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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10일 화요일

불기2565-08-10_광대보루각선주비밀다라니경-k0422-003


『광대보루각선주비밀다라니경』
K0422
T1006

하권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I
○ 통합대장경 사이트 안내

○ 해제[있는경우]
● TTS 음성듣기 안내
※ 이하 부분은 위 대장경 부분에 대해
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자료출처 불교학술원 기금 후원안내페이지





『광대보루각선주비밀다라니경』 ♣0422-003♧




하권






♥아래는 현재 작성 및 정리 중인 미완성 상태의 글입니다♥

[페이지 내용 업데이트 관련 안내]

❋본문
◎[개별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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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_1104_122638_can_exc 구례 화엄사


○ 2019_1104_101925_can_exc_s12 구례 화엄사


○ 2020_1114_141121_can_ori 삼각산 도선사


○ 2018_1022_142107_nik_exc 공주 계룡산 갑사



○ 2020_1017_152911_can_exc 삼각산 화계사


○ 2020_1002_140629_nik_exc_s12 파주 고령산 보광사


○ 2020_0910_183026_can_ori_rs 월악산 신륵사


○ 2020_0910_130707_nik_ori_rs 속리산 법주사


○ 2020_0910_112856_can_ori_rs 속리산 법주사


○ 2020_0908_153354_nik_ori_rs 합천 해인사


○ 2020_0905_172545_can_ori_rs 오대산 적멸보궁


○ 2020_0905_111541_can_ori_rs 오대산 월정사


○ 2020_0904_135347_can_ori_rs 원주 구룡사


○ 2020_0211_134719_can_fix 불암산 천보사


○ 2019_1201_161046_can_exc 원주 구룡사


○ 2019_1201_143634_can_fix 원주 구룡사


○ 2019_1105_172425_can_fix 순천 조계산 송광사


○ 2019_1106_155830_can_fix 화순 계당산 쌍봉사


○ 2019_1106_121659_can_fix 화순 영구산 운주사


○ 2019_1105_112247_nik_exc 순천 조계산 선암사


○ 2019_1104_131657_can_AR35_s12


○ 2020_1114_135830_can_ct8_s12


○ 2020_1114_120756_nik_CT33_s12


○ 2018_1023_150814_can_ar20


○ 2018_1023_145759_can_Ar12


○ 2018_1023_123020_can_ab41_s12


○ 2018_1022_172800_nik_bw27


○ 2018_1022_170916_can_BW22


○ 2020_0910_142633_can_ct20


○ 2020_0910_125007_can_ar29


○ 2020_0910_122803_can_BW28


○ 2020_0908_173035_nik_BW28

○ 2020_0907_124350_nik_ar45


○ 2020_0906_124332_can_bw24


○ 2019_1201_152819_can_exc_s12


○ 2019_1105_160010_can_ar47


○ 2019_1105_112743_can_fix


○ 2019_1105_165659_nik_bw0_s12


○ 2019_1105_164812_nik_AR35_s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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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개별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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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보루각선주비밀다라니경』 ♣0422-003♧






◎◎[개별논의] ❋본문









★1★





◆vuem1743

◈Lab value 불기2565/08/10


○ 2019_1004_170027_nik_ct9.jpg


○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gustave-dore-the-inferno-canto-33.jpg!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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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gustave-dore

폴 귀스타브 루이 크리스토프 DORE ( [ɡys.tav dɔ.ʁe] ; 1832 1월 6일 - 23. 1,883 월) 프랑스 작가, 판화 , 일러스트 레이터 , 만화가 , 풍자 만화가
도레는 결코 결혼하지 않았고, 1849 년에 아버지가 사망 한 후, 그는 짧은 병으로 파리에서 죽을 때까지
책을 보여주는 어머니와 함께 살기를 계속했다. 프랑스의 정부는 1861 년에 그에게 Chevalier de la Legion d' honneur 를 수여했다. [...이하 줄임...]
from https://en.wikipedia.org/wiki/Gustave_Doré
Title : the-inferno-canto-33.jpg!HD
Info

