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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18일 월요일

불기2567-09-18_불설팔양신주경-k0276-001


『불설팔양신주경』
K0276
T0428

불설팔양신주 / 전체1권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I
○ 통합대장경 사이트 안내

○ 해제[있는경우]
● TTS 음성듣기 안내
※ 이하 부분은 위 대장경 부분에 대해
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자료출처 불교학술원 기금 후원안내페이지





『불설팔양신주경』 ♣0276-001♧




불설팔양신주 / 전체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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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개별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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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_1106_153152_nik_exc_s12 화순 계당산 쌍봉사


○ 2019_1105_120503_can_fix 순천 조계산 선암사


○ 2019_1201_164426_nik_exc 원주 구룡사


○ 2020_0905_121342_can_ori_rs 오대산 월정사


○ 2020_0907_140131_can_ori_rs 양산 통도사


○ 2020_0907_152733_can_ori_rs 양산 통도사


○ 2020_0908_162451_nik_ori_rs 합천 해인사


○ 2020_0908_164034_can_ori_rs 합천 해인사


○ 2020_0930_135105_can_ori_rs 화성 용주사

_ori_rs
○ 2016_0505_131956_nik 춘천 청평사


○ 2020_1017_160217_nik_exc 삼각산 화계사


○ 2020_1017_153934_can_exc_s12 삼각산 화계사


○ 2020_1017_162713_can_exc_s12 삼각산 화계사


○ 2018_1022_173933_nik_ori 공주 태화산 마곡사


○ 2018_1023_154659_nik_ori 예산 덕숭산 수덕사


○ 2020_1114_131616_can_ori 삼각산 도선사


○ 2019_1104_103112_nik_fix 구례 화엄사


○ 2019_1104_172903_nik_exc_s12 구례 연곡사

● [pt op tr] fr
_M#]


○ 2019_1104_113449_can_fix 구례 화엄사 구층암




❋❋본문


[...]
부처님께서
사리불(舍利弗)에게 말씀하셨다.
“사리불아,
여기에서 동방으로 1항하사의 불찰(佛刹)을 지나면,
거기에 쾌락(快樂) 여래ㆍ무소착(無所着)ㆍ등정각(等正覺)이란

[...]
또 동방으로 2항하사의 불찰을 지나면,
거기에 월영당왕(月英幢王) 여래ㆍ무소착ㆍ등정각이란

[...]
또 동방으로 3항하사의 불찰을 지나면,
거기에 등변명(等遍明) 여래ㆍ무소착ㆍ등정각이란

[...]
또 동방으로 4항하사의 불찰을 지나면,
거기에 분별과출청정(分別過出淸淨) 여래ㆍ무소착ㆍ등정각이란

[...]
또 동방으로 5항하사의 불찰을 지나면,
거기에 등공덕명수(等功德明首) 여래ㆍ무소착ㆍ등정각이란

[...]
또 동방으로 6항하사의 불찰을 지나면,
거기에 본초수수(本草樹首) 여래ㆍ무소착ㆍ등정각이란

[...]
또 동방으로 7항하사의 불찰을 지나면,
거기에 과보련화(過寶蓮華) 여래ㆍ무소착ㆍ등정각이란

[...]
또 동방으로 8항하사의 불찰을 지나면,
거기에 보락련화쾌주수왕(寶樂蓮華快住樹王) 여래ㆍ무소착ㆍ등정각이란

[...]
저 부처님들의 청정한 국토에
다섯 가지 혼탁[五濁]한 모양이 없고
애욕이 없고
여자도 없으며,
더러운 생각이 없고
서로 저주(詛呪)하거나
가리는 일이 없느니라.

