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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23일 금요일

대반야바라밀다경-k0001-252


『대반야바라밀다경』


K0001
T0220

대반야바라밀다경 제252권/전체600권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I
○ 통합대장경 사이트 안내

○ 해제[있는경우]
● TTS 음성듣기 안내
※ 이하 부분은 위 대장경 부분에 대해
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자료출처 불교학술원 기금 후원안내페이지


불기2569-05-23 -- 뽑혀진 대장경 내용 연구

내용 이해가 쉽도록 위 사이트 원 번역문 내용을 단문형태로 끊어 표현을 바꿔 기재한다.
다만, 여건상 일부분만 살피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작업중 파일을 별도로 만든다.
그리고 클라우드 드라이브 폴더에 보관한다.
그리고 이후 계속 수정보완해가기로 한다.
그리고 완료되면 본 페이지에 직접 붙여나가기로 한다.
작업중인 파일은 다음 폴더 안에서 K0001_T0220_in 파일을 참조하면 된다.
https://drive.google.com
●차후 링크가 변경되어 연결되지 않을 때는 다음 페이지 안내를 참조한다.
buddhism0077



『대반야바라밀다경』 ♣0001-252♧




대반야바라밀다경 제252권/전체600권






♥아래는 현재 작성 및 정리 중인 미완성 상태의 글입니다♥

[페이지 내용 업데이트 관련 안내]

❋본문
◎[개별논의]

○ [pt op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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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조계산 선암사
○2019_1105_110255_nikon_exc▾순천 조계산 선암사

화순 영구산 운주사
○2019_1106_115646_canon_exc_s12▾화순 영구산 운주사

화순 영구산 운주사
○2019_1106_125247_canon_exc▾화순 영구산 운주사

화순 계당산 쌍봉사
○2019_1106_160256_canon_exc▾화순 계당산 쌍봉사

원주 구룡사
○2020_0904_130300_nikon_ori_rs▾원주 구룡사

화성 용주사
○2020_0930_141045_canon_ori_rs▾화성 용주사

삼각산 화계사
○2020_1017_152824_canon_ori_rs▾삼각산 화계사

삼각산 화계사
○2020_1017_163003_canon_ori_rs▾삼각산 화계사

부여 고란사
○2018_1024_173454_nikon_ori▾부여 고란사

구례 화엄사 연기암
○2019_1104_132054_canon_exc▾구례 화엄사 연기암

밀양_만어산_만어사
○2021_1003_124235_canon_exc▾밀양_만어산_만어사

서울_정릉_천중사
○2015_0415_163649_nikon_exc▾서울_정릉_천중사

해남_봉화산_대흥사
○2021_1006_114652_canon_exc▾해남_봉화산_대흥사

안성_서운산_석남사
○2021_0215_172350_nikon_exc_s12▾안성_서운산_석남사

석모도_낙가산_보문사
○2021_0216_115258_canon_exc▾석모도_낙가산_보문사

의정부_도봉산_회룡사
○2022_0827_135711_canon_exc_s12▾의정부_도봉산_회룡사

춘천_오봉산_청평사
○2021_0214_134726_canon_exc_s12▾춘천_오봉산_청평사

하동_고성산_약천사
○2021_1004_161849_canon_exc▾하동_고성산_약천사

서울_삼각산_화계사
○2022_1024_133414_canon_exc▾서울_삼각산_화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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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_전등사
○2021_0216_170605_nikon_exc_s12▾강화도_전등사



❋❋본문 ◎[개별논의]

★%★

『대반야바라밀다경』 ♣0001-252♧
대반야바라밀다경 해제 (있는 경우)

대반야바라밀다경 252권 요점 핵심








◎◎[개별논의] ❋본문









★1★





◆vvsw1569
◈Lab value 202102161706


○ [pt op tr]Fyodor-Solntsev-dress-of-the-kiev-girls.jpg!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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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Fyodor-Solntsev
from https://en.wikipedia.org/wiki/Fedor_Solntsev
Title : dress-of-the-kiev-girls.jpg!HD
Info
Permission & Licensing : Wikiart
● [pt op tr] fr
_M#]

