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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22일 화요일

불기2567-08-22_불설본상의치경-k0674-001


『불설본상의치경』
K0674
T0036

불설본상의치경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I
○ 통합대장경 사이트 안내

○ 해제[있는경우]
● TTS 음성듣기 안내
※ 이하 부분은 위 대장경 부분에 대해
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자료출처 불교학술원 기금 후원안내페이지





『불설본상의치경』 ♣0674-001♧




불설본상의치경






♥아래는 현재 작성 및 정리 중인 미완성 상태의 글입니다♥

[페이지 내용 업데이트 관련 안내]

❋본문
◎[개별논의]

○ [pt op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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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_1105_112226_nik_Ab35


○ 2019_1105_110610_can_ct24_s12


○ 2019_1105_124647_can_Ab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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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_0906_121320_can_BW28


○ 2020_0907_125148_nik_ar45


○ 2020_0907_140157_nik_ab41


○ 2020_0907_144444_nik_ar47


○ 2020_0909_132754_can_ct37


○ 2020_0909_141839_can_bw11


○ 2020_1017_154620_can_ct8



○ 2018_1022_134250_can_ar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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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_1022_174949_nik_ar24


○ 2018_1023_130708_can_Ar28_s12


○ 2018_1023_154715_can_AB7_s12


○ 2018_1023_170654_can_BW25_s12

● [pt op tr] fr
_M#]



○ 2019_1104_104339_nik_CT33



❋❋본문 ◎[개별논의]

총 1권으로 구성된 이 경은 탐애와 해탈의 근본원인과 그 과정을 상세히 밝힌다.
제목에 나타난 의치(猗致)란 연생(緣生)의 의미로,
중생이 미혹하는 근본인 유애(有愛)를 가리킨다.
------------ 이와 같이 비구들이여,
어진 이와 모이면 어진 이를 섬길 수 있고,
어진 이를 섬기면 법의 말씀을 들을 수 있으며,
법의 말씀을 들으면 믿음의 근본을 얻게 되고,
믿음의 근본을 얻으면 생각의 근본을 얻을 수 있으며,
생각의 근본을 얻으면 근(根)을 거두어 지킬 수 있고,
근을 거두어 지키면 세 가지 청정을 얻을 수 있으며,
세 가지 청정이 있으면 4의지(意止)를 얻을 수 있으며,
4의지의 근본을 얻으면 7각의(覺意)를 가질 수 있고,
7각의를 가지면 무위(無爲)의 해탈을 얻어 세상을 건널 수 있다.
이와 같이 해탈로 세상을 건너는 것도 차례 차례의 근본이 있어 세상을 건널 수 있게 되는 것이다.”
★%★
『불설본상의치경』 ♣0674-001♧






◎◎[개별논의] ❋본문









★1★





◆vvhu1241

◈Lab value 불기2567/08/22



○ 2019_1106_112401_can_CT27



○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Claude-Monet-the-promenade-at-argenteuil-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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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Claude-Monet


from https://en.wikipedia.org/wiki/Claude_Monet
Title : the-promenade-at-argenteuil-02
Info

Permission & Licensing : Wikiart
● [pt op tr] fr
_M#]


○ 2020_0525_183919_nik.jpg

○ [pt op tr] 꽃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Irish_Troops_in_the_Judaean_Hills_Surprised_by_a_Turkish_Bombardment,_1919_Art.IWMART2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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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Irish Troops in the Judaean Hills Surprised by a Turkish Bombardment, 1919
Author
[show]Henry Lamb (1883–1960)
Permission & Licensing : Wikipedia
● [pt op tr] fr
_M#]


♥Poręba ,Poland


○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상세정보=> Poreba Poland
■htmback--B_Poreba_Poland_불기2564-05-28-Tis.htm

Renaud - Hexagone


♥단상♥








문서정보 ori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3/08/2567-08-22-k0674-001.html#1241
sfed--불설본상의치경_K0674_T0036.txt ☞불설본상의치경
sfd8--불교단상_2567_08.txt ☞◆vvhu1241
불기2567-08-22
θθ





■ 선물 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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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해당하는 단어를 본 페이지 에 댓글로 적어주시면 됩니다.

■ 퀴즈

다음에 해당하는 단어?




     불사(佛事)에서 정근(精勤)을 마친 후에 외우는 글. 

곧 그 공덕을 온갖 중생들에게 베푸는 뜻을 가진 원문(願文). 『무량수경』 하권의 동방게(東方偈) 가운데 있는 “기불본원력 문명욕왕생 개실도피국 자치불퇴전(其不本願力 聞名欲往生 皆悉到彼國 自致不退轉)” 같은 것.


