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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31일 월요일

불기2567-07-31_대방광불화엄경-k0080-006


『대방광불화엄경』
K0080
T0279

제6권(80권)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I
○ 통합대장경 사이트 안내

○ 해제[있는경우]
● TTS 음성듣기 안내
※ 이하 부분은 위 대장경 부분에 대해
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자료출처 불교학술원 기금 후원안내페이지





『대방광불화엄경』 ♣0080-006♧




제6권(8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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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광불화엄경』 ♣008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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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tjx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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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Ernst-Ludwig-Kirchner-the-mount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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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Ernst-Ludwig-Kirchner

from https://en.wikipedia.org/wiki/Ernst_Ludwig_Kirchner
Title : the-mountain
Info

Permission & Licensing : Wiki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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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t op tr] 꽃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Clematis_Asao_152456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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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matis 'Asao'
Author Andy / Andrew Fogg from near Cambridge, UK
Permission & Licensing : Wikipedia
● [pt op tr] 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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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Amestia-foug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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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Jean Michel Etchecolonea
Charles-Amédée-Philippe van Loo 
Permission & Licensing : Wikipedia
● [pt op tr] fr
_M#]


♥Camargo ,Spain


○ [pt op tr]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Anouk Aiata - Sand Of Spain


♥단상♥








문서정보 ori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3/07/2567-07-31-k0080-006.html#1117
sfed--대방광불화엄경_K0080_T0279.txt ☞제6권(80권)
sfd8--불교단상_2567_07.txt ☞◆vtjx1117
불기2567-07-31
θθ





■ 선물 퀴즈
방문자선물 안내페이지

다음에 해당하는 단어를 본 페이지 에 댓글로 적어주시면 됩니다.



 【범】gośīṣacandana 

또는 적전단(赤栴檀). 

마라야산(摩羅耶産). 

인도 마라야산(山)에 나는 향나무 이름. 

빛은 적동색(赤銅色), 전단 중 가장 향기가 있는 향. 

그 향기는 오래도록 없어지지 않으므로 예전부터 이 나무로 불상(佛像)ㆍ전당(殿堂)ㆍ기구(器具)를 만들었음. 

또 그 가루는 의약의 자료로도 사용되고, 그 기름은 향수의 원료로 씀.

답 후보
● 우두전단(牛頭栴檀)

운문삼고(雲門三高)
원교(圓敎)
원돈지관(圓頓止觀)
원요(願樂)
원주(院主)
원효사교(元曉四敎)



ॐ मणि पद्मे हूँ
○ [pt op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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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Marie-Paule Belle - Deux Heures Du Matin
French Anthology Naive Beauties - Angela
Amelie-Les-Crayons - Le Chant Des Coquelicots
Monique Leyrac - Le Tombeau De La Negresse
Yves Duteil - Couleur Menthe A L'eau
PATRICK BRUEL - Mon Amant De Saint Jean
LIANE FOLY - Ca Va, Ca Vient



■ 시사, 퀴즈, 유머
뉴스

퀴즈

퀴즈2


유머

■ 한자 파자 넌센스 퀴즈

覀 ■ ( 덮을 아 )
056▲ 色西覀舌成 ■ 색서아설성 56 ( 빛 색 )( 서녘 서 )( 덮을 아 )(혀 설 )(이룰 성 )
017▲ 川巛千寸夂 ■ 천천천촌치 17 ( 내 천 )( 내 천 )( 일천 천/ 밭두둑 천, 그네 천 )( 마디 촌 )( 뒤쳐져 올 치 / 마칠 종 ) 재춘법한자


【 】 ⇄✙➠
일본어글자-발음

중국어글자-발음

■ 영어단어 넌센스퀴즈- 예문 자신상황에 맞게 바꿔 짧은글짓기



■ 번역퀴즈
번역
번역연습(기계적 번역내용 오류수정 연습)


