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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7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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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256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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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ko.wikipedia.org/wiki/수_(불교)




수 (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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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불교 용어인 수(數)에 대해서는 수 (심불상응행법)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vedanā의 번역
한국어수 (su)
영어feeling, sensation, feeling-tone
산스크리트어वेदना (vedanā)
팔리어वेदना (vedanā)
버마어ဝေဒနာ
(IPA: [wèdənà])
중국어受 (shòu)
일본어受 (ju)
몬어ဝေဒနာ
([wètənɛ̀a])
샨어ဝူၺ်ႇတၼႃႇ
([woj2 ta1 naa2])
티베트어ཚོར་བ།
(Wylie: tshor ba;
THL: tsorwa)
베트남어受 (thụ)
불교 용어 목록
수(受, 느낌 · 지각 · 정서 · 영납(領納) · 감수(感受), 산스크리트어vedanā팔리어vedanā영어feeling, sensation)는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다.[1][2][3]
초기불교의 5온설의 2번째 요소인 수온(受蘊)에 해당한다.
초기불교의 12연기설의 7번째 지분이다.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의 5위 75법의 법체계에서 심소법(心所法: 46가지) 중 대지법(大地法: 10가지) 가운데 하나이다.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의 5위 100법의 법체계에서 심소법(心所法: 51가지) 중 변행심소(遍行心所: 5가지) 가운데 하나이다.
부파불교와 대승불교의 22근 가운데 낙근 · 고근 · 희근 · 우근 · 사근의 5수근(五受根)에 해당한다.
수(受)는 신역(新譯)의 번역어로, 관련 구역어는 다음과 같다.[2]
구역(舊譯)에서는 수(受)라고 번역된 경우도 있고 (痛) 또는 (覺)이라고 번역된 경우도 있다.[4][5][6] 예를 들어, 3수(三受)는 《증일아함경》에서는 3통(三痛)이라 번역되어 있고 《중아함경》에서는 3각(三覺)이라 번역되어 있다.[7][8]
번뇌를 뜻하는 (取, 산스크리트어upādāna)가 구역(舊譯)에서는 수(受)로 번역되기도 한다.[4] 예를 들어, 5취온(五取蘊)이 구역에서는 5수음(五受陰)으로 되어 있는데 수(受)는 (取)의, (陰)은 (蘊)의 구역어이다.[9][10]
수(受)는 다음의 여러 형태로 세분된다.[2]
1수(一受)
2수(二受): 신수 · 심수
2수(二受): 유미착수 · 무미착수
3수(三受): 고수 · 낙수 · 불고불락수
4수(四受): 욕계계수(欲界繫受) · 색계계수 · 무색계계수 · 불계수(不繫受)
5수(五受) 또는 5수근(五受根): 낙수 · 고수 · 희수 · 우수 · 사수 또는 낙근 · 고근 · 희근 · 우근 · 사근
6수(六受) 또는 6수신(六受身): 안촉소생수 · 이촉소생수 · 비촉소생수 · 설촉소생수 · 신촉소생수 · 의촉소생수
18수(十八受) 또는 18의근행수(十八意近行受): 6희의근행 · 6우의근행 · 6사의근행
36수(三十六受) 또는 36사구(三十六師句)
108수(百八受)
무량수(無量受)
초기불교의 5온설의 2번째 요소인 수온(受蘊)은 느낌 · 지각 · 정서의 적집, 집합 또는 무더기라는 뜻으로, 마음(6식 또는 8식, 즉 심왕, 즉 심법)의 여러 작용 중 감수작용(感受作用)과 그 세력을 뜻한다.[1][11][12]
초기불교의 12연기설에 따르면, 7번째 지분인 수(受)는 6번째 지분인 (觸, 산스크리트어sparśa팔리어phassa)을 바탕으로 4번째 지분인 명색(名色), 즉 정신적 · 물질적 인식대상에 대해 (苦)와 (樂) 등의 느낌 · 지각 또는 정서를 느끼는 감수작용(感受作用)이다.[13]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와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에 따르면, 수(受)는 다른 마음작용인 (觸, sparśaphassa)이 발생할 때 을 바탕으로 하여 동시에, 즉 1찰나 내에 생겨나는 마음작용으로,[14][15][16][17] 마음(6식 또는 8식, 즉 심왕, 즉 심법)으로 하여금 대상에 대해 '괴롭다[苦], 즐겁다[樂], 괴롭지도 않고 즐겁지도 않다[不苦不樂]' 또는 '나쁘다[苦], 좋다[樂], 나쁘지도 않고 좋지도 않다[不苦不樂]'고 느끼게 하는 마음작용이다.[1][18][19][20][21][22] 부파불교와 대승불교는 모두 수(受)의 마음작용이 5온의 수온(受蘊)에 해당한다고 말하고 있다.[23][24][25][26]
목차

1초기불교1.15온설
1.212연기설

2부파불교
3대승불교
4참고 문헌
5각주

초기불교[■편집]
5온설[■편집]
초기불교의 5온설의 2번째 요소인 수온(受蘊, 산스크리트어vedanā-skandhāh팔리어vedanā-khandha영어aggregates of sensationaggregates of feeling)은 지각(知覺)의 적집, 집합 또는 무더기라는 뜻으로, 마음(6식 또는 8식, 즉 심왕, 즉 심법)의 여러 작용 중 감수작용(感受作用)과 그 세력을 뜻한다.[1][11][12]
지각(知覺)의 대상이라는 면에서 볼 때, 수온(受蘊)은 전5식을 통해 육체적 · 물질적 대상을 지각(知覺, 즉 受, 즉 느낌)하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으며 제6식(부파불교의 경우) 또는 후3식(대승불교의 경우)을 통해 정신적 대상을 지각(知覺, 즉 受, 즉 느낌)하는 것도 함께 의미한다.[1][11][12]
12연기설에 따르면 생사윤회의 출발점은 무명(無明: 인과의 도리에 미혹하는 것, 즉, 사성제를 자각적으로 실천적으로 알지 못하는 것)인데, 무명을 일으켜 생사를 윤회하게 하는 실제적인 가장 큰 두 가지 원인은 유루에 통한 수온(受蘊: 지각 작용), 즉 수취온(受取蘊)과 유루에 통한 상온(想蘊: 표상 작용), 즉 상취온(想取蘊)이다.[27]
즉, 수취온(受取蘊: 유루에 통한 지각 작용)에 의해 온갖 유루의 욕망에 탐착하고 상취온(想取蘊: 유루에 통한 표상작용)에 의해 온갖 전도된 생각, 개념 또는 관념을 일으켜 그것에 탐착하게 되면, 사성제를 망각하게 되고 생사윤회가 끝나는 지점인 무위 무루법의 열반에 이르는 길인 유위 무루법의 도제(팔정도)로부터 멀어지게 된다. 이와 같이 유루에 통한 수온(受蘊: 지각 작용)과 상온(想蘊: 표상 작용)은 생사윤회의 가장 큰 두 가지 원인이 되기 때문에, 수온과 상온은 행온과는 별도의 두 요소[支分]로 설정되어 있다.[27]
12연기설[■편집]
12연기:
① 무명
② 행
③ 식
④ 명색
⑤ 6입
⑥ 촉
⑦ 수
⑧ 애
⑨ 취
⑩ 유
⑪ 생
⑫ 노사
v • d • e • h
초기불교의 12연기설에 따르면, 7번째 지분인 수(受)는 5번째 지분인 6입(六入: 감관, 즉 根, 즉 六根)과 4번째 지분인 명색(名色: 정신과 물질, 모든 정신적 · 물질적 사물, 즉 대상, 즉 境, 즉 무위법을 제외한 六境)과 3번째 지분인 (識: 마음, 6식 또는 8식, 즉 심왕, 즉 심법)의 3가지의 접촉인 6번째 지분인 (觸, 산스크리트어sparśa팔리어phassa영어contact)을 바탕으로 명색(名色), 즉 정신적 · 물질적 인식대상에 대해 고(苦)와 낙(樂) 등의 느낌을 느끼는 감수작용(感受作用)이다.[13]
그리고 수(受)를 바탕으로 8번째 지분인 (愛, 산스크리트어: tṛṣṇā, 팔리어: taṇhā, 영어: craving, desire, thirst), 갈애(渴愛) 또는 애탐(愛貪)이 생긴다.[13]
5온은 유루와 무루에 모두 통하는데, 유루에 통한 5온을 5취온(五取蘊)이라 하며,[28][29][30][31] 《잡아함경》 등의 고타마 붓다의 가르침에 따르면, 5온으로 하여금 5취온이 되게 하는 근본 요인은 욕탐(欲貪: 욕계의 ), 즉 욕계(欲界)의  ·  ·  ·  · 의 5경(五境)에 대한 탐욕갈망 또는 집착으로서의 5욕(五欲)이다.[32][33][34][35][36] 즉, 5욕(五欲) 즉 갈애 또는 애탐에 의해 12연기설의 9번째 지분인 (取,산스크리트어: upādāna, 팔리어: upādāna, 영어: attachment), 즉 번뇌와 집착에 빠진 5취온(五取蘊)의 존재 상태에 있게 되는데, 이러한 연기관계의 보다 실제적인 출발점이 7번째 지분인 수(受)이다.[13][27]
世尊。此五受陰。以何為根。以何集。以何生。以何觸。 佛告比丘。此五受陰。欲為根。欲集.欲生.欲觸。

"세존이시여, 이 5수음(五受陰: 5취온의 다른 말)은 무엇이 그것의 근본[根]입니까? [즉,] 무엇이 5수음을 모으[集]고, 무엇이 [모아진] 5수음을 생겨나[生]게 하고, 무엇이 [마음으로 하여금 생겨난] 5수음과 접촉[觸]하게 하는 것입니까?" 고타마 붓다는 그 비구에게 말하였다. "이 5수음(五受陰)은 욕탐[欲, 欲貪]이 그것의 근본[根]이다. [즉,] 욕탐[欲, 欲貪]이 5수음을 모으[集]고, 욕탐[欲, 欲貪]이 [모아진] 5수음을 생겨나[生]게 하고, 욕탐[欲, 欲貪]이 [마음으로 하여금, 생겨난] 5수음과 접촉[觸]하게 한다."
— 《잡아함경》 제2권 제58경 〈음근경(陰根經)〉. 한문본 & 한글본

