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본행집경』
K0802
T0190
제3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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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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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본행집경』
♣0802-030♧
제3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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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본행집경』
♣080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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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cg6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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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정보 ori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3/08/2567-08-17-k0802-030.html#6833 sfed--불본행집경_K0802_T0190.txt ☞제30권 sfd8--불교단상_2567_08.txt ☞◆vkcg6833 불기2567-08-17 θθ |
■ 선물 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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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종 선(禪)의 하나. 여래의 깨달음에 들어가서 모든 중생의 본래 구족한 부사의한 이치를 깨닫는 선을 말한 것. 4종선은 우부소행선(愚夫所行禪)ㆍ관찰의선(觀察義禪)ㆍ반연진여선(攀緣眞如禪)ㆍ제여래선(諸如來禪).
답 후보
● 여래선(如來禪)
여시아문(如是我聞)
여의륜관음(如意輪觀音)
역바라밀(力波羅蜜)
연각승(緣覺乘)
연기인분(緣起因分)
연이생(緣已生)
ॐ मणि पद्मे 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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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Thomas Fersen - Concombre
Jane Birkin - Living In Limbo
Julien Clerc - Laisse Le Mon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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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 Balavoine - F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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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 퀴즈,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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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 파자 넌센스 퀴즈
长 ■ ( 길 장 /어른 장)
073▲ 亚夜雨長长 ■ 아야우장장 73 ( 버금 아 / 누를 압 ) ( 밤 야 / 고을 이름 액 )( 비 우 )( 길 장 /어른 장 )( 길 장 /어른 장)
034▲ 艸卄丑夬巴 ■ 초입축쾌파 34 ( 풀 초 )( 스물 입) ( 소 축 / 추할 추, 수갑 추 )( 터놓을 쾌/ 쾌괘 쾌, 깍지 결 ) ( 꼬리 파/ 바랄 파) 재춘법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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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중-일-범-팔-불어 관련-퀴즈
[wiki-bud] U Dhammaloka
[san-chn] niścikīrṣu 求
[san-eng] svacakṣuṣā $ 범어 your own eyes
[pali-chn] vitthambhana 持
[pal-eng] lokantara $ 팔리어 nt.a different world; the space between the worlds.
[Eng-Ch-Eng] 勤 (1) To endeavor, strive, work. (virya) (2) Diligent, industrious, willing to toil.
[Muller-jpn-Eng] 香境 コウコウ (term) odor
[Glossary_of_Buddhism-Eng] TRANSLATION / BUDDHIST TEXTS☞
(I) Famous Translators in Mahayana
See: 1. An-Shi-Kao; 2. Bodhiruci; 3. Kumarajiva; 4. Hsuan-Tsang.
(II) Problems /Opportunities
“For an average person to reach an acceptable proficiency as a translator, some twenty years of intensive study and meditation would
constitute a bare minimum.”
Doboom: 25
“A Buddhist translator looks at the scriptures as medicine to cure the
mental diseases of humans, not as a work of mainly historical and
philological interest that has its place in the field of knowledge like
every other subject. The Buddha himself compared the Dharma to
medicine quite frequently. When such a translator chooses the texts
he likes to work on, he is inclined to take those texts in the first place
that are most needed as a foundation for the path to liberation. His
decision does not depend on the curriculum of a university or financial considerations.”
Doboom: 230
“Professor Griffiths’ point about the responsibilities of a Buddhologist
is that one should contextualize the text, both within the tradition it
comes out of, and within the corpus of writings of the author. I think
that he is quite right. We are translating not only into the language
of the West but into the culture of the West, and in so doing we are
bound by the conventions and expectations of that culture. Western
culture (and I use this term with reservation, since it now dominates
far more than simply the West) has become an historical one; we
see the world in historical terms and we need context. Further, in
translating into English, we are bound by the scholarly standards of
Western culture. [Buddhists] may not have written their texts with
footnotes, with explanations of technical terms and unclear referents,
with reference to the Sanskrit of a passage even where available, but
we, in translating into the idiom of our culture, must.”
“As for concluding procedures [after a translation is completed],
generally I try to pass the final manuscript around to a few fellow
translators for their appraisal; and then try to have a few literati
friends who know little or nothing about… Buddhism read through
the material, to see if it works as literature in the unreal world of the
urban concrete jungle.”
Note: “The restriction to one tradition and interpretation is sometimes
more useful for the spiritual progress of the practitioner than the mixing of various traditions in one work. Furthermore, a translator who is
a practicing Buddhist considers his spiritual experience derived from
his faithful practice in prayer, meditation and debate as an important
condition to complete his understanding of the texts.”
[fra-eng] intensifiai $ 불어 intensified
■ 암산퀴즈
469* 38
273662 / 586
■ 다라니퀴즈
구족수화길상광명대기명주총지 34 번째는?
자비주 73 번째는?
성관자재보살 명호 13 번째는?
34 이는 소위 ‘구족수화길상광명대기명주총지(具足水火吉祥光明大記明呪總持)[주-65]의 말씀’이라고 이름하는
다라니가 있어서 가능합니다.
자자자자, 遮遮遮遮<三十四>
cala cala
(~!~) 어떠한 파괴로부터도 보호해주는 이시여!
『대승대집지장십륜경』
♣0057-001♧
73
너희들 대중과
범왕과 제석과 사천왕과
천용과 귀신들은
다 마땅히 공경하여
가벼이 생각하는 마음과
오만한 마음을 내지말며
항상 모름지기 이 보살께 공양하고
명호를 부르고
마음으로 생각[稱念]하며
예찬(禮讚)하면
무량한 복을 얻고
무량한 죄를 멸하며
목숨이 마치면
극락세계인 아미타불(阿彌陀佛) 국토에 가
태어나게 되리라."
