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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11일 화요일

불기2565-05-11_중아함경-k0648-048





『중아함경』
K0648
T0026

제48권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I
○ 통합대장경 사이트 안내

○ 해제[있는경우]
● TTS 음성듣기 안내
※ 이하 부분은 위 대장경 부분에 대해
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자료출처 불교학술원 기금 후원안내페이지




『중아함경』 ♣0648-048♧





제48권







♥아래는 현재 작성 및 정리 중인 미완성 상태의 글입니다♥

[페이지 내용 업데이트 관련 안내]

❋본문
◎[개별논의]

○ [pt op tr]





○ 2020_1114_131212_can_ct18_s12


○ 2018_1023_154502_nik_exc



❋❋본문 ◎[개별논의]


불교기록문화유산 아카이브
中阿含經卷第四十八
K0648

○ [pt op tr]





『중아함경』 ♣0648-048♧






◎◎[개별논의] ❋본문

● 자신이 살아가는 곳을 아름답고 이익이 넘치게 하는 방안과 수행


『중아함경』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나온다.

▸ “큰 선인이시여,
모든 발기(跋耆) 사람들은 대단히 좋은 이익을 얻었습니다.
왜냐 하면 세존과 존자 아나율타ㆍ존자 난제ㆍ존자 금비라 등 세 족성의 아들들이 현재 이곳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
『중아함경』 ♣0648-048♧ 185) 우각사라림경(牛角娑羅林經)

▸ 사리자여,
내 말을 들으라.
그러한 비구들이라면 이 우각사라 동산을 더욱 아름답게 할 것이다. ◂


...
『중아함경』 ♣0648-048♧ 184) 우각사라림경(牛角娑羅林經)

▸ 어떤 자를 사문이라 하는가?
모든 착하지 않은 악법과 모든 누(漏)의 더러움과 미래 생명의 근본과 번거롭고 뜨거운 괴로움의 과보와 나고 늙고 병들고 죽는 원인이 되는 것을 그치는 자, 이런 자를 사문이라 한다.◂


...
『중아함경』 ♣0648-048♧ 184) 우각사라림경(牛角娑羅林經)

어떤 이가 살아가는 곳을 아름답게 만들고 좋은 이익을 주변에
주는 방안을 소개하고 있다.

그런데 그 사정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부처님이 다음과 같은 설명을 하신다.

거기에 사정이 있다.









★1★





◆vgbf6606

◈Lab value 불기2565/05/11


○ [pt op tr]pablo-picasso-beach-game-and-rescue-1932


○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Ernst-Ludwig-Kirchner-nudeyoung-woman-in-front-of-a-oven.jpg!HD




○ 2020_0525_170848_can.jpg

○ [pt op tr] 꽃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Greystone011-6may08_004




♥savaneta-aruba


○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상세정보=>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1/01/savaneta-aruba.html
https://buddhism007.tistory.com/18044
■htmback--B-savaneta-aruba_불기2565-01-26-Tis.htm
Nicolas Peyrac - Ne Me Parlez Pas De Couleurs



♥단상♥예술품 사기와 팸플릿 효과

세상을 살아가는 방안에 맹자방안과 순자방안과 요순의 방안이 있다.

오늘날 맹모삼천이란 고사를 실천하면서 묵묵히 수행하는 이들이 많다.
그런데 알고보면 수준이 낮다.
맹자 자신이 존경하는 급이 따로 있다.


요즘 실질은 컴퓨터 파일일 뿐인데 시가가 1 억원대 육박하는 파일이 있다. 
그리고 거래소에서 이 파일을 구하느라 노력하는 경우가 많다.

원래 처음 개발된 파일 자체가 오픈 소스다. 
그래서 그런 파일 형태는 쉽게 만들어낼 수 있다.

그리고 이런 분야가 ICO 분야다 
이는 가상화폐를 처음에 직접 처음 만들어내는 분야와 관련된다. 
그런데 그것만으로는 거래소에 거래가 되지 않는 차이가 있다.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코인은 1억원대에 거래되지만,
자신이 만든 파일은 성격은 차이가 없어도 그렇게 거래되지 않는다. 

