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불부모성자경』
K0747
T0004
칠불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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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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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불부모성자경』 ♣0747-001♧
칠불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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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 value 불기2561/09/03/일/07:25
● 칠불여래와 게송
『칠불부모성자경』은
과거겁의 7 부처님과 관련된 사항들이다.
...
부처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너희들은
과거의 부처님과
부모와 모든 제자의 성과 이름을 듣고자 하느냐?"
...
칠불부모성자경(七佛父母姓字經)과 비슷한 내용을 전하는 이역본(異譯本) 경전에는
불설장아함경 대본경(大本經)과
송(宋)나라 때 법천(法天)이 한역한 『불설칠불경(佛說七佛經)』과
『비바시불경(毗婆尸佛經)』이 있다.
그외 『증일아함경(增一阿含經)』 제45권 『십불선품(十不善品)』의 제4경과 내용이 비슷하다.
부처님 명호 시기
Vipaśyin-buddha. 유위불(維衛佛)=비바시불(毘婆尸佛) 91 겁
Śikhin-buddha 식불(式佛)=시기불(․尸棄佛) 31 겁
Viśvabhū-buddha. 수엽불(隨葉佛)=비사부불(毘舍浮佛) 31 겁
Krakucchanda-buddha. 구루진불(拘樓秦佛)=구류손불(拘留孫佛) 현겁(賢劫=*현재의 겁의 이름)
Kanakamuni-buddha. 구나함모니불(俱那含牟尼佛=(拘那含牟尼佛) 현겁
Kẫśyapa-buddha. 가섭불(迦葉佛) = Kẫśyapa-buddha. 현겁
Śakyamuni-buddha. 석가문니불(釋迦文尼佛)=(釋迦牟尼佛) 현겁
평소 옆집에 사는 이가 누구인지
가족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정신없이 살아도 아무 탈이 없다.
그런데 도대체 까마득한 과거에 어떤 부처님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알 도리도 없다.
있다고 해도 그것이 자신과 무슨 관계가 있는지 잘 모른다.
그 명호나 부모님의 성함이나 제자들의 성함
그런 것을 다 살펴야 하는 사정도 잘 모른다.
그리고 그것이 정말 그런지 안 그런지도 알기 힘들다.
이렇게 일반적 입장에서는 생각하기 쉽다.
● 부처님 명호 기억의 중요성
현실에서 어떤 이름을 떠올린다고 하자.
그러면 그 이름이 또 그와 관련된 내용을 연이어 떠오르게 한다.
그리고 이 내용은 이후 생각과 말과 행위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그래서 이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평소 좋고 바람직한 내용을 경전에서 잘 요약해
외우고 지니고 다녀야 한다.
마음에는 우주 전체의 보물을 담을 수도 있다.
그런데 평소 자신이 쓰레기 같은 쓸데없는 것만 자꾸만 떠올린다고 하자.
그러면 그 마음에 쓰레기만 가득차게 된다.
그래서 그 마음의 주인이 쓰레기처럼 된다.
이 두 경우의 차이가 크다.
그리고 이것이 바람직하고 중요한 내용을
평소 잘 기억하고 지닐 때 얻는 효용이 된다.
부처님의 덕성과 경전의 좋은 내용을 모두 연결시켜서 떠올리면서
현실에 임한다고 하자.
그러면 한 순간 한 순간이 모두 달라지게 된다.
이 경우는 다른 실험이 필요없다.
그것은 하루만 경험하면 스스로 그 차이를 이해하게 된다.
반대로 쓰레기 같은 사건 내용을 뉴스에서 하나 찾아서
하루 종일 이것을 생각하고 지낸다고 하자.
이 경우와 비교하면 그 차이를 더 뚜렷하게 이해할 수 있게 된다.
다행히 그런 생각으로 그런 사건을 잘 해결할 방안을 찾아낼 수도 있다.
그렇다해도 위 경우와 차이가 난다.
그 해결 방안 자체가 다르기 때문이다.