Permission & Licensing : Wiki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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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_0418_123552_can.jpg

○ [pt op tr] 꽃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Galway_City_Salthill_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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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Das Foto wurde von Manuela gemacht
Date 24 July 2008, 10:35
Source Galway City, Salthill
Uploaded by sswonk
Author Arnold Unterholzner from Schlanders, Italy
Camera location 53° 15′ 43.74″ N, 9° 03′ 49.59″ W
Permission & Licensing :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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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al Medical Center College of Nursing – Seoul ,Korea


○ [pt op tr]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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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e 방문일자 불기 2562_0506_204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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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대학교는 1946 년 8 월 27 일 서울 주변에 10 개의 고등 교육 기관을 합병하여 설립되었습니다. 병합 된 학교는 다음과 같습니다.
경성 대학교 ( 경성 Daehakgyo , 경성 대학)
경성 교육 대학 ( 경성 사범 학교, 경성 사범 학교)
경성 여자 사범 대학 ( 경성 여사 학회장 , 경성 여자 사범 학교)
경성 법과 대학 ( 경북 보폭 전래 학회 , 경성 법학 전문 학교)
경성 공업 대학 ( 경성 곤약 전남 학회 , 경성 공업 전문 학교)
경성 광업 대학 ( 경성 광산 전래 학회 , 경성 광산 전문 학교)
경성 의대 ( 경의학의 전래 학회 , 경성 의학 전문 학교)
수원 농업 대학 ( 수원 Nongnim Jeonmunhakgyo , 수원 농림 전문 학교)
경성 경제 대학 ( 경성 전제학 교 , 경성 경제 전문 학교)
경성 치과 대학 ( 경성 치과 의학 전북 대학교 , 경성 치과 의학 전문 학교)
▶▶▶ [참조링크7]en.wikipedia.org





Photo of entryway to the Seoul National University main-central library
Permission & Licensing : Wikipedia



English: Joseon Wangjo Sillok and its case displayed in Seoul National University Kyujanggak Institute for Koreanology Studies Date 9 August 2013, 12:04:52 Source Own work Author Salamander724
Permission & Licensing : Wikipedia



English: Museum of Art, Seoul National University, South Korea. Work of a dutch architect Rem Koolhaas. 한국어: 서울대학교 미술관. 네덜란드 건축가 렘 콜하스가 설계. Date 2 September 2009 (according to Exif data) 9 September 2009 (original upload date) Source Transferred from en.wikipedia to Commons. Author Snowfalcon cu at English Wikipedia
Permission & Licensing : Wikipedia



English: View of renovated student dormitories at Gwanaksa complex, Seoul National University Date 28 September 2010 Source Own work Author Snowfalcon cu
Permission & Licensing : Wikipedia



Description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 75동. 대학신문사. Date 8 July 2007  Author JeongAhn
Permission & Licensing : Wikipedia




http://www.snuh.org/upload/editor/images/000004/20170920202833170_2RRJGJP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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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e Renaud - Ma Petite Folie


♥단상♥아낌없이 흘러가는 강물

가끔 여름 계곡물을 바라볼 때가 있다. 
물이 계곡을 흘러가는 것이 시원해보인다. 
그런데 한편, 이것을 수도물이라고 생각해본다고 하자. 

수도물은 이런 용도 저런 용도로 대단히 편리하게 사용한다. 
그런데 계곡물을 그냥 흘러가서 바다로 들어가버린다. 
물론 그렇게 바다로 들어간다고해서 아무런 효용이 없다고 할 수 없다. 

그렇다해도 그 계곡물을 좀 더 잘 사용하고 보낸다면 좋을텐데 아쉽다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각 개인마다 주어진 삶과 시간이 있다. 
삶에 그 개인이 대할 수많은 자산이 있다. 