올림픽 위원회 IOC 위원과 성격이 같다. 
자신이 올림픽 출전해 금메달을 따면 국민 영웅의 대접을 받는다. 
그런데 자신이 자신의 체력을 잘 관리하고 할 일을 잘 한다고 해서 
그런 대접을 받는 것은 아니다. 
기본 재료는 별 차이가 없지만, 차이가 크다. 


현재 페이지에 피카소 작품이 올려져 있다.
이것도 그 실질이 같다.
알고보면 종이나 캔버스 천에 연필 흑연이나 물감 묻힌 것 뿐이다.

이것도 미술상에 가면 그림 그려내는 도구를 디스크 가격 사는 비용정도로 구할 수 있다.
그런데 정작 피카소 그림은 작품당 수백, 수십억원에 거래된다.
그런데 또 그 실질은 알고보면 천 조각에 물감 재료 뿐이다.

그 사정이 왜 그런가.
최근 한 가수가 그 사정을 알려주었다.
그리고 대법원이 그것이 올바른 화가의 예술 창작방안임을 공인해주었다.
그것이 언뜻 보면 관객을 속이는 행위인 것처럼 여겨진다.
그런데 그렇지 않다.
오히려 그 가수가 억울함을 느낄 사건이다.

그래서 알고보면 가수가 화가 되는 방안이 그처럼 쉽다.
그런데 또 일반인이 바로 가수나 작곡가 되는 방안도 그처럼 쉽다.
어렵게 생각하면 한없이 어렵다.
피아노나 바이올린 기타 등 악기하나를 잘 연주하고,
음대에 가서 화성학 등 각종 이론 공부도 해야 할 듯 하다.
그렇게 하면 어렵다.

오늘날 구글사나 대형 포털사를 생각해보자.
그 실질은 디스크에 가득한 파일 덩어리일 뿐이다.
그 파일을 직접 열어보아도 마찬가지다.
재료는 디스크 정도라고 간단히 볼 수 있다.

그런데 수익은 구글사가 최종 얻어내는 정도가 된다.
이것이 어떻게 된 일인가.

수행도 사정이 마찬가지다.

숙왕화님의 권고에 따라 오늘은 산을 한번 가기로 했다.
그런데 옵션이 많다.
가까운 근교까지 포함하여 수십 수백개의 산이 나열된다.

그런데 재료는 그대로인 가운데 각 산에 경전을 입힌다고 하자. 
물론 산마다 관리하는 곳이 있다.
이 곳에서 문제를 제기하는 형태가 되면 곤란하다.
그래서 쓰레기를 산에 들고 가 버리는 형태가 되면 당연히 곤란하다.

오늘은 과거에 화엄경을 새겨 놓은 산을 방문하려고 한다.
이는 몇 개월만에 방문하는 일이다.
본인이 새겨 놓았다고 해서 관리하는 곳에서 혹시나
돌이나 비석을 어디 옮겨 놓았나 걱정할 수도 있다.
그런 것이 아니다.

그곳에 화엄경을 옮겨 놓은 것은 그 산 이름에 천자가 들어가기에
한 것뿐이다.
봉자가 들어간 산에는 반야경을 옮겨 놓는 것과 유사하다.

알고보면 국유로 되어 있는 산에는 본인 지분도 있다. 
물론 미미하다. 그리고 담보설정이나, 교환 처분이 곤란하다.
그래도 본인 지분이 있다.
그런 가운데 다른 공유자들이 불쾌하지 않는 형태로 경전을 새기고 오는 것이다.
그래야 같은 산을 계속 방문하는 경우에도 스스로 질리지 않게 된다.

산에 경전을 새기는데 비석이나 조각칼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경전을 못 외워도 관계없다. 
숙왕화님은 본인과 산을 갈 때는 가방에 책을 넣어가지고 떠난다. 
본인은 레벨이 안 맞아늦게 올라가고 장시간 쉬면서 숨을 고르게 된다. 
그래서 그런 본인을 기다리느라 어딘가에 앉아 시간을 보내야 하기 때문이다. 

방안이 다양하다. 
요즘은 모바일폰이 모든 기능을 갖추고 있다. 
책을 들고 가는 것보다 편하다. 

캔버스나 물감 값은 무시할 정도 싸다.
그러나 그것을 재료로 만들어낸 작품은 경매소에서 수천억원대로 현실로 거래가 된다.