표준적인 수행 입장에서는
모두 미래에 성불한 존귀한 존재다.
그래서 존중하면서 대해야 한다.
이것이 수행자의 원칙이다.
모든 생명은 메르스 바이러스부터
코끼리까지 다 미래에 성불한 귀한 존재다.
묘법연화경 상불경보살품에서는
모두가 장차 성불한다고 제시한다.
그래서 모두 미래의 부처님이라고 제시한다.
그런데 이런 내용이 반드시 긍정적인 내용만은 아니다.
알고보면 장래에 성불할 미래부처님들은
현실에서 가장 골치아픈 상태이기도 하다.
현재 부처님이거나 과거에 이미 부처님이었던 분들을 제외하면
사정이 그렇다.
이들이 하나같이
무량한 시간 아비지옥을 비롯해서 아귀 축생 세계를
무량하게 돌아다니기 때문이다.
그런 가운데 과거 7 부처님의 명호도 외어야 한다.
그리고 과거 부처님이 남기신 게송도
찾아서 외워야 한다.
이런 일이 상당히 중요하다.
가격이 안 나가는 삶을 현재 살수 있다.
그렇다 해도 그런 활동이 중요하다.
* 여기에 가섭부처님이 남긴 게송을 소개하기로 한다.
모든 중생의 성품은 청정하여
본래부터 생겨나거나 없어질 수 없네.
이 몸과 마음은 환술[幻]으로 생겨난 것이니
환술로 만들어진 것에는
죄와 복이 없다네.
●
迦葉佛賢劫第三偈曰
一切衆生性淸淨 從本無生無可滅
卽此身心是幻生 幻化之中無罪福
한꺼번에 많이 제시하면
기억에 잘 남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게송이 하나만 되면 만족감이 없을 수도 있다.
그래서 과거 7 부처님의 게송을 모두 일단 올려 놓기로 한다.
>>>
과거 장엄겁(莊嚴劫)3)의 비바시(毘婆尸) 부처님께서
게송으로 말씀하셨다.
생겨나니
환술[幻]이
온갖 형상을 만들어낸 것과 같네.
환술로 만들어진 사람에게는
마음이 본래 없으니
죄와 복은 모두 공하여
머물 곳이 없네.
●
毘婆尸佛過去莊嚴劫佛偈曰
身從無相中受生 猶如幻出諸形相
幻人心識本來無 罪福皆空無所住
>>>
시기(尸棄) 부처님은
앞의 겁과 같은데,
게송으로 말씀하셨다.
모든 착한 법 일으키는 것도
본래 환술[幻]이요,
온갖 악업 짓는 것 또한 환술이네.
몸은 물거품과 같고
마음은 바람과도 같으니
환술로 생겨난 것에는
근본도 실상도 없네.
●
尸棄佛同前劫偈曰
起諸善法本是幻 造諸惡業亦是幻
身如聚沫心如風 幻出無根無實相
>>>
비사부(毘舍浮) 부처님도
앞의 겁과 같은데,
게송으로 말씀하셨다.
사대(四大)를 빌려서
몸으로 삼았고
마음은 본래 생겨나지 않았으나
대상을 따라서 있게 되었네.
앞에 대상이 없다면
마음 또한 없으니
죄와 복도 환술[幻]과 같아
생겼다가 사라지네.
●
毘舍浮佛同前劫偈曰
假借四大以爲身 心本無生因境有
前境若無心亦無 罪福如幻起亦滅
>>>
구류손(拘留孫) 부처님은
현재 현겁(賢劫)의 첫 번째 부처님인데,
게송으로 말씀하셨다.
몸이 실체가 없음을 보는 것이
부처님의 봄이요,
마음이 허깨비와 같음을 깨닫는 것이
부처님의 깨달음이네.
몸과 마음의 본성이 공한 줄 안다면
이 사람이 부처와 무엇이 다르랴!