● 사바하 娑婆訶<七十三> s vā hā
『불설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경』
♣0294-001♧
13
바라혜다야다나
波囉呬哆野怛曩<十三二合>
『성관자재보살일백팔명경』
♣1122-001♧
■ 삼매_게송퀴즈
■ 오늘의 게송
[229일째]
엄정불찰불가설 $ 100■ ■嚴 諸清不不十 此此如如一
100▲ 烏波跋多烏波跋多為 一 ● 演說, ○□□□□,修,長,一,諸
□□□□□□□, 修行諸力不可說,
長時修習不可說, 一念悟解不可說,
□□□□□□□, 수행제력불가설,
장시수습불가설, 일념오해불가설,
嚴淨佛剎不可說,
부처 세계 장엄함을 말할 수 없고
모든 힘 수행함을 말할 수 없고
오랜 세월 수행함을 말할 수 없고
한 생각에 깨달음을 말할 수 없고
[230째]
제불자재불가설 $ 101▲演說演說為 一 ● 無盡, ○□□□□,廣,種,示,清
□□□□□□□, 廣演正法不可說,
種種神力不可說, 示現世間不可說,
□□□□□□□, 광연정법불가설,
종종신력불가설, 시현세간불가설,
諸佛自在不可說,
부처님의 자재하심 말할 수 없고
바른 법 연설함을 말할 수 없고
가지가지 신통한 힘 말할 수 없고
세간에 나타나심 말할 수 없고
●K0979_T0193.txt★ ∴≪A불본행경≫_≪K0979≫_≪T0193≫
●K0802_T0190.txt★ ∴≪A불본행집경≫_≪K0802≫_≪T0190≫
●K0993_T2029.txt★ ∴≪A불사비구가전연설법몰진게백이십장≫_≪K0993≫_≪T2029≫
■요가자세 익히기
요가_양다리 벌려 선 전굴 자세
17822
467
법수_암기방안
101 클래비클 Clavicle 鎖骨 【쇄골】
34 복숭아뼈 [멀리 얼어스 malleolus]
73 소지 (~새끼)
13 노뼈 [radius]
100 네이블navel, 옴파로스Ompharos 臍 【배꼽 제】 / 벨리버튼belly button,
29 약지 (RING finger )
■ 오늘의 경전 [이야기, 게송,선시 등]
2567_0817_210352 :
대장경 내 이야기
제목 : 그때에 발제가 고요한 곳의 나무 밑에 홀로 앉아서 생각하다가 밤이 지난 뒤에 높은 소리로 외쳤다.
“매우 즐겁구나.
매우 즐겁구나.”
그 가까이 있는 비구들이 듣고 생각하였다.
‘이 발제 비구는 본래 속세에 있을 때에 항상 5욕을 즐기다가 그것을 버리고 집을 떠나 도를 닦는데,
이제 고요한 곳의 나무 밑과 무덤 사이에 있으면서 밤이 지난 뒤에 스스로 외치기를 ≺매우 즐겁다.
매우 즐겁다≻ 하는구나.
이 발제 비구는 본래 집에 있을 때에 5욕을 마음껏 즐기던 것을 생각하면서 매우 즐겁다고 외치는 것이 아닐까?’
그때에 여러 비구들이 다음날 아침에 부처님께 가서 머리를 숙여 예배하고 한쪽에 앉아서 이 사실을 모두 여쭈었다.
부처님께서는 한 비구에게 분부하셨다.
“너는 빨리 발제 비구를 불러 오너라.”
그 비구가 분부를 받고,
곧 발제 비구를 부르러 가서 말했다.
“부처님께서 그대를 부르시오.”
그때에 발제 비구가 곧 부처님께 와서 머리를 숙여 발 앞에 예배하고 한쪽에 앉으니,
부처님께서는 아시면서도 짐짓 물으셨다.
“발제야,
어찌 하였느냐?
참으로 고요한 곳의 무덤 사이와 나무 밑에 있다가 한밤중에 매우 즐겁다고 외쳤느냐?”
발제가 대답하였다.
“진실로 그러하옵니다.”
“발제야,
너는 어떤 이치를 보았기에 매우 즐겁다고 외쳤느냐?”
“제가 본래 집에 있을 때에는 안팎을 항상 칼과 몽둥이로 호위하였사온데 이와 같이 호위하여도 오히려 두려움이 있었사오니,
밖에서 도적들이 와서 저의 목숨을 빼앗을까 두려워하였습니다.
그런데 지금 제가 고요한 곳의 무덤 사이와 나무 밑에 있으면서 이와 같이 즐거운 것은 밤중이 되어도 두려움이 없고 몸의 터럭도 일어서지 않기 때문입니다.
부처님이시여,
저는 벗어나는 즐거움을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매우 즐겁다고 스스로 외쳤습니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좋은 말이다.
착한 남자야,
그것이 네가 마땅히 할 바로서 믿음으로 집을 떠나,
청정한 행을 즐기는 것이니라.”
출전:
한글대장경 K0896_T1428
사분율(四分律) 요진 불타야사공축불념등역
四分律 【姚秦 佛陀耶舍共竺佛念等譯】
출처 불교기록문화유산아카이브 통합대장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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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_1105_125320_can_exc 순천 조계산 선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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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_0905_151145_nik_CT27 오대산 적멸보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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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ed--불본행집경_K0802_T0190.txt ☞제30권
sfd8--불교단상_2567_08.txt ☞◆vkcg6833
불기2567-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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