○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Salvador-Dali-san-salvador-and-antonio-gaudi-fighting-for-the-crown-of-the-virgin.jpg!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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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Salvador-Dali
from https://en.wikipedia.org/wiki/Salvador_Dalí
Title : san-salvador-and-antonio-gaudi-fighting-for-the-crown-of-the-virgin.jpg!HD
Info
Permission & Licensing : Wikiart
● [pt op tr] fr
_M#]


○ 2018_0419_140408_can.jpg

○ [pt op tr] 꽃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Downtown,_Podgorica,_Montenegro_-_panoramio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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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ntown, Podgorica, Montenegro
Author ines lukic
Permission & Licensing : Wikipedia
● [pt op tr] fr
_M#]


♥Château de Lalinde ,France


○ [pt op tr]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Michel Sardou_Femmes des années 80s


♥단상♥








문서정보 ori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5/05/k0001-252.html#1569
sfed--대반야바라밀다경_K0001_T0220.txt ☞대반야바라밀다경 제252권/전체600권
sfd8--불교단상_2569_05.txt ☞◆vvsw1569
불기2569-05-23
θθ





■ 퀴즈


법처소섭색(法處所攝色) 5종의 하나. 

5근(根)ㆍ5경(境) 등의 실색(實色)을 세밀하게 나누어 다시 더 나눌 수 없는 데에 이른 것을 말함. 

곧 극미(極微). 소승 유종부(有宗部)에서는 

이를 실물(實物)이라 하여 

안식(眼識)으로 반연하는 색처(色處)에 소속시키고, 

대승 유식종(唯識宗)에서는 이를 가상(假想)의 분석이라 하여 

의식으로 반연하는 법처(法處)에 소속시킨다.

답 후보
● 극략색(極略色)
근사(近事)
근책녀율의(勤策女律儀)
금강나라연신(金剛那羅延身)

금강불괴(金剛不壞)
금강야차(金剛夜叉)
급고독(給孤獨)



ॐ मणि पद्मे हूँ
○ [pt op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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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Charles Aznavour - L'emigrant
Raphaël - laisse faire
Judith Berard - J'irai Jamais Sur Ton Island
Arthur H - Est-Ce Que Tu Aimes (En Duo Avec M)
Luis Mariano - Rossignol
VIANNEY - Le Fils A Papa
Mireille Mathieu - Pour Qu'un Homme M'aime



■ 시사, 퀴즈, 유머
뉴스

퀴즈

퀴즈2


유머

■ 한자 파자 넌센스 퀴즈

065▲ 釆夆束豕辛 ■ 변봉속시신 65 ( 분별할 변 )( 끌 봉 / 두터울 방) (묶을 속/ 약속할 속 )( 돼지 시 )( 매울 신 )
013▲ 彡上夕小尸 ■ 삼상석소시 13ㅡ 털 위의 세계에도 밤이 작게 있고 주검도 있다. ( 터럭 삼 / 성씨 섬 )( 윗 상 )( 저녁 석 / 사람 이름 역, 한 움큼 샤 )( 작을 소 )( 주검 시 ) 재춘법한자


【 】 ⇄✙➠
일본어글자-발음

중국어글자-발음

■ 영어단어 넌센스퀴즈- 예문 자신상황에 맞게 바꿔 짧은글짓기



■ 번역퀴즈
번역
번역연습(기계적 번역내용 오류수정 연습)


■ 영-중-일-범-팔-불어 관련-퀴즈
[wiki-bud] Buddhism by region
[san-chn] vivartamāna 正成, 造
[san-eng] naiṣkarmyakarma $ 범어 actionless action
[pali-chn] arahant 應供, 法樂比丘尼, 聖者, 阿羅訶
[pal-eng] khi.d.daa $ 팔리어 f.play; amusement.
[Eng-Ch-Eng] concentration of cessation 想受滅無為,滅盡定
[Muller-jpn-Eng] 三醫 サンイ (term) three kinds of medical diagnosis
[Glossary_of_Buddhism-Eng] SERENITY☞
See: Equanimity.

