 하리라. 

가령 온 땅에 큰 불이 가득하여 모든 것을 다 태워버린 뒤에 온 땅에서 출현하는 갖가지 보배를 구하는 자에게 두루 공급하되, 

그 모든 사람으로 하여금 조금도 어긋나거나 흔들리는 모양이 없이 다 아뇩다라삼먁삼보리에 물러나지 않고 

30천 겁 동안 생사를 벗어나 한량없는 복 덩어리를 거둬 모으게 하리라’고 하셨느니라.





다시 가섭아, 

여기에서 남방으로 한 항하의 모래 수처럼 많은 불찰을 지나면, 

그 세계의 국토에 보상(寶上) 여래ㆍ응공ㆍ정등정각이란 부처님이 계시어 지금 현재도 중생들을 교화하여 이익되게 하시나니, 

만약 보살승에 머무는 모든 선남자ㆍ선여인이 저 보상 여래ㆍ응공ㆍ정등정각의 명호를 듣고서 

능히 부르고 기억하며 받아 지닌다면, 

이 사람은 바꿔 태어날 때에 전생을 아는 지혜를 얻고 

또 어머니 태중에서 출생하자 곧 부처님을 보게 되며, 

저 부처님도 권찬(勸讚)하여 말씀하시기를, 

‘선남자야, 

너는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성취하리니, 

그러므로 빨리 모태에서 나와 천 겁 동안 생사를 여의고 

한량없는 복 덩어리를 거둬 모으라’고 하시리라.





다시 가섭아, 

여기에서 서방으로 세 항하의 모래 수처럼 많은 불찰을 지나면, 

부지변지(不知遍知)란 세계가 있고 

그 국토에 대광명조(大光明照) 여래ㆍ응공ㆍ정등정각이란 부처님이 계시어 

지금 현재도 거기에서 중생을 교화하여 이익되게 하시나니, 

만약 보살승에 머무는 모든 선남자ㆍ선여인이 저 대광명조 여래ㆍ응공ㆍ정등정각의 명호를 듣고서 능히 부르고 기억하며 받아 지닌다면, 

이 사람은 바꿔 태어날 때에 전생을 아는 지혜를 얻음으로써 일륜광명최상(日輪光明最上) 삼마지를 획득하고 이 삼마지에 머물고는 항하의 모래 수처럼 많은 모든 부처님 세존을 보게 되며, 

더 뛰어날 수 없는 큰 보살들도 이 사람의 공덕을 같이 칭찬하리라.


가섭아, 

만약 여인의 모태 중에 있으면서 저 부처님의 명호를 듣더라도 이 여인은 후생에 다시 여인의 몸을 받지 않고 이 업보가 끝남으로써 남자로 태어나리니, 

왜냐하면 이러한 큰 신통과 큰 위덕(威德)의 부처님 명호를 듣고 능히 받아 지니기 때문이니라.”




그때 세존께서 곧 게송으로 말씀하셨다.


만약 여인이 모태 중에 있으면서도

저 거룩하신 부처님 명호를 듣는다면

그는 이 여인의 몸을 벗어나

슬기로운 남자의 몸을 얻으리니


위없는 큰 보리를 증득하여

모든 중생을 두루 이익되게 하고

천상ㆍ인간의 온 세계에 걸쳐

중생들의 나아갈 곳을 마련해 주리라.


“다시 가섭아, 

만약 보살승에 머무는 모든 선남자ㆍ선여인이 저 여래의 명호를 듣고서 능히 부르고 기억하며 받아 지닌다면, 

이 사람은 아승기겁 동안 생사를 벗어나 

한량없는 복 덩어리를 거둬 모으고 곧 아뇩다라삼먁삼보리의 과위를 증득하리라.




다시 가섭아, 

여기에서 북방으로 40천 세계를 지나면 유보(有寶)라는 세계가 있고 그 불찰에 보개화보요길상(寶開花普耀吉祥) 여래ㆍ응공ㆍ정등정각이란 부처님이 계시어 지금 현재도 중생을 교화하여 이익되게 하시나니, 

만약 보살승에 머무는 모든 선남자ㆍ선여인이 저 보개화보요길상 여래ㆍ응공ㆍ정등정각의 명호를 듣고서 능히 부르고 기억하며 받아 지닌다면, 

이 사람은 바꿔 태어날 때에 전생을 아는 지혜를 얻음으로써 보월보살(寶月菩薩) 삼마지를 획득하고 이 삼마지에 머물고는 모든 중생의 언어와 음성을 아는 동시에 부처님의 가호를 받아 걸림 없는 말씨의 변재를 성취하리라. 