답 후보

● 회향문(廻向文)

훔(吽)

흘리타야(紇哩陀耶)


사다라니(四陀羅尼)

사덕(四德)

사령운(謝靈運)

사만상대(四曼相大)



ॐ मणि पद्मे हूँ

○ [pt op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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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Cookie Dingler - Femme Liberee
Michel Sardou - Ce Qui S'offre
Edith Piaf - L`accordeoniste
Yves Duteil - Jusqu'ou Je T'aime
L5 - Toutes Les Femmes De Ta Vie
Luis Mariano - Acapulco
RAPHAEL - Caravane



■ 시사, 퀴즈,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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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퀴즈2


유머

■ 한자 파자 넌센스 퀴즈

香 ■ ( 향기 향 )
078▲ 風虐香革頁 ■ 풍학향혁혈 78 ( 바람 풍 )( 모질 학 )( 향기 향 )(가죽 혁 / 중해질 극 )(머리 혈 / 책 면 엽 )
039▲ 末皿矛母目 ■ 말명모모목 39 ( 끝 말 )(그릇 명 )( 창 모 )(어머니 모 / 없을 무 )(눈 목 ) 재춘법한자


【 】 ⇄✙➠
일본어글자-발음

중국어글자-발음

■ 영어단어 넌센스퀴즈- 예문 자신상황에 맞게 바꿔 짧은글짓기



■ 번역퀴즈
번역
번역연습(기계적 번역내용 오류수정 연습)


■ 영-중-일-범-팔-불어 관련-퀴즈
[wiki-bud] Unitarian Universalist Buddhist Fellowship
[san-chn] ā√kruś 呵, 呵罵, 惡罵, 罵言, 罵詈, 罵辱
[san-eng] vand.h $ 범어 to bow down
[pali-chn] nimmātar 萬物
[pal-eng] tilavaha $ 팔리어 m.a cartload of sesame.
[Eng-Ch-Eng] Perfection of Wisdom of the Sacred Buddha-Mothers 聖佛母般若波羅蜜多經
[Muller-jpn-Eng] 大滅諦金剛智 ダイメッタイコンゴウチ great adamantine wisdom of the truth of cessation
[Glossary_of_Buddhism-Eng] PARABLE: ELEPHANT AND BLIND MEN☞
“It is said that a group of blind men, each touching a different part
of an elephant, argued among themselves as to what its shape was…”
Yoko: 183
To most people the blind men were indeed wrong; yet in another
sense, they were also right because what each felt and described was
indeed an aspect of the elephant. On the higher level of noumenon,
since “all is one and one is all” (Avatamsaka Sutra), each aspect in fact
represents the whole and therefore the blind men, although wrong,
were also right.

[fra-eng] référer $ 불어 refer


■ 암산퀴즈


479* 185
130088 / 202


■ 다라니퀴즈

구족수화길상광명대기명주총지 39 번째는?
자비주 78 번째는?
성관자재보살 명호 18 번째는?




39 훌륭한 힘을 증장시켰으며,
타우로, 託齲盧<三十九>
thakkura
(~!~) 현세의 왕이시여! 지옥과 불에 떨어진 이들을 보호하고 보호 하소서.
『대승대집지장십륜경』
♣0057-001♧


78
만약 이 다라니를 의심하여
믿지 않는 자는
마땅히 알아라.
이 사람은 영원토록
큰 이익을 잃어버리고,
백천만겁토록 윤회하되
항상 나쁜 곳에 태어나
벗어날 기약이 없으며
부처님도
항상 뵙지 못하고,
영원히 부처님 법(法)도
듣지 못하며
또한 보살이나
아라한이나
내지 스님도
보지 못하게 되리라."
이 큰 법회중에
보살마하살과 금강밀적(金剛密迹)과
범왕과 제석과 사천왕과
신선과 용과 귀신들이
부처님여래께서
이 다라니 찬탄함을 듣고,
다 크게 환희하며
가르침을 받들어
수행하였다.
● 사바하 娑婆訶<七十八> s vā hā
『불설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경』
♣0294-001♧


18
아난다사다몽 다 라나다구 사라
阿難哆薩怛夢<二合引>哆<引>囉拏怛俱<二合>舍羅<十八>
『성관자재보살일백팔명경』
♣1122-001♧







■ 삼매_게송퀴즈


■ 오늘의 게송
[234일째]
십방소유제중생 $ 105▲阿畔多阿畔多為 一 ● 青蓮華, ○□□□□,一,於,不,此

□□□□□□□, 一切同時成正覺,
於中一佛普能現, 不可言說一切身。
□□□□□□□, 일체동시성정각,
어중일불보능현, 불가언설일체신。

十方所有諸眾生,
시방에 살고 있는 모든 중생이
한꺼번에 바른 각을 모두 이루고
그 가운데 한 부처가 말할 수 없는
여러 몸을 넉넉히 나타내거든



[235째]
차불가설중일신 $ 106▲青蓮華青蓮華為 一 ● 鉢頭摩, ○□□□□,示,此,示,此

□□□□□□□, 示現於頭不可說;
此不可說中一頭, 示現於舌不可說;
□□□□□□□, 시현어두불가설;
차불가설중일두, 시현어설불가설;