[fra-eng] démoralisèrent $ 불어 demoralized
[chn_eng_soothil] 定光 (1) Dīpaṃkara 提洹羯; 然燈佛, to whom Śākyamuni offered five lotuses when the latter was 儒童 Rutong Bodhisattva, and was thereupon designated as a coming Buddha. He is called the twenty-fourth predecessor of Śākyamuni. He appears whenever a Buddha preaches the Lotus Sutra. (2) Crystal, or some other bright stone.
[vajracchedikā prajñāpāramitā sūtraṁ] ▼●[羅什] 以實無有法得阿耨多羅三藐三菩提, 是故, 燃燈佛與我授記, 作是言:
‘汝於來世, 當得作佛, 號釋迦牟尼.’」
실로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얻은 법이 없으므로 연등불이 내게 ‘네가 오는
세상에 부처가 되어 이름을 석가모니라 하리라.’고 수기하셨느니라.”
[玄奘] 善現, 以如來無有少法, 能證阿耨多羅三藐三菩提! 是故,
然燈如來、應、正等覺授我記言: ࡔ汝摩納婆, 於當來世,
名釋迦牟尼如來、應、正等覺.ࡕ
[義淨] 以無所得故, 然燈佛與我授記: ࡔ當得作佛, 號釋迦牟尼.ࡕ
17-09 यस्मात्तर्हि सुभूते तथागतेनार्हता सम्यक्संबुद्धेन नास्ति स कश्चिद्धर्मो योऽनुत्तरां सम्यक्संबोधिमभिसंबुद्धः, तस्मादहं दीपंकरेण तथागतेन व्याकृत- भविष्यसि त्वं माणव अनागतेऽध्वनि शाक्यमुनिर्नाम तथागतोऽर्हन् सम्यक्संबुद्ध।

