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설사원경』
K0820
T0735
불설사원경 /전체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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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2569-03-09
다만, 여건상 일부분만 살피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작업중 파일을 별도로 만든다.
그리고 클라우드 드라이브 폴더에 보관한다.
그리고 이후 계속 수정보완해가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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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설사원경』
♣0820-001♧
불설사원경 /전체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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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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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설사원경』
♣0820-001♧
불설사원경 해제 (있는 경우)
불설사원경 001권 요점 핵심
불설사원경K0820V20P1132a01L
불설사원경(佛說四願經)
오(吳) 월지국(月支國) 지겸(支謙) 한역
김성구 번역
이와 같이 들었다.
¶언젠가 부처님께서 구이나갈국(拘夷那竭國)1)에 계실 때였다.
5백 명의 비구들과 함께 니연(尼延)2)나무 밑에 앉았다.
그래서 수천만의 사람들을 위하여 설법하셨다.
그때에 성안에 부유한 장자(長者)가 있었다.
재물이 셀 수 없었다.
그리고 그 이름은 춘다[純陀]였다.
춘다에게 아들이 있었다.
그러나 그의 나이 열네 살에 중병이 들었다.
그래서 병을 고치지 못하였다.
그리고 이내 죽었다.
부모ㆍ형제ㆍ안팎의 친척이 사랑하지 않는 이가 없었다.
그러므로 슬피 울고 근심하였다.
그러한 일을 어찌 다 말할 수 있겠는가.
그때에 춘다는 부처님께서 오셔서 교화하신다는 소문을 들었다.
그래서 대단히 기뻐하였다.
그러면서 곧 그의 처에게 말하였다.
“지금 부처님께서 여기에 계십니다.
그러니 마땅히 가서 뵙시다.
부처님께서 경과 법을 설하시는 것을 들읍시다.
그러면 기뻐하지 않음이 없읍니다.
그래서 근심과 걱정이 없어지리다.”
곧 그의 부인과 친족과 부리는 사람들과 함께 부처님의 처소에 이르렀다.
그래서 부처님께 예배하였다.
그리고 한쪽으로 물러났다.
그리고 앉았다.
장자 춘다가 합장하였다.
그리고 꿇어앉았다.
그리고 부처님께 여쭈었다.
“사람이 세간에 있으면서
돈과 재물을 모읍니다.
그러기에 생각을 고달프게 합니다.
그래서 입지 못합니다.
그리고 먹지도 못합니다.
그리고 보시를 함을 알지 못합니다.
그리고 경과 계를 받들어 지님을 알지 못합니다.
이러한 일은 높고 낮음이 없나이다.
소원대로 되었더라도,
어떤 때에 목숨이 마칩니다.
그러면 부모ㆍ형제ㆍ처자ㆍ친척이 슬피 웁니다.
그리고 그를 위해 관(棺)과 염(歛)을 마련합니다.
그리고 재산과 보물과 옷가지와 음식으로 보냅니다.
그러니 죽은 이에게 어떠한 이익이 있겠습니까?”
부처님께서 춘다와 모여 있던 모든 제자에게 말씀하셨다.
“나의 말을 들어라.
그리고 잘 생각하여라.”
춘다와 권속들과 모든 제자들이 다 합장하였다.
그리고 일심으로 가르침을 받아 들었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사람에게 네 가지 소원이 있다.
그러나 항상 보존할 수는 없다.
어떤 것이 네 가지인가?
첫 번째 소원이란 다음이다.
사람으로서 목욕한다.
그리고 치레한다.
그리고 밥을 먹는다.
그리고 다섯 가지 즐거움[五樂]을 받는다.
그러할 때는 항상 먼저 하기를 바란다.
그러나 질병이 갑자기 이른다.
그러면 막지 못한다.
그리고 목숨이 다한다.
그러면 몸이 굳는다.
그래서 땅에 눕는다.
그래서 이는 사람의 혼신(魂神)을 따라가지 못한다.
그러니 공연히 사랑한들 다시 무슨 이익이 있겠는가.
두 번째 소원이란 다음이다.
재산과 벼슬과 봉록(俸祿)이다.
