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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9일 토요일

불기2567-09-09_사분율-k0896-016


『사분율』
K0896
T1428

제16권/전체60권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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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대장경 사이트 안내

○ 해제[있는경우]
● TTS 음성듣기 안내
※ 이하 부분은 위 대장경 부분에 대해
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자료출처 불교학술원 기금 후원안내페이지





『사분율』 ♣0896-016♧




제16권/전체6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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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분율』 ♣0896-016♧






◎◎[개별논의]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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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Ernst-Ludwig-Kirchner-dancing-couple-of-the-var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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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Ernst-Ludwig-Kirch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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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 Chedi Ngam, 치앙마이 태국


○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상세정보=> http://buddhism007.tistory.com/4059

Serge Reggiani - Primevere


♥단상♥






● 현실에서 매년 10조원 현금수익을 얻는 수익방안



● 10조원 수익을 얻는 짧은 수익방안



서해안에서 현지 시세로 소금을 확보한다.

동해안쪽으로 가면서 강원도 쯤에서

소금을 소와 금으로 분해해서 현지 시세로 판다.



강원도에서 그 수익으로 인삼 도라지 등을 확보한다.



동해안 포항 쪽에 가서 확보한 인삼 도라지를

인(사람) + 삼 + 도 + (비단)라 + (지혜)지 등으로 분해한다.

그리고 이들을 각기 현지 시세로 판다.



동해안에서 다시 그 수익으로....



경기도로 오면서 다시 그 수익으로





● 10조원 수익을 얻는 장구한 수익방안



위 과정에서 무역상은 이런 생각을 한다.

교역조건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매번 입장을 바꾸어

현지 시세에 밀착해 판매해 이익을 얻고자 한다.



즉 각 곳에서 현지시세에 구매한 다음

높은 가격을 받는 곳으로 옮겨 가서 높은 시세로 판매하면

그 무역상이 가장 높은 이익을 얻는다고 여긴다.



그리고 반대로 하면 반대가 된다고 여긴다.

예를 들어 서해안에서 강원도 산골 시세로 소금을 구하고

강원도에서 서해안 구매 시세로 판매하면 그렇다.



그리고 이런 문제를 경제에서 교역조건으로 다룬다.

그래서 단순히 거래량이 많다고 이익이 많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교역조건이 유리하게 매번 거래해야 자신이 이익을 많이 얻게 된다고

경제학에서 제시하는 것이다.



● 그런데 사실 이 무역상은 조금 덜 떨어진 무역상이다.



즉, 회계 공부를 깊게 안 하고 주먹 구구식으로 임한다.

그래서 단순히 위 내용을 자신이 얻는 이익이라고 잘못 여긴 것이다.



=> 그런데 깊게 회계를 공부한 입장에서는 이를 어리석은 무역상으로 평가한다.

또 성경에서는 비유적으로 이런 경우를 낙타라고 칭하게 된다.



즉, 짐을 지고 여기저기 날르고 다니고 얘를 쓴다. (낙타駱駝 원래 카라반에 속한 낙타)

그리고 다른 사람을 즐겁게 해준다. (낙타樂他 ,,,타인을 즐겁게 한다)

정작 하늘에 가는 바늘 구멍과 같은 좁은 문은 통과하는데 실패하는 존재다. (camel )

It is easier for a camel to go through the eye of a needle than for a rich man to enter the kingdom of God."

낙타가 바늘귀로 나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시니 ( mark: 10: 25)





그런데 이렇게 되는 사정은 그 무역상이면 회계 지식이 부족하기에 그런 것이다.



회계 기본 원리 내용은 지금껏 많이 반복했다.

이는 본 연구원이 중학교 상업시간에 배운 내용이다.

그런데 의외로 상업이나 부기 회계를 배운 이가 현실에 드물다.

그리고 치킨집 개업하고 돈 번다고 나서는 경우가 많다.

3년 지나면 통계상 1/3 이 폐업한다.

알고보면 가위 바위 보 게임에서 이길 확률, 비길 확률과 비슷하다.



그런데 무엇보다도 회계 원리 자체를 잘 깊게 이해하지 못한다.

활동을 해서 수익을 내고 이익을 얻고자 하는 것은

장삿꾼이나 수행자나 예수님이나 부처님이나 다 마찬가지다.



성경에도 이 내용이 나오고 불경에도 그 내용이 나온다.



예를 들어 처음 짚을 지고 가서 평생 짚만 들고 돌아오는 이가 예로 나온다.

그런데 어떤 이는 짚을 지고 중간에는 금으로 바꾼다.

그리고 조금 있다 다이아몬드로 바꾼다.

그리고 나중에는 세계와 우주를 들고 돌아온다.



한편, 부처님의 제자 가운데 한 장님 제자가 바늘에 실좀 꿰 줄 분 없는가 외친다.

그러니까 갑자기 부처님이 달려가 가장 먼저 장님 제자의 바늘에 실을 꿰준다.

이것을 본 제자들이 의아해 하니 다음과 같이 답한다.

복을 구하는데 부처님을 넘어 서는 자가 없다. 그러기에 부처님이 부처님인 것이다.

이런 취지로 답한다.



● 성경에서는 간단히 이를 달란트(탤런트)의 내용으로 소개한다.

...각각 그 재능대로 한 사람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두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마태복음-25-15]



이는 각 사람이 처음 생명과 신체를 받고 삶을 출발한 것을 비유한다.