[...]
다시 사리불아,
만약에 어떤 선남자ㆍ선여인이 이 여덟 부처님의 명호를 듣고서
받아 지니고 읽어
외우고 받들어 행한다면,
그들은 5역죄(逆罪)를 범하지 않은 자에 한하여
마침내 3악도(惡道)에 떨어지지 않을 것이며,
나아가서
이 선남자ㆍ선여인이 여덟 부처님의 명호를 받드는 동시에
그 국토의 명칭까지 받아 지니고 읽어 외운다면,
그들은 이 공덕으로 말미암아
보살의 마음을 내게 되므로
태어나는 곳마다
다라니[陀隣尼]를 얻고
항상 훌륭한 모습과 음성을 얻고
복된 처소를 만나며,
또 이 선남자ㆍ선여인들 중에 여덟 부처님의 교령(敎令)에 따라
그 바른 행을 받들어 행하는 자에 있어서는
여인으로 태어났을 경우에라도
남자의 몸을 바꿔 받을 수 있으리라.

[...]
그리고 당시 여덟 보살이 있었으니,
그들의 명호를 든다면,
첫째 발타화(颰陁和)보살**,
둘째 나나린갈(羅那隣竭)보살ㆍ
셋째 교일도(憍日兜)보살,
넷째 나라달(那羅達)보살,
다섯째 수심(須深)보살,
여섯째 인저달(因抵達)보살,
일곱째 마하수화살화(摩訶須和薩和)보살,
여덟째 화륜조(和輪調)보살들이다.

이 여덟 보살이 그 무수한 겁으로부터 도를 구해 왔으나
아직 성불하지 못했으므로,
이 여덟 보살이 도를 배울 때에 함께 다음과 같이 원력을 세웠다.
“8방 상하의 모든 인민을 다 성불하게 하되,
그 가운데 만약 위급한 일이 있을 때엔
우리들 여덟 보살의 명자(名字)를 부르면
곧 그 위급을 벗어나게 하고,
수명이 다 되려 할 때에도
우리들 여덟 보살의 명호를 부르면
우리 여덟 보살이 곧 날아가서 맞이하리니,
원컨대 이 명자를 받드는 공덕으로 말미암아
모든 인민을 다 여덟 보살과 같이 쾌락하게 하소서.”
[...]
◎[개별논의]

정토【淨土】
반대말 [예토(穢土)]

중생(衆生)의 세계는 탐(貪)ㆍ진(瞋)ㆍ치(痴) 의 삼독(三毒)에 의해 이루어진 예토(穢土)이다.
이에 대해 불타(佛陀)가 머무는 세계는 오직 깨달음에 의한 거룩한 청정(淸淨) 광명각(光明覺)의 세계다.
그래서 정토(淨土)라 한다.
또 정찰(淨刹)・정계(淨界)ㆍ정국(淨國)이라고도 한다.
대승불교(大乘佛敎)에서는 열반(涅槃)의 적극적인 활동을 인정,
열반(涅槃)을 성취한 무수(無數)한 불(佛)이 각각 무량한 중생을 제도하기 위해
교도(敎導)활동을 전개한다.
그런데 그 불(佛)이 머무는 세계를 불국정토(佛國淨土)라고 한다.

유마경(維摩經) 권상(卷上) 불국품(佛國品)에는 마음이 청정(淸淨)하면
국토(國土) 또한 청정(淸淨)하다
( 심청정국토청정(心淸淨國土淸淨) ㆍ심정토정(心淨土淨))고 했다.
깨달음을 열면 이 사바세계(娑婆世界)가 그대로 정토(淨土)가 된다
(사바즉적광(娑婆卽寂光))라고 했다.

또 법화경(法華經)에는 영산정토(靈山淨土), 화엄경(華嚴經)에는 연화장세계(蓮華藏世界),
대승밀엄경(大乘密厳經)에는 밀엄정토(密嚴淨土) 등을 설(說)하고 있다.
이들 내용이 그것이다.

또 무량수경(無量壽經) 등에서는 사바세계 이외의 타방(他方)에 존재하는 불국정토(佛國淨土)를 설시(說示)했다.
또 다른 경(經)에서는 미래(未來)에 건설될 정토(淨土)가 있다고도 한다.

이러한 정토(淨土)는 보살이 본원(本願)에 의해 구상(構想)하고 무량한 수행(修行)을 통해서 성불(成佛)할 때에 완성되는 국토(國土)다.
그리고 극 국토에는 그 불세계(佛世界)에 나고자 하는 중생들이 왕생(往生)한다고 한다.