이를 얻은 이는 기뻐한다.
그리고 얻지 못한 이는 근심한다.
그러다가 질병이 난다.
그러다가 죽음이 이르른다.
그러면 목숨이 다한다.
그러면, 가지고 있던 재물과 벼슬과 봉록은
그대로 세간에 남아 있다.
그래서 사람의 혼신을 따라가지 못한다.
그러거늘, 공연히 근심하고 괴로워하느니라.
세 번째 소원이란 다음이다.
부모ㆍ형제ㆍ처자ㆍ안팎의 친척ㆍ벗과 선지식의 은혜와 애정이 즐겁고 성대하다.
그러나 질병이 든다.
그리고 죽음이 이르른다.
그래서 목숨이 다한다.
그러면 아무도 나를 구제하지 못한다.
그리고 또한 나의 혼신을 따라가지 못한다.
그러건만, 공연히 운다.
그러면서 나를 성 밖이나 깊은 무덤까지 전송한다.
그래서 나를 버린다.
그리고는 각각 빨리 돌아가느니라.
비록 나를 생각하고 슬퍼한다.
그러나 불과 10일이다.
그리고 집안의 친척 남녀가 모인다.
그래서 마주 본다.
그리고 노래와 춤을 춘다.
그리고 즐겁게 함께 음식을 먹는다.
그리고 서로 웃고 지껄인다.
그러기에 죽은 사람은 잊어버리느니라.
비록 부모ㆍ형제ㆍ처자ㆍ안팎의 친척ㆍ벗과 선지식이라도
나의 목숨을 따라 함께 가지 못한다.
그러하거늘, 공연히 슬퍼한다.
그러니 무슨 이익이 있으리오.
네 번째 소원이란 다음이다.
바로 사람의 뜻[의意]이다.
천하의 사람들이 능히 그 뜻을 잘 수호하는 이가 거의 없다.
그래서 모두가 방심(放心)한다.
그리고 뜻을 멋대로 한다.
그리고 다섯 가지 즐거움에 음탕한다.
그리고 이익을 탐낸다.
그래서 질투한다.
그리고 성낸다.
그래서 싸움을 일으킨다.
그리고 도덕을 믿지 않는다.
그러다가 몸이 죽는다.
그리고 목숨이 다한다.
그래서 혼신이 떠나는 데 이르느니라.
세 가지가 서로 따르고 좇는다.
그래서 서로 여의지 않는다.
이러한 일이 마치 다음과 같다.
참새가 난다.
그런데 뜻이 두 날개를 따른다.
이러한 것과 같으니라.
뜻은 몸과 정신[神]이다.
두 날개는 혼(婚)과 백(魄)이다.
사람이 그 뜻을 수호하지 못한다고 하자.
그러면 모두 나쁜 생각이 시키는 바를 좇는다.
그래서 살생ㆍ도둑질ㆍ탐욕ㆍ음행을 하리라.
살았을 때에 지은 죄로 죽어서 태산지옥에 들어간다.
그래서 굶주린 아귀가 된다.
그리고 죄를 마치면 나온다.
그래서 축생이 된다.
그래서 사람에게 죽임을 당한다.
사람이 방심하고 쾌락한다.
그런 까닭에 세 가지 나쁜 갈래에 드느니라.”
부처님께서 춘다와 모든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반드시 너희들의 마음을 단정히 하라.
그리고 너희들의 뜻을 수호하라.
자세히 스스로 생각하라.
그러면 다음 사실을 알리라.
몸은 나의 몸이 아니다.
그리고 내가 가진 물건도 나의 것이 아니다.
이런 사실을 알리라.
마땅히 가진 것을 자세히 계교하라.
부모ㆍ형제ㆍ처자ㆍ다섯 가지 친척ㆍ벗ㆍ선지식ㆍ
벼슬ㆍ봉록을 생각한다.
그래서 얻으려고 한다.
하지만 만족함이 없다.
이른바 내 몸에 이익이 있다는 것도
늙음과 병듦과 죽음이 온다고 하자.
그러면 모두 내 몸을 이익되게 할 수 없다.
그리고 또한 나를 위해 물리쳐 주지도 못하느니라.
