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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19일 목요일

불기2565-08-19_대승중관석론-k1482-003





『대승중관석론』
K1482
T1567

제3권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I
○ 통합대장경 사이트 안내

○ 해제[있는경우]
● TTS 음성듣기 안내
※ 이하 부분은 위 대장경 부분에 대해
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자료출처 불교학술원 기금 후원안내페이지




『대승중관석론』 ♣1482-003♧





제3권







♥아래는 현재 작성 및 정리 중인 미완성 상태의 글입니다♥

[페이지 내용 업데이트 관련 안내]

❋본문
◎[개별논의]

○ [pt op tr]





○ 2020_0905_135632_can_CT33 오대산 상원사



○ 2019_1104_123143_can_ct9_s12 구례 화엄사

❋❋본문 ◎[개별논의]



불교기록문화유산 아카이브
大乘中觀釋論 卷第三
K1482

○ [pt op tr]





『대승중관석론』 ♣1482-003♧






◎◎[개별논의] ❋본문


● 이해하기 힘든 중관논의

감이 없고 머묾이 없다고 한다.
눈을 통해 봄이 없다고 한다.

이미 중관론에 대한 내용은
회쟁론부터 자세히 살폈다.

알고보면 중관론이 가장 쉬운 내용이기도 하다.
어려운 부분은 오히려 다음이다.
본래 감이 없고 머뭄이 없다.
그런데도 왜 생사현실에서는
대부분 감이 있고 머묾이 있는 것처럼 여기게 되는가이다.
그 사정을 이해하고 설명하는 것이 오히려 더 복잡하고 어렵다.

무언가를 얻을 수 없음은 얻을 수 없기에 그런 것이다.
그래서 그 내용만 잘 파악하면 오히려 쉽다.
단지 표현을 놓고 잘못 오해만 하지 않으면 된다.

이미 이들 내용을 살폈다.
반복하면 중복이 된다.
이들은 간단히 다음을 의미한다.

실재 # - 감각현실 ○ - 관념분별 ■

현실에서는 본 바탕 실재#를 바탕으로 감각현실 ○ 을 얻게 된다.
그 다음 다시 이를 바탕으로 일정한 관념분별 ■ 을 일으킨다.
이런 경우 자신이 분별한 내용 ■ 이 다른 영역에도 그대로 그처럼 있다고 잘못 여기기 쉽다.

그러나 사정이 그렇지 않다.
그래서 현실에서 분별한 내용 ■ 은 실재# 영역에 얻을 수 없다.
이런 뜻이다.

비유하면 다음과 같다.
꿈에서 어떤 이가 수영을 해서 바다를 건넜다고 하자.
1 분에 1 M씩 수영해서 100 m 를 수영해 건너갔다고 하자.
이런 경우 그는 꿈 속에서 다음처럼 여기기 쉽다.
꿈 밖 침대가 놓인 현실에도 이런 바다가 있다.
그리고 자신이 수영한 속도나 수영함 등이 그처럼 그대로 있다.
그래서 그렇게 꿈을 꾸는 것이다.
이렇게 잘못 여기기 쉽다.
그러나 꿈 밖의 침대가 놓인 현실에는 꿈에서 꾼 내용 일체를 다 얻을 수 없다.
이런 사정을 꿈 안 내용을 가지고 알아내야 한다고 하자.

그런데 지금 논의도 그 사정이 이와 마찬가지다.

현실에서는 본 바탕 실재#를 바탕으로 감각현실 ○ 을 얻게 된다.
그 다음 다시 이를 바탕으로 일정한 관념분별 ■ 을 일으킨다.
이런 경우 자신이 분별한 내용 ■ 이 다른 영역에도 그대로 그처럼 있다고 잘못 여기기 쉽다.
그런데 현실 안의 내용만으로 본 바탕 실재# 에는 그런 내용을 얻을 수 없음을 알아내야 한다.

물론 분별한 내용 ■ 은 감각현실 ○ 에서도 얻을 수 없다.
그러나 논의 초점은 이들이 실재 영역에 그대로 있는가이다.
또 진짜라고 할 참된 실체로써 있는가이다.