그리고 삶에서 활동을 통해서 그 이상의 수익을 거둬야 함을 제시한다.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과 바꾸겠느냐

What good will it be for a man if he gains the whole world, yet forfeits his soul? Or what can a man give in exchange for his soul?

[Matthew :16-26]



이는 회계에서 각 가치비교 기본 공식이 도출되는 내용과 관련된다.





또 예수님을 유혹하는 악마의 거래 제안 내용도 나온다.



그랬더니 악마는 예수를 높은 데로 이끌고 가서, 순식간에 세계 모든 나라를 그에게 보여 주었다.

그리고 나서 악마는 그에게 말하였다. "내가 이 모든 권세와 그 영광을 너에게 주겠다. 이것은 나에게 넘어온 것이니, 내가 주고 싶은 사람에게 준다.

The devil led him up to a high place and showed him in an instant all the kingdoms of the world.

And he said to him, "I will give you all their authority and splendor, for it has been given to me, and I can give it to anyone I want to.

[Luke 4-9~10]







각 구절을 정확히 출전 몇 장 몇 절...그 앞 뒤 구절까지 바로 바로 정확히 제시할 수 있게 된다고 하자.

그러면 그가 그 분야 expert다.

또 그런 상태면 머지 않아 또 그 분야 1타강사가 될 수 있다.

그러면 또 매달 10 억 수익이 보장된다.



==>



이런 내용은 다음을 알려준다.



우선 장구한 기간에 500 조를 넘는 단위의 수익을 얻는데에는 처음 무역상이 의존하는 방식으로는 곤란하다.



그 사정은 회계 기본 원리에 들어 있다.

회계 기본 공식은 다음과 같다.

자산 = 자본 + 부채

이익 = 수익(판매수입) - 비용



그런데 여기서 당장 눈에 보이지 않는 수익과 비용을 대부분 경제 주체가 회계항목에서 빠뜨린다.

예를 들어 모든 활동에는 자신의 생명 신체가 매 활동 과정에서 소모된다.

여기서 500 조는 이 생명 신체가 갖는 가치를 대강 화페단위로 환산해 부등호를 사용해 표시해 본 것 뿐이다.

숫자로 표시해야 그나마 눈과 의식에 들어오기 때문이다.

즉 생명과 신체는 최소 500 조원을 초과한다.

이것을 명확히 파악해야 한다.



그리고 이것이 달란트 문제다.

만일 자신이 현실에서 활동하면서 자신만 생명 신체가 소모되지 않는다면 예외다.

그런데 그런 경우가 현실에 희박하다.



그런데 수행은 사실 이것을 훈련하는 것이다.

그런 가운데 당장 보이지 않는 수익과 비용을 모두 회계에 반영해야 올바른 회계가 된다.



예를 들어 소풍가는데 정작 자신은 빠뜨리고 인원 숫자를 센다고 하자.

그려면 바로 어리석은 이가 된다.

그런데 가치를 비교하고 계산한다고 하자.

그런데 이 과정에서 정작 자신의 눈이나 팔 다리 신체나 생명이 갖는 가치는 빠뜨리고 활동한다고 하자.

그러면 역시 어리석은 입장이 된다.

그런데 그것을 빠뜨리지 않고 모두 회계에 반영한다고 하자.

그러면 그 종합적 사정이 위와 같음을 쉽게 알게 된다.





♥누구나 현실 생활에서 어떤 활동을 통해 돈을 많이 벌고자 한다.

그리고 수익을 많이 얻어내고자 한다.

그리고 그처럼 돈을 많이 벌고자 하는 것은 <좋은 것> < 좋은 가치>를 많이 얻어내고자 하는 취지다.

그리고 이를 통해 자신이 좋은 상태로 변화하고자 하는 것이다.



그래서 활동을 통해서 단순히 돈 뿐만 아니라 <돈 아닌 가치까지도> 모두 많이 얻어내야 한다.

♥그리고 돈을 벌더라도 또 이후 그 돈으로 다시 재투자해 다시 더 많은 가치를 꾸준히 얻어내야 한다.



♥그리고 이것을 모두 회계에 반영해 평가를 잘 해야 한다.

예를 들어 돈 액수와 생명, 그리고 다른 내용들의 가치를 저울에 놓고 비교한다.

하나는 우주보다 높은 가치를 갖는다.

이 경우 이를 굳이 금액으로 환산하면 5000 조원을 넘는 가치를 얻어낸다고 표시하는 것뿐이다.



♥그리고 이 상황에서 푼돈까지 다 챙기면 더 좋은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그래서 예를 들어 활동하는 가운데 심심풀이로 단어로 좋은 문장을 만든다.

그리고 저작권 수익으로 10 조원까지 덤으로 챙기면 더 좋은 것 아닐까

이런 생각을 한다.



♥그런데 그럴 수도 있다.



♥그런데 사실 이 문제를 놓고 더 깊게 한번 생각해봐야 한다.

회계 원리가 잘못되면 그에 바탕해 나아가는 각도나 방향이 또 엉터리가 되기 쉽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나가서 구두를 하나 사가지고 들어오려고 한다고 하자.

그 구두에 껌을 하나 더 붙여 가지고 온다고 좋다고 하는 것은 아니다.

또 구두를 살 때 구두에 초점을 맞추지 않고

구두에 덤으로 껌이 붙어 있나 안 붙어 있나에 초점을 맞춘다고 하자.

