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요경』
K0982
T0212
출요경 제4권/전체3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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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요경』
♣0982-004♧
출요경 제4권/전체3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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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_1104_112725_can_exc 구례 화엄사 구층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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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_1017_154258_can_ori_rs 삼각산 화계사
○ 2020_1017_150324_nik_ori_rs 삼각산 화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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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_1201_155348_nik_exc_s12 원주 구룡사
○ 2019_1105_172425_can_exc_s12 순천 조계산 송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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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_1106_115010_can_fix 화순 영구산 운주사
○ 2019_1106_112132_can_fix 화순 영구산 운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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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요경』
♣098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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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ur1538
| ◈Lab value 불기2565/10/10 |
|
♥단상♥가리키는 것과 일으키는 것 사이의 혼동 무엇때문에 연구하는가. 무엇때문에 수행하는가. 무엇을 얻는가. 수행과정에 이런 의문을 갖게 된다. 현실에서 장삿꾼이 있다. 장삿꾼은 무엇때문에 물건을 찾고 사는가. 장삿꾼은 무엇때문에 물건을 파는가. 장삿꾼은 그로 인해 무엇을 얻는가. 적은 비용으로 많은 수익을 얻고 그 차이로 많은 이익을 얻기 위해서다. 손해를 덜고 이익을 늘리고 좋은 상태가 되기 위해서다. 수행자가 행하는 수행도 기본적으로 이와 기본 원리가 다르지 않다. 생사현실에서 겪게 되는 생사고통을 제거하기 위해 수행한다. 그리고 생사현실에서 무량한 복덕과 수명과 지혜를 얻기 위해 수행한다. 결국 나쁨을 제거하고 좋음을 무량하게 얻기 위해서다. 그런데 현실에서 장삿꾼과는 매 경우 반대 방향으로 행한다. 그러나 좋음을 늘리고 나쁨을 줄이고자 하는 기본 취지 자체는 다르지 않다. 그런데도 구체적 현실에서 매 경우 달리 방향을 취한다. 그렇게 되는 사정은 기본 생사현실의 정체에 대해 기본적 판단이 다르기 때문이다. 우선, 현실에 가리키는 것과 일으키는 것 사이에 혼동이 심하다. 이것이 욕계에서 3 악도의 고통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이런 혼동과 망상분별에 바탕해 업을 행한다. 그리고 그런 상태에서 생사고통에 묶인다. 그리고 고통을 받아나간다. 그래서 생사고통을 제거해야 한다. 또한 궁극적으로 생사의 묶임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러려면 그렇게 묶이게 하는 업을 중단해야 한다. 또 그러려면 매 상황에서 그런 업을 행하게 하는 망상분별을 잘 제거해야 한다. 그래서 현실에서 가리키는 것과 일으키는 것 사이에서 일으키는 망상분별을 잘 제거해야 한다. 이 판단이 잘못되기에 현실에서 있다, 없다, -이다, -아니다. 같다, 다르다. 좋다 나쁘다 등의 온갖 판단에서 잘못된 판단을 행하게 된다. 그래서 이 부분이 중요하다. ● 가리키는 것과 일으키는 것 갑자기 안경이 없어졌다. 그래서 안경을 찾는다고 하자. 그러자 옆에 있는 철수가 안경이 저기에 있다고 가리킨다. 현실에서 어디에 안경이 있는가. 이런 형태의 문제가 반복해 제기된다. 마찬가지로 어디에 자신이 있는가 어디에 영희와 철수가 있는가. 이런 문제도 마찬가지다. 이 때마다 우리는 자신이나 영희 철수 안경 바위 꽃 등을 찾는다. 그리고 이 경우 그렇게 찾아낸 것들을 손으로 가리킬 수 있다. 이제 반대로 생각해보자. 우리가 눈을 떠서 일정 부분을 대한다. 그리고 무언가에 초점을 맞춘다. 그러면 그처럼 초점을 맞춘 부분은 자신에게 일정한 생각을 일으키게 된다. 저 부분은 안경이다. 또는 영희다. 또는 철수다. 또는 자신의 발이다. 이런 식이다. 이 두 과정을 잘 살펴보아야 한다. 방향이 서로 -> <- 이런 식으로 엇갈린다. 그런데 이 두 내용이 모두 엉터리다. 잘못이다. 그리고 이것이 현실에서 일으키는 가장 기본적인 망상분별이다. 일반적으로 이 과정에서 행하는 내용은 망상환자가 행하는 망상분별과 그 형식이나 실질이 같다. 그래서 이 부분을 먼저 잘 이해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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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정보 ori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1/10/2565-10-10-k0982-004.html#1538 sfed--출요경_K0982_T0212.txt ☞출요경 제4권/전체30권 sfd8--불교단상_2565_10.txt ☞◆veur1538 불기2565-10-10 θ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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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을 관함. 곧 마음으로 진리를 관념하는 것. 불교에 대한 실천 수행을 가리키는 말. 관심(觀心)은 주관인 마음을 관하는 것, 관법은 객관 대상을 관하는 것으로, 불교 관념론 철학에서는 주관과 객관이 서로 융통(融通)하고 상즉(相卽)하므로 관법이 관심과 같다.
답 후보
● 관법(觀法)
관조반야(觀照般若)
괴겁(壞劫)
교상삼의(敎相三意)
구경법신(究竟法身)
구방편(九方便)
구상(九相)
ॐ मणि पद्मे 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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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자재보살일백팔명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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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일째]
차광부현종종광 $ 025▲僧羯邏摩僧羯邏摩為 一 ● 毘薩羅, ○□□□□,不,如,各,一
□□□□□□□, 不可言說不可說,
如是種種光明內, 各現妙寶如須彌。
□□□□□□□, 불가언설불가설,
여시종종광명내, 각현묘보여수미。
이 광명이 다시 여러 광명 나투니
말할 수 없이 말할 수 없고
이와 같은 가지가지 광명 속에서
각각 보배 나타냄이 수미산 같아
[284째]
일일광중소현보 $ 026▲毘薩羅毘薩羅為 一 ● 毘贍婆, ○□□□□,不,彼,現,盡
□□□□□□□, 不可言說不可說,
彼如須彌一妙寶, 現眾剎土不可說。
□□□□□□□, 불가언설불가설,
피여수미일묘보, 현중찰토불가설。
하나하나 광명 속에 나투는 보배
말할 수 없이 말할 수 없고
수미산 크기 같은 한 보배에서
여러 세계 나타냄도 말할 수 없네.
●K1279_T1009.txt★ ∴≪A출생무변문다라니경≫_≪K1279≫_≪T1009≫
●K0982_T0212.txt★ ∴≪A출요경≫_≪K0982≫_≪T0212≫
●K0636_T1622.txt★ ∴≪A취인가설론≫_≪K0636≫_≪T1622≫
법수_암기방안
25 손바닥( 팜 palm)
26 손금 the line of the palm
49 두째발가락 second toe
67 주관절(肘關節) 팔꿈치
771840
344
○ 2019_1104_171545_can_ab41_s12
○ 2019_1104_135325_can_ar24_s12
○ 2019_1104_104545_can_bw0_s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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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_0113_111703_nik_bw0_s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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