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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17일 화요일

불기2568-09-16_남명천화상송증도가사실-k1500-001


『남명천화상송증도가사실』
K1500
Txxxx

남명천화상송증도가사실 상권/전체3권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I
○ 통합대장경 사이트 안내

○ 해제[있는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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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 부분은 위 대장경 부분에 대해
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자료출처 불교학술원 기금 후원안내페이지





『남명천화상송증도가사실』 ♣1500-001♧




남명천화상송증도가사실 상권/전체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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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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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_1106_153808_nik_bw0_s12 화순 계당산 쌍봉사


○ 2019_1105_123105_nik_ar37 순천 조계산 선암사


○ 2019_1105_123850_nik_Ar26_s12 순천 조계산 선암사


○ 2019_1105_132159_nik_ar1_s12 순천 조계산 선암사


○ 2019_1106_154528_can_bw24_s12 화순 계당산 쌍봉사


○ 2019_1105_162245_can_ct17_s12 순천 조계산 송광사


○ 2019_1201_163120_can_Ab35 원주 구룡사


○ 2019_1201_163228_can_BW17 원주 구룡사


○ 2020_0904_093444_can_CT33 여주 봉미산 신륵사


○ 2020_0905_164927_can_ar10 오대산 적멸보궁


○ 2020_0909_131122_nik_ar44 무주 백련사


○ 2020_0909_154008_can_bw5 무주 백련사


○ 2020_0910_122555_nik_BW17 속리산 법주사


○ 2020_1002_140629_nik_ct9_s12 파주 고령산 보광사


○ 2018_1024_150049_can_AB4_s12 공주 칠갑산 장곡사


○ 2018_1024_180041_nik_Ar37_s12 부여 고란사


○ 2018_1023_161118_nik_AB4_s12 예산 덕숭산 수덕사



○ 2019_1104_095843_can_Ab35 구례 화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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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_1104_120850_nik_AB7 구례 화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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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천화상송증도가사실』 ♣1500-001♧






◎◎[개별논의] ❋본문









★1★





◆vfuu1006

◈Lab value 불기2568/09/16


○ 2020_0907_140131_can_ct18.jpg


○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John Singer Sargent-alhambra-patio-de-la-reja-1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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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John Singer Sargent
from https://en.wikipedia.org/wiki/John_Singer_Sargent
Title : alhambra-patio-de-la-reja-1879
Info

Permission & Licensing : Wiki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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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M#]


○ 2016_1008_141557_can.jpg

○ [pt op tr] 꽃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1280px-111-SC-17506_-_NARA_-_5519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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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Unknownwikidata:Q4233718 or not provided
Permission & Licensing : Wikipedia

● [pt op tr] fr
_M#]


♥Somalia ,Hargeisa


○ [pt op tr]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Serge Gainsbourg - Black Trombone


♥단상♥








문서정보 ori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4/09/2568-09-16-k1500-001.html#1006
sfed--남명천화상송증도가사실_K1500_Txxxx.txt ☞남명천화상송증도가사실 상권/전체3권
sfd8--불교단상_2568_09.txt ☞◆vfuu1006
불기2568-09-16
θθ





■ 선물 퀴즈
방문자선물 안내페이지

다음에 해당하는 단어를 본 페이지 에 댓글로 적어주시면 됩니다.



 【범】bhodhisattva mahāsattva 자세히는 보리살타마하살타(菩提薩埵摩訶薩埵)라 음역. 보리살타는 도중생(道衆生)ㆍ각유정(覺有情)이라 번역. 마하살타는 대중생(大衆生)ㆍ대유정(大有情)이라 번역. 도과(道果)를 구하는 이를 도중생이라 하니, 도과를 구하는 이는 성문ㆍ연각에 통하므로 이들과 구별하기 위하여 다시 대중생이라 한 것. 또 보살에는 많은 계위(階位)가 있으므로 그 중에 10지(地) 이상의 보살을 표시하기 위하여 다시 마하살이라 함.

