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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8일 수요일

팔십종호_eighty-kinds-of-secondary-marks



【팔십종호
[한문]八十種好
[팔리]asīti-anubyañjana
[범어]aśīti-anuvyañjana
[티벳]dpe byad bzan po brgyad (ba) cu
[영어]the eighty kinds of secondary ma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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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고려대장경연구소 불교사전
팔십종호

팔십종호[한문]八十種好[팔리]asīti-anubyañjana[범어]aśīti-anuvyañjana티벳]dpe byad bzan po brgyad (ba) cu[영어]the eighty kinds of secondary marks
부처님의 신체에 갖추어진 80종의 부차적인 작은 특징.
부처님이 일반 사람과는 다르다는 점을 나타내는 신체상의 이상적인 특색을 세분한 것.
상징적인 명칭이 많고,
32상(相)과 중복되는 것도 있다.
이 때문에 32상을 다시 80종으로 세분한 것이라고도 한다.
[동]팔십미묘종호(八十微妙種好) , 팔십소상(八十小相) , 팔십수호(八十隨好) , 팔십수형호(八十隨形好) , 팔십종묘호(八十種妙好).



● From 대만불광사전
팔십종호
【八十種好】 p268-中≫
梵語 aśīty-anuvyañjanāni.
爲佛菩薩之身所具足之八十種好相.
又稱八十隨形好․八十隨好․八十微妙種好․八十種小相․衆好八十章.
佛․菩薩之身所具足之殊勝容貌形相中,
顯著易見者有三十二種,
稱爲三十二相; 微細隱密難見者有八十種,
稱爲八十種好.
兩者亦合稱相好.
轉輪聖王亦能具足三十二相,
而八十種好則唯佛․菩薩始能具足.
 又有關八十種好之順序與名稱,
異說紛紜.

據大般若經卷三八一載,
八十種好指 ; (一)指爪狹長,
薄潤光潔.
(二)手足之指圓而纖長․柔軟.
(三)手足各等無差,
諸指間皆充密.
(四)手足光澤紅潤.
(五)筋骨隱而不現.
(六)兩踝俱隱.
(七)行步直進,
威儀和穆如龍象王.
(八)行步威容齊肅如獅子王.
(九)行步安平猶如牛王.
(十)進止儀雅宛如鵝王.
(十一)迴顧必皆右旋如龍象王之擧身隨轉.
(十二)肢節均勻圓妙.
(十三)骨節交結猶若龍盤.
(十四)膝輪圓滿.
(十五)隱處之紋妙好淸淨.
(十六)身肢潤滑潔淨.
(十七)身容敦肅無畏.
(十八)身肢健壯.
(十九)身體安康圓滿.
(卄)身相猶如仙王, 周匝端嚴光淨.
(卄一)身之周匝圓光, 恒自照耀.
(卄二)腹形方正․莊嚴.
(卄三)臍深右旋.
(卄四)臍厚不凹不凸.
(卄五)皮膚無疥癬.
(卄六)手掌柔軟, 足下安平.
(卄七)手紋深長明直.
(卄八)唇色光潤丹暉,
(卄九)面門不長不短,
不大不小如量端嚴.
(卅)舌相軟薄廣長.
(卅一)聲音威遠淸澈.
(卅二)音韻美妙如深谷響.
(卅三)鼻高且直, 其孔不現.
(卅四)齒方整鮮白.
(卅五)牙圓白光潔鋒利.
(卅六)眼淨靑白分明.
(卅七)眼相脩廣.
(卅八)眼睫齊整稠密.
(卅九)雙眉長而細軟.
(四十)雙眉呈紺琉璃色.
(四一)眉高顯形如初月.
(四二)耳厚廣大脩長輪埵成就.
(四三)兩耳齊平,離衆過失.
(四四)容儀令見者皆生愛敬.
(四五)額廣平正.
(四六)身威嚴具足.
(四七)髮脩長紺靑,密而不白.
(四八)髮香潔細潤.
(四九)髮齊不交雜.
(五十)髮不斷落.
(五一)髮光滑殊妙, 塵垢不著.
(五二)身體堅固充實.
(五三)身體長大端直.
(五四)諸竅淸淨圓好.
(五五)身力殊勝無與等者.
(五六)身相衆所樂觀.
(五七)面如秋滿月.
(五八)顔貌舒泰.
(五九)面貌光澤無有顰蹙.
(六十)身皮淸淨無垢,常無臭穢.
(六一)諸毛孔常出妙香.
(六二)面門常出最上殊勝香.
(六三)相周圓妙好.
(六四)身毛紺靑光淨.
(六五)法音隨衆,應理無差.
(六六)頂相無能見者.
(六七)手足指網分明.
(六八)行時其足離地.
(六九)自持不待他衛.
(七十)威德攝一切.
(七一)音聲不卑不亢,隨衆生意.
(七二)隨諸有情,樂爲說法.
(七三)一音演說正法,隨有情類各令得解.
(七四)說法依次第,循因緣.
(七五)觀有情,讚善毁惡而無愛憎.
(七六)所爲先觀後作,具足軌範.
(七七)相好,有情無能觀盡.
(七八)頂骨堅實圓滿.
(七九)顔容常少不老.
(八十)手足及胸臆前,
俱有吉祥喜旋德相 (卽卍字) .