그런 것을 얻을 수 없다.
그래서 얻을 수 없다고 제시한다.

중관론은 이런 내용에 대해 보충적으로 가정적 항변 방식으로 이와 반대되는 주장을 깨뜨린다.
『대승중관석론』에서는 이를 위해 마치 주장(상대주장과 모순되는 주장)을 내세우는 것처럼 제시한다.
그러나, 그 취지는 귀류논증식의 방식과 마찬가지다.


그런데 어떻게 상대의 주장을 깨뜨리는가를 살펴야 한다.

처음에 이렇게 제시한다.
눈이 자신을 보지 못한다.

그것이 문제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눈이 스스로를 보지 못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그런데 왜 이것이 문제인가.

현재 눈이 무언가를 보는가 안 보는가를 따진다.
그런데 이는 현실에서의 문제를 놓고 살피는 것이 아니다.
이런 내용이 본 바탕에도 있다고 할 것인가 이런 것을 놓고 문제삼는 것이다.

따라서 현실에서의 봄이 본 바탕에도 있다고 하려면
여기에 어떤 특성이 있어야 하는가를 먼저 이해해 한다.


눈이 자신을 보지 못한다는 내용도 그래서 이와 관련된다.

예를 들어 눈이 자신을 보면 어떤가.
=> 이 경우는 다음을 의미한다.
=> 눈이 자신이나 자신이 아니거나 관계없이 본다.
그렇다면 어떤 것과 관계없이 실재하는 것이라고 할만하다.

그런데 그렇지 않다.
그러니까 현실에서 보는 내용 들이 본 바탕에도 실재한다고 주장하면 곤란하다.
이런 뜻이다.

다른 논파 내용들도 마찬가지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중복 서술을 피해
회쟁론 부분에서 함께 정리해 살피기로 한다.
★★★

참고 회쟁론을 살피기 전의 기본적인 내용


[p]불기2561-09-22_회쟁론_001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0/04/2561-09-22001.html

[p]불기2561-12-24_회쟁론_001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0/04/2561-12-24-001_27.html





















◆vgir2319

◈Lab value 불기256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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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John Singer Sargent-beatrice-towns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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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n Im Thong Hood Cho Temple


○ [pt op tr]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Serge Reggianni - Sa Jeunesse



♥단상♥어느쪽인가는 억지를 부린다.

요즘 가끔 쉴 때마다 과학교재를 본다.
힘의 방향 무게 운동 거리 속도 이런 내용을 대한다.
어릴 때도 과학이 쉽게 이해되지 않았다.

그런데 나이가 드니 더 어렵다.
보다보니 알짜힘이란 용어가 보인다.
합력을 나타내는 표현이라고 한다.

처음에는 알짜가 어떤 외국어인 것으로 생각했다.
알파 형제인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숙왕화님이 과학을 나보다는 조금 잘 안다.
그래서 알짜가 무엇을 나타내는 말인지 물어보았다.
이는 합력을 쉽게 표현한 순한글말이라고 한다.
여기서 알짜는 알짜배기. 이런 때 쓰는 알짜라고 한다.

사전에 다음과 같이 나온다.
1. 여럿 가운데 가장 중요하거나 훌륭한 물건.
2. 실속이 있거나 표본이 되는 것.


찌거기와 상대되는 말이라고 한다.

쉽게 표현한 한글을 놓고 외국어라 이해하니 오개념을 형성하게 된다.
그래서 더 어렵다.

한글이 다른 말들을 만들어내는 의미소인 경우가 적다.
그래서 익숙해지기 쉽지 않다.

여하튼 과학책에는 현실에서
일반적으로 맞다고 생각하는 내용이 대부분 기술되어 있다.

그러다가 중관론 등을 보면, 이와는 정반대의 이야기를 제시한다.

운동, 가고 옴, 멈춤 이런 것이 아예 없다고 한다.
그리고 눈을 통해 보는 일도 없다고 한다.

