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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29일 목요일

불기2568-08-29_증일아함경-k0649-015


『증일아함경』
K0649
T0125

증일아함경 제15권/전체51권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I
○ 통합대장경 사이트 안내

○ 해제[있는경우]
● TTS 음성듣기 안내
※ 이하 부분은 위 대장경 부분에 대해
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자료출처 불교학술원 기금 후원안내페이지





『증일아함경』 ♣0649-015♧




증일아함경 제15권/전체51권






♥아래는 현재 작성 및 정리 중인 미완성 상태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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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개별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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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_1106_152152_nik_AB7 화순 계당산 쌍봉사


○ 2019_1105_160820_nik_ct23_s12 순천 조계산 송광사


○ 2019_1106_111859_can_BW17 화순 영구산 운주사


○ 2019_1106_123910_can_ab9_s12 화순 영구산 운주사


○ 2019_1106_124530_can_bw24_s12 화순 영구산 운주사


○ 2019_1105_125254_can_ar38 순천 조계산 선암사


○ 2019_1105_163227_can_ab41_s12 순천 조계산 송광사


○ 2019_1201_152847_can_ct9_s12 원주 구룡사


○ 2020_0904_133838_nik_BW25 원주 구룡사


○ 2020_0905_110536_nik_ar47 오대산 월정사


○ 2020_0908_160657_can_CT28 합천 해인사


○ 2020_0909_135120_can_ar47 무주 백련사


○ 2020_0910_131927_nik_BW17 속리산 법주사


○ 2020_1002_121929_can_ct29 파주 고령산 보광사


○ 2020_1017_160306_can_CT38_s12 삼각산 화계사


○ 2018_1022_173252_can_BW22 공주 태화산 마곡사


○ 2020_1114_135830_can_ar29 삼각산 도선사


○ 2019_1104_112216_can_ct9_s12 구례 화엄사 구층암


○ 2019_1104_112835_can_ab32_s12 구례 화엄사 구층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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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_0906_110633_can_ar47 천축산 불영사



❋❋본문 ◎[개별논의]

★%★
『증일아함경』 ♣0649-015♧






◎◎[개별논의] ❋본문









★1★





◆vtgh9474

◈Lab value 불기2568/08/29


○ 2020_0606_134327_can.jpg


○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Gustav-Klimt-portrait-of-marie-breunig.jpg!HD
[#M_▶더보기|◀접기|
Artist: Gustav-Klimt
from https://en.wikipedia.org/wiki/Gustav_Klimt
Title : portrait-of-marie-breunig.jpg!HD
Info

Permission & Licensing : Wikiart
● [pt op tr] fr
_M#]


○ 2016_1008_130418_nik.jpg

○ [pt op tr] 꽃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Bad_Hermannsborn,_Park_Klinik,_der_Haupteingang_(1)
[#M_▶더보기|◀접기|
Deutsch: Bad Hermannsborn, Park Klinik, der Haupteingang
Author Malchen53
Permission & Licensing : Wikipedia
● [pt op tr] fr
_M#]


♥san-luis-potosi-mexico


○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상세정보=>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1/03/san-luis-potosi-mexico.html
https://buddhism007.tistory.com/18171
■htmback--B-♥san-luis-potosi-mexico_불기2565-03-27-Tis.htm

Edith Piaf - C'est Toujours La Meme Histoire


♥단상♥

연구실 수리 완료


Mireille Mathieu - Vive La France C'est Le Pays Ou Je Suis Nee


완전한 것은 아니더라도
선풍기 수리도 마치고
전등 두 개도 새로 교체해 달았다
그리고 태블릿도 현재 애프터 서비스센터에서 수리 중이고
pc도 이번에 윈도우 11이 가동되는 시스템으로 새로 설비했다

그리고 연구실PC 주변에 널려 있는 엄청난 복잡한 선들도 추후 이용이 쉽게 되도록 간결하게 정리했다

왜 이렇게 선이 많은지 각기 종류도 다양하고 대단히 복잡하다
그런데 또 기계를 이용할 때 선이 연결이 돼 있지 않으면 작동이 힘들어진다

그런 가운데 모처럼 연구실도 깔끔하게 청소를 마치고 이제 아이스크림과 주스를 한잔 마신 다음에 다시 연구를 시작하느라고 준비 중이다.