■ 영-중-일-범-팔-불어 관련-퀴즈
[wiki-bud] Robert Baker Aitken
[san-chn] saṃśaya-vinaya 斷疑
[san-eng] gulikā $ 범어 (f) tablet, pill
[pali-chn] suññāgāra 寂寂處
[pal-eng] aavari $ 팔리어 aor. of aavaratishut out from; obstructed.
[Eng-Ch-Eng] THREE DELUSIONS Three Delusions 三惑 In Tien Tai, three doubts in the mind of Bodhisattva, producing three delusions, i.e., 1.through things seen and thought 2.through the immense variety of duties in saving humans 3.through ignorance
[Muller-jpn-Eng] 儀軌 ギキ commentary; ritual commentary
[Glossary_of_Buddhism-Eng] PERFECT TEACHING☞
Syn: Round Doctrine; Round Teaching.
See also: Perfect Sudden Teaching; Provisional Teaching; Special
Teaching; Sudden Teaching.
Supreme teaching of the Buddhas, as expressed in the Lotus and
Avatamsaka Sutras, among others. Expounds the One-Vehicle or the
Vehicle of the Buddhas.
Editor: na
“Sometimes called the round teaching. The supreme teaching of
Buddhism. In China, scholars made numerous attempts to organize
the vast array of sutras which had been introduced at random from
India into coherent systems. In these systems of comparative classification, as they were called, the sutra which was ranked highest
was called the perfect teaching. For example, Hui-kuang (468-537)
divided Buddhist teachings into three categories – gradual, abrupt
and perfect – and designated the Avatamsaka Sutra as the perfect
teaching. Tien-t’ai declared the doctrine of the mutually inclusive
relationship of ultimate reality of all phenomena to be the perfect
teaching.”
Sokk: 342-343 #0312

[fra-eng] lisez $ 불어 read


■ 암산퀴즈


810* 903
132273 / 213


■ 다라니퀴즈

구족수화길상광명대기명주총지 17 번째는?
자비주 56 번째는?
성관자재보살 명호 104 번째는?




17 방편을 증장시키며,
차나참포, 剎拏讖蒱<十七>
ksana ksam bhu,
찰나(刹那)지장,
『대승대집지장십륜경』
♣0057-001♧


56
마땅히 알라.
이 사람은 곧 묘한 법을 지닌 곳간이니
널리 일체 다라니 문을
거두는 까닭이니라.
● 시다유예(싯다유예) 悉陁喩藝<五十六> sid dhā yo ge
『불설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경』
♣0294-001♧


104
바리볼- 나 만나라모카
波哩布囉拏<二合>曼拏羅目佉<一百四>
『성관자재보살일백팔명경』
♣1122-001♧







■ 삼매_게송퀴즈


■ 오늘의 게송
[212일째]
료지중생불가설 $ 083▲阿野娑阿野娑為 一 ● 迦麼羅, ○□□□□,知,知,知,知

□□□□□□□, 知其種性不可說,
知其業報不可說, 知其心行不可說,
□□□□□□□, 지기종성불가설,
지기업보불가설, 지기심행불가설,

了知眾生不可說,
중생을 잘 알음도 말할 수 없고
그 종성을 아는 것도 말할 수 없고
그 업보(業報) 아는 것도 말할 수 없고
마음과 행 아는 것도 말할 수 없고



[213째]
지기근성불가설 $ 084▲迦麼羅迦麼羅為 一 ● 摩伽婆, ○□□□□,知,雜,觀,變

□□□□□□□, 知其解欲不可說,
雜染清淨不可說, 觀察調伏不可說,
□□□□□□□, 지기해욕불가설,
잡염청정불가설, 관찰조복불가설,

知其根性不可說,
근성을 아는 것도 말할 수 없고
지해 욕망 아는 것도 말할 수 없고
더럽고 청정함을 말할 수 없고
관찰하고 조복함을 말할 수 없고

085□



●K0079_T0278.txt★ ∴≪A대방광불화엄경≫_≪K0079≫_≪T0278≫
●K0080_T0279.txt★ ∴≪A대방광불화엄경≫_≪K0080≫_≪T0279≫
●K1262_T0293.txt★ ∴≪A대방광불화엄경≫_≪K1262≫_≪T0293≫

■요가자세 익히기
요가_한쪽 다리 틀어 비틀기

731430
621
법수_암기방안


84 가자미근
17 알통 [바이셉쓰biceps ]
56 눈거풀 瞼 【검】 eye lid

104 스몰 인테스틴 small intestine 小腸 【소장】
83 장딴지근
12 팔꿉 [elbow]

■ 오늘의 경전 [이야기, 게송,선시 등]
2567_0731_201030 :

한국불교전서 내 이야기

제목 : 당唐의 해탈解脫 화상은 성이 형邢씨며 대주代州 오대현五臺縣 사람이다.