코인 재료는 하드디스크의 01 이런 숫자의 나열일 뿐이다.
그러나 현실 거래소에서는 1 억원대 가까이 현실로 거래가 된다. 

그렇지만, 실질적으로 보면 캔버스와 물감. 또는 하드디스크 파일이다. 

그런데 자신이 오늘 거리에서 자동차 사고를 당해도 현실적으로 그런 금액을 받기 힘들다.
그래서 세상의 가치평가가 조금 이상해보인다. 
그런데 그것은 이상하게 현실에 임했기 때문이다.


노래를 전혀 못 부르고 음대를 나오지 않아도 작곡을 할 수 있다. 
그림을 전혀 못 그리고 미대를 나오지 않아도 피카소와 같은 화가가 될 수 있다. 
그리고 이것들이 어떻게 보면 가장 부가가치를 많이 올리는 방안이다. 
남들 눈으로 보면 불로소득을 아주 쉽게 얻는 방안처럼 보인다. 

수행도 마찬가지다. 
자신이 수행을 제대로 성취하지 못하고 
경전 내용을 한 구절 외우지 못할 수 있다.
그렇다해도 무량겁에 걸쳐 불보살의 지위에서 무량한 공덕을 성취할 수 있다.
그리고 무량한 복덕과 지혜를 성취해낼 수 있다.

그래서 수행이 불로소득의 최고 방안이라고 할 수 있다. 



사람들이 자신이 산 종목이 시세가 급등해서 불로소득을 얻기를 바란다.
토지는 토지대로
건물은 건물대로
주식은 주식대로
코인은 코인대로
온갖 금은보석, 예술작품, 동산, 부동산 할 것 같이
자신이 취득한 항목이 시세가 급등해서 불로소득을 막대하게 얻기를 꾀한다.

그래서 그런 방향으로 나아가면
요즘 기획부동산 업자나 주식거래소나 코인 시장에서
기획업자들이 행하는 행위를 꾀하게 된다.
이른바 작전 세력이 벌이는 작전이라고 칭하는 일들이다.
그래서 상당히 불로소득을 많이 얻기도 한다.

그런데 이런 불로소득의 최고가 결국 수행이다.
그 비결이 『중아함경』; 우각사라림경(牛角娑羅林經)경에 제시되고 있다.

소뿔을 우각이라고 한다.
그런데 그런 소뿔 위에서 살고 또 그 소뿔을 거저 사는 방안인가.
이런 이상한 시감상을 제목에서 하게 된다.

경전 내용을 잘 이해하고 실천하면 곧바로 그렇게 된다.

그런데 그 정반대로 매순간 임한다고 하자.
그러면 그 정반대가 된다.

토지는 광대하고 건물 시세는 높을 수 있다. 
주식이나 코인도 수조원대를 보유할 수 있다.
심지어 고려청자를 수천점 보유할 수도 있다.
그런데 그것을 모두 그 정반대의 상태로 만들어 지니게 될 수도 있다.

이것을 곰, 낙타, 벌의 상태라고 칭하게 된다.
욕계에서 사육사, 카라반, 양봉업자에 해당하는 파순의 
수익을 올려주고 즐겁게 해준다.
그리고 자신은 번뇌에 묶여 번뇌의 사역을 당하고 벌을 받아가는 상태다. 
따라서 이는 수행자가 수행 시작시점에 모두 제거할 내용이다. [무원무작삼매]

그런데 그 반대로 행한다고 하자.
그러면 바로 그 상태에서 벗어나고 그 반대 상태로 된다.

생사의 묶임에서 벗어나고 죽지 않는 상태가 된다.
죽음의 원인을 끊었기 때문이다.

팸플릿 효과란 것이 있다. 

그 전에 문 닫고 들어가기 
또는 간신히 턱에 철봉걸기 방안이 있다. 

살면서 여러 시험을 보게 된다. 
진학시험 취직시험 또는 공무원시험 고시 이런 항목들이 나열된다. 

그런데 이 시험에는 cutline 이 있다. 
예를 들어 49 점 이상만 합격하고 나머지는 불합격한다. 

