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광불화엄경』
K1262
T0293
대방광불화엄경 제6권/전체4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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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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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광불화엄경』
♣1262-006♧
대방광불화엄경 제6권/전체4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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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광불화엄경』
♣126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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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물 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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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하지 못한 말. 망어(妄語)ㆍ양설(兩說)ㆍ추악어(麤惡語)ㆍ기어(綺語)등.
답 후보
● 사어(邪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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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근(四正勤)
사종만다라(四種曼茶羅)
사종성문(四種聲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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ॐ मणि पद्मे 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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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Mireille Mathieu - Chant Olymp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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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 파자 넌센스 퀴즈
077▲ 甚兪者重品 ■ 심유자중품 77 (심할 심 )(대답할 유 / 나라 이름 수 )( 놈 자 )(무거울 중 / 늦곡식 동/아이 동 )(물건 품 / 등급( 等級), 차별( 差別) )
038▲ 句丘冬令立 ■ 구구동령립 38 ( 글귀 구/ 올가미 구, 글귀 귀 ) ( 언덕 구 )( 겨울 동 / 북소리 동) ( 하여금 령 / 영) (설 립 / 입, 자리 위 ) 재춘법한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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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중-일-범-팔-불어 관련-퀴즈
[wiki-bud] Mudita
[san-chn] kṛtya-anusthāna-jñāna 作事智
[san-eng] rāmabhadreti $ 범어 rAmabhadra+iti, saying `rAmabhadra"(rāma who gives the
[pali-chn] muktā-hāra 瓔珞
[pal-eng] ruupiyamaya $ 팔리어 adj.made of silver.
[Eng-Ch-Eng] right behavior 正業
[Muller-jpn-Eng] 惡趣 アクシュ (term) evil destinies
[Glossary_of_Buddhism-Eng] MEDICINE BUDDHA☞
Syn: Bhaisajya Buddha; Bhaisajya-guru; Buddha of Healing.
“Buddha who heals the ills of body and spirit including that of
ignorance; popular figure in early Mahayana Buddhism; reigns over
the Pure Lapis Lazuli Paradise in the East.”
“Iconographically, he is usually depicted with a healing fruit in his
right hand and his left in the gesture of protecting or resting in his lap.
He often appears as part of a triad with Shakyamuni and Amitabha,
in which he is on the left, and Amitabha on the right.
In a sutra dedicated to him, only extant in Tibetan and Chinese,
twelve vows are mentioned that Bhaishajya-guru (Medicine Buddha
or Healing Buddha) made in a previous life and in the fulfillment of
which he is aided by a great number of helpers, including Buddhas,
Bodhisattvas, and the yaksas (q.v.). He is of great importance in
Mahayana countries, particularly China, Tibet, Vietnam, and
Japan.”
Background:
“Exponents of Tibetan tantric practice and of the Chinese / Japanese
forms of Pure Land practices will recognize close affinities between
what they have learned and what is advocated in the Healing Buddha
sutras. Those familiar with works about Kuan Yin (Avalokitesvara /
Chenrezig) will find that the powers attributed to the Healing
Buddha, and the reasons for those powers, are very similar in character to those attributed to that Bodhisattva. People who wrongly
suppose that Pure Land Buddhism represents a turning away from
the methods and values cherished by other schools such as Ch’an
(Zen) will discover that this is far from being the case, since it can be
confidently asserted that similiar methods and values pertaining to
the Healing Buddha are accepted by the vast majority of Mahayana
Buddhists, no matter to which school they belong.” (John Blofeld in
Raoul Birnbaum, The Healing Buddha, p.x.)
【book-page-452 453】
[fra-eng] propageons $ 불어 propagate
[chn_eng_soothil] 相續 santati. Continuity, especially of cause and effect.
[vajracchedikā prajñāpāramitā sūtraṁ] ▼● 第10 莊嚴淨土分
▼[羅什] 佛告須菩提: 「於意云何? 如來昔在燃燈佛所, 於法有所得不?」
부처님께서 수보리에게 말씀하셨다. “네 생각에 어떠하냐? 여래가 옛적에
연등(燃燈)부처님께 얻은 법이 있느냐?”