자신의 마음에는 한 순간에 우주도 담을 수 있다. 
그런데 평소 마음에 들어 있는 내용을 보면 티끌 정도 밖에 가치가 없는 것들에 점유되어 있다. 
그리고 그런 상태로 자신의 삶이 생사의 바다로 그냥 흘러 들어가버린다. 

그래서 잠시라도 시간을 내서 경전 내용을 잠시나마 마음에 담아 놓는 활동이 
필요하다. 

경전은 우주에서 가장 가치있는 부분과 관련된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경전 내용은 자신의 현실과 거리가 멀다고 여긴다. 
그런데 그 만큼 가치가 적은 것에 초점을 맞추고 삶에 임함을 생각해야 한다. 


요즘 연구실내 고물 기기들을 diy 활동삼아 수리하고 정리 중이다. 
본래 그것들이 새제품이라고 해도 티끌이다. 
그런데 고물이니 더 하다. 

그런데 이것을 어떻하던 보리심과 관련시키려 노력 중이다. 
『대방광불화엄경』 정행품에 문수보살님이 그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그런데 고물 수리에 초점을 맞추는 순간 티끌에 매몰되어지는 경향도 있다. 

일단 1 테라짜리 고물하드디스크를 수리해 자료를 넣어 보니 시간이 많이 걸린다. 
고물 하드디스크는 어떤 부분에서 에러가 발생하면 그 파티션 전체가 마비된다. 
그래서 파티션을 잘게 나누어 실험하게 된다. 
그런데 포맷이 정상이 되어도 같은 현상이 발생한다. 
파일을 넣다 보면 또 그 파티션이 마비된다. 
그래서 다시 폴더를 잘게 나누어 실험해보게 된다. 
그러면 몇몇 폴더는 마비된다. 
사실 이런 상태는 정신 건강을 위해서 쓰레기통에 집어 던지면 된다. 
그런데 50 기가만 사용할 수 있어도 이 고물하드디스크가 가치가 있다고 보게 된다. 
보리심을 가지고 임하면 50 기가만 있어도 충분하다. 
그래서 다시 마비된 폴더만 폴더 이름앞에 '불량'이란 글자를 표시하고 다시 실험하게 된다. 
그래서 대략 40 기가 정도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물론 실험할 나머지 파티션이 많이 남아 있다. 
그런데 불량 하드 디스크에 넣고 없어도 그만 이렇게 편하게 사용할 자료가 그다지 많이 없다. 

불량 디스크 한 부분에는 인터넷 임시파일폴더를 놓았다. 
크롬이나 오페라 등 웹브라어저 이용시 인터넷 파일 폴더를 따로 위치하는 옵션 설정이 있다. 
g: 드라이브가 불량 디스크 드라이브라고 하자.
그러면 다음처럼 임의 폴더를 임의로 생성해 옵션을 기재해 실행하면 된다. 
(예 g:\temp1,  g:\temp2 .... ) 
--user-data-dir="g:\userdata"

이러다가 잘 안 되면, 그 폴더를 지우지 않는다. 
앞에 불량이라고 기재하고 다시 실험한다. 
그것은 이 폴더가 점유한 섹터가 불량이기 때문이다. 
지우고 다시 하면 안 된다. 불량인 상태로 점유시켜 놓고 이후는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폴더가 불량인 경우는 마찬가지로 그 폴더는 포기하고 다른 새 부분에 도전해야 한다. 

다만 이렇게까지 하면서 디스크를 사용해야 할 경우는 아주 특수한 경우다. 
하드디스크가 인식이 되면서 각 부분이 불량인 아주 특수한 경우만 그렇다. 
일반적인 경우 거의 발생하지 않는 일이다. 

그런 가운데 또 불량 하드디스크 한 부분에는 연구 중에 들을 음악자료를 놓았다. 
또 한 부분에는 연구 중에 잠깐 볼 사진자료를 놓았다. 
원본이 따로 보관된 상태라 없어져도 무방한 자료들이다. 

그런데 이것이 보리심과 무슨 상관인가. 

