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광불화엄경』
K0080
T0279
제1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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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광불화엄경』
♣0080-018♧
제1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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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_1106_162139_nik_exc_s12 화순 계당산 쌍봉사
○ 2019_1105_161804_nik_fix 순천 조계산 송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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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_1105_122035_can_exc 순천 조계산 선암사
○ 2019_1105_125826_can_fix 순천 조계산 선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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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_1201_153841_nik_exc 원주 구룡사
○ 2019_1201_161154_can_exc 원주 구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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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_1017_162336_nik_exc_s12 삼각산 화계사
○ 2020_1017_174953_nik_exc 삼각산 화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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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_1105_180346_can_exc 순천 조계산 송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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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광불화엄경』
♣008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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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sg1777
◈Lab value 불기2567/07/09 |
Françoise Hardy - Partir Quand Même
♥단상♥ ● 불교와 인천교 회교 기독교 등은 하늘을 가고자 하는 종교다. 그래서 인천교라고 불교에서 보통 칭한다. 그리고 이를 위해 10 선법을 제시하는 가장 기본적인 종교다. 이는 학교에 비유하면 유치원 과정과 같다. 그런데 현실에서는 유치원 과정도 제대로 실천하지 못하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다. 반면 불교는 대단히 어렵다. 스스로 공부하고 현실에서 생사나 세계 자신의 정체를 올바로 깨달을 것을 제시한다. 그래서 마치 대학교나 대학원 과정과 같다. 그런데 불교를 믿는다고 하늘을 가는 10 선법을 닦지 않아도 되는 것이 아니다. 이는 오히려 불교 수행에 가장 기본 중에 기본에 해당한다. 이런 인천교를 잘 성취한 바탕에서 이후 불교 수행이 시작된다. 불교에서는 인천교를 닦지 말아야 한다고 가르치는 것이 아니다. 다만 그것만으로는 생사 묶임에서 완전히 벗어나기 곤란하다. 그래서 생사묶임에 완전히 벗어날 것을 제시한다. 그리고 다시 자신의 불국토를 건설해 중생을 잘 제도해나갈 것을 제시하는 것이다. 따라서 어떤 이들이 인천교적인 가르침을 권유한다고 하자. 그 상대도 역시 다른 이를 위하는 마음으로 그런 것이다. 그래서 이 사정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런 경우 불교도는 유치원 과정을 한번 다시 닦는 느낌으로 흔쾌히 잘 응해 주는 것이 좋다. 인천교 10 선법을 충분히 잘 성취하는 것은 불교에서 가장 기본적인 준비 수행을 잘 성취하는 것이 된다. 다만 오로지 어떤 신만 사랑하고 믿는 것에 그치면 어느 입장에서나 곤란하다. 그런 경우는 유치원 선생님을 사랑하고 믿는다면서 선생님이 내준 숙제나 지시는 하나도 이행하지 않는 경우와 같다. 그런 경우는 자신이 믿고 사랑하는 선생님으로부터 고통의 벌을 받는 상태에 처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어느 경우나 해야 마땅한 내용을 잘 성취하지 않으면 곤란하다. 그러나 불교 입장에서는 단지 인천교에서 제시하는 10 계나 10 선법만 닦아 성취함에 그치는 것은 역시 곤란하다. 그런 경우 지혜를 구족하지 못하게 되고 끝내 생사 묶임에서 완전히 벗어나기 힘들게 된다. 따라서 이 모든 내용을 수행자는 다 함께 잘 성취해야 한다. 그래서 무량한 복덕과 지혜를 구족하고 불국토를 장엄해서 무량한 중생을 생사 묶임에서 벗어나도록 다 함께 노력해가야 한다. |
문서정보 ori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3/07/2567-07-09-k0080-018.html#1777 sfed--대방광불화엄경_K0080_T0279.txt ☞제18권 sfd8--불교단상_2567_07.txt ☞◆vgsg1777 불기2567-07-09 θθ |
■ 선물 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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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하여 차별이 없다는 뜻. 일여(一如)ㆍ여동(如同)이라 말하는 경우.
답 후보
● 여(如)
여시(如是)
여실공경(如實空鏡)
여의주(如意珠)
역죄(逆罪)
연각장(緣覺藏)
연려심(緣慮心)
ॐ मणि पद्मे 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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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bud] Asaṃkhye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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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Ch-Eng] 佛性論 The Foxing lun, Buddha-nature Treatise, written in four fascicles. T 1610.31.787a-813a. Attributed to Vasubandhu 世親, translated by Parama^rtha 真諦. This treatise discusses the theory of the Buddha-nature in great detail in sixteen chapters, from the four aspects of: (1) dependent arising; (2) breaking attachment; (3) manifestation of essence; and (4) discriminated aspects. In the course of explaining how it is that all sentient beings have the buddha-nature, the mistaken views of non-Buddhists 外道 and lesser-vehicle practitioners 小乘 are refuted. The author cites extensively from the S/ri^ma^la^-su^tra 勝鬘經, the Lotus Sutra 法華經 and the Yoga^ca^rabhu^mi-/sa^stra 瑜伽師地論.
