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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24일 토요일

불공견삭신변진언경-k0287-004


『불공견삭신변진언경』


K0287
T1092

불공견삭신변진언경 제4권/전체30권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I
○ 통합대장경 사이트 안내

○ 해제[있는경우]
● TTS 음성듣기 안내
※ 이하 부분은 위 대장경 부분에 대해
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자료출처 불교학술원 기금 후원안내페이지


불기2569-05-24 -- 뽑혀진 대장경 내용 연구

내용 이해가 쉽도록 위 사이트 원 번역문 내용을 단문형태로 끊어 표현을 바꿔 기재한다.
다만, 여건상 일부분만 살피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작업중 파일을 별도로 만든다.
그리고 클라우드 드라이브 폴더에 보관한다.
그리고 이후 계속 수정보완해가기로 한다.
그리고 완료되면 본 페이지에 직접 붙여나가기로 한다.
작업중인 파일은 다음 폴더 안에서 K0287_T1092_in 파일을 참조하면 된다.
https://drive.google.com
●차후 링크가 변경되어 연결되지 않을 때는 다음 페이지 안내를 참조한다.
buddhism0077



『불공견삭신변진언경』 ♣0287-004♧




불공견삭신변진언경 제4권/전체30권






♥아래는 현재 작성 및 정리 중인 미완성 상태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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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개별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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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구룡사
○2019_1201_151304_nikon_Ab31_s12▾원주 구룡사

여주 봉미산 신륵사
○2020_0904_085433_nikon_ori_rs▾여주 봉미산 신륵사

천축산 불영사
○2020_0906_121940_nikon_ct23▾천축산 불영사

합천 해인사
○2020_0908_155322_canon_BW27▾합천 해인사

파주 고령산 보광사
○2020_1002_120705_canon_AB23▾파주 고령산 보광사

삼각산 화계사
○2020_1017_154838_canon_Ab35▾삼각산 화계사

공주 태화산 마곡사
○2018_1022_174336_nikon_ar13▾공주 태화산 마곡사

공주 태화산 마곡사
○2018_1022_175057_nikon_Ar37_s12▾공주 태화산 마곡사

공주 칠갑산 장곡사
○2018_1024_114822_nikon_AB4_s12▾공주 칠갑산 장곡사

예산 덕숭산 수덕사
○2018_1023_143642_canon_Ab31▾예산 덕숭산 수덕사

의정부 도봉산 망월사
○2019_0106_150214_canon_exc▾의정부 도봉산 망월사

구례 화엄사 구층암
○2019_1104_112228_canon_ct35_s12▾구례 화엄사 구층암

강화도_보문사_전등사
○2013_0309_095451-OLYMPUS_ar14_%23004▾강화도_보문사_전등사

서울_삼각산_도선사
○2021_0926_170036_canon_ab41_s12▾서울_삼각산_도선사

밀양_영축산_영산정사
○2021_1003_172457_canon_ct23_pc▾밀양_영축산_영산정사

밀양_영축산_영산정사
○2021_1003_175021_canon_AB7_pc▾밀양_영축산_영산정사

밀양_만어산_만어사
○2021_1003_123650_nikon_ar45_s12_pc▾밀양_만어산_만어사

사자산_법흥사
○2023_1021_170637_nikon_BW25▾사자산_법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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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M#]


화순 계당산 쌍봉사
○2019_1106_152200_nikon_BW17▾화순 계당산 쌍봉사



❋❋본문 ◎[개별논의]

★%★

『불공견삭신변진언경』 ♣0287-004♧
불공견삭신변진언경 해제 (있는 경우)

불공견삭신변진언경 004권 요점 핵심








◎◎[개별논의] ❋본문









★1★





◆vuvt7675
◈Lab value 202310211706


○ 2023_0522_125827_can_bw24서울장미축제


○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pablo-picasso-the-happy-family
[#M_▶더보기|◀접기|
Artist: pablo-picasso
from https://en.wikipedia.org/wiki/Pablo_Picasso
Title : the-happy-family
Info
Permission & Licensing : Wikiart
● [pt op tr] fr
_M#]