사실 연구를 위해서 하게 되는 이런 정리 작업 시간이 대단히 아깝다 

그래서 이번 수리 작업 중에 틈틈이 연구 작업 파일을 들여다 보면서 연구 주제를 찾아서 한편으로는 머리로 연구를 하면서 몸으로는 수리와 정리 작업을 해 나가는 훈련을 했다 

마음에 그런 주제가 들어오면 대하는 현실도 그런 입장에서 연구하는 재료가 된다 

그러나 연구할 때는 연구를 하고 현실을 대할 때는 다른 생각을 하면 연구 이론 따로 실천 따로의 형태가 되기 쉽다

지금까지는 안인과 금강권 수행이라는 대단히 예외적이고 특수한 상황에 대비한 글들을 많이 올렸다 

그러나 사실 사바세계 현실에서 이런 수행이 필요한 경우는 극히 드물고 예외적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이론상 그 내용을 미리 알아두는 것은 도움이 될 수도 있다. 

그러나 사바세계 현실에서 가장 기초적으로 필요한 것은 오히려 가장 기초적인 내용들이다.

즉 보시는 계론 인천론이라고 하는 부분이 더 절실한 것이 사실이다 

이런 기초 수행도 되지 않고 안인과 금강권을 운운해 봤자 쓸모없는 일이다 

그리고 이런 수행도 가장 기초적인 수행이 성취된 그 토대 위에서 해 나가는 것이 있다 

그래서 앞으로는 이런 기본 수행과 관련된 글들을 쉬는 시간에 많이 적어 나갈 생각이다 

그리고 이런 글들은 일반적인 경우와 공유할 수 있는 형태다. 


때문에 이런 글들은 메인 블로그 단상란에 올려 나가는 방향을 취하고자 한다 

양쪽에 올려도 관계 없다.

그러나 되도록 통일해서 블로그 단상란에 최종적으로 올려 정리해 나가는 방향으로 하고자 한다 

그것은 안인과 금강권 수행은 대단히 예외적인 경우에 문제이고 기초 수행은 그렇지 않다는 사정 차이 때문이다

Tu ne m'as pas laissé le temps (2010)David Hallyday


지금 하는 연구는 주로 다음 생에 일타 강사로 활동하기 위한 기초연구 다

그런데 그러기 위해서는 또 다음 생까지 오래 기억할 필요가 있다
다음 생은 그렇다 치고 일단 10년 후에까지도 기억이 돼야 된다
10년은 그렇다 치고 1개월 후까지라도 기억이 돼야 된다
그런데 테스트해 보면 파일만 덮으면 바로 잊어버린다


그래서 결국 아난 존자의 방안을 채택해야 된다
아난 존자는 수행계에서 가장 기억을 잘한다고 소문이 나 있다.
 
아난 존자는 기억을 잘하는데 왜 다른 수행자들은 기억을 잘 하지 못할까

경전에 의하면 그것은 아난 존자가 과거 생에 주산 암산 방법을 익혀서였다고 소개되고 있다

그래서 수행자도 틈틈이 쉴 때마다 주산 암산 방법을 연구할 필요가 있다

1에서 10까지 계속 더해 보고 또 빼 보고 하는 것을 암산으로 해 보는 것이다

오늘 날 성인들은 대부분 덧셈 뺄셈을 구구단 외우듯이 암기해서 계산한다

4 + 5란 문제가 나오면 그냥 9다
초등 시절을 보내면서 이런 간단한 계산은 그냥 외워서 하는 것이다

그런데 주산 암산 방법은 이와 다르다

일일이 알을 놓는다.
그리고 나서 나중에 그 알 형태를 보고 답을 9라고 읽는 형식이다

이것이 기억과 연산 과정에 대단히 효과적이다

일자리 수 계산해서는 일반 성인이 더 빠르다고 할 수도 있다

그러나 365 * 365와 같은 계산 문제 있어서는 주산 암산 방식을 따라가기가 쉽지 않다

이것은 한번 실제로 자신이 해 보면 그 차이를 알 수 있다

일반 성인이 오로지 암산만으로 위 계산을 하려면 하루가 걸릴지도 모른다

계산 과정에서는 반복해서 원래의 문제를 기억하고 그리고 중간 계산 값을 정리해 기억하고 다시 일정 부분을 계산해서 더 하고 이런 과정을 계속 되풀이 해야 된다. 


