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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27일 화요일

불기2565-07-27_법원주림-k1406-083





『법원주림』
K1406
T2122

제83권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I
○ 통합대장경 사이트 안내

○ 해제[있는경우]
● TTS 음성듣기 안내
※ 이하 부분은 위 대장경 부분에 대해
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자료출처 불교학술원 기금 후원안내페이지




『법원주림』 ♣1406-083♧





제83권







♥아래는 현재 작성 및 정리 중인 미완성 상태의 글입니다♥

[페이지 내용 업데이트 관련 안내]

❋본문
◎[개별논의]

○ [pt op tr]





○ 2019_1105_163026_can_Ab31_s12

○ 2020_0907_142851_can_ar45 양산 통도사



❋❋본문 ◎[개별논의]


불교기록문화유산 아카이브
法苑珠林卷第八十三 會
K1406



○ [pt op tr]






『법원주림』 ♣1406-083♧






◎◎[개별논의] ❋본문


● 드문일 희귀한 일과 진실성 판단.

신문 기사를 보면 세상에서 드문일들이 주로 올려져 있다.
대부분의 사건 사고 기사가 그렇다.
이런 내용을 보면 어이가 없어진다.
당사자들은 왜 그런 일을 하게 된 것인가.
한편으로 그 배경사정을 헤아리면서 이해도 해보지만,
그러나 정작 그런 일은 현실에서 드문 일들이다.

그러나 다음 일들은 대단히 흔하고 반복되는 일들이다.
모 아주머니가 집에서 식사를 했다.
모 아저씨가 집에서 잠을 편하게 잤다.
그런데 이런 기사는 잘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신문 기사만 놓고 보면 이런 판단을 하게도 된다.
아주머니가 집에서 식사를 하는 일이란 전혀 없다.
아저씨가 집에서 잠을 편하게 자는 일이란 전혀 없다.
신문 기사에 그런 기사가 전혀 안 보이기 때문이다.










★1★





◆vmys6896

◈Lab value 불기2565/07/27


○ 2020_0906_120129_can_ori_rs.jpg



○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John Singer Sargent-portrait-of-mrs-john-joseph-townsend-catherine-rebecca-bronson-1881




○ 2018_0418_122410_can.jpg

○ [pt op tr] 꽃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Man_en_vrouw_rijden_in_een_Biscuter,_een_in_Spanje_geproduceerde_mini-auto,_Bestanddeelnr_254-0736




♡Sankasia , Sankissa 및 Sankasya



○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ith the image : Wikipedia


○상세정보=> https://buddhism007.tistory.com/3858

Pierre Bachelet - L'Atlantique



♥단상♥Team 정신과 무유정법-인과이론

노래를 듣다보면, Team 정신을 강조하는 노래를 듣게 된다.
초등 친구들을 비롯해 여러 친구의 이름을 듣게 된다.

생사현실에서 망상이 발생하는 배경을 살필 때 이 사정을 이미 살폈다.
자라를 보고 놀랐다고 하자.
그러면 이후 솥뚜겅을 볼 때 자라가 연상되는 현상이다.

불어노래를 듣는다.
그런데 자꾸 한국말로 같은 팀이라는 말이 들린다.
이것도 이와 같은 현상이다.

현실에서 꽃을 꽃이라고 여기고,
바위를 바위라고 여기는 현상도 이와 사정이 같다.
물론 일반적으로 꽃, 바위를 꽃 바위라고 판단함은 망상분별이 아니고 옳은 판단이라고 여긴다.
그런데 생사현실 일반 사정이 모두 이와 같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이 불교의 깨달음과 직결된다.
그리고 무상해탈삼매와도 직결된다.
생사현실을 벗어나는 출구가 바로 이 부분에 있다.

다만 불어 노래에서 나오는 내용을 듣다보면 의아하게 여기게 된다.
정작 자주 등장하는 친구들은 평소에 잘 보지 못한다.
최근 10 년간을 놓고 보아도 거의 채 3 번도 못 만난 경우가 대부분이다.
심지어 몇 십년간 1 번도 못 만난 경우도 많다.
그런데 같은 팀이라고 하니, 속으로 웃음이 나온다.

노래에는 초등친구를 비롯해 다양한 친구들이 모두 묶여 나온다.
이들이 서로를 알 리가 없다.
학교가 다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갑은 초등 친구 을은 고등학교 친구다.
그런데도 노래에서는 함께 등장한다.
특히 노래에서 한번 갑이 나오면 을이 꼭 뒤따라 나오는 노래를 함께 듣게 된다.
그리고 이런 현상을 매번 반복해 경험하게 된다.
그러다보면 이들이 모두 무슨 관계가 있는 것처럼 여기게 된다.
그런데 갑과 을은 평생 한번도 만난 적이 없다.

