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설태자서응본기경』
K0775
T0185
하권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I
○ 통합대장경 사이트 안내
○ 해제[있는경우]
● TTS 음성듣기 안내
※ 이하 부분은 위 대장경 부분에 대해
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 자료출처 불교학술원 기금 후원안내페이지
『불설태자서응본기경』
♣0775-002♧
하권
♥아래는 현재 작성 및 정리 중인 미완성 상태의 글입니다♥
[페이지 내용 업데이트 관련 안내]
❋본문
◎[개별논의]
○ [pt op tr]
[#M_▶더보기|◀접기|
○ 2019_1105_164812_nik_BW25
○ 2019_1105_165741_nik_ct9_s12
○ 2019_1106_111859_can_Ab27
○ 2019_1201_151457_can_ct2
○ 2019_1201_161154_can_CT38_s12
○ 2020_0430_131957_can_ct1
○ 2020_0906_113845_can_BW25
○ 2020_0907_155027_nik_CT28
○ 2020_0907_132958_can_ar20
○ 2020_0907_134129_can_BW17
○ 2020_1002_120106_nik_ab41_s12
○ 2020_1017_161733_nik_CT33
○ 2020_1017_163440_can_ab41_s12
○ 2018_1022_180430_nik_Ar37_s12
○ 2018_1023_131948_nik_bw4_s12
○ 2020_1114_151733_can_AR25
○ 2019_1104_095850_can_ab41_s12
○ 2019_1104_131657_can_Ar28
○ 2019_1104_171702_nik_AR35_s12
● [pt op tr] fr
_M#]
○ 2020_0907_154220_nik_ar47
❋❋본문 ♥ ◎[개별논의]
★%★
『불설태자서응본기경』
♣0775-002♧
◎◎[개별논의] ♥ ❋본문
★1★
◆vbkt9122
◈Lab value 불기2567/08/13 |
○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단상♥ |
문서정보 ori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3/08/2567-08-13-k0775-002.html#9122 sfed--불설태자서응본기경_K0775_T0185.txt ☞하권 sfd8--불교단상_2567_08.txt ☞◆vbkt9122 불기2567-08-13 θθ |
■ 선물 퀴즈
방문자선물 안내페이지
다음에 해당하는 단어를
본 페이지
에 댓글로 적어주시면 됩니다.
보살지지경(菩薩地持經)
1.개요
이 경은 『유가사지론(瑜伽師地論)』의 보살지(菩薩地) 부분인 제35권부터 제50권까지의 내용을 초역(抄譯)한 것이다.
산스크리트경명(梵語經名)은 Bodhisattvabhūmi이고,
티벳어경명(西藏語經名)은 Rnal ḥbyor spyod paḥi sa las byaṅ chub sems dpaḥi sa이다.
줄여서 『보살지경(菩薩地經)』·『보살지지(菩薩地持)』·『지지경(地持經)』이라고 하며,
별칭으로 『보살계경(菩薩戒經)』·『보살지지론(菩薩地持論)』·『지지론(地持論)』이라고도 한다.
2. 성립과 한역
중국 북량(北涼)시대에 담무참(曇無讖, Dharmakṣema)이 414년에서 421년 또는 426년 사이에 한역하였다.
3. 주석서와 이역본
주석서는 없으며,
이역본으로 『보살선계경(菩薩善戒經)』·『유가사지론(瑜伽師地論)』의 보살지(菩薩地)가 있다.
『보살선계경(菩薩善戒經)』은 전체 9권 총 30품으로 이루어져 있을 뿐,
본 경의 내용과 거의 다를 바 없다.
4. 구성과 내용
총 10권으로 구성된 이 경은 보살지의 수행법과 그 공덕을 설한 경전으로,
모두 3단(段) 27품으로 이루어진다.
이역본인 『보살선계경(菩薩善戒經)』은 전체 9권 총 30품으로 이루어져 품의 구별이 다르지만,
내용은 거의 다를 바 없다.
단 구별에 따라 이 경의 내용을 간략히 살펴보면,
제1단 초방편처(初方便處)는 제1 「초방편처종성품(初方便處種性品)」부터 제18 「초방편처보리공덕품(初方便處菩提功德品)」까지로,
보살이 중생을 부처님 법으로 이끌기 위해서 얻어야할 방편에 대해 설한다.