그런 가운데 기억과 연산 과정이 체계화 되게 된다

Belfast

피아노를 잘 치는 사람은 반복해서 피아노를 연습한 사람이 피아노를 잘 치게 된다 
모차르트가 피아노를 치면 대부분 사람들이 그 피아노 치는 솜씨에 놀라게 된다

그것은 태어나기 이전에 모차르트가 열심히 피아노를 연습했기에 가능한 일이다

아난존자가 일정 내용을 들으면 그것을 그 시간과 장소와 함께 오래 기억하는 것도 바로 이런 훈련 덕분이다

수행자도 그래서 아는 존자를 본받아서 가장 기초적으로 덧셈 뺄셈부터 주산 암산 방식으로 정확히 계산하는 방식으로 재훈련해야 된다

실제로 국내 주산 공인 11단인 이정희 여사가 있다.
그녀는 길거리 사거리에서 딱 한순간 광고판과 전화번호 등을 보고 그 내용을 다 기억한다.
그리고 그것을 한참 지난 후에도 다시 다 기억해내는 시범을 보이고 있다

수행계에는 용수 보살이나 구마라 집 법사처럼 한 번 보고 경전 내용이나 게송을 모두 다 외우는 실력을 선보이는 경우가 많다


본 연구원은 10년째 훈련 중이지만 못 외우고 있다

그래서 그렇게 보면 본 연구원의 10년은 그런 아난이나 용수 구마라집 등의 하루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이다

시간의 가치가 그렇게 달라진다


기억의 방 



남들이 하는 것을 아무리 열심히 봐도 자신의 실력이 되는 것은 아니다

주산 11단 이정희 여사님


우리 팀원 중에 하나인 낯익은 얼굴도 화면에 보인다

여하튼 다른 창고 곡식을 센다고 자신 배가 부르게 된 것은 아니다

꾸준한 연습만이 살 길이다

불어 노래를 열심히 듣는데 제목과 가수 이름이 생각이 나지 않는다

이런 증상도 마찬가지다
알면 뭐 하겠는가 이런 생각이 우선 기억을 방해한다

두 번째는 글자나 단어를 모른다

이런 현상이 그 이후 연구를 장애하는 기초 사유다

예를 들어 기억이란 말을 놓고 한자로 쓸 때 그 글자가 어떤 글자들의 결합으로 구성되었는가를 안다고 하자

그것만으로도 훨씬 기억이 빠르고 오래 유지된다.


Joyce Jonathan feat. 
Jason Mraz - À la vie comme à la mort




물론 이런 암산이나 단어 기억 능력만으로 어떤 것을 잘 성취한다고 보기는 힘들다 
그런데 이것도 갖추시 못한 상태에서는 더더욱 힘들다

결국 생사 현실에서 서원을 잘 성취하려면 이런 기초가 탄탄히 잘 마련되야 된다

이번 곡을 살펴본다.

본 선현지복연구소를 언급해서 잘 들어 봤다
그런데 무언가 아랍 쪽에서 장애를 일으킨다는 보고를 하는 듯하다
지금 현재 사우디 쪽으로 팀원이 파견돼서 연구 중이라는 설이 있다
아랍 쪽이 타 종교에 비관용적이기 때문에 이런 문제 현상이 현실적으로 있다

그런데 노래 제목을 살펴보니 그런 말이 아니다
3과 죽음에서

.. 
음성 입력 받아쓰기가 조금 코미디 형태다.

in life and in death 
이런 뜻이라고 한다

가수 Joyce jonanathan 도 기쁨이나 조난 사고와 관련이 없다고 한다
Jason Mraz 도 범죄와 관련이 없다고 한다.
그런데 왜 이렇게 이름을 지은 것인가







문서정보 ori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4/08/2568-08-29-k0649-015.html#9474
sfed--증일아함경_K0649_T0125.txt ☞증일아함경 제15권/전체51권
sfd8--불교단상_2568_08.txt ☞◆vtgh9474
불기2568-08-29
θ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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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자선물 안내페이지

다음에 해당하는 단어를 본 페이지 에 댓글로 적어주시면 됩니다.