● From 陳義孝佛學常見辭彙
팔십종호
【八十種好】又名八十隨形好,
卽無見頂相
․鼻高不現孔
․眉如初月
․耳輪垂埵
․身堅實如那羅延
․骨際如鉤鎖
․身一時迴旋如象王
․行時足去地四寸而現印文
․爪如赤銅色薄而潤澤
․膝骨堅而圓好
․身淸潔
․身柔軟
․身不曲
․指圓而纖細
․指文藏復
․脈深不現
․踝不現
․身潤澤
․身自持不逶迤
․身滿足
․容儀備足
․容儀滿足
․住處安無能動者
․威振一切
․一切衆生見之而樂
․面不長大
․正容貌而色不撓
․面具滿足
․唇如頻婆果之色
․言音深遠
․臍深而圓好
․毛右旋
․手足滿足
․手足如意
․手文明直
․手文長
․手文不斷
․一切惡心之衆生見者和悅
․面廣而殊好
․面淨滿如月
․隨衆生之意和悅與語
․自毛孔出香氣
․自口出無上香
․儀容如獅子
․進止如象王
․行相如鵝王
․頭如摩陀那果
․一切之聲分具足
․四牙白利
․舌色赤
․舌薄
․毛紅色
․毛軟淨
․眼廣長
․死門之相具
․手足赤白如蓮花之色
․臍不出
․腹不現
․細腹
․身不傾動
․身持重
․其身大
․身長
․手足軟淨滑澤
․四邊之光長一丈
․光照身而行
․等視衆生
․不輕衆生
․隨衆生之音聲不增不減
․說法不著
․隨衆生之語言而說法
․發音應衆生
․次第以因緣說法
․一切衆生觀相不能盡
․觀不厭足
․髮長好
․髮不亂
․髮旋好
․髮色如靑珠
․手足爲有德之相.
→421