yasmāttarhi subhūte tathāgatenārhatā samyaksambudhena nāsti sa
kaściddharmo yo'nuttarāṁ samyaksambodhimabhisambuddhaḥ | tasmādahaṁ
dīpaṅkareṇa tathāgatena vyākṛtaḥ | bhaviṣyasi tvaṁ māṇava anāgate'dhvani
śākyamunirnāma tathāgato'rhan samyaksambuddhaḥ |
왜냐하면 그 경우엔, 수보리여! 그렇게오신분에 의해、 응당공양올려야될분에 의해、
바르고동등하게깨달으신분에 의해 위없는 바르고동등한깨달음을 철저히 깨달았다 할 그
어떤 법도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빛을밝히시며그렇게오신분에 의해 ‘젊은이여!
그대는 미래세에 석가모니라 이름하는 그렇게오신분이요 응당공양올려야될분이요
바르고동등하게깨달으신분이 될 것이다’라고 선언되었다.”
▼▷[yasmāttarhi] ① yasmāt(ƺ.) + tarhi(ƺ.) → [왜냐하면、 그 경우에]
② yasmāt(ƺ. from which, since as; that, in order that)
② tarhi(ƺ. at that time, then; in that case)
▼[subhūte] ① subhūte(ƾ.voc.) → [수보리여!]
▼[tathāgatenārhatā] ① tathāgatena(ƾ.ins.) + arhatā(ƾ.ins.) → [그렇게오신분에 의해、
응당공양올려야될분에 의해]
▼[samyaksambudhena] ① samyaksambudhena(ƾ.ins.) → [바르고동등하게깨달으신분에
의해]
▼[nāsti] ① nāsti(ƺ.) → [없다 → 없기 때문이다]
▼[sa] ① saḥ(ƾ.no.m) → [그]
▼[kaściddharmo] ① kaścit(pn.ƾ.nom.) + dharmaḥ(ƾ.nom.) → [어떤 법이]
② kimcit(ƺ. to a certain degree, somewhat, a little)
▼[yo'nuttarāṁ] ① yaḥ(pn.ƾ.nom.) + anuttarāṁ(nj.→ƾ.nom.) → [(어떠한) 그것이、
위없는]
② anuttara(nj. principal, chief; best, excellent; without a reply, silent, unable to answer)
▼[samyaksambodhimabhisambuddhaḥ] ① samyaksambodhim(Ʒ.acc.) +
abhisambuddhaḥ(nj.→ƾ.nom.) → [바르고동등한깨달음을、 철저히 깨달았다 할,]
② samyaksambodhi(Ʒ.) < samyak(ƺ. rightly) + sam(ƺ. with) + bodhi(ƾ. enlightenment)
② abhisambuddha(p.p.) < abhi(ƺ. towards, into, over, upon) + sambuddha(p.p.
well­understood; very wise or prudent; wide awake)
▼▷[tasmādahaṁ] ① tasmāt(ƺ.) + ahaṁ(pn.Ⅰ.nom.) → [그러므로、 나는]
② tasmāt(ƺ. from that, on that account, therefore)
▼[dīpaṅkareṇa] ① dīpaṅkareṇa(nj.→ƾ.ins.) → [빛을밝히시며]
▼[tathāgatena] ① tathāgatena(ƾ.ins.) → [그렇게오신분에 의해]
▼[vyākṛtaḥ] ① vyākṛtaḥ(njp.→ƾ.nom.) → [선언되었다.]
② vyākṛ(8.dž. to make manifest, clear up; to propound, explain; to tell, narrate)
▼▷[bhaviṣyasi] ① bhaviṣyasi(fut.Ⅱ.sg.) → [될 것이다(라고)]
② bhū(1.ǁ. to be, become; to be born or produced; to spring or proceed from; to happen)
▼[tvaṁ] ① tvaṁ(pn.Ⅱ.nom.) → [그대는]
▼[māṇava] ① māṇava(ƾ.voc.) → [젊은이여!]
② māṇava(ƾ. a lad, boy, youngster; a little man, manikin)
▼[anāgate'dhvani] anāgate(nj.→ƾ.loc.) + adhvani(ƾ.loc.) → [미래세에(← 아직 오지
않은 때에)]
② anāgata(nj. not come or arrived; not got or obtain; future, to come: ƿ. the future time)
② adhvan(ƾ. a way, road; a recension of the Vedas; time, time personified; sky; place)
▼[śākyamunirnāma] ① śākyamuniḥ(ƾ.nom.) + nāma(ƺ.) → [‘석가모니’라、 이름하는]
▼[tathāgato'rhan] ① tathāgataḥ(ƾ.nom.) + arhan(ƾ.nom.) → [그렇게오신분、
응당공양올려야될분]
▼[samyaksambuddhaḥ] ① samyaksambuddhaḥ(ƾ.nom.) → [바르고동등하게깨달으신분이.]
출처 봉선사_범어연구소_현진스님_금강경_범어강의
『능단금강반야바라밀다경』(能斷金剛般若波羅密多經) - 범어 텍스트 vajracchedikā prajñāpāramitā sūtraṁ
♣K0116-001♧
♣K0117-001♧


■ 삼매_게송퀴즈


■ 오늘의 게송
[143일째]
불가언설모단처 $ 014▲最勝最勝為 一 ● 摩婆(上聲呼)羅, ○□□□□,皆,種,種,於

□□□□□□□, 皆有淨剎不可說,
種種莊嚴不可說, 種種奇妙不可說。
□□□□□□□, 개유정찰불가설,
종종장엄불가설, 종종기묘불가설。

不可言說毛端處,
말할 수 없이 많은 터럭 끝마다
깨끗한 세계들을 말할 수 없고
가지가지 장엄도 말할 수 없고
가지가지 기묘함도 말할 수 없어

015□

[144째]
어피일일모단처 $ 015▲摩婆羅摩婆羅為 一 ● 阿婆(上)羅, ○□□□□,演,一,皆,一

□□□□□□□, 演不可說諸佛名,
一一名有諸如來, 皆不可說不可說。
□□□□□□□, 연불가설제불명,
일일명유제여래, 개불가설불가설。

於彼一一毛端處,
저러한 하나하나 터럭 끝마다
말할 수 없는 부처 이름 말하며
하나하나 이름 아래 있는 부처님
모두 말할 수가 없이 말할 수 없고





●K0009_T0225.txt★ ∴≪A대명도경≫_≪K0009≫_≪T0225≫
●K0001_T0220.txt★ ∴≪A대반야바라밀다경≫_≪K0001≫_≪T0220≫
●K0105_T0374.txt★ ∴≪A대반열반경≫_≪K0105≫_≪T0374≫