그런 경우는 정작 구두는 좋은 구두를 골라낼 수 없게 된다.



그런데 껌에 초점을 맞추다가

심지어 구두에 붙은 껌만 하나 떼어 가지고 들고 오고

정작 구두는 구해 가지고 오지 못하면 아주 엉망이 된다.





물론 이는 비유다.



♥ 자신이 매일 500 조원을 초과하는 가치를 얻어내려고 활동하는 중이라고 하자.

그런데 이 상황에서 몇천만원 지적 재산권 수익까지 덤으로 같이 얻어오려고 한다고 하자.

그런 경우는 그 상황이 위 비유와 같다.



예를 들어 예수님이 성경에 올려진 말씀을 열심히 한다.

그리고 이후 성경이 팔린 수익을 챙기려고 한다.



부처님이 열심히 설법을 한다.

그리고 책을 팔아 수익을 얻으려고 한다.

또는 인터넷에 그 내용을 올린다.

그리고 사이트에 광고를 붙여 광고수익을 챙기려 한다.

이런 경우와 비슷해진다.







♥그런데 사실은 우주에 해당한 가치를 얻는 상태라고 하자.

그러면 그 우주 안에 있는 일체가 다 덤으로 들어오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우주를 얻어나가는 입장에서는 이를 신경쓸 이유가 없다.



♥그런데 그 반대는 그 반대가 된다.

우주에서 보이지도 않는 먼지 같은 것을 하나 붙들고 집착한다.

그리고도 대부분 그것도 제대로 얻지 못한다.

또 얻더라도 그것만 얻고 삶을 끝내게 된다.

그리고 삶이 끝난 후에는 그것을 갖고 떠나지도 못한다.



♥그래서 장구한 시간대에서 가장 높은 수익을 얻는 것은

처음 무역상이 생각한 짧은 방안과는 정반대가 된다.



♥그리고 그렇게 정반대로 행한다고 하자.

그러면 매번 500 조원을 초과하는 수익을 얻게 된다.

물론 그 과정에서 매번 자신은 푼돈을 없애 버리는 듯 하다.

♥그런데 사실 그 활동으로 얻는 수익에는 그 푼돈까지 다 함께 들어 있게 되는 것이다.





♥이 사정을 경전에서 이렇게 소개한다.

그렇게 한다고 해서 본래 자신에게 없어지는 것은 하나도 없다.

그리고 현실에서는 알고보면 사랑방에 있던 물건이 안방으로 옮겨지는 것 뿐이다.

그래서 그렇게 행하는 경우는 그 이후 자신이 사용하고자 할 때는 늘 바로 바로 얻어지는 상태로 바뀐다.



♥그런데 그 반대로 한다고 하자.

그러면 창고에 가득 물건을 싸 놓고 머리에 이고 다니는 형태가 된다.

그런데 매 순간 필요한 물건이 있어도 정작 하나도 찾아 사용하지 못하는 상태로 바뀐다.

그래서 낙타의 상태처럼 바뀌어 버린다.

카라반을 따라 정작 자신은 사용하지도 못하는 것을 여기 저기 지고 다니기만 하다 삶을 마치게 된다.

그로 인해 후생이 좋아지는 것도 아니다.

다시 낙타가 나오는 성경 구절을 잘 음미해야 한다.





♥그래서 경전에서 소개하는 거부가 되는 방안은 무역상이 취하는 방안과 정반대 내용을 소개하는 것이다.





♥현실에서 어떤 이는 태어나면서부터

금수저로 통장에 500 조원을 확보하고 삶을 시작한다.

또 어떤 이는 태어나면서부터

흙수저로 때론 부모도 없이 수용소에서 빈병신죄 형태로 평생을 살아가게 된다.



경우가 조금 더 심하면 이보다 더 심하다.

어떤 경우는 태어나보니 부모 얼굴이 돼지인 경우도 있게 된다.

그리고 형제가 다 돼지 우리에서 지낸다.

그리고 그렇게 지내다 다 도살장으로 하나씩 끌려간다.

그리고 스팸 햄통에 실려 각 가정에 배달된다.



그리고 그것이 우리가 대하는 현실이다.



그래서 이런 생명계의 차별 현상에 대해 의문이 생길 수 있다.

그 이유가 무엇인가.

궁금할 수 있다.



♥현실에서 나무에 불을 붙이면 연기가 나고 재가 생긴다.

또 물을 부으면 불이 꺼진다.

그리고 세상에는 이런 관계가 어김없이 적용된다고 생각하면서 살아간다.



예를 들어 세상에서 운전할 때 브레이크를 밟으면 자동차가 선다.

그리고 엑셀을 밟으면 간다.

핸들을 돌리면 차 방향이 돌려진다.

그리고 운전하면서 이런 활동을 쉼없이 한다.



그래서 매 경우 그렇게 결과가 나타나는 인과가 있다고 여긴다.





♥그런데 삶을 출발하고 마치는 과정은 어떤가.

혹자는 이 경우만은 전후과정에 아무런 인과관계가 없이 그렇게 나타나는 것으로 여기려 한다.

그래서 어느 곳에서 어떤 환경에서 어떤 모습으로 삶을 시작하는가는

그저 우연히 각기 그렇게 되는 것이라고 여기려 한다.