이 경우 수석점수는 99 점일 수 있다. 
그런데 학교를 다니거나 자격증을 보유하는데는 49 점이나 99 점은 큰 차이는 없다. 
그런데 48 점과 49 점은 큰 차이가 있다. 

수행도 사정이 같다. 

모든 생명이 다 함께 공한 바탕에 있음을 모두 차이가 없다. 
그런데 생사를 벗어나지 못하는 상태와 
생사를 벗어나는 상태는 차이가 극심하다.

생사현실도 마찬가지다. 
먹고 싸고 놀고 하고 쉬고 자는 활동을 하는데에서는 
달팽이부터 소, 양을 포함해 사람까지 차이가 없다. 

그런데 한 생명이 소의 형태로 삶을 출발하는 것과 
인간의 형태로 출발하는 것은 차이가 극심하다. 

어느 곳에서 의문의 사람 뼈가 발견된 것과 
소뼈 닭뼈가 발견된 경우는 수사기관에서부터 사건을 달리 대하게 된다. 
그 차이가 크다. 

또 생사현실에서 사람이 살아가는 면도 사정이 같다. 


500 조원대 현금자산가나 
겨우 근근히 1달 몇십만원으로 살아가는 상태나 
생존하는 점에서는 큰 차이가 없다. 

500 조원대 현금자산가라고 해서 
하루에 식사를 5000 끼를 먹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생존 수명이 몇백만원대 현금 소유자에 비해 5000 배를 더 살게 되는 것도 아니다. 
그래서 알고보면 그 부분에서는 별 차이가 없다. 
그런데 그렇게 해서 생존하는 것과 생존 자체를 하지 못하는 것은 차이가 크다. 

사정이 이렇다. 
그러니 어떻게 보면 이런 각종시험에 커트라인말 살짝 넘고 안착하는 것이 
오히려 더 현명할 수 있다. 

그 뒤부터는 또 별개시험이 기다리고 있다. 
그것도 마찬가지다. 

그리고 수행도 사정이 같다. 

그래서 생사현실에서 문제되는 이런 각 부분에서 
부처님은 오히려 그런 방안을 권장한다. 

굳이 생존을 위해 그렇게 너무 무리할 필요는 없다. 
그래서 수행자들은 기본적으로 
옷 세벌, 하루 한끼, 숲속 나무밑 거처 
이렇게 충족되면 충분하다고 제시한다. 
그것을 넘는 초과 여분까지는 모른다. 
행운으로 여기면 된다. 
이런 입장이다. 

그러나 그것을 넘어서 억지로 그 최대량을 기록하려고 노력하는 것은 어리석다. 
51 점만 되면 합격한다. 자격증도 똑같이 나온다고 하자. 
그런데 굳이 99 점까지 기록하려고 노력할 필요는 없다. 


팸플릿 효과는 이것의 종합판이다. 

불로소득을 최대로 얻으면서 비용은 마이너스 무한대의 비용으로 무량겁에 걸쳐 
얻는 방안과 관련된다. 

이것은 타이틀 흠흠 방안과 병행된다. 
타이틀 흠흠이라는 것은 타이틀 보유자와 일정 측면에서 동등한 상태로 곧바로 되는 방안이다. 

이것을 수행에서는 명자즉 이라고도 표현한다. 
명자 측면에서는 같다는 뜻이다. 
물론 반대로 말하면 명자만 같고 나머지는 차이가 있다는 뜻이다. 
그런데 명자 조차 없는 상태와는 차이가 극심하다. 

조금 다른 표현도 있다. 이즉 이라는 표현이 또 있다. 
이론상은 그렇다는 뜻이다. 
이즉은 실질적으로 생사고통을 무량하게 받아가는 중생의 상태를 말한다. 

최소한 수행의 의미를 갖는 부분은 명자즉부터다. 
그러나 수행의 실질을 갖추어 부처님과 같아지는 상태는 
관행즉, 상사즉, 분진즉, 구경즉 이런 표현을 사용한다. 
그런데 이런 상태가 되려면 이론상 3 아승기겁이란 긴 시간에 걸친 수행이 필요하다. 

그래서 수행의 첫 상태에서는 미리 지치게 된다. 
이 경우 타이틀 흠흠 이론이 필요하다. 