제2단 차법방편처(次法方便處)는 제1 「차법방편처보살상품(次法方便處菩薩相品)」에서 제4「차법방편처주품(次法方便處住品)」까지로,
보살이 중생들의 근기와 성품에 맞는 방편으로 부처님의 법을 설해주는 실천법에 대해 설명한다.
제3단 필경방편처(畢竟方便處)는 제1 「필경방편처생품(畢竟方便處生品)」에서 제5「필경방편처건립품(畢竟方便處建立品)」까지로,
보살이 스스로 수행을 통해 중생을 제도하는 궁극적인 단계에 대해 설한다.
이 경은 각 품마다 대승보살의 대표적인 수행법인 6바라밀·10보살법·7처(處)·10종 공양·4종 다라니·4법행(法行)·12행(行)·6섭취(攝取)·4청정법(淸淨法) 등을 자세히 설명한다.
또 보살은 모든 선법(善法)을 닦아 일체의 장애를 물리치고 청정한 심신으로 위없는 깨달음을 성취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
또는 동유(同喩)ㆍ동법(同法). 인명(因明)에서 3지(支) 중의 유(喩)가 종(宗)이나 인(因)과 동품(同品)ㆍ동류(同類)인 경우를 말한다. 이를테면, “장관도 한국의 법률을 지켜야 한다[宗]. 대한민국의 국민이므로[因], 다른 시민과 같다[喩]”라고 하는 것과 같다. 이러한 논법은 인(因)이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종(宗)이 있는 것을 말한 것이므로, 그 유(喩)에는 반드시 인(因)이 되는 대한민국 국민과 같은 점과, 종(宗)이 되는 한국의 법률을 지켜야 한다는 것과 같은 점이 있지 않으면 안 된다. 앞에 것을 인동품(因同品), 뒤에 것을 종동품(宗同品)이라 한다. 곧 다른 시민의 인(因)이 되는 대한민국 국민의 뜻이 있는 것은 인동품, 한국의 법률을 지켜야 한다는 종(宗)의 뜻이 있는 것은 종동품. 완전한 동품은 반드시 이 두 조건을 갖추어야 한다. ⇒<유사어>동법<참조어>동법(同法)ㆍ<유사어>동유<참조어>동유(同喩)
답 후보
● 동품(同品)
등류(等流)
등지(登地)
라찰(羅刹)
락차(洛叉)
뢰야식(賴耶識)
마누(摩㝹)
ॐ मणि पद्मे हूँ
○ [pt op tr]
[#M_▶더보기|◀접기|
■ 음악
BERNARD LAVILLIERS - Ids Noires
Yves Duteil - La Puce Et Le Pianiste
Enrico Macias - Vagabonds Sans Rivage
Guy Marchand - Monsieur Al Capone
Balavoine - Lipstick Polychrome
Fran7oise Hardy - Pas Gentile
Gianni Mancuso - Tombe Pour Elle
■ 시사, 퀴즈, 유머
뉴스
퀴즈
퀴즈2
유머
■ 한자 파자 넌센스 퀴즈
甫 ■ ( 채마밭 포 / 클 보 )
069▲ 兎貝甫岡京 ■ 토패포강경 69 ( 토끼 토, / 별 참 )( 조개 패 / 성씨 배 )( 채마밭 포 / 클 보 )( 산등성이 강)( 서울 경 )
030▲ 元冘尹日曰 ■ 원유윤일왈 30 ( 으뜸 원 ) ( 망설일 유 / 나아갈 임) (성씨 윤/ 다스릴 윤 )( 날 일 )( 가로 왈 ) 재춘법한자
【 】 ⇄✙➠
일본어글자-발음
중국어글자-발음
■ 영어단어 넌센스퀴즈- 예문 자신상황에 맞게 바꿔 짧은글짓기
■ 번역퀴즈
번역
번역연습(기계적 번역내용 오류수정 연습)
■ 영-중-일-범-팔-불어 관련-퀴즈
[wiki-bud] Mandala of the Two Realms
[san-chn] saṃchādayati 覆
[san-eng] akṣarāṇāṃ $ 범어 of letters
[pali-chn] sammā-vācā 正語
[pal-eng] ussaapeti $ 팔리어 u + si + aapelifts up; hoists; raises.
