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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16일 수요일

불기2567-08-16_불설비밀삼매대교왕경-k1454-004


『불설비밀삼매대교왕경』
K1454
T0883

제4권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I
○ 통합대장경 사이트 안내

○ 해제[있는경우]
● TTS 음성듣기 안내
※ 이하 부분은 위 대장경 부분에 대해
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자료출처 불교학술원 기금 후원안내페이지





『불설비밀삼매대교왕경』 ♣1454-004♧




제4권






♥아래는 현재 작성 및 정리 중인 미완성 상태의 글입니다♥

[페이지 내용 업데이트 관련 안내]

❋본문
◎[개별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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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_1106_115208_can_exc_s12 화순 영구산 운주사


○ 2019_1201_151443_nik_exc_s12 원주 구룡사


○ 2019_1201_152240_can_exc 원주 구룡사


○ 2019_1201_164700_nik_exc_s12 원주 구룡사


○ 2020_0904_091051_can_ori_rs 여주 봉미산 신륵사


○ 2020_0906_105253_nik_ori_rs 천축산 불영사


○ 2020_0907_151545_nik_ori_rs 양산 통도사


○ 2020_0909_135125_nik_ori_rs 무주 백련사


○ 2020_0910_120905_nik_ori_rs 속리산 법주사


○ 2020_1002_123736_can_exc_s12 파주 고령산 보광사


○ 2020_1017_152831_can_exc 삼각산 화계사


○ 2020_1017_152539_can_ori_rs 삼각산 화계사


○ 2020_1017_154607_can_ori_rs 삼각산 화계사


○ 2020_1017_155723_can_ori_rs 삼각산 화계사


○ 2020_1017_161432_can_ori_rs 삼각산 화계사


○ 2018_1024_150218_can_ori 공주 칠갑산 장곡사


○ 2020_1114_142837_can_ori 삼각산 도선사


○ 2020_1114_151733_can_ori 삼각산 도선사


○ 2019_1104_130724_nik_fix 구례 화엄사 연기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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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_1104_134433_can_exc_s12 구례 화엄사 연기암



❋❋본문 ◎[개별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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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설비밀삼매대교왕경』 ♣1454-004♧






◎◎[개별논의] ❋본문


○ 수행과 현실 

○ 출가 수행자자는 수행에 전념한다.**
그리고 원칙적으로는 부처님 당시 수행자는 탁발로 생계를 해결한다.
이 구걸 탁발은 생계를 최소한 수준으로 만족하고 나머지 활동은 수행에 전념하는 취지이기도 하다.
그리고 이 탁발은 수행자가 일반인들과 유리되지 않고 상호 교류하면서
수행에 전념해 얻는 수행 공덕을 일반 중생에게 되돌려주는 복전의 의미도 갖는다.
즉 일반인은 생업에 전념하고 수행에 전념하지 않는 대신, 수행자에게 공양을 올려 복덕을 심는 기능이 있었다.
그러나 이는 사회에서 수행자를 존중하고 수행자의 탁발을 공양으로 인식하는 문화풍토가 필요하다.
그리고 남방불교권에서는 여전히 이런 수행이 유지되고 있다.

그러나 오늘날 한국 문화상 구걸 수행자를 오히려 사회에 기생해 생계를 해결하는 형태로 오해해 비하하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생사를 벗어나고 생사현실에서 복덕과 지혜를 쌓게 하는 복전으로서 존중하는 바탕이 되어 있지 않다. 

그래서 현재 한국 수행계에서는 채택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장차 수행계가 일반 사회와 공존 교류하기 위해서라도 1년에 몇차례 행사나 의례 형태로 이런 수행형태를 되살릴 필요도 있다.

예를 들어 부처님 성도일 날 등 특별 기념일에 스님들이 인근 지역에 탁발행사를 단체로 나가는 등의 행사를 기획할 필요도 있다.
그런 가운데 점차 사회 인식을 바꾸어 원래 수행형태를 되살려 나갈 필요도 있다.

○ 한편, 일반 재가자는 개별적으로 생계를 해결한다.
이 경우에도 재가신자는 생사묶임에서 벗어나고 다른 이도 벗어나게 이끄는 수행노력이 요구된다.
그래서 이런 노력은 먼저 한 생에서의 생명 이상의 가치를 갖는 일임을 자각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세속생활도 이런 수행과 관련이 될 때 가장 높은 가치를 갖게 됨을 먼저 뚜렷히 의식할 필요가 있다.**

그런 가운데 각 수행자는 현실의 생계 해결과 자신의 깨달음을 위한 수행,
그리고 다른 중생제도를 위한 수행을 모두 함께 병행하며 살아갈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의 모색이 필요하다. **

○ 그리고 깨달음과 이를 현실에 적용하여 실천함이 병행되어야 한다.**
법문을 대할 때 이것이 현실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 내용인가를 늘 염두에 두고 대한다.
그리고 현실에서 적용해 어떤 효용을 얻는가를 늘 염두에 두어야 한다.
그리고 법문을 현실에 늘 적용하여 이론과 실천이 서로 따로인 상태에서 벗어나야 한다.