또 어떤 중생이 저 부처님께서 허공에 머물러 모든 법을 널리 설하시는 광경을 즐거이 보려고 한다면 그 중생의 뜻대로 나타나며, 

또 이 남섬부주의 모든 중생이 연출하는 음성을 즐거이 구한다면 각각 그 음성을 알게 되며, 

삼천대천세계의 모든 중생이 그 연출하는 음성의 말씨를 즐거이 구하더라도 모두 다 알게 되어 그 신해(信解)대로 각각 설법하며, 

아뇩다라삼먁삼보리에 물러나지 않고 60천 겁 동안 생사를 벗어나리라.



다시 가섭아, 

여기에서 동방으로 60천 세계를 지나면 중보(衆寶)라는 세계가 있고 그 국토에 보장(寶藏) 여래ㆍ응공ㆍ정등정각이란 부처님이 계시어 지금 현재도 거기에서 중생을 교화하여 이익되게 하시나니, 

만약 보살승에 머무는 모든 선남자ㆍ선여인이 저 보장 여래ㆍ응공ㆍ정등정각의 명호를 듣고서 능히 부르고 기억하며 받아 지닌다면, 

이 사람은 바꿔 태어날 때에 전생을 아는 지혜를 얻음으로써 마땅히 일곱 가지 깨달음[七覺支]의 법을 성취하게 되리라.



다시 가섭아, 

여기에서 동방으로 또 아승기 세계의 불찰을 지나면 보요(寶耀)라는 세계가 있고 그 국토에 보승(寶勝) 여래ㆍ응공ㆍ정등정각이란 부처님이 계시어 지금 현재도 거기에서 설법하여 교화하시나니, 

만약 보살승에 머무는 어떤 선남자ㆍ선여인이 저 보승 여래ㆍ응공ㆍ정등정각의 명호를 듣고서 능히 부르고 기억하며 받아 지닌다면, 

이 사람은 많은 복 덩어리가 자라게 되리라.




가섭아, 

정말 보살승에 머무는 선남자ㆍ선여인으로서 값진 보배를 널리 모으되 

마치 수미산처럼 많은 수량을 쌓아 그것으로 보시함에 있어서 광대하게 모든 부처님 세존께 바치고 억 나유타 백천 세 동안 이러한 보시를 조금도 끊임없이 행할지라도 

그것으로써는 어떤 사람이 저 보승 여래ㆍ응공ㆍ정등정각의 명호를 듣고서 능히 부르고 기억하며 받아 지니는 것만 못하리니, 

앞서의 보시 공덕도 한량없기는 하지만 

이 공덕에 비교하면 백 분의 일에도 미치지 못하고, 

천 분의 일에도 미치지 못하며, 

백천 분의 일에도 미치지 못하며, 

아승기 분의 일에도 미치지 못하여서 셈으로나 비유로도 다 그 하나에 미치지 못하리라.”



그때 세존께서 게송으로 말씀하셨다.

저 동방의 모든 불찰과

남방ㆍ서방ㆍ북방의 불찰에

현재 머무신 여러 부처님은

중생에게 광명을 비추어 이롭게 하시나니


낮이건 밤이건 그 어느 때이건

항상 존중하는 생각 일으킬 줄 알아

합장하고 공경히 정성을 다하여

사람 중 가장 뛰어난 분께 예배하여라.


누가 이 여러 부처님 명호 듣고서

마음껏 사람 중 높은 이께 예배하려는고.

이른바 천 겁을 지나더라도

출세(出世)하는 부처님 만나기 어렵노라.


