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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9일 목요일

불기2565-12-09_불설성다라보살경-k1235-001


『불설성다라보살경』
K1235
T1104

성다라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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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자료출처 불교학술원 기금 후원안내페이지





『불설성다라보살경』 ♣1235-001♧




성다라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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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설성다라보살경』 ♣1235-001♧






◎◎[개별논의] ❋본문







From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0/04/2561-12-24-001_27.html

임시 =>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1/12/2565-12-09-k1235-001.html



○ 현실 내용이 실답지 않음을 밝히는 사정 



현실내용이 이처럼 하나같이 실답지 않다. 

그러나 각 주체들이 망집에 바탕해 업을 행한다. 

그로 인해 생사고통을 생생하고 실답게 받아 나간다. 

이를 매 생마다 반복하며 무량하게 받아나간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생사현실의 문제다. 


그런데 일반적인 입장에서는 대단히 실다운 내용이라고 여긴다. 

현실은 꿈이나 또는 게임내용이나 만화나 소설과 다르다고 여긴다. 

그리고 이 현실을 왜 꿈처럼 실답지 않다고 하는가라고 의문을 갖는다. 

그리고 위 내용에 동의하지 않는다. 

또 그것이 본 논의가 제시되게 되는 사정이다. 


그리고 결국 이 논의는 

현실내용이 꿈처럼 실답지 않음을 제시하는데 초점이 있다. 


현실 내용은 진짜라고 할 실체가 없다. 

또 그 바탕은 공하여 그런 내용을 얻을 수 없다. 

그런 가운데 꿈처럼 일정조건에서 화합해 얻게 되는 것임을 제시하는데 초점이 있다. 


그리고 이 바탕에서 현실 내용에 집착하지 않아야 함을 제시한다. 

그리고 그에 바탕해 행하던 업을 끊고 중지해야 함을 제시한다. 

그리고 반대로 그간 쌓아 놓은 업장을 해소해야 함을 제시한다. 

그리고 이를 위한 수행을 어렵게 여기지 않고 잘 성취해야 함을 제시한다. 

그리고 그로 인해 생사고통에서 벗어나야 함을 제시한다. 


이는 망집을 제거하지 못해 생사고통을 무량겁에 걸쳐 반복해 받는 것과 차이가 크다. 

그래서 생사현실에서 대단히 중요한 문제다. 

그래서 위 내용을 핵심으로 논의가 행해지게 된다. 


그런데 처음 그 문제상황이 그렇지 않다고 하자. 

즉, 그가 일으킨 망집이 옳거나 옳지 않거나, 삶에 큰 관계가 없다고 하자. 

또 그에 집착을 갖고 임하거나 않거나 차이가 없다고 하자. 

또 그로 인해 생사고통을 겪거나 겪지 않는 차이도 없다고 하자. 

그렇다면 이 논의는 별 의미가 없다. 

그런데 그렇지 않다. 


자신 얼굴에 갑자기 온통 검은 점이 보인다고 하자. 

그런데 의사가 치료가 불가능하고 삶을 정리하라고 권유한다. 

그래서 고민이라고 하자. 

그런데 경전이나 논서에서 

이런 현실은 전도몽상 증상으로 그렇게 여기는 것 뿐이라고 제시한다. 

이는 실답지 않다. 

그리고 환과 같고 꿈과 같은 것이다. 

그래서 집착을 갖지 않아야 한다고 제시한다고 하자. 

그런데 그것으로 문제가 해결되는 것으로 여기는가. 


원래는 해결된다고 보아야 한다. 

그런데 현실에서는 이런 내용 자체를 잘 이해하지 못한다. 

또 그것만으로 현실 내용이 곧바로 원하는 형태로 변하지 않는다. 

그리고 망집에 바탕한 분별을 실답게 여기게 된다. 

그리고 집착을 일으킨다. 

그리고 그에 바탕해 업을 행한다. 

또 그로 인해 생사고통을 받아나가게 된다. 


현실의 수많은 사건 사고도 바로 이런 사정으로 인해 나타난다. 

이는 꿈을 놓고 철수가 시비를 일으키는 상황과 같다. 