그러나 만일 세상이 본래 그런 것이라면 매번 운전한번 하더라도

사거리마다 추첨을 찰하면서 운전을 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불도 켜고 불도 끄고 살아가야 할 것이다.



그러나 사실은 그렇지 않다.



그래서 장구한 시간대에 걸쳐

무량한 소득과 복덕 지혜를 얻으러 한다고 하자.

그러면 인과를 넒고 길고 깊게 잘 살핀 가운데 매번 취사선택을 잘하며 임해야 한다.

운전한다면, 매 경우 pass - stop- turn -go 를 잘 선택하면서

운전을 해야 좋은 목적지에 안전하게 도착하게 되는 현실 이치와 사정이 같다.



♥그리고 현실에서 지상에서나 하늘에서 모두 최상의 상태가 될 수 있는 방안이 있다.

이들 내용이 성경과 각 경전에 압축되어 잘 제시되고 있다.

살아가면서 일단 이 내용을 모르면 곤란하다.

그러나 알고도 실천하지 않으면 더 곤란하다.

이것은 알면서도 일부로 하늘을 거역하면서 행하는 고의범이 되는 최악의 경우가 된다.







문서정보 ori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3/09/2567-09-09-k0896-016.html#4359
sfed--사분율_K0896_T1428.txt ☞제16권/전체60권
sfd8--불교단상_2567_09.txt ☞◆vpgt4359
불기2567-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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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명(因明) 6부정과(不定過)의 하나. 입론자(立論者)와 대론자(對論者)가 각기 어긋나는 종(宗)을 세워 서로 대립하는데, 그 논법이 모두 완전무결한 것. 이런 인(因)은 입론자의 종을 성립함에 만족하지 못하므로 과(過)라 함. 예를 들면 어떤 이는 “은(殷)나라 탕(湯)왕은 난신적자(亂臣賊子)다[宗]” “임금을 죽였기 때문에[因]” “비유하면 왕망(王莽) 등과 같다[同喩]” “주공(周公) 등과 같다[異喩]”고 함에 대하여, 다른 이는 “은나라 탕왕은 명군(名君)이다[宗]” “치국평천하(治國平天下)했기 때문에[因]” “비유하면 요순(堯舜)과 같다[同喩]” “왕망(王莽) 등과 같다[異喩]”고 함과 같은 것.

답 후보
● 상위결정과(相違決定過)
색계(色界)

색심불이문(色心不二門)
색처(色處)
생득정(生得定)
생사(生死)
생주이멸(生住異滅)


 남악 반야사(般若寺)에 있던 회양(懷讓)을 말한다. ⇒<유사어>회양<참조어>회양(懷讓)

답 후보
● 남악(南嶽)
납골당(納骨堂)

녹야원(鹿野苑)
누계(漏戒)
능득인다라니(能得忍陀羅尼)
능변무기(能變無記)
능연(能緣)



ॐ मणि पद्मे 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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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eng] maalaapu.ta $ 팔리어 m.a container of flow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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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ler-jpn-Eng] 瑠璃 ルリ (term) lapis lazu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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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eng] crampe $ 불어 cr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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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단불찰불가설 $ 123▲不可思不可思為 一 ● 不可思轉, ○□□□□,塵,如,見,通

□□□□□□□, 塵中佛剎不可說,
如是佛剎皆往詣, 見諸如來不可說。
□□□□□□□, 진중불찰불가설,
여시불찰개왕예, 견제여래불가설。

毛端佛剎不可說,
털 끝에 부처 세계 말할 수 없고
티끌 속의 세계도 말할 수 없어
이러한 부처 세계 모두 나아가
여러 여래 뵈옵는 일 말할 수 없고



[253째]
통달일실불가설 $ 124▲不可思轉不可思轉為 一 ● 不可量, ○□□□□,善,諸,悉,國

□□□□□□□, 善入佛種不可說,
諸佛國土不可說, 悉能往詣成菩提。
□□□□□□□, 선입불종불가설,
제불국토불가설, 실능왕예성보리。

通達一實不可說,
실상을 통달함도 말할 수 없고
부처 종성 들어감도 말할 수 없고
부처님의 국토들 말할 수 없어
모두 다 나아가서 보리 이루네.

125□



●K0904_T1430.txt★ ∴≪A사분승계본≫_≪K0904≫_≪T1430≫
●K0896_T1428.txt★ ∴≪A사분율≫_≪K0896≫_≪T1428≫
●K0909_T1429.txt★ ∴≪A사분율비구계본≫_≪K0909≫_≪T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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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341
1107 /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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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히 속히 속히 영원히 행복한 세제에 이르게 하소서.
『대승대집지장십륜경』
♣0057-001♧


18
관세음보살이 다시 부처님께 말씀하시되
"세존이시여,
만약 모든 중생이
대비신주(大悲神呪)를 외우고 수행하는 자가
목숨이 마칠 때면
10방의 모든 부처님이 오셔서
손을 주시며
어느 부처님 계신 국토든 원하는 대로 태어나게 되나이다.
다시 부처님께 말씀하시되
"세존이시여 만약 모든 중생이
대비신주를 외우고 지니는 자가
삼악도에
떨어지게 되면
나는 맹세코 성불하지 않겠습니다.
또 대비신주를 외우고 지니는 자가
만약 모든 부처님의 국토에
태어나지 못한다면
나는 맹세코 정각을 이루지 않겠습니다.
● 다냐타(다질타) 怛姪他<十八> ta dya thāoṃ
『불설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경』
♣0294-001♧