○ 2022_0411_154053_can_exc_장안벚꽃길

○ [pt op tr] 꽃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Guadalquivir_River_and_Ruined_Fortification_-_Cordoba_-_Spain
[#M_▶더보기|◀접기|
English: Guadalquivir River and Ruined Fortification - Cordoba - Spain
Author Adam Jones, Ph.D.
Permission & Licensing : Wikipedia
● [pt op tr] fr
_M#]


♡Kagyu Samyé Ling Monastery and Tibetan Centre


○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상세정보=> http://buddhism007.tistory.com/4250

Serge Reggiani - Plus De Musique En 2903


♥단상♥








문서정보 ori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5/05/k0287-004.html#7675
sfed--불공견삭신변진언경_K0287_T1092.txt ☞불공견삭신변진언경 제4권/전체30권
sfd8--불교단상_2569_05.txt ☞◆vuvt7675
불기2569-05-24
θθ





■ 퀴즈

또는 점돈(漸頓). 돈속(頓速)과 점차(漸次)의 뜻. 그 쓰임에 따라 의미가 다르다. 여기에 부처님이 설법한 형식에서 말하는 것과, 사상의 내용에서 말하는 것과, 수행의 과정에서 말하는 것의 3종이 있다. 

(1) 부처님 설법의 형식에서 말하면, 단박에 설법한 『화엄경』은 돈(頓), 근기에 맞추어 점차로 말한 『아함경』ㆍ『방등경』ㆍ『반야경』 등의 여러 경은 점(漸). 

(2) 사상의 내용에서 말하면, 일정한 차례에 따르지 않고 바로 해탈을 얻는 방법을 말한 것을 돈교, 원칙적으로 차례를 밟아서 점차로 해탈케 하는 가르침을 점교. 

(3) 수행의 과정에서 말하면, 사상상의 돈교에 의하여 속히 증오(證俉)를 얻는 것은 돈. 점교에 의하여 수행해서 점차로 얕은 데서 깊은 데로 나아가는 것은 점. 앞에 것은 수행하는 점차와 경과하는 시간을 말하지 않으나, 뒤에 것은 그 과정으로 7현(賢)ㆍ7성(聖)ㆍ52위(位)ㆍ3아승지겁ㆍ백대겁 등을 말함.

답 후보
● 돈점(頓漸)
동진(童眞)

둔근(鈍根)
등(等)
등무간연(等無間緣)
라마교(喇嘛敎)
라후(羅睺)



ॐ मणि पद्मे हूँ
○ [pt op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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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Gilbert Becaud - Vivre
Michel Jonasz - Vivement L'avenir
Pierre Bachelet - O' Comme Alice
Jacques Brel - Pardons
Jacques Dutronc - L'aventurier
Barbara - Bref
LES NEGRESSES VERTES - Sous Le Soleil De Bodega



■ 시사, 퀴즈, 유머
뉴스

퀴즈

퀴즈2


유머

■ 한자 파자 넌센스 퀴즈

066▲ 身我言余吳 ■ 신아언여오 66 (몸 신 / 나라 이름 건 )(나 아 )(말씀 언, / 화기애애할 은 )( 나 여/ 남을 여 )( 성씨 오/ 큰소리칠 화, 땅 이름 우 )
014▲ 卂也广兀幺 ■ 신야엄올요 14ㅡ 빨리 날라가니 집들이 우뚝하지만 작게 보인다. ( 빨리 날 신 )( 잇기 야/ 어조사 야, 대야 이/이것 이 )( 집 엄 / 넓을 광, 암자 암 )( 우뚝할 올 )( 작을 요 ) 재춘법한자


【 】 ⇄✙➠
일본어글자-발음

중국어글자-발음

■ 영어단어 넌센스퀴즈- 예문 자신상황에 맞게 바꿔 짧은글짓기



■ 번역퀴즈
번역
번역연습(기계적 번역내용 오류수정 연습)