●
拘留孫佛現在賢劫第一偈曰
見身無實是佛見 了心如幻是佛了
了得身心本性空 斯人與佛何殊別
>>>
구나함모니(拘那含牟尼) 부처님은
현겁의 두 번째 부처님인데,
게송으로 말씀하셨다.
부처란
몸을 보지 않아도
부처인 줄 알지만
만약 진실로 안다면
부처가 따로 없네.
지혜로운 이는
죄의 성품이 공한 줄 잘 알아서
걸림이 없이 생사에 대해
두려워하지 않네.
●
拘那含牟尼佛賢劫第二偈曰
佛不見身知是佛 若實有知別無佛
智者能知罪性空 坦然不怖於生死
>>>
모든 중생의 성품은 청정하여
본래부터 생겨나거나 없어질 수 없네.
이 몸과 마음은
환술[幻]으로 생겨난 것이니
환술로 만들어진 것에는
죄와 복이 없다네.
●
迦葉佛賢劫第三偈曰
一切衆生性淸淨 從本無生無可滅
卽此身心是幻生 幻化之中無罪福
>>>
석가모니(釋迦牟尼) 부처님은
현겁의 네 번째 부처님인데,
게송으로 말씀하셨다.
별을 보고 깨닫게 되었지만
깨달은 뒤에는
별이 아니네.
사물을 뒤쫓지 않지만
무정(無情)은 아니네.
●
釋迦牟尼佛賢劫第四偈曰
因星見悟 悟罷非星
不逐於物 不是無情
[ 출처 백운화상초록_불조직지심체요절_Hb06_637]
○ 게송 외우기 방안
* 참고로 경전 내용을 보고 나서 페이지 닫으면
곧바로 잊어버리기 쉽다.
그 내용을 현실에서 실천하는가가 정작 중요하다.
그런데 처음부터 내용 자체를 기억을 못한다고 하자.
그러면 처음부터 안 보는 것보다 나을 바가 없다.
이런 경우 간단하게 압축한 게송을 기억하는 것이 좋다.
이 경우 한글이나 한자어로 기억할 수 있다.
한자어로 기억하고자 할 경우
한자가 익숙하지 않다면
한자부터 익혀야 하기에 부담이 될 수 있다.
그러나 한자를 이해하는 경우는
한글보다 기억하기는 편하다.
한글번역이 충분히 표현하지 못한 의미도
한자를 통해 새로 음미할 수도 있다.
그래서 한자가 익숙하면 한자로 외우는 것이 낫다.
한편 한글음이 붙어 있으면 더 읽기 쉽다.
그래서 다음과 같이 바꾸면 쉽다.
一切衆生性淸淨 從本無生無可滅
일체중생성청정 종본무생무가멸
卽此身心是幻生 幻化之中無罪福
즉차신심시환생 환화지중무죄복
일단 핵심 키워드를 잘 뽑는다.
청정 환술 죄와복 이런 것들이다.
그 다음 이를 중심으로 연상이 잘 되도록 스토리를 기억하면 된다.
내용은 반복해 죽 외어도 좋다.
그러나 이 내용만 붙잡고 외운다고 하자.
그러면 나중에 이 게송을 꺼내기 힘들게 된다.
그래서 이 게송 내용을 꺼내줄 열쇠고리(키워드)를 찾아야 한다.
먼저 이 게송을 생각해낼 필요가 있는 상황을 생각한다.
그리고 그 상황에 있을 내용을 미리 생각한다.
그것을 이 내용을 꺼내줄 열쇠(키워드)로 삼는다.
그리고 이 키워드와 내용을 함께 결합시켜 외어야 한다.
가섭부처님이 남기신 게송이다.
따라서 가섭부처님과 내용을 결합시키면 좋다.
즉, 가섭불 =>[게송....] 하고 내용을 연결해 외어야 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죽 외어도 좋다.
그런데 빨리 내용을 꺼내려면 이것을 줄여 놓아야 한다.
가섭불 => 일체중생- '종'즉'환 '
이렇게 줄여도 된다.
가섭불 => 일 종 즉 환
이렇게 해도 된다.