[Muller-jpn-Eng] 生佛一如 ショウブツイチニョ sentient beings and buddha are of the same essence
[Glossary_of_Buddhism-Eng] DIFFERENTIATING KNOWLEDGE☞
See also: Discrimination.
For ordinary beings, it is the everyday mind continually making
distinctions between self and others, right and wrong, etc. For the
Bodhisattvas and Buddhas, it is provisional wisdom.
Editor: na #1259
[fra-eng] guidâmes $ 불어 gui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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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뎨, 彌[口*李]綻<六十徒 界反>
mrje,
(~!~) 적들을 파괴하고 없애 행복케 하소서. 망상을 소멸 근절케 하소서
『대승대집지장십륜경』
♣0057-001♧
34
강이나
호수나 바다를 다닐 때
독룡이나 교룡이나 마갈수(摩竭獸)와
야차와 나찰과 독한 고기 자라떼를 만나도
이 주문을 듣거나
외우면,
스스로 숨어버리며
● 마마벌마라(마마바마라) 摩摩罰摩囉<三十四> ma ma va ma ra
『불설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경』
♣0294-001♧
82
이계가로 마구바
伊罽迦嚕<引>摩俱波<八十二>
『성관자재보살일백팔명경』
♣1122-001♧
■ 삼매_게송퀴즈
■ 오늘의 게송
[190일째]
지기수신불가설 $ 061▲勃麼怛羅勃麼怛羅為 一 ● 伽麼怛羅, ○□□□□,知,知,知,知
□□□□□□□, 知其生處不可說,
知其正生不可說, 知其生已不可說,
□□□□□□□, 지기생처불가설,
지기정생불가설, 지기생이불가설,
知其受身不可說,
받는 몸 아는 일도 말할 수 없고
태어나는 처소도 말할 수 없고
바로 남을 아는 일도 말할 수 없고
난 뒤를 아는 일도 말할 수 없고
[191째]
지기해료불가설 $ 062▲伽麼怛羅伽麼怛羅為 一 ● 那麼怛羅, ○□□□□,知,知,知,菩
□□□□□□□, 知其趣向不可說,
知其言語不可說, 知其作業不可說。
□□□□□□□, 지기취향불가설,
지기언어불가설, 지기작업불가설。
知其解了不可說,
이해함을 아는 일 말할 수 없고
나아갈 데 아는 일 말할 수 없고
그 말을 아는 일도 말할 수 없고
짓는 업 아는 일도 말할 수 없어
63 , 혜마달라 보이보입 , 유로퓸 63 Eu 란타넘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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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자세 익히기
다리 기혈 풀어주기 [Modified Pavanamuktasana]
60970
154
법수_암기방안
62 이두박근(二頭膊筋) ~알통
60 완수[腕首] - 손목
34 복숭아뼈 [멀리 얼어스 malleolus]
82 오금
61 액와(腋窩) ~ 겨드랑이
■ 오늘의 경전 [이야기, 게송,선시 등]
2567_0709_231501 :
대장경 내 이야기
제목 : 견뢰(堅牢) 비구는 항상 산이나 물가나 조용한 곳에 머무는 것으로써 행을 삼으며,
난제 비구는 항상 걸식하여 참고 견디는 것으로써 행을 삼으며,
금비라 비구는 일곱 집을 걸식하는 것으로써 행을 삼으며,
시라는 한 곳에서 식사하는 것으로써 행을 삼고 12두타에 각각 하나씩 행위를 하며,
부미(浮彌) 비구는 3의(衣)를 잘 지켜 식식(食息)을 떠나지 않는다.
혹은 말하기를
혹은 3세(世)라고 하고,
혹은 3시(時)라고 하는 까닭에 3의를 설치한다고 한다.
곧 겨울에는 두꺼운 것을 입고,
여름에는 가벼운 것,
봄ㆍ가을에는 중간의 것을 입는 것은 이 3시 때문인 까닭이며,
곧 3의를 갖추는 것이다.
중간 것은 7조,
가벼운 것은 15조이다.
만약 아주 추울 때에는 3의를 껴입어 추위를 막는다.
혹은 말하기를 “모기나 등에 때문에 3의를 설치한다”라고 한다.
이러한 인연 때문에 항상 지참하고 잊지 않는다.
따라서 제일이라고 한다.
출전:
한글대장경 K0973_T1507
분별공덕론(分別功德論) 실역부후한록
分別功德論 【失譯附後漢錄】
출처 불교기록문화유산아카이브 통합대장경
https://kabc.dongguk.ed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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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善現智福 키워드 연결 페이지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0/06/keyword.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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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방광불화엄경_K0080_T0279 [문서정보]- 일일단상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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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2567-07-09_대방광불화엄경-K008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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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ed--대방광불화엄경_K0080_T0279.txt ☞제18권
sfd8--불교단상_2567_07.txt ☞◆vgsg1777
불기2567-07-09
https://blog.naver.com/thebest007/223151369969
https://buddhism007.tistory.com/18280
htmback--불기2567-07-09_대방광불화엄경_K0080_T0279-tis.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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