世尊。陰即受。為五陰異受耶。 佛告比丘。非五陰即受。亦非五陰異受。能於彼有欲貪者。是五受陰。

"세존이시여, 음(陰, 蘊)이 곧 수(受: 여기서는 取 즉 번뇌 또는 집착을 말함[37])입니까? 5음(五陰)과 수(受, 取)는 다릅니까?" 고타마 붓다는 그 비구에게 말하였다. "5음(五陰)이 곧 수(受, 取)인 것은 아니다. 그러나, 또한, 5음(五陰)이 수(受, 取)와 다른 것도 아니다. 다만 5음(五陰)에 욕탐(欲貪)이 있으면 5음(五陰)은 곧 5수음(五受陰)이다."
— 《잡아함경》 제2권 제58경 〈음근경(陰根經)〉. 한문본 & 한글본

부파불교[■편집]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의 교학을 비판적으로 집대성한 《구사론》에 따르면, 수(受)는 마음(6식, 즉 심왕, 즉 심법)으로 하여금 대상에 대해 3수(三受), 즉 (苦) · (樂) · 불고불락(不苦不樂)의 느낌을 느끼게[感受, 領納] 하는 마음작용이다.[1][38][39]
受謂三種領納苦樂俱非有差別故。

수(受)란 이를테면 세 가지의 종류를 말하니, 고(苦)와 낙(樂)과 양자 모두 아닌 것(즉 不苦不樂)을 영납(領納)하는 데 차별이 있기 때문이다.
— 《구사론》, 제4권. 한문본 & 한글본

그리고 설일체유부에서는 수(受)가 다른 마음작용인 (觸, 산스크리트어sparśa팔리어phassa)이 발생할 때 그것과 동시에 생겨나는 마음작용으로 작용으로 본다. 그리고 이와 같이 (觸)과 함께 동시에 생겨나는 마음작용들의 통칭하여 설일체유부의 5위 75법의 체계에서 대지법(大地法: 10가지)이라 한다. 그리고 이러한 해석은 《잡아함경》 등의 초기불교 경전에 나오는 고타마 붓다의 가르침을 토대로 한 것으로, 부파불교 또는 아비달마불교의 교학은 고타마 붓다의 가르침에 대한 1차 해석체계라고 할 수 있다.
受生與觸為後為俱。毘婆沙師說。俱時起觸受展轉俱有因故。

'수'는 '촉'보다 뒤에 생겨나는 것이라고 해야 할 것인가, 구시(俱時, 즉 동시)에 생겨나는 것이라고 해야 할 것인가? 비바사사(毘婆沙師)는 설하기를, "구시에 생기하니, 촉과 수는 전전 상속하며 서로에 대해 구유인(俱有因)이 되기 때문이다"고 하였다.
— 《구사론》, 제10권. 한문본 & 한글본

如是緣眼.色。生眼識。三事和合觸。觸俱生受.想.思。

이와 같이 안근과 색경을 인연하여 안식이 생긴다. 이 세 가지가 화합한 것이 촉(觸, 즉 안촉)이다. 촉(觸)과 함께 수(受) · 상(想) · 사(思)가 동시에 생겨난다.
— 《잡아함경》, 제11권, 제273경 〈수성유경(手聲喩經)〉. 한문본 & 한글본

설일체유부를 비롯한 부파불교에서는 수(受)의 마음작용이 5온의 수온에 해당한다고 보는데, 초기불교의 《아함경》 등에서와 마찬가지로 수(受)가 안촉소생수(眼觸所生受: 안촉에 의해 생겨난 수, 즉 안촉에 의해 생겨난 고 · 낙 · 불고불락의 느낌) 내지 의촉소생수(眼觸所生受: 의촉에 의해 생겨난 수, 즉 의촉에 의해 생겨난 고 · 낙 · 불고불락의 느낌)의 6수신(六受身), 즉 6수(六受)로 나뉜다고 말하고 있다.
受蘊謂三。領納隨觸。即樂及苦不苦不樂。此復分別成六受身。謂眼觸所生受乃至意觸所生受。

수온(受蘊)은 말하자면 세 가지로서, 촉(觸)에 따라 영납하는 것이니, 고(苦) · 낙(樂) · 불고불락(不苦不樂)이 바로 그것이다. 그리고 이를 다시 분별하면 6수신(六受身)을 성취하게 되니, 말하자면 안촉에 의해 생겨난 '수'[眼觸所生受] 내지는 의촉에 의해 생겨난 '수'[意觸所生受]가 그것이다.
— 《구사론》, 제1권. 한문본 & 한글본

云何六受身?謂眼觸生受、耳觸生受、鼻觸生受、舌觸生受、身觸生受、意觸生受。

어떤 것을 6수신(六受身)이라고 하는가? 안촉과 동시에 생겨나는 느낌[眼觸生受] · 이촉과 동시에 생겨나는 느낌[耳觸生受] · 비촉과 동시에 생겨나는 느낌[鼻觸生受] · 설촉과 동시에 생겨나는 느낌[舌觸生受] · 신촉과 동시에 생겨나는 느낌[身觸生受] · 의촉과 동시에 생겨나는 느낌[意觸生受]을 말한다.
— 《잡아함경》 제13권 제304경 〈육륙경(六六經)〉. 한문본 & 한글본

대승불교[■편집]
대승불교에서도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와 마찬가지로, 수(受)는 마음(8식, 즉 심왕, 즉 심법)으로 하여금 대상에 대해 3수(三受), 즉 (苦) · (樂) · 불고불락(不苦不樂)의 느낌을 느끼게[感受, 領納] 하는 마음작용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성유식론》에서는 다음과 같이 수(受)를 정의하고 있다.
受謂領納順違俱非境相為性。起愛為業。能起合離非二欲故。

'수(受)심소'는 수순함[順]과 거슬림[違], 수순도 거슬림도 아닌[俱非] 대상의 모습[境相]을 받아들이는 것을 체성[性]으로 삼고, 애착[愛]을 일으키는 것을 업(業)으로 삼는다. 능히 화합[合]과 떠남[離] 및 화합도 떠남도 아닌 것의 욕구[非二欲]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 《성유식론》, 제3권. 한문본 & 한글본

위의 《성유식론》의 인용문에서 성(性) 또는 체성(體性)은 본질적인 성질 또는 직접적인 작용을 뜻하고, 업(業) 또는 업용(業用)은 본질적인 작용 또는 간접적인 작용을 뜻한다.[40]
위의 《성유식론》의 인용문에서는 3수(三受), 즉 (苦) · (樂) · 불고불락(不苦不樂)의 느낌을 각각 수순함[順] · 거슬림[違] · 수순도 거슬림도 아닌[俱非] 대상의 모습[境相]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그리고 마음(8식, 즉 심왕, 즉 심법)으로 하여금 인식대상에 대해 3수(三受)를 느끼게[感受, 領納] 하는 것이 수(受)의 마음작용의 본질적 성질[性]이라고 진술하고 있다.[41]
위의 《성유식론》의 인용문에서는 '애착[愛]을 일으키는 것을 업(業)으로 삼는다'라고 말함으로써 마음(8식, 즉 심왕, 즉 심법)으로 하여금 인식대상에 대해 애착[愛]을 일으키케 하는 것이 수(受)의 마음작용의 본질적 작용[業]이라고 진술하고 있다. 그리고 이 진술을 통해 12연기설에서 7번째 지분인 수(受)를 바탕으로 8번째 지분인 (愛, 산스크리트어: tṛṣṇā, 팔리어: taṇhā, 영어: craving, desire, thirst), 갈애(渴愛) 또는 애탐(愛貪)이 발생한다는 초기불교의 연기(緣起)의 교의를 그대로 나타내고 있다.
위의 《성유식론》의 인용문에서는 '능히 화합[合]과 떠남[離] 및 화합도 떠남도 아닌 것의 욕구[非二欲]를 일으키기 때문이다'라고 말함으로써 (苦) · (樂) · 불고불락(不苦不樂)의 3수(三受)에 대해 좀 더 자세한 설명을 하고 있다.[42] 이 설명은 세친이 《대승오온론(大乘五蘊論)》에서 3수(三受)에 대해 정의하고 있는 것과 동일한 것이다. 세친은 괴로움[苦]과 즐거움[樂]의 본질을 다른 마음작용인 (觸: 근 · 경 · 식의 3사의 화합)과 (欲: 욕구 또는 욕망)과의 상관관계 하에서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다.
云何受蘊。謂三領納。一苦二樂三不苦不樂。
樂謂滅時有和合欲。
苦謂生時有乖離欲。
不苦不樂謂無二欲。

수온(受蘊)이란 무엇인가? [지각대상에 대한] 3가지의 느낌[領納, 지각]을 말하는데, 첫 번째는 괴롭다는 느낌[苦受]이고, 두 번째는 즐겁다는 느낌[樂受]이고, 세 번째는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다는 느낌[不苦不樂受]이다.