■ 영-중-일-범-팔-불어 관련-퀴즈
[wiki-bud] Buddhism and science
[san-chn] su-dharma 善法
[san-eng] parataraḥ $ 범어 later
[pali-chn] saṃseda-ja 濕生
[pal-eng] ubbejita $ 팔리어 pp. of ubbejetiset into agitation; terrified.
[Eng-Ch-Eng] pratyekabuddha-body 闢支佛身
[Muller-jpn-Eng] 正位 ショウイ group of the determined
[Glossary_of_Buddhism-Eng] SHOUTS AND BLOWS☞
See also: Lin-Chi; Ma-Tsu; Zen.
“A shout without a single meaning, which is used by Zen masters
much in the way a stick is used. It also serves in encounters between
masters as a means of expression –transcending words and concepts
– just like a blow of a stick at the right moment can help the Zen
student achieve a breakthrough to enlightened vision. According to
tradition, such a cry was first used by the great Chinese master Matsu Tao-i, who was known for his thunderous voice. Also famous for
his skillful use of the ‘stick and shout’ was Lin-chi (Jpn. / Rinzai).”
Sham: 114
“It can also be pointed out that by no means did all Ch’an masters
of that period display a penchant for unconventional behavior. As
Venerable Yin-shun has perceptively noted, the display of such
methods as shouts and blows by individual masters is connected to
the area of China they come from. It seems that [within the Sudden
Zen School of the Sixth Patriarch Hui-Neng], masters from the
north (e.g. Lin-chi) tend to be more inclined towards ‘crude’ behavior
in comparison with masters from the south (e.g. Kuei-shan). … This
seems to imply that the iconoclastic elements found among the Ch’an
masters of the period are more a reflection of local cultural patterns
than an essential factor in their teaching.” See Yin-shun, Chung-kuo
ch’an-tsung shih (Taipei: Cheng-wen ch’u-pan she, 1983) pp.410-414,
as quoted in Sun-Face Buddha. #0386