● From 홍법원불교사전(구판)
팔십종호
①-268■불광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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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지식 https://kin.naver.com/search/list.nhn?query=팔십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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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한-영 불교용어사전 http://dic.tvbuddha.org/
불광대사전(佛光大辭典) https://www.fgs.org.tw/fgs_book/fgs_drser.aspx
산스크리트어사전 https://www.sanskrit-lexicon.uni-koeln.de/mon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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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반야바라밀다경』(大般若波羅蜜多經) 제381권에 의하여 
80종호(八十種好)를 간략히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지조협장, 박윤광결(指爪狹長, 薄潤光潔) 
세존의 손톱이 좁고 길고 얇고 윤택하고 광채가 맑고 곱고 청정하여 마치 빛나는 구리[花赤銅]와 같다. 
2) 수족지지원이섬장․유연(手足之指圓而纖長․柔軟) 
세존의 손발은 손가락과 발가락이 둥글고 가늘고 길며, 장딴지는 곧고 보드랍다. 
3) 수족각등무차, 제지간개충밀(手足各等無差, 諸指間皆充密) 
세존의 손발은 각각 차별 없이 모든 손가락과 발가락 사이가 모두 가득하고 조밀하다. 
4) 수족광택홍윤(手足光澤紅潤) 
세존의 손발은 원만하고 뜻대로 되시며 부드럽고 빛나서 빛이 연꽃과 같다. 
5) 근골은이부현(筋骨隱而不現) 
세존의 힘줄과 맥은 서리서리 얽히어 견고하시며 깊이 숨어서 나타나지 않는다. 
6) 양과구은(兩踝俱隱) 
세존의 두 복사뼈[과踝]는 모두가 숨어서 드러나지 않는다. 
7) 행보직진, 위의화목여용상왕(行步直進, 威儀和穆如龍象王) 
세존의 걸음걸이는 곧게 나아가시면서 자세하심이 마치 말과 같다. 
8) 행보위용제숙여사자왕(行步威容齊肅如獅子王) 
세존의 걸음걸이는 위풍과 거동이 가지런하시고 엄숙하심이 사자와 같다. 
9) 행보안평유여우왕(行步安平猶如牛王) 
세존의 걸음걸이가 편안하고 평온하고 조심스러워서 마치 소와 같다. 
10) 진지의아완여아왕(進止儀雅宛如鵝王)
세존의 걸음걸이가 움직이고 멈추는 데 거동이 우아하심이 마치 거위[鵝王]와 같다.  
11) 회고필개우선여용상왕지거신수전(迴顧必皆右旋如龍象王之擧身隨轉) 
세존이 돌아보실 때에는 반드시 오른편으로 돌리시며 용과 코끼리와 같이 온 몸을 함께 돌리신다. 
12) 지절균균원묘(肢節均勻圓妙) 
세존의 모든 마디마디는 점차로 통통하시고 묘하고 좋게 널려져 있다. 
13) 골절교결유야용반(骨節交結猶若龍盤) 
세존의 뼈마디는 얼기설기하여 틈이 없는 것이 마치 용이 서린 것 같다. 
14) 슬륜원만(膝輪圓滿) 
세존의 무릎[膝輪]이 묘하고 좋게 벌려져 있어서 견고하고 원만하다. 
15) 은처지문묘호청정(隱處之紋妙好淸淨) 
세존의 숨은 곳[隱處]은 문채가 묘하고 좋으시며, 위세가 구족하고, 원만청정하다. 
16) 신지윤골결정(身肢潤滑潔淨) 
세존의 몸의 지체[身支]는 윤택하고 미끄럽고 부드럽고 연하고 빛나고 기껍고 곱고 맑다. 
17) 신용돈숙무외(身容敦肅無畏) 
세존의 몸 모양은 돈독하고 엄숙하여 두려할 것이 없다. 
18) 신지건장(身肢健壯) 
세존의 몸의 지체는 견고하고 조밀하여 서로가 잘 붙었다. 
19) 신체안강원만(身體安康圓滿) 
세존의 몸의 지체는 안정하고 정중[敦重]하여 원만하여 무너짐이 없다. 