 아수라들의 거문고. 

듣고자 하면 아수라의 복덕에 의하여 타지 않아도 저절로 소리가 난다 함. 『대지도론(大智度論)』 17, 『법화현의(法華玄義)』 6의 상, 『왕생론주(往生論註)』 하권에는 법신의 설법에 비유.

답 후보
● 아수라금(阿修羅琴)

아촉(阿閦)
악(惡)
악취(惡趣)
안립진여(安立眞如)
암몰라녀(菴沒羅女)
애어(愛語)



ॐ मणि पद्मे 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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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Padam - Tension Erotique Au Rayon Frais Du Prisunic
Pierre Bachelet - Dauphin De Legende
Amelie Les Crayons - La Balancoire
Charles Aznavour - Va
Catherine Lara - La Rockeuse De Diamants
CORNEILLE - Seul Au Monde
France Gall - Calyp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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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퀴즈2


유머

■ 한자 파자 넌센스 퀴즈

008▲ 丁七八勹厂 ■ 정칠팔포한 8 ( 고무래 정/장정 정 --CF* 고무래( 곡식을 그러모으고 펴거나, 밭의 흙을 고르거나 아궁이의 재를 긁어모으는 데에 쓰는 丁 자 모양의 기구) )( 일곱 칠 )( 여덟 팔 )( 쌀 포 )( 기슭 한 / 기슭 엄, 공장 창 )
047▲ 玉瓦凹用右 ■ 옥와요용우 47 ( 구슬 옥 ) ( 기와 와 ) ( 오목할 요, / 오목할 압 ) ( 쓸 용 ) ( 오른쪽 우/ 도울 우 ) 재춘법한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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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단어 넌센스퀴즈- 예문 자신상황에 맞게 바꿔 짧은글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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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중-일-범-팔-불어 관련-퀴즈
[wiki-bud] Manas
[san-chn] bhāva-lakṣaṇa 性相, 性相常住, 有相
[san-eng] aśiṣyāya $ 범어 non-disciple i.eṁon-believer
[pali-chn] pisuṇā-vācā 兩舌, 離間語
[pal-eng] sahetuka $ 팔리어 adj.having a cause.
[Eng-Ch-Eng] 五空 Five Emptinesses (discussed in the Vajrasama^dhi-su^tra 金剛三昧經): the emptiness of the three realms; the emptiness of the six destinies; the emptiness of the marks of the dharma; the emptiness of name and form; the emptiness of consciousness and meaning. (T vol. 9, p. 369b).
[Muller-jpn-Eng] 生貴住 ショウキジュウ (term) abiding of producing virtues
[Glossary_of_Buddhism-Eng] THEOSOPHICAL SOCIETY☞
“Founded in New York in 1875 by Henry Steel Olcott and
Madame Blavatsky; an organization dedicated to popularizing
Eastern spirituality in the West.”
Reat: 346 #2100

[fra-eng] optimisent $ 불어 optimize
[chn_eng_soothil] 強伽 The Ganges, v. 恒.
[vajracchedikā prajñāpāramitā sūtraṁ] ▼●[羅什] 「須菩提, 我今實言告汝, 若有善男子善女人, 以七寶,
滿爾所恒河沙數三千大千世界, 以用布施, 得福多不?」
“수보리야, 내가 지금 참말로 말하노니, 어떤 선남자나 선녀인이 그렇게 많
은 항하의 모래 같이 많은 삼천대천세계에 칠보를 가득히 채워서 보시에
쓴다면 그 복덕이 많지 않겠느냐?”
[玄奘] 佛言: 「善現, 吾今告汝、開覺於汝, 假使若善男子或善女人,
以妙七寶盛滿爾所殑伽河沙等世界, 奉施如來、應、正等覺. 善現, 於汝意云何,
是善男子或善女人, 由此因緣所生福聚寧為多不?」
[義淨] 「妙生, 我今實言告汝, 若復有人以寶滿此河沙數量世界, 奉施如來,
得福多不?」
11-03 भगवानाह- आरोचयामि ते सुभूते, प्रतिवेदयामि ते।
यावत्यस्तासु गङ्गानदीषु वालुका भवेयुस्तावतो लोकधातून् कश्चिदेव स्त्री वा पुरुषो वा सप्तरत्नपरिपुर्णं कृत्वा तथागतेभ्योऽर्हद्भयः
सम्यक्संबुद्धेभ्यो दानं दद्यात्, तत् किं मन्यसे सुभूते-अपि नु सा स्त्री वा पुरुषो वा ततोनिदानं बहु पुण्यस्कन्धं प्रसुनुयात् ?


