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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28일 화요일

십팔공론_K0580_T1616_001

『십팔공론』
K0580
T1616

십팔공론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I
○ 통합대장경 사이트

※ 이하 부분은 위 대장경 부분에 대해
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 [pt op tr] 십팔공론_K0580_T1616 핵심요약



♣0580-001♧
『십팔공론』

십팔공론




● 『십팔공론』


● 18공

● 내공內空

● 외공外空

● 내외공內外空

● 대공大空

● 공공空空

● 진실공眞實空

● 유위공有爲空

● 무위공無爲空

● 필경공畢竟空

● 무전후공無前後空

● 불사리공不捨離空

● 불성공佛性空

● 자상공自相空

● 일체법공一切法空

● 무법공無法空

● 유법공有法空

● 무법유법공無法有法空

● 불가득공不可得空





○ [pt op tr]



Lab value 불기2563/06/12/수/22:00

● 공함과 잘못된 수행자세 - 악취공견

세간에서 일체가 공하다는 내용을 통해 
일체가 다 부질없다거나 허망하다거나 
다 무시해도 무방하다. 
또는 일체가 공하기에 
아무 것도 하지 않아도 되고 
아무렇게 행해도 된다
이렇게 잘못 여기는 경우가 많다.

그것은 무엇을 어떻게 한다해도 
그 역시 다른 경우와 차별없이 공하다는 내용 때문에 
그런 생각을 하게 된다. 

그래서 일체가 공하다는 내용을 이해하고 익힐 때는 
그 내용이 위와 같이 자세를 취해서 
생사현실에 임해도 된다는 내용을 제시하고자 하는 내용이 아니라는 
그 깊은 사정을 잘 이해해야 한다. 

그런데 쓰다보니 
이것이 『회쟁론』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이미 자세히 언급한 내용임을 생각하면서 
이것을 일단 그 부분으로 링크를 걸어 해결하기로 한다. 


결론만 먼저 제시하면 
일체가 공하다. => 그 본 바탕이 공하다. => 그래서 현실에서 얻는 내용은 실답지 않다. 
=> 집착을 갖지 않아야 한다. 
이런 기본적인 내용을 제시한다. 

그런데 이 내용을 생사현실에 적용할 때는 
일반적으로 망상분별과 집착을 갖고 대하면서
3 악도에 들어가 생사고통을 받게 하는 업을 행하던 그 부분에 대해 
잘 적용해서 
그것을 끊는 부분에 먼저 잘 적용해야 한다. 

그래서 탐욕과 분노를 일으키는 그런 상황에서 
그것이 공하고 실답지 않음을 이해해서 
그런 상태에서 일반적으로 일으키던 뜻과 말과 행위 3 업을 일으키지 않고 끊고 중단하는데 
위 내용을 먼저 잘 적용해야 한다. 

위 내용부터가 잘 안 되면
다른 부분도 역시 잘 안 된다. 
그래서 위 내용으로 평소 임하던 위와 같은 자세가 수정되지 않으면 
나중에 3 악도에 처한 상태에서 일체가 공하다는 내용만으로 
그 생사고통을 벗어나기가 쉽지 않게 된다. 
그 이유는 지금 당장의 생사현실에서도 위 내용이 적용 실천이 안 되는 상태였기 때문이다. 

공함의 원칙은 모든 일체에 적용되는 내용이지만, 
현실적으로 수행 단계에서부터 위와 같은 내용이 적용되지 못하고
그 어려움을 위 내용으로 극복하지 못하는 상태라면 
나중에 생사고통을 극심하게 받는 상태에서만 그것을 적용하여
그것을 벗어나기는 힘들다는 의미다.


두번째로 생사고통에서 벗어나려면
그런 생사고통을 받게끔 하는 업을 행하지 않는 한편 
또 다른 한편으로는 자신을 3 악도에 묶이게 만드는 업의 장애 가운데 
기존에 쌓아 놓은 업의 장애[업장]를 제거하고 해소할 수 있는 수행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는 비유하면 
칼로 손에 상처를 자꾸 내어 피가 흐르는 상황이라면 
처음에 할 일은 우선 칼로 상처를 내는 행위를 중지해야 한다. 
그런데 그것만으로 피가 멈추지는 않는다. 
이미 이전에 칼로 벤 상처에서 피가 흐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피를 멈추려면 더 이상 상처를 내는 행위는 그것대로 끊고 
다시 기존에 피를 흘리게 한 상처를 잘 치유하는 노력이 병행되어야 하는 것과 사정이 같다. 