그러나 노래에서는 이상해도 사정이 그렇다고 한다.






○ 음악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mus0fl--Dani - Les Artichauds.lrc




현재 하늘에서 빛이 쏟아지고 있다.
비로 치면 폭우다.
밖에 나가 있으면 그대로 한증막에 있는 상태가 된다.
이 빛에 백만년전에 출발한 빛도 함께 섞여 있다.
이 사정을 이해하려면 밤에 별빛을 보면서 그 사정을 헤아려야 한다.
그래서 자신이 보는 별빛이 몇년전에 별을 출발한 빛인가를 헤아려야 한다.
그런데 한 낮에는 이것이 뒤섞여 있다.
분량은 작지만, 별빛도 여전히 이 안에 들어 있다.
다만 잘 안 보일 뿐이다.


요즘 날씨가 더운 원인도 여기에서 찾아야 한다.
물론 최근 지구가 23.5 도 갑자기 기울여저서 그렇다고도 한다.
그래서 면정당 햇빛을 이전보다 많이 받게 되어서라고도 설명한다.




최근 무유정법 인과이론을 살펴오고 있다.
이는 일반적으로 물리 화학시간에 배우던 인과이론과는 많이 차이가 난다.


현실에서 공을 손으로 붙잡아 굴린다.
손을 부딪혀 손뼉소리를 낸다.
빛이 비추이니, 열이 생긴다.
이런 등등의 현상을 경험한다.

그런데 이들이 서로 관련은 있지만, 이들은 인과관계라고 하기 곤란하다.

실험을 하면 곧바로 그 사정을 알 수 있다.

여기에서 자신이 문제삼는 것을 먼저 잘 붙잡아야 한다.
그래야 혼동을 일으키지 않게 된다.

보통 눈을 뜨면 여러 사물을 대하게 된다.
이 때 눈을 감으면 그 모습을 보지 못하게 된다.

여기서 자신이 문제삼는 것을 먼저 명확히 붙잡아야 한다.
자신이 눈을 뜰 때 본 내용을 붙잡았다고 하자.
그러면 눈을 감을 때는 그 내용은 그 상황에 얻지 못한다.

그래서 이 가운데 무엇을 붙잡고 문제삼는가를 명확히 먼저 해야 한다.

보통 혼동과 착각을 일으키는 사정이 있다.

자신이 눈을 떠서 본 무엇인가가 있다고 하자.
그 모습은 눈을 감으면 보지 못한다.
그런데 이 상황에서도 직전에 본 그 내용이 그대로 거기에 있다고 착각한다.
그렇다면 눈을 감고도 그것이 있다는 것을 먼저, 확립시켜야 한다.
그러나 그렇지 못하다고 하자.
그런 상태에서 계속 이 두 내용을 혼동하면 안 된다.

위에 나열한 관계에서 위 두 내용들이 서로 인과관계에 없다.
그 사정은 눈을 감고 위 실험을 행하면 바로 알 수 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과학자나 일반인들은 계속 눈을 뜨고 이 상황에 임한다.
그러면 그 상황에서는 마치 이들 내용이 서로 관련이 있는 것처럼 여겨지게 된다.

무언가 a 가 넣거나 빼거나 하면 다른 b 가 그에 따라 영향을 받는 것처럼 파악된다.
그래서 a 가 b 를 나타나게 한 원인요소인 것처럼 파악하게 된다.

그런데 그 상황에서 눈을 감아 a 란 내용을 전혀 얻지 못하거나, 얻거나, b 가 얻어진다.
그래서 이들은 인과관계가 아님을 이해해야 한다.
그래서 이들은 (동시) 부대상황의 관계라고 이해해야 한다.
즉 이들은 관계가 있지만, 인과관계는 아니고 부대상황의 관계다.


이제 다음 문제를 살펴야 한다.

눈으로 어떤 모습을 보았다.
눈을 감으면 그 모습은 이제 보이지 않는다.

그런데 이 상황에서, 직전에 본 그 모습은 완전히 사라지고 전혀 없다고 할 것인가.
아니면 보지는 못해도 그런 내용이 그대로 있다고 할 것인가.