답 후보
● 보살마하살(菩薩摩訶薩)
보지관(寶池觀)
보현삼매(普賢三昧)

보현행원품(普賢行願品)
복지장(福智藏)
본사(本師)
본원공덕취(本願功德聚)



ॐ मणि पद्मे हूँ
○ [pt op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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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Cali - Une Femme Se Repose
Robert Charlebois - J'veux Pu Qu'tu M'aimes
Claude François - La Ferme Du Bonheur
Jean Ferrat - La Paix Sur Terre
Mireille Mathieu - Amour Defendu
Guy Marchand - Dolores
Serge Reggiani - Oh Liberta (Ma Liberte)



■ 시사, 퀴즈, 유머
뉴스

퀴즈

퀴즈2


유머

■ 한자 파자 넌센스 퀴즈

026▲ 氶手扌心忄 ■ 승수수심심 26 ( 이을 승 / 건질 증 )( 손 수 ) ( 재방변 수) (마음 심 )( 심방변 심 )
065▲ 釆夆束豕辛 ■ 변봉속시신 65 ( 분별할 변 )( 끌 봉 / 두터울 방) (묶을 속/ 약속할 속 )( 돼지 시 )( 매울 신 ) 재춘법한자


【 】 ⇄✙➠
일본어글자-발음

중국어글자-발음

■ 영어단어 넌센스퀴즈- 예문 자신상황에 맞게 바꿔 짧은글짓기



■ 번역퀴즈
번역
번역연습(기계적 번역내용 오류수정 연습)


■ 영-중-일-범-팔-불어 관련-퀴즈
[wiki-bud] S
[san-chn] tīrtha-kara 外道
[san-eng] yonayaḥ $ 범어 sources of
[pali-chn] chanda-samādhi 欲定
[pal-eng] magga––uu $ 팔리어 adj.one who knows the path.
[Eng-Ch-Eng] Essentials of the Nirvana Sutra 涅槃宗要
[Muller-jpn-Eng] 念珠 ネンジュ rosary\n\nネンズ\nrosary
[Glossary_of_Buddhism-Eng] EIGHT ABSTINENCES☞
Syn: Eight Precepts.
“The eight precepts which a lay Buddhist should observe on certain
retreats: (1) not killing living beings, (2) not stealing, (3) not having
sexual intercourse, (4) not telling lies, (5) not drinking intoxicants,
(6) not wearing bodily decoration, not using perfumes, not singing
and dancing, and not going to see dances or plays, (7) not sleeping in
a raised bed, and (8) not eating after noon.”
Inag: 396-397
These special retreats are popular among devout lay Buddhists and
are considered a good preparation for joining the Order as monks
and nuns, either in this life or in future lifetimes.
Editor: na #0695