별 관계가 없어도 무조건 관계를 지어야 한다. 
그리고 끝내 그것을 가지고 보리심을 일으키는 방향으로 향해 나아가야 한다. 

하루 종일 생각해봐도 관련이 안 되면 다음날 부터는 이런 일을 하면 안 된다. 

지금 찾아보는 관련성은 다음이다. 
하드디스크가 수행자를 떠나려고 하더라도 수행자는 떠나면 안 된다. 
이런 생각으로 보리심과 관련지어 보게 된다. 


페이지에 요즘 아름다운 모델 사진을 붙이고 있다. 
이 경우도 마찬가지다. 
아름다운 모델과 경전 공부가 무슨 관련이 있는가. 
이런 의문을 갖기 쉽다. 
정말 관련이 없으면 붙이면 안 된다. 
또는 경전 공부에 장애가 발생한다거나 방해된다면 붙여진 것도 삭제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아름다운 모델과 경전은 관련이 없다고 여기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관련이 대단히 깊다. 
그 사정을 잘 이해해야 경전 공부가 잘 되는 것이기도 하다. 

잘못 생각하면 해인사 장경각을 촬영한 사진만 오로지 경전과 관련이 있다고 여기기 쉽다. 
  

○ 2020_0908_155907_can_BW27 


그러면 곤란하다. 
그러면 수행자가 스스로 좁은 공간에 갇히게 된다. 


오늘 페이지 부록에는 관자재보살의 명호로 
사먀- 아 아나 나 라는 명호를 보게 된다. 
무슨 말인지 알기 힘들다. 
낯설다. 

그런데 이를 기억하기 위해 우선 자신이 늘 떠오르는 것을 확보한다. 
어디가던지 어느 상황에서나 떠올릴 수 있는 것으로 자신 몸을 생각할 수 있다. 
6 번째 위치에 쇄골이 있다. 
물론 정하기 나름이다. 
그런데 신체 각 부분을 100 개 찾아서 이름 붙이는 것도 쉽지 않다. 
그것은 자신이 자신의 신체 부분 100 부분도 이름을 잘 모름을 의미한다. 

그래서 이것부터 처음에 부담이 된다. 
자신의 몸이 가장 익숙하다. 
그런데도 특징이 뚜렷한 100 부분에 대한 명칭도 익숙하지 않다. 

그러면 다른 익숙한 100 개 정도를 확보해야 한다. 
현실적으로 찾기 쉽지 않다. 

그런데 이것을 익숙하게 한 다음 
낯선 것을 여기에 결합시켜야 한다. 

결합이 되면 다음날까지 기억이 된다. 
그렇지 못하면 기억이 안 된다. 

쇄골과 사먀 아 아나 나가 무슨 관련이 있겠는가. 
그런데 어떡하던 서로 결합시켜야 한다. 
그래야 기억이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대로는 결합이 잘 안 된다. 
그래서 변형시켜야 한다.
되도록 두 내용이 서로 재미있는 이야기 형태로 연상이 잘 되도록 변형시켜야 한다. 
그리고 모든 감각을 이와 함께 결합시키도록 노력한다. 
동시 병행하게 하는 것이 방안이다. 
내용을 시각적인 장면으로 바꾸어보고 소리내어 듣고, 심지어 냄새나 맛 촉감도 동원하면 효과적이다.

그래야 기억이 된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억지다. 

쇄골과 사먀 아 아나나 란 단어는 본래 관계가 별로 없다. 
그런데 그렇게 노력해야 쉽게 기억할 수 있다. 


생사현실은 본래 망상현상이다. 
그것을 깨닫는 것이 보리다. 
그것을 마음에 장착한 것이 보리심이다. 
그 상태에서 생사현실을 대한다고 하자. 
그러면 그런 꿈같은 현실에서 고통받는 중생에 대해 연민을 자연히 갖게 된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자비심을 일으키게 된다. 
그리고 그에 바탕해서 중생제도와 성불의 서원을 일으키게 된다. 
그래서 중생제도와 성불은 생사현실 안의 일이다. 
깨달음을 의미하는 보리심이 중생제도와 성불의 4 홍서원과 동의어가 되는 사정이다. 