[fra-eng] actualités $ 불어 news
[chn_eng_soothil] 阿羅漢訶 One of the titles of Buddha, the arhan who has overcome mortality.
[vajracchedikā prajñāpāramitā sūtraṁ] ▼●[羅什] 「何以故? 如來者, 卽諸法如義.
“어찌하여 그러한가. 여래란 것은 모든 법이 진여라는 뜻이기 때문이니라.
[玄奘] 所以者何? 善現, 言如來者, 即是真實真如增語;言如來者,
即是無生法性增語! 言如來者, 即是永斷道路增語! 言如來者,
即是畢竟不生增語! 何以故? 善現, 若實無生, 即最勝義!
[義淨] 何以故? 妙生, 言如來者, 即是實性真如之異名也!
17-10 तत्कस्य हेतोः ? तथागत इति सुभूते भूततथताया एतदधिवचनम्।
तथागत इति सुभूते अनुत्पादधर्मताया एतदधिवचनम्।
तथागत इति सुभूते धर्मोच्छेदस्यैतदधिवचनम्।
तथागत इति सुभूते अत्यन्तानुत्पन्नस्यैतदधिवचनम्।
तत्कस्य हेतोः ? एष सुभूते अनुत्पादो यः परमार्थः।
tatkasya hetoḥ | tathāgata iti subhūte bhūtatathatāyā etadadhivacanaṁ |
tathāgata iti subhūte anutpādadharmatāyā etadadhivacanam | tathāgata iti
subhūte dharmocchedasyaitadadhivacanam | tathāgata iti subhūte
atyantānutpannasyaitadadhivacanam | tatkasya hetoḥ | eṣa subhūte
anutpādo yaḥ paramārthaḥ |
“그것은 어떤 이유인가? ‘그렇게오신분’이란 수보리여! ‘그런 상태가 됨’의 다른
이름이기 때문이며, 그렇게오신분이란 수보리여! ‘생겨남이 없는 법의 상태’의 다른
이름이기 때문이며, 그렇게오신분이란 수보리여! ‘법의 완전한 끊어짐’의 다른 이름이기
때문이며, 그렇게오신분이란 수보리여! ‘결코 생겨남이 없음’의 다른 이름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어떤 이유인가? 그것은 수보리여! ‘생겨남이 없음’이 최상의 진리이기 때문이다.”
▼▷[tatkasya] ① tat(pn.ƿ.nom.) + kasya(pn.ƾ.gen.) → [그것은、 어떤]
▼[hetoḥ] ① hetoḥ(ƾ.gen.) → [이유인가?]
▼▷[tathāgata] ① tathāgataḥ(ƾ.nom.) → [그렇게오신분]
▼[iti] ① iti(ƺ.) → [이란]
▼[subhūte] ① subhūte(ƾ.voc.) → [수보리여!]
▼[bhūtatathatāyā] ① bhūta+tathatāyāḥ(Ʒ.gen.) → [그런 상태가 됨의]
② bhūta(p.p. become, being, existing; produced, formed; right, proper)
② tathātā(Ʒ.) < * + ­tā('the state of') < tathā(ƺ. in that manner, so, thus)
▼[etadadhivacanaṁ] ① etat(pn.ƿ.nom.) + adhivacanaṁ(ƿ.nom.) → [그、 다른 이름이다.]
② adhivacana(ƿ. advocacy, speaking in favor of; a name, epithet, appellation) < adhi(ƺ.
above, besides) + vacana(ƿ. the act of speaking; nj. speaking, indicating)
▼▷[tathāgata] ① tathāgataḥ(ƾ.nom.) → [그렇게오신분]
▼[iti] ① iti(ƺ.) → [이란]
▼[subhūte] ① subhūte(ƾ.voc.) → [수보리여!]
▼[anutpādadharmatāyā] ① anutpāda+dharmatāyā(Ʒ.gen.) → [생겨남이 없는 법의 상태의]
② anutpāda(ƾ. not coming into existence, not taking effect)
② dharmatā(Ʒ.) < * + ­tā('the state of') < dharma(ƾ. that which is established or firm)
▼[etadadhivacanam] ① etat(pn.ƿ.nom.) + adhivacanaṁ(ƿ.nom.) → [그、 다른 이름이다.]
▼▷[tathāgata] ① tathāgataḥ(ƾ.nom.) → [그렇게오신분]
▼[iti] ① iti(ƺ.) → [이란]
▼[subhūte] ① subhūte(ƾ.voc.) → [수보리여!]
▼[dharmocchedasyaitadadhivacanam] ① dharma+ucchedasya(ƾ.gen.) + etat(pn.ƿ.nom.)
+ adhivacanaṁ(ƿ.nom.) → [법의 완전한 끊어짐의、 그、 다른 이름이다.]
② uccheda(ƾ. cutting off; extirpation, eradication, putting an end to) < ucchid(7.dž.)
▼▷[tathāgata] ① tathāgataḥ(ƾ.nom.) → [그렇게오신분]
▼[iti] ① iti(ƺ.) → [이란]
▼[subhūte] ① subhūte(ƾ.voc.) → [수보리여!]
▼[atyantānutpannasyaitadadhivacanam] ① atyanta+anutpannasya([nj.→]ƿ.gen.) +
etat(pn.ƿ.nom.) + adhivacanaṁ(ƿ.nom.) → [결코 생겨남이 없음의、 그、 다른
이름이다.]
② atyanta(nj. excessive, much, very great or strong; complete, perfect; endless, perpetual)
< ati(ƺ. very, exceedingly) + anta(ƾ. end, limit, boundary)
② anutpanna(nj. not produced or born) < an(not) + utpanna(p.p. born, produced, arisen;
risen, gone up; acquired, gained)
▼▷[tatkasya] ① tat(pn.ƿ.nom.) + kasya(pn.ƾ.gen.) → [그것은、 어떤]
▼[hetoḥ] ① hetoḥ(ƾ.gen.) → [이유의? → 이유인가?]
▼▷[eṣa] ① eṣa(pn.ƾ.nom.) → [그것은]
▼[subhūte] ① subhūte(ƾ.voc.) → [수보리여!]
▼[anutpādo] ① anutpādaḥ(ƾ.nom.) → [생겨남이 없음이]
② anutpāda(ƾ. not coming into existence, not taking effect)
▼[yaḥ] ① yaḥ(pn.ƾ.nom.) → [(어떠한) 그것은]
▼[paramārthaḥ] ① paramārthaḥ(ƾ.nom.) → [최상의 진리이다. → ~ 진리이기 때문이다.]
② paramārtha(ƾ. the highest or most sublime truth, true spiritual knowledge; truth, reality)
< parama(nj. highest, best) + artha(ƾ. object, purpose; cause, motive; meaning, sense)
출처 봉선사_범어연구소_현진스님_금강경_범어강의
『능단금강반야바라밀다경』(能斷金剛般若波羅密多經) - 범어 텍스트 vajracchedikā prajñāpāramitā sūtraṁ
♣K0116-001♧
♣K0117-001♧


