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송율』
K0890
T1435
제4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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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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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송율』
♣089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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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송율』
♣089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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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1/12/2565-12-13-k0890-047.html
○ 현실내용이 실답지 않음을 살피는 원칙적인 방안
생사현실은 실답지 않다.
즉 꿈처럼, 그 내용을 얻기는 하지만, 실다운 것이 아니다.
생사현실안의 생사고통을 해결하려면 이 사정을 잘 이해해야 한다.
생사현실에서 생사고통은 아무 원인없이 겪게 되는 것이 아니다.
예를 들어 낭떨어지에 떨어져 허리가 부러져 고통받는 상태를 생각해보자.
이런 경우 당사자는 극심한 고통을 겪게 된다.
그리고 생사현실의 생사고통 문제는 이와 성격이 같다.
그런데 이런 상태는 갑자기 우연스럽게 아무 원인없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다.
예를 들어 어떤 이가 어느날 눈을 떴다고 하자.
그런데 아무 원인없이 자신이 홀연히 낭떨어지 위로 옮겨간다.
그리고 떨어진다. 이런 식으로 생사고통을 겪는 것이 결코 아니다.
생사현실에서 생사고통을 겪는 데에는 인과관계가 있다.
우선, 한 주체는 현실에서 일정한 분별을 행한다.
그리고 좋고 나쁨을 분별하고 집착한다.
그리고 그런 바탕에서 소원을 갖고 이를 추구해나간다.
그래서 업을 행해 나가게 된다.
그리고 그런 경우 욕계에서 다른 주체와 가해와 피해관계가 중첩되어 쌓이게끔 된다.
그리고 이것이 업의 장애 현상을 일으키게 된다.
그리고 이로 인해 그 주체는 생사고통을 장구하게 반복해 겪어 나가게 된다.
그래서 생사현실에서 생사고통을 받는 데에는 인과관계가 있다.
이를 간단히 압축하면 다음 관계로 제시할 수 있다.
근본무명(어리석음),망집(망상분별, 번뇌,집착)
=> 이에 바탕해 행하는 업
=> 생사고통
이런 관계가 있다.
이를 혹(번뇌잡염)-업-고의 관계라고 칭한다.
그래서 생사고통 문제를 해결하려면 이 관계를 먼저 잘 살펴야 한다.
이런 생사고통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고 하자.
그런 경우 생사고통을 당장 직접 받는 상태에서도 고통을 잘 극복해 벗어날 수 있어야 한다.
그런데 그 보다는 미리 원인단계에서 이를 예방하는 것이 훨씬 낫다.
예를 들어 낭떨어지에서 떨어져 심한 부상을 당해 고통을 받는 경우를 놓고 살펴보자.
이 경우 그 상태에서 고통을 극복할 수도 있어야 한다.
그런데 그 보다는 미리 낭떨어지에 떨어지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 훨씬 낫다.
또 다른 예를 들어, 화재를 당해 화상을 입는 경우도 마찬가지다.
이런 경우들에서 결과가 발생한 후 극복하는 것과 이를 미리 예방하는 일을
서로 비교한다고 하자.
이런 경우 예방하는 것이 훨씬 쉽고 낫다는 사정을 쉽게 알 수 있다.
그리고 생사현실내 생사고통의 해결방안도 이와 사정이 같다.
그래서 우선, 생사고통에 처하게 하는 업을 먼저 중단해야 한다.
그리고 이와 함께 한편, 그간 쌓아 놓은 업장을 제거하는 수행을 해야 한다.
이는 비유하면 다음과 같다.
실수로 바닥에 황산을 쏟았다고 하자.
그런데 그 상태로 있으면 이후 큰 문제가 발생한다.
그런 경우 이후 이에 그만한 알칼리액을 붓는다고 하자.
그래서 쏟아 부은 황산을 중화시켜 물로 만든다고 하자.
그러면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생사고통을 겪게 하는 업의 장애도 사정이 같다.