사람들이 스스로 뽑아 가려서 도를 닦지 못한다.
이는 마치 다음과 같다.
앵무새[鸚鵡]가 그의 꼬리를 사랑한다.
그러다가 사냥꾼에게 잡힌다.
마치 이러한 것과 같다.
그러니 밝은 사람은 자세히 생각하라.
이 네 가지 소원은
사람의 혼신을 따라가지 못한다.
그런데 공연히 그것 때문에 고달퍼 하느니라.
그리고 괴로워하느니라.
은애(恩愛)의 뿌리를 뽑음으로 인하여
세 가지 나쁜 길을 끊을 것이다.
그리고 세 가지 좋은 길을 얻을 것이다.
첫째는 다시 늙지 않는다.
둘째는 다시 병들지 않는다.
셋째는 다시 죽지 않는 것이니라.
굳게 뜻을 수호하라.
그러면 해탈을 얻으리라.”
모든 제자들이 경을 들었다.
그리고 기뻐하였다.
그러면서 부처님께 예를 올렸다.
¶¶
[주]------
주<1 구이나갈국(拘夷那竭國) :
쿠시나가라를 뜻한다. 이는 부처님께서 열반에 드신 곳이다.
주<2 니연(尼延) :열반(涅槃)과 같은 말이다.

◎◎[개별논의] ♥ ❋본문
★1★
◆vuns5464
◈Lab value 202110021403 |
♥단상♥ ![]() |
문서정보 ori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5/03/k0820-001.html#5464 sfed--불설사원경_K0820_T0735.txt ☞불설사원경 /전체1권 sfd8--불교단상_2569_03.txt ☞◆vuns5464 불기2569-03-09 θθ |
■ 퀴즈
20건도의 하나. 파화합승에 대한 일을 밝힌 편장. 『사분율』 제46권에 있음.
답 후보
● 파승건도(破僧犍度)
팔대용왕(八大龍王)
팔미(八味)
팔상(八相)
팔엽원(八葉院)
팔종별해탈계(八種別解脫戒)
편유(偏有)
ॐ मणि पद्मे हूँ
○ [pt op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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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Louis Murat - Homb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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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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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8▲ 走辰車车豸 ■ 주진차차치 68 ( 달릴 주 )( 별 진/ 때 신 )(수레 차 / 수레 거 ) ( 수레 차 / 수레 거)( 벌레 치 / 해태 채, 해태 태 ) CF 笏 홀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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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bud] Sautranta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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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eng] pramāṇa $ 범어 authority, an ideal
[pali-chn] cattāri siddhânta 四悉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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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Ch-Eng] four kinds of clinging 四取
[Muller-jpn-Eng] 五部秘藏 ゴブヒゾウ five part secret store
[Glossary_of_Buddhism-Eng] FLOWER GARLAND SCRIPTURE☞
See: Avatamsaka Sutra.
[fra-eng] votant $ 불어 dialer
[chn_eng_soothil] 法化生身 The nirmāṇakāya, or corporeal manifestation of the spiritual Buddha.
[vajracchedikā prajñāpāramitā sūtraṁ] ▼●[羅什] 須菩提言: 「不也, 世尊! 何以故? 阿那含名爲不來, 而實無不來,
是故名阿那含.」
수보리가 대답하였다.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무슨 까닭인가 하오
면, 아나함은 불래(不來)라 하지만 실로는 다시 오지 아니함이 없으므로 이
름을 아나함이라 하기 때문입니다.”
[玄奘] 善現答言: 「不也, 世尊! 諸不還者不作是念 ࡔ我能證得不還之果ࡕ! 何以故?
世尊! 以無少法證不還性, 故名不還. 」
[義淨] 妙生言: 「不爾, 世尊! 何以故? 由彼無有少法證不還性, 故名不還.」
09-07 सुभूतिराह-नो हीदं भगवन्।
न अनागामिन एवं भवति-मया अनागामिफलं प्राप्तमिति।
तत्कस्य हेतोः ? न हि स भगवन् कश्चिद्धर्मो योऽनागामित्वमापन्नः।
तेनोच्यते अनागामीति॥ **
subhūtirāha | no hīdaṁ bhagavan | na anāgāmina evaṁ bhavati mayā
anāgāmiphalaṁ prāptamiti | tatkasya hetoḥ | na hi sa bhagavan
kaściddharmo yo'nāgāmitvamāpannaḥ | tenocyate'nāgāmīti |
수보리가 말씀드렸다. “그것은 참으로 아닙니다. 복덕갖춘분이시여!