즐겁다는 느낌[樂受]이란 [그 지각대상이] 사라질 때 [그것과] 다시 만나고 싶어하는 욕구[和合欲]가 있는 것을 말한다.
괴롭다는 느낌[苦受]이란 [그 지각대상이] 생겨날 때 [그것과] 떨어지고 싶어하는 욕구[乖離欲]가 있는 것을 말한다.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다는 느낌[不苦不樂受]이란 이들 2가지 욕구[欲]가 없는 것을 말한다.
— 《대승오온론》, p. 8. 한문본

참고 문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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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철환 (2003). 《시공 불교사전》. 시공사 / 네이버 지식백과. |title=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권오민 (2003). 《아비달마불교》. 민족사.
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K.955, T.1558). 《아비달마구사론》. 한글대장경 검색시스템 - 전자불전연구소 / 동국역경원. K.955(27-453), T.1558(29-1). |title=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운허. 동국역경원 편집, 편집. 《불교 사전》. |title=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호법 등 지음, 현장 한역, 김묘주 번역 (K.614, T.1585). 《성유식론》. 한글대장경 검색시스템 - 전자불전연구소 / 동국역경원. K.614(17-510), T.1585(31-1). |title=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황욱 (1999). 《무착[Asaṅga]의 유식학설 연구》. 동국대학원 불교학과 박사학위논문.
(영어) Guenther, Herbert V. & Leslie S. Kawamura (1975). 《Mind in Buddhist Psychology: A Translation of Ye-shes rgyal-mtshan's "The Necklace of Clear Understanding"》 Kile판. Dharma Publishing.
(중국어) 무착 조, 현장 한역 (T.1605). 《대승아비달마집론(大乘阿毘達磨集論)》. 대정신수대장경. T31, No. 1605, CBETA. |title=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중국어) 星雲. 《佛光大辭典(불광대사전)》 3판. |title=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중국어) 세친 조, 현장 한역 (T.1558). 《아비달마구사론(阿毘達磨俱舍論)》. 대정신수대장경. T29, No. 1558, CBETA. |title=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중국어) 세친 조, 현장 한역 (T.1612). 《대승오온론(大乘五蘊論)》. 대정신수대장경. T31, No. 1612, CBETA. |title=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중국어) 호법 등 지음, 현장 한역 (T.1585). 《성유식론(成唯識論)》. 대정신수대장경. T31, No. 1585, CBETA. |title=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각주[■편집]
↑ 이동:가      권오민 2003, 69-81쪽.
↑ 이동:가   星雲, "". 2012년 10월 19일에 확인
"受:  (一)梵語 vedanā,巴利語同。又譯為痛、覺。可分為二:(一)心所之名,為五蘊之一。俱舍宗以受為一切心遍起的心所之一,乃十大地法之一;唯識宗則認為是五遍行之一。「受」係根(感官)、境(對象)、識(認識之主體)三者和合之觸(即接觸感覺)而生。換言之,受,即領納之意,亦即領納違、順、俱非等之觸,及外界之對象,以此而感受苦、樂等感覺之精神作用。故「受」為外界影響於生理、情緒、思想等,所產生之痛癢、苦樂、憂喜、好惡等感受,由此有利(順)、不利(違)、無利害關係(俱非)等境界,產生相應之苦、樂等主觀感受,而引起遠離違境、追求順境等一連串愛欲活動。
 對受之解釋,諸論有異,如:(1)據俱舍論卷一載,領納所隨之觸,稱為受。(2)據順正理論卷二載,領納所緣之境,稱為執取受;領納所隨之觸,稱為自性受。(3)據阿毘達磨藏顯宗論卷二載,就領納所緣而論受之義,謂一切之心、心所皆稱為受,特別是指領納隨觸。(4)據五事毘婆沙論卷下等載,領納所緣之境,稱為受。(5)據成唯識論卷三、成唯識論述記卷三末等載,受不能緣俱生之觸,故領納順、違等境界之相,為其本義;此說有駁斥前列四說之意。
 關於受之分類,有諸種說法。據雜阿含經卷十七記載,受有:一受、二受、三受、四受、五受、六受、十八受、三十六受、百八受、無量受等。(1)一受,受之自相雖有苦、樂、捨等三種,然苦受屬於苦苦,樂受屬於壞苦,捨受屬於行苦;一切皆苦,故稱一受。(2)二受,心受、身受合稱二受。眼識乃至身識等前五識之感受屬肉體之受,故稱身受。第六意識之感受屬精神之受,故稱心受。大毘婆沙論卷一一五列有諸家對心受、身受之解釋,如:1.無分別為身受,有分別為心受。2.緣自相之境為身受,緣自相、共相之境為心受。3.緣現在之境為身受,緣三世之境、無為之境為心受。4.緣實有之境為身受,緣實有與假有之境為心受。5.於境一往取為身受,於境數數取為心受。6.於境暫緣即了為身受,於境推尋乃了為心受。7.依色而緣色為身受,依非色而緣色、非色為心受。8.世友論師謂一切之受皆為心受,而無身受。(3)三受,依受之自相而有所分別。即領納愛、非愛及非上記二種之觸,而生起苦、樂、捨等三種感覺。1.樂受,對可愛境之感受。2.苦受,對不可愛境之感受。3.捨受,又作不苦不樂受、非苦樂受。乃對非可愛、非不可愛境之感受。(4)四受,依界繫不同而有所分別。1. 欲界繫受,又稱有味著受,屬於自體愛相應之受。2.色界繫受。3.無色界繫受。4.不繫受。後三項,又稱無味著受,屬於不相應之受。(5)五受,又稱五受根。依身、心受之自相而有別。1.樂受,又稱樂根。指五識相應之身悅,及第三靜慮的意識相應之心悅。2.喜受,又稱喜根。指初二靜慮及欲界的意識相應之心悅。3.苦受,又稱苦根。指五識相應之身不悅。4.憂受,又稱憂根。指意識相應之心不悅。5.捨受,又稱捨根。指身、心之非悅、非不悅。(6)六受,又稱六身受、六受法。指經由六根,六識得以覺知六境,復由根、境、識等和合之六觸,產生眼觸所生之受乃至意觸所生之受。(7)十八受,又稱十八意近行受。計有六喜意近行、六憂意近行、六捨意近行等。謂喜、憂、捨等三受以意識為近緣,各活動於色、聲等六境,乃有十八受。(8)三十六受,又稱三十六師句。謂前項十八意近行各有染品、善品之別,如六喜意近行之中,有順染受之耽嗜依及順善受之出離依。(9)百八受,謂前項三十六受各有過去、現在、未來三世之別。(10)無量受,由上述各家所說之此受、彼受等,可知受之相復有無量之別。〔雜阿含經卷十三、法蘊足論卷九、卷十、發智論卷十四、成實論卷六、卷八、俱舍論卷十、瑜伽師地論卷五十三、大乘義章卷七、雜集論述記卷三、卷五〕
 (二)為十二緣起之一支,稱為受支。為幼年少年時期對苦、樂等相之了知。說一切有部基於分位緣起說認為幼年少年時期雖覺知苦、樂等相,然尚未生起淫愛,此期之位即稱為受;此係以五蘊為體,而非以受為體。於唯識大乘之看法,則以無明及行為「能引支」,識乃至受之五支為「所引支」;又以無明及行為「能熏」,識等五支為「所熏」之種子。亦即識、名色、六處、觸等,由於無明、行而影響阿賴耶識之種子,稱為受。〔中阿含卷二十四大因經、長阿含卷十大緣方便經、瑜伽師地論卷五十六、卷九十三、成唯識論述記卷八本〕
 (二)為取(梵 upādāna)之舊譯。乃煩惱之異名。(參閱「取」3092) p3096" 인용 오류: 잘못된 태그; "FOOTNOTE星雲"[httpetextfgsorgtwetext6search-1-detailaspDINDEX11205DTITLE受 受]". 2012년 10월 19일에 확인"이 다른 콘텐츠로 여러 번 정의되었습니다 인용 오류: 잘못된 태그; "FOOTNOTE星雲"[httpetextfgsorgtwetext6search-1-detailaspDINDEX11205DTITLE受 受]". 2012년 10월 19일에 확인"이 다른 콘텐츠로 여러 번 정의되었습니다
 운허, "受(수)". 2012년 10월 19일에 확인
"受(수): 
[1] 【범】 Vedanā 정신 작용의 하나. 구사(俱舍)에서는 10대지법(大地法)의 하나. 유식(唯識)에서는 5변행(遍行)의 한. 곧 감각을 말함. 바깥 경계를 마음에 받아들이는 정신 작용. 이에 고수(苦受)ㆍ낙수(樂受)ㆍ사수(捨受)가 있다. ⇒삼수(三受) 
[2] 12연기의 하나. 수지(受支)를 말함."
↑ 이동:가  阿含辭典, "". 2013년 3월 7일에 확인
"受: 1.感受(vedanā),增壹阿含經譯為「痛」,中阿含經譯為「覺」。2.「執著;取著、取」(upādāna)的另譯(中阿含經)。"
 阿含辭典, "". 2013년 3월 7일에 확인
"覺: 1.vitakka,禪修時心念集中朝向所緣處(即心念之所依,如呼吸),如「有覺有觀」,另譯為「尋」,如「有尋有伺」,參看「尋」。2.vedanā,感受(「受」的異譯);覺受,如「樂覺、苦覺、不苦不樂覺(三覺)」。3.bodhi,音譯為「菩提」,指解脫的證悟,如「正覺」。4.明瞭;明白,如「善見、善覺」。5.vitakka,念頭;尋思,如「三善覺」、「三覺」(貪覺、害覺、恚覺)。"
 阿含辭典, "". 2013년 3월 7일에 확인
"痛: 1.「受」(感受)的另譯,如「痛滅則愛滅」。2.生理的疼痛,如「舉身痛甚」。3.心理的痛苦,如「一何痛哉」。"
 구글 CBETA 검색, "三痛". 2013년 3월 9일에 확인.
"三痛: CBETA T02 No. 125《增壹阿含經》卷42[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www.cbeta.org/result/normal/T02/0125_042.htm 
所謂三痛。云何為三?所謂苦痛、 T02n0125_p0779a02(01)║樂痛、不苦不樂痛。 ... 
是謂三痛。 T02n0125_p0779a09(01)║若比丘平等厭患,平等解脫,平等觀察, ... CBETA T02 No. 125《增壹阿含經》卷12 Archived 2016년 3월 4일 - 웨이백 머신 
www.cbeta.org/result/normal/T02/0125_012.htm 
爾時,世尊告諸比丘:「有此三痛。 T02n0125_p0607b11(03)║云何為三?所謂樂痛 
、苦痛、不苦不樂痛。諸比丘當知, T02n0125_p0607b12(00)║彼樂痛者,欲愛使 ... CBETA T02 No. 125《增壹阿含經》卷46 Archived 2016년 3월 4일 - 웨이백 머신 
www.cbeta.org/result/normal/T02/0125_046.htm 
所謂三痛。 T02n0125_p0797c06(01)║云何為三?所謂樂痛、苦痛、不苦不樂痛, 
T02n0125_p0797c07(02)║是謂名為痛。 「彼云何名為愛?所謂三愛身是也。"
 구글 CBETA 검색, "三覺". 2013년 3월 9일에 확인.
"三覺: CBETA T01 No. 26《中阿含經》卷28 
www.cbeta.org/result/normal/T01/0026_028.htm 
... 謂比丘正觀也。 T01n0026_p0603a20(03)║云何比丘覺,比丘者,知三覺,知習、 
知滅、知味、知患、 T01n0026_p0603a21(00)║知出要,以慧知如真,是謂比丘覺。 CBETA T01 No. 26《中阿含經》卷44 
www.cbeta.org/result/normal/T01/0026_044.htm 
T01n0026_p0707a11(02)║此三彌提癡人,彼異學哺羅陀子盡問三覺,
T01n0026_p0707a12(01)║樂覺、苦覺、不苦不樂覺。阿難! 
T01n0026_p0707a13(06)║若 ... CBETA T01 No. 26《中阿含經》卷42 
www.cbeta.org/result/normal/T01/0026_042.htm 
T01n0026_p0691c05(04)║若比丘不染此三覺而解脫者,彼比丘唯存於捨, 
T01n0026_p0691c06(01)║極清淨也。比丘!彼比丘作是念:『我此清淨捨, ... CBETA T01 No. 26《中阿含經》卷24 
www.cbeta.org/result/normal/T01/0026_024.htm 
T01n0026_p0580a14(11)║汝此三覺為見何覺?是神耶?』阿難!當復語彼:『若有 
覺樂覺者, T01n0026_p0580a15(02)║彼於爾時二覺滅:苦覺、不苦不樂覺, ..."
 阿含辭典, "五受陰". 2013년 3월 7일에 확인
"五受陰: pañcannaṃ upādānakkhandhānaṃ, pañcupādānakkhandhā,另譯為「五取陰(「受」,另譯為「取」)、五取蘊(「陰」,另譯為「蘊」)、五盛陰」,意思是「帶著執取的五蘊」,參看「五陰」。(相關詞「五盛陰苦」)"
 阿含辭典, "". 2013년 3월 7일에 확인
"取: 1.執取;執著(upādāna),如「所取法」、「取緣有」、「五取蘊」,另譯為「受」。2.拿、抓,如「取擔」、「不與取」、「放一取一」、「應取汗」。3.選擇;挑選,如「若取涅槃」。"
↑ 이동:가   권오민 2003, 49-56쪽.
↑ 이동:가   星雲, "受蘊". 2012년 10월 19일에 확인.
↑ 이동:가    종교·철학 > 세계의 종교 > 불 교 > 불교의 사상 > 근본불교의 사상 > 12인연,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
 구나발타라(求那跋陀羅) 한역 T.99, 제11권, 제273경 〈수성유경(手聲喩經)〉 p. T02n0099_p0072c09 - T02n0099_p0072c10.
 구나발타라(求那跋陀羅) 한역 K.650, T.99, 제11권, 제273경 〈수성유경(手聲喩經)〉 p. 394 / 2145.
 세친 조, 현장 한역 T.1558, 제10권. p. T29n1558_p0053a02 - T29n1558_p0053a04.
 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K.955, T.1558, 제10권. p. 468 / 1397.
 운허, "三受(삼수)". 2012년 9월 29일에 확인.
 세친 조, 현장 한역 T.1558, 제4권. p. T29n1558_p0019a17 - T29n1558_p0019a18.
 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K.955, T.1558, 제4권. p. 162 / 1397.
 호법 등 지음, 현장 한역 T.1585, 제3권. p. T31n1585_p0011c11 - T31n1585_p0011c12.
 호법 등 지음, 현장 한역, 김묘주 번역 K.614, T.1585, 제3권. p. 123 / 583.
 세친 조, 현장 한역 T.1558, 제1권. p. T29n1558_p0004a02 - T29n1558_p0004a04.
 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K.955, T.1558, 제1권. p. 28 / 1397.
 무착 조, 현장 한역 T.1605, 제1권. pp. T31n1605_p0663c18 - T31n1605_p0664a02.
 세친 조, 현장 한역 T.1612, 제1권. p. T31n1612_p0848b26 - T31n1612_p0848b28.
↑ 이동:가   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41 / 1397쪽.
 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12 / 1397쪽.
 운허, "取蘊(취온)". 2012년 9월 14일에 확인.
 운허, "五取蘊(오취온)". 2012년 9월 14일에 확인.
 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42 / 1397쪽.
 구나발타라(求那跋陀羅) 한역 K.650, T.9974 / 2145쪽.
 구나발타라(求那跋陀羅) 한역 T.99T02n0099_p0014b20 - T02n0099_p0014b22쪽.
 권오민 2003, 192-197쪽.
 星雲, " 欲貪". 2012년 10월 16일에 확인.
 星雲, "五欲". 2012년 10월 16일에 확인.
 星雲, "". 2012년 10월 19일에 확인.
 세친 조, 현장 한역 T.1558, 제4권. p. T29n1558_p0019a19.
 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K.955, T.1558, 제4권. p. 163 / 1397.
 호법 등 지음, 현장 한역, 김묘주 번역 K.614, T.1585, 제3권. p. 119 / 583. 성(性)과 업(業)
"체성[性]은 직접적인 작용을, 업용[業]은 간접적인 작용을 말한다."
 호법 등 지음, 현장 한역, 김묘주 번역 K.614, T.1585, 제3권. p. 123 / 583. 수(受, vedāna)
"수(受, vedāna)심소는 ‘감수작용’ ‘느낌’의 심소이다. 여기에 고(苦) · 낙(樂) · 사(捨)의 3수(受)가 있다. 또는 3수에 우수(憂受) · 희수(喜受)를 더하여 5수(受)를 든다. 능히 수순 · 거슬림 · 중용의 대상을 받아들여서 심왕으로 하여금 기쁨이나 괴로움 등의 느낌을 일으키게 한다."
 호법 등 지음, 현장 한역, 김묘주 번역 K.614, T.1585, 제3권. p. 123 / 583. 3수(三受)
"낙수(樂受)에 있어서는 미득(未得)의 낙(樂)에는 합하기를 바라고[欲], 이득(已得)의 낙(樂)에는 떠나지 않기를 바란다. 고수(苦受)에 있어서는 미득(未得)의 고(苦)에는 합하지 않기를 좋아하고[樂], 이득(已得)의 고(苦)에는 떠나기를 좋아한다. 둘 다 아닌 것[非二]은 앞의 두 가지가 아닌 것을 말한다."








