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설일체유부비나야』
K0891
T1442
제29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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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 자료출처 불교학술원 기금 후원안내페이지
『근본설일체유부비나야』
♣0891-029♧
제29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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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설일체유부비나야』
♣08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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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nbx1807
◈Lab value 불기2567/07/24 |
♥단상♥ |
문서정보 ori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3/07/2567-07-24-k0891-029.html#1807 sfed--근본설일체유부비나야_K0891_T1442.txt ☞제29권 sfd8--불교단상_2567_07.txt ☞◆vnbx1807 불기2567-07-24 θθ |
■ 선물 퀴즈
방문자선물 안내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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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무기(無記)의 하나. 몸과 입으로 하는 여러 가지 기예(伎藝). 이를테면 장난감을 만들고, 그림을 그리고, 소리를 하고, 시늉을 하는 따위를 할 때의 마음이 무기인 것. 공교(工巧) 중에는 선(善)과 불선(不善)도 있지만은 그것은 제함.
답 후보
● 공교무기(工巧無記)
공안(公案)
공유무애종(空有無礙宗)
공해(空海)
과(果)
관부사의경(觀不思議境)
관음(觀音)
ॐ मणि पद्मे 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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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Claude Nougaro - Bresilien
Barcella - L'age D'or
Edith Piaf - Correqu'et Reguyer (Maye-H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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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 파자 넌센스 퀴즈
正 ■ ( 바를 정/ 정월 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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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 工口久弓及 ■ 공구구궁급 10 ( 장인 공 )( 입 구 )( 오랠 구 )( 활 궁 )( 미칠 급 ) 재춘법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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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bud] Saman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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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Ch-Eng] KSATRIYA Ksatriya 剎帝利 the second of the four Indian Castes at the time of Shakyamuni, they were the royal caste, the noble landlord, the warriors and the ruling castes.
[Muller-jpn-Eng] 妙吉祥大教經 ミョウキツショウダイキョウキョウ (title) Miaojixiang dajiao ing
[Glossary_of_Buddhism-Eng] BUDDHISM GERMANY☞
See: Germany (Buddhism in).
[fra-eng] département $ 불어 depar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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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00 / 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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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족수화길상광명대기명주총지 10 번째는?
자비주 49 번째는?
성관자재보살 명호 97 번째는?
10 친우(親友)를 증장시키며,
담마참포, 萏摩讖蒱<十>
dama ksam bhu,
조복(調伏)지장,
『대승대집지장십륜경』
♣0057-001♧
49
만약 어떤 선남자나
선여인이
이 다라니를 외우고 지니면서
강이나 바다에서 목욕하는 경우,
그 속에 있는 중생들이
이 사람이 목욕한 물이
몸에 닿게 되면
일체 악업과 큰 죄가 다 녹고
곧 다른 정토에 옮겨 태어나
연꽃에 화생하며
다시는 태의 몸이나
내지 습기와 알로 낳는 몸을 받지 않거늘
하물며 받아 지니고 읽고 외우는 자이겠는가.
