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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10일 월요일

불기2567-07-10_아비달마식신족론-k0947-001


『아비달마식신족론』
K0947
T1539

제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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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 부분은 위 대장경 부분에 대해
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자료출처 불교학술원 기금 후원안내페이지





『아비달마식신족론』 ♣0947-001♧




제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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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_1114_140200_can_ori 삼각산 도선사


○ 2020_1114_141421_can_exc 삼각산 도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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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_1104_095843_can_exc 구례 화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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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달마식신족론』 ♣0947-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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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vfd5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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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Salvador-Dali-the-spectral-cow-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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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Salvador-Dali
From https://en.wikipedia.org/wiki/Salvador_Dalí
Title : the-spectral-cow-1928
Info

Permission & Licensing : Wiki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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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t op tr] 꽃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2204px-A_beleza_das_flores_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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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uguês: Flores da minha varanda 4
Author Aurea das Graças PC Sil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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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Perseverance_Hill_and_the_Worcestershire_Beacon_-_geograph.org.uk_-_163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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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Perseverance Hill and the Worcestershire Beacon Perseverance Hill and the Worcestershire Beacon part of the chain of Malvern Hills, viewed from Jubilee Hill.
Author Philip Halling

Permission & Licensing : Wikipedia
● [pt op tr] 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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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eszawa


○ [pt op tr]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Calogero - Un Jour Parfait


♥단상♥





● 불교 사상과 중생 구호(포교)정신의 관계

생명을 구호하려는 자비심에 중생연자비(衆生緣慈悲)ㆍ법연자비(法緣慈悲)ㆍ무연자비(無緣慈悲)의 셋이 있다. [3연자비]
<『대지도론』(大智度論) 권40 >

1) 중생연자비
여기서 중생연(衆生緣)자비는 생사현실에서 온갖 생명이 고통받는 모습을 눈 앞에 보고서 일으키는 자비심이다.
여기서 중생이 현실에서 갖는 다양한 관계를 먼저 살필 필요가 있다.

① 여래와 중생의 관계
경전에서 모든 생명은 부처님과 모두 부모자식관계에 있었다고 제시한다.
그리고 여래는 그 은혜를 갚기 위해 수행을 성취하고 중생을 제도한다고 제시한다.

경전에 다음과 같이 나온다.
...
여래는 본래 나고 죽는 동안에, [...]
일체 중생들이 또한 일찍이 여래의 부모가 되었느니라.
여래도 또한 일찍이 일체 중생들의 부모가 되었었다. [...]
그러므로 마땅히 알아라,
일체 중생은 부처님에게 막중한 은혜가 있는 것이다.
...
<『대방편불보은경』(大方便佛報恩經) 2. 효양품(孝養品) >

그리고 경전에서 다시 다음과 같이 설한다.
...
부처님께서 희왕보살에게 말씀하셨다.
“선남자여, 자세히 듣고 자세히 들어라.
보살 마하살로서 은혜를 아는 이는 아뇩다라삼먁삼보리의 마음을 내어야 하며,
은혜를 갚는 이도 또한 일체 중생들을 가르쳐서
아뇩다라삼먁삼보리의 마음을 내게 하여야 하느니라.
...
<『대방편불보은경』(大方便佛報恩經) 4. 발보리심품(發菩提心品)

여기서 아뇩다라삼먁삼보리의 마음은 보리심을 말한다.
그리고 보리심은 올바른 깨달음을 얻고, 이에 바탕해 중생을 제도하려는 마음을 말한다. (보리심=4홍서원)
경전은 여래가 모든 중생과 과거생에 부자관계였음을 제시한다.
그리고 여래는 그 은혜를 갚기 위해 어려운 수행을 성취했음을 제시한다.
그래서 여래가 보리심을 일으켜 중생을 생사묶임으로부터 벗어나게 하고 안락하게 하여
은혜에 보답함을 제시한다.