너무 이상한 이야기다.

그래서 이 두 내용 가운데 하나는 분명 엉터리라고 해야 할 듯 하다.

그런데 사실 이 두 내용은 다 맞다.
각기 다른 영역을 침범해서 무리하게 적용하지 않는다면,
둘 다 잘 사용해야 할 내용들이다.

그런데 현실에서는 한 견해를 취하면
이 내용을 다른 영역까지 밀고 들어간다.

그 부분이 문제다.
그래서 이 둘의 관계를 서로 잘 이해해야 한다.
서로 잘 부합하게 사용해야 한다.

본 바탕의 측면은 경전 내용이 맞다.
현실에서 망집을 일으켜 대하는 측면에서는 과학책 내용이 맞다.

이 두 내용을 합해서 대하게 되면 어떤 합력이 어떤 방향으로 나올 것인가.

결국 이 두 측면을 합하면 금강경에서 제시하는 것과 같은 내용이 된다.
즉, 불가득을 방편으로 상을 취하지 않는 가운데 집착없이 수행방안을 행하는 내용이 된다.
이것이 알짜힘의 내용이 된다.

그렇지 않고 이 두 측면을 모두 잘못 취하면 어떻게 되는가.
그러면 문제가 발생한다.

우선 현실에서 전후 좌우와 거리 속도가 있다고 여긴다.
사정이 그렇다고 이들 내용이 본 바탕 실재 # 영역에도 그대로 있다고 여긴다고 하자.
그래서 이들 내용이 꿈과는 다른 실다운 내용이라고 잘못 여긴다고 하자.
그렇게 되면 현실 내용에 하나하나 집착하고 업을 행하게 된다.
그러면 그런 바탕에서 무량겁에 걸쳐 생사현실에 묶인다.
그리고 생사현실안의 생사고통을 무량겁에 걸쳐 장구하게 받아나가게 된다.



한편 실재 # 영역에서 그런 내용을 얻지 못함을 이해한다고 하자.
마치 꿈과 현실의 관계와 같다.
꿈에서 열심히 공을 굴리고 운동장에서 뛰어 다녔다고 하자.
그런데 그런 내용은 침대가 놓인 현실에서는 일체 얻을 수 없다.
그래서 꿈 안에서 이 사정을 잘 이해했다고 하자.
그렇다고 해서 그 꿈 안에서 그런 꿈을 꾸지 않는 것이 아니다.
물론 꿈은 실답지 않다. 즉 꿈 밖 영역에서는 얻을 수 없다.
그러나 꿈은 꿈대로 그런 내용을 얻는다.
따라서 꿈 안에서 그런 실답지 않은 내용들을 놓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잘 생각해야 한다.

현실도 마찬가지다.
현실은 이런 꿈과 성격이 같다.
그렇지만, 또 현실은 꿈이 아니다.
꿈과 달리 좀 더 실답게 여겨지는 성격을 갖는다.
즉 다수 주체가 일정한 시기와 공간 상황에서 일정한 조건에서 일정한 내용(작용)을 무량겁에 걸쳐 엇비슷하게 받아나가게 된다.
또 그런 성격 때문에 이런 생사현실에서 겪는 고통을 꿈처럼 단순하게 대할 수 없다.

그것이 완전히 꿈이라면, 꿈에서 겪는 문제는 그냥 꿈을 깨면 된다.
그런데 생사현실은 그렇지 않다.
그래서 이런 차이만큼 생사현실에서 수행이 필요하게 된다.

따라서 금강경에서는 이렇게 제시한다.
이 두 측면 가운데 어느 하나도 버리지 않아야 한다.
따라서 다음처럼 제시한다.


본래 중생을 하나도 얻을 수 없다.
( 본 바탕 실재에서는 현실에서 문제삼는 중생을 얻을 수 없다. )

그렇지만, 그런 사정을 잘 이해한 가운데
무량한 중생을 생사현실에서 제도해야 한다.

그래서 이 두 내용의 관계를 잘 이해하고 대해야 한다.