그러므로 모든 부처님께 공경하여

위없는 보리를 구하려면

부처님 설법과 부처님 명호 듣고

항상 그 부처님께 귀명하되


나 이제 다른 것 구하지 않고

부처님 지혜 속에 자라나기를 구하여

거기에 뭇 선근(善根)을 얻어서

부사의한 부처님 지혜에 회향하리라 할지니


그 누구나 모든 부처님 공양하여

부사의한 부처님 지혜 얻으려면

저 여러 부처님 명호 듣고 나서

다른 사람 위해 널리 설해야 하며


한량없는 백천억 중생으로 하여금

세 세계를 여의고 해탈 얻게 하려면

저 여러 부처님 명호 듣고 나서

수지(受持)해야만 인간에 태어나지 않으며


한량없는 백천억 불찰을

한 발가락으로 진동시키려면

저 여러 부처님 명호 듣고 나서

수지하여 많은 사람에게 널리 설해야 하리.


만약 여러 부처님을 일찍이 공양하여

그 부처님 명호 듣고 수지한 자라면

그는 한 번ㆍ열 번ㆍ스무 번도 아닌

많은 생(生)에 걸쳐 착한 뿌리 심었으리라.


만약 부처님 명호를 듣고서 능히 수지한다면

강의 모래 수처럼 많은 금 보배로 보시하더라도

부처님 명호 수지한 자에 비교하면

그 복덕은 백 분의 일에도 미치지 못하리니


만일 부처님 명호를 듣고서 수지한 자는

가장 훌륭한 사람의 몸 얻어

미묘하고 단엄한 모습으로 세간에 처하고

출가해서는 하늘ㆍ사람의 공양을 받으리라.


부처님께서 이 경을 말씀하시자, 

저 여러 비구와 큰 보살마하살들과 존자 가섭을 비롯하여 하늘ㆍ사람ㆍ아수라ㆍ건달바 등이 다 부처님 말씀을 듣고는 매우 기뻐하며 믿어 받고 받들어 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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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설대승대방광불관경』 ♣1479-002♧






◎◎[개별논의] ❋본문



● 참된 보물의 정체와 3보  






★1★





◆vdxb1055

◈Lab value 불기2565/08/07


○ 2019_1104_133634_nik_ar45_s12.jpg


○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Ernst-Ludwig-Kirchner-equestrien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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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Ernst-Ludwig-Kirchner
https://en.wikipedia.org/wiki/Ernst_Ludwig_Kirchner
Title : equestrien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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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_0419_135505_can.jpg

○ [pt op tr] 꽃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_08_-_ITALY_-_Forlì_under_snow_-_suggestive_winter_landscape_of_city_(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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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aliano: Vista di Predappio (Forlì) sotto la neve pochi giorni dopo natale
Author Andrea [1]
Permission & Licensing :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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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rhuizen - Delfzijl ,Netherlands


○ [pt op tr]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Gilbert Becaud - Le Bain De Minuit 


♥단상♥고물활용과 시간활용

현재 연구소내 고물 기기 등을 정비중이다. 
구형 핸드폰으로 음악공양시설을 9 개 정도 만들었다. 
고물핸드폰도 많이 있고, 스텝다운기를 너무 많이 구입해서 보이는대로 만들게 되었다. 

원래 음악공양은 부득이한 사정이 아니면 지속되어야 한다. 
본인이 음악을 듣기 위한 시설이라기보다는 공양의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본인은 쉴 때 방문해서 잠깐 듣는 정도다. 

경험상, 기기를 3년 4 년 계속 작동해도 큰 무리가 없다. 
또 경험상 기기란 사용을 안하면 오히려 고장이 난다. 

그런데 문제는 음악공양시설을 설치할 장소가 이제 없다. 
몇몇 곳은 다른 연구원들이 싫어한다. 
본인이 켜 놓으면 매번 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9번째 수리한 음악공양기기를 어디에 설치할 지 고민이다. 

그런데 이 나중에 수리한 고물핸드폰은 본인이 10 년전 사용했던 것임을 알게 되었다. 
지금 재활용하는 핸드폰 가운데에서도 사양이 가장 좋지 않다. 
매 핸드폰 기종마다 특성이 다르다. 
이번 기기는 lg 폰처럼 부팅시 단자를 요구한다. 

그런데 단자를 떼어 테스터기로 실험해보니 - 부분 단자는 어느 단자 부위와도 다 통한다. 
전기 상식이 부족해서 왜 그런데 이 단자를 붙여야 작동이 되는지  모른다. 
그러나 여하튼 - 단자에 어댑터 선을 연결하니 부팅이 된다. 