이 문제를 잘 살펴야 한다.
이것은 실재가 무언가를 문제삼는 것이다.
본 바탕 실재는 자신과의 관계를 떠나서도 그대로 있다고 할 어떤 내용이다.
그래서 이는 자신이 눈을 뜨거나 감거나 관계없이 그대로 있다고 할 내용을 찾는 문제다.


대부분, 자신이 보지 못해도 그 상황에 직전에 본 내용이 그대로 있다고 잘못 여긴다.
그래서 과학자나, 일반인들이 이들 내용을 인과관계로 이해해도 잘못이 없다고 여기기 쉽다.

그런데 그런 실재와 자신이 눈을 떠 본 내용은 침대와 바다꿈의 관계가 같다.
그래서 이 사정을 잘 이해해야 한다.
여기에도 생사를 벗어나는 하나의 해탈문이 있다.
즉 이 사정을 잘 이해해야 공해탈삼매문을 들어서게 된다.
이것이 생사 시공간 여행시 생사고통을 벗어나게 하는 해탈문이 된다.

해탈하지 못한다고 하자.
그러면 뜨거운 날씨에 음악들 들어도 더위를 느끼게 된다.


♥ 잡담 ♥연구소 자본의 감소

최근 연구소 자산이 감소되었음을 통고받았다.
본인의 투자 이론이 잘못되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론을 재검토해보고 있다.

어떤 투자종목을 선택했다고 하자.
그런데 다음과 같다고 하자.
장래 그 종목의 시세를 정확히 예측할 능력이 없다.
그리고 장래 그 종목의 시세를 자신 뜻대로 변경시킬 능력이 없다.

그리고 그 사정이 a 종목부터 다른 종목이 모두 마찬가지라고 하자.
그런 상황에서 이 종목에서 저 종목으로 옮겨 다니는 것은 의미가 별로 없다.

이는 알지도 못하면서 지뢰 밭을 이리저리 뛰어다닌다고 하는 상황과 같다.
또는 개구리가 알지도 못하고 연못 여기 저기를 돌아다니는 것과 같다.

그래서 장기적으로 결국 파산에 이르게 된다.
그래서 여유자금으로 투자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미 자세히 살폈다.
한번 여유자금으로 투자를 한다.
그리고 그 뒤에는 오로지 본 업무에만 전념하는 방안이다.

그런데 그렇게 임하다보니
몇 종목이 이미 거래 중지되고 몇 종목은 이미 시장에서 퇴출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누적 손해가 대단하다.
그래서 과연 그런 방안이 좋은 것인가.
이런 문제를 제기한다.

노래에서도 그런 방안은 늘 손해만 보게 된다는 내용을 제시한다.


물론 그런 점도 있다.
그러나 이것이 손해인가 이익인가는 가치회계장부를 놓고 잘 살펴야 한다.

대부분 외관에 드러나는 금액만 놓고 이를 판단하기 쉽다.
그런데 가치회계에서는 그렇게 가치문제를 다루지 않는다.

최소한 생명이나 신체와 동등한 가치를 갖는 경우를 가치단위 1로 보게 된다.
그리고 그 이상의 가치만 회계장부에 기록할 의미가 있다.
그리고 소숫점 이하의 가치는 고려하지 않는 것이 더 낫다.
이들 종목은 아무리 합하고 합해도 소숫점을 넘어서 1 이상의 가치가 되지 못한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시간과 노력을 투여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삶에서 그렇게 임하지 않으면 생명과 신체의 감가상각비용조차 충당하지 못하기 쉽다.
그래서 주의해야 한다.

♥ 잡담 ♥억울한 승부

오늘 올림픽 경기를 보았다.

1초만 남겨둔 상태에서 점수를 뺏긴 선수가 있다.

또 1 점만 따면 이길 수 있다.
2 세트를 먼저 이기고 10 대 4 가 되었다.
그런데 결국 진다.
7 세트까지 간다.
그리고 14 대 12 로 진다.

물론 이긴 선수는 자신도 잘 믿기지 않을 정도로 드라마틱하게 이긴 것이다.
그러나 이런 경우 반대로 진 선수는 잠이 잘 오지 않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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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천제의 준 말. ⇒<유사어>일천제<참조어>일천제(一闡提)

답 후보
● 천제(闡提)
청신녀(淸信女)
체성(體性)

촉(觸)
총상(總相)
축생도(畜生道)
출세(出世)



ॐ मणि पद्मे 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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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善現智福 키워드 연결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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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원주림_K1406_T2122 [문서정보]- 일일단상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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