36
아바 례다먀- 마바라 바
入嚩<二合>隸哆尾野<二合引>摩鉢囉<二合>婆<三十六>
『성관자재보살일백팔명경』
♣1122-001♧







39215
41
법수_암기방안


124 (INDEX finger~검지 식지)집게
57 眼球 【안구】 동공 eye ball
18 아래팔뚝 (forearm)

36 가랑이 ( crotch / 사타구니, groin )
123 엄지 (THUMB)
52 눈 eye 眼 【안】

■ 오늘의 경전 [이야기, 게송,선시 등]
2567_0909_134918 :

대장경 내 이야기

제목 : 14) 당나라 포주 서암사(栖巖寺) 석신소전(釋神素傳)



신소는 속성이 왕씨(王氏)이고 자는 소칙(紹則)이며 그의 선조는 태원(太原) 사람이다.
먼 조상인 왕용(王勇)이 우주(虞州)에서 벼슬을 하다가 마침내 안읍(安邑)과 명조(鳴條)의 들판으로 옮겨 살았다.
집안은 명망이 있는 가문이었으므로 번거롭게 글을 짓고 쓰는 일이 필요 없었다.
젊어서 도걸(道傑)과는 장소(張邵)와 범식(范式)의 사이처럼 우정이 깊었고 서로 팔을 끼고 도를 물었으며 유학(儒學)에 대한 지식이 풍부하면서도 『예기(禮記)』와 『주역(周易)』에 더욱 능란하였고 시편에 대하여도 훌륭한 것을 계승하여 아름답게 빛냈다.
그러므로 그들이 강원을 돌아다니며 배우면서 나라 안을 두루 돌아다닐 때에도 반드시 서로 따라 다녔는데 마치 한 사람 같았다.
그들이 익힌 글의 뜻과 많은 책을 읽고 터득한 것을 놓고 말하면 누가 낫고 누가 못한지를 가르기 힘들었다.
경을 외우고 선정을 배워 그 즉석에서 숨은 이치를 찾아내는 데서는 도걸에게 뒤졌으나,
글의 이치를 알고 통달하는 데서는 신소가 앞섰다.
그가 도걸을 위하여 안반과 4념처와 관행을 내놓아 그로 하여금 막힌 곳을 통하게 한 것은 『도걸전』에서 서술한 바와 같다.
대업 4년에 도걸이 강의를 그만두자 학인들이 신소를 찾아와 수레를 계속 몰아줄 것을 요청하기에 전적으로 『아비담』을 40여 차례 강의하고 이어서 『성실론』을 거의 20여 차례 강의하였으며 그 밖의 작은 경들에 이르러서는 이루 다 말할 수 없었다.
그는 강의에서 짧은 한 마디 말로 이치에 일치시켜 적은 말로 많은 것을 해석하여 학자들이 깊이 깨닫게 하였으므로 듣고 보아도 피곤을 모르게 한 점에서는 도걸이 신소보다 높은 경지에 있었지만,
같고 다른 점을 펼쳐 놓고 널리 시비를 접하여 정중하게 비교하면서 생각한 뜻을 열어 주는 데서는 신소가 도걸보다 현명하였다.
그들이 키워서 성사시킨 자들로서는 개(蓋)ㆍ유(裕)ㆍ륭(隆)ㆍ심(深)ㆍ영(英)ㆍ태(泰) 등의 제자들이 있었다.
그러므로 진천(晉泉) 지방에서는 “신소와 도걸 두 사람은 가을철 국화와 봄철의 난초처럼 각기 그 아름다움을 차지하는 사람들이다”라고 칭찬하였다.
그러나 신소는 온화하고 공손하며 물러나고 사양할 줄 알며 자애롭고 엄숙하고 어질었으며 선비를 모시고 현인을 사모하며 자기 자랑을 하지 않았다.
정관 2년에 서암사(栖巖寺)의 대중이 사임(寺任)을 맡아달라고 청하였으나 법사(法事)가 계승되고 있는데 승단의 법에 저해가 된다고 하면서 사양하다가 대중들이 굳이 요청하여서야 도걸의 옛일에 따라서 마침내 허락하고 말았다.
그는 성품이 너그럽고 후하였으며 사람들의 성질을 잘 파악하기 때문에 상하가 화목하고 어지럽게 일어나던 일들이 잠잠해졌다.
그는 정관 17년 2월 23일 서암사에서 생을 마쳤는데 그때 그의 나이는 72세였다.
그는 한평생 도를 행하면서 생각을 서방세계에 두고 있었다.
임종하던 날 두루 제자들과 가족들까지 불러놓고 그들과 석별하고 나서 스스로 가부좌를 틀고 위용을 바로잡은 다음 『관경(觀經)』을 두 번 읽게 하고 한마음으로 조용히 듣고서는 스스로 나무아미타불을 불렀다.
이렇게 대여섯 번 부른 후에 다시 한 사람이 선창하면 다른 사람들이 화답하면서 밤중까지 하게 하였으며 의젓하고 단정히 앉아 있었기에 사람들은 그가 이미 세상을 떠났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있었다.
그리하여 곧 앉은 채로 입관하였다.
그후 살은 비록 다 없어졌어도 백골만은 처음과 같았다.
또 감응되어 상서로운 징조들이 일어났으나 일부러 생략하고 서술하지 않는다.
처음 그가 생을 마치던 날 저녁에 인수사(仁壽寺)의 지관(志寬) 법사가 밤에 좌선을 하는데 가슴이 답답한 것 같더니 꿈결에 신소가 찾아와 한 침상에서 쉬면서 은근히 작별인사를 하는 것이었다.
“여래는 크나큰 자비심으로 모든 중생들을 위하여 기나긴 겁 동안 고행하면서 꾸준히 큰 법을 구하여 사람들과 천신들에게 유포시켜 그것이 끊어지지 않게 하려고 하셨다.
우리들은 비록 하류(下流)에 자리 잡고 있지만 부처님께서 남기신 부탁을 아직 발휘할 수 없었으니 도업은 마침내 존재하지만 마지막 단계가 눈앞에 있을 뿐이다.
신소는 비록 변변치 못하기는 하나 부처님의 뜻을 저버린 것을 가슴깊이 품고 늘 그 칙명을 밀고 나가려고 어리석으나마 정성을 다하여 황제에게 말씀드리려고 했다.
그런데 큰 운수가 홀연히 트인 때에 길이 영원한 이별을 생각하게 되었다.
그대는 이곳에 잘 머물러서 힘써주기 바란다.”
지관은 눈길이 미치는 데까지 그를 전송하다가 문득 깨어보니 꿈이었다.
이튿날까지도 부고가 없었는데 얼마 되지 않아 부고가 와서야 비로소 그가 전날 생을 마쳤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지관이 편지에다 회포를 적어서 제자들에게 준 일은 그의 전기에서 말한 것과 같다.