[fra-eng] quand $ 불어 when
[chn_eng_soothil] 化導 To instruct and guide.
[vajracchedikā prajñāpāramitā sūtraṁ] ▼●[羅什] 「世尊, 若復有人, 得聞是經, 信心淸淨, 卽生實相, 當知是人,
成就第一希有功德. 世尊, 是實相者, 卽是非相, 是故如來說名實相.」
“세존이시여, 만일 어떤 사람이 이 경을 듣고 믿음이 깨끗해지면 실상(實
相)을 깨달으리니, 이 사람은 제일 희유한 공덕을 성취한 사람인줄 알겠나
이다. 세존이시여, 이 실상은 상(相)이 아니므로 여래께서 실상이라 말씀하
시나이다.”
[玄奘] 世尊, 若諸有情聞說如是甚深經典, 生真實想, 當知成就最勝希有! 何以故?
世尊, 諸真實想真實想者, 如來說為非想, 是故如來說名真實想真實想.
[義淨] 世尊, 若復有人聞說是經, 生實想者, 當知是人最上希有! 世尊, 此實想者,
即非實想, 是故如來說名實想實想.
14-03 परमेण ते भगवन् आश्चर्येण समन्वागता बोधिसत्त्वा भविष्यन्ति, ये इह सूत्रे भाष्यमाणे श्रुत्वा भूतसंज्ञामुत्पादयिष्यन्ति।
तत्कस्य हेतोः ? या चैषा भगवन् भूतसंज्ञा, सैव अभूतसंज्ञा।
तस्मात्तथागतो भाषतेभूतसंज्ञा भूतसंज्ञेति॥
parameṇa te bhagavan āścaryeṇa samanvāgatā bodhisattvā bhaviṣyanti ye
iha sūtre bhāṣyamāṇe śrutvā bhūtasaṁjñāmutpādayiṣyanti | tatkasya hetoḥ
| yā caiṣā bhagavan bhūtasaṁjñā saiva abhūtasaṁjñā | tasmāttathāgato
bhāṣatebhūtasaṁjñā bhūtasaṁjñeti |
복덕갖춘분이시여! 누구든 이 세상에서 이 經이 설해졌을 때 (그것을) 듣고 참되다는
산냐를 일으키는 바로 그들은 최상의 경이로움을 갖춘 보살들이 될 것입니다. 그것은
어떤 이유인가 하오면, 복덕갖춘분이시여! 어떤 것이건 ‘이것은 참되다는 산냐이다.’라고
하는 바로 그것은 곧 참되지 않다는 산냐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렇게오신분께서
‘참되다는 산냐, 참되다는 산냐’라고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parameṇa] ① parameṇa(nj.→ƿ.ins.) → [최상인]
② parama(nj. most distant, last; highest, best, greatest)
▼[te] ① te(pn.ƾ.nom.pl.) → [그들은]
▼[bhagavan] ① bhagavan(ƾ.voc.) → [복덕갖춘분이시여!]
▼[āścaryeṇa] ① āścaryeṇa(ƿ.ins.) → [경이로움으로]
② āścarya(nj. marvellous, wonderful, extraordinary: ƿ. a wonder, miracle, marvel) < ā(ƺ.
near to, towards) +|ś|+ car(1.ǁ. to walk, move, go about; to perform, do, act; to act,
behave towards) + ­ya(kṛt suffix) > carya(nj. to be practised: ƿ. behaviour, conduct)
▼[samanvāgatā] ① samanvāgatāḥ(nj.→ƾ.nom.pl.) → [수반되어진] → 경이로움을 갖춘
② samanvāgata(nj. attended by, furnished or provided with, Buddha) < sam(ƺ. with) +
anu(nj. minute, small) + ā(adv. near to, towards) + gata(p.p. gone; arrived at)
▼[bodhisattvā] ① bodhisattvāḥ(ƾ.nom.pl.) → [깨달음갖춘이들이]
② bodhisattva(ƾ. a Buddhist saint) < bodhi(ƾ. perfect wisdom or enlightenment) +
sattva(ƿ. being, existence; nature character) < sat(nj. existing) + ­tva('state of')
▼[bhaviṣyanti] ① bhaviṣyanti(fut.Ⅲ.pl.) → [될 것입니다.]
 ‘이것은 진리다. 이것은 참되다.’라는 생각도 어차피 산냐일 뿐이다. 비록 그러한
생각(깨달음)으로 인해 보살이 될 수 있다 하더라도. ☞ 空(Brahman)
② bhū(1.ǁ. to be, become; to be born or produced; to spring or proceed from; to happen)
▼[ye] ① ye(pn.ƾ.nom.pl.) → [(어떤) 그들은]
▼[iha] ① iha(ƺ.) → [이 세상에서]
② iha(ƺ. here, in this place or case; in this world; now, at this time)
▼[sūtre] ① sūtre(ƿ.abso.loc.) → [經이]
② sūtra(ƿ. a thread, string, line; a fiber; a wire; a rule, canon, decree)
▼[bhāṣyamāṇe] ① bhāṣyamāṇe(njp.→ƿ.abso.loc.) → [설해졌을 때]
 abso.loc.(동작의 완료순간이 강조) - abso.gen.(동작의 진행기간이 강조)
② bhāṣyamāṇa(pass.pres.p.) < bhāṣ(1.Ʋ. to say, speak, utter; to tell, announce)
▼[śrutvā] ① śrutvā(ger.) → [듣고]
② śru(5.ǁ. to hear, listen to, give ear to)
▼[bhūtasaṁjñāmutpādayiṣyanti] ① bhūta+saṁjñām(Ʒ.acc.) +
utpādayiṣyanti(caus.fut.Ⅲ.pl.) → [참되다(← 존재한다)는 산냐를、 일으킬 것입니다.]
② bhūta(p.p. become, being, existing; produced, formed; right, proper)
② saṁjñā(Ʒ. consciousness; knowledge, understanding; intellect, mind)
② utpāday([cuas.] to produce, beget, cause) < utpad(4.Ʋ. to be born or produced, arise)
▼▷[tatkasya] ① tat(pn.ƿ.nom.) + kasya(pn.ƾ.gen.) → [그것은、 어떤]
▼[hetoḥ] ① hetoḥ(ƾ.gen.) → [이유인가 하오면?]
▼▷[yā] ① yā(pn.Ʒ.nom.) → [(어떠한) 그것은]
▼[caiṣā] ① ca(ƺ.) + eṣā(pn.Ʒ.nom.) → [이것은]
② eṣā(pn.Ʒ.nom.sg.) < etad(pn. this)
▼[bhagavan] ① bhagavan(ƾ.voc.) → [복덕갖춘분이시여!]
▼[bhūtasaṁjñā] ① bhūta+saṁjñā(Ʒ.nom.) → [참되다는 산냐이다.]
▼[saiva] ① sā(Ʒ.nom.) + eva(ƺ.) → [그것은、 바로]
 yā ~, sā ~. : 어떤 것은 ‘이것은 참되다는 산냐이다.’라는 것이다. + 바로 그것은
곧 참되지 않다는 산냐이다. → 어떤 것이건 ‘이것은 참되다는 산냐이다.’라는 바로
그것은 곧 참되지 않다는 산냐일 뿐이다.
▼[abhūtasaṁjñā] ① a|bhūta+saṁjñā(Ʒ.nom.) → [참되지 않다는 산냐이다.]
▼▷[tasmāttathāgato] ① tasmāt(ƺ.) + tathāgataḥ(ƾ.nom.) → [그러므로、
그렇게오신분께서]
② tasmāt(ƺ. from that, on that account, therefore)
▼[bhāṣatebhūtasaṁjñā] ① bhāṣate(pres.Ⅲ.sg.) + bhūta+saṁjñā(Ʒ.nom.) →
▼[말씀하십니다(→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참되다는 산냐’]
② bhāṣ(1.Ʋ. to say, speak, utter; to speak to, address; to tell, announce)
▼[bhūtasaṁjñeti] ① bhūta+saṁjñā(Ʒ.nom.) + iti(ƺ.) → [‘참되다는 산냐’、 라고.]

