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설지명장유가대교존나보살대명성취의궤경』
K1213
T1169
제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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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설지명장유가대교존나보살대명성취의궤경』 ♣121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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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說持明藏瑜伽大教尊那菩薩大明成就...
K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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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설지명장유가대교존나보살대명성취의궤경』 ♣121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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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생을 제도하는 다양한 방편,
『불설지명장유가대교존나보살대명성취의궤경』에 중생제도를 위한 다양한 방편이
나열된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것들이다.
▸ 만일 식재법(息災法)을 행할 때는 다음과 같은 대명을 외운다.◂
...
▸ 만일 증익법(增益法)을 행할 때는 다음과 같은 대명을 외운다.◂
...
▸ 만일 경애법(敬愛法)을 행할 때는 다음과 같은 대명을 외운다.◂
...
만일 큰 전투를 멈추게 하려면 다음과 같은 대명을 외운다.
...
▸ 또 항복법(降伏法)을 행할 때 대명을 외우면서 그 이름을 부르고 해야 할 일을 말한다. ◂
...
▸ 또 구소법(句召法)을 행할 때는 다음과 같은 대명을 외운다.◂
...
『불설지명장유가대교존나보살대명성취의궤경』 ♣1213-004♧
이들 다양한 방안은 중생이 처한 다양한 상황과 소원에 상응해 취할 방편이다.
이를 5종법 또는 5종성취법이라고 표현한다.
이는 또 5지, 5부에 배당하기도 한다.
불부는 식재법
금강부는 항복법
보부는 증익법
연화부는 경애법
갈마부는 구소법과 관련된다.
중생의 상황과 소원이 제각각 다르다.
처음 가장 원칙적인 내용과 수행방안의 제시만으로 노력하여 생사고통을 벗어나는 이가 있다.
그런데 그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고 수행을 실천하지 못하는 이들이 남게 된다.
그러면 다시 이를 대상으로 그 소원을 성취시켜주는 것을 방편으로 하여
점차 수행에 진입시키기 위해 노력하게 된다.
그렇게 방편을 사용해도 또 수행을 실천해 생사를 벗어나지 못하는 이들이 남는다.
그래서 다시 이들을 직접 상대해 수행에 진입시키도록 노력하게 된다.
그런데 선교방편을 그처럼 무량하게 행해도
끝내 고집을 피우고 오히려 거칠게 행하는 이들이 최후로 남게 된다.
이런 경우를 방치하면, 수행을 하는 이나 일반 중생들에 끼치는 폐해가 많게 된다.
그런 경우는 결국 이를 억눌러 항복을 받는 방편을 사용하게 된다.
결국 중생들의 상태나 근기에 맞추어 중생을 제도하는 방편이 시설되게 된다.
중생의 선근이 성숙되고 수준이 높으면 적은 노력으로 스스로 수행을 성취하게 된다.
그런데 사정이 그렇지 못하면, 수행자가 더 많은 수행과 노력을 해야 한다.
현실에서 행하는 교육 사정과 비슷하다.
만일 어떤 이가 대학원생을 교육하려 한다고 하자.
대학원생은 어떤 주제를 제시하고 약간의 방안만 제시하면
거의 대부분 스스로 연구하고 노력해 결과를 얻게 된다.
그런데 점차 고등학교, 중학교, 초등학교, 유치원으로 내려갈 수록
그 상황이 달라지게 된다.
그런데 이제 아예 학교 밖에서 막무가내로 임하면서
온갖 범죄를 행하는 이들이 있다고 하자.
이런 모든 경우에 맞추어 방편이 달리 시설되게 된다.
그래서 상대가 수준이 낮을수록 이를 담당하는 이의 노력이 점점 더 많아지고
채택하는 방편이 더욱 힘들게 되는 사정을 볼 수 있다.
그리고 대장경의 내용과 성격이 다양하게 시설된 사정도 이와 같다.
현실에서 표준적인 내용만으로 이를 실천해 생사를 벗어나는 경우는 희박하다.