■ 암산퀴즈


21* 162
10149 / 51


■ 다라니퀴즈

구족수화길상광명대기명주총지 13 번째는?
불정광취실달다반달라비밀가타미묘장구(佛頂光聚悉怛多般怛羅秘密伽陁微妙章句) 100 번대 10개 다라니는?

부처님 108 명호 35 번째는?




13 부처님의 설법을 많이 듣는 일을 증장시키며,
비바 로가스바참포, 毘婆<縛迦反>路迦插婆讖蒱<十三>
vyavaloka ksapa ksam bhu,
일일관찰 지장,
『대승대집지장십륜경』
♣0057-001♧



100 아리야다라 ◐阿唎耶多囉<聖者一百>◑āryaㆍtārạ.
101 비리 구디제바비자야 ◐毘哩<二合>俱知制嚩毘闍耶<最勝菩薩><百一>◑bhrikutīㆍcaivaㆍvijaya
102 바저라마례디비슈로다 ◐筏折囉<二合>摩禮底毘輸嚕多<摧碎金剛百二>◑vajraㆍmāletiㆍviśruta
103 바답마가 ◐鉢踏罔迦<降伏百三>◑paradamaka
104 바저라쳬 하바자 ◐跋折囉兒<熾曳反>訶縛者<金剛力士百四>◑vajraㆍjihvāㆍca
105 마라제바 ◐摩囉制縛<隨一逐百五>◑māraㆍcaiva
106 바라시다 ◐般囉室多<金剛神杵><百六>◑aparājita
107 바저 라 단디 ◐跋折<時熱反上>囉<二合>檀持<金剛神杵百七>◑vajraㆍdaṇḍi
108 비사라마차 ◐毘舍羅摩遮<天神力士百八>◑viśalāㆍca
109 션다사비뎨바보시다소마로바 ◐扇多舍毘提嚩布室哆蘇摩嚕波<參辰日月天子及二十八宿百九>◑śāntaㆍdevaㆍpūjitaㆍsaumiㆍrūpā

●10방 여래께서는
이 주문의 비밀심인을 행하시어
친한 이와 인연 있는 이를 거둬들이며,
소승들이 비밀법장[祕密藏]을 듣고도
놀라거나 두려움이 생기지 않게 하신다.

불정광취실달다반달라비밀가타미묘장구(佛頂光聚悉怛多般怛羅秘密伽陁微妙章句) - 『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
♣K0426-007♧




035
참으로 드물고 부사의(不思議)한 정진을 행하신 이께 귀의합니다.
南無希有不思議精進
『불일백팔명찬』佛一百八名讚
♣1183-001♧







3402
199
법수_암기방안


10 손목 WRIST
14 맥박~점(맥박뛰는곳) pulse
15 어깨 (shoulder)
13 노뼈 [radius]


35 허벅다리 upper thigh
143 the little toe 꼬마(새끼)발가락

■ 오늘의 경전 [이야기, 게송,선시 등]
2569_0524_233333 :

대장경 내 이야기

제목 : 어느 날 그는 진(秦)나라 스님인 도융(道融)이 『법화경』을 강의하는 것을 듣고 곧 찬탄하며 말하였다.