게송을 떠올릴 때 뒷 부분은 잘 떠오르지 않을 수도 있다.
그래도 첫마디는 바로 나와야 한다.
그래서 처음 부분은 4 글자는 특별히 떼내 외우면 좋다.
그 다음 각 첫글자만 붙인다.
그리고 나중에 첫 4 글자를 꺼낼 때
나머지를 하나씩 여유있게 생각해 꺼내면 된다.
시를 읊을 때 도무지 생각이 안나는 경우 방안이 있다.
일체~~~~~~~ 중~~~~생
이렇게 한글자를 읊을 때 아주 길고 길게 늘린다.
그런 경우 잠깐 내용을 찾아 볼 기회를 가질 수도 있다.
잘 생각나지 않을때 사용하는 방편이 된다.
본인도 위 내용을 복사해 붙이고 외운다.
그리고 옥상기지에서 꺼내 보려니 떠오르지 않는다.
상황이 마찬가지다.
그런 경우 위 방법을 사용해도 된다.
그러나 그런 것이 잘 허용이 안 되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 두번째 방안 plan -b 가 또 있다.
사실 혼자서 외우고 떠올릴 경우는 이는 별 문제가 안 된다.
그러나 다른 이를 상대로 이야기할 때는 문제가 된다.
말을 하려는데 생각이 안나면 당황하게 된다.
그런 경우 미리 plan -a 와 plan-b 가 필요하다.
가섭불 => 일체 ~ 중 ~ 생 -> 종, 즉, 환 이렇게 생각이 난다고 하자.
그래서 일체 중생 이렇게 이야기를 시작했다고 하자.
그런데 그 다음 구절이 하나도 생각이 안난다고 하자.
그리고 앞 방안도 통용이 안 된다.
그러면 이제 일체 중생을 놓고 화제를 돌린다.
예를 들어 가섭부처님의 유명한 게송 일체중생...이렇게 시작하는 게송에서
일체란 무엇인가라고 화제를 돌린다.
일체는 5 온 6 대 12처 18 계 등으로 살필 수 있다.
따라서 이에 대해 아는 내용을 한참 이야기한다.
한편 여기서 중생은 생명을 의미한다.
이는 5 온으로 되어 있다.
따라서 중생과 오온의 관계에 대해서 또 한참 이야기한다.
그리고 가섭부처님은 당시
어떤 내용을 그 다음에 이어서 말씀하셨을 것인가를 생각해본다.
그리고 가섭부처님에 감정을 이입시켜서 나머지 구절을 찾아 보려고 노력한다.
보통 3 시간 정도 저렇게 노력해도 다음 구절이 찾아지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면 조금 쉬었다가 이어서 하자고 한다.
그리고 쉬는 사이 화장실 등에 들어가
빨리 핸드폰을 열어 검색창을 두드려 확인해본다.
이는 물론 생각이 잘 나지 않을 때 사용하는 방편이다.
일종의 plan-b 다.