그래서 과거에 행한 업으로 업장이 많이 쌓여 있는 상태라고 하자.
이런 경우에는 이후 이를 제거하기 위한 수행 노력이 필요하다.
그것은 과거 업에 대한 참회-서원-실천노력을 요구한다.
그리고 그것이 원만히 성취된다고 하자.
그러면 생사고통에 처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또 새로 업의 장애를 일으키는 업을 행하지 않아야 한다.
그런데, 이를 위해서는 업을 일으키게 하는 망상분별을 또 제거해야 한다.
어떤 주체는 아무 원인없이 그런 업을 행하는 것이 아니다.
그 주체가 일정한 업을 행하는 데에는 그가 일정한 분별을 행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분별이 잘못된 엉터리 망상분별이라고 하자.
그런 경우 이에 바탕해 업을 행하게 되면 결국 문제상황에 처하게 된다.
망상분별을 완전히 제거하지 못한다고 하자.
그런 경우에도 생사고통에 처하게 되는 업은 중단해야 한다.
또 이를 위해서는 우선 인과관계를 넓고 길고 깊게 관하는 것이 필요하다.
우선 생사현실에서 망집 상태에서 일반적으로 단멸관을 취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 경우는 자신이 죽게 되면 그것으로 모든 것이 끝난다고 여기게 된다.
그러면 인과 관찰시 대단히 인과를 좁고 짧고 얕게 관하게 된다.
그러면 우선 잘못된 소원을 추구하게 된다.
또 그 소원을 잘못된 방안으로 추구하게끔 된다.
이 사정은 농사를 놓고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봄에 씨를 뿌리면 가을이 되어 열매가 맺어 몇십배의 수확을 얻게 된다.
예를 들어 옥수수를 보거나 볍씨를 보면 그 사정을 쉽게 알 수 있다.
그런데 어떤 이가 오직 봄철 기간만 놓고 이 관계를 살핀다고 하자.
그런 경우는 씨를 밭에 뿌려도 그로 인한 열매를 보지 못한다.
이런 경우는 씨를 밭에 뿌리는 것은 아무 의미 없는 일이라고 잘못 여기게 된다.
또 그런 경우 씨를 뿌리기 보다는 이를 당장 식량으로 섭취하는 것이 낫다고 잘못 생각하게 된다.
그래서 좁고 짧고 얕게 관찰해 얻는 판단은 대부분 정반대의 결론을 얻게 된다.
즉 넓고 길고 깊게 관찰해 얻는 판단과 정반대의 내용들을 취하게끔 된다.
그리고 이것이 생사현실에서 그대로 문제를 발생시키게 된다.
망집을 완전히 제거하지 못한다고 하자.
그렇다해도 이 부분만은 잘 해결해야 한다.
우선, 한 주체는 생사를 거치는 과정에서 생사를 계속 이어가게 됨을 우선 이해해야 한다.
이는 5 살 아이가 노인이 되는 과정만 잘 살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어떤 이가 5 살 아이였을 때를 생각해보자.
이 때도 일정한 모습을 스스로 자신이라고 여겼다.
그리고 노인이 된 상태에서도 일정한 모습을 스스로 자신이라고 여긴다.
그런 가운데 이 두 내용을 서로 비교해보자.
이들은 전혀 같지 않다.
그런데도 그는 5 살 아이때와 현재의 자신을 하나의 자신으로 이어 관념하게 된다.
그래서 그렇게 되는 사정을 먼저 이해해야 한다.
우선 5 살 아이때 스스로 자신으로 여긴 내용을 A 라고 표시해보자.
그런데 60 살 노인이 된 때 자신으로 여긴 내용을 B 라고 표시해보자.
이 경우 노인이 될 때 5 살 때의 A 가 이 B 상태로 옮겨 오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매 순간 이처럼 다른 A, B, C,...D,E,F, 등의 내용을 계속 자신으로 여기며 임하게 된다.
그래서 이렇게 임하게 되는 배경사정을 이해해야 한다.