타방세계(他方世界)에 있는 정토(淨土)로서
아미타불의 서방극락세계(西方極樂世界),
아촉불(阿閦佛)의 동방묘희세계(東方妙喜世界),
석가불(釋迦佛)의 서방무승세계(西方無勝世界),
약사불(藥師佛)의 동방정유리세계(東方淨瑠璃世界) 등이 있다.

이들 제불(諸佛)의 정토(淨土)는 각각 사바세계로부터 각각 다른 방향에 있다.
그래서 시방정토(十方淨土)라고 한다.

정토교(淨土敎)에서는 특히 아미타불의 서방정토(西方淨土)를 소중하게 여긴다.
그리고 저 세계에의 왕생(往生)을 강조한다.

극락세계는 수마제(須摩提)(범어 sukhāvatī)의 번역이다.
묘락(妙樂)ㆍ안락(安樂)ㆍ안양(安養)ㆍ낙방(樂邦)등의 뜻을 갖는다.
이 정토(淨土)는 보살이 닦는 인행(因行)의 보(報)로서 이루어진 보토(報土)다.
그것도 불타(佛陀)가 중생올 구제하기 위해 거짓으로 나타낸 응화토(應化土)이다.

이 국토가 서방(西方)으로 10만억 국토(國土)롤 지나서 실재(實在)하는 것인가?
아니면 중생의 마음 가운데 있는 것인가? 하는 등에 대한 제설(諸說)이 있다.

정토교(淨土敎)에서는 보토(報土)로서 서방(西方)에 실재(實在)한다고 한다.
그리고 거기에 왕생(往生)하여 받는 낙(樂)에 대해 왕생요집권상(往生要集卷上)에, 다음과 같은 십락(十樂)을 설(說)하고 있다.

⑴ 성중래영락(聖衆來迎樂) ( 임종(臨終)할 때 아미타불과 관음ㆍ세지의 2 보살 등이 와서 맞이하여 정토(淨土)에 인도하는 것),
⑵ 연화초개락(蓮華初開樂) ( 연꽃에 의탁하여 정토(淨土)에 왕생(往生)<화생(化生)>하므로 그 연꽃이 처음 열릴 때 정토(淨土)의 장엄(莊嚴)을 보게 되는 것).
⑶ 신상신통락(身相神通樂) ( 삼십이상(三十二相)의 몸과 천안(天眼) 등의 5 종의 신통(神通) <오통(五通)>을 얻는 것).
⑷ 오묘경계락(五妙境界樂) ( 색(色)ㆍ성(聲)・향(香)ㆍ미(味)ㆍ촉( ) 의 5 경(境)이 승묘(勝妙)한 것 ).
⑸ 쾌락무퇴락(快樂無退樂) ( 즐거움을 받는 일이 무궁하여 끝이 없는 것 )
⑹ 인접결연락(引接結緣樂) ( 전에 연(緣)을 맺었던 은인(恩人) 등을 정토(淨土)에서 맞이하는 것) .
⑺ 성중구회락(聖衆俱會樂) ( 많은 보살들이 한 곳에 모이는 것 ).
⑻ 견불문법락(見佛聞法樂) (불타를 뵙고 그 법문(法問)을 쉽게 들을 수 있는 것 ).
⑼ 수심공불락(隨心供佛樂) ( 마음대로 자유자재(自由自在)하게 시방(十方)의 제불(諸佛)을 공양(供養)하는 것 ). 。
⑽ 증진불도락(增進佛道樂) ( 수행정진이 잘 되어 마침내 불과(佛果)에 오르는 것)
등이 그 십락이다.

또 극락(極樂)에는 변지(邊地)ㆍ의성(疑城)ㆍ태궁(胎宮)ㆍ해만계(懈慢界) 등이 있어서
불지(佛智)를 의심하는 중생들이 태어나는 곳이라고도 한다
( 극락(極樂)에 도달하는 도중에 있는 나라라고도 한다. 또는 미타정토(彌陀淨土)의 화토(化土)라고도 한다. )
<☞ 불토(佛土) >

정토(淨土)는 불(佛)의 세계다.
또 불토(佛土)에는 없지만 미륵보살의 도솔천(兜率天)이나
관세음보살의 보타락산(普陀洛山) 등도 정토(淨土)라고 할 수 있다.