부팅시 1A 이상의 전력을 요구한다. 
요즘 핸드폰이 거의 소형 컴퓨터여서 그런지 모른다. 
조금 용량이 부족한 어댑터를 붙이면 화면은 나타나도 화면을 터치해도 작동이 안된다. 

여하튼 수리하니 부팅이 된다.
그리고 10 년전 모델인데 인터넷도 되고 블루투스도 된다.
그래서 이번에는 블루트스 스피커를 붙여보려고 했다. 
그런데 키보드나 마우스 등은 다 인식하면서 스피커만 인식을 못한다. 
그래서 이는 결국 앰프에 바로 붙여 사용하기로 했다. 
그래서 이를 보성여래님 음악공양시설로 사용하기로 했다. 

참고로 핸드폰에서 앰프로 선을 연결할 때는 순도 99% 선이 좋다. 
일반 연결선과 비교하면 값은 약간 차이가 있지만, 음질이 확연히 다르다. 
이렇게 붙이면 과거 CD 음질 정도로 들을 수 있다.

핸드폰에 부착시킨 메모리 용량만큼 연속적으로 음악공양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다. 
한편, 인터넷 음악 주소로도 음악공양을 할 수도 있다. 
다만 와이파이를 통한 인터넷 음악 방송은 하루 간격 정도로 끊기는 현상이 있다. 
아직 이유는 모른다. 


이제 여분이 된 음악공양시설은 다시 또 어디로 옮겨가야 할 것인지 고민이다. 
수리제품이 많아도 고민이다. 


한편 연구작업에서 종이역할을 하는 하드 디스크가 또 한구석에 쌓여 있다. 
용량이 40g 부터 160 g 정도된다. 
처음에 이들 e-ide 하드디스크를 보고 부팅디스크로 사용하면 좋을 듯 했다. 


그런데 한참 정리하다보니, 
현재 연구소에 e-ide 하드디스크를 붙일 컴퓨터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시대가 조금씩 그렇게 바뀌어 버렸다. 

그래서 다시 이들을 작은 문서파일을 백업할 디스크로 사용하려고 했다. 
그런데 e-ide 하드디스크를 붙여 사용할 usb 외장하드어댑터도 잘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한참 찾아서 scsi 와 콤보로 사용할 수 있는 구형 어댑터를 찾아 냈다. 



그런데 구형 e-ide 를 붙일 연결단자도 사라져서 일일히 이를 찾아 새로 선을 만들어 붙였다. 
그러니까 겨우 e-ide 하드디스크가 인식이 된다. 

대부분 과거 xp 시스템에 붙여 사용하던 것들이다. 
그리고 대부분 운영체제 파일들 뿐이다. 
그래서 이들 e-ide 하드디스크들을 일단 포맷 처리하였다.
그리고 앞으로 문서파일 백업하드디스크로 사용하기로 하였다. 

그 다음 다시 scsi 하드 디스크 정리작업에 들어갔다.

그러다가 1tb 하드 디스크 하나가 인식이 오락가락함을 알게 되었다. 
아예 처음부터 인식이 안 되면 포기해야 한다. 
그런데 작동은 된다. 
그런데 한참 파일을 옮기고 작업하려다 보면 드라이브가 사라져버린다. 
그리고 새로 포맷하려면 포맷도 잘 안 된다. 






그런데 1tb 하드 디스크는 40 기가 하드디스크 25 개 분량이다. 
e-ide 하드디스크 40 기가짜리를 보아서 그런지 바로 버리기에는 너무 아쉽다. 

그래서 1tb 하드 디스크 파티션을 조각내 사용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 사용하기로 했다. 

처음은 전체용량의 1/2 을 나누어 실험해본다. 
안 되는 부분에서는 다시 1/2 을 나누어 실험해본다. 
이런 식으로 하다보니 파티션이 결과적으로 18 개가 되었다. 
그 가운데 포맷 자체가 안 되는 부분이 3 곳이 된다. 
결국 이 디스크를 붙이면 드라이브가 15 개가 나타나게 된다. 