“불법을 흥하게 할 사람은 도융 한 사람이다.”
이 때 갑자기 사자국(師子國)에 한 바라문(婆羅門) 교도가 나타났는데 그는 총명하고 변설에 능하며 서쪽 땅 속가의 서적을 많이 배워 펼쳐 놓으면 외우지 못하는 책이 거의 없었다.
그리하여 그는 그 나라에서 외도의 종사가 되었다.
그는 구마라집이 관중(關中) 땅에 있으면서 크게 불법을 행한다는 소식을 듣고 곧 개연히 탄식하며 그의 문도들에게 말하였다.
“어찌 편벽하게 석씨(釋氏)의 도풍만을 홀로 중국 땅에 전하게 할 수 있겠느냐?
우리들의 바른 교화의 경전으로 동쪽 나라를 적셔 주지 못한대서야 되겠느냐?”
그리하여 마침내 낙타를 타고 낙타 등에 책을 싣고,
멀리 건너와 상안(常安)으로 들어 왔다.
요흥은 그의 입과 눈이 편벽되고 기울어져 있음을 보고 이 사람이 바라문 교도임을 감지하였다.
그는 곧 요흥에게 상계(上啓 : 朝廷이나 웃사람에게 여쭘)하여 아뢰었다.
“지극한 도는 모난 곳이 없습니다.
각기 그들의 섬기는 신을 존중합니다.
지금 먼 곳까지 찾아온 이유는 진나라 스님들과 그 변설의 힘을 대결할 것을 요청하는 바입니다.
거기에서 누가 우수한가에 따라 곧 그의 교화를 전하게 해주십시오.”
이에 요흥은 곧 그의 요청을 허락하였다.
이 때 관중에서는 사방의 승단 대중들이 서로 눈치만 보며,
마음속에 불만을 품고 있었으나,
감히 그를 상대할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이 때 구마라집이 도융에게 말하였다.
“이 외도는 총명하기가 보통 사람과 다르다.
말로 대결하면 반드시 그가 이길 것이다.
어찌 무상(無上)의 대도가 우리들에게 있는데도 그들에게 무릎을 꿇어야 한단 말인가?
자못 슬픈 일이로다.
만약 외도들이 마음대로 뜻을 얻게 한다면,
이는 우리들의 법륜의 축(軸)을 부러뜨리는 것이니,
어찌 그렇게 할 수 있겠는가?
내가 보건대 그를 당할 사람은 그대 한 사람이다.”
도융은 스스로 자신을 돌아보니 재주와 힘은 그에게 모자라지 않으나,
그쪽 서역 외도의 경서는 아직 다 펼쳐 읽지 못하였다.
곧 비밀리에 사람을 시켜 바라문 교도가 읽는 경전의 목록을 베껴 오게 하여,
한 번 펼쳐보고 곧 그것을 외웠다.
그 후 날을 받아 논리를 토론하게 되었다.
이 때 요흥 자신이 바로 그곳에 나왔고,
공경대부들도 모두 관중(關中) 땅에 모여들었으며,
각 승단의 대중들도 사방의 먼 곳에서 반드시 모두 이곳에 모이게 하였다.
이 때 도융이 그 바라문 교도와 서로 주고받으며 대항하는데,
칼날 같은 변설이 가물가물하게 공중에 날아 올라갔다.
이는 그가 미치지 못하는 경계였다.
이 때 그 바라문은 비록 자신이 말과 이론에서 이미 굴복하였음을 깨닫고 있었지만,
그의 생각은 아직도 그가 널리 많은 서적을 읽은 것을 자랑으로 삼고 있었다.
이에 도융은 곧 그가 쓴 책의 이름을 열거하고,
아울러 다시 통틀어 진나라 땅의 경서와 사서의 명칭ㆍ목록ㆍ권ㆍ부의 수효를 논하니,
그 수효가 바라문 교도보다 3배나 더 많았다.
이어 구마라집이 이 형세를 타고 이내 그를 조롱하며 말하였다.
“그대는 이곳 대진(大秦)의 광범위한 학문을 듣지 못했을 수도 있다.
어찌하여 홀연히 그렇게 먼 곳에서 왔는가?”
그러자 바라문 교도는 마음에 부끄러운 생각이 생겨,
땅에 엎드려 도융의 발밑에 정례(頂禮)하고,
열흘이 안 되어 어찌할 수 없이 중국을 떠났다.
상운(像運)이 다시 밝혀지게 된 것은 구마라집과 도융의 힘이었다.
또한 배도(丕渡)라는 비구가 팽성(彭城)에 있다가,
구마라집이 상안에 있다는 말을 듣고 곧 탄식하며 말하였다.
“내가 이 사람과 희롱으로 헤어진 지 지금 3백여 년이 되었는데,
아득하여 만날 기약이 없다.
내생(來生)에서나 만날 날이 있기를 기다릴 따름이다.”