참고 => 법수_암기방안
◆vwdy7564
◈Lab value 불기2561/09/03 |
2016_0619_200029-nikon.jpg ○ [pt op tr] ▼ mus0fl--Charles Aznavour - Prends Le Chorus.lrc ○ [pt op tr]Dürer_-_Mort_d'Orphée_(1494) [#M_▶더보기|◀접기|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Dürer_-_Mort_d'Orphée_(1494).jpg Albrecht Dürer (1471–1528) ● [pt op tr] fr _M#] ● 61-가마달라-앞구부르기_또는_무릎머리대기 파치모딴 아싸나 pascimottan asana 오늘은 61 번 가마달라 자세를 또 익혀야 한다. 요가 수련자세를 익히며 다음 게송도 외어야 한다. 061▲勃麼怛羅勃麼怛羅為 一 ● 伽麼怛羅, ○知其受身,知,知,知,知[ 생정생- 발마달라씩 발마달라가 한 ● 가마달라(伽麽怛羅)요, 지지지지(수,생,정,생) 知其受身不可說, 知其生處不可說, 知其正生不可說, 知其生已不可說, 지기수신불가설, 지기생처불가설, 지기정생불가설, 지기생이불가설, 받는 몸 아는 일도 말할 수 없고 태어나는 처소도 말할 수 없고 바로 남을 아는 일도 말할 수 없고 난 뒤를 아는 일도 말할 수 없네 출처: https://essay007.tistory.com/800 [선현지복 잡기] 61-가마달라-앞구부르기_또는_무릎머리대기pascimottanasana자세 는 다음 자세를 취하는 것이다. 어릴 때 발레 무용을 배우는 분을 따라서 이 자세를 취했던 것이 기억이 난다. 그 당시는 잘 되었다. 지금 해보려니 배와 무릎이 닿지 않는다. 무리하면 허리가 부러질 수도 있을 듯하다. 처음에는 되는 부분까지만 해야 한다. 방법이 쉽다. 그래서인지 설명을 많이 해주는 사이트가 없다. 따라서 이번에는 방안에 대한 설명 링크는 덧붙이지 않기로 한다. ● 하드디스크 가치의 환산 본인이 조만간 8 tb 하드디스크를 다시 장만할 예정이다. 교통사고를 자신이 당했을 때 받을 수 있는 보험금 액수가 80 억 미만인 경우가 있다. 그러나 8t 하드디스크만 보유하면 쉽게 그런 상태가 된다. - 8 테라 하드디스크로 80 억 벌기 프로젝트 8 테라 하드디스크 가격을 알아보았다. 외장하드 케이스까지 포함해서 대단히 가격이 싸다. 안에 최저가 하드디스크가 들어 있어서라고 본다. 그래도 시중 가격보다 10 만원 정도가 더 싼 듯하다. 8 테라 하드디스크로 80 억을 버는 방안 8 테라라고 하면 8000 기가 정도 된다. [8,192GB] 1 기가는 1000 메가 정도 된다. [=> 8,388,608 mb] 대략 8,000,000 mb 정도 된다 1 메가 즉 1 백만 b 를 1000 원 정도 가치가 있는 파일로 채운다. 그러면 곧바로 하드디스크 하나로 80 억을 번다. -- 쉬운 방안 1 A4 종이 한장이 10 원 정도 한다. 1 메가에 100 장의 A4 용지에 채울 내용을 넣는다. => 썻다 지었다 하는 A4 용지가격으로 하드디스크 가치를 환산한다. 그러면 곧바로 80 억이 된다. 조금 어려운 방안 2 현재, 전자화폐 코인가격이다. 대략 두 달전 비트코인이 300 만원 했다. 그 때도 비싸다고 보았다. 그런데 그 비트코인이 지금은 500 만원대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그런데 전자화폐란 알고 보면 하드디스크에 넣는 파일이다. 전자화폐가 거래소에서 위 가격에 거래가 된다. 그러나 살 수 있는 물건은 별로 없다. 또 알고보면 암호문제를 푼 값이다. 또 알고보면 디스크에 담아 놓은 전자파일에 불과하다. 그리고 파일 용량이 아무리 많아야 10 mb 정도 되리라 본다. 공연히 암호 문제 답을 위 돈을 주고 사야 할 일은 별로 없다. 여하튼 저런 코인을 처음 얻을 때 풀어야 하는 암호에 대한 문제 풀이 답만 잘 적으면 된다. 마치 매주 로또 당첨 번호 숫자만 알면 몇십억원 씩 돈을 준다는 것과 비슷하다. 