출전:
한글대장경 K1075_T2060
속고승전(績高僧傳) 당 도선찬
續高僧傳 【唐 道宣撰】
출처 불교기록문화유산아카이브 통합대장경
https://kabc.dongguk.edu/m

■요가자세 익히기
요가_현 자세

● ert 에 대해서


● desert
● convert
● expert
● alert
● insert
● concert
● assert
● exert
● advert
● divert
● avert
● dessert
● pervert
● inert
● covert
● invert
● disconcert
● revert
● overt
● introvert
● extrovert ( extravert )
● subvert
● controvert
● reassert
● pert
● introverted ( introvert )
● extravert
● cert
● sievert
● culvert
● inexpert
● Camembert
● filbert
● red alert

- 단어 의미 및 발음
https://en.dict.naver.com/#/search?range=word&query=*ert&autoConvert=&shouldSearchOpen=false

네이버 사전 창에 "*ert" 를 입력한다.
이후 이들 단어로
-> 불경이나 셩경 등 경전에 나올만한 명 문장 만들기
-> 아니면 일단 최소한 의미가 통하는 문장을 만들고, 경전에 나오는 내용으로 감상하는 능력을
가져보기.
-> 전체 단어로 짧은 글 지어보기
-> 각 단어로 짧은 글 지어보기

< 방식 >
단어들 가운데 우선 명사들만 골라 앞에 배치한다.
명사를 꾸밀 형용사를 추려낸다.
동사를 추려낸다.

시를 짓는다.
서로 조합을 반복해서 잘 어울리고 말이 될 만한 문장을 만든다.
조합가능한 문장 가운데 가장 의미가 좋은 문장을 만든다.
그 다음 감상가능한 내용 가운데 가장 좋은 형태로 감상해본다.
억지 감상 => 이 내용은 무조건 불경 또는 성경 10 계명이라고 결론 짓고
관련성을 찾아 본다.

< 기대수익>
특별 보너스 => 불경이나 성경 등 경전에 실릴 만한 명문장을 만든 경우

무량겁 * 무량복덕* 무량수명* 무량지혜 구족상태로
* 불로소득 * 불로소비 * 희희낙락 * 불로장생 권을 추가로 확보하게 된다.


● expert
● extrovert ( extravert )
● extravert
● pervert

● introvert
● Camembert
● introverted ( introvert )
● sievert
● cert
● culvert
● inexpert
● concert
● filbert
● red alert

< 형용사>
● pert
● inert
● overt


< 동사>
● disconcert
● desert
● dessert

● convert

● controvert
● pervert
● covert
● subvert
● invert
● alert
● assert
● insert
● revert