구마라집은 임종 때에 병을 무릅쓰고,
대중 스님들과 고별인사를 하며 말하였다.
“법에 인연하여 서로 만나게 되었지만,
조금도 그 마음을 다하지 못하고 바야흐로 다시 세상을 달리하게 되니,
측은하고 슬픈 마음을 어찌 말로 표현하겠는가?
스스로 생각하니 나는 어둡고 우매한 사람인데 잘못 전역(傳譯)하는 일에 충당되었다.
만약 내가 전역한 책에 오류가 없다면 내 몸을 불태운 후에도 혀는 구워지거나 썩지 아니할 것이다.”
그는 홍시 15년(413) 4월 13일에 큰 절에서 세상을 떠났다.
그 때 그의 나이 70세였다.
그리하여 곧 소요원에서 외국의 법에 의하여 시신을 불살랐다.
땔감이 다 없어져 형화가 모두 멸한 뒤에도 오직 혀만은 변하지 아니하였으니,
참으로 홍법의 증거가 있는 것이다.[구마라집이 죽은 시기에 대해서는 여러 설이 있어 일정하지 아니하다.
『고승전』에는 “홍시 11년 8월 20일에 상안에서 죽었다고”라고 하였고,
나이도 혹 70세라고도 하고,
혹 80세라고도 하고 있다.
『고승전』에 홍시 11년을 취하여 이것이 바른 것이라 한 것은 그렇지 않다.
『성실론(成實論)』에 따르면 그 후기에 이르기를,
“대진(大秦) 홍시 13년 계축(癸丑,412) 9월 8일에 상서령(尙書令) 요흥이 청해서 논을 번역하기 시작하여 다음 해 9월 15일에 이르러 번역을 끝냈다”라고 하였다.
이 기록에 따른다면 홍시 14년에는 구마라집은 아직 죽지 않았다.
또한 승조(僧肇)가 후진(後秦)의 왕 요흥에게 올린 『열반무명론(涅槃無名論)』의 표(表)에 따르면,
“조(肇)는 구마라집 공의 문하에 있기를 10여 년에 이르렀습니다”라고 하였다.
만약 구마라집이 홍시 4년에 경을 번역하고 11년에 죽었다면,
경전 번역을 시작한 지 8년 밖에 되지 아니하여 10년 미만한 기간인데 어찌하여 승조는 10여 년이라 말하였겠는가?
지금 구마라집의 만사(輓詞 : 죽은 사람을 위하여 지은 글.
상여글)에 따르면,
“계축년 4월 13일에 죽었다”고 하였으니,
그 계축년이란 곧 홍시 15년에 해당되는 것이다.]
그러나 구마라집이 번역한 경전의 부수와 권수의 많고 적은 것은 여러 설이 있어 같지 아니하다.
『비장방록』 가운데는 그 수효가 더욱 광범하다.
지금 이것을 세밀하게 참고하고 조사해 보니 많은 것이 별생록(別生錄)이고,
혹 한 원본에 몇 가지 명칭이 있는 것도 있고,
혹 착오로 올린 것도 있다.
그 자세한 건수의 내용은 다음 기록과 같다.
지금 이것은 모두 삭제하였다.



출전:
한글대장경 K1401_T2157
정원신정석교목록(貞元新定釋敎目錄) 당 원조찬
貞元新定釋教目錄 【唐 圓照撰】
출처 불교기록문화유산아카이브 통합대장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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