이 과정에서도 견강부회적, 지록위마적인 억지 결합과정이 필요하다. 

생사현실은 망상 현상이어서 실재에 대한 깨달음과는 본래는 거리가 멀다. 
그런데 무조건 결합시켜야 한다. 
그래야 그 생사현실에서 중생제도의 서원을 잘 성취시킬 수 있다. 




○ 음악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mus0fl--Salvatore Adamo - A Vot' Bon Coeur.lrc

본래 생사현실이 보리심과 별 관계가 없음을 살폈다. 
그러나 어떡하던 관계를 맺어야 한다. 
그것이 수행이다. 

쉬면서 노래를 듣다보면 관계없을 듯한 노래가 관계가 있음을 보게 된다. 
그래서 한편 웃음도 짓게 된다.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적고 쉬는데 위 노래를 들었다. 
노래에서 무슨 관계가 있는가라고 한다. 
그러나 도와주어야 한다. 
엘리자베스가 노래에서 언급이 된다. 

현재 계획도 그렇다. 
한국에서 경전 연구가 잘 마쳐지면 장소를 이전할 생각이다. 
사실은 한국에서 계속해도 된다. 
그러나 또 영국에서 해도 된다. 
그래서 이왕이면 영국에서 연구를 하려고 생각 중이다. 
그래서 관계가 있다. 
영국에서도 최근 한국에서 일어난 일을 만들어 내야 한다. 
대장경 전권을 일반인이 자국어로 편하게 대할 수 있는 상황이 되어야 한다. 

학교교실로 생각하면 그렇게 해야 겨우 기본 교과서가 마련이 된 상태가 된다. 
그런 연후에 참고서도 마련하고 연구가 진행될 수 있다. 
그런데 지금 영어권 전반은 상황이 그렇지 못하다. 
그리고 다른 언어권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이런 연구를 계속 해나갈 필요가 있다. 




문서정보 ori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1/08/2565-08-10-k0422-003.html#1743
sfed--광대보루각선주비밀다라니경_K0422_T1006.txt ☞하권
sfd8--불교단상_2565_08.txt ☞◆vuem1743
불기2565-08-10
θθ





■ 선물 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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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2565-08-10_광대보루각선주비밀다라니경_003
 『묘법연화경』의 여래수량품, 『법화경』의 제16품. 석존이 끝없는 옛적부터 미래제(未來際)를 통하여 이 세계에 출생하여 중생 교화하심을 말한 부분.

답 후보
● 수량품(壽量品)
수미사주(須彌四洲)
수상(隨相)
수식관(數息觀)

수온(受蘊)
수증불이(修證不二)
수혜(修慧)



ॐ मणि पद्मे हूँ
○ [pt op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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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vatore Adamo - A Vot' Bon Coeur 
Raphael - Peut-être
Michel Delpech - Quelque Chose De Tennessee
Thomas Dutronc - A La Vanille