오히려 그 반대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경전의 수를 살펴보면 밀교부 경전이 전체 경전의 과반을 차지하게 된다.
그렇게 되는 사정도 이를 통해 미루어 살펴볼 수 있다.
종교의 수행형태가 원래 표준적인 수행과 멀고
기복종교 형태로 된다고 말하는 경우가 많다.
그 사정도 마찬가지다.
중생들은 실상과 현실의 본 정체, 인과,
그리고 생사를 벗어나는 수행방안
이런 것에는 상대적으로 관심이 덜하다.
그러나 질병 치유,
자신의 사업의 성취,
자녀들의 진학, 취직, 결혼,
등에는 대단히 관심이 깊다.
그리고 심지어 이사를 가려고 할 때 언제 이사가는 것이 길한가.
이런 것에 관심을 집중시킨다.
이를 해결해주면 좋다고 하고
그렇지 않으면, 외면한다.
수행자가 이를 해결해줄 방편과 신통을 가져야 하는 사정이기도 하다.
사정이 그렇다고 방편 자체를 직접 상대에게 제공하면
그로 인해 무량한 부작용을 만나게 된다.
그래서 수행자가 중생제도를 행할 상황에서는
다라니 삼매 신통이 필수적인 사항이 된다.
그 배경사정이 이와 같음을 이해하지 못하면
결국 수행자는 자신 혼자 생사를 벗어나는 수행을 할 뿐
다른 중생 제도를 포기하게끔 된다.
◆vfjp1167
◈Lab value 불기2565/05/27 |
○ 2019_0106_153310_nik_Ar28_s12.jpg ○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Jack-Bush-lemon-in-a-basket-1952 ○ 2020_0525_191523_nik.jpg ○ [pt op tr] 꽃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Mweelrea ♥Valencian International University ○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상세정보=> https://buddhism007.tistory.com/3955 Alain Souchon - Cest Deja Ca ♥단상♥중독물질의 대체 세계적으로 유명한 노벨상이 있다. 그런데 이 상이 제정된 배경사정이 있다. 우선 노벨이란 이가 막대한 현금수익을 세속에서 거두었다. 그런데 그런 수익을 얻게 된 데에는 막대한 이들이 희생된 배경이 있다. 노벨이 공급한 화약이 양면성을 가졌기 때문이다. 터넬을 뚫는데 화약을 사용하면 노력을 경감시킨다. 그런데 이런 화약이 살상도구로 사용된 것이다. 그래서 노벨이 막대한 수익을 얻었지만, 이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게 된 것이다. 그래서 이를 만회하고자 사회에 기여하는 연구를 하는 이들에게 상금을 주기로 한 것이다. 그런데 잘못은 한 번으로 족해야 한다. 그러나 이 노벨상으로 인해 한번의 잘못이 무량한 잘못으로 이어지게 된다. 처음의 잘못은 어떻게 발생한 것인가. 하나의 방편이 좋은 방향으로 사용될 수도 있다. 그런데 나쁜 방향으로 사용될 수도 있다. 그래서 그런 방편을 세상에 제공할 때는 이 두 측면을 함께 고려해야 마땅하다. 그런데 오로지 한 측면만 생각하고 마구 공급한 것이 문제다. 그런데 그 이후 무언가를 개발했다고 해서 상을 주는 일이 또 그런 성격을 갖고 있다. 그렇다면 문제다. 아윈쉬타인도 사정이 같다. 그가 제공한 지식은 한편으로는 에너지 문제 해결등에 기여한 바가 있다. 그런데 또 노벨과 마찬가지로 막대한 위험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직면하고 있는 현실 문제도 결국 이와 관련된다. 그 아윈쉬타인이 바로 이 노벨상과 관련된다. 결국 노벨은 다시 이런 일을 격려하고 있는 셈이다. 근본 어리석음과 망집이 이후 망집을 증폭시키는 현상이다. 