여기에는 사정이 있다.
여기에는 일정한 정신 구조와 기제가 작용한다.
이것을 단순히 기호로 ♨로 표시하기로 하자.
즉 이런 정신 구조와 기제를 바탕으로 한 주체는 매 순간 일정한 내용을 자신으로 파악한다.
예를 들어 자신이 눈을 감았다가 뜬다고 하자.
그리고 이 경우 눈을 떠 얻는 모습에서 일정 부분을 자신으로 여기게 된다.
그런데 그것은 사실 자신이 눈을 떠 얻는 감각현실의 일부다.
즉 마음안 내용이다.
그리고 나머지 감각이나 분별도 마찬가지다.
그런 가운데 매 순간 일정 내용을 자신으로 여기면서 생사현실에 임한다.
그런 가운데 이런 내용을 매 순간 얻는데 일정한 정신구조와 기제 ♨가 작용한다.
자세히 말하면, 근본정신과 이를 바탕으로 매생시 분화생성된 1,2,3,4,5,6,7 식의 구조다.
그리고 그런 바탕에서 현실에서 눈을 뜨면 그런 내용을 대하게 되는 것이다.
또 그 가운데 다시 일부 내용을 자신이라고 여기며 대하게끔 된다.
이는 물론 잘못된 망상분별의 하나다.
그래서 위와 같은 정신구조와 기제♨는 현실에서 일정한 망상분별을 갖게끔 하는 바탕이 된다.
그리고 그가 임하는 생사현실의 상황이 이와 같다.
그래서 한 주체는 매순간 이와 같은 기제♨를 바탕으로 일정한 내용을 자신으로 여기게 된다.
그 내용은 매순간 조금씩 변화하고 달라진다.
그리고 이렇게 매순간 파악한 내용을 나열하게 되면 위와 같은 내용이된다.
즉 그런 기제를 바탕으로 5 살 때 자신으로 파악한 내용은 A 이다.
그리고 그런 기제를 바탕으로 60 살 지금 자신으로 파악한 내용은 B 이다.
이런 식이다.
이 때 매순간 이런 A 와 B 등의 내용을 자신이라고 이해한다고 하자.
그런데 우선 노인이 된 상황에서는 5 살 때의 A 는 사라져 없다.
만일 5 살 때 자신으로 여긴 A 가 자신이라고 하자.
그렇다면 노인이 되어 그 A 가 소멸된 때는 그는 사망해 없다고 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 않는다.
물론 A 와 B 는 대단히 다르다.
그런데 이들은 또 어느 정도 유사하다.
즉 5 살 때도 사람이었다.
60 살 때도 사람이다.
그런데 이런 변화를 거치는 가운데 죽음을 맞이한다고 하자.
그러면 그 상태에서는 이제 더 이상 이어질 것이 없다고 일반적으로 여긴다.
그러나 이 경우 그 배경이 되는 정신구조와 기제♨는 그렇지 않다.
그래서 이 사정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나 물론 이 부분의 이해가 쉽지는 않다.
이런 경우 일단 무조건 믿어 받아들이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해가 된 다음에 실천하려면, 늦게 되기 때문이다.
다만 이론상 이해를 하기 위해서는 다음 실험을 통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
처음 눈을 떠서 일정한 모습을 얻는다고 하자.
이 안에서 자신이 평소 자신으로 여기는 부분을 붙잡아 보자.
그리고 그것은 I 라고 일단 표시해보자.
그런데 이제 눈을 감아보자.
그러면 그 직전까지 자신으로 여긴 그 I 부분은 볼 수 없게 된다.
그렇다고 자신이 사라진 것은 아니다.
여전히 자신이 그 상황에 존재함을 이해할 수 있다.
그래서 이 경우에는 이 양 순간에 모두 공통해서 존재하는 것을 찾아야 한다.
그리고 다른 감각의 경우도 이와 사정이 같다.
이제 두번째 실험이 필요하다.
자신이 의식을 갖고 있다가 사고나 음주로 의식을 잃는 경우가 있다.