bhagavānāha | ārocayāmi te subhūte prativedayāmi te | yāvatyastāsu
gaṅgānadīṣu vālukā bhaveyustāvato lokadhātūn kaścideva strī vā puruṣo vā
saptaratnaparipūrṇaṁ kṛtvā tathāgatebhyo'rhadbhyaḥ samyaksambuddhebhyo
dānaṁ dadyāt | tatkiṁ manyase subhūte | api nu sā strī vā puruṣo vā
tatonidānaṁ bahu puṇyaskandham prasunuyāt |
복덕갖춘분께서 말씀하셨다. “수보리여! 그대를 위해 (내가) 밝혀줄 것이며, 그대를 위해
(내가) 알게 해줄 것이다. 그 강가강들 안에 있는 모래알들만큼 (그것들이 강가강들이)
될 수 있으며, 바로 그만큼의 세계영역들을 오직 어떤 여자나 남자가 일곱 가지
보석으로 가득 차게 만들고 응당공양올려야될분들이자 바르고동등하게깨달으신분들인
그렇게오신분들을 위해 보시를 드린다면, 이것을 어떻게 생각하느냐? 수보리여! 또한
반드시 그 여자나 남자가 그것이 원인이 되어 많은 공덕무더기를 생성할 수 있겠느냐?”
▼▷[bhagavānāha] ① bhagavān(ƾ.nom.) + āha(ƺ.) → [복덕갖춘분께서、 말씀하셨다.]
▼▷[ārocayāmi] ① ārocayāmi(caus.pres.Ⅰ.sg.) → [(내가) 밝혀줄 것이다]
② āruc(1.Ʋ. to shine near or towards) < ā(adv. near to, towards) + ruc(1.Ʋ. to shine; to
like, be pleased with: [caus.] to cause to like, make pleasant; to illuminate, irradiate)
▼[te] ① te(pn.Ⅱ.dat.) → [그대를 위해.]
▼[subhūte] ① subhūte(ƾ.voc.) → [수보리여!]
▼[prativedayāmi] ① prativedayāmi(caus.pres.Ⅰ.sg.) → [(내가) 알게 해줄 것이다]
② prativid(2.ǁ. to acknowledge, receive: 6.ǁ. to get, obtain: [caus.] to communicate,
inform; to deliver, give, grant; restore) < prati(ƺ. towards, near to, down upon) +
vid(2.ǁ. to know, understand; 4.Ʋ. to be, exist; 6.dž. get, obtain)
▼[te] ① te(pn.Ⅱ.dat.) → [그대를 위해.]
▼▷[yāvatyastāsu] ① yāvatyaḥ(nj.→Ʒ.nom.pl.) + tāsu(pn.Ʒ.loc.pl.) → [(~만큼)、 그]
▼[gaṅgānadīṣu] ① gaṅgā+nadīṣu(Ʒ.loc.pl.) → [강가강들 안에서 → 강가강들 안에 있는]
▼[vālukā] ① vālukāḥ(Ʒ.nom.pl.) → [모래알들이] → 모래알들만큼
 yāvatyaḥ vālukāḥ bhaveyuḥ : 만큼、 모래알들이、 될 수 있다. > 모래알들만큼 될
수 있다. > 모래알들만큼 (그것들이 강가강들이) 될 수 있다.
▼[bhaveyustāvato] ① bhaveyuḥ(pot.Ⅲ.pl.) + tāvataḥ(nj.→ƾ.acc.pl.) → [될 수 있다(→될
수 있으며)、 바로 그 만큼인]
② bhū(1.ǁ. to be, become; to be born or produced; to spring or proceed from; to happen)
② tāvat(nj. so much, so many; so great, so large: ƺ. first; just, now; indeed; truly)
▼[lokadhātūn] ① lokadhātūn(ƾ.acc.pl.) → [세계영역들을]
② lokadhātu(ƾ. a particular division of the world)