Joyce Jonathan et Amir - Ce rêve bleu - Nuit magique dans le monde de Disney

https://www.youtube.com/watch?v=WQPTDIlWF4o


○정토교【淨土敎】 자력적(自力的)인 수행을 하는 것을 성도교(聖道敎)라 한다.
이에 대해 아미타불의 본원력(本願力)을 믿고 그 힘에 의해 극락정토에 왕생(往生)할 것을 발원(發願)하는 것을 일컫는다.
그리고 일단 극락세계에 가서 아미타불과 성인들의 교화를 받아 불법(佛法)을 성취하고는 다시 사바세계의 중생들을 구제할 것을 발원(發源)하는 종파다.
어느 경우나 극락정토(極樂淨土)를 전제로 하는 교(敎)이므로 정토교(淨土敎)라 한다.


『불설팔양신주경』 ♣0276-001♧






◎◎[개별논의] ❋본문









★1★





◆vfcx1384

◈Lab value 불기2567/09/18


○ 2020_1126_155725_nik_CT27.jpg


○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Renoir peonies-1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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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Pierre-Auguste Renoir
from https://en.wikipedia.org/wiki/Pierre-Auguste_Renoir
Title : peonies-1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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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_1104_172051_can_exc 구례 지리산 연곡사○ [pt op tr] 꽃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1280px-Sumadera_Okuno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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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t op tr] 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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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玄奘三蔵院伽藍


○ [pt op tr]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Les Cowboys Fringants - Plattsburg


♥단상♥








문서정보 ori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3/09/2567-09-18-k0276-001.html#1384
sfed--불설팔양신주경_K0276_T0428.txt ☞불설팔양신주 / 전체1권
sfd8--불교단상_2567_09.txt ☞◆vfcx1384
불기2567-09-18
θθ





■ 선물 퀴즈
방문자선물 안내페이지

다음에 해당하는 단어를 본 페이지 에 댓글로 적어주시면 됩니다.


짐승을 얽는 그물. 

불ㆍ보살이 4섭법(攝法)으로 중생을 섭취(攝取)함을 비유한 것.

답 후보
● 견삭(羂索)
경장(經藏)
경희(慶喜)
계(計)
계내이교(界內理敎)

계외사교(戒外事敎)
계정혜(戒定慧)



ॐ मणि पद्मे हूँ
○ [pt op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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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Edith Piaf - Roulez Tambours
Charles Aznavour - Le Cor
Tryo - Greenwashing
Piaf Edith - La Java De Cezigue

Joyce jonathan - les blondes
Michel Delpech - Vu D'avion Un Soir
Fernandel - Ce Dimanche



■ 시사, 퀴즈,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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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 한자 파자 넌센스 퀴즈

歺 ■ ( 살 바른 뼈 알 )
027▲ 㣺氏牙歹歺 ■ 심씨아알알 27 마음 심 )(각시 씨 / 성씨 씨, 나라 이름 지, 고을 이름 정 )(어금니 아/ 관아 아 )( 살 바른 뼈 알 / 몹쓸 대 )( 살 바른 뼈 알 )
001▲ 丨亅丿乙乚 ■ 곤궐별을을 1 [ 자유롭게 시로 감상한 내용~~~] ( 뚫을 곤 )( 갈고리 궐 )( 삐침 별 )( 새 을/ 둘째 천간( 天干) 을 ) ( 숨을 을 ) 재춘법한자


【 】 ⇄✙➠
일본어글자-발음

중국어글자-발음

■ 영어단어 넌센스퀴즈- 예문 자신상황에 맞게 바꿔 짧은글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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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번역연습(기계적 번역내용 오류수정 연습)