● 니라간타(나라근지) 那囉謹墀<四十九> na ra kin di
『불설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경』
♣0294-001♧
97
시라만다
尸羅滿哆<九十七>
『성관자재보살일백팔명경』
♣1122-001♧
■ 삼매_게송퀴즈
■ 오늘의 게송
[205일째]
보살법력불가설 $ 076▲睥羅睥羅為 一 ● 謎羅, ○□□□□,菩,彼,彼,修
□□□□□□□, 菩薩法住不可說,
彼諸正念不可說, 彼諸法界不可說,
□□□□□□□, 보살법주불가설,
피제정념불가설, 피제법계불가설,
菩薩法力不可說,
보살의 법력을 말할 수 없고
보살의 법에 있음 말할 수 없고
저들의 바른 생각 말할 수 없고
저들의 모든 법계 말할 수 없고
[206째]
수방편지불가설 $ 077▲謎羅謎羅為 一 ● 娑攞荼, ○□□□□,學,無,究,彼
□□□□□□□, 學甚深智不可說,
無量智慧不可說, 究竟智慧不可說,
□□□□□□□, 학심심지불가설,
무량지혜불가설, 구경지혜불가설,
修方便智不可說,
방편 지혜 닦는 일 말할 수 없고
깊은 지혜 배우는 일 말할 수 없고
한량없는 지혜를 말할 수 없고
끝까지 이른 지혜 말할 수 없고
●K0914_T1453.txt★ ∴≪A근본설일체유부백일갈마≫_≪K0914≫_≪T1453≫
●K0891_T1442.txt★ ∴≪A근본설일체유부비나야≫_≪K0891≫_≪T1442≫
●K1395_T1449.txt★ ∴≪A근본설일체유부비나야갈치나의사≫_≪K1395≫_≪T1449≫
■요가자세 익히기
요가_완전한 개 자세
188448
200
법수_암기방안
77 *무지 첫마디
10 손목 WRIST
49 두째발가락 second toe
26 손금 the line of the palm
97 족~비탈 ~측면 [ 신조어 ]
76 *무지 마름
5 목 ●
■ 오늘의 경전 [이야기, 게송,선시 등]
2567_0724_070805 :
대장경 내 이야기
제목 : ■ 제6조.
미차가彌遮迦 존자
중인도中印度 사람이며,
제다가의 법을 전해 받았다.[자세한 것은 본전(『보림전』)에 있다.] 그때에 미차가가 법을 받고서 이곳저곳을 돌며 교화를 폈는데,
무리 가운데 바수밀波須密이란 이가 있다가 출가할 뜻을 밝혔다.
이때 제다가 존자가 말했다.
“부처님께서 살아 계실 적에 북천축에 이르러 아난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열반한 지 3백 년이 지나서 이름은 바수밀이고,
종성이 바라타波羅墮인 성자가 이 땅에 태어나 모든 조사 가운데서 일곱째가 되리라’ 하셨는데,
부처님께서 그대에게 어떤 예언을 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대는 어서 출가하여 더러운 그릇을 버리고 성스러운 과위를 증득하도록 하라.”
그때에 바수밀이 술그릇을 버리고 합장하고 절을 하면서 지난 일을 스스로 깊이 깨달아 알게 되었다.
“제가 지난 세상 한량없는 겁 동안에 제7불께 보좌를 보시하였더니,
저에게 예언하시기를 ‘현겁賢劫 동안에 부처가 되어서 선문禪門 조사 가운데서 일곱째가 되리라’ 하셨는데,
존자의 말씀을 들으니,
옛 인연이 깊이 깨달아져 마치 잠을 깨서 보는 것처럼 생생합니다.
존자께서는 큰 자비로 저를 인도해 주십시오.”
그때에 미차가가 곧 출가하게 하고,
계를 주었다.
할 일을 다 끝냈음을 스스로가 깊이 깨닫고는 법을 전하고 게송을 읊어 주었다.
마음이 없어서 얻을 수도 없거늘
이름 없는 법을 얻을 수 있다 하네.
마음이 마음 아닌 줄 깨달으면
비로소 마음과 마음의 법을 알리라.
無心無可得 說得無名法
若了心非心 始解心心法
조사가 입멸한 때는 주周의 제18대 양왕襄王 17년 병신丙申이었다.
정수 선사가 찬탄하였다.
미차가 조사는
5신통31)을 익힌 선인이더니
스승을 만나 법을 바르게 하고서
자기의 마음 치우침을 깨달았네.
彌遮迦祖 習五通仙
遇師法正 省我心偏
여래의 깨달음을 깨달으니
현묘하고도 현묘하여라.
신통으로 열반에 드시니
팔부대중이 눈물을 흘리네.
悟如來悟 玄之又玄
神通示滅 八部潸然
출전:
한글대장경 K1503_Txxxx
조당집(祖堂集) 남당 정 균찬
祖堂集 【南唐 靜 筠撰】
출처 불교기록문화유산아카이브 통합대장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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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ed--근본설일체유부비나야_K0891_T1442.txt ☞제29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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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2567-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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