▼[kaścideva] ① kaścit(pn.ƾ.nom.) + eva(ƺ.) → [어떤、 오직]
② kimcit(ƺ. to a certain degree, somewhat, a little)
② eva(ƺ. indeed, truly, really; just so, exactly so truly)
▼[strī] ① strī(Ʒ.nom.) → [여자가]
② strī(Ʒ. a woman; a female of any animal; a wife)
▼[vā] ① vā(ƺ.) → [또는]
▼[puruṣo] ① puruṣaḥ(ƾ.nom.) → [남자가]
② puruṣa(ƾ. a male being, man; mankind; the soul; the supreme being: [­ā]Ʒ. a woman)
▼[vā] ① vā(ƺ.) → [또는]
▼[saptaratnaparipūrṇaṁ] ① sapta+ratna+paripūrṇaṁ([nj.→]ƿ.acc.→adv.) → [일곱
보석으로 가득 차게]
 일곱 보석으로 가득 차게 세계영역들을 만들고… > ~가득 차게 만들고
② sapta(num.nj. seven)
② ratna(ƿ. a gem, jewel; anything best or excellent of its kind)
② paripūrṇa(nj. quite full, completely filled or covered with; self­satisfied, content)
▼[kṛtvā] ① kṛtvā(ger.) → [만들고]
② kṛ(8.dž. to do, make, perform → to create, to produce)
▼[tathāgatebhyo'rhadbhyaḥ] ① tathāgatebhyaḥ(ƾ.dat.pl.) + arhadbhyaḥ(nj.→ƾ.dat.pl.) →
▼[그렇게오신분들을 위해、 응당공양올려야될]
▼[samyaksambuddhebhyo] ① samyaksambuddhebhyaḥ(nj.→ƾ.dat.pl.) →
▼[바르고동등하게깨달으신]
▼[dānaṁ] ① dānaṁ(ƿ.acc.) → [보시를]
② dāna(ƿ. giving, granting, teaching; delivering, handing over; a gift, donation)
▼[dadyāt] ① dadyāt(pot.Ⅲ.sg.) → [드릴 수 있다. → 드릴 수 있다면,]
② dā(1.ǁ. to give, bestow, grant: 2.ǁ. to cut: 4.ǁ. to bind: 3.dž. to give, bestow, grant)
▼▷[tatkiṁ] ① tat(pn.ƿ.acc.) + kiṁ(ƺ.) → [그것을、 어떻게]
▼[manyase] ① manyase(pres.Ⅱ.sg.) → [(그대는) 생각하는가?]
▼[subhūte] ① subhūte(ƾ.voc.) → [수보리여!]
▼▷[api] ① api(ƺ.) → [또한]
▼[nu] ① nu(ƺ.) → [반드시]
② nu(ƺ. now, still, just, at once; certainly, surely)
▼[sā] ① sā(Ʒ.nom.) → [그]
▼[strī] ① strī(Ʒ.nom.) → [여자는]
▼[vā] ① vā(ƺ.) → [또는]
▼[puruṣo] ① puruṣaḥ(ƾ.nom.) → [남자는]
▼[vā] ① vā(ƺ.) → [또는]
▼[tatonidānaṁ] ① tataḥ(ƺ.) + nidānaṁ(ƿ.acc.→adv.) → [그것으로부터、 까닭하여] →
그것이 원인이 되어
▼[bahu] ① bahu(ƺ.) → [많게]
② bahu(nj. much, many, frequent, numerous: ƺ. much, abundantly, very much; somewhat)
▼[puṇyaskandham] ① puṇya+skandham(ƾ.acc.) → [공덕무더기를]
▼[prasunuyāt] ① prasunuyāt(pot.Ⅲ.sg.) → [생성할 수 있다. → 생성할 수 있겠는가?]
② prasu(1.ǁ.2.4.Ʋ. to beget, generate, produce; to bring forth, be delivered of)