■ 영-중-일-범-팔-불어 관련-퀴즈
[wiki-bud] Buddhist cuisine
[san-chn] saṃ-prati-iṣ 領受
[san-eng] gandharva $ 범어 of the Gandharvas
[pali-chn] kusala-kamma 善業
[pal-eng] vinoda $ 팔리어 m.joy; pleasure.
[Eng-Ch-Eng] 五教九山 The five doctrinal schools and "nine mountain" schools. A description of the official situation of the Buddhist sangha from the end of the Silla through most of the Koryo period. These would both be consolidated in the Choson into the "two sects" of Kyo 教 and Son 禪.
[Muller-jpn-Eng] 暖席 ナンセキ presents at a monastery\n\nノンセキ\npresents at a monastery
[Glossary_of_Buddhism-Eng] BODHISATTVA☞
See also: Bodhi Mind; Four Means of Salvation; Paramita.
Vn / Bồ-tát. Those who aspire to Supreme Enlightenment and
Buddhahood for themselves and all beings. The word Bodhisattva
can therefore stand for realized beings such as Avalokitesvara or
Samanthabhadra but also for anyone who has developed the Bodhi
Mind – the aspiration to save oneself and others.
“One who aspires to the attainment of Buddhahood and devotes
himself to altruistic deeds, especially deeds that cause others to attain
enlightenment.”
Bodhisattvahood has the two aspects of self-perfection and benefit-
ting others.
“Listen, for example, to the following from Asanga: ‘If another does
harm to the Bodhisattva, the latter endures with patience the worst
injuries, with the idea that it is a benefit he has received. To think that
the offender does one a service, this is to conduct oneself in accord
with the example of the Perfect Ones, i.e., the Buddhas.’ ” (From
Asanga’s Mahayana Sutralamkara.)

I. Background:
“The notion of the Bodhisattva is already found in Theravada writings,
where it refers to the historical Buddha Shakyamuni in his previous
existences as they are described in the Jatakas. In Mahayana, the idea
of the Bodhisattva is rooted in a belief in future Buddhas, who have
long since existed as Bodhisattvas. The Mahayana distinguishes two
kinds of Bodhisattvas – earthly and transcendent. Earthly Bodhisattvas
are persons (monks, nuns, lay people, etc.) who are distinguished
from others by their compassion and altruism as well as their striving
toward the attainment of enlightenment. Transcendent Bodhisattvas
have actualized the paramitas and attained Buddhahood but have
postponed their entry into complete Nirvana. They are in possession
of perfect wisdom and are no longer subject to Samsara. They appear
in various forms in order to lead beings on the path to liberation.
They are the object of the veneration of believers, who see them as
showers of the way and helpers in time of need.”
Sham: 24-25
“In early Buddhism the term Bodhisattva was used to identify
Siddhartha Gautama, the historical Buddha, and it was assumed that
only future historical Buddhas would merit this designation prior to
their attainment of Buddhahood. In Mahayana, this term was given
a radical new interpretation, and used as a designation for anyone
aspiring to complete, perfect Enlightenment … to Buddhahood. The
entire Mahayana notion of the Bodhisattva was a clear antithesis to
the ideal type in early Buddhism, the Arhat, whose effort was found
by Mahayanists to be self-centered and ego-based. An enormous
literature developed focusing on the Bodhisattva and the Bodhisattva
path, including such famous texts as the ‘Bodhisattvabhumi-sutra,’
‘Dasabhumika-sutra,’ and others.”
“Iconographically the … Arhats are depicted as elderly shaven-headed
monks, clad in yellow robes, and holding a begging-bowl or a staff;
they stand stiffly, with compressed lips, and their attitude seems not
altogether free from strain. The Bodhisattvas, by way of contrast,
are all beautiful young princes. Gem-studded tiaras sparkle on
their brows, while their nobly proportioned limbs are clad in light
diaphanous garments of coloured silk. They wear gold bracelets and
strings of jewels, and round their necks hang garlands of fragrant
flowers. Their expression is smiling, their poses graceful and easy.
These splendours do not indicate that the Bodhisattvas are laymen;
they symbolise their status as heirs of the Buddha, the King of the
Dharma, and the untold spiritual riches to which they will one day
succeed when, in the final stages of their career, they are themselves
consecrated to Buddhahood.”
In Mahayana, a number of Celestial Bodhisattvas became extremely important, most notably Avalokitesvara, Manjusri, Mahasthamaprapta, and Samantabhadra. They served as ideal models
for their earthly counterparts by exhibiting deep compassion and
wisdom (Prebish). The two most popular Bodhisattvas in Mahayana
Buddhism are Avalokitesvara and Samantabhadra. Avalokitesvara,
the Bodhisattva of compassion and one of the Three Pure Land sages,
is represented on the right hand side of Amitabha Buddha (as we look
at the Buddha). Samantabhadra is famous for his Ten Great Vows
as described in the Avatamsaka Sutra. He is the transcendental first
patriarch of the Pure Land school.