따라서 『회쟁론』이나 『중론』이나 경전에서 이에 대해 반복제시한다. 

이들 내용은 바로 이런 내용이 실답지 않음을 이해시키기 위한 것이다. 


그런데 아무리 그처럼 제시해도 그 사정을 이해하지 못하기 쉽다. 

그리고 생사현실에 처한 중생들이 대부분 생사고통을 그대로 받아나가게 된다. 


사정이 이와 같다. 

따라서 더욱더 이 문제를 잘 살펴야 한다. 

수많은 망상분별 가운데 특히 잘 살펴야 할 주제가 있다. 

각 주체는 특히 자신과 자신의 수명, 생명에 강한 집착을 갖는다. 

또 자신의 것에 집착을 갖고 임한다. 

이들이 그가 갖는 온갖 집착의 근원이다. 

그래서 특히 이들에  초점을 맞추어 논의해 나가게 된다. 




○ 실체의 존부의 논의 사정 - 실답다고 여기는 망집제거 


현실에서 얻는 내용들이 실답지 않다. 

이 이해를 위해 다음 내용이 중요하다. 

우선 현실 내용을 얻게 하는 실답고 참된 진짜에 해당하는 실체가 있다고 여기기 쉽다. 


이는 다음 사정 때문이다. 

꿈은 실답지 않다고 볼 특성을 갖는다. 

그런데 어떤 이가 꿈을 실답게 여기고 집착한다고 하자. 

그러면 가짜에 현혹되어 문제 상황에 처하게끔 된다. 


그래서 어떤 내용이 그런 내용인가 아닌가의 판단이 중요하다. 

그래서 현실이 꿈과 다른 성격을 갖는가가 중요한 문제가 된다. 

그래서 현실이 꿈과는 달리 참된 진짜라고 할 내용을 갖는 것인가가 중요한 문제가 된다. 



현실내용이 꿈과 같은 특성을 갖는다면 그것은 꿈처럼 실답지 않다고 해야 한다. 

그런데 꿈과 다른 특성을 갖는다고 하자. 

그렇다면 그렇지 않다. 

그래서 꿈이 갖는 특성과는 다른 특성을 먼저 나열한다. 

그래서 먼저 이런 참된 진짜에 해당한 특성을 나열하게 된다. 

그래서 어떤 것이 그런 특성을 갖는다면, 그것은 꿈과 달리 참된 진짜라고 할 만하하다. 

그리고 이런 것이 과연 어딘가에 있는가를 찾아나서게 된다. 

또 이를 위해 먼저 관념영역에서 찾고자 하는 진짜를 몽타쥬로 만들어 놓게 된다. 

그리고 이것을 '실체'라고 표현하게 된다. 

그리고 이후 이에 해당한 것이 어딘가에 정말 있는가를 문제삼고 찾아 나서게 된다. 


결국 실체가 가져야 할 성품은 꿈과는 다른 특성들이다. 

즉, 꿈처럼 어떤 조건에서만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내용이어서는 안 된다. 

만일 그렇지 못하다면 꿈처럼 실답지 않다고 해야 한다. 

또 어느 영역에서는 얻고 다른 영역에서는 얻지 못하는 것이어서는 안 된다. 

또 각 영역마다 사정이 달라지는 성품이어서도 안 된다. 


예를 들어 꿈에서 본 바다나 황금이 진짜라고 하자. 

그렇다면, 꿈을 깨서 대하는 침대에서도 그 내용을 얻어야 한다. 


그래서 어떤 것이 진짜라면, 위와 같은 성품을 가져야 한다. 

그래서 먼저 진짜라고 하기 위해 요구되는 성품을 먼저 나열하게 된다. 

그리고 이런 내용으로 몽타쥬를 구성하게 된다. 

이는 관념영역에서 행하는 일이다. 

그리고 이후 이에 해당하는 내용이 어딘가에 있는가를 찾아 나서는 것이다. 


물론 그에 대한 결론은 그런 실체는 없다라는 내용이다.[무아, 무자성]


이런 문제가 제기된다고 하자. 