이론상 사정을 이해하고 일단 그 타이틀과 유사한 기분만 흠흠하면서 
느끼면서 현실에 임하는 상태다. 

공중부양도 되지 않는다. 
생사고통에 처하면 평안하지도 않다. 
하나하나 생생하게 고통을 힘들게 겪는다. 
그렇지만, 명칭만은 수행자라서, 부처의 상태를 향해 나아가는 상태다. 

그런데 이것이 사실은 가장 쉽다. 

여기에 구체적 방안이 수희공덕을 쌓는 방안이다. 
어떤 이가 보리심을 일으키고 수행을 시작한다. 
그리고 그 수행을 하나하나 결과를 얻는다. 
이런 경우마다 자신이 거저 따라 기뻐하는 수행을 말한다. 
이것만으로 그 자신은 무량한 공덕을 거저 얻는다. 
이것을 부처님이 보증한다. 

『묘법연화경』 수희공덕품이 그런 내용이다. 
그 이전에 이론상 내용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면 이론상 그런 상태를 이해하게 된다. 

결국 수행자가 아무런 실질적인 수행 노력이나 결과를 얻지 않고도 
곧바로 수행의 최고상태처럼 되는 방안이 이것이다. 
불로 수행소득의 최고상태다. 

누구나 자신이 최상의 상태가 되기를 원한다. 
생사현실에서 커트라인에 걸쳐서 합격이 되어야 한다. 
1 점이 부족해서 생사현실에서 다음 생에 축생의 상태로 시작하게 된다고 하자. 
그 1 점의 차이가 대단히 극심하다. 
1 생을 기다려야 다시 변화를 꾀할 수 있다. 

그런 사정상 우선 이론상 이해하고 타이틀을 자신이 가장 좋은 것으로 만드는 
노력이 필요하다. 
여기에는 긴 시간이 요구되지도 않는다. 

다른 것이 다 되어도 이것이 안 되면 또 마찬가지다. 
관자재보살님이나 지장보살님, 묘길상 문수보살님, 보현보살님의 
실질을 보면 부처님 이상이라고 평가받는다. 
그런데 명칭이 보살님이다. 
그래서 보살님이다. 
아직은 부처님이 아니라는 뜻이다. 
그러면 부처님이 아니다. 

명칭이 중요하다. 
반야경에서는 그래서 보살은 명칭뿐이라는 사정도 제시한다. 

그런데 또 반대로 일단 이것만 되면 또 그 이후는 천천히 즐겁게 해나가면 된다. 


팸플릿 효과란, 
일반 중생이 이런 위대한 보살과 같이 지위를 하는 방안이기도 하다. 

이렇게 되는데 어렵게 접근하면 한 없이 어렵다. 
그런데 알고보면 간단하다. 

일단 보리심을 일으킨다. 
그리고 그런 바탕에서 4 홍 서원에 해당하는 서원을 일으킨다. 
그리고 그 가운데 당장 할 수 있는 일을 하나 실천한다. 
그것으로 면허증이 발급된다. 

여기에도 세부방안이 있다. 
단순하게 4 홍서원을 나열해도 된다. 
그런데 자신이 조금 특수하게 구체적인 방안을 첨가해도 된다. 
그래서 그것을 공식적으로 팸플릿에 적어 놓는 것이다. 

명칭을 기존에 널리 알려진 명칭을 사용해도 된다. 
여기에는 분신 사바하 방식을 사용하면 된다. 

자신이 지장보살님의 서원과 활동이 마음에 든다고 하자. 
그러면 자신이 지장보살님과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는다. 
그래서 지장보살님이 일 가운데 일 부분을 자신이 스스로 맡아서 하면 된다. 
이런 경우 자신이 지장보살님의 분신이 되어 활동하고자 한다. 
이렇게 선언하고 행해나가면 충분하다. 
조금 형식상 요건이 필요하다고 스스로 여기면 지장보살 분신 사바하. 
이렇게 하고 시작하면 충분하다. 

그러면 지장보살님의 광대무변한 사업과 공덕에 
거저 올라타는 방안이 된다. 

불로 수행소득의 최고 상태가 쉽게 성취된다. 


























문서정보 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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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ed--중아함경_K0648_T0026.txt ☞제4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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