○ 한편 적절한 포교 방법의 개발과 실천을 위해 노력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깨달음(지혜)의 길로 인도해 줄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을 개발하고 실천해가야 한다.

한편 부처님의 사섭법을 오늘날 현실에서 수행자가 실천하는 방안이 필요하다.**

○ 불교에서는 일반 범부를 대상으로 할 경우는 타력 신앙적인 방편도 많이 제시한다.
그런데 여기에는 그런 방편을 제시하는 이의 복덕 지혜 자량이 구족되는 것이 선결 문제가 된다.
따라서 수행자 자신부터 계ㆍ정 ㆍ 혜 3 학을 원만히 구족 성취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리고 일반인의 수준과 취향에 맞추어 수행으로 이끌 방편을 구체적으로 찾아나가야 한다.**
예를 들어 의사인 신자는 병치유와 수행을 접목시킨다. -> 약사여래
변호사인 신자는 소송문제 해결과 수행을 접목시킨다. -> 지장보살
기술자인 신자는 생활인들의 소원 성취와 수행을 접목시킨다. -> 관세음보살


○ 사회 조건과 종단 내적 조건 등 포교 활동의 사회적 조건의 문제

정치나 사회 지도층들이 불교에 우호적이 되도록 포교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그래서 가장 기초적이고 상식적인 수행으로 보시론, 계론, 인천교적인 가르침부터 먼저 성실히 실천하도록 이끈다.
그리고 한편 수행자부터 사회 규범을 잘 준수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리고, 사회갈등을 증폭시키지 않고 갈등을 조화롭게 해결하는 자세로 임하는 것이 필요하다.







★1★





◆vmdv7415

◈Lab value 불기2567/08/16


○ 2019_1201_161551_nik_BW21_s12.jpg


○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Ernst-Ludwig-Kirchner-frankfurter-westhaf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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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Ernst-Ludwig-Kirch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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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frankfurter-westhaf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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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_1008_150223_can.jpg

○ [pt op tr] 꽃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1280px-Sumadera_Daishi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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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 Dubois - Tu L'sais Tu


♥단상♥








문서정보 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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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d8--불교단상_2567_08.txt ☞◆vmdv7415
불기2567-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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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물 퀴즈
방문자선물 안내페이지

다음에 해당하는 단어를 본 페이지 에 댓글로 적어주시면 됩니다.


일체 중생에게 본래 갖추어 있는 부처 될 성품. 곧 불성(佛性).

답 후보
● 불종성(佛種性)
비구(比丘)
비량(比量)

비목저(毘木底)
비바사율(毘婆沙律)
비상비비상천(非想非非想天)
비안립제(非安立諦)



ॐ मणि पद्मे हूँ
○ [pt op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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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Jeanne Moreau - Où Vas-Tu Mathilde
Charles Aznavour - It's Got To Be Goodbye (Te Dire Adieu)
Nicolas Céléguène - Simplement Merci
Dalida - Quand On N'a Que L'amour
Mireille Mathieu - A Man And Woman
Mireille Mathieu - Les Yeux De L'amour
Thibaut Derien - Le Farw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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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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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 파자 넌센스 퀴즈

阝 ■ ( 좌부변 부 )
072▲ 阝非卑舍亞 ■ 부비비사아 72 ( 좌부변 부 )( 아닐 비 / 비방할 비 )( 낮을 비 )( 집 사/ 버릴 사, 벌여놓을 석 )( 버금 아 / 누를 압, 흰흙 악 )
033▲ 支辶尺天艹 ■ 지착척천초 33 (( 지탱할 지 )( 쉬엄쉬엄 갈 착 )( 자 척 )( 하늘 천 ) 초두머리 초 ) 재춘법한자


【 】 ⇄✙➠
일본어글자-발음

중국어글자-발음

■ 영어단어 넌센스퀴즈- 예문 자신상황에 맞게 바꿔 짧은글짓기



■ 번역퀴즈
번역
번역연습(기계적 번역내용 오류수정 연습)


■ 영-중-일-범-팔-불어 관련-퀴즈
[wiki-bud] Paul Haller
[san-chn] kāya-vibhakti 化身
[san-eng] śruta $ 범어 knowledge
[pali-chn] upasampajja 正受
[pal-eng] sa.mvutindriya $ 팔리어 adj.having the senses under control.
[Eng-Ch-Eng] SUDDEN ENLIGHTENMENT Sudden Enlightenment 頓悟 Enlightened all of a sudden by hearing or studying Dharma, usually for those who practices Ch'an.
[Muller-jpn-Eng] 仁王 ニンノウ (term) humane kings\n\nニンオウ\n(term) humane kings
[Glossary_of_Buddhism-Eng] SUBHADRA☞
“A man who became the Buddha’s disciple shortly before the
latter’s death and is therefore known as the Buddha’s ‘last disciple.’
Subhadra realized Arhathood immediately after hearing the Buddha’s
last sermon.”
Yoko: 213 #0802

[fra-eng] indonésien $ 불어 Indonesian


■ 암산퀴즈


131* 782
512960 / 560


■ 다라니퀴즈

구족수화길상광명대기명주총지 33 번째는?
자비주 72 번째는?
성관자재보살 명호 12 번째는?