다신돌아오지않는자에 의해 ‘나에 의해 다신돌아오지않는결과가 얻어졌다’라는 그러한
(산냐가) 생겨나지 않습니다. 그것은 어떤 이유인가 하오면, ‘다신돌아오지않는상태를
가졌다’라는 그 어떤 법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말해집니다.
‘다신돌아오지않는자’라고.”
▼▷[subhūtirāha] ① subhūtiḥ(ƾ.nom.) + āha(ƺ.) → [수보리는、 말했다.]
▼▷[no] ① no(ƺ.) → [아닙니다]
▼[hīdaṁ] ① hi(ƺ.) + idaṁ(pn.ƿ.nom.) → [참으로、 그것은.]
▼[bhagavan] ① bhagavan(ƾ.voc.) → [복덕갖춘분이시여!]
▼▷[na] ① na(ƺ.)
▼[anāgāmina] ① anāgāmina(ƾ.ins.) → [다신돌아오지않는자에 의해]
▼[evaṁ] ① evaṁ(ƺ.) → [그러한]
▼[bhavati] ① bhavati(pres.Ⅲ.sg.) → [(산냐가) 생겨나지 않습니다]
▼[mayā] ① mayā(pn.Ⅰ.ins.) → [나에 의해]
▼[anāgāmiphalaṁ] ① anāgāmi+phalaṁ(ƿ.nom.) → [다신돌아오지않는결과가]
▼[prāptamiti] ① prāptam(njp.→ƿ.nom.) + iti(ƺ.) → [얻어졌다、 라는.]
▼▷[tatkasya] ① tat(pn.ƿ.nom.) + kasya(pn.ƾ.gen.) → [그것은、 어떤]
▼[hetoḥ] ① hetoḥ(ƾ.gen.) → [이유의? → 이유인가 하오면,]
▼▷[na] ① na(ƺ.)
▼[hi] ① hi(ƺ.) → [참으로]
▼[sa] ① saḥ(ƾ.nom.) → [그]
▼[bhagavan] ① bhagavan(ƾ.voc.) → [복덕갖춘분이시여!]
▼[kaściddharmo] ① kaścit(pn.ƾ.nom.) + dharmaḥ(ƾ.nom.) → [어떤、 법이 없습니다 →
~ 없기 때문입니다]
▼[yo'nāgāmitvamāpannaḥ] ① yaḥ(pn.ƾ.nom.) + anāgāmitvam(ƾ.acc.) +
āpannaḥ(njp.→ƾ.nom.) → [(어떠한) 그것은、 다신돌아오지않는상태를、 가졌다(라는).]
▼▷[tenocyate'nāgāmīti] ① tena(ƺ.) + ucyate(pass.pres.Ⅲ.sg.) + anāgāmī(ƾ.nom.) +
iti(ƺ.) → [그래서、 말해집니다、 다신돌아오지않는자、 라고.]
출처 봉선사_범어연구소_현진스님_금강경_범어강의
『능단금강반야바라밀다경』(能斷金剛般若波羅密多經) - 범어 텍스트 vajracchedikā prajñāpāramitā sūtraṁ
♣K0116-001♧
♣K0117-001♧
■ 삼매_게송퀴즈
■ 오늘의 게송
[68일째]
청정신심불가설 $ 068▲翳羅翳羅為 一 ● 薜羅, ○□□□□,最,增,恭,修
□□□□□□□, 最勝悟解不可說,
增上志樂不可說, 恭敬諸佛不可說,
□□□□□□□, 최승오해불가설,
증상지락불가설, 공경제불불가설,
清淨信心不可說,
청정한 믿는 마음 말할 수 없고
가장 나은 깨달음도 말할 수 없고
늘어가는 즐거운 뜻 말할 수 없고
부처님께 공경함을 말할 수 없네.