[Eng-Ch-Eng] 大涅槃 【參照: 大般涅槃】wg) ta-p'an-nieh p'an Da banniepan jing jijie; 71 fasc., by Pao-liang 寶亮 et. al., T 1763.37.377a-611a.
[Muller-jpn-Eng] 無罪樹 ムザイジュ tree of sinlessness
[Glossary_of_Buddhism-Eng] MINDONLY PURE LAND☞
See: Self-Nature Amitabha.
[fra-eng] protesta $ 불어 protested
■ 암산퀴즈
869* 505
249744 / 264
■ 다라니퀴즈
구족수화길상광명대기명주총지 30 번째는?
자비주 69 번째는?
성관자재보살 명호 9 번째는?
30 6바라밀의 오묘한 행을 증장시키며,
바라사, 鉢臘薜<三十>
prabhe
(~!~) 성스러운 찬란한 빛을 펼치시고,
『대승대집지장십륜경』
♣0057-001♧
69
부처님께서
아난에게 말씀하시되,
"만약 국토에
재난이 일어날 때
이 국토의 왕이
능히 정법(正法)으로 국가를 다스리되
너그럽게 속박된 사람을 놓아주고
중샐들을 어지럽히지 않고
중생들의 허물을 용서하며
칠일칠야(七日七夜)동안 몸과 마음을 정진하여
이를 외우고 지니면,
대비심다라니신주(大悲心陁羅尼神呪)의 위신력으로
국토에 일체 재난이 모두 없어지며
여러가지 곡식은 풍성하며
모든 백성은 안락하리라.
만약 다른 나라의 원수나
적이 자주 침입하여
백성은 불안하고
대신(大臣)은 모반하며
전염병의 기운이 돌아다니고,
물은 가물며
해와 달은 정도를 잃고
폭우와 우박이 내려서
오곡을 손상시키고
맹수가 떼를 지어
다니며 백성을 해롭게 하는 등
이와 같은 가지가지 상서롭지 못한 일들이 속출할 때에
마땅히 천안대비심상(千眼大悲心像)을 조성하여
그 방향으로 면을 향하게 하고
[주]------
* 참고로 신수대장경에는 面向其方을 面向西方으로 하여
그 면을 서방으로 향한다고 기재되어 있다.
[주끝]------
가지가지 향과 꽃과 보배,
깃발[幢幡]과 덮개[盖]와
여러가지 좋은 음식과
마음마음으로 소중히 여기며
지극한 정성으로 공양 올리며
그 국왕은
또 칠일칠야 동안 몸과 마음을 정진하여
이 다라니 신묘장구(神妙章句)를 외우고 지니면
외국의 원적(怨敵)이 자연히 항복하고
제각기 나라를 다스려
내나라 남의 나라간에
원수가 없어지며
국토가 하나로 통하여 합쳐지며
자심(慈心)으로 서로 향하게 되며
왕자(王子)와 백관(百官)이 다 충성을 하고
후비(后妃)와 궁녀(宮女)는
효순하고
공경히 왕에게 향할 것이며
모든 천룡(天龍)과 신(神)이
그 나라를 옹호해서
바람과 비는 순조롭게 내려지며
과실은 풍성하고
모든 사람들은 기쁘고 즐거우리라.