오랜 기간 사용해왔지만, 디스크 하나를 이처럼 파티션을 많이 분할해보기는 처음이다. 
파티션이 필요이상 많으면 사용에 불편하다. 

그렇지만, 작동이 되는 파티션들을 다시 묶어 합치면 오히려 곤란하다. 
여전히 일정 부분이 불량이다. 
사용하다가 갑자기 인식이 안 되는 경우가 있다. 
그런 경우 그 파티션에 안에 저장된 다른 파일까지 함께 사용하지 못하게 된다. 
그래서 차라리 부분부분 조각난 상태로 사용하는 것이 그나마 낫다. 





인식이 안 되는 부분이 처음과 중간 그리고 끝에 각기 걸쳐 있다. 
어떤 원인으로 이들 부분이 불량이 된 것인지는 알기 힘들다. 
보통 하드디스크 착탈 과정에서 정전기 발생으로 회로가 망가지는 경우가 가끔 있다.
그런데 이런 경우는 처음부터 아예 인식이 안 된다. 
그래서 아예 포기하게 된다. 

그런데 이번 경우는 특이하다. 


어떤 드라이브에 파일을 저장했다. 
그런데 가끔 없어진다고 하자. 
그래도 되는 파일이 무엇일까
이 부분을 고민하게 된다. 

처음에는 이 하드디스크로 부팅을 해볼까 생각했다. 
운영체제 파일은 백업 보관할 필요는 없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부팅 디스크 상태가 매번 오락가락하면 
전체 작업자체가 불편해진다. 
부팅디스크는 용량은 작아도 일단 확실하게 구동이 되어야 할 것 같다. 

도대체 어떤 파일이 있어도 되고 없어져도 되는 그런 파일인가. 
조금 고민해보게 된다. 

드라이브 자체가 언제든지 사라질 수 있다. 
저장을 해도 파일이 보관된다고 안심할 수가 없다. 
그런데 저장을 한다면 이런 파일이 과연 어떤 것인가. 
인터넷 임시 파일이 그런 파일일 수 있다. 
그렇지만, 별도로 하드디스크를 사용해 붙일 필요까지는 없다. 

그래서 생각하다보니, 아주 중요한 파일들의 3 차 백업 공간으로 사용하면 될 듯 하다. 



중고 기기를 정리하면서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 
나중에 시대가 바뀌어서 중고 기기를 다시 사용해야 할 경우가 있을 것인가. 

예를 들어 과거 xp Os 등에 과거 e-ide 하드 디스크를 붙여서
일부로 사용하려고 할 경우가 있을 것인가. 

또는 과거 10 년전 모델의 구형 핸드폰을 일부로 사용하려고 할 경우가 있을 것인가. 

물론 그런 경우가 전혀 없다고 단언하기는 힘들다. 

이틀간 구형기기 정리 작업을 하다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 
20 년전 구형 모델들을 붙잡고 실갱이하다보면, 삶이 날아가기 쉽다고 생각하게 된다. 

지금도 생각이 난다. 
20 여년전 노트북을 구해서 열심히 연구를 했던 시절이 있다. 
그 때 노트북 하드디스크가 1 기가 였다. 
당시 window95 와 window 98 OS 그리고 1기가 하드디스크로 대단히 많은 연구를 했었다. 


그런데 지금은 sd 카드 자체가 32 기가 64 기가 등이 보통이다. 
더 용량이 큰 sd 카드도 많다. 
손톱만한 sd 카드가 그렇다. 

그래서 40 기가 구형 하드디스크를 붙잡고 시간을 보내면 시간 낭비처럼 여겨진다. 

그런데 또 문서파일만 놓고 생각하면 사정이 다르다. 
단지 1기가만 해도 여전히 방대한 용량이다. 

요즘 파일이 큰 것은 동영상 파일이나, 사진 파일, 게임파일 등이다. 
문서 파일 자체는 예나 지금이나 그렇지는 않다. 
그래서 40 기가 하드 디스크 하나만 있어도 충분할 수도 있다. 

그렇지만, 또 사용하지 않는 하드디스크들을 잘 정리하지 않으면 곤란하다. 
아예 앞으로 사용하지 않을 하드디스크는 wipe 작업이라도 마치고 폐기해야 한다. 
민감한 개인 정보가 담긴 내용들이 대부분 하드디스크에 많이 보관되어져 사용한다.
그래서 폐기시에는 wipe 작업이 필요하다. 