[67째]
청정중보불가설 $ 067▲尸婆麼怛羅尸婆麼怛羅為 一 ● 翳羅, ○□□□□,上,最,供,清
□□□□□□□, 上妙蓮華不可說,
最勝香鬘不可說, 供養如來不可說,
□□□□□□□, 상묘련화불가설,
최승향만불가설, 공양여래불가설,
清淨眾寶不可說,
깨끗한 여러 보배 말할 수 없고
가장 묘한 연꽃도 말할 수 없고
가장 좋은 향과 화만 말할 수 없고
여래께 공양함을 말할 수 없어
●K0778_T0784.txt★ ∴≪A불설사십이장경≫_≪K0778≫_≪T0784≫
●K0820_T0735.txt★ ∴≪A불설사원경≫_≪K0820≫_≪T0735≫
●K0735_T0147.txt★ ∴≪A불설사위국왕십몽경≫_≪K0735≫_≪T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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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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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족수화길상광명대기명주총지 3 번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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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108 명호 68 번째는?
03 불법을 지키려는 뜻을 잊지 않도록 증장시키며,
참참포, 讖讖蒱<三>
ksud ksam bhu,
대지를 흔드는 지장
『대승대집지장십륜경』
♣0057-001♧
230 진타야미기라야미 ◐嗔陁夜彌枳囉夜彌<二百三十>◑chindayāmi kilayāmi//
231 다드바가 ◐怛怛嚩伽<上>嚕茶<金翅鳥王二百三十一>◑Tat vā garuḍa
232 가리참미댜 ◐訖哩耽微地也<二百三十二>◑kritāṃ vidyāṃ
233 진타야미기라야미 ◐嗔陁夜彌枳囉夜彌<二百三十三>◑chindayāmi kilayāmi//
234 마하가라 ◐摩訶迦囉<大黑天神二百三十四>◑Mahāㆍkāla
235 마다라가나가리 탐미댜 ◐摩怛囉伽拏訖哩<離枳><反上>耽微地也<二百三十五>◑mātriㆍgaṇaㆍkritāṃ vidyāṃ
236 진타야미기라야미 ◐嗔陁夜彌枳囉夜彌<二百三十六>◑chindayāmi kilayāmi//
237 가바리가 ◐迦波哩迦<髑髏外道二百三十七>◑Kāpālika
238 가리탐미댜 ◐訖哩耽微地也<二百三十八>◑kritāṃ vidyāṃ
239 진타야미기라야미 ◐嗔陁夜彌枳囉夜彌<二百三十九>◑chindayāmi kilayāmi//
●금강보살장왕(金剛菩薩藏王)들이 정교한 마음으로 가만히 빠르게
저 결정한 사람의 신비한 식[神識]을 일깨우면,
이 사람은 즉시 마음에 팔만사천항하사겁(八萬四千恒河沙劫)의 일을 기억하여
두루 분명히 알고 아무 의혹이 없게 되느니라.
불정광취실달다반달라비밀가타미묘장구(佛頂光聚悉怛多般怛羅秘密伽陁微妙章句) - 『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
♣K0426-007♧
068
선서(善逝)의덕(德)을 성취하신 이께 귀의합니다.
南無善逝德成就
『불일백팔명찬』佛一百八名讚
♣1183-001♧
40768
34
법수_암기방안
23 엄지 (THUMB)
68 요골 ~ 노뼈
67 주관절(肘關節) 팔꿈치
3 밥통 【위】
■ 오늘의 경전 [이야기, 게송,선시 등]
■요가자세 익히기
요가_아래를 향한 개 자세
●세계사이트방문일자: 불기2568-11-27-수
Sihanoukville ព្រះសីហនុ Preah Sihanouk Province Cambodia
[사진] https://www.google.co.kr
[지도내 사진] Wat IntNhean Called Wat Krom
https://maps.app.goo.gl
[거리뷰1] Wat IntNhean Called Wat Kr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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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1]
[설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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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2]
[현지음악]
[위키 그림 감상]
https://www.wikiart.org
위키피디아: en.wikipedia.org/wiki/John_Henry_Twacht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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