20) 신상유여선왕, 주잡단엄광정(身相猶如仙王, 周匝端嚴光淨) 
세존의 몸 모습은 마치 선인과 같아서 두루두루 단정ㆍ장엄하고 빛나고 청정하다. 
21) 신지주잡원광, 항자조요(身之周匝圓光, 恒自照耀) 
세존의 몸에는 두루하는 둥근 광명이 있어서 다닐 때와 그밖에도 항상 스스로를 비친다. 
22) 복형방정․장엄(腹形方正․莊嚴) 
세존의 배의 모습[腹形]은 반듯하여 이지러짐이 없고 여러 모습으로 장엄하다. 
23) 제심우선(臍深右旋) 
세존의 배꼽은 깊고 오른 편으로 돌아서 원만하고 묘하시며 청정하고 빛난다. 
24) 제후부요부철(臍厚不凹不凸) 
세존의 배꼽은 두터우시며 우묵하지도 않고 뾰족하지도 않아 두루 두루 묘하게 좋다. 
25) 피부무개선(皮膚無疥癬) 
세존의 피부는 가려움ㆍ옴 등이 없으며 또는 죽은 깨 ㆍ점ㆍ사마귀ㆍ혹 같은 허물도 없다. 
26) 수장유연, 족하안평(手掌柔軟, 足下安平) 
세존의 손바닥은 가득하시고 부드러우며, 발바닥은 안정하고 평평하다. 
27) 수문심장명직(手紋深長明直) 
세존의 손금[手文]은 깊고 길고 밝고 곧고 윤택하고 끊이지 않는다. 
28) 진색광윤단휘(唇色光潤丹暉)
세존의 입술 빛은 빛나고 윤택하여 붉으며, 밝기는 빈바(頻婆)의 열매와 같고 위아래가 꼭 맞다. 
29) 면문부장부단, 부대부소여량단엄(面門不長不短, 不大不小如量端嚴) 
세존의 입[面門]은 길지 않고 짧지도 않으며, 크지 않고 작지도 않아서 알맞게 단정 장엄하다. 
30) 설상연박광장(舌相軟薄廣長) 
세존의 혀 모습은 부드럽고 얇고 넓고 길어서 마치 붉은 구리의 빛과 같다. 
31) 성음위원청철(聲音威遠淸澈) 
세존께서 소리를 내시면 위엄 있게 떨치는 것이 깊고 멀다. 
32) 음운미묘여심곡향(音韻美妙如深谷響) 
세존의 음성은 아름다움과 묘함이 구족하여서 마치 깊은 골짜기의 메아리 같다. 
33) 비고차직, 기공부현(鼻高且直, 其孔不現) 
세존은 코가 높고 길고 또 곧으시며 구멍이 드러나지 않는다. 
34) 치방정선백(齒方整鮮白) 
세존은 모든 치아[齒]가 방정(方整)하고 곱고 희다. 
35) 아원백광결봉리(牙圓白光潔鋒利) 
세존의 모든 어금니는 둥글고 희고 빛나고 맑으며 점차로 날카롭다. 
36) 안정청백분명(眼淨靑白分明) 
세존의 눈은 맑아서 푸른 곳과 흰 곳이 분명하다. 
37) 안상수광(眼相脩廣) 
세존의 눈매[眼相]는 길고 넓으심이 마치 푸른 연잎 같아서 심히 사랑스럽다. 
38) 안첩제정조밀(眼睫齊整稠密) 
세존의 속눈썹[眼睫]은 위아래가 가지런하고 조밀하고 희지 않다. 
39) 쌍미장이세연(雙眉長而細軟) 
세존의 두 눈썹은 길되 희지는 않고 빽빽해서 보드랍다. 
40) 쌍미정감유리색(雙眉呈紺琉璃色) 
세존의 두 눈썹은 화사하고 아름다워서[綺靡] 차례대로 검은 유리 빛이다. 
41) 미고현형여초월(眉高顯形如初月) 
세존의 두 눈썹은 높이 드러나서 빛나고 윤택하며, 형상이 초생달과 같다. 
42) 이후광대수장륜타성취(耳厚廣大脩長輪埵成就) 
세존의 귀는 두텁고 넓고 크고 길어서 둥근 흙두덕[輪埵]을 이룬다. 
43) 양이제평, 리중과실(兩耳齊平, 離衆過失) 
세존의 두 어깨는 아름답고 가지런하고 평평하여서 모든 허물을 여읜다. 
44) 용의령견자개생애경(容儀令見者皆生愛敬) 
세존의 거동은 보는 이로 하여금 손해가 없고 물듦이 없이 모두 사랑하고 공경하는 마음을 내게 한다. 
45) 액광평정(額廣平正) 
세존의 이마는 넓고 원만하고 평정(平正)하고 모양과 맵시가 수승하게 묘하다. 
46) 신위엄구족(身威嚴具足) 
세존의 몸매의 윗도리는 원만하여 마치 사자의 위엄에 상대할 이가 없는 것 같다. 
47) 발수장감청, 밀이불백(髮脩長紺靑, 密而不白) 
세존의 머리카락은 길고 검푸르고 빽빽하고 희지 않다. 
48) 발향결세윤(髮香潔細潤) 
세존의 머리카락은 향기롭고 맑고 가늘고 부드럽고 윤택하게 빙빙 돌면서 누었다. 
49) 발제부교잡(髮齊不交雜) 
세존의 머리카락은 가지런하여 어지러움이 없고 또한 뒤섞이지도 않는다. 
50) 발부단락(髮不斷落) 
세존의 머리카락은 견고하여 끊어지지 않으므로 영원히 모자라서 떨어지지 않는다. 
51) 발광골수묘, 진구불착(髮光滑殊妙, 塵垢不著) 