물을 놓고 생각해보자. 물이 벌에게 가면 꿀을 만든다. 물이 뱀에게 가면 독을 만든다. 물이 사람에게 가면 땀과 오줌 정도를 만든다. 그런데 이런 각 경우를 고려하지 않고 무조건 물을 찾는다고 물을 공급한다고 하자. 그리고 각기 알아서 마음대로 하라고 방임한다고 하자. 그것은 무책임한 일이다. 아니면 어리석고 지혜가 없는 행위다. 결국 물을 오로지 좋게만 사용하는 방안까지는 모르고 한 측면의 좋음만 보고 무책임하게 제공하는 행위가 된다. 그런데 세상의 방편이 갖는 특성은 다 이와 같다. 그러나 일반인에게는 그저 수도물이 평소 주는 그 정도 좋음을 준다. 물이 익사한 이에게는 죽음을 준다. 또 공수병에 걸린 개에게는 공포를 준다. 그 물이 사막에서 목마른 이에게는 황금과 같은 가치를 갖는다. 그런데 원효대상와 같은 특수한 경우에는 깨달음을 준다. 이렇게 다 사정이 다르다. 하나의 물의 정체를 파악하는 상황에서도 또 사정이 다르다. 물을 어떤 이는 감로수로 대한다. 그러나 어떤 이는 그저 물로 대한다. 그러나 어떤 이는 용암이 흘러내리는 것처럼 타는 불로 대하게 된다. 바다속의 물고기가 대하는 물과 육지의 축생이 대하는 물이 다르다. 그 물을 얻어내는 과정도 또 다 다르다. 물 하나만 놓고 보아도 사정이 이와 같다. 그래서 세상에서 방편을 대할 때는 이런 혜안이 있어야 한다. 그래서 좋은 취지로 좋은 방편을 제공하고자 할 경우는 미리 이를 고려해야 한다. 그래서 그것을 나쁜 취지로 아무리 사용하려고 해도 사용할 수 없게끔 하는 안전장치를 장착하는 지혜까지 필요하다. 그런 장치없이 무책임하게 제공하면 결국 무책임한 행위를 한 것이 된다. 그런 행위를 단 한번 행해도 문제다. 그런데 아예 상을 제정해서 계속 장려하고 격려까지 하게 되면 더 큰 문제다. 아윈쉬타인이 결국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또 노벨과 같은 입장에 처하게 된다. 당연한 결과다. 물리학상 화학상 수상자들이 다 사정이 같다. 현재 바다가 미세 플라스틱의 쓰레기로 인해 오염되어 문제다. 온갖 화학공장이 대형 사고를 일으킨다. 독극물이 어느 필요하다고 해서 화학공장이 만들어진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파이프 하나가 고장난다. 또는 어느 부분에서 폭파사고가 일어난다. 그럴 수도 있다. 그러면 그 일대 수십만명이 자다가 죽음이나 치명적인 부상을 겪게 된다. 어떤 경우는 해충을 박멸한다고 DDT 같은 것을 뿌리기도 한다. 여름에 곤충을 제거한다고 호수에 소독제를 뿌리기도 한다. 감기를 낳게 한다고 어떤 신약을 공급하기도 한다. 그 이후 그 일대에서 물고기나 닭 오리 새등이 다 죽음을 당한다. 산모는 팔이나 다리 눈 등이 기형인 아이들을 출산한다. 그런데 그런 제품을 제공한 이가 처음부터 그것을 알고 제공한 것은 아니다. 자신이 실험실에서는 자신이 초점을 맞추는 한 측면에서는 어떤 곤충이나 세균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효과를 관찰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일이 지나 그것이 그런 부작용을 일으킬 줄은 미리 몰랐던 것이다. 결국 어리석음이 원인이다. 그런데 그런 잘못을 계속해서 반복해 나가는 것이 문제다. 자연과학은 곧바로 상품을 만드는 데 사용되는 것은 아니다. 그런데 그 사정이 마찬가지다. 그래서 이것을 개선해야 한다. 그런 연구결과를 발표하기 전에 조금 더 추가 연구를 해야 마땅하다. 그래서 그 결과는 오직 좋고 좋은 취지에서 사용될 때만 나타나도록 안전장치를 장착하는 지혜까지 필요하다. 요즘 컴퓨터에 인텔 인사이드 이런 상표가 붙어 있는 경우가 있다. CPU가 겉으로는 안 보이지만, 그 부분이 핵심이기도 하다. 