II. Illustrative Story:
“In a thicket at the foot of the Himalayan Mountains there once lived
a parrot together with many other animals and birds. One day a fire
started in the thicket from the friction of bamboos in a strong wind
and the birds and animals were in frightened confusion. The parrot, feeling compassion for their fright and suffering, and wishing to
repay the kindness he had received in the bamboo thicket where he
could shelter himself, tried to do all he could to save them. He dipped
himself in a pond nearby and flew over the fire and shook off the
drops of water to extinguish the fire. He repeated this diligently with
a heart of compassion out of gratitude to the thicket. This spirit of
kindness and self-sacrifice was noticed by a heavenly god who came
down from the sky and said to the parrot: ‘You have a gallant mind,
but what good do you expect to accomplish by a few drops of water
against this great fire?’ The parrot answered: ‘There is nothing that
cannot be accomplished by the spirit of compassion and self-sacrifice.
I will try over and over again and then over in the next life.’ The
great god was impressed by the parrot’s spirit and they together extinguished the fire.” (The Teaching of the Buddha.)

III. Notes:
A. “Bodhisattvas fear causes, sentient beings fear effects and results.
Bodhisattvas, being wary of evil results, eliminate evil causes. Sentient
beings all too often vie to create evil causes and then have to endure
evil results. When enduring suffering, they do not know enough
to practice repentance, but create more evil karma in the hope of
escaping retribution. Thus, injustice and retribution follow upon one
another continuously, without end. It is so pitiful and frightening to
think about it!”

B. A Bodhisattva’s vow: “With a sincere mind … the Bodhisattva
always compares himself to a handicapped person sitting at the cross-
roads; although he himself cannot walk, he strives to show others the,
way, reminding passers-by to avoid the dangerous paths and follow
the wide, even and peaceful way.”


[fra-eng] refusa $ 불어 refused

■ 삼매_게송퀴즈


■ 오늘의 게송
[261일째]
불고심왕보살언 $ 003▲● 천 욕령제세간입 불소지수량지의 ○□□□□,善,汝,佛,善

□□□□□□□,:「善哉善哉!善男子!
汝今 為 欲令 諸世間 入 佛所知數量之義,而問 如來、應、正等覺。
□□□□□□□,:「선재선재!선남자!
여금 위 욕령 제세간 입 불소지수량지의,이문 여래、응、정등각。

佛告心王菩薩言
부처님께서 심왕보살에게 말씀하시었다.
“훌륭하고 훌륭하다. 선남자여,
그대가 지금 여러 세간 사람들로 하여금
부처님이 아는 수량의 뜻을 알게 하기 위하여 여래·응공·정변지에게 묻는구나.



[262째]
선남자 $ 004▲● 만 선사념지 ○□□□,善,時,佛,此

□□□,!諦聽諦聽!善思念之!當為汝說。」
時,心王菩薩唯然受教。 佛言:「善男子!
□□□,!체청체청!선사념지!당위여설。」
시,심왕보살유연수교。 불언:「선남자!