■ 삼매_게송퀴즈


■ 오늘의 게송
[144일째]
어피일일모단처 $ 015▲摩婆羅摩婆羅為 一 ● 阿婆(上)羅, ○□□□□,演,一,皆,一

□□□□□□□, 演不可說諸佛名,
一一名有諸如來, 皆不可說不可說。
□□□□□□□, 연불가설제불명,
일일명유제여래, 개불가설불가설。

於彼一一毛端處,
저러한 하나하나 터럭 끝마다
말할 수 없는 부처 이름 말하며
하나하나 이름 아래 있는 부처님
모두 말할 수가 없이 말할 수 없고



[145째]
일일제불어신상 $ 016▲阿婆羅阿婆羅為 一 ● 多婆(上)羅, ○□□□□,現,於,現,不

□□□□□□□, 現不可說諸毛孔,
於彼一一毛孔中, 現眾色相不可說。
□□□□□□□, 현불가설제모공,
어피일일모공중, 현중색상불가설。

一一諸佛於身上,
저러한 부처님의 낱낱 몸 위에
말할 수 없이 많은 털구멍 있고
저러한 하나하나 털구멍 속에
나타내는 여러 몸매 말할 수 없네.





●K1353_T1002.txt★ ∴≪A불공견삭비로자나불대관정광진언≫_≪K1353≫_≪T1002≫
●K0287_T1092.txt★ ∴≪A불공견삭신변진언경≫_≪K0287≫_≪T1092≫
●K0289_T1094.txt★ ∴≪A불공견삭신주심경≫_≪K0289≫_≪T1094≫


■ 암산퀴즈


565* 536
701454 / 782


■ 다라니퀴즈

구족수화길상광명대기명주총지 14 번째는?
불정광취실달다반달라비밀가타미묘장구(佛頂光聚悉怛多般怛羅秘密伽陁微妙章句) 110 번대 10개 다라니는?

부처님 108 명호 36 번째는?




14 지혜라고 하는 재보(財寶)를 보시하도록 증장시키며,
우파섬마참포, 鄔波睒摩讖蒱<十四>
upasama ksam bhu,
평온(平穩)지장,
『대승대집지장십륜경』
♣0057-001♧



110 마하 세미 다 ◐摩訶<引>稅尾<二合>多<引太白星百十>◑mahāㆍśriṅklalaㆍ(caiva).
111 아리야다라 ◐阿哩耶多羅<百十一>◑āryaㆍtārā
112 마하 바라아바라 ◐摩訶<引>跋囉阿波囉<百十二>◑mahāㆍbalaㆍaparā
113 바저라 상갈라제바 ◐跋折囉<二合>商羯囉制婆<金剛連鎖百十三>◑vajraㆍśriṅklalaㆍ(caiva).
114 다타 바저라구마리가 ◐怛他<天可反>跋折囉俱摩唎迦<金剛童女百十四>◑tathāㆍvajraㆍkaumārī
115 구람 타리 ◐俱嚂<盧紺反>咃唎<金剛童子百十五>◑kulandharī.
116 바저라하사다자 ◐跋折囉訶薩哆者<二合金剛手百十六>◑vajraㆍhastaㆍ(ca).
117 미댜­ ◐微地也<大明呪藏><百十七>◑vidyā
118 건차나마 리가 ◐乾遮那摩<引>唎迦<四天王太子百十八>◑kācā naㆍmālikaḥ
119 구소바아라다라다나 ◐俱蘇婆喝囉怛囉怛那<百十九>◑kusumbhaㆍratna

● 10방 여래께서는
이 주문의 비밀심인을 외우시어
더없이 높은 깨달음을 성취하시고
보리수에 앉으셔서 대열반에 드시느니라.