불기2565-05-07 
영문위키백과 스크랩 + 원문 

https://en.wikipedia.org/wiki/Vedanā



Vedan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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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lations of
vedanā
Englishfeeling, sensation, feeling-tone
Sanskritवेदना (vedanā)
Paliवेदना (vedanā)
Burmeseဝေဒနာ
Chinese受 (shòu)
Japanese受 (ju)
Khmerវេទនា
(Vaetenea)
Korean수 (su)
Monဝေဒနာ
Shanဝူၺ်ႇတၼႃႇ
Tibetanཚོར་བ།
Vietnamese受 (thụ, thọ)
Glossary of Buddhism
Vedanā ( and : वेदना) is an ancient term traditionally translated as either "" or "sensation." In general, vedanā refers to the pleasant, unpleasant and neutral sensations that occur when our internal come into with external sense objects and the associated . Vedanā is identified as or "hedonic tone" in psychology.
Vedanā is identified within the Buddhist teaching as follows:
One of the in the Theravāda Abhidharma.
One of the in the Mahāyāna Abhidharma.
One of the (in both Theravāda and Mahāyāna traditions).
One of the (in both Theravāda and Mahāyāna traditions).
One of the objects of focus within the practice.
In the context of the twelve links, for and to vedanā leads to ; reciprocally, and of vedanā can lead to and the of the causes of suffering.





Contents

1Definitions1.1Theravada
1.2Mahayana
1.3Relation to "emotions"

2Attributes2.1Three modes, six classes
2.2Two, three, five, six, 18, 36, 108 kinds

3Canonical frameworks3.1Mental aggregate
3.2Central condition
3.3Mindfulness base
3.4Wisdom practices

4Alternate translations
5See also
6Notes
7Sources
8External links






Definitions[■Edit]
Theravada[■Edit]
Bhikkhu Bodhi states:
Feeling is the which feels the object. It is the effective mode in which the object is experienced. The Pali word vedanā does not signify emotion (which appears to be a complex phenomenon involving a variety of concomitant mental factors), but the bare quality of an experience, which may be either pleasant, painful or neutral....Nina van Gorkom states:
When we study the Abhidhamma we learn that 'vedanā' is not the same as what we mean by feeling in conventional language. Feeling is , it experiences something. Feeling never arises alone; it accompanies and other and it is conditioned by them. Thus, feeling is a conditioned nāma. Citta does not feel, it cognizes the object and vedanā feels...All feelings have the function of experiencing the taste, the flavour of an object (Atthasālinī, I, Part IV, Chapter I, 109). The Atthasālinī uses a simile in order to illustrate that feeling experiences the taste of an object and that citta and the other cetasikas which arise together with feeling experience the taste only partially. A cook who has prepared a meal for the king merely tests the food and then offers it to the king who enjoys the taste of it:...and the king, being lord, expert, and master, eats whatever he likes, even so the mere testing of the food by the cook is like the partial enjoyment of the object by the remaining dhammas (the citta and the other cetasikas), and as the cook tests a portion of the food, so the remaining dhammas enjoy a portion of the object, and as the king, being lord, expert and master, eats the meal according to his pleasure, so feeling, being lord, expert and master, enjoys the taste of the object, and therefore it is said that enjoyment or experience is its function.Thus, all feelings have in common that they experience the 'taste' of an object. Citta and the other accompanying cetasikas also experience the object, but feeling experiences it in its own characteristic way.