잘못 이해하면 일체가 공하다는 것만 이해하고 
그리고 망집에 바탕해 행하던 업을 중지하면 
그것으로 곧바로 생사의 묶임에서 벗어난다고 이해하기 쉬운데 
사정이 그렇지 않다는 것을 위 비유로 잘 이해해야 한다. 

그래서 이미 쌓아 놓은 업의 장애를 또 
수행을 통해 잘 제거할 필요가 있다. 
그런데 이 수행이 쉽지 않다. 

기본적으로 
계의 덕목에 해당하는 
보시- 정계 - 안인 - 정진과 같은 수행을 
잘 성취해야 한다. 
그런데 이들 수행은
대부분 평소 행하던 반응 자세와는 모두 반대 방향이어서 
힘들게 여기게 된다. 

좋은 것을 아끼고 집착하던 상태에서 
좋은 것을 아낌없이 필요한 이에게 베푸는 자세가 가장 기본적인 내용인데 
이것부터 행하기 힘들어 한다. [보시]

또 자신의 좋음을 위해서 
다른 생명이 집착하는 좋음[생명, 신체, 재산,,,,등등]을 함부로 침해하면서 생활하던 입장에서 
이제 어떤 상황에서도 그런 일을 하지 않고 깨끗한 계율을 지키면서 임하는 것 자체도 역시 힘들다. [정계]

아무리 배가 고파도 살생을 해서 다른 생명의 고기를 먹지 못하게 된다면 
음식을 구하지 못하는 오지에서는 
다른 축생을 죽이지 않고 견뎌야 하기에
당장 굶고 심하면 그냥 죽어야 한다는 내용이기도 하다. 

또 반대로 다른 생명이 자신을 억울하게 괴롭히고 고통을 주는 경우에도 
이에 상을 일으키지 않고 평안히 참고 분노를 일으키지 않고 
상대를 해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안인]


그래서 이런 경우 수행자는 일체가 공하다는 내용을 통해서 
이런 수행과정에서 겪게 되는 기본적이 어려움을 직면할 때 
그런 어려움을 겪게 하는 이들 현실 내용들이 하나같이 실답지 않다는 것을 잘 관해서 극복하고 
그런 바탕에서 이 내용을 잘 성취해야 한다. 

즉, 현실 일체가 공하기에
이런 수행을 하지 않아도 무방하다는 의미가 아니고, 
그런 내용을 잘 관해서 
공하기에 얻을 바 없음을 방편으로 하여 
그런 수행 내용을 잘 해야 한다는 의미다.  

그리고 바로 이 부분에 
일체가 공하다는 내용을 잘 적용해야 한다. 


이것은 처음 한 주체가 생사의 묶임에서 벗어나는 과정에서도 
기본적으로 필요하다. 
그런 수행을 원만히 성취하지 않으면 
일체가 차별없이 공한 가운데 
그 주체는 하필이면 일반적으로 대단히 극심한 생사고통을 받는 상태에 
매번 처해서 장구하게 머물게 된다. 

이는 자신의 수행이나 중생제도에 하등 이익이 안 되는데 
그 주체가 일체가 공하다는 내용만으로 
이것을 극복할 수 있다고 여기고 
또 수행은 대단히 행하기 힘들다고 여기면서 
일체가 공하다는 내용만으로 그것을 극복하지 못하는 가운데 
그런 상태에 처하게 된다. 
그런 경우는 이론상 원칙적으로 극심한 생사고통을 
그 내용만으로 극복할 수 있어야 할 것 같지만, 
처음에 수행단계에서 그것이 잘 안 된 경우는 
이런 상황에서는 더더구나 잘 극복하지 못한다. 

결국 일체가 공하다는 내용은 이런 입장의 수행자에게는 
하등 도움이 안 되는 내용으로 남게 된다. 


한편 자신이 수행을 통해 생사의 묶임에서 벗어난 경우라고 하더라도 
다시 생사현실에 들어서서 중생에 눈 높이를 맞추어서 
중생을 생사고통의 묶임에서 벗어나도록 제도하기 위해 
수행을 할 때에도 위 사항은 마찬가지다. 

일체가 차별없이 공하다고 하여 
아무렇게 행해도 된다고 여기고 임하게 되면 
중생제도를 위한 복덕자량을 얻지 못하고 
또 그런 바탕에서는 중생제도를 위해 필요한 방편이나 지혜도 잘 얻어내지 못하게 된다. 

결국 앞과 마찬가지가 된다. 
어차피 일체가 차별없이 공한 가운데 
그런 경우는 하필이면 자신이 복덕을 갖추지 못하고 
자신부터 생사고통을 극심하게 받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 

그런 상태에서는 
다른 중생을 제도하기 힘든 것은 물론이고 
그 자신부터 위 내용만으로 
그 고통을 극복해내기 힘들게 된다. 