세존의 머리카락은 빛나고 미끄럽고 수승하게 묘하여서 때가 묻지 않는다. 
52) 신체견고충실(身體堅固充實) 
세존의 몸매는 견고하고 충실하여 나라연(那羅延) 보다 더 하다. 
53) 신체장대단직(身體長大端直) 
세존의 몸은 크고 단정하고 곧다. 
54) 제규청정원호(諸竅淸淨圓好) 
세존은 모든 구멍[竅]이 청정하고 둥글고 좋다. 
55) 신력수승무여등자(身力殊勝無與等者) 
세존은 몸의 지체의 세력이 수승하시어 비길 데가 없다. 
56) 신상중소락관(身相衆所樂觀) 
세존의 몸 모습은 무리들이 보기를 좋아하여 한 번도 싫을 때가 없다. 
57) 면여추만월(面如秋滿月) 
세존의 얼굴은 길이와 넓이가 알맞아서 희고 맑고 빛나고 청정함이 마치 가을의 보름 달 같다. 
58) 안모서태(顔貌舒泰) 
세존의 얼굴 모양은 너그럽고 광채가 나고 말씀하시기 전에 웃음을 머금으시고 마주 향하기만 하고 등지는 곳이 없다. 
59) 면모광택무유빈축(面貌光澤無有顰蹙) 
세존의 얼굴 모습은 빛나고 윤택하고 명랑[熙怡]하므로 찡그리어서 푸르락붉으락 하는 허물들을 멀리 여읜다. 
60) 신피청정무구, 상무취예(身皮淸淨無垢, 常無臭穢) 
세존의 피부는 정하고 때가 없으며 항상 냄새가 없다. 
61) 제모공상출묘향(諸毛孔常出妙香) 
세존의 모든 털구멍[毛孔]에서는 항상 마음에 드는 미묘한 향기가 나온다. 
62) 면문상출최상수승향(面門常出最上殊勝香) 
세존의 입에서는 항상 최상의 수승한 향기를 낸다. 
63) 상주원묘호(相周圓妙好) 
세존의 머리 모습[首相]은 두루두루 묘하고 좋아서 마치 말달나(末達那)와 같고 또한 일산[天蓋]과 같다. 
64) 신모감청광정(身毛紺靑光淨) 
세존의 몸에 난 모발은 검푸르고 빛나고 청정하여 마치 공작의 목과 같이 분홍빛이 곱고 빛깔은 붉은 구리와 같다. 
65) 법음수중, 응리무차(法音隨衆, 應理無差) 
세존의 법다운 음성은 무리가 많거나 적거나 늘지 않고  줄지 않으시며 이치에 따라 어김이 없다. 
66) 정상무능견자(頂相無能見者) 
세존의 정수리의 모습은 보는 이가 없다. 
67) 수족지망분명(手足指網分明) 
세존은 손 발가락은 부드럽고 분명하고 장엄하고 묘하게 예쁘다. 
68) 행시기족리지(行時其足離地) 
세존께서 다니실 때에는 땅에서 네 손가락 두께를 떨어져서 다니시되 문채가 나타난다. 
69) 자지부대타위(自持不待他衛) 
세존은 스스로 몸은 지니시고 다른 이의 호위를 받지 않으시며 몸을 기울거나 웅크리지 않는다. 
70) 위덕섭일체(威德攝一切) 
세존의 위덕은 멀리 떨치어 온갖 나쁜 마음먹은 이가 보면 기뻐하고 두려운 이가 보면 안심한다. 
71) 음성불비불항, 수중생의(音聲不卑不亢, 隨衆生意) 
세존의 음성은 높지도 않고 낮지도 않으며 무리를 따라 뜻을 내어 기꺼이 상대하여 말씀한다. 
72) 수제유정, 낙위설법(隨諸有情, 樂爲說法) 
세존은 모든 유정들의 말과 음성과 뜻과 즐기는 바에 따라 설법한다. 
73) 일음연설정법, 수유정류각령득해(一音演說正法, 隨有情類各令得解) 
세존은 한 소리로 바른 법을 연설하시면 모든 유정이 각각 알아듣는다. 
74) 설법의차제, 순인연(說法依次第, 循因緣) 
세존의 설법은 모두가 차례에 의하고 반드시 인연이 있으며 좋지 않은 말씀이 없다. 
75) 관유정, 찬선훼악이무애증(觀有情, 讚善毁惡而無愛憎) 
세존은 모든 유정들의 칭찬과 비난에 대하여 사랑하고 미워하는 마음이 없어 평등히 본다. 
76) 소위선관후작, 구족궤범(所爲先觀後作, 具足軌範) 
세존의 하시는 일은 먼저 관찰하고 뒤에 지어서 법칙이 구족케 하시어 좋고 청정함을 알게 한다. 
77) 상호, 유정무능관진(相好, 有情無能觀盡) 
세존의 상호는 온갖 유정이 다 관찰하지 못하는 바이다. 
78) 정골견실원만(頂骨堅實圓滿) 
세존의 정수리 뼈는 굳고 충실하고 원만하다. 
79) 안용상소부노(顔容常少不老) 
세존의 얼굴 모양은 항상 젊어서 늙지 않고, 옛 곳을 돌아다님을 즐긴다. 
80) 수족급흉억전, 구유길상희선덕상 즉만자 (手足及胸臆前, 俱有吉祥喜旋德相 卽卍字)
세존의 손발과 가슴 앞에 모두 길상희선덕상(吉祥喜旋德相)이 있으시어 문채는 비단의 그림과 같고, 빛은 주단(朱丹)과 같다. 