출처 봉선사_범어연구소_현진스님_금강경_범어강의
『능단금강반야바라밀다경』(能斷金剛般若波羅密多經) - 범어 텍스트 vajracchedikā prajñāpāramitā sūtraṁ
♣K0116-001♧
♣K0117-001♧


■ 삼매_게송퀴즈


■ 오늘의 게송
[260일째]
세존 $ 002▲● 백 ○□□,云,何,阿,佛

□□, !
云何 阿僧祇 乃至 不可說不可說耶?」
□□,!
운하,아승기 내지 불가설불가설야?」

世尊!
세존이시여,
어떤 것을 아승기라 하오며,
내지
말할 수 없이 말할 수 없다 하시나이까?”



[261째]
불고심왕보살언 $ 003▲● 천 욕령제세간입 불소지수량지의 ○□□□□,善,汝,佛,善

□□□□□□□,:「善哉善哉!善男子!
汝今 為 欲令 諸世間 入 佛所知數量之義,而問 如來、應、正等覺。
□□□□□□□,:「선재선재!선남자!
여금 위 욕령 제세간 입 불소지수량지의,이문 여래、응、정등각。

佛告心王菩薩言
부처님께서 심왕보살에게 말씀하시었다.
“훌륭하고 훌륭하다. 선남자여,
그대가 지금 여러 세간 사람들로 하여금
부처님이 아는 수량의 뜻을 알게 하기 위하여 여래·응공·정변지에게 묻는구나.





●K1218_T1312.txt★ ∴≪A난니계습박라천설지륜경≫_≪K1218≫_≪T1312≫
●K1500_Txxxx.txt★ ∴≪A남명천화상송증도가사실≫_≪K1500≫_≪Txxxx≫
●K1082_T2125.txt★ ∴≪A남해기귀내법전≫_≪K1082≫_≪T2125≫


■ 암산퀴즈


67* 574
9828 / 117


■ 다라니퀴즈

구족수화길상광명대기명주총지 65 번째는?
불정광취실달다반달라비밀가타미묘장구(佛頂光聚悉怛多般怛羅秘密伽陁微妙章句) 390 번대 10개 다라니는?