여하튼 이런 전자가상화폐로 그러면 이제 하드디스크가 금고가 된다. 심심하면 얼마가 되는지 계산해볼 수도 있다. 여하튼 이번에 구입하려는 하드 디스크는 최소 80 억 가치를 갖는다고 본다. doctr 님 결제가 되면, 아마존 열대 우림 지역에서 구하려고 한다. 취지를 이해하지 못하면 필요없는 디스크를 구매하려고 한다고 여길 수 있다. 그러나 이 페이지에 올려진 그림 하나값이 얼마인가를 생각해보자. 음악을 놓고 보면 음악 공연회 비용도 상당하다. 클래식이던 가요던 한 번 공연에 가 들으려면 비용이 상당히 든다. 아무리 못해도 한번에 3000 원은 주어야 한다. 그러나 음악 하나를 3000 원으로만 계산해도 80 억이 된다. 그러나 디스크에 담기면 성격이 달라진다. 쉬지 않고 음악도 들려준다. 그래서 감상도 하고 편의성이 많다. 도난에 대한 위험도 별로 없다. 연구원에 고리따분한 분이 있다. 그러나 이 분은 과거 7 불의 명호와 관련사항을 아는 가치를 모른다. 또 요가 고양이 자세를 알고 취할 때 얻는 가치를 모른다. ○ [pt op tr] ▼ mus0fl--Maître Gims - J'me tire.lrc 옥상기지에서 노래를 듣고 그 동영상을 살핀다. 그런데 이런 음악과 동영상은 무엇때문에 듣는가. 노래나 동영상의 가치는 얼마인가부터 살펴야 한다. 그러려면 무엇이 가치가 있는가를 살펴야 한다. 그리고 가격은 어떻게 그렇게 형성되는가를 하나하나 점검을 해야 한다. 동영상을 살피니 헬리콥터도 등장한다. 눈 덮힌 절벽도 나온다. 그런데 이런 곳에 헬리콥터를 타고 경치를 구경하려면 비용이 많이 든다. 그래서 이런 동영상을 찍으려면 비용이 든다. 동영상에 나오는 곳을 걸으면 대부분 그날 노숙 신세가 되기 쉽다. 얼어죽을 가능성이 높다. 가수는 비싸 보이는 시계도 마구 던진다. 그래서 그 사정이 무언가를 놓고 노래를 감상해본다. 삶에서 독약을 탈출해야 한다고 메세지를 전하는 듯 하다. 여하튼 오늘날 동영상과 노래를 쉽게 보고 들을 수 있다. 그래서 별로 값 없이 여길 수 있다. 그러나 알고보면 하나하나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든다. 요즘은 이를 블로그 공간에 올려 놓을 수 있다. 그러나 일일히 저작권자와 상의해 올려야 한다면 파산하기 쉽다. 무료로 사용하는 것도 가치를 잘 평가해야 한다. 일일이 만일 ~ 이 없다면 이런 if 추론을 해야 한다. 그래서 그것이 없을 경우와 비교하여 가치를 비교 평가해야 한다. 그래서 평범한 것들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된다. 그런데 다음 감상방법도 있다. 어떤 동영상을 본다고 하자. 그러면 동영상에 등장하는 주인공 주변에 자신도 들어가 감상해보는 방식이다. 방법은 간단하다. 그냥 들어가면 된다. 이를 응용하면 동영상이던 드라마던 쑥쑥 들어갈 수 있다. 예를 들어 쥬라기 월드라는 영화를 본다고 하자. 그러면 그 속에서 공룡이 활보하는 숲 속 사이를 주인공들과 같이 돌아다닐 수 있다. 하루 종일 방에서 멍하니 심심하게 지내면 곤란하다. 만화책을 옆에 쌓아 놓고라도 재미있게 보내야 한다. 만화는 본래 실답지 않다. 심심해서 영화를 하나 보더라도 그런 장면을 만들어 보여주느라 애쓴 감독에 감사해야 한다. 영화한편을 한 50원 정도로 평가할 수도 있다. 그런데 영화를 제작하는 입장에서는 몇 백억 몇 십억원의 엄청난 거액이 들어간다. 그래서 그처럼 현실처럼 보이게 된 내용의 가치를 잘 평가해야 한다. 그리고 그런 시나리오 내용에 공감을 느껴본다. 그런 가운데 그 장면에 몰입해 들어간다. 그리고 이리 뛰고 저리 뛰고 해본다. 이 때 주인공으로 들어가면 시나리오 내용에 묶이고 구속이 된다. 따라서 자신 나름의 시나리오를 통해 활동하면 더 낫다. 그래서 자신은 화면 공간에서 쉼없이 역할을 바꿔 변신도 할 수 있다. 화면 속에 들어갈 때 아예 홀로 독립하는 방안도 낫다. 