문서로 치면 파쇄기에 넣어 처리해야 한다. 
외국의 톰크루즈와 같은 미션 임파서블 팀 요원이나 007 요원들은 파쇄기에 넣은 비밀문서를 입수해 조각맞추기를 열심히 하게 된다. 
아무리 문서를 파쇄기로 조각 조각 내어 버려도 이것을 다시 몇 분안에 다 맞춰내야 한다. 
왜냐하면 거기에 핵무기 보관 장소가 기재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몇 분안에 맞춰내지 못하면 핵무기가 폭발할 수 있다. 
이런 경우는 종이 퍼즐 조각 맞추기를 기계가 행해서 몇 분안에 다 맞춰내야 한다. 

그런데 하드디스크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버리려면 잘 버려야 한다. 

한편, 다시 문서보관용으로 사용할 때는 역시 보안 프로그램을 함께 잘 사용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언제든지 시스템에 들락날락하는 해커의 자산이 되기 쉽다. 
요즘은 파티션 자체를 암호화하는 프로그램도 많다. 

한편, 필요한 자료는 다시 백업도 잘 해둬야 한다. 

요즘도 랜섬웨어가 열심히 아직도 돌아다닌다. 
그리고 전화 사기를 비롯해 이런 해커로 인해 유출되는 국가내 자산이 1년당 수조 수천억원대다. 
그래서 무시할 일이 아니다. 





○ 음악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mus0fl--Marie Carmen - Si Tu Veux Me Suivre.lrc

본인에게 현금 자산이 거의 없다. 
평생 현금을 벌 활동을 거의 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노래를 들을 때마다 본인이나 선현지복 연구소 자체가 
대단히 엄청난 부자인 것처럼 나오는 것을 자주 듣게 된다. 

물론 망상에 바탕해 노래를 듣기 때문이다. 
어떤 때는 같은 구절도 달리 듣는다. 
듣기에 따라서는 두 자매를 집어 넣지 말라고 하는 듯도 하다. 
그런데 건물 등기를 자신 명의로 하기를 원한다고도 하는 듯하다. 

그런데 등기할 자산이나 현금 자체가 별로 없다. 

그런데도 여하튼 노래에서 세상에서 가장 부자라고 하는 말을 종종 듣는다. 
그런데 그 사정을 생각해보면 이해가 되기도 한다. 
왜냐하면 본인이 아주 오래전부터 무한카드와 무한 화폐를 개발해서 
보유 사용하는 가운데 다른 연구원들에게도 열심히 보급했다.
그래서 그런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무한카드 무한화폐 원리는 간단하다. 
의식주 생필품이 해결되어 생존되는 한, 나머지는 모두 소숫점 이하로 두고
바라보지 않는다. 
그리고 무한카드로 일체를 소유하고 자동으로 투자 관리하게 한다. 
그러면 된다. 
그러면 우주가 모두 자신의 것이 된다. 

이 원리를 이해하려면 중간단계로 다음과 같이 해보면 된다.
마음 속으로 한 30 조원을 가상 자산으로 보유해본다. 
그리고 그것을 현금이나 부동산 동산 귀금속 등등으로 투자를 시작한다. 
그러면 또 수익이 발생할 수 있다. 
그러면 다시 위 작업을 또 한번 해본다. 
이것을 한 3 차례 연이어 해보면 무한카드의 이론을 이해할 수 있다. 
사실은 무한카드가 30 조원보다 삶에 훨씬 더 많은 효용을 준다. 
그리고 그 상태에서 자신이 하고자 하는 연구에만 몰두하면 된다. 

주식이던 부동산이던 온갖 종목의 투자에서도 무한카드 이론이 그대로 적용된다. 
무한카드로 충분하다.  
그 카드를 오래전부터 연구원들에게 보급해왔다. 

그런 사정으로 선현지복 연구소가 우주적으로 가장 부자라고 하는지 모른다. 