[玄奘] 佛告善現: 「於汝意云何, 如來昔在然燈如來、應、正等覺所,
頗於少法有所取不?」
[義淨] 「妙生, 於汝意云何, 如來昔在然燈佛所, 頗有少法是可取不?」
10-01 भगवानाह-तत्किं मन्यसे सुभूते-अस्ति स कश्चिद्धर्मो यस्तथागतेन दीपंकरस्य तथागतस्यार्हत-सम्यक्संबुद्धस्यान्तिकादुद्गृहीतः?
bhagavānāha | tatkiṁ manyase subhūte | asti sa kaściddharmo
yastathāgatena dīpaṁkarasya tathāgatasyārhataḥ
samyaksambuddhasyāntikādudgṛhītaḥ |
복덕갖춘분께서 말씀하셨다. “이것을 어떻게 생각하느냐? 수보리여! 그렇게오신분에
의해 응당공양올려야될 분이자 바르고동등하게깨달으신 분으로서 빛을 밝히신 채
그렇게오신분에게서 건져 올린 어떤 법이 있다고 생각하느냐?”
▼▷[bhagavānāha] ① bhagavān(ƾ.nom.) + āha(ƺ.) → [복덕갖춘분께서、 말씀하셨다.]
▼▷[tatkiṁ] ① tat(pn.ƿ.acc.) + kiṁ(ƺ.) → [그것을、 어떻게]
▼[manyase] ① manyase(pres.Ⅱ.sg.) → [(그대는) 생각하는가?]
▼[subhūte] ① subhūte(ƾ.voc.) → [수보리여!]
▼▷[asti] ① asti(pres.Ⅲ.sg.) → [있는가? → 있다고 생각하는냐?]
▼[sa] ① saḥ(ƾ.nom.) → [그]
▼[kaściddharmo] ① kaścit(pn.ƾ.nom.) + dharmaḥ(ƾ.nom.) → [어떤、 법이]
② kimcit(ƺ. to a certain degree, somewhat, a little)
▼[yastathāgatena] ① yaḥ(pn.ƾ.nom.) + tathāgatena(ƾ.ins.) → [(어떠한) 그것이、
그렇게오신분에 의해]
② yaḥ(pn.ƾ.nom.sg.) < yad(pn. who, which)
▼[dīpaṁkarasya] ① dīpaṁkarasya(nj.→ƾ.gen.) → [빛을밝히신]
② dīpaṁkara(ƾ.) < dīpa(ƾ. a light, lamp) +|ṁ|+ kara(nj. a maker)
▼[tathāgatasyārhataḥ] ① tathāgatasya(ƾ.gen.) + arhataḥ(nj.→ƾ.gen.) →
▼[그렇게오신분의、 응당공양올려야될]
응당공양올려야될 분이자 바르고동등하게깨달으신 분으로서 빛을 밝히신 채
그렇게오신분의 곁으로부터 건져 올린… → 그렇게오신분에게서 건져 올린…
② arhat(nj. deserving respect: ƾ. the highest rank in Buddhist hierarchy)
▼[samyaksambuddhasyāntikādudgṛhītaḥ] ① samyaksambuddhasya(nj.→ƾ.gen.) +
antikāt(adv.) + udgṛhītaḥ(nj.→ƾ.nom.) → [바르고동등하게깨달으신、 곁으로부터、 건져
올린(→얻은).]
② samyaksambuddha(ƾ.) < samyak(ƺ. rightly)+sam(ƺ. with)+buddha(p.p. enlightened)
② antikāt(adv. near, closely, within the presence of; from near [w/gen. or w/acc.]) <
antika(nj. near, proximate; reaching to the end of, reaching to; lasting till, until)
② udgṛhīta(nj. lifted up, taken up, turned up, upraised) < udgrah(9.ǁ. to take up, lift up)
출처 봉선사_범어연구소_현진스님_금강경_범어강의
『능단금강반야바라밀다경』(能斷金剛般若波羅密多經) - 범어 텍스트 vajracchedikā prajñāpāramitā sūtraṁ
♣K0116-001♧
♣K0117-001♧
■ 삼매_게송퀴즈
■ 오늘의 게송
[233일째]
불가언설제여래 $ 104▲無我無我為 一 ● 阿畔多, ○□□□□,不,歎,不,十
□□□□□□□, 不可言說諸舌根,
歎佛不可言說德, 不可說劫無能盡。
□□□□□□□, 불가언설제설근,
탄불불가언설덕, 불가설겁무능진。
不可言說諸如來,
말로 할 수 없는 많은 여래의
말로 할 수 없는 여래 혀로써
말로 못할 부처 공덕 찬탄한대도
말할 수 없는 겁에 다할 수 없어
105□
[234째]
십방소유제중생 $ 105▲阿畔多阿畔多為 一 ● 青蓮華, ○□□□□,一,於,不,此
□□□□□□□, 一切同時成正覺,
於中一佛普能現, 不可言說一切身。
□□□□□□□, 일체동시성정각,
어중일불보능현, 불가언설일체신。
十方所有諸眾生,
시방에 살고 있는 모든 중생이
한꺼번에 바른 각을 모두 이루고
그 가운데 한 부처가 말할 수 없는
여러 몸을 넉넉히 나타내거든
●K0080_T0279.txt★ ∴≪A대방광불화엄경≫_≪K0080≫_≪T0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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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0088_T0300.txt★ ∴≪A대방광불화엄경부사의불경계분≫_≪K0088≫_≪T0300≫
■ 암산퀴즈
749* 188
7046 / 271
■ 다라니퀴즈
구족수화길상광명대기명주총지 38 번째는?