● 사바하 娑婆訶<六十九> s vā hā
『불설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경』
♣0294-001♧
9
아아니 유마하 나 아
阿惹你<引>喩摩賀<引>曩<引>誐<九>
『성관자재보살일백팔명경』
♣1122-001♧
■ 삼매_게송퀴즈
■ 오늘의 게송
[225일째]
흔요제불불가설 $ 096▲者麼羅者麼羅為 一 ● 馱麼羅, ○□□□□,智,善,於,三
□□□□□□□, 智慧平等不可說,
善入諸法不可說, 於法無礙不可說,
□□□□□□□, 지혜평등불가설,
선입제법불가설, 어법무애불가설,
欣樂諸佛不可說,
부처님을 반기는 일 말할 수 없고
지혜가 평등함을 말할 수 없고
여러 법에 잘 들어감 말할 수 없고
여러 법에 걸림없음 말할 수 없고
[226째]
삼세여공불가설 $ 097▲馱麼羅馱麼羅為 一 ● 鉢攞麼陀, ○□□□□,三,了,住,殊
□□□□□□□, 三世智慧不可說,
了達三世不可說, 住於智慧不可說,
□□□□□□□, 삼세지혜불가설,
료달삼세불가설, 주어지혜불가설,
三世如空不可說,
삼세가 허공 같음 말할 수 없고
삼세의 지혜들을 말할 수 없고
삼세를 통달함을 말할 수 없고
지혜에 머무는 일 말할 수 없고
●K0210_T0168.txt★ ∴≪A불설태자묘백경≫_≪K0210≫_≪T0168≫
●K0775_T0185.txt★ ∴≪A불설태자서응본기경≫_≪K0775≫_≪T0185≫
●K0046_T0343.txt★ ∴≪A불설태자쇄호경≫_≪K0046≫_≪T0343≫
■요가자세 익히기
요가_완전한 메뚜기 자세
438845
946
법수_암기방안
97 족~비탈 ~측면 [ 신조어 ]
30 발목 [ankle]
69 요골동맥-손-맥박(脈搏)재는곳
9 맹장 【맹장】
96 족근 足跟 ~ 발꿈치 【족근】
25 손바닥( 팜 palm)
■ 오늘의 경전 [이야기, 게송,선시 등]
2567_0813_195846 :
대장경 내 이야기
제목 : 그때 모든 비구들은 다시 의심나는 것이 있어 부처님께 아뢰었다.
“존자 사리불은 과거에 어떤 업을 지었기에 귀족도 아니고 천민도 아닌 중간 계층에 태어나고,
태어나는 생마다 자주 출가할 수 있었습니까?”
부처님께서 비구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들은 들으라.
먼 과거에 한 나라의 왕이 있었는데 왕비를 맞아 갖은 욕락을 제멋대로 즐기더니 몇 년을 지나지 않아 곧 한 아기를 낳았다.
그 아들은 장성하여 그의 아버지가 그릇된 법으로 교화하는 것을 보고 ‘나의 아버지가 죽게 되면 반드시 지옥에 떨어질 것이요,
내가 왕위를 이어 받으면 나도 또한 이런 고통을 받을 것이니,
나는 마땅히 좋은 법률에 나아가 출가 수도하고 또 청정한 범행을 닦아야겠다’ 이런 생각을 하였다.
그는 아버지에게 가서 아뢰었다.
‘대왕이시여,
저를 출가하도록 놓아주시기를 원합니다.’
임금이 아들에게 일렀다.
‘갖가지로 하늘에 제사하는 것은 다 부귀를 구하려고 하는 것인데 너는 태자로서 코끼리를 타는 종족이며 왕위를 이을 것인데,
무엇 때문에 출가하려고 하는가?’
여러모로 꾸짖어 출가를 허락하지 않더니,
그 뒤 어느 날 태자가 코끼리를 타고 구경을 하는데 어떤 가난한 사람이 나뭇잎을 가지고 걸식하는 것을 보았다.
태자가 물었다.
‘현수시여,
나는 귀족이라서 출가를 못하였지만 그대는 귀족이 아닌데 왜 출가하지 못하였는가?’
‘옷과 발우가 없어서 출가를 못하고 있소.’
태자가 말했다.
‘현수시여,
내가 그대에게 세 가지 가사와 발우를 줄 것이니 출가하라.’
그가 대답하였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태자가 이렇게 가사와 발우를 걸사에게 줄 무렵,
다섯 가지의 신통력을 가진 선인이 나무 밑에 앉아 참선을 하고 있었다.
이때 태자와 걸사는 함께 선인이 있는 곳으로 갔다.
태자는 코끼리에서 내려 선인에게 나아가 아뢰었다.
‘성자여,
이 사람의 출가를 받아 주소서.’
그리하여 그 성인이 출가를 허락해 주니 태자가 말했다.
‘나는 이제 가야 하오.
그대가 만일 도와 증과(證果)를 얻게 된다면 꼭 알려주기 바라오.’