출처 봉선사_범어연구소_현진스님_금강경_범어강의
『능단금강반야바라밀다경』(能斷金剛般若波羅密多經) - 범어 텍스트 vajracchedikā prajñāpāramitā sūtraṁ
♣K0116-001♧
♣K0117-001♧


■ 삼매_게송퀴즈


■ 오늘의 게송
[242일째]
일일찰중유여래 $ 113▲無量無量為 一 ● 無量轉, ○□□□□,壽,諸,甚,神

□□□□□□□, 壽命劫數不可說,
諸佛所行不可說, 甚深妙法不可說,
□□□□□□□, 수명겁수불가설,
제불소행불가설, 심심묘법불가설,

一一剎中有如來,
하나하나 세계마다 계시는 여래
수명이 몇 겁인지 말할 수 없고
부처님의 행하심도 말할 수 없고
깊고 깊은 묘한 법 말할 수 없어



[243째]
신통대력불가설 $ 114▲無量轉無量轉為 一 ● 無邊, ○□□□□,無,入,毛,成

□□□□□□□, 無障礙智不可說,
入於毛孔不可說, 毛孔因緣不可說,
□□□□□□□, 무장애지불가설,
입어모공불가설, 모공인연불가설,

神通大力不可說,
신통하신 큰 힘을 말할 수 없고
걸림없는 지혜도 말할 수 없고
털구멍에 드시는 일 말할 수 없고
털구멍의 인연도 말할 수 없고

115□



●K0152_T0674.txt★ ∴≪A증계대승경≫_≪K0152≫_≪T0674≫
●K0649_T0125.txt★ ∴≪A증일아함경≫_≪K0649≫_≪T0125≫
●K1198_T1372.txt★ ∴≪A증혜다라니경≫_≪K1198≫_≪T1372≫


■ 암산퀴즈


171* 460
262276 / 476


■ 다라니퀴즈

구족수화길상광명대기명주총지 47 번째는?
불정광취실달다반달라비밀가타미묘장구(佛頂光聚悉怛多般怛羅秘密伽陁微妙章句) 210 번대 10개 다라니는?

부처님 108 명호 26 번째는?




47 좋은 말씀은 흐리고 악한 맛을 능히 맑히며
앙구지다비, 盎矩之多毘<四十七>
ango-citta avi,
(~!~) 마음의 보호를 성취케 하시고, 온갖 눈병(惡相)으로부터 보호하소서
『대승대집지장십륜경』
♣0057-001♧



210 바다하리남아슈차하리니 ◐皤多訶哩喃阿輸遮訶哩泥<食不><淨鬼二百一十>◑vāt'āhāriṇāṃ aśucyㆍāhārinyaś.
211 짇다하리니 ◐質多訶哩泥<食心鬼二百十一>◑cittāhāriṇyas//
212 뎨삼살비삼 ◐帝衫薩毘衫<如是等衆二百十二>◑teshāṃㆍsarveshāṃ
213 살바가라하남 ◐薩嚩揭囉訶喃<一切執祖鬼二百十三>◑sarvaㆍgrahānāṃ
214 비댜 ­ ◐毘地也<明呪藏二百十四>◑vidyāṃ
215 진타야미 ◐嗔陁夜彌<斬伐罪者二百十五>◑chindayāmi
216 기라야미 ◐枳囉夜彌<二百十六>◑Kilayāmi//
217 바리바라자가라 ◐波哩跋囉斫迦囉<外道二百><十七>◑Parivㆍrājaka
218 가리 담미댜 ­ ◐訖哩<離枳反上>擔微地也<明呪藏二百十八>◑kritāṃ vidyāṃ
219 진타야미 ◐嗔陁夜彌<二百十九>◑chindayāmi

●아난아,
마땅히 알아야 한다.
이 주문에는
항상 팔만사천나유타항하사구지(八萬四千那由他恒河沙俱胝)의 금강장왕보살(金剛藏王菩薩) 종족이 있어서,
그 들 낱낱이 권속으로 거느린 금강신중들이 밤낮으로 따라다니면서 모시느니라.