Mahayana[■Edit]
The states:
What is the absolutely specific characteristic of vedana? It is to experience. That is to say, in any experience, what we experience is the individual maturation of any positive or negative action as its final result.Mipham Rinpoche states:
Sensations are defined as impressions.The aggregate of sensations can be divided into three: pleasant, painful, and neutral. Alternatively, there are five: pleasure and mental pleasure, pain and mental pain, and neutral sensation.In terms of support, there are six sensations resulting from contact...Alexander Berzin describes this mental factors as feeling (tshor-ba, Skt. vedanā) some level of happiness. He states:
When we hear the word “feeling” in a Buddhist context, it’s only referring to this: feeling some level of happy or unhappy, somewhere on the spectrum. So, on the basis of pleasant contacting awareness—it comes easily to mind—we feel happy. Happiness is: we would like it to continue. And, on the basis of unpleasant contacting awareness—it doesn’t come easily to the mind, we basically want to get rid of it—we feel unhappiness. “Unhappiness” is the same word as “suffering” (mi-bde-ba, Skt. duhkha). Unhappiness is: I don’t want to continue this; I want to be parted from this.And neutral contacting awareness. We feel neutral about it—neither want to continue it nor to discontinue it...




Relation to "emotions"[■Edit]
Vedanā is the distinct valence or "hedonic tone" of emotional psychology, neurologically identified and isolated.
Contemporary teachers Bhikkhu Bodhi and Chögyam Trungpa Rinpoche clarify the relationship between vedanā (often translated as "feelings") and Western notions of "emotions."
Bhikkhu Bodhi writes:
"The Pali word vedanā does not signify emotion (which appears to be a complex phenomenon involving a variety of concomitant mental factors), but the bare affective quality of an experience, which may be either pleasant, painful or neutral."[3]Chögyam Trungpa Rinpoche writes:
"In case [i.e. within the Buddhist teachings] 'feeling' is not quite our ordinary notion of feeling. It is not the feeling we take so seriously as, for instance, when we say, 'He hurt my feelings.' This kind of feeling that we take so seriously belongs to the fourth and fifth skandhas of concept and consciousness."[8]




Attributes[■Edit]
In general, the Pali canon describes vedanā in terms of three "modes" and six "classes." Some discourses discuss alternate enumerations including up to 108 kinds.





Three modes, six classes[■Edit]
Figure 1: The Pali Canon's Six Sextets:
sense bases

f
e
e
l
i
n
g


c
r
a
v
i
n
g
"internal"
sense
organs
<–>"external"
sense
objects
contact

consciousness
The six internal are the eye, ear,
nose, tongue, body & mind.
The six external sense bases are ,
sound, odor, flavors, touch & .
Sense-specific arises dependent
on an internal & an external sense base.
is the meeting of an internal sense
base, external sense base & consciousness.
Feeling is dependent on contact.
Craving is dependent on feeling.
Source: MN 148 (Thanissaro, 1998) diagram details
Throughout canonical discourses (Sutta Pitaka), the Buddha teaches that there are three modes of vedanā:
pleasant (sukhā)
unpleasant (dukkhā)
neither pleasant nor unpleasant (adukkham-asukhā, "ambivalent", sometimes referred to as "neutral" in translation)[9]
Elsewhere in the Pali canon it is stated that there are six classes of vedanā, corresponding to sensations arising from contact (Skt: sparśa; Pali: phassa) between an internal sense organ (āyatana; that is, the eye, ear, nose, tongue, body or mind), an external sense object and the associated consciousness (Skt.: vijnana; Pali: viññāna). (See Figure 1.) In other words:
feeling arising from the contact of eye, visible form and eye-consciousness
feeling arising from the contact of ear, sound and ear-consciousness
feeling arising from the contact of nose, smell and nose-consciousness
feeling arising from the contact of tongue, taste and tongue-consciousness
feeling arising from the contact of body, touch and body-consciousness
feeling arising from the contact of mind (mano), thoughts (dhamma) and mind-consciousness[10]





Two, three, five, six, 18, 36, 108 kinds[■Edit]
In a few discourses, a multitude of kinds of vedana are alluded to ranging from two to 108, as follows:
two kinds of feeling: physical and mental
three kinds: pleasant, painful, neutral
five kinds: physical pleasant, physical painful, mental pleasant, mental painful, equanimous
six kinds: one for each sense faculty (eye, ear, nose, tongue, body, mind)
18 kinds: explorations of the aforementioned three mental kinds of feelings (mental pleasant, mental painful, equanimous) each in terms of each of the aforementioned six sense faculties
36 kinds: the aforementioned 18 kinds of feeling for the householder and the aforementioned 18 kinds for the renunciate
108 kinds: the aforementioned 36 kinds for the past, for the present and for the future[11]
In the wider Pali literature, of the above enumerations, the post-canonical Visuddhimagga highlights the five types of vedanā: physical pleasure (sukha); physical displeasure (dukkha); mental happiness (somanassa); mental unhappiness (domanassa); and, equanimity (upekkhā).[12]





Canonical frameworks[■Edit]
Figure 2:
The (pañca khandha)
according to the .
form (rūpa)
4 elements
(mahābhūta)
contact
(phassa)

consciousness
(viññāna)










mental factors (cetasika)

feeling
(vedanā)


perception
(sañña)


formation
(saṅkhāra)

Form is derived from the Four Great Elements.
Consciousness arises from other aggregates.
Mental Factors arise from the of
and .
Source: MN 109 (Thanissaro, 2001) | diagram details
Vedanā is a pivotal phenomenon in the following frequently identified frameworks of the Pali canon:
the "five aggregates"
the twelve conditions of "dependent origination"
the four "foundations of mindfulness"





Mental aggregate[■Edit]
Vedanā is one of the five aggregates (Skt.: skandha; Pali: khandha) of clinging (Skt., Pali: upādāna; see Figure 2 to the right). In the canon, as indicated above, feeling arises from the contact of a sense organ, sense object and consciousness.





Central condition[■Edit]
In the Chain of Conditioned Arising (Skt: pratītyasamutpāda; Pali: paṭiccasamuppāda), the Buddha explains that:
vedanā arises with contact (phassa) as its condition
vedanā acts as a condition for craving (Pali: taṇhā; Skt.: tṛṣṇā).[13]
In the post-canonical 5th-century Visuddhimagga, feeling (vedana) is identified as simultaneously and inseparably arising from consciousness (viññāṇa) and the mind-and-body (nāmarūpa).[14] On the other hand, while this text identifies feeling as decisive to craving and its mental sequelae leading to suffering, the conditional relationship between feeling and craving is not identified as simultaneous nor as being karmically necessary.[15]





Mindfulness base[■Edit]
Throughout the canon, there are references to the four "foundations of mindfulness" (satipaṭṭhāna): the body (kāya), feelings (vedanā), mind states (citta) and mental experiences (dhammā). These four foundations are recognized among the seven sets of qualities conducive to enlightenment (bodhipakkhiyādhammā). The use of vedanā and the other satipaṭṭhāna in Buddhist meditation practices can be found in the Satipaṭṭhāna Sutta and the Ānāpānasati Sutta.





Wisdom practices[■Edit]
Each mode of vedanā is accompanied by its corresponding underlying tendency or obsession (anusaya). The underlying tendency for pleasant vedanā is the tendency toward lust, for unpleasant, the tendency toward aversion, and for neither pleasant nor unpleasant, the tendency toward ignorance.[16]
In the Canon it is stated that meditating with concentration (samādhi) on vedanā can lead to deep mindfulness (sati) and clear comprehension (sampajañña) (see Table to the right).[17] With this development, one can experience directly within oneself the reality of impermanence (anicca) and the nature of attachment (upādāna). This in turn can ultimately lead to liberation of the mind (nibbāna).





Alternate translations[■Edit]
Alternate translations for the term vedana are:
Feeling (Nina van Gorkom, Bhikkhu Bodhi, Alexander Berzin)
Feeling some level of happiness (Alexander Berzin)
Feeling-tone (Herbert Guenther)
Sensation (Erik Kunsang)





See also[■Edit]
Affect (psychology)
Ṣaḍāyatana (Skt.; Pali: saḷāyatana) - six sense bases
Satipaṭṭhāna (Pali; Skt.: smṛtyupasthāna) - foundations of mindfulness
Skandha (Skt.; Pali: khandha) - aggregates
Valence (psychology)