② 수행자와 여래의 관계

가) 『대방편불보은경』(大方便佛報恩經)에서 여래는 일체중생과 과거생에 부자관계였음을 제시한다.
그런데 과거생에 여래와 부자 관계였던 사정은 수행자 자신도 마찬가지다.
즉, 무량겁 생사윤회과정에서 수행자도 여래와 과거생에 부자 관계에 있었다.
그리고 여래의 은혜에 보답하려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그래서 부처님 가르침을 존중하고 이를 닦고 익히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나) 부처님의 당부
부처님께서 가르침을 펴신 후 그 가르침을 우선 수행자가 수지 독송할 것을 제시한다.
그리고 다른 이들을 위하여 법을 설해야 함을 강조한다.
그리고 경전을 공양하고 널리 서사 유포할 것을 강조한다.
그리고 각 경전마다 부처님이 이처럼 당부하시는 내용을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묘법연화경』에서도 다음과 같이 법을 널리 펼 것을 다음과 같이 제시한다.
그리고 이러한 노력이 곧 부처님의 은혜를 갚는 길임을 제시한다.
...
그때 석가모니불께서 법의 자리에서 일어나 큰 신통력을 나타내시어
오른손으로 한량없이 많은 보살마하살들의 머리를 어루만지시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한량없는 백천만억 아승기겁에
이 얻기 어려운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닦고 익혀
지금 너희들에게 부촉(付囑)하나니,
너희들은 마땅히 일심으로 이 법을 널리 펴서 이롭게 하여라.”
...
또 만일 어떤 중생이 믿지 않고 받지 않으면
여래의 다른 깊고 미묘한 법 가운데서
보이고 가르쳐 이익되고 기쁘게 할지니라.
만일 너희들이 이와 같이 하면
이것이 곧 여러 부처님들의 은혜를 갚는 것이니라.”
...
<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 제6권 촉루품(囑累品) 제22 >

실제로 부처님은 깨달음을 증득한 후 열반에 들 때까지
일생 동안 불철주야 중생구제를 위한 교화에 전념하셨다.
이런 부처님 은혜를 갚는 길은 중생에게 부처님 법을 전하고 가르치는 일이다.

③ 수행자와 다른 중생과의 관계
한편, 수행자는 모든 다른 생명과도 하나같이 모두 부모자식 관계에 있었다.
따라서 이런 사정을 관하고 다시 모든 생명을 부모처럼 존중해야 한다.
그리고 그 은혜에 보답하려는 바탕에서 다른 생명을 구호하려는 마음을 일으켜야 한다..**




④ 역지사지(易地思之) 동체자비(同體慈悲)

모든 생명이 현실에서 모두 제각각 자신의 생존과 이익 즐거움을 꾀해 활동한다.
그리고 좁게 자신만 생각하고 짧게 당장만 생각하고 얕게 자신의 이익에만 초점을 맞추며 임하기 쉽다.
그런 가운데 각 생명들끼리 서로 다투고 가해와 피해를 주고 받게 된다.
그래서 서로 적대 관계가 되기도 한다.
그런 경우 그런 상대를 해치며 보복하려 하기 쉽다.
또는 그저 상대를 생사고통 속에 마냥 방치해 두고 외면하려 하기 쉽다.

이런 경우에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 본다.
그리고 다른 주체의 입장에서 구체적 내용 하나하나를 대해보려고 노력한다.
그런 경우 자신도 과거의 상태를 돌아보면 자신 또한 다른 생명과 입장이 같았음을 살필 수 있다.
자신 역시도 생사고통에 처한 경우에 온갖 노력을 기울여 생사고통에서 벗어나려 노력하게 된다.
그리고 자신의 당장의 이익을 집착하며 추구하기 쉽다.
그래서 다른 생명의 입장을 그처럼 먼저 이해하고 공감할 필요가 있다.
역지사지(易地思之)란 말이 이에 해당한다.

그리고 모든 생명과 자신은 본 바탕에서 차별을 얻을 수 없다.
그래서 차별 분별심을 떠나면 모든 생명은 생명으로서 다 같은 입장이라고 할 수 있다. (同體)
그래서 생사고통을 다른 생명이 겪을 때 마치 자신이 고통에 처한 것처럼 여겨 자비심을 일으킨다.

한편 다른 생명을 차별없고 제한없이 구호하는 것이 결국 자신을 구호하는 것이 됨을 이해한다.
현실에서 서로 적대관계에 있는 경우도 있다.
세상 모든 생명은 생사고해에서 생사고통의 풍랑 앞에서 한 배에 탄 상태와 같다.
세간의 오월동주(吳越同舟)란 사자성어가 이에 해당한다.
그런 가운데 다른 생명이 생사고통을 겪게 하고 위험에 빠뜨리면 곧 자신도 마찬가지 상태가 된다.

한편 자신의 소원에만 집착해 추구하는 경우는 온 세상이 자신의 적이 된다.
그리고 자신의 뜻을 방해하는 힘이 된다.
그러나 모든 생명을 제한없고 차별없이 고통에서 건져내려는 자비의 마음을 갖고 임한다고 하자.
그러면 세상에 적이 없어진다.
원한과 적대관계를 없애려면 자신이 먼저 온 생명을 모두 최상으로 좋게 만드려는 서원을 일으켜야 한다.
과거 부처님은 대가를 바라지 않고 중생을 구호하였다.
이와 마찬가지로, 자신도 부처님을 본받아 대가를 바라지 않고 다른 생명을 구호하려는 마음을 일으킨다.
그것이 곧 과거 부처님의 은혜를 갚는 길이다.
그리고 그것이 곧 자신이 가장 최상 상태인 성불상태로 향하게 하는 길이 된다.