<80종호, 앞글자>

지수수수근 양행행행진 회지골슬은 신신신신신
指手手手筋 兩行行行進 迴肢骨膝隱 身身身身身
신복제제피 수수진면설 성음비치아 안안안쌍쌍
身腹臍臍皮 手手唇面舌 聲音鼻齒牙 眼眼眼雙雙
미이양용액 신발발발발 발신신제신 신면안면신
眉耳兩容額 身髮髮髮髮 髮身身諸身 身面顔面身
제면상신법 정수행자위 음수일설관 소상정안수
諸面相身法 頂手行自威 音隨一說觀 所相頂顔手





K0001V03P0674c20L; 
善現云何如來應正等覺八十隨好
善現

世尊指爪狹長薄潤光潔鮮淨如花赤銅是爲第一
世尊手足指圓纖長傭直柔軟節骨不現是爲第二
世尊手足各等無差於諸指閒悉皆充密是爲第三
世尊手足圓滿如意軟淨光澤色如蓮華是爲第四
世尊筋脈盤結堅固深隱不現是爲第五
世尊兩踝俱隱不現是爲第六
世尊行步直進庠審如龍象王是爲第七
世尊行步威容齊肅如師子王是爲第八
世尊行步安平庠序不過不減猶如牛王是爲第九
世尊行步進止儀雅猶如鵝王是爲第十
世尊迴顧必皆右旋如龍象王擧身隨轉是第十一
世尊支節漸次傭圓妙善安布是第十二
世尊骨節交結無隙猶若龍盤是第十三
世尊膝輪妙善安布堅固圓滿是第十四
世尊隱處其文妙好威勢具足圓滿淸淨是第十五
世尊身支潤滑柔軟光悅鮮淨塵垢不著是第十六
世尊身容敦肅無畏常不怯弱是第十七
世尊身支堅固稠密善相屬著是第十八
世尊身支安定敦重曾不掉動圓滿無壞是第十九
世尊身相猶如仙王周帀端嚴光淨離翳是第二十
世尊身有周帀圓光於行等時恒自照曜是二十一
世尊腹形方正無欠柔軟不現衆相莊嚴是二十二
世尊臍深右旋圓妙淸淨光澤是二十三
世尊臍厚不窊不凸周帀妙好是二十四
世尊皮膚遠離疥癬亦無黶點疣贅等過是二十五
世尊手掌充滿柔軟足下安平是二十六
世尊手文深長明直潤澤不斷是二十七
世尊脣色光潤丹暉如頻婆果上下相稱是二十八
世尊面門不長不短不大不小如量端嚴是二十九
世尊舌相軟薄廣長如赤銅色是第三十
世尊發聲威震深遠如象王吼明朗淸徹是三十一
世尊音韻美妙具足如深谷響是三十二
世尊鼻高脩而且直其孔不現是三十三
世尊諸齒方整鮮白是三十四
世尊諸牙圓白光潔漸次鋒利是三十五
世尊眼淨靑白分明是三十六
世尊眼相脩廣譬如靑蓮華葉甚可愛樂是三十七
世尊眼睫上下齊整稠密不白是三十八
世尊雙眉長而不白緻而細軟是三十九
世尊雙眉綺靡順次紺琉璃色是第四十
世尊雙眉高顯光潤形如初月是四十一
世尊耳厚廣大脩長輪埵成就是四十二
世尊兩耳綺麗齊平離衆過失是四十三
世尊容儀能令見者無損無染皆生愛敬是四十四
世尊額廣圓滿平正形相殊妙是四十五
世尊身分上半圓滿如師子王威嚴無對是四十六
世尊首髮脩長紺靑稠密不白是四十七
世尊首髮香潔細軟潤澤旋轉是四十八
世尊首髮齊整無亂亦不交雜是四十九
世尊首髮堅固不斷永無褫落是第五十
世尊首髮光滑殊妙塵垢不著是五十一
世尊身分堅固充實逾那羅延是五十二
世尊身體長大端直是五十三
世尊諸竅淸淨圓好是五十四
世尊身支勢力殊勝無與等者是五十五
世尊身相衆所樂觀嘗無厭足是五十六
世尊面輪脩廣得所皎潔光淨如秋滿月是五十七
世尊顏貌舒泰光顯含笑先言唯向不背是五十八
世尊面貌光澤熙怡遠離顰蹙靑赤等過是五十九
世尊身皮淸淨無垢常無臭穢是第六十
世尊所有諸毛孔中常出如意微妙之香是六十一
世尊面門常出最上殊勝之香是六十二
世尊首相周圓妙好如末達那亦猶天蓋是六十三
世尊身毛紺靑光淨如孔雀項紅暉綺飾色類赤銅是六十四
世尊法音隨衆大小不增不減應理無差是六十五
世尊頂相無能見者是六十六
世尊手足指約分明莊嚴妙好如赤銅色是六十七
世尊行時其足去地如四指量而現印文是六十八
世尊自持不待他衛身無傾動亦不逶迤是六十九
世尊威德遠震一切惡心見喜恐怖見安是第七十
世尊音聲不高不下隨衆生意和悅與言是七十一
世尊能隨諸有情類言音意樂而爲說法是七十二
世尊一音演說正法隨有情類各令得解是七十三
世尊說法咸依次第必有因緣言無不善是七十四
世尊等觀諸有情類讚善毀惡而無愛憎是七十五
世尊所爲先觀後作軌範具足令識善淨是七十六
世尊相好一切有情無能觀盡是七十七
世尊頂骨堅實圓滿是七十八
世尊顏容常少不老好巡舊處是七十九
世尊手足及胸臆前俱有吉祥喜旋德相文同綺畫色類朱丹是第八十