예를 들어 전염성이 강한 질병에 자신부터 걸려 있고 
자신부터 극도로 생계가 위협받고 가난해서 
당장 먹을 것도 구하기 힘들고 
그리고 자신부터 다른 이에 붙잡혀서 감옥과 같은 곳에서 
억울하게 붙잡혀서 
강제로 구금당한 가운데 생활해야 하는 상태에 처해 있다면 
그 상황도 일체가 차별없이 공함에 포함되는 내용이다. 

그래서 이런 상황에서 그 내용만으로 
자신이 그런 억울한 고통을 잘 극복할 수 있다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현실적으로 그것이 잘 안 된다. 

그리고 그 수행자가 그런 상태에 처한 것은 
그 이전에 
본래 그런 상태를 벗어나기 위한 수행을 하는 가운데
겪게 되는 작은 어려움에서부터
그 내용으로 그것을 극복하지 못하였기에
그런 과보를 받는 것이고
수행에서 요구되는 작은 어려움을 극복하지 못한 상태에서는 
그런 극심한 생사고통도 마찬가지로 그 내용만으로 극복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일체가 차별없이 공하다는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현실에 임하면 
원래 망집에 바탕해서 행하던 자세와 업을 
계속 고집하는데에만 주로 이것을 이용하게 되기 쉽다. 
그것은 또 일체가 공하기에
그런 자세로 받게 되는 생사고통도
관계없는 것으로 잘못 이해하기에 그렇게 행하게 되기 쉽다. 


그래서 자신이 생사에서 벗어나고 
또 다른 중생을 제도하기 위해서는 
일체가 공하다는 내용을 
생사고통을 받게 하는 망집과 업을 제거하는 수행을 하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 
또 중생제도를 위해 복덕자량과 지혜자량을 갖추는 수행을 하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그런 내용들이 실답지 않음을 관하고 
무소득을 방편으로 이들 수행을 원만히 잘 성취하기 위해서 
이 내용을 잘 적용해 사용해야 한다. 



-- 좀 더 자세한 관련 내용은 
다음 부분을 참조하기로 한다. 


http://buddhism007.tistory.com/6024
sfed--회쟁론_K0630_T1631.txt ☞회쟁론
sfd8--불교경율논코너sp_2563_05.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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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wrw1951

◈Lab value 불기2563/06/12


 




○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John-Henry-Twachtman-my-summer-studio



○ [pt op tr] 꽃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Begonia20060611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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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永保寺(えいほうじ)(岐阜県多治見市) ,Japan


○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상세정보=>


♥ 잡담 ♥니르바나 행복론의 서술 체계 

현재 경전 코너에 불여지는 조각글에는 니르바나 행복론 내용을 적게 되어 있다.
이는 일반적인 입장에서 좋고 좋은 상태를 향해 나아가고자 할 때 
추구하는 내용과 경전에서 제시하는 내용을 접목시키기 위한 취지다. 

그런데 이 니르바나 행복론은 
DOCTR 님이 이미 대강 체계를 잡아 놓은 행복론 목차 내용이 따로 있다. 
그런데 이것을 어떻게 각 경전 페이지에 배당하고 
체계를 잡아 작성할 것인가가 문제된다. 

그렇다고 이미 작성된 목차를 각 경전 페이지에 기계적으로 배당해서 
글을 적어나가면 글 작성하고 정리하는 입장에서도 지치게 된다. 
어떻게 보면 목차대로 하나하나 차례대로 기술하고 정리해나가는 것이 좋을 것 같지만, 
그러면 글 쓰는 작업이 힘들게 된다. 
그래서 행복론도 종전 조각글 적듯이 그 때 그 때 
관련 주체가 뽑히는 대로 적어나가는 것이 편하다고 본다. 

또 경전 페이지이므로 올려진 경전내용과 관련성도 같이 생각해야 하는데 
기계적으로 배당하면 그것도 또 적절하지 않게 된다. 

다만 이렇게 매번 조각글 내용이 달라지면 
이것을 원래 체계대로 다시 순서를 잡아 배치하는 것이 또 
별도로 복잡해질 수는 있다. 

지금 경전 코너에 각 경전 링크를 달아 조각글 쓸 페이지를 만드는 작업도 
매일 매일 그 때 그 때 상황에 맞추어서 하나씩 해나가는 중이다. 
그런데 이것도 원칙대로 하면 경전번호대로 하나씩 순서대로 올려야 한다고 보기 쉽지만, 
역시 그렇게 하면 작업하는 입장에서는 더 마음이 힘들게 된다. 
그래서 조각글에 적는 니르바나 행복론 내용도 그렇고 
매일 조금씩 뽑아 페이지를 만들고 또 그날 그날 살펴보는 경전내용도 
마찬가지로 그날 그날 적당히 뽑아서 살피고 올리는 방식이 훨씬 낫다고 본다. 