此不可說中一身,
말할 수 없는 몸의 한 몸에다가
나타내는 머리를 말할 수 없고
말할 수 없는 머리 한 머리에서
말할 수 없는 혀를 나타내나니





●K0232_T0563.txt★ ∴≪A불설복중녀청경≫_≪K0232≫_≪T0563≫
●K0674_T0036.txt★ ∴≪A불설본상의치경≫_≪K0674≫_≪T0036≫
●K0883_T0684.txt★ ∴≪A불설부모은난보경≫_≪K0883≫_≪T0684≫

■요가자세 익히기
요가_합장합족 자세

88615
644
법수_암기방안


106 칼라본 the collarbone 【쇄골】
39 아킬래스건 Achilles tendon
78 *무지 (~ 엄지)

18 아래팔뚝 (forearm)
105 neck
34 복숭아뼈 [멀리 얼어스 malleolus]

■ 오늘의 경전 [이야기, 게송,선시 등]
2567_0822_214421 :

대장경 내 이야기

제목 : 가섭마등은 어려서 영민하고 총명하였고,
풍모와 자태가 뛰어났다.


두루 익히고 널리 배웠으며,
특히 경과 율에 밝았다.
생각하는 힘이 정밀하고 뛰어나서 깊고 오묘한 경지를 탐색하였고,
문장을 전개하고 이치를 분석하는 데 매번 새로운 뜻을 드러내어서 당시 배우는 무리들 가운데 이에 부합하는 이가 매우 드물었다.
법사가 천축 서북쪽의 어떤 작은 나라에서 유행(遊行)할 때 그 나라에서 받들어 높였는데,
갑자기 이웃나라에서 군사를 일으켰다.
무기를 거두지 않고 국경을 밟으려는 차에 돌연 일에 장애가 생겼다.
이에 신이한 술법이 있다고 생각하여 몰래 염탐하도록 하였는데,
첩자가 염탐을 하고 돌아와서 말하길 “그 나라의 임금과 신하들은 대승의 『금광명경(金光明經)』 등의 경을 강습하는데,
경에서는 ‘이 법을 설하면 지신(地神)이 그를 옹호한다’고 되어 있습니다”라고 하였다.
이로 말미암아 이웃나라에서 화의를 요청하고 법을 구하여 대승의 가르침을 널리 전파하였다.
이로부터 남쪽으로 건너와 이곳으로 점차 전해졌다.
영평(永平) 연간에 채음(蔡愔)을 따라서 낙읍(洛邑)에 이르러 백마사에서 이 경을 번역하여 내놓았다.
기록에 따라 편술하면 이 경이 바로 한나라 땅에 전해진 경의 시조가 된다.
『구록(舊錄)』에서는 본래 외국(外國) 경전을 간추린 것으로서 원래는 대부(大部)로 번역되었다고 했다.
세속을 이끌어서 가려 뽑은 것은 『효경』의 18장과 비슷하다.
『도안록(道安錄)』에는 나오지 않는다.
『구록』과 『주사행한록(朱士行漢錄)』,
승우의 『출삼장기집(出三藏記集)』에도 또한 실려 있다.
그러나 대법(大法)이 처음 전해질 때에는 사람들이 깊이 믿지 않았기 때문에 가섭마등은 불법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감추었고 많이 번역하지도 않았다.
나중에 낙양에서 입적하였는데,
그에 관해 자세한 내용은 『주사행한록』과 고승ㆍ명승 등의 전기와 모든 잡다한 기록에 실려 있다.
보창(寶唱)은 또한 “이것은 축법란의 번역이다”라고 하였으나,
이는 아마도 그가 섭마등과 동시에 도래한 사실에 근거한 것일 뿐이다.



출전:
한글대장경 K1055_T2034
역대삼보기(歷代三寶記) 수 비장방찬
歷代三寶紀 【隋 費長房撰】
출처 불교기록문화유산아카이브 통합대장경
https://kabc.dongguk.edu/m


○ 2019_1106_130131_can_ar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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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_1006_141205_can_Ab35해남_달마산_미황사


○ 2021_1007_102059_can_ct9_s12영광_법성포_백제불교최초도래지_마라난타사


○ 2021_1113_171643_nik_CT33경기도광주_남한산성_청량산_망월사


○ 2021_0215_111354_can_ar47용인_연화산_와우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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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_1006_094556_nik_exc_s12해남_봉화산_대흥사

  ™善現智福 키워드 연결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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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t op tr]
● 불설본상의치경_K0674_T0036 [문서정보]- 일일단상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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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설본상의치경』 ♣0674-001♧
[관련키워드]
불설본상의치경

■ 본 페이지 ID 정보
불기2567-08-22_불설본상의치경-K0674-001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3/08/2567-08-22-k0674-001.html
sfed--불설본상의치경_K0674_T0036.txt ☞불설본상의치경
sfd8--불교단상_2567_08.txt ☞◆vvhu1241
불기2567-08-22

https://blog.naver.com/thebest007/223190713824
https://buddhism007.tistory.com/18326
htmback--불기2567-08-22_불설본상의치경_K0674_T0036-tis.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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