Edith Piaf - De L'autre Cote De La Rue
Julien Clerc - Elle A Au Fond Des Yeux
Frank Michael (Collector Edition) - Les Rendez-Vous Romantiques
FRANCIS CABREL - La Corrida
Jean-Louis Murat - Amours Debutants
Jean Sablon Et Mireille - Puisque Vous Partez En Voyage [1935]
Sebastien Patoche - La Moustache Au Chocol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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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중-일-범-팔-불어 관련-퀴즈
[wiki-bud] Subhuti
[san-chn] sumāpita 度量
[san-eng] śaṅkha $ 범어 conc śell
[pali-chn] cattāro brahma-vihārā 四梵住
[pal-eng] nikhaadana $ 팔리어 nt.a chisel.
[Eng-Ch-Eng] 善趣 Good destiny. A rebirth into a positive situation that comes as the result of the accumulation of good karma from previous lifetimes (sugati-gati). The rebirths as human 人 or god 天 among the six destinies 六道. As contrasted with evil destiny 惡道. Some traditions also consider rebirth as an asura 修羅 to be one of the positive destinies. 〔瑜伽論T 1579.30.367b29〕
[Muller-jpn-Eng] 喝食 カツシキ a young attendant who announces mealtimes in a Chan\nSŏn\nZen monastery
[Glossary_of_Buddhism-Eng] DEPENDENT AND MAIN REWARDS☞
See also: Sukhavati.
In the Pure Land tradition, the “main rewards” are the exalted
features of Buddha Amitabha and other superior beings in the Land
of Bliss, while the “dependent reward” is the ideal environment of
the Land itself. The concept of main and dependent rewards can be
found in our everyday life where a person with a good karma usually has noble features (main rewards) and inhabits a safe area free of
crime and drugs (dependent rewards).
“Dependent and main rewards are based on past karmic actions. The
‘main rewards’ refer to living beings, while the ‘dependent rewards’
refer to the physical environment on which the living beings ‘depend,’
such as the land, ponds, trees, and so forth.”
Tana: 244 #1733

[fra-eng] insignifiance $ 불어 insignificance


■ 암산퀴즈


146* 521
148365 / 785


■ 다라니퀴즈

자비주 66 번째는?
성관자재보살 명호 6 번째는?




66
만약 이 다라니를 이름만 들어도
오히려 무량겁토록
나고 죽으면서
지은 큰 죄[生死重罪]가 없어질 것인데
하물며 외우고 지니는 이이겠는가.
만약 이 다라니를 얻어서
읽고 외우는 이는
마땅히 알라.
이미 일찍히 무량한 모든 부처님께
공양하여 널리 선근을 심었나니라.
● 자길라아싯다야 者吉囉阿悉陁夜<六六十> ca k rā sid dhā ya
『불설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경』
♣0294-001♧


6
사먀- 아 아나 나
娑弭野<二合>誐<引>惹拏<二合>曩<六>
『성관자재보살일백팔명경』
♣1122-001♧







■ 삼매_게송퀴즈


■ 오늘의 게송
[222일째]
제불자중불가설 $ 093▲摩攞羅摩攞羅為 一 ● 娑婆(上)羅, ○□□□□,清,稱,讚,世

□□□□□□□, 清淨勝行不可說,
稱歎諸佛不可說, 讚揚無盡不可說,
□□□□□□□, 청정승행불가설,
칭탄제불불가설, 찬양무진불가설,

불자의 여러 대중 말할 수 없고
청정하고 훌륭한 행 말할 수 없고
부처님 찬탄함도 말할 수 없고
끝없이 칭찬함을 말할 수 없고



[223째]
세간도사불가설 $ 094▲娑婆羅娑婆羅為 一 ● 迷攞普, ○□□□□,演,彼,清,彼

□□□□□□□, 演說讚歎不可說,
彼諸菩薩不可說, 清淨功德不可說,
□□□□□□□, 연설찬탄불가설,
피제보살불가설, 청정공덕불가설,

세상의 길잡이됨 말할 수 없고
연설하고 찬탄함을 말할 수 없고
저 모든 보살들을 말할 수 없고
청정한 그 공덕을 말할 수 없고

095□



●K1461_T1676.txt★ ∴≪A광대발원송≫_≪K1461≫_≪T1676≫
●K0422_T1006.txt★ ∴≪A광대보루각선주비밀다라니경≫_≪K0422≫_≪T1006≫
●K1148_T1116.txt★ ∴≪A광대연화장엄만나라멸일체죄다라니경≫_≪K1148≫_≪T1116≫

법수_암기방안


93 엄지(~)발가락
94 검지(~두째) 발가락 [신조어 ]
66 상완(上腕)
6 쇄골 【쇄골】

76066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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