어떻게 보면 연구하고 작업하는 이의 심리와 관련이 된다. 
즉, 미리 짜여진 체계나 순서대로 하나씩 하려다 보면 
연구하면서 마음이 미리 지치는 문제와 관련이 된다. 

원칙대로 한다면 대반야바라밀다경 600 권을
1 권부터 하나씩 살피면서 그것을 다 마치고 
그 다음 k0002 인 방광반야바라밀경 보고 
이렇게 해나가야 한다는 것이 된다. 

그리고 행복론도 역시 마찬가지로 미리 작성한 목차 체계에 따라 
위 경전페이지와 함께 하나씩 적어가야 한다는 것이 된다. 

그러면 연구하는 입장에서 마음이 미리 지치고 묶이게 된다. 
그래서 이런 방안을 피하고 
그날 그날 손가는대로 마음이 끌리는대로 
경전을 무작위 순서로 뽑아서 살피는 한편 

행복론 주제도 그날 상황에서 마음이 끌리는 대로 
하나씩 살피고 
체계적인 순서배열이나 정리는 별도로 따로 해나가는 방식이 
연구하는 입장에서는 더 낫다고 본다. 

그것은 일단 작업 분량을 처음에는 산만하게 적고 
점차 정리해가면서 
링크를 통해서 순서를 배열하는 방식을 사용해보기로 한다. 


그런 가운데 오늘 십팔공론을 조금 살피면서 
요즘 건강상 문제 되는 금연문제와 이와 유사한 생활상 중독 문제를 
살펴볼까 한다. 





○ 음악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mus0fl--Edith Piaf - C'est Pour Ca.lrc

담배 문제때문에 담배를 태우면서 쉬는데 
위 노래를 듣게 되었다. 
담배를 피면서 담배를 어떻게 끊을 것인가를 연구해서 그런지 
노래에서 담배를 피우는 문제에 대해 언급을 하는 듯 들린다. 

담배는 수행과 대단히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담배를 태우면 연기가 나오는 과정을 잘 관하면 
연기가 나오는 연기[인과]관계를 관하게 되고 
이를 통해 현실 내용이 무상하고 고통이고 무아 무자성이고
본래 열반적적이고 공하다는 내용까지도 모두 관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담배는 상식적으로 건강에 해로우므로
끊어야 한다고 보는데 
왜 잘 끊지 못하는가. 
이런 문제를 놓고 생각하면 
또 한편 수행과 대단히 밀접함을 생각하게 된다. 

그러나 그래도 피운다면 
그것이 글 쓰는 과정에서 도움을 어느 정도 준다고 보고 
피우게 되는 것이기도 하다. 

그리고 원래 수행이론을 놓고 생각하면 
수행은 조금은 힘들고 고통스러운 것이다. 
그래서 일반적인 입장에서 건강을 가져다 주고 
쾌적함을 준다고 보는 생활 자세와 
수행은 조금 거리가 있다. 
대표적인 것이 두타 행이다. 

그리고 그 가운데 가장 극단적으로 서로 어긋나는 부분이 
소신 공양과 같은 부분이다. 

몸을 태워서, 공양을 하고 수행을 성취한다는 이런 부분은 
일반적인 입장에서는 도무지 이해하기 힘들다. 

원래 니르바나 행복론은 비록 경전내용과 관련되지만, 
그래도 일반적인 입장 그것도 초중고등 수준에 맞추어서 
점차 경전에서 제시하는 내용에 접목시키기 위한 취지로 
행복과 관련된 주제를 살피는 것이다. 
그래서 위와 같이 작성하면 당연히 
이 부분을 삭제처리해야 한다고 보기에 
일단 구분을 했다. 

문제는 이렇게 적어 나가기는 쉬운데
나중에 이것을 어떻게 정리할 것인가가 다시 문제된다. 

현재 이 조각글란은 니르바나 행복론 부분에 백업 저장되게 되므로 
이런 부분은 빼내야 한다. 
이것도 연구 및 정리 과정에서 또 숙제거리가 되기에 
미리 잘 생각해야 한다. 


● 니르바나 행복론 - 중독문제의 해결 








문서정보 ori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0/04/k0580t1616001.html#1951 
sfed--십팔공론_K0580_T1616.txt ☞십팔공론
sfd8--불교경율논코너sp_2563_06.txt ☞◆vwrw1951
불기2563-06-12
θ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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