● reassert
● exert
● advert
● divert
● avert




--------------------



II. 관련성 있는 단어들로 조합가능한 단어들을 서로 배치해보기 >


● expert
● assert ● reassert
● convert

--------------

● inexpert ● insert ● culvert ● covert ● desert
● exert

---------------

● pert ● extrovert ( extravert ) ● extravert
● controvert

----------------------------------

● inert ● introvert ● introverted ( introvert )
● revert


---------------------
● concert
● pervert
● invert

● filbert ● Camembert ● dessert

--------------------------------

● overt ● cert ● sievert in ● advert

● avert
● alert
● disconcert
● divert
● subvert
● red alert

---------------------------

< 각 단어별로 자신이 앞으로 쓸만한 짧은 글 지어보기>

● desert 사막 (→deserts)
● convert 전환시키다[개조하다]
● expert 전문가
● alert 기민한, / 알리다,
● insert 끼우다 / 부속품
● concert 연주회, 콘서트
● assert 주장하다
● exert 가하다[행사하다] 힘껏 노력하다
● advert 광고
● divert 방향을 바꾸게 하다[전환시키다],
● avert 방지하다, 피하다
● dessert 디저트, 후식 (→afters, pudding, sweet)
● pervert 왜곡하다
● inert 기력이 없는
● covert 비밀의, 은밀한 (→overt)
● invert (아래위를) 뒤집다, (순서를) 도치시키다
● disconcert 불안하게[당황스럽게] 만들다 (=disturb)
● revert (본래 상태·습관·신앙으로) 되돌아가다 ((to))
● overt 명시적인, 공공연한 (→covert)
● introvert 내성[내향]적인 사람 (↔extrovert)
● extrovert ( extravert ) 외향적인 사람 (↔introvert)
● subvert (체제를) 전복시키다 (=undermine)
● controvert 반박[반증]하다 (→incontrovertible), (=refute)
● reassert (권리·권위 등을) 다시 주장하다[분명히 하다]
● pert 당돌한 (=impudent)
● introverted ( introvert ) 내성[내향]적인 (↔extrovert)
● extravert (=extrovert)
● cert 확실한 일, 꼭 성공할 일[것] (=certainty)
● sievert 시버트(생물학적으로 인체에 영향을 미치는 방사선의 양을 나타내는 단위)
● culvert (도로 아래의 터널식) 지하 배수로
● filbert 美 (=hazelnut)
● inexpert 기량이 뛰어나지 못한, 비전문가의 (→expert)
● red alert 적색[경계] 경보
● Camembert 카망베르(강한 향을 지닌 부드러운 프랑스산 치즈)



--------

=> 단어 발음을 인터넷에서 듣고 알아들어보기


-------------------

● desert
1.명사 사막 (→deserts)
2.동사 (도와주거나 부양하지 않고) 버리다, 저버리다 (=abandon)
3.동사 (어떤 장소를) 버리다[떠나다] (=abandon)
동사 [ dɪˈzɜːt; 美 dɪˈzɜːrt ]

● convert
1. 동사 (형태목적시스템 등을) 전환시키다[개조하다]
2. 동사 (형태목적시스템 등이) 전환[개조]되다
3. 명사 개종자, 전향자
동사 [ kən|vɜːt; 美 kən│vɜːrt ]

● expert
1.명사 전문가
2.형용사 전문가의, 전문적인; 숙련된 (→inexpert)
미국식 [ |ekspɜːrt ]영국식 [ |ekspɜːt ]

● alert
1.형용사 기민한, 정신이 초롱초롱한
2.형용사 (문제위험 등을) 경계하는
3.동사 (위험 등을) 알리다, 경보를 발하다
4.동사 의식하게 하다, 주의를 환기시키다
미국식 [ əˈlɜːrt ]영국식 [ əˈlɜːt ]


● insert
1.동사 (다른 것 속에둘 사이에) 끼우다[넣다/삽입하다]
2.동사 (글 속에) 삽입하다[끼워 넣다]
3.명사 (책신문잡지에 끼워 넣은) 삽입 광고
4.명사 (끼워 넣거나 덧붙이는) 부속품[장착물]
명사 [ ˈɪnsɜːt; 美 ˈɪnsɜːrt ]동사 [ ɪnˈsɜːt; 美 ɪnˈsɜːrt ]


● concert
명사 연주회, 콘서트
미국식 [ ˈkɑːnsərt ]영국식 [ ˈkɒnsət ]



● assert
1.동사 (사실임을 강하게) 주장하다
2.동사 (단호하게) 자기주장을 하다
3.동사 (자신의 권리·권위 등을) 확고히 하다
미국식 [ əˈsɜːrt ]영국식 [ əˈsɜːt ]


● exert
1.동사 (권력·영향력을) 가하다[행사하다]
2.동사 있는 힘껏 노력하다, 분투하다
미국식 [ ɪɡˈzɜːrt ]영국식 [ ɪɡˈzɜːt ]

● advert
명사 英 (=advertisement)
미국식 [ |ædvɜːrt ]영국식 [ |ædvɜːt ]


● divert
1.동사 방향을 바꾸게 하다[전환시키다], 우회시키다
2.동사 (돈·재료 등을) 전용[유용]하다
3.동사 (생각·관심을) 다른 데로 돌리다 (=distract)
1 미국식 [ daɪ|vɜːrt ]영국식 [ daɪ|vɜːt ]


● avert
1.동사 방지하다, 피하다
2.동사 (~에서) 눈[얼굴]을 돌리다[외면하다]
미국식 [ əˈvɜːrt ]영국식 [ əˈvɜːt ]


● dessert
명사 디저트, 후식 (→afters, pudding, sweet)
미국식 [ dɪˈzɜːrt ]영국식 [ dɪˈzɜːt ]

● pervert
1. 동사 (시스템절차 등을) 왜곡하다
2. 동사 (사람을) 비뚤어지게 하다 (=corrupt)
3.명사 변태[이상] 성욕자, 성도착자 (=deviant)
동사 [ pəˈvɜːt; 美 pərˈvɜːrt ]

● inert
1. 형용사 <격식> 기력이 없는
2. 형용사 화학 비활성[불활성]의
미국식 [ ɪˈnɜːrt ]영국식 [ ɪˈnɜːt ]


● covert
1. 형용사 <격식> 비밀의, 은밀한 (→overt)
2. 명사 <격식> (동물들이 몸을 숨길 수 있는) 은신처[덤불]
영국식 [ |kʌvət ; │kəʊvɜ:t ]