2) 법연자비

법연(法緣)자비는 일체가 무아 무자성 공함을 깨닫고 일으키는 자비다.
그리고 아(我)라는 상(相)을 없앤다. 그리고 일이(一異)의 상을 없앤다.
그래서 모든 생명이 본래 차별없이 진여 니르바나의 바탕에 있음을 관한다.
그럼에도 생사현실에서는 현재 각 생명들이 망집에 바탕해 다른 이들이 생사고통을 겪는다.
따라서 이런 상태를 안타깝게 여기고 상대를 구해내려는 자비심을 일으킨다.

3) 무연자비

① 무연자비(無緣慈悲)는 수행자가 심상(心想)을 다 없애어 분별 연관(緣觀)하는 것이 저절로 지어지는 자비다.
평등 제일의(第一義) 중에서 일으키는 자비심을 칭한다.
이런 바탕에서 수행자는 어떤 연고나 친분관계나 특별한 사정없이도 온 생명을 제한없고 차별없이 구호하려는 마음을 일으킨다.

현실에서 이런 마음을 일으킴에는 앞에서 본 것처럼, 모든 중생이 다 과거생에 다 자신과 부자 형제 관계였음을 관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또 모든 생명이 하나같이 자신과 같이 성불할 수 있는 생명임을 관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② 일체 중생 실유불성과 생명 존중 사상
경전에서는 모든 중생이 장래 성불할 존재임을 제시한다.
‘일체중생 실유불성(一切衆生 悉有佛性)’이란 표현이 이를 가리킨다.
<『대반열반경』(大般涅槃經)』(남본 K1403) 권제7 사정품(邪正品) 제9 (북본 K0105) 권제6 여래성품(如來性品)③ >
그럼에도 각 생명은 생사현실에서 망집을 일으켜 현재 상태에서는 생사고통을 겪는 것 뿐이다.
따라서 이런 사정을 관하고 기본적으로 모든 생명을 미래의 부처님으로 관하는 가운데 차별없이 존중한다.
그런 가운데 다른 생명을 생사고통으로부터 구호하려는 마음을 일으킨다.




문서정보 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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薩怛嚩<二合>娑<引>囉<八十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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知其言語不可說, 知其作業不可說。
□□□□□□□, 지기취향불가설,
지기언어불가설, 지기작업불가설。

知其解了不可說,
이해함을 아는 일 말할 수 없고
나아갈 데 아는 일 말할 수 없고
그 말을 아는 일도 말할 수 없고
짓는 업 아는 일도 말할 수 없어

63 , 혜마달라 보이보입 , 유로퓸 63 Eu 란타넘족

[192째]
보살여시대자비 $ 063▲那麼怛羅那麼怛羅為 一 ● 奚麼怛羅, ○□□□□,利,普,入,見

□□□□□□□, 利益一切諸世間,
普現其身不可說, 入諸佛剎不可說,
□□□□□□□, 이익일체제세간,
보현기신불가설, 입제불찰불가설,

菩薩如是大慈悲,
보살이 이와 같은 큰 자비로써
저 모든 세간들을 이익케 하며
그 몸 두루 나타냄을 말할 수 없고
모든 세계 들어감을 말할 수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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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자세 익히기
누운 금강 자세 [Supta Virasana]

312698
123
법수_암기방안


63 전박 (前膊) ~ 아래팔뚝
61 액와(腋窩) ~ 겨드랑이
35 허벅다리 upper thigh

83 장딴지근
62 이두박근(二頭膊筋) ~알통


■ 오늘의 경전 [이야기, 게송,선시 등]
2567_0710_193203 :

대장경 내 게송



보응은 자연히 간다.
● 報應自然之


출전:
한글대장경 K1260_Txxxx
어제소요영(御製逍遙詠) 북송 태종찬
御製逍遙詠 【北宋 太宗撰】
출처 불교기록문화유산아카이브 통합대장경
https://kabc.dongguk.edu/m


○ 2019_0405_164213_nik_bw10


○ 2019_1004_171237_can_BW17


○ 2019_1004_133247_can_Ab27


○ 2019_1004_140556_nik_Ab27


○ 2019_1004_150421_can_Ar28


○ 2019_1004_133719_can_CT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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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_1004_174121_can_CT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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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_1025_170844_can_ct6


○ 2020_0224_110553_nik_Ar37_s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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