善現是名八十隨好

★1★










◆vyfi1979

◈Lab value 불기2567/02/08/수/15:59


○ 2021_0803_205305_nik_ct4.jpg


○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Ernst-Ludwig-Kirchner-portrait-of-ludwig-schames.jpg!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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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Avenida Amilcar Cabral Luanda. Photo by Fabio Vanin, 2013.
Author Fabio Vanin
Permission & Licensing :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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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걸 에스플래나드


○ [pt op tr]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Renaud - La Blanche


♥단상♥








문서정보 ori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3/02/eighty-kinds-of-secondary-marks.html#1979
sfx--dict/팔십종호.txt
sfd8--불교용어dic_2567_02.txt ☞◆vyfi1979
불기2567-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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ॐ मणि पद्मे 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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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어퀴즈 다음 설명에 맞는 답을 찾으시오.


■ 용어 퀴즈

 원수나 악마 등을 항복시킴.

답 후보
● 조복(調伏)
존호(尊號)
종의(宗意)
종자의(種子依)
종파(宗派)

주(呪)
주위(住位)

■ 음악
Marie Carmen - Ce Jour-La
Gerard Lenorman - C'est Peut-Etre Des Anges
Ridan - Les Fleurs
STEPHAN EICHER - Pas D'Ami Comme Toi
Anaïs - Je N'embrasse Pas Les Garçons
Les Blaireaux - J'suis Pas Tout Seul
Renaud - Ma Blon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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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 파자 넌센스 퀴즈

末 ■ ( 끝 말 )

039▲ 末皿矛母目 ■ 말명모모목 39 ( 끝 말 )(그릇 명 )( 창 모 )(어머니 모 / 없을 무 )(눈 목 ) 재춘법한자


【 】 ⇄✙➠
일본어글자-발음

중국어글자-발음

■ 영어단어 넌센스퀴즈- 예문 자신상황에 맞게 바꿔 짧은글짓기



■ 번역퀴즈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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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중-일-범-팔-불어 관련-퀴즈
[wiki-bud] Sutra of The Great Vows of Ksitigarbha Bodhisattva
[san-chn] nisthā-gamana 究竟
[san-eng] vṛjanaṃ $ 범어 the ocean of miseries
[pali-chn] pahātabbaṃ 可斷
[pal-eng] calitvaa $ 팔리어 abs. of calatihaving moved; having stired; having trembled
[Eng-Ch-Eng] 吠舍 Vaisya 吠舍 the third of the four Indian Castes at the time of Shakyamuni. They were merchant, entrepreneurs, traders, farmers, manufacturers, etc., but not well-educated.
[Muller-jpn-Eng] 都率天 トシュツテン (term) Tuṣita Heaven
[Glossary_of_Buddhism-Eng] ESSENTIALS OF REBIRTH☞
See: Ojo Yoshu.