그래서 화면 속 숲 속에서 식물도 관찰할 수도 있다. 또는 공룡의 생태도 관찰할 수도 있다. 그렇게 임해 본다. 이는 자신이 홀연히 없어지고 Tv 화면 속에 들어가 활동하는 것과 실질적으로 비슷하다. 그런데 이것을 모두 그렇게 맛보고 효용을 섭취한다고 하자. 그런데 그것이 자신이나 다른 생명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가를 살펴야 한다. 각 생명의 생사고통을 해결해주는가를 생각해보아야 한다. 또 모든 삶의 번뇌를 다 제거해주는가를 생각해보아야 한다. . 그리고 평안하고 청정한 상태로 임할 수 있게 해주는가를 생각해보아야 한다. . 그래서 가치의 구극적인 정점으로 나아가본다. 평소에는 평소 자신이라고 보는 부분을 자신으로 여긴다. 그런 상황이 망집에 바탕해 상을 취하는 상태다. 그런 상태는 망집이란 독을 섭취한 상태와 같다. 그래서 벗어나야 한다. 그렇게 노력하면 결국 경전의 게송이 갖는 가치도 평가할 수 있다. 더 나아가 부처님과 부처님의 가르침과 승가에 감사를 느끼게 된다. 그래서 모든 가치의 정점에는 3 보가 자리잡는다. 그리고 부처님 명호나 이름은 이와 밀접하게 관련된다. 따라서 수행자는 가장 기본적으로 이를 외우고 지녀야 한다. 연애를 한다고 하자. 그러면 애인 전화 번호를 외우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데 세상의 독약을 탈출해야 한다는 메세지를 함께 생각해야 한다. 그래서 과거 7 불과 관련된 기본 사항은 늘 지니고 부처님을 떠올리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자신이 처한 어느 곳에서던지 불법승 3 보를 떠올려 임하는 것이 중요하다. ○ 음악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mus0fl--Claude François - Alexandrie, Alexandra.lrc 옥상기지에서 위 노래를 들었다. 그런데 알렉산드리아는 과거 이집트에서 유명한 도서관이 있었던 곳이다. 그런데 로마군이 침입할 당시 이 도서관을 다 태워버렸다고도 한다. 전쟁에서 이기면 그것이 다 자신의 보물이 된다. 그리고 상대도 나중에 자신이 친하게 지낼 사람들이다. 그런데 전쟁 상황이 되면 정신없이 부수고 불태우게 된다. 마치 메르스 바이러스가 들어올 때와 같다. 이 때 사람의 면역세포가 행하는 반응은 메르스 바이러스가 취하는 반응과 같다. 이들이 전투를 벌이면 몸 안의 각 기관이 다 불타고 부서져 버린다. 오늘날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에서 내용을 참조해야 한다고 하자. 그런데 불이 타버렸다. 그러면 그냥 춤만 추며 시간을 보내야 한다. 그리고 시간을 벌어 연구를 해야 한다. >>> ♥단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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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0/07/2561-09-03-k0747-001.html#7564 sfed--칠불부모성자경_K0747_T0004.txt ☞칠불부모 sfd8--불교단상_2561_09.txt ☞◆vwdy7564 불기2561-09-03 θ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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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因明)에서 종(宗)의 명사(名辭)를 종의(宗依)라 함에 대하여,
그 명사를 접속사로 연결하여 한 문장을 이루는 것을 종체라 함.
예를 들면 “소리는 무상(無常)하다” 할 때에
소리ㆍ무상의 두 명사는 종의(宗依)이고,
글 전부를 종체라 한다.