33 천상에 나는 일과 열반을 증장시키겠습니다.
바라, 播囉<三十三>
pale
(~!~) 어떠한 파괴로부터도 보호해주는 이시여!
『대승대집지장십륜경』
♣0057-001♧


72
아난이 다시 부처님께 아뢰었다.
"세존이시여,
이 보살 마하살은
다시 어떤 이름이 있으며
이와 같은 큰 다라니를
잘 수행하시고 잘 설하신 이래
또 얼마나 오랜 겁을 지나셨나이까.
오직 원하옵건대 세존이시여
이 보살의 명호와
겁의 수효와 장단과
또 무슨 선근을 성취하셨기에
이와 같은 큰 다라니(陀羅尼)를 잘 설하실 수 있는지
설하여주십시오. "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이 보살의 명호는
관세자재(觀世自在)이며
일명 견색(羂索)이며
또한 천광안(千光眼)이니라.
부처님께서
아난에게 말씀하셨다.
"이 관세자재보살은 불가사의한 위신력이 있으니
이미 과거무량무수한 아승기겁 전에
성불하였으니
명호는 정법명여래(正法明如來)니라.
대비원력으로
일체 중생을 성숙시키고
안락을 얻게 하고자 하는 까닭에
보살의 형상을 나타내셨느니라.
이 보살의 명호도
듣기 어려운데
어찌 뵐 수 있겠느냐.
● 마바리승갈라야 摩婆唎勝羯囉夜<七十二> ma va ri śaṅ ka ya
『불설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경』
♣0294-001♧


12
오뎨라나 바바건 다 라
塢諦囉拏<二合>婆嚩建<引>哆<引>囉<十二>
『성관자재보살일백팔명경』
♣1122-001♧







■ 삼매_게송퀴즈


■ 오늘의 게송
[228일째]
제불보리불가설 $ 099▲毘伽摩毘伽摩為 一 ● 烏波跋多, ○□□□□,發,分,知,오

□□□□□□□, 發生智慧不可說,
分別義理不可說, 知一切法不可說,
□□□□□□□, 발생지혜불가설,
분별의리불가설, 지일체법불가설,

諸佛菩提不可說,
부처님의 보리를 말할 수 없고
지혜를 내는 일도 말할 수 없고
이치를 분별함도 말할 수 없고
모든 법 아는 일을 말할 수 없고


[229째]
엄정불찰불가설 $ 100■ ■嚴 諸清不不十 此此如如一
100▲ 烏波跋多烏波跋多為 一 ● 演說, ○□□□□,修,長,一,諸

□□□□□□□, 修行諸力不可說,
長時修習不可說, 一念悟解不可說,
□□□□□□□, 수행제력불가설,
장시수습불가설, 일념오해불가설,

嚴淨佛剎不可說,
부처 세계 장엄함을 말할 수 없고
모든 힘 수행함을 말할 수 없고
오랜 세월 수행함을 말할 수 없고
한 생각에 깨달음을 말할 수 없고





●K0697_T0090.txt★ ∴≪A불설비마숙경≫_≪K0697≫_≪T0090≫
●K1454_T0883.txt★ ∴≪A불설비밀삼매대교왕경≫_≪K1454≫_≪T0883≫
●K1462_T0884.txt★ ∴≪A불설비밀상경≫_≪K1462≫_≪T0884≫

■요가자세 익히기
요가_합장하여 앞으로 숙이기

102442
916
법수_암기방안


100 네이블navel, 옴파로스Ompharos 臍 【배꼽 제】 / 벨리버튼belly button,
33 종아리 [캪]calf
72 소지첫마디 = 손 허리뼈 / (=-매타카펄 metacarpal )
28 새끼 ( LITTELE finger)
12 팔꿉 [elbow]
99 무명 (~네째) 발가락 [ 신조어 ]
28 새끼 ( LITTELE finger)

■ 오늘의 경전 [이야기, 게송,선시 등]
2567_0816_184109 :

대장경 내 게송



나도 모르게 스스로 이끌게 된다.
● 不覺自提撕


출전:
한글대장경 K1259_Txxxx
어제비장전(御製秘藏詮) 북송 태종찬
御製秘藏詮 【北宋 太宗撰】
출처 불교기록문화유산아카이브 통합대장경
https://kabc.dongguk.edu/m


○ 2016_1008_131653_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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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_0419_140710_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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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_0606_192112_can

  

™善現智福 키워드 연결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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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설비밀삼매대교왕경_K1454_T0883 [문서정보]- 일일단상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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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설비밀삼매대교왕경』 ♣145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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