그러면 이를 위해 온 시간대와 공간대를 다 찾고 살펴서 확인해야 결론을 얻을 듯 하다. 

그러나 그렇게 해서 결론을 얻는 것은 아니다. 

만일 그렇다면 위와 같은 결론을 쉽게 얻을 수 없을 것이다. 

어떤 이가 온 시간대에 걸쳐 온 공간대를 다 찾아 나설 수 있을 것인가. 

그런 일은 현실적으로 곤란하다. 


그래서 위와 같은 방식으로 몽타쥬에 해당하는 것이 없음을 밝히는 것은 아니다. 

위와 같은 결론은 결국 다음 방식으로 얻어내는 것이다. 


우선 가정적 논의를 진행하게 된다. 

그래서 앞에 제시한 요구를 충족하는 그런 진짜가 하나라도 있다고 먼저 전제한다. 

그런데 그런 경우에는 이로 인해 필연적으로 현실내용은 하나도 얻을 수 없음을 밝혀낸다. 

그런데 현실은 또 그렇지 않음을 확인하다. 

그래서 이와 같은 가정적 항변방식의 논증과 귀류논증을 통해서 그런 결론을 끌어 내게 되는 것이다. 




○ 실체가 없음[무아무자성]과 실재가 공함의 관계 


이제 감각현실이 실답지 않음을 이해하려 한다고 하자. 

물론 일반 입장에서는 이를 문제삼는 경우가 현실에서 드물다.

그렇다해도 현실이 실답지 않음을 이해하려면 이 논의가 필요하다. 

또 이를 위해서는 본 바탕이 되는 실재 영역의 사정을 살펴야 한다. 

이런 본 바탕과 대조해 현실을 검토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야 현실이 실답지 않음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꿈이 실답지 않음을 이해하게 되는 과정과 같다. 

꿈만 대해서는 꿈이 실답지 않음을 이해하기 곤란하다. 

꿈을 깨서 현실 내용을 파악해야 한다. 

그런 가운데 현실 내용과 대조해 꿈 내용을 살펴야 한다. 

그래야 비로소 꿈이 실답지 않은 내용임을 이해하게 된다. 


현실 내용이 실답지 않음을 이해하는 것도 사정이 이와 같다. 



현실에서 자신이 눈을 뜨면 일정한 모습을 본다. 

또 눈을 감으면 보지 못한다. 

눈을 감으면 직전에 본 내용은 일체 하나도 얻지 못한다. 

이 경우 전혀 없게 된다고 할 것인가. 

아니면 이와 관계없이 본 바탕에는 무언가가 있다고 할 것인가 문제된다. 

또 그런 것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인가. 

직전에 본 내용과 비슷한가 

아니면 눈을 감고 대한 상태와 오히려 비슷한가 

이런 의문을 가질 수 있다. 

그런 가운데 실재의 정체를 문제삼게 된다. 


그래서 다시 다음을 문제삼게 된다. 

즉, 현실내용이 본 바탕에서도 얻어지는가. 

따라서 현실내용은 실답다고 할 것인가. 

아니면 꿈처럼 실답지 않다고 할 것인가. 

즉, 침대에서 얻을 수 없는 황금이나 바다꿈과 같은 성격인가. 

이런 문제를 살피는 것이다. 


이런 논의끝에 다음 결론을 얻게 된다. 

실재는 전혀 아무 것도 없다고 할 것은 아니다. [ 비무]

그러나 각 주체는 마음과 관계된 내용만 얻을 수 있다. 

그래서 각 주체 입장에서는 이를 끝내 얻을 수 없다. 

그래서 2 분법의 유무, 동이, 정 부정 등등의 2 분법상의 분별을 떠나게 된다. 

그리고 어떤 차별을 세울 수도 없다. 

또 언설로 표현할 수 없다. 

따라서 본래 별 의미를 갖지 않는 공하다는 표현을 사용해 나타낸다. 

그래서 실재는 공하다고 표현한다. 

그리고 본 바탕에는 생사고통이나 생멸도 얻을 수 없다고 제시한다. 

현실에서는 생멸과 생사 등 온갖 내용을 문제삼는다. 