Notes[■Edit]
^ Generally, vedanā is considered to not include full-blown "emotions." See the section "Feeling," not "emotion" below.
^ See, for instance, Rhys Davids & Stede (1921-25), p. 648, entry for "Vedanā" (retrieved 2008-01-09 from the "University of Chicago" at http://dsal.uchicago.edu/cgi-bin/philologic/getobject.pl?c.3:1:2277.pali), which initially defines this Pali word simply as "feeling, sensation."
^ Jump up to:a b Bhikkhu Bodhi (2003), p. 80
^ Gorkom (2010), Definition of Feeling
^ Guenther (1975), Kindle Locations 329-331.
^ Kunsang (2004), p. 21.
^ Developing the Mind Based on Buddha-Nature, Session Two: Primary Consciousness and Mental Factors, Alexander Berzin
^ Trungpa (2001), p. 32.
^ See, for instance, SN 36.5, Datthabba Sutta (Nyanaponika, 1983). In the Visuddhimagga 460, there is a similar but different threefold enumeration: wholesome (kusalā), unwholesome (akusalā) and indefinite (avyākatā) (Rhys Davids & Stede, 1921–25, ibid).
^ See, for example, the Chachakka Sutta ( 148) which ascribes to the Buddha the following words:"'The six classes of feeling should be known.' Thus was it said. In reference to what was it said? Dependent on the eye & forms there arises consciousness at the eye. The meeting of the three is contact. With contact as a requisite condition there is feeling. Dependent on the ear & sounds there arises consciousness at the ear. The meeting of the three is contact. With contact as a requisite condition there is feeling. Dependent on the nose & aromas there arises consciousness at the nose. The meeting of the three is contact. With contact as a requisite condition there is feeling. Dependent on the tongue & flavors there arises consciousness at the tongue. The meeting of the three is contact. With contact as a requisite condition there is feeling. Dependent on the body & tactile sensations there arises consciousness at the body. The meeting of the three is contact. With contact as a requisite condition there is feeling. Dependent on the intellect & ideas there arises consciousness at the intellect. The meeting of the three is contact. With contact as a requisite condition there is feeling. 'The six classes of feeling should be known.' Thus was it said...." (Thanissaro, 1998.)For other references to the "six classes of feeling/sensation," see the Sattaṭṭhāna Sutta ( 22.57) , and the Vedanā Sutta ( 25.5)
^ Two virtually identical discourses that simply allude to the various number of vedana are MN 59 (Thanissaro, 2005b) and SN 26.19 (Thanissaro, 2005c). These different kinds of vedana are spelled out in SN 26.22 (Thanissaro, 2005a). See also Hamilton (2001), pp. 43-6.
^ Vism. 461 (Rhys Davids & Stede, 1921-25, p. 648, entry for "Vedanā."; see this entry also regarding the distinction between "modes" and "types."
^ See, e.g., SN 12.1 ff.
^ Explicitly, in terms of the language of the Abhidhamma, the Visuddhimagga (XVII, 201-228) identifies that the conditions (nidāna) of consciousness, mind-body, the six senses, contact and feeling are related (paccaya) by conascence, mutuality, support, kamma-result, nutriment, association and presence. (Note that feeling is not related by dissociation to its precursors.)
^ In particular, Vsm XVI, 238 identifies the sole relationship between feeling and craving to be "decisive support."
^ Chachakka Sutta ("Six Sets of Six," 148). See for instance, the following statement attributed to the Buddha :'Dependent on the eye & forms there arises consciousness at the eye. The meeting of the three is contact. With contact as a requisite condition, there arises what is felt either as pleasure, pain, or neither pleasure nor pain. If, when touched by a feeling of pleasure, one relishes it, welcomes it, or remains fastened to it, then one's passion-obsession gets obsessed. If, when touched by a feeling of pain, one sorrows, grieves, & laments, beats one's breast, becomes distraught, then one's resistance-obsession gets obsessed. If, when touched by a feeling of neither pleasure nor pain, one does not discern, as it actually is present, the origination, passing away, allure, drawback, or escape from that feeling, then one's ignorance-obsession gets obsessed....'
^ AN 4.41: for Pali, see SLTP (n.d); for English translations, see Nyanaponika & Bodhi (1999), pp. 88-89, Thanissaro (1997a), Upalavanna (n.d.).






Sources[■Edit]
Berzin, Alexander (2006), Primary Minds and the 51 Mental Factors
(ed.) (2000). A Comprehensive Manual of Abhidhamma: The Abhidhammattha Sangaha of Ācariya Anuruddha. Seattle, WA: Pariyatti Editions. ISBN.
Bhikkhu Bodhi (2003), A Comprehensive Manual of Abhidhamma, Pariyatti Publishing
Dalai Lama (1992). The Meaning of Life, translated and edited by Jeffrey Hopkins, Boston: Wisdom.
Guenther, Herbert V. & Leslie S. Kawamura (1975), Mind in Buddhist Psychology: A Translation of Ye-shes rgyal-mtshan's "The Necklace of Clear Understanding" Dharma Publishing. Kindle Edition.
Kunsang, Erik Pema (translator) (2004). Gateway to Knowledge, Vol. 1. North Atlantic Books.
Nina van Gorkom (2010), Cetasikas, Zolag
Thanissaro Bhikkhu (trans.) (1997). Paticca-samuppada-vibhanga Sutta: Analysis of Dependent Co-arising, Access to Insight
Hamilton, Sue (2001). Identity and Experience: The Constitution of the Human Being according to Early Buddhism. Oxford: Luzac Oriental. ISBN 1-898942-23-4.
Nyanaponika Thera (trans.) (1983). Datthabba Sutta: To Be Known (SN 36.5). Retrieved 2007-06-08 from "Access to Insight" at: http://www.accesstoinsight.org/tipitaka/sn/sn36/sn36.005.nypo.html.
Nyanaponika Thera & Bhikkhu Bodhi (trans.) (1999). Numerical Discourses of the Buddha: An Anthology of Suttas from the Anguttara Nikaya. Kandy, Sri Lanka: Buddhist Publication Society. ISBN 0-7425-0405-0.
Rhys Davids, T.W. & William Stede (eds.) (1921-5). The Pali Text Society’s Pali–English Dictionary. Chipstead: Pali Text Society. A general on-line search engine for the PED is available at http://dsal.uchicago.edu/dictionaries/pali/.
Sri Lanka Buddha Jayanti Tipitaka Series (SLTP) (n.d.). Samādhibhāvanāsuttaṃ (AN AN 4.1.5.1, in Pali). Retrieved 2007-06-08 from "MettaNet-Lanka" at: http://www.metta.lk/tipitaka/2Sutta-Pitaka/4Anguttara-Nikaya/Anguttara2/4-catukkanipata/005-rohitassavaggo-p.html.
Thanissaro Bhikkhu (trans.) (1997a). Samadhi Sutta: Concentration (AN 4.41). Retrieved on 2007-06-08 from "Access to Insight" at: http://www.accesstoinsight.org/tipitaka/an/an04/an04.041.tha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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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issaro Bhikkhu (trans.) (1998). Chachakka Sutta: The Six Sextets (MN 148). Retrieved 2007-06-08 from "Access to Insight" at: http://www.accesstoinsight.org/tipitaka/mn/mn.148.than.html.
Thanissaro Bhikkhu (trans.) (2004). Vedana Sutta: Feeling (SN 25.5). Retrieved 2007-06-08 from "Access to Insight" at: http://www.accesstoinsight.org/tipitaka/sn/sn25/sn25.005.than.html.
Thanissaro Bhikkhu (trans.) (2005a). Atthasata Sutta: The One-hundred-and-eight Exposition (SN 36.22). Retrieved 2008-03-31 from "Access to Insight" at http://www.accesstoinsight.org/tipitaka/sn/sn36/sn36.022.than.html.
Thanissaro Bhikkhu (trans.) (2005b). Bahuvedaniya Sutta: Many Things to be Experienced (MN 59). Retrieved 2008-03-31 from "Access to Insight" at http://www.accesstoinsight.org/tipitaka/mn/mn.059.than.html.
Thanissaro Bhikkhu (trans.) (2005c). Pañcakanga Sutta: With Pañcakanga (SN 36.19). Retrieved 2008-03-31 from "Access to Insight" at http://www.accesstoinsight.org/tipitaka/sn/sn36/sn36.019.than.html.
Trungpa, Chögyam (2001). Glimpses of Abhidharma. Boston: Shambhala. ISBN 1-57062-764-9.
Upalavanna, Sister (n.d.). Samādhibhāvanāsuttaṃ – Developments of concentration (AN AN 4.5.1). Retrieved 2007-06-08 from "MettaNet-Lanka" at: http://www.metta.lk/tipitaka/2Sutta-Pitaka/4Anguttara-Nikaya/Anguttara2/4-catukkanipata/005-rohitassavaggo-e.html.





External links[■Edit]
Nyanaponika Thera (ed., trans.) (1983). Contemplation of Feeling: The Discourse-Grouping on the Feelings (Vedana-Samyutta) (The Wheel, No. 303/304). Kandy, Sri Lanka: Buddhist Publication Society. Transcribed by Joe Crea (1995). Retrieved 2007-06-08 from "Access to Insight" at: http://www.accesstoinsight.org/lib/authors/nyanaponika/wheel303.html.
Preceded by
Sparśa
Twelve Nidānas
Vedanā
Succeeded by
Tṛṣṇā



: Buddhist meditation
Twelve nidānas
Sanskrit words and phrases
Pali words and phrases










불기2565-05-07
영문 위키백과 스크랩 + 구글번역
https://en.wikipedia.org/wiki/Vedanā
Vedanā
무료 백과 사전, 위키피디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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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danā의 번역
영어느낌, 감각, 느낌 톤
산스크리트वेदना ( vedanā )
팔리 어वेदना ( vedanā )
버마 사람ဝေဒနာ
( IPA : [wèdənà] )
중국말受 (shòu)
일본어受 (주)
크메르어វេទនា
(Vaetenea)
한국어수 (su)
ဝေဒနာ
( [wètənɛ̀a] )
Shanဝူၺ်ႇ တ ၼႃႇ
( [woj2 ta1 naa2] )
티베트어ཚོར་ བ །
( Wylie : tshor ba;
THL : tsorwa )
베트남어受 (thụ, thọ)
불교 용어
베다 ( 팔리어산스크리트어 : वेदना) 전통적 중 하나 "로 번역 고대 용어 느낌 " [1] 또는 "감각." [2] 일반적으로 vedanā 는 우리의 내부 감각 기관 이 외부 감각 대상 및 관련 의식접촉 할 때 발생하는 쾌적하고 불쾌하며 중립적 인 감각을 말합니다 . Vedanā는 심리학에서 원자가 또는 "감각적 어조" 로 식별됩니다 .
Vedanā는 불교 가르침에서 다음과 같이 식별됩니다.
Theravāda Abhidharma 의 일곱 가지 보편적 정신 요소 중 하나입니다 .
Mahāyāna Abhidharma 의 다섯 가지 보편적 정신 요소 중 하나 .
12 개의 종속 기원 링크 중 하나 (Theravāda 및 Mahāyāna 전통 모두에서).
5 개의 스 칸다 중 하나 (Theravāda 및 Mahāyāna 전통 모두에서).
마음 챙김 연습 의 네 가지 기초 내에서 초점의 대상 중 하나입니다 .
열두 링크의 맥락에서 베다 나에 대한 갈망애착고통으로 이어진다 . 상호 적으로, 집중된 인식 과 베다 나에 대한 명확한 이해깨달음 과 고통의 원인의 소멸 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내용