[fra-eng] hydravion $ 불어 waterplane


■ 암산퀴즈


415* 113
301276 / 691


■ 다라니퀴즈

구족수화길상광명대기명주총지 39 번째는?
자비주 39 번째는?
성관자재보살 명호 39 번째는?




39 훌륭한 힘을 증장시켰으며,
타우로, 託齲盧<三十九>
thakkura
(~!~) 현세의 왕이시여! 지옥과 불에 떨어진 이들을 보호하고 보호 하소서.
『대승대집지장십륜경』
♣0057-001♧


39
나쁜 용과 전염병을 일으키는 귀신이
독기를 퍼뜨려
열병으로 목숨을 마치려 할 때
지성으로 대비주를 소리내 외우면
전염병은 없어지고
수명은 길어지리라.
● 벌사벌삼(바사바삼) 佛沙罰嘇<三十九> va ṣa va ṣaṃ
『불설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경』
♣0294-001♧


39
오나유 녜예 라나 녜나가로 시니 사
塢那喩<引>禰詣<二合>囉拏<二合>禰曩迦嚕<引>瑟抳<二合>沙<三十九>
『성관자재보살일백팔명경』
♣1122-001♧







■ 삼매_게송퀴즈


■ 오늘의 게송
[39일째]
소유신통불가설 $ 039▲奚婆羅奚婆羅為 一 ● 伺察, ○□□□□,所,所,所,清

□□□□□□□, 所有境界不可說,
所有加持不可說, 所住世間不可說。
□□□□□□□, 소유경계불가설,
소유가지불가설, 소주세간불가설。

所有神通不可說,
갖고 있는 신통을 말할 수 없고
갖고 있는 경계도 말할 수 없고
갖고 있는 가지함도 말할 수 없고
세간에 머무름도 말할 수 없어


[40째]
청정실상불가설 $ 040■ ■清 於於不念於 一以此於虛
040▲ 伺察伺察為 一 ● 周廣, ○□□□□,說,於,演,於

□□□□□□□, 說修多羅不可說,
於彼一一修多羅, 演說法門不可說;
□□□□□□□, 설수다라불가설,
어피일일수다라, 연설법문불가설;

清淨實相不可說,
청정하온 실상을 말할 수 없고
말씀하신 수다라 말할 수 없고
저러한 하나하나 수다라에
연설하신 법문도 말할 수 없어





●K1052_T2123.txt★ ∴≪A제경요집≫_≪K1052≫_≪T2123≫
●K1420_T1658.txt★ ∴≪A제교결정명의론≫_≪K1420≫_≪T1658≫
●K0642_T1640.txt★ ∴≪A제바보살석능가경중외도소승열반론≫_≪K0642≫_≪T1640≫

■요가자세 익히기
요가_엎드린 휴식 자세

46895
436
법수_암기방안


40 중앙 발가락 [신조어 ] center part (middle) toe
39 아킬래스건 Achilles tendon






■ 오늘의 경전 [이야기, 게송,선시 등]
2567_0208_155924 :

대장경 내 게송



어두운 거리의 집에 사는 것과 같다.
● 昏衢居舍屋


출전:
한글대장경 K1259_Txxxx
어제비장전(御製秘藏詮) 북송 태종찬
御製秘藏詮 【北宋 太宗撰】
출처 불교기록문화유산아카이브 통합대장경
https://kabc.dongguk.edu/m


○ 2018_1022_174043_nik_ct8


○ 2020_0606_141720_can_ab37


○ 2018_1022_170746_can_ct18_s12


○ 2020_1114_140103_can_BW25_s12


○ 2020_1114_141217_can_Ar12


○ 2020_1114_161910_can_CT33_s12


○ 2020_1114_162153_can_CT27


○ 2018_1024_175522_can_ct8_s12


○ 2018_1025_163000_can_Ab31


○ 2020_1126_160636_nik_ct18


○ 2019_1104_102402_nik_BW25


○ 2021_0215_175926_nik_ar38안성_서운산_석남사


○ 2021_1112_150225_can_BW21_s12setec_서울국제불교박람회


○ 2021_1006_145047_nik_exc해남_달마산_미황사


○ 2021_0717_174147_can_Ab27서울 동대문디자인센터


○ 2021_1112_172644_nik_Ab27setec_서울국제불교박람회


○ 2021_1007_101650_nik_ct9_s12_pc영광_법성포_백제불교최초도래지_마라난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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