과거 문방4 우로는 종이, 먹, 벼루, 붓 등이 있었다. 
그런데 오늘날은 컴퓨터, 핸드폰, 사진기, 자전거 이 정도가 아닐까 한다.  
이 가운데에서도 연구원으로 가장 가치를 두는 연구 소도구가 있다. 
하드디스크다. 이는 컴퓨터에 포함되어 과거 종이 역활을 해준다. 
썼다 지웠다 자유롭다. 
대단히 편하다.  

그런데 어느날 그런 하드디스크가 작동을 안한다. 
또는 적어 놓은 문서파일이 사라져 없어져 버린다. 
그렇게 되면 연구가 마비될 수 있다. 
그래서 평소 백업을 잘 해둬야 한다. 

그런 가운데 1 테라 또는 40 기가 하드디스크를 종이로 환산해본다고 하자. 
대단한 부자다. 

다만 어느 경우나 그렇듯, 중요한 보물은 시장에 나가 팔지 않는다. 
이유는 간단하다. 그것이 보물인데 왜 팔겠는가. 

정말 최고의 가치를 갖는 자산은 팔고 사지 않는다.
따라서 시세차도 역시 고려하지 않는다. 
시세차는 팔고 사는 자산에 관련된다. 
그런데 무언가를 사고 팔아 시세차를 얻었다고 하자.
그런 연후에는 그 자금으로 다시 또 다른 무언가를 구매해야 한다. 

시세차를 얻고자 매매를 반복한다고 하자.
그런 과정에서 정작 자신이 각 종목의 미래 사정을 모른다고 하자.
그런 경우에는 한번 시세차를 얻어도 결국 마찬가지다.
지뢰밭에서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꼴이 된다. 
끝내는 곤란하게 된다. 

결국 대강 3 회 연속 그런 일을 해보면 무한카드 사용이 더 나은 사정을 쉽게 이해하게 된다. 

한편, 시세차가 계산되고 현금으로 환산되는 자산은 아무리 모으고 합쳐도 
가치회계에서의 가치로는 소숫점 미만이 된다. 
이런 자산은 아무리 태산처럼 쌓아 놓아도 생명이나 신체와 바꿀만한 가치는 갖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생명과 신체가 갖는 가치를 가치 1 단위로 한다고 하자. 
그래서 이런 자산은 우주만큼 쌓아도 소숫점 미만의 가치단위가 된다. 
그래서 수행자들은 최소한 생명과 신체가 갖는 가치 이상의 것을 목표로 두고 추구해야 한다. 
경전에 그런 자산 형태로 7 가지 또는 10 가지 종류가 나열되나. [ 7재, 10 무진장]
물론 그 가운데 최고의 가치를 갖는 보물은 불, 법, 승 3 보가 된다. 
이들은 수행자를 무량겁에 걸쳐 생사고통을 제거해준다. 
그리고 생사의 묶임에서 벗어나게 한다.
그리고 무량한 복덕과 수명과 지혜 자량을 갖추게 해준다. 
그래서 생명과 신체가 갖는 가치를 초월한다. 

그래서 자칫 고물이 아까와 이를 붙잡고 실갱이 하면 잃은 것이 더 많게 된다. 

다만 보리심을 바탕으로 생사고통을 벗어나게 하는 방안을 연구한 연구결과는 조금 다르다. 
이런 연구결과를 보관하는 디스크도 또 그에 따라 사정이 달라질 수 있다. 
그래서 2 일간을 희생하면서 정리 작업을 할 필요가 있었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생명 신체 감가상각비용으로 대략 274 억원을 초과하는 비용이 들어간 것이다. 

● 쉼의 정체 

연구 중에 최근 핸드폰 기기 수리를 diy 활동삼아 열심히 하고 있다. 
처음에는 호기심에서 하고
어떤 때는 재미로 하게 된다.
그런데 나중에는 부품이 남아서 약간 억지로 마지못해 하게 된다.
그러면 작업이 조금 힘들다. 

어떤 활동은 휴식이 되고 어떤 활동은 일이 된다. 

그래서 휴식의 정체가 무언가를 생각해보게 된다. 


휴식이라고 무언가 활동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 어떤 활동은 휴식이고 어떤 활동은 휴식이 아니다. 
무엇이 이 차이를 만들어내는가. 