그러다가 다시 깨어난다고 하자.
분별하는 의식을 기준으로 자신을 설정한다고 하자.
그렇다면 의식을 잃을 때는 그 주체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해야 한다.
그런데 사정이 그렇지 않다.
이는 그를 간호하는 입장에서 살피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그래서 의식을 잃는 상황이나 그렇지 않는 상황에 함께 공통해 존재하는 것을 찾아야 한다.
이제 또 하나의 실험이 필요하다.
그런 주체가 나중에 사망해 화장터에서 화장을 한다고 하자.
이 경우 화장터 전 후에 공통해 존재하는 것을 또 찾아야 한다.
만일 그런 것이 없다고 하자.
그렇다면 처음의 단멸관의 입장이 타당하다고 해야 한다.
그래서 사후는 자신이 고려할 필요 없는 문제가 된다.
그러나 사정이 그렇지 못하다.
즉 앞에서 살핀 정신구조와 기제♨ 가운데 근본정신 부분은 사정이 그렇지 않다.
그래서 그 정신구조와 기제가 이후 생에 계속 이어지게 된다.
그리고 생전과 사후에 행한 업은 계속 씨(종자)로 보전된다.
그리고 이후 열매를 맺어 나가게 된다.
그래서 이 사정을 먼저 잘 파악해야 한다.
그리고 이 각 과정에서 공통된 내용은 현재 순간에서도 역시 공통된다.
따라서 평소 수행과정에서 이를 스스로 잘 파악하는 것도 필요하다.
그래서 이런 이해를 통해 단멸관을 제거해야 한다.
그래야 비로소 넓고 길고 깊게 관찰하는 자세를 갖추게 된다.
그러면 결국 수행방안이 그런 형태로 제시되는 사정을 이해하게 된다.
수행방안은 결국 이런 바탕에서 제시된다.
즉 넓고 길고 깊은 관찰을 통해 무량한 많은 복덕과 지혜를 얻게 하는 방안을 찾게 된다.
또 그것이 생사고통을 미리 예방하는 방안이기도 하다.
그래서 그런 바탕에서 수행방안이 제시되게 된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수행을 행해야 하는 배경이나 취지도 잘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다.
또 이해되더라도 매 순간 당장 행하기 힘든 내용일 수 있다.
한편, 이 과정에서 생사현실이 실답지 않음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이는 우선 기본적인 수행과정을 원만하게 성취하게 해주는 바탕이 된다.
즉 생사현실이 실답지 않음을 이해할 때 수행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잘 극복할 수 있다.
한편 예방노력이 성취되지 못해 생사고통을 겪게 된다고 하자.
그런 최악의 경우에서도 잘 극복하게 만들어줄 수 있다.
더 나아가, 이런 이해를 통해 생사의 묶임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있다.
또 중생제도를 위해 생사현실에 임할 때도 이런 이해가 기본적으로 필요하다.
이런 기본내용의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하자.
그러면 생사현실에 들어가 임해 중생제도를 위해 수행하는 것 자체가 대단히 곤란하게 된다.
그래서 근본적으로 망집을 제거하는 것이 요구된다.
망집을 제거함에 있어서는
원칙적인 방식과 보충적인 방식을 생각할 수 있다.
여기서 원칙적 방식은 대반야바라밀다경 등의 경전에서 제시된다.
한편 보충적 방식은 중관론 등의 논서에서 주로 제시된다.
아래에서 이런 방식을 개관해 살피기로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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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tmw1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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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邊意業不可說, 殊勝妙行不可說,
□□□□□□□, 청정어업불가설,
무변의업불가설, 수승묘행불가설,
청정한 몸의 업을 말할 수 없고
청정한 말의 업도 말할 수 없고
그지없는 뜻의 업도 말할 수 없고
수승하고 묘한 행을 말할 수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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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訶婆婆訶婆婆為 一 ● 毘婆(上)羅, ○□□□□,深,菩,善,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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