불정광취실달다반달라비밀가타미묘장구(佛頂光聚悉怛多般怛羅秘密伽陁微妙章句) 120 번대 10개 다라니는?
부처님 108 명호 17 번째는?
38 기쁨․즐거움․재물․보배 등을 증장시키고,
타계, 託契<三十八>
takki
(이하~) 현세의 왕이시여! 지옥과 불에 떨어진 이들을 보호하고 보호 하소서.
『대승대집지장십륜경』
♣0057-001♧
120 비로차야나구리야 ◐毘嚕遮耶那俱唎耶<百二十>◑vairocanaㆍkriya
121 도담 야라오스니사 ◐韜淡<吐炎>夜囉烏瑟尼<二合>沙<佛頂百二十一>◑arthoshṇishāṃ
122 비저람바마라차 ◐毘折藍婆摩邏遮<羅剎神女百二十二>◑vijrimbhaㆍmālāㆍ(ca).
123 바저라 가야가 ◐跋折囉<二合>迦那迦<金剛使者百二十三>◑vajraㆍkanaka
124 바라바기 차나 ◐鉢囉<二合>婆咾<去>遮那<蓮華神衆百二十四>◑prabhāㆍlocana
125 바저라 돈니차 ◐跋折囉<二合>敦尼遮<金剛擎山二十五>◑vajraㆍtundịㆍ(ca).
126 세미다차가마 락사 ◐稅尾多遮迦摩<引>囉<引>乞叉<二合百二十六>◑śvetaㆍcaㆍkamalāksha
127 사시바라 바예뎨리뎨 ◐舍施鉢囉<二合>婆翳帝夷帝<如是等百二十七>◑śaśiㆍprabhāㆍityeti//
128 모 다라 니아라 ◐母<引>陁囉<二合>尼揭拏<衆印可百><二十八>◑mudrāniㆍgana
129 사볘락 삼 ◐娑吠囉乞懺<二合一切護我百二十九>◑sarveㆍrakshāṃ
●10방 여래께서는
이 주문의 비밀심인을 전하여
열반하신 뒤에 불법 일을 부탁하시어
끝까지 머물러 유지되게 하시고,
계율을 엄하고 깨끗이 하여
다 청정케 하시느니라.
불정광취실달다반달라비밀가타미묘장구(佛頂光聚悉怛多般怛羅秘密伽陁微妙章句) - 『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
♣K0426-007♧
017
구담(瞿曇)께 귀의합니다.
南無瞿曇
『불일백팔명찬』佛一百八名讚
♣1183-001♧
140812
26
법수_암기방안
105 neck
12 팔꿉 [elbow]
38 정강이[Shin]
17 알통 [바이셉쓰biceps ]
104 스몰 인테스틴 small intestine 小腸 【소장】
33 종아리 [캪]calf
■ 오늘의 경전 [이야기, 게송,선시 등]
2568_0820_182153 :
대장경 내 이야기
제목 : “어느 때 육군(六群)비구5) 들이 자신은 밑에 앉아 있고 법을 청하는 사람들은 높은 자리에 앉아서 법을 듣고 있었다.
그것은 법을 업신여기는 것이기 때문에 부처님께서 꾸짖으셨다.
부처님께서 비구에게 말씀하셨다.
‘지난 과거에 바라내국(波羅奈國)에 어떤 거사(居士)가 있었는데,
그 이름은 차파가(車波加)였다.
그의 아내는 아기를 배어 암라과(菴羅果)가 먹고 싶어 그 남편에게 말하였다.
〈저는 암라과가 먹고 싶습니다.
당신은 나를 위해 그것을 구해다 줄 수 있습니까?〉
그 남편이 대답하였다.
〈지금은 그 과일철이 아닌데 내가 어떻게 구할 수 있겠소?〉
아내가 남편에게 말하였다.