물리학 화학 분야도 사정이 비슷하다. 그래서 shield 장치가 필요하다. 이 shield 장치가 무엇을 하는가. 그 지식을 사용해 얻으려는 결과나 취지가 선하고 좋으면 결과가 나타난다. 그러나 그렇지 않으면 나타나지 않게 한다. 그리고 그 지식의 내용 자체를 열어보려면 그 지식 자체가 사라진다. 그런 shield 장치가 필요한 것이다. 그리고 그런 shield 가 개발되어 위와 같은 사정이 검증되면 그에 그 개발자의 성명을 붙여서 상을 주면 된다. 알고보면 그것이 경전에서 제공하는 다라니다. 아무리 다라니를 뜯어 보아도 거기에 담긴 내용을 알 수 없다. 그러나 중생을 제도하려는 취지로 그것을 대하면 또 곧바로 효과를 발휘한다. 다라니를 연구하는 입장도 마찬가지다. 그런 취지에서 다리니를 대해 연구하면 그 다라니에 담긴 구제척 내용을 하나하나 알아낼 수 있다. 그런데 그렇게 알아낸 다음에는 위와 같은 사정으로 인해 그것을 다시 다라니로 묶어 지니고 다녀야 한다. 그리고 공급하더라도 그런 형태로 공급해야 한다. 이것이 넓고 길고 깊은 광장심 방식에 의한 지혜와 좁고 짧고 얕은 협단천 방식에 의해 얻는 지혜의 차이다. 뒤의 경우는 지혜라고 표현하기도 곤란하다. 이를 원숭이의 잔꾀와 같다고 하면 조금 지나치지만, 그런 지혜가 일으키는 폐해를 생각하면 그렇게 표현해야 할 듯 하다. 어떤 잔꾀가 처음 원하는 바나나를 쉽게 얻게 하지만, 그로 인해 나중에 머리에 혹이 생기게 하고 죽음에 이르게 한다. 그렇다면 곤란하다. 그런데 현실에서 가치 중립인 것처럼 포장해서 세상에 온갖 형태로 공급하는 내용이 그 사정이 그와 같다. 그래서 노벨상은 사실은 좋은 것을 하나 준다면 세상에 폐해를 무량하게 갖다두는 판도라 상자와 같다. 결국 에피메테우스나 프로메테우스가 행하는 기능을 하는 것이다. 그러면 독수리가 쉼없이 조아대면 다시 생살이 돋아나는 지옥에 처하게 된다. 또는 시지프스처럼 돌을 굴려 올라가면 최종지점에서 다시 굴러 떨어지는 상황이 된다. 그깃이 현재 노벨상이 갖는 의미다. 요즘 후쿠오카가 문제다. 방사능이 끊임없이 누출된다. 그런데 방법이 없다. 그래서 그냥 바다 공해에 배출할 도리 밖에는 없다고 한다. 그런데 오늘날 또 같은 문제에 봉착된다. 그런 위험성이 있는데 이것을 다시 지어야 한다고 제시한다. 그리고 위 위험성을 제시하면, 그것은 아주 특이한 예라고 무시하려 한다. 마치 임진왜란 전의 선조와 같은 자세다. 또는 이리가 앞에 보일 때 취하는 꿩과 같다. 머리를 모래에 파묻고 이리는 보이지 않는다. 외치는 것과 같다. 그것이 정말 필요하다면 위 문제를 먼저 해결하면 된다. 그래서 이렇게 말하면 된다. 그런 경우는 이러이러하게 조치를 취해서 해결하면 된다. 그렇게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 비슷한 발전소를 만들자고 하면 된다. 그런데 그런 경우는 모르겠다. 그러나 이런 측면이 좋지 않은가 하면서 건설하려고 하면 문제다. 또 다른 노벨이나 아윈쉬타인이 나타나게 된다. 나는 그런 측면으로 제시한 것이 아니다. 그러나 다른 측면에서 문제가 나타나면 그 경우는 나는 모르겠다. 그렇게 임하면 곤란한 것이다. 공장에서 생기는 수익은 내 것이다. 그러나 공장에서 버리는 폐수나 공해 물질은 나는 모르겠다. 하천이나 바다나 공중의 대기가 알아서 해줄 것이다. 이렇게 임하면 문제다. 심하게 말하며 범죄지다. 마약을 팔아서 수익을 얻고 그 일부를 장학금으로 내놓으려고 한다고 하자. 공과 과가 섞이기에 골치가 아파온다. 그냥 가만히 있었으면 한다. 노벨 경제학상을 살펴보자. 처음 명제가 이것이다. 인간의 욕망은 무한하다. 그런데 재화는 한정되어 있다. 