우선 처음에 제시한 불가득이란 측면을 먼저 잘 취해야 한다.
수행을 하더라도 상을 취한 가운데 집착을 갖고 수행에 임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물론 수행이 처음 제거하고자 하는 생사현실내 고통 등을 일부 제거할 수 있다.
그런데 수행 자체가 갖는 부작용은 제거하기 힘들게 된다.

약의 사정과 같다.
처음 어떤 약은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그런데 그 약을 잘못 취하면 그 약이 새로운 부작용을 만들어 내게 된다.
그래서 다시 이 부작용을 제거할 노력이 필요하다.


처음 본 바탕에서 얻을 수 없음을 이해한다고 하자.
그러면, 이를 통해 생사현실에서 갖는 망집과 업을 제거할 수 있다.
그래서 이를 통해 겪는 생사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다.
또한 수행의 측면에서도 마찬가지다.

수행자가 자칫 잘못 이해하면, 다음처럼 이해하기 쉽다.
생사현실의 망집은 문제다.
그런데 부처님이 제시한 수행과 수행목표만은 그렇지 않다.
이것만은 실답게 참된 내용으로 있다.
이런 식으로 오해하기 쉽다.


한편, 두번째 측면도 잘 취해서 사용해야 한다.

앞 내용만 강조한다고 하자.
그러면 다시 무의 극단에 치우치게 된다.
그래서 생사현실 안에서 성취할 수 있는 무량한 복덕과 지혜 그리고 무량한 선법을
수행자가 다 얻지 못하고 버리게 된다.

그렇게 되면 생사현실에서 고통을 겪는 중생도 제도해 내기 힘들게 된다.
그런 상태에서는 수행자 자신도 고통을 겪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
본래 생사현실은 꿈과 같고 실답지 않다.
그런데도 매번 하필, 생사고통을 겪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

그래서 다음처럼 이해해야 한다.
생사현실은 꿈과 같고 실답지 않다.
그런데 그렇다고 정작 꿈은 아니다.
그것은 꿈과 성격은 같지만, 그러나 다수주체가 무량겁에 걸쳐 일정한 조건과 상황에서
반복해 겪는다.
그래서 대단히 실답게 여기게끔 된다.
또 그 만큼 생사현실에서 겪는 생사고통이 문제가 된다.
따라서 그 만큼 생사현실에서 일정한 수행을 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또 다른 중생의 상태도 이와 같다.
그래서 생사현실을 벗어나도, 이런 중생을 위해 중생과 눈높이를 맞춰
생사현실에 들어가 임해야 한다.
그리고 그 안에서 일정한 방편을 통해 중생을 생사고통에서 벗어나게 해야 한다.

따라서 비록 실답지 않지만, 생사현실 안에서
무량한 복덕과 지혜를 갖추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리고 그런 생사현실안에서 불국토를 장엄하고 성불하는 상태에 이르러야 한다.

생사현실이 실답지 않다.
그런데 오직 이런 측면만 강조하면 위와 같은 노력을 모두 다 회피하고 버리게 된다.
따라서 수행자는 유무 양 극단에 치우치면 안 된다.
그리고 이 양 측면을 함께 잘 취해서 사용해야 한다.

본 바탕의 측면에서는 이들 내용을 얻을 수 없다.
그것은 수행과 수행목표마저도 이 사정이 다르지 않다.
그래서 이런 수행을 행할 때에도 역시 집착을 제거해야 한다.
또 그런 가운데 수행을 해야 원만하게 성취할 수 있다.

그런데 사정이 그렇다고 생사현실에서 아무렇게 임해도 무방하다고
이해해서도 곤란하다.
그런 내용이 결국 『금강경』에서 제시하는 핵심적 내용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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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구(句)로 된 계문(偈文).

답 후보
● 사구(四句)
사대주(四大洲)
사량식(思量識)
사만(四慢)
사무색정(四無色定)

사문(沙門)
사법계(事法界)




ॐ मणि पद्मे 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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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승중관석론_K1482_T1567 [문서정보]- 일일단상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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