일곱 살에 출가하였고,
처음부터 혜초慧超 선사를 따르며 정업定業에 대해 물었다.
혜초가 그를 그릇으로 여겨 대중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해탈의 조화로운 수습은 일체와 혼융하고 밝으니,
너희들이 벗할 수 있는 자가 아니다.
오래지 않아 크게 깨달을 것이다.”

후에 오대산五臺山36) 서남쪽 불광사佛光寺에 정사를 짓고 오로지 『화엄경』만 염송하였다.
또 경에 의지해 불광관佛光觀을 행하면서 
여러 해 대부사大孚寺에 머물며 문수를 친견코자 하였다.

그러자 문수가 나타나 가르침을 주었다.
“그대는 이제 예배하고 우러러볼 필요가 없다.
스스로 깨우치고 다그친다면 분명 크게 깨달을 것이다.”
그 후 이로 인하여 돌이켜 구해 무생無生의 이치를 깨닫게 되었고,
아울러 법의 희열을 얻게 되었다.
드디어 널리 제도하려는 비원을 품고서 
대각大覺께 정성을 다해 기도하며 
이 마음을 증명해 주십사 청하였다.
그러자 이에 감응하여 모든 부처님께서 나타나 게송을 설하셨다.


諸佛寂滅甚深法
모든 부처님의 적멸하고 너무도 깊은 법
曠刼修行今乃得
오랜 겁에 수행하여 지금에야 얻었구나.
若能開曉此法眼
만약 이 법안을 뜨고 깨달을 수 있다면
一切諸佛皆隨喜
일체 모든 부처님 다들 따라 기뻐하리라.


스님이 다시 물었다.
“공 가운데의 적멸한 법을 사람들에게 설하여 가르칠 수 있겠습니까?” 
그러자 모든 부처님께서 곧 모습을 감추고 소리로만 말씀하셨다.


方便智爲燈
방편의 지혜를 등불로 삼아
照見心境界
마음의 경계를 환히 비춰 보라.
欲究眞實法
진실한 법을 궁구하고 싶은가.
一切無所見
보아야 할 것이 일체 없느니라.


또 본주도독本州都督이 향기를 전하고 계를 주십사 청해 
법으로 교화하기를 마치고 동쪽으로 돌아갈 즈음이었다.
도독과 대중이 전송하며 성 동쪽에 다다랐는데 
해가 저물어 향을 사르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다.
그러자 홀연히 성 위쪽 허공에서 소리가 들렸다.


合掌以爲花
합장을 꽃으로 삼고
身爲供養具
몸을 공양구로 삼으라.
善心眞實香
착한 마음이 진실한 향이니
讃歎香烟布
찬탄의 향 연기 가득 퍼지네.

諸佛聞此香
모든 부처님 이 향기 맡으시고
尋聲來相度
소리 듣고 찾아와 서로 제도하나니
衆等勤精進
대중이여, 부지런히 정진하면서
終不相疑誤
끝내 의심하거나 잘못 알지 말라.


옛 전적37)에서는 제목을 
‘공을 배격한 것을 게송으로 찬탄하다(偈讃排空)’라고 하였다.



출전:
한국불교전서 08책 H0175
조선 ∴성총(性聰) 사경지험기(四經持驗紀) 5권
출처 불교기록문화유산아카이브 통합대장경
https://kabc.dongguk.ed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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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善現智福 키워드 연결 페이지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0/06/keyword.html

○ [pt op tr]
● 대방광불화엄경_K0080_T0279 [문서정보]- 일일단상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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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광불화엄경』 ♣008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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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페이지 ID 정보
불기2567-07-31_대방광불화엄경-K0080-006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3/07/2567-07-31-k0080-006.html
sfed--대방광불화엄경_K0080_T0279.txt ☞제6권(80권)
sfd8--불교단상_2567_07.txt ☞◆vtjx1117
불기2567-07-31

https://blog.naver.com/thebest007/223171118355
https://buddhism007.tistory.com/18304
htmback--불기2567-07-31_대방광불화엄경_K0080_T0279-tis.htm
● [pt op tr] 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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