이를 희소성의 원칙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경제 문제가 발생한다. 이렇게 기본 내용을 잘 파악한다. 이 문제가 어떻게 해야 해결될 것인가. 과연 경제학자가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방안을 제시하는가 살펴보자. 위 문제에 답이 있다. 그 전제에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 그러니 그 전제부분을 해결해야 한다. 망집에 바탕해 무한하게 일으키는 소원이 그 문제의 핵심이다. 그러니까 그 부분을 해결해야 위 문제가 해결된다. 재화를 어떻게 생산해서 어떻게 분배하던 위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끝내 해결되지 않는다. 이런 것을 밑빠진 독에 물 부어 채우기 문제라고 칭한다. 이런 상황에서 어떤 이가 사업을 한다고 하자. 그런 경우에는 자신의 생명과 신체에 대한 감가상각비용을 넘는 수익이라고 얻는다면 다행이다. 자신의 생명과 신체의 감가상각비용을 얼마로 책정해야 하는가. 그리고 이 비용을 넘는 수익을 얻는 방안은 무엇인가. 이런 것이라고 파악해서 제시한다면 상을 줄만하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같이 어리석은 원숭이 지혜일 뿐이다. 그러나 그런 복잡한 지식을 몰라도 된다. 생존에 필수적인 재화를 해결하고 망집을 제거하면 이들 문제는 또 반대로 쉽게 해결된다. 그것이 알고보면 수행이다. 그 부분이 또 무원무작 해탈삼매의 내용이기도 하다. |
문서정보 ori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1/05/2565-05-27-k1213-004.html#1167 sfed--불설지명장유가대교존나보살대명성취의궤경_K1213_T1169.txt ☞제4권 sfd8--불교단상_2565_05.txt ☞◆vfjp1167 불기2565-05-27 θ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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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걸식(乞食)ㆍ탁발(托鉢). 승려들이 보시를 권하며, 재물이나 곡식을 얻으려고 여러 곳으로 이집 저집 돌아다니는 일.
그 출처로는 신라 때에 왕륜사(王輪寺)의 스님 거빈(巨貧)과 교광(皎光)이 함께 발원하고,
비로자나장륙금상을 조성하기 위하여 동냥하였다고 한다.
뒤에는 개인의 의식에 충당하기 위한 것으로 되었다.
혹 동량(棟樑)이라고도 쓴다.
답 후보
● 동냥()
동체삼보(同體三寶)
득대세(得大勢)
등각(等覺)
등정각(等正覺)
라운(羅云)
라후라다(羅睺羅多)
ॐ मणि पद्मे हूँ
○ [pt op tr]
○ 2019_1004_161449_nik_AB7
○ 2019_1004_135224_nik_Ar28
™善現智福 키워드 연결 페이지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0/06/keyword.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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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설지명장유가대교존나보살대명성취의궤경_K1213_T1169 [문서정보]- 일일단상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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