1정의1.1소승
1.2Mahayana
1.3"감정"과의 관계

2속성2.13 가지 모드, 6 가지 클래스
2.22, 3, 5, 6, 18, 36, 108 종

삼표준 프레임 워크3.1정신 집합체
3.2중앙 상태
3.3마음 챙김베이스
3.4지혜의 실천

4대체 번역
5또한보십시오
6메모
7출처
8외부 링크

정의 [ 편집 ]
소승 [ 편집 ]
Bhikkhu Bodhi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느낌은 대상을 느끼는 정신적 요소 입니다. 대상이 경험되는 효과적인 모드입니다. Pali 단어 vedanā는 감정 (다양한 수반되는 정신적 요인을 포함하는 복잡한 현상으로 보임)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유쾌하고 고통 스럽거나 중립적 일 수있는 경험 의 순수한 정서적 특성을 의미합니다 .... [3]Nina van Gorkom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Abhidhamma를 공부할 때 우리는 'vedanā'가 우리가 관습적인 언어로 느끼는 느낌과 동일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느낌은 나마 이고, 무언가를 경험합니다. 느낌은 혼자서 생기지 않습니다. 그것은 citta 및 다른 cetasikas를 동반 하며 그들에 의해 조절됩니다. 따라서 감정은 조건부 나마입니다. Citta는 느끼지 않고 대상을 인식하고 vedanā는 느낍니다 ...모든 감정은 대상의 맛, 풍미 를 경험 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 Atthasālinī , I, Part IV, Chapter I, 109). Atthasālinī는 그 느낌 경험 객체의 맛과 그 시타와 맛 부분적으로 만 경험을 느낌과 함께 발생하는 다른 cetasikas을 설명하기 위해 비유를 사용합니다. 왕을 위해 식사를 준비한 요리사는 그저 음식을 시험 한 다음 그 맛을 즐기는 왕에게 제공합니다.... 영주, 전문가, 주인 인 왕은 그가 좋아하는 것을 먹습니다. 요리사가 음식을 시험하는 것만으로도 나머지 법 (시타와 다른 세타 시카)이 대상을 부분적으로 즐기는 것과 같습니다. ) 요리사가 음식의 일부를 테스트 할 때 나머지 법은 대상의 일부를 즐기며, 왕이 영주, 전문가 및 마스터로서 자신의 즐거움에 따라 식사를 먹습니다. 전문가이자 마스터는 물건의 맛을 즐기기 때문에 즐거움이나 경험이 그 기능이라고합니다.따라서 모든 감정은 사물의 '맛'을 경험한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Citta와 다른 동반하는 cetasikas도 대상을 경험하지만 느낌은 그 자체의 특징적인 방식으로 그것을 경험합니다. [4]Mahayana [ 편집 ]
대승 아비달마 집론의 상태 :
vedana의 절대적인 특징은 무엇입니까? 경험하는 것입니다. 즉, 어떤 경험에서든 우리가 경험하는 것은 최종 결과로서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행동의 개별적인 성숙입니다. [5]Mipham Rinpoche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6]
감각은 노출로 정의됩니다.감각의 집합체는 쾌적함, 고통 스러움, 중립의 세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또는 쾌락과 정신적 쾌락, 고통과 정신적 고통, 중립 감각의 다섯 가지가 있습니다.지원 측면에서 접촉으로 인한 6 가지 감각이 있습니다.Alexander Berzin은 이러한 정신적 요인을 어떤 수준의 행복감 (tshor-ba, Skt. vedanā) 이라고 설명합니다 . 그는 말한다 : [7]
우리가 불교 적 맥락에서“느낌”이라는 단어를들을 때, 그것은 단지 이것을 언급하는 것입니다 : 스펙트럼 어딘가에서 어느 정도의 행복 또는 불행을 느끼는 것입니다. 따라서 유쾌한 접촉 인식 (쉽게 떠오르는)을 바탕으로 우리는 행복하다고 느낍니다. 행복은 : 우리는 그것이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불쾌한 접촉 인식을 기반으로-쉽게 떠오르지 않고 기본적으로 제거하고 싶어합니다. 우리는 불행을 느낍니다. “불행”은“고통”과 같은 단어입니다 (mi-bde-ba, Skt. duhkha). 불행은 : 나는 이것을 계속하고 싶지 않다; 나는 이것에서 헤어지고 싶다.그리고 중립적 인 접촉 인식. 우리는 그것에 대해 중립적이라고 느낍니다. 계속하거나 중단하고 싶지도 않습니다."감정"과의 관계 [ 편집 ]
Vedanā는 신경 학적으로 확인되고 격리 된 감정 심리학 의 뚜렷한 원자가 또는 "감각적 어조"입니다.
현대 교사 인 Bhikkhu BodhiChögyam Trungpa Rinpoche는 vedanā (종종 "감정"으로 번역됨)와 서양의 "감정"개념 사이의 관계를 명확히합니다 .
Bhikkhu Bodhi는 다음과 같이 씁니다.
"Pali 단어 vedanā 는 감정 (다양한 수반되는 정신적 요인을 포함하는 복잡한 현상으로 보임)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유쾌하고 고통 스럽거나 중립적 일 수있는 경험의 정서적 특성을 의미합니다." [삼]Chögyam Trungpa Rinpoche는 다음과 같이 씁니다.
"[즉, 불교의 가르침 내에서] '느낌'이 우리의 평범한 느낌의 개념이 아닌 경우에. 예를 들어 '그가 내 감정을 상하게했다'고 말할 때처럼 우리가 그렇게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느낌이 아닙니다. 우리가 그렇게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이런 느낌 은 개념의식 에 대한 네 번째와 다섯 번째 스칸 다스 에 속합니다 . " [8]속성 [ 편집 ]
일반적으로 Pali 캐논 은 3 개의 "모드"와 6 개의 "클래스"로 vedanā를 설명합니다. 일부 담화에서는 최대 108 가지 종류를 포함한 대체 열거에 대해 논의합니다.
세 가지 모드, 여섯 클래스 [ 편집 ]
그림 1 : 팔리어 캐논 의 여섯 육중 :
감각 기지

f
e
e
l
i
n
g


C
R V I N g




"내부"
감각
기관
<–>"외부"
감지
개체
접촉

의식
6 개의 내부 감각 기반 은 눈, 귀,
코, 혀, 몸과 마음입니다.
여섯 가지 외부 감각 기반은 가시적 형태 ,
소리, 냄새, 풍미, 촉각 및 정신적 대상 입니다.
감각 특유의 의식
내부 및 외부 감각 기반에 따라 발생 합니다.
접촉 은 내적 감각
기반, 외부 감각 기반 및 의식 의 만남입니다 .
느낌 은 접촉에 달려 있습니다.
갈망 은 감정에 달려 있습니다.
출처 : MN 148 (Thanissaro, 1998) 다이어그램 세부 정보
전반에 걸쳐 표준 담론 ( 경장은 )는 부처님 베다의 세 가지 모드가 있다는 것을 가르친다 :
유쾌한 ( sukhā )
불쾌한 ( dukkhā )
유쾌하지도 불쾌하지도 않다 ( adukkham-asukhā , "양가", 번역에서 "중립"이라고도 함) [9]
Pali 캐논의 다른 곳에서는 내부 감각 기관 ( āyatana , 즉 눈, 귀, 코, 혀 ) 사이의 접촉 (Skt : sparśa ; Pali : phassa ) 에서 발생하는 감각에 해당하는 6 가지 종류의 베다 나가 있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 , 몸 또는 마음), 외부 감각 대상 및 관련 의식 (Skt .: vijnana ; Pali : viññāna ). (그림 1 참조) 즉,
눈의 접촉, 눈에 보이는 형태 및 눈 의식에서 발생하는 느낌
귀, 소리 및 귀 의식의 접촉에서 발생하는 느낌
코, 후각 및 코 의식이 접촉하여 발생하는 느낌
혀, 미각 및 혀 의식의 접촉에서 발생하는 느낌
신체, 촉감 및 신체 의식의 접촉에서 발생하는 느낌
마음 ( mano ), 생각 ( dhamma ) 및 마음 의식 의 접촉에서 발생하는 느낌 [10]
2, 3, 5, 6, 18, 36, 108 종 [ 편집 ]
몇 가지 담화에서 다음과 같이 다양한 종류의 베다 나가 2에서 108까지로 암시됩니다.
두 종류의 느낌 : 육체적, 정신적
세 종류 : 쾌적함, 고통 스러움, 중립적
5 가지 종류 : 육체적 유쾌함, 육체적 고통 스러움, 정신적 유쾌함, 정신적 고통 스러움 , 동등 함
6 가지 : 각 감각 기능 (눈, 귀, 코, 혀, 몸, 마음)에 대해 1 개
18 가지 : 앞서 언급 한 여섯 가지 감각 기능 각각에 대해 앞서 언급 한 세 가지 정신적 감정 (정신적 쾌적함, 정신적 고통 스러움, 평등 함) 탐색
36 종 : 집주인에 대한 상기 18 가지 감정 과 이탈자에 대한 상기 18 가지
108 종 : 앞서 언급 한 36 종의 과거, 현재, 미래 [11]
더 넓은 Pali 문헌에서 , 위의 열거들 중에서, 포스트-정경 Visuddhimagga 는 다섯 가지 유형의 vedanā를 강조합니다 : 육체적 쾌락 ( sukha ); 육체적 불만 ( dukkha ); 정신적 행복 ( somanassa ); 정신적 불행 ( domanassa ); 그리고, 평정 ( upekkhā ). [12]
표준 프레임 워크 [ 편집 ]
그림 2 : 다섯 집계 ( PANCA khandha )

에 따라 팔리어 캐논 .
형태 ( rūpa )
4 개 요소
( mahābhūta )
연락처
( phassa )

의식
( viññāna )










정신적 요인 ( cetasika )

느낌
( vedanā )


지각
( sañña )


형성
(상 카라 )

형식4 대 원소 에서 파생됩니다 .
의식다른 집합체 에서 발생합니다 .
정신적 요인 은 의식접촉기타 집합체에서 발생 합니다.