생각해보면 어떤 활동이 즐겁고 재미있는 일일 수 있다. 
연구원에게는 처음 연구가 그런 것이었다. 
그런데 어떤 활동이던 계속 하다보면 어느 시점에서 지나치게 힘들게 느껴질 때가 있다. 
극단적으로 말하면 누어 있는 일 조차도 그렇게 된다. 
그런때 자세를 바꾸고 조금 다른 활동을 하면 그런 문제가 해소된다. 

그래서 매번 조금씩 자세를 바꾸면서 활동하는 것이 좋다. 
채소를 지금까지 안 먹었다면 조금 먹어주는 것도 좋다. 
특정 채소나 과일을 먹지 않다가 조금 먹어 주면 좋을 수 있다. 

요즘 날씨도 덥고 연구가 지쳐서 식사도 불규칙적으로 하게 된다. 
그래서 장이 좋지 않다. 
그런 가운데 함초라는 식품을 구해서 조금 섭취했다. 
함초는 바닷가에서 자라는 식품이다. 
미네랄이 풍부하다고 한다. 
여하튼 함초를 먹고 나서 조금 장이 편해졌다. 

이런 것도 휴식의 일종이 될 수 있다. 





 

문서정보 ori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1/08/2565-08-07-k1479-002.html#1055
sfed--불설대승대방광불관경_K1479_T0438.txt ☞하권
sfd8--불교단상_2565_08.txt ☞◆vdxb1055
불기2565-08-07
θ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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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중생의 괴로움을 없애려는 마음. 곧 불ㆍ보살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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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금강(大勝金剛)
대심(大心)
대일여래(大日如來)

대장도감(大藏都監)
대천(大天)
대치단(對治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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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자재보살일백팔명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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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취지보불가설 $ 090■ ■成 智具諸世彼 欣三殊諸嚴
090▲ 訶婆婆訶婆婆為 一 ● 毘婆(上)羅, ○□□□□,深,菩,善,智

□□□□□□□, 深入法界不可說,
菩薩總持不可說, 善能修學不可說,
□□□□□□□, 심입법계불가설,
보살총지불가설, 선능수학불가설,

지혜 보배 성취함을 말할 수 없고
법계에 들어감을 말할 수 없고
보살의 총지법 말할 수 없고
공부를 잘하는 일 말할 수 없고



[220째]
지자음성불가설 $ 091▲毘婆羅毘婆羅為 一 ● 那婆(上)羅, ○□□□□,音,正,開,具

□□□□□□□, 音聲清淨不可說,
正念真實不可說, 開悟眾生不可說,
□□□□□□□, 음성청정불가설,
정념진실불가설, 개오중생불가설,

지혜로운 이의 음성 말할 수 없고
음성의 청정함을 말할 수 없고
진실한 바른 생각 말할 수 없고
중생을 깨우침도 말할 수 없고





●K1221_T0939.txt★ ∴≪A불설대승관상만나라정제악취경≫_≪K1221≫_≪T0939≫
●K1479_T0438.txt★ ∴≪A불설대승대방광불관경≫_≪K1479≫_≪T0438≫
●K1199_T0363.txt★ ∴≪A불설대승무량수장엄경≫_≪K1199≫_≪T0363≫

법수_암기방안


90 중-발가락 [ 신조어 ]
91 족- 호? 만? [ 신조어 ] -- 발바닥뒷쪽 곡면으로 들어간 부분
63 전박 (前膊) ~ 아래팔뚝
3 밥통 【위】

175497
864

○ 2020_1125_154701_can_ar4


○ 2020_1125_143951_nik_ori


○ 2020_1125_141857_can_ar40


○ 2020_1125_141745_nik_BW22


○ 2020_1125_141432_nik_BW25_s12


○ 2020_1125_141249_can_bw0_s12


○ 2020_1125_135338_can_CT28


○ 2020_1125_134104_can_ar31


○ 2019_0801_112537_nik_AR25


○ 2019_0801_094802_nik_ab41_s12


○ 2019_0731_234329_can_ct19


○ 2019_0731_192738_can_bw0_s12


○ 2019_0731_192503_can_Ab35


○ 2019_0731_192427_can_bw1


○ 2019_0731_174608_can_ct18_s12


○ 2019_0113_140049_nik_ct18


○ 2019_0113_130503_can_Ab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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