그는 곧 대답했다.
‘태자의 말대로 하리라.’
이렇게 하여 출가한 뒤 그는 고요한 곳으로 가 참선을 닦았고 드디어 37품 보리분법을 스승 없이 스스로 깨우쳐 독각과를 증득하고는 문득 생각하였다.
‘내가 증과를 얻은 것은 다 태자로 말미암은 것이다.
나는 꼭 그를 찾아가 신통변화를 나타내 보이리라.’
생각을 마친 그는 곧 그곳으로 가서 허공으로 올라 여러 가지 신통변화를 나투니 위로는 광명이 비치고 아래로는 맑은 물이 흐르는 등 자세한 것은 앞에서 말한 것과 같았다.
이러한 신통변화를 본 모든 사람들은 마음이 빠르게 움직여 마치 큰 나무가 땅에 쓰러지듯 하였고 다 함께 정례를 하고 성자에게 아뢰었다.
‘이렇게 훌륭한 과(果)를 성취하였습니까?’
존자가 대답했다.
‘그렇소.
나는 이와 같이 증득하였소.’
이를 본 태자가 생각하였다.
‘그는 나로 말미암아 저런 과(果)를 증득하였는데 내가 출가하여 이러한 과를 증득하지 못하는 것은 다 높은 종족의 집안에 태어났기 때문이다.’
생각을 마친 태자는 곧 서원하였다.
‘내가 앞으로의 다생에는 태어날 때마다 귀족의 집안이나 천민의 집에 태어나지 않고 그 중간 계층에 태어나 아무런 장애가 없이 출가하게 되기를 서원합니다’라고 하였느니라.”
부처님은 이어서 말씀하셨다.
“너희 비구들이여,
다른 생각은 하지 말아라.
옛적의 태자가 누구였겠느냐.
바로 지금의 사리불이니라.
그는 과거의 서원의 힘 때문에 금생에 출가하는데 아무런 장애가 없었으니 마땅히 알아야 한다.
과보는 스스로 짓고 스스로 받는 것이다.
좋은 업을 지으면 도로 좋은 과보를 받고 나쁜 업을 지으면 도로 나쁜 과보를 받는 것이니,
나아가 선악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앞에 말한 것과 같다.
너희 비구들은 마땅히 이렇게 배울지니라.”
출전:
한글대장경 K1391_T1444
근본설일체유부비나야출가사(根本說一切有部毗奈耶出家事) 당 의정역
根本說一切有部毘奈耶出家事 【唐 義淨譯】
출처 불교기록문화유산아카이브 통합대장경
https://kabc.dongguk.edu/m
○ 2016_1008_132145_nik
○ 2018_0418_150939_can
○ 2018_0419_125137_can
○ 2018_0419_125902_nik
○ 2018_0419_135500_can
○ 2018_0419_140326_can
○ 2018_0419_140501_can
○ 2018_0419_140710_can
○ 2018_0419_140744_can
○ 2020_0525_165350_nik
○ 2020_0525_165628_can
○ 2020_0525_171034_can
○ 2020_0525_171405_can
○ 2020_0525_174416_can
○ 2020_0606_141904_can
○ 2020_0606_173120_can
○ 2020_0606_192848_can
● [pt op tr] fr
_M#]
○ 2020_0606_185958_can
™善現智福 키워드 연결 페이지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0/06/keyword.html
○ [pt op tr]
● 불설태자서응본기경_K0775_T0185 [문서정보]- 일일단상키워드
[#M_▶더보기|◀접기|
[관련키워드]
하권
■ 본 페이지 ID 정보
불기2567-08-13_불설태자서응본기경-K0775-002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3/08/2567-08-13-k0775-002.html
sfed--불설태자서응본기경_K0775_T0185.txt ☞하권
sfd8--불교단상_2567_08.txt ☞◆vbkt9122
불기2567-08-13
https://blog.naver.com/thebest007/223182685601
https://buddhism007.tistory.com/18317
htmback--불기2567-08-13_불설태자서응본기경_K0775_T0185-tis.htm
● [pt op tr] fr
_M#]
댓글 없음:
댓글 쓰기
What do you think is the most important?
Do you know why this is the most importa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