출처 : MN 109 (Thanissaro, 2001) | 다이어그램 세부 정보
Vedanā는 Pali 캐논의 다음과 같이 자주 확인되는 틀에서 중추적 인 현상입니다.
"다섯 집계"
"의존적 기원"의 12 가지 조건
네 가지 "마음 챙김의 기초"
정신 집합 [ 편집 ]
Vedanā는 집착 (Skt., Pali : upādāna ; 오른쪽 그림 2 참조 )의 다섯 가지 집합체 (Skt .: skandha ; Pali : khandha ) 중 하나입니다 . 위에서 지적한 바와 같이 정경에서 감각은 감각 기관, 감각 대상 및 의식의 접촉에서 발생합니다.
중심 조건 [ 편집 ]
에서 , 주방에 기인하여 체인 (SKT : 연기 , 팔리어 : paṭiccasamuppāda ), 부처는 설명합니다 :
vedanā는 그 상태로 접촉 ( phassa )으로 발생 합니다.
vedanā는 갈망의 조건으로 작용합니다 (Pali : taṇhā ; Skt .: tṛṣṇā ). [13]
5 세기 이후의 Visuddhimagga 에서 감정 ( vedana )은 의식 ( viññāṇa )과 심신 ( nāmarūpa ) 에서 동시에 그리고 불가분하게 발생하는 것으로 식별됩니다 . [14] 한편,이 텍스트가 식별으로 느끼면서 결정적인 갈망 및 정신적 후유증 고통 선도 느낌 갈망의 조건으로 동시 관계도 karmically 필요한 것으로 식별되지 않는다. [15]
마음 챙김베이스 [ 편집 ]
정경 전체에 걸쳐 네 가지 "마음 챙김의 기초"( satipaṭṭhāna )에 대한 언급이 있습니다 : 몸 ( kāya ), 감정 ( vedanā ), 마음 상태 ( citta ) 및 정신적 경험 ( dhammā ). 이 네 가지 기초는 깨달음에 도움이되는 일곱 가지 특성 ( bodhipakkhiyādhammā ) 중 하나로 인정 됩니다. 불교 명상 수행 에서 vedanā 및 다른 satipaṭṭhāna 의 사용은 Satipaṭṭhāna SuttaĀnāpānasati Sutta 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
지혜의 실천 [ 편집 ]
vedanā의 각 모드는 그에 상응하는 근본적인 경향 또는 집착 ( anusaya )을 동반합니다 . 유쾌한 vedanā의 근본적인 경향은 정욕에 대한 경향, 불쾌한 경향, 혐오 경향, 그리고 유쾌하거나 불쾌하지 않은 경향은 무지에 대한 경향 입니다. [16]
정경 에서는 vedanā 에 대한 집중 ( samādhi )으로 명상 하면 깊은 마음 챙김 ( sati )과 명확한 이해 ( sampajaña )로 이어질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 오른쪽 표 참조). [17] 이 개발로, 하나는 자신의 내에서 직접 이용할 수 현실 무상 ( anicca ) 및 어태치먼트 (의 특성 upādāna을 ). 이것은 궁극적으로 마음의 해방 ( nibbāna ) 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대체 번역 [ 편집 ]
vedana라는 용어에 대한 대체 번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느낌 (Nina van Gorkom, Bhikkhu Bodhi, Alexander Berzin)
어느 정도의 행복을 느낀다 (Alexander Berzin)
느낌 톤 (Herbert Guenther)
Sensation (에릭 건상)
참조 [ 편집 ]
영향 (심리학)
Ṣaḍāyatana (Skt .; Pali : saḷāyatana )-여섯 감각 기지
Satipaṭṭhāna (Pali; Skt .: smṛtyupasthāna )-마음 챙김의 기초
Skandha (Skt .; Pali : khandha )-집합체
원자가 (심리학)
메모 [ 편집 ]
^ 일반적으로 vedanā 는본격적인 "감정"을 포함 하지 않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아래의 "감정"이 아닌 "느낌" 섹션을 참조하십시오.
Rhys Davids & Stede (1921-25), p. 648, "Vedanā"항목 (http://dsal.uchicago.edu/cgi-bin/philologic/getobject.pl?c.3:1:2277의 "University of Chicago"에서 2008-01-09 검색) . pali )는 처음에이 Pali 단어를 단순히 "느낌, 감각"으로 정의합니다.
^ 다음으로 이동 :a b Bhikkhu Bodhi (2003), p. 80
Gorkom (2010), 느낌의 정의
Guenther (1975), Kindle Locations 329-331.
Kunsang (2004), p. 21.
^ 불성, 세션 2 : 일차 의식과 정신 요인, Alexander Berzin에 근거한 마음을 개발하기
Trungpa (2001), 페이지. 32.
^ 예를 들어, SN 36.5, Datthabba Sutta (Nyanaponika, 1983) 참조.Visuddhimagga 460에는 비슷하지만 다른 세 가지 열거가 있습니다 : 건전한 ( kusalā ), 불건전 한 ( akusalā ) 및 무한한 ( avyākatā ) (Rhys Davids & Stede, 1921–25, ibid ).
^ 예를 들어,부처님에게 다음과 같은 말이있는 Chachakka Sutta ( MN148)를보십시오 :" '감정의 여섯 가지 부류를 알아야합니다.' 말한 내용과 관련하여 눈과 형태에 따라 눈에 의식이 생기고 세 사람의 만남은 접촉이며 접촉이 필수 조건 인 느낌이있다 귀와 소리에 따라 달라진다 귀에 의식이 생깁니다. 세 사람의 만남은 접촉입니다. 접촉이 필수 조건입니다. 코와 향기에 따라 코에 의식이 생깁니다. 세 사람의 만남은 접촉입니다. 혀와 풍미에 따라 혀에 의식이 생깁니다. 세 사람의 만남은 접촉입니다. 필수 조건으로 접촉하면 느낌이 있습니다. 몸에 따라 & 촉각 감각은 몸에 의식을 일으 킵니다. 세 사람의 만남은 접촉입니다. 필수 조건으로 접촉하면 느낌이 있습니다. 지성과 아이디어에 따라 지성에 의식이 생깁니다. 세 사람의 만남은 접촉입니다. 필수 조건으로 접촉하면 느낌이 있습니다. '6 가지 감정 등급을 알아야합니다.' 이렇게 말했어 .... "(Thanissaro, 1998.)"감각 / 감각의 여섯 가지 부류"에 대한 다른 언급은 Sattaṭṭhāna Sutta ( SN 22.57) (Thanissaro, 1997b) 및 Vedanā Sutta ( SN 25.5) (Thanissaro, 2004)를 참조하십시오.
^ 다양한 수의 vedana를 단순히 암시 하는 두 개의 사실상 동일한 담론은 MN 59 (Thanissaro, 2005b) 와 SN 26.19 (Thanissaro, 2005c)입니다. 이러한 다양한 종류의 vedana는 SN 26.22 (Thanissaro, 2005a)에 나와 있습니다. Hamilton (2001), pp. 43-6도 참조하십시오.
^ Vism. 461 (Rhys Davids & Stede, 1921-25, p. 648, "Vedanā"에 대한 항목. "모드"와 "유형"의 구분에 대해서도이 항목을 참조하십시오.
^ 예를 들어, SN 12.1 ff 참조 .
^ Abhidhamma 의 언어 측면에서 Visuddhimagga (XVII, 201-228)는 의식, 심신, 육감, 접촉 및 느낌의 조건 ( nidāna )이 일치에 의해관련되어 있음 ( paccaya )을 명시 적으로 식별합니다. 상호성, 지원, 업의 결과, 영양, 연합 및 존재. (느낌은선구자에 대한 해리와 관련이 없습니다 .)
^ 특히 Vsm XVI, 238은 "결정적인 지원"이라는 느낌과 갈망의 유일한 관계를 확인합니다.
Chachakka Sutta ( "Six Sets of Six," MN 148). 예를 들어 부처님에 대한 다음 진술을보십시오 (trans. Thanissaro, 1998) :'눈과 형태에 따라 눈에 의식이 생깁니다. 세 사람의 만남은 접촉입니다. 접촉을 필수 조건으로하면 쾌락, 고통 또는 쾌락도 고통도 아닌 것으로 느껴지는 것이 발생합니다. 쾌락 감에 감동을 받았을 때, 그것을 좋아하거나, 환영하거나, 고정되어 있다면, 그 사람의 열정에 대한 집착은 집착하게된다. 고통을 느끼고 슬픔과 슬픔과 슬픔을 느끼고 가슴을 치고 정신이 산만 해지면 저항에 대한 집착에 집착하게된다. 쾌락도 고통도 아닌 느낌을 받았을 때, 그것이 실제로 존재하는 것처럼, 그 기원, 죽음, 유혹, 결점, 또는 그 느낌에서 벗어나는 것을 분별하지 못한다면, 그 사람의 무지 집착은 집착하게됩니다. . '
^ AN 4.41 : Pali에 대해서는 SLTP 참조 (nd); 영어 번역은 Nyanaponika & Bodhi (1999), pp. 88-89, Thanissaro (1997a), Upalavanna (nd) 참조.

출처 [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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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ikkhu Bodhi (2003), Abhidhamma의 종합 매뉴얼 , Pariyatti Publis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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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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