善男子!
선남자여, 자세히 듣고 잘 생각하라. 너에게 말하리라.”
심왕보살은 말씀을 기다리고 있었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시었다.
“선남자여,

005□



●K0786_T0581.txt★ ∴≪A불설팔사경≫_≪K0786≫_≪T0581≫
●K0276_T0428.txt★ ∴≪A불설팔양신주경≫_≪K0276≫_≪T0428≫
●K0742_T0112.txt★ ∴≪A불설팔정도경≫_≪K0742≫_≪T0112≫


■ 암산퀴즈


152* 337
195324 / 397


■ 다라니퀴즈

구족수화길상광명대기명주총지 1 번째는?
자비주 27 번째는?
성관자재보살 명호 45 번째는?




01 그 때 지장보살마하살은 곧 자리에 일어나 부처님께 아뢰었다.
“ 대덕(大德) 세존이시여,
저는 마땅히 이 4주(洲) [주-62] 의 모든 세존의 제자인
필추(苾蒭)․필추니(苾蒭尼)․오파색가(鄔波索迦:남자신도)․오파사가(鄔波斯迦:여자신도)를 제도하여

참포, 讖蒱<一>
Ksam bhu,
지장(地藏)
『대승대집지장십륜경』
♣0057-001♧


27
만약 법대로 외우고 지니며,
모든 중생에게 자비심을 일으키는 자는
내가 이때 일체 착한 신과
용왕과 금강밀적(金剛密迹)을 보내서
그를 항상 따라
옹호하게 하고,
그 곁을 떠나지 않고,
마치 자기 눈동자나
자기 목숨을 보호하고 아끼듯이
하게 하리라.
그리고 곧 분부하며 말씀하시길,
나는
밀적금강사(密迹金剛士)
오추군다앙구시(烏芻君茶鴦俱尸)
팔부역사상가라(八部力士賞迦羅)를 보내
..
마혜나라연(摩醯那羅延)과
금비라타가비라(金毘羅陁迦毘羅)를 보내
..
바삽바루나(婆馺婆樓那)와
만선차발진다라(滿善車鉢眞陁羅)를 보내
..
살차마화라(薩遮摩和羅)와
구란단탁반지라(鳩蘭單咤半祇羅)를 보내
..
필바가라왕(畢婆伽羅王)과
응덕비다살화라(應德毘多薩和羅)를 보내
..
범마삼발라(梵摩三鉢羅)와
오정거등염마라(五淨居等炎摩羅)를 보내
..
제석천과 삼십삼천과
대변공덕바달라(大辯功德婆怛那)를 보내
..
제두뢰타왕(提頭賴咤王)과
신묘녀(神母女) 등 힘센 무리들을 보내
..
비루륵차왕(毘樓勒叉王)과
비루박차(毘樓博叉)와 비사문(毘沙門)을 보내
..
금색공작왕(金色孔雀王)과
이십팔부대선중(二十八部大仙衆)을 보내
..
마니발타라(摩尼跋陁羅)와
산지대장불라바(散脂大將弗羅婆)를 보내
..
난타(難陁) 발난타(跋難陁)
사가라용(娑伽羅龍) 이발라(伊鉢羅)를 보내
..
수라(脩羅), 건달바(乾闥婆)와
가루라[迦樓], 긴라라[緊那], 마후라(摩睺羅)를 보내
..
수화뇌전신(水火雷電神)과
구반다왕(鳩槃茶王) 비사차(毘舍闍)를 보내
이 주문을 받아 지니는 자를
항상 옹호하게 하리라.
● 구로구로갈몽(구로구로갈망) 俱盧俱盧羯懞<二十七> ku ru ku ru kar maṃ
『불설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경』
♣0294-001♧


45
아체엄라 시라
阿砌掩囉<二合>尸羅<四十五>
『성관자재보살일백팔명경』
♣1122-001♧







51224
492
법수_암기방안


4 작은창자 【소장】
1 빗장뼈[=쇄골]
27 새끼마디 [little finger-넉클knuckle]

45 발등 instep / top (side) of the foot
3 밥통 【위】
61 액와(腋窩) ~ 겨드랑이

■ 오늘의 경전 [이야기, 게송,선시 등]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2112890&cid=50765&categoryId=50778

■요가자세 익히기
요가_요가 무드라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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