불정광취실달다반달라비밀가타미묘장구(佛頂光聚悉怛多般怛羅秘密伽陁微妙章句) - 『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
♣K0426-007♧




026
업장(業障)의 어둠을 제거하신 이께 귀의합니다.
南無除障暗
『불일백팔명찬』佛一百八名讚
♣1183-001♧







78660
551
법수_암기방안


114 pulse 맥박~점(맥박뛰는곳)
21 큰 마름 [엄지쪽 큰마름(뼈) ~ 트러피지엄trapezium]
47 발 돌출부 [신조어] 엄지발가락 위 돌출부분 ( Ball )


26 손금 the line of the palm
113 [radius] 노뼈
42 발 옆면 foot side

■ 오늘의 경전 [이야기, 게송,선시 등]
2568_0829_214551 :

대장경 내 이야기

제목 : 그 뒤 어느 때 파라타사왕(波羅墮闍王)이 아들이 없이 죽자,
여러 신하들은 모여서 ‘왕에게 아들이 없으니,
누구로 하여금 후사를 잇게 할까’ 하고 함께 염려하였습니다.


어느 신하가 ‘왕에게 교답마라는 형이 있었는데 이미 오래전에 도를 닦으려고 산으로 들어갔습니다.
그 왕족의 서열에 따르면 그가 왕위를 계승하는 것이 참으로 합당합니다’ 하고 말하였습니다.
이렇게 논의하고 곧 금색 선인의 처소로 가서 절하고 합장한 뒤 물었습니다.
‘위대한 선인이여,
우리 국왕의 형이신 교답마 선인은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금색 선인이 대답하였습니다.
‘지난번에 너희들이 살해하지 않았느냐?’
그래서 신하들은 다시 선인에게 물었습니다.
‘교답마께서 출가하신 이래로 한 번도 뵌 적이 없는데,
어떻게 살해할 수 있습니까?’
금색 선인이 말하였습니다.
‘내가 너희들에게 그것에 대해 알려 주겠다.
고답마는 일찍이 아무런 죄가 없는데,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너희들에게 살해되었느니라.’
신하들이 다시 물었습니다.
‘어떻게 살해를 했다는 것입니까?’
그러자 그 금색 선인은 즉시 앞에서 일어났던 일들을 설명하였습니다.
이야기를 듣고 난 모든 사람들이 ‘참으로 우리들의 죄입니다’ 하고 말하자,
두 동자가 곧 금색 선인의 곁으로 왔습니다.
여러 사람들은 그에게 물었습니다.
‘이 두 동자는 어느 종족입니까?’
금색 선인이 대답하였습니다.
‘교답마의 아들이오.’
여러 사람들은 다시 물었습니다.
‘어떻게 그들을 두게 되었으며,
이름은 무엇입니까?’
금색 선인은 곧 앞에서 있었던 일을 다 설명하였습니다.
이 말을 들은 사람들은 모두 크게 기뻐하면서 곧바로 손위 동자를 선인에게 청하였습니다.
그를 모셔 호위하고,
귀국하는 대로 왕으로 책봉하였는데,
그 왕도 나라를 맡아 다스린 지 오래지 않아서 자식이 없이 죽고 말았습니다.
그리하여 신하들은 산중으로 들어가 그의 아우인 동자를 맞아 와서 왕위를 잇게 하였는데,
이름을 감자왕(甘蔗王)이라고 하였습니다.



출전:
한글대장경 K1390_T1450
근본설일체유부비나야파승사(根本說一切有部毗奈耶破僧事) 당 의정역
根本說一切有部毘奈耶破僧事 【唐 義淨譯】
출처 불교기록문화유산아카이브 통합대장경
https://kabc.dongguk.edu/m

■요가자세 익히기
요가_바람 빼기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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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ed--증일아함경_K0649_T0125.txt ☞증일아함경 제15권/전체5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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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256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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