답 후보
● 종체(宗體)
주심(住心)
중겁(中劫)
중도실상(中道實相)
중생상(衆生相)
중생회향(衆生廻向)
중품중생(中品中生)
ॐ मणि पद्मे हूँ
○ [pt op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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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chn] ā√viś 警悟
[san-eng] hiṁsati $ 범어 ki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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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eng] l'étoile $ 불어 the star
■ 다라니퀴즈
자비주 12 번째는?
성관자재보살 명호 30 번째는?
12
관세음보살께서 거듭 부처님께 사루어
말씀하시되,
"세존이시여,
제가 기억하기를,
과거 무량 억겁 전에
한 부처님께서 세상에 나오셨으니
명호는 천광왕정주(天光王靜住)
여래(如來) 응정등각(應正等覺) 명행원만(明行圓滿)이시라.
이 부처님께서
저를 어여삐 생각하시고
또한 일체 중생을 위하는 까닭에
이 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廣大圓滿無碍大悲心陀羅尼)를 설하시고
금색 손으로써 저의 이마를 만지시며 이렇게 말씀하시되
"선남자야,
너는 마땅히 이 대비심주문을 가지고
널리 미래 나쁜 세상에
악한 죄업이 무거운
일체중생을 위하여
큰 이익을 지어주라 하셨습니다.
● 나모나라근지 南無那羅謹墀<十二> na mo na ra ki dhi
『불설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경』
♣0294-001♧
30
소바라나 소가사마 사미
蘇嚩囉拏<二合>蘇訖叉摩<三合>蹉尾<三十>
『성관자재보살일백팔명경』
♣1122-001♧
■ 삼매_게송퀴즈
■ 오늘의 게송
[246일째]
종종삼매불가설 $ 117▲無等無等為 一 ● 無等轉, ○□□□□,悉,於,所,得
□□□□□□□, 悉能經劫於中住,
於不可說諸佛所, 所行清淨不可說。
□□□□□□□, 실능경겁어중주,
어불가설제불소, 소행청정불가설。
가지가지 삼매 말할 수 없어
여러 겁 지내도록 머물러 있고
말할 수 없는 부처 계신 곳에서
청정하게 닦은 행을 말할 수 없고
[212째]
료지중생불가설 $ 083▲阿野娑阿野娑為 一 ● 迦麼羅, ○□□□□,知,知,知,知
□□□□□□□, 知其種性不可說,
知其業報不可說, 知其心行不可說,
□□□□□□□, 지기종성불가설,
지기업보불가설, 지기심행불가설,
중생을 잘 알음도 말할 수 없고
그 종성을 아는 것도 말할 수 없고
그 업보(業報) 아는 것도 말할 수 없고
마음과 행 아는 것도 말할 수 없고
●K1338_T1076.txt★ ∴≪A칠구지불모소설준제다라니경≫_≪K1338≫_≪T1076≫
●K0747_T0004.txt★ ∴≪A칠불부모성자경≫_≪K0747≫_≪T0004≫
●K1092_T1682.txt★ ∴≪A칠불찬패가타≫_≪K1092≫_≪T1682≫
법수_암기방안
117 [바이셉쓰biceps ] 알통
83 장딴지근
12 팔꿉 [elbow]
30 발목 [ankle]
● [pt op tr] fr
_M#]
[오래된 조각글재정리 안내]
☎잡담☎ = 순전한 잡담부분
● = 논의부분
재검토시작 Lab value 2564/05/05/화/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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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불부모성자경_K0747_T0004 [문서정보]- 일일단상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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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불부모성자경』 ♣0747-001♧
[관련키워드]
칠불부모
■ 본 페이지 ID 정보
불기2561-09-03_칠불부모성자경-K0747-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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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ed--칠불부모성자경_K0747_T0004.txt ☞칠불부모
sfd8--불교단상_2561_09.txt ☞◆vwdy7564
불기2561-09-03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0/07/2561-09-03-k0747-001.html
htmback--불기2561-09-03_칠불부모성자경_K0747_T0004-tis.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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