● invert
동사 <격식> (아래위를) 뒤집다, (순서를) 도치시키다
미국식 [ ɪnˈvɜːrt ]영국식 [ ɪnˈvɜːt ]

● disconcert
동사 불안하게[당황스럽게] 만들다 (=disturb)
미국식 [ |dɪskən│sɜːrt ]영국식 [ |dɪskən│sɜːt ]

● revert
1. 자동사 (본래 상태·습관·신앙으로) 되돌아가다 ((to))
2. 자동사 법 <부동산 등이> 복귀[귀속]하다 ((to))
3. 타동사 <눈길을> 뒤로 돌리다, <발길을> 돌리다
미국∙영국 [ rivə́:rt ]

● overt
형용사 <격식> 명시적인, 공공연한 (→covert)
미국식 [ oʊˈvɜːrt; ˈoʊvɜːrt ]영국식 [ əʊˈvɜːt; ˈəʊvɜːt ]

● introvert
명사 내성[내향]적인 사람 (↔extrovert)
미국식 [ |ɪntrəvɜːrt ]영국식 [ |ɪntrəvɜːt ]

● extrovert ( extravert )
명사 외향적인 사람 (↔introvert)

● subvert
1.동사 (체제를) 전복시키다 (=undermine)
2.동사 (믿음을) 뒤엎으려 하다 (=undermine)
미국식 [ səb|vɜːrt ]영국식 [ səb|vɜːt ]

● controvert
동사 <격식> 반박[반증]하다 (→incontrovertible), (=refute)
미국식 [ ˈkɑːntrəvɜːrt ]영국식 [ ˌkɒntrəˈvɜːt ]

● reassert
1. 동사 (권리·권위 등을) 다시 주장하다[분명히 하다]
2. 동사 다시 효력을 발휘하다[영향을 미치다]
3. 동사 (무엇이 사실임을) 재언명[천명]하다
미국식 [ |riːə│sɜːrt ]영국식 [ |riːə│sɜːt ]

● pert
1. 형용사 당돌한 (=impudent)
2. 형용사 앙증맞은
미국식 [ pɜːrt ]영국식 [ pɜːt ]

● introverted ( introvert )
형용사 내성[내향]적인 (↔extrovert)
미국식 [ |ɪntrəvɜːrtɪd ]영국식 [ |ɪntrəvɜːtɪd ]

● extravert
(=extrovert)

● cert.
1. 약어 certificate
2. 약어 certified


● cert
명사 英 비<격식> 확실한 일, 꼭 성공할 일[것] (=certainty)
미국식 [ sɜːrt ]영국식 [ sɜːt ]

● sievert
명사 물리 (Abbr.) Sv. 시버트(생물학적으로 인체에 영향을 미치는 방사선의 양을 나타내는 단위)
미국식 [ |siːvərt ]영국식 [ |siːvət ]

● culvert
명사 (도로 아래의 터널식) 지하 배수로
미국식 [ |kʌlvərt ]영국식 [ |kʌlvət ]

● filbert
명사 특히 美 (=hazelnut)
미국식 [ |fɪlbərt ]영국식 [ |fɪlbət ]

● inexpert
형용사 기량이 뛰어나지 못한, 비전문가의 (→expert)
미국식 [ ɪn|ekspɜːrt ]영국식 [ ɪn|ekspɜːt ]

● red alert
명사 적색[경계] 경보

● Camembert
명사 카망베르(강한 향을 지닌 부드러운 프랑스산 치즈)
미국식 [ |kæməmber ]영국식 [ |kæməmbeə(r) ]

-------------------------
● 추가샘플 https://en.dict.naver.com/#/search?range=word&query=*son&autoConvert=&shouldSearchOpen=false


○ 2020_0131_160908_can_BW17


○ 2018_1022_170655_can_BW17


○ 2018_1022_170759_can_ct10


○ 2018_1023_171355_nik_ori


○ 2018_1023_122847_can_bw0_s12


○ 2018_1023_130230_can_Ar12


○ 2018_1023_141713_can_ori


○ 2019_0113_141527_nik_CT27


○ 2019_0801_102606_nik_ct18_s12


○ 2019_1104_114940_nik_bw24


○ 2021_0717_170739_can_ar38서울 동대문디자인센터


○ 1280px-Sumadera01s2040_Ar28_adapted_from_wiki


○ 2021_1006_145017_can_exc_s12해남_달마산_미황사


○ 2022_0909_145555_can_CT38_s12꽃과 장식


○ 2021_0214_174234_can_ar36홍천_공작산_수타사


○ 2021_0215_114940_can_exc_s12용인_연화산_와우정사


○ 2021_1112_145342_can_Ab35setec_서울국제불교박람회


○ 2021_1001_101508_can_CT33_pc안동_천등산_봉정사

● [pt op tr] fr
_M#]



○ 2017_1107_105559_nik_BW25정읍_내장산_내장사

  ™善現智福 키워드 연결 페이지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0/06/keyword.html

○ [pt op tr]
● 사분율_K0896_T1428 [문서정보]- 일일단상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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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분율』 ♣0896-016♧
[관련키워드]
제16권/전체6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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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ed--사분율_K0896_T1428.txt ☞제16권/전체60권
sfd8--불교단상_2567_09.txt ☞◆vpgt4359
불기2567-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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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uddhism007.tistory.com/18344
htmback--불기2567-09-09_사분율_K0896_T1428-tis.htm
● [pt op tr] fr
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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