그러나 본 바탕에서는 이를 문제삼는 일도 있을 수 없다. 


그런데 현실의 어떤 주체나 어떤 내용도 이런 본 바탕을 떠나 있는 것이 아니다. 

다만 본 바탕의 사정이 이와 같다. 


현실내용은 일단 그런 본 바탕의 지위에 있는 내용이 아니다. 

본 바탕인 실재도 그런 현실내용을 얻을 수 없다. 

이는 현실 내용이 침대에 누어 꾸는 꿈의 관계와 마찬가지임을 말해준다. 

그래서 현실은 그런 의미에서 실다운 내용이 아니다. 

그래서 집착을 갖지 않아야 한다. 

그런 사정을 이해하는데 기본 전제가 된다. 

즉 현실이 실답지 않음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부분이 된다. 

그리고 실재가 공함을 이해하는 것은 여기에 초점이 있다. 



그런데 실재가 공함은 무아 무자성과 의미가 완전히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무아 무자성은 참된 진짜로서 실체가 없음을 나타낸다. 

그러나 본 바탕의 실재가 무언가를 찾아나선다고 하자. 

이 경우 지금 문제삼는 실체가 있다고 하자. 

그렇다면 본 바탕의 내용을 앞처럼 공하다고 제시할 수 없다. 

그리고 그 진짜에 해당하는 내용을 제시해야 한다. 


그런데 무아 무자성이어서 그런 실체가 없다고 하자. 

그러나 이는 본 바탕에 전혀 아무 것도 없음을 의미하는 것도 아니다. 

그래서 본 바탕은 무언가의 문제가 남는다. 

이 경우 한 주체로서는 그 내용을 직접 얻을 수 없다. [불가득] 

그리고 분별과 언설을 떠나는 것이다. 

그래서 이런 측면에서 실재는 공하다라고 제시하게 된다. [공]


결국 공함을 제시할 때는 실체가 없음도 함께 말하는 것이 된다. [무아, 무자성, 공]

그래서 이 두 내용은 이런 측면에서 서로 관련된다. 

그러나 그 각각의 의미를 서로 잘 구분해 파악해야 한다. 



2. 일반적입장에서 실체에 대한 망집을 갖는 사정 


무아 무자성은 그 자체가 궁금해서 살피는 취지도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이는 결국 생사고통을 해결하기 위한 실용적 취지가 중요하다. 


현실에서 겪는 생사고통을 벗어나려고 한다고 하자. 

그러려면 먼저 현실 내용이 꿈처럼 실답지 않음을 이해해야 한다. 

그리고 현실에 망집에 바탕해 업을 행하는 것을 중단해야 한다. 

그래서 생사고통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 이 내용을 살피는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단순히 지적호기심을 충족시키는 활동에 불과할 것이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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修行精進不可說, 度脫眾生不可說,
□□□□□□□, 현종종신불가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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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가 자재함을 말할 수 없고
온갖 몸 나타냄도 말할 수 없고
수행하고 정진함도 말할 수 없고
중생을 제도함도 말할 수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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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현신변불가설 $ 086▲阿怛羅阿怛羅為 一 ● 醯魯耶, ○□□□□,放,種,令,一

□□□□□□□, 放大光明不可說,
種種色相不可說, 令眾生淨不可說,
□□□□□□□, 방대광명불가설,
종종색상불가설, 령중생정불가설,

신통 변화 나타냄을 말할 수 없고
큰 광명 놓는 일을 말할 수 없고
가지가지 빛깔을 말할 수 없고
중생을 깨끗게 함 말할 수 없고





●K0363_T0630.txt★ ∴≪A불설성구광명정의경≫_≪K0363≫_≪T0630≫
●K1235_T1104.txt★ ∴≪A불설성다라보살경≫_≪K1235≫_≪T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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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수_암기방안


85 고관절(股關節) 각서(coxa 영어발음)= a hip joint
86 대퇴골 [ =넙다리뼈 ]
31 넓적다리 thigh
19 자뼈 (알너 - UL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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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256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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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back--불기2565-12-09_불설성다라보살경_K1235_T1104-tis.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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