〈당신이 만약 구해주지 않으면 나는 틀림없이 죽고 말 것입니다.〉
남편은 아내의 말을 듣고 스스로 마음 속으로 생각하였다.
〈오직 왕의 동산에만 제철이 아닌 과일이 있다.
나는 그곳으로 가서 훔쳐와야 겠다.〉
이렇게 생각하고 나서 곧 밤에 왕의 동산에 들어가 과일을 찾았으나 얻지 못했고,
해가 이미 떠올라 동산을 빠져나올 수도 없었다.
그리하여 나무 위에 올라가 숨어 있었다.
그 때 왕이 어떤 바리문과 함께 동산에 들어가 암바라과를 따 먹으려고 하였다.
바라문은 밑에 앉고 왕은 높은 자리에 앉았는데,
바리문이 왕을 위해 설법하였다.
과일을 훔치러 갔던 이 사람이 나무 위에서 스스로 생각하였다.
〈내가 과일을 훔치려 한 일은 마땅히 사형감이다.
그러나 왕으로 인하여 바라문의 설법을 들었기 때문에 나는 이제 벗어날 수 있게 되었다.
내게는 지금 아무 법도 없고 왕도 또한 아무 법도 없으며,
바라문도 또한 아무 법이 없다.
왜냐 하면 나는 아내를 위해 왕의 과일을 훔치려 했기 때문이요,
왕은 교만하기 때문에 스승을 아랫자리에 앉히고 스스로는 높은 자리에 앉아서 설법을 들었기 때문이며,
바라문은 이양(利養)을 위한 까닭에 스스로 아랫자리에 있으면서 왕을 위해 설법했기 때문이다.
지금 우리 세 사람은 모두 아무런 법이 없다.
나는 이제 벗어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는 곧 나무에서 내려와 왕의 앞에 이르러 게송을 읊었다.
두 사람은 법을 알지 못했고
두 사람은 법을 보지 못했네.
가르치는 사람은 법에 의지하지 않았고
법을 듣는 사람은 법을 이해하지 못했네.
한 사람은 음식을 위했기 때문에
나는 그 사람을 법이 없다고 말하고
한 사람은 명리(名利)를 위했기 때문에
당신 왕가의 법을 다 훼손하여 깨뜨렸네.
왕은 이 게송을 듣고 과일을 훔치려던 그 사람의 죄를 용서해 주었느니라.
나는 범부로 있을 때에도 오히려 법답지 않은 것을 보았거늘 더구나 지금 부처가 되어서이겠느냐?
너희 모든 제자들은 아래 사람들을 위해 설법하라.
그 때 과일을 훔치려던 사람은 바로 나였느니라.’”
출전:
한글대장경 K1052_T2123
제경요집(諸經要集) 당 도세집
諸經要集 【唐 道世集】
출처 불교기록문화유산아카이브 통합대장경
https://kabc.dongguk.edu/m
■요가자세 익히기
요가_엎드린 악어 자세
○ 2019_1106_110210_nik_fix 화순 영구산 운주사
○ 2019_1105_111507_nik_exc_s12 순천 조계산 선암사
○ 2019_1106_105544_can_exc 화순 영구산 운주사
○ 2019_1106_130737_can_exc_s12 화순 영구산 운주사
○ 2019_1106_154327_can_fix 화순 계당산 쌍봉사
○ 2020_0430_123201_can_exc 종로구 창의문로 성불사
○ 2020_0904_091132_nik_ori_rs 여주 봉미산 신륵사
○ 2020_0907_160643_can_ori_rs 양산 통도사
○ 2020_0909_142140_can_ori_rs 무주 백련사
○ 2020_0909_163113_can_ori_rs 무주 백련사
○ 2020_0910_142259_can_ori_rs 속리산 법주사
○ 2020_0910_152530_can_ori_rs 속리산 법주사
○ 2016_0505_125315_can 춘천 청평사
○ 2020_1017_154702_can_exc_s12 삼각산 화계사
○ 2020_1017_160201_nik_exc_s12 삼각산 화계사
○ 2018_1022_134810_can_exc 공주 계룡산 갑사
○ 2020_1114_161646_can_ori 삼각산 도선사
○ 2019_1104_121433_can_fix 구례 화엄사
○ 2019_1104_171240_can_fix 구례 지리산 연곡사
● [pt op tr] 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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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_0505_120646_can 춘천 청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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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ed--대방광불화엄경_K1262_T0293.txt ☞대방광불화엄경 제6권/전체40권
sfd8--불교단상_2568_08.txt ☞◆vqxk9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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