불정광취실달다반달라비밀가타미묘장구(佛頂光聚悉怛多般怛羅秘密伽陁微妙章句) - 『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
♣K0426-007♧




036
삼계의 자애로운 어버이께 귀의합니다.
南無三界親慈父
『불일백팔명찬』佛一百八名讚
♣1183-001♧







302840
897
법수_암기방안


11 위팔 upper arm
15 어깨 (shoulder)
16 겨드랑이 [암핏 armpit]
14 맥박~점(맥박뛰는곳) pulse


36 가랑이 ( crotch / 사타구니, groin )
144 the fourth toe 네째발가락

■ 오늘의 경전 [이야기, 게송,선시 등]
2569_0524_234115 :

대장경 내 이야기

제목 : 9) 석승변(釋僧辯)



승변의 성은 오(吳)씨며,
건강(建康) 사람이다.
출가하여 안락사(安樂寺)에 머물렀다.
어려서부터 경 읽기를 좋아하여,
담천(曇遷)과 법창(法暢) 두 스승에게서 수업하였다.
처음에는 비록 그들의 기풍을 그대로 이어받았다.
하지만 만년에는 다시 생각을 기울이고,
나름대로 짐작을 더하였다.
그리하여 애절하고 아름다운[哀婉] 소리를 절충하니,
북제의 초기에 독보적인 존재가 되었다.
어느 날 신정(新亭)의 유소(劉紹)의 집에 재(齋)가 있었다.
승변이 초저녁의 경 읽기에서 처음으로 한 번 가락을 바꾸자,
문득 무리를 이룬 학들이 내려왔다.
섬돌 아래에 모여들었다가,
승변이 책 한 권을 마치자 일시에 날라 떠나갔다.
이로 말미암아 그의 명성은 천하에 진동하였다.
멀고 가까운 곳에 이름이 알려져,
후에 찾아온 배우는 이들이 그를 종사로 섬기지 않는 사람이 없었다.
영명 7년(489) 7월 29일에 사도(司徒)인 경릉(竟陵) 문선왕(文宣王)이 꿈에 부처님 앞에서 『유마경』 한 가락을 읊조리다가,
소리와 함께 꿈에서 깨어났다.
이에 곧 일어나 불당 안에 이르렀다.
그러더니 문득 꿈속에서 본 법과 같기에,
다시 옛 『유마경』을 한 가락 읊조렸다.
문득 소리 운율의 흐름이 좋게 느껴지면서,
여느 때보다 솜씨가 났다.
이에 이튿날 아침에 곧 서울에서 좋은 소리를 지닌 사문들을 모았다.
용광사(龍光寺)의 보지(普智)ㆍ신안사(新安寺)의 도흥(道興)ㆍ다보사(多寶寺)의 혜인(慧忍)ㆍ천보사(天保寺)의 초승(超勝)과 승변 등이었다.
그들을 저택에 모아 소리를 짓게 하였다.
승변이 전한 옛 『유마경』 한 가락과 『서응경(瑞應經)』의 7언(言) 게송(偈頌) 한 가락이 가장 뛰어난 작품이었다.
후세 사람들이 혹 때로 전하는 말은 모두 와전된 것으로,
그 큰 바탕을 잃은 말들이다.
승변은 복제의 영명(永明) 11년(493)에 세상을 떠났다.

■ ∙승공(僧恭)
당시 중흥사(中興寺)의 승공이 승변과 명성을 나란히 하다가,
후에 도에서 물러났다[退道].





출전:
한글대장경 K1074_T2059
고승전(高僧傳) 양 혜교찬
高僧傳 【梁 慧皎撰】
출처 불교기록문화유산아카이브 통합대장경
https://kabc.dongguk.edu/m

■요가자세 익히기
반박쥐 자세


●세계사이트방문일자: 불기 2569-03-15-토
♡용흥사 전라남도 담양군 월산면 용흥리 574
[사진] https://search.naver.com
[지도내 사진] https://maps.app.goo.gl
[거리뷰1] https://maps.app.goo.gl
[세계내-위치] https://www.google.nl
[설명 1] https://www.ibulgyo.com
[설명 2] https://blog.naver.com
https://blog.naver.com
https://bbkk.kr
[동영상 1] [10:00]
https://youtu.be
천년고찰 담양 용흥사/용이 태어난 절 용흥사/전남 담양군 사찰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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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6 사시라 바 가싱가남 ◐薩失囉<引>皤<去>迦僧伽喃<敬禮辟支><佛及四果人六>◑sa-śrāvaka-saṃghanā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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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공견삭신변진언경』 ♣0287-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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