부처님 108 명호 44 번째는?




65 (끝+개별자신서원)
호로로 滸魯盧<六十五>
huru ru.
(~!~) 속히 속히 성취게 하소서
『대승대집지장십륜경』
♣0057-001♧



390 단다슈람 ◐檀多輸藍<齒痛三百九十>◑dantaㆍśūlaṃ
391 길리타야슈람 ◐頡哩馱耶輸藍<心痛三百><九十一>◑hridayaㆍśūlaṃ
392 마마슈람 ◐末摩輸藍<盧鉗反三百九十二>◑marmaㆍśūlaṃ
393 바라시바슈람 ◐跋囉㗌婆輸藍<肋痛三百九十三>◑pārśvaㆍśūlaṃ
394 배리스타슈람 ◐背哩瑟咤輸藍<背痛三百九十四>◑prishṭhaㆍśūlaṃ
395 오타라슈람 ◐烏馱囉輸藍<盧紺反腹痛三百九十五>◑udaraㆍśūlaṃ
396 단지슈람 ◐羶知輸藍<腰痛三百九十><六>◑kaṭiㆍśūlaṃ
397 바싣뎨슈람 ◐跛悉帝輸藍<裸骨痛三百九十七>◑vastiㆍśūlaṃ
398 오 로슈람 ◐鄔<上>嚧輸藍<腿䏶><痛三百九十八>◑ūruㆍśūlaṃ
399 상가슈람 ◐常伽輸藍<腕痛三百九十九>◑jaṅghāㆍśūlaṃ

●뿐만 아니라
일체 나쁜 별들이 곳을 따라
나타내는 괴변(怪變)을 진압하여,
재앙의 장애가 일어나지 않으니,
사람들은 횡액이나 요절[橫夭]을 당하는 일이 없고,
칼과 고랑으로 그 몸을 묶는 일도 없고,
밤과 낮이 편안하여 잠잘 때도 나쁜 꿈이 없느니라.

불정광취실달다반달라비밀가타미묘장구(佛頂光聚悉怛多般怛羅秘密伽陁微妙章句) - 『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
♣K0426-007♧




044
업(業)도 없고 무서움도 없는 이께 귀의합니다.
南無無業無怖
『불일백팔명찬』佛一百八名讚
♣1183-001♧







38458
84
법수_암기방안


3 밥통 【위】
39 아킬래스건 Achilles tendon
65 견상(肩 =


44 네째발가락 the fourth toe
2 염통 【심장】
60 완수[腕首] - 손목

■ 오늘의 경전 [이야기, 게송,선시 등]
2568_0917_004643 :

대장경 내 이야기

제목 : 어떤 스님이 대위산에 이르니,
선사가 눈앞의 개를 가리키면서 말했다.


“분명하구나,
분명하구나.”
스님이 얼른 물었다.
“그렇게 분명한데,
어째서 머리를 깎고 여기에 있습니까?”
이에 선사가 말했다.
“무슨 잘못이 있느냐?”
어떤 사람이 이 일을 설봉에게 이야기하니,
설봉이 말했다.
“위산은 옛 부처님이시니라.”



출전:
한글대장경 K1503_Txxxx
조당집(祖堂集) 남당 정 균찬
祖堂集 【南唐 靜 筠撰】
출처 불교기록문화유산아카이브 통합대장경
https://kabc.dongguk.edu/m

■요가자세 익히기
요가_의자 자세


○ 2018_0722_132025_nik


○ 2019_1004_133822_can_Ab27


○ 2019_1004_142541_can_Ab27


○ 2019_1004_134602_nik_Ab35


○ 2019_1004_171228_can_CT27


○ 2019_1004_150024_nik_CT33


○ 2019_1004_152029_can_ar45


○ 2019_1004_163851_can_AB7


○ 2019_1004_175440_nik_exc


○ 2019_1004_134743_nik_ct18


○ 2019_1004_155141_can_ar47_1


○ 2019_1004_161935_can_ar47


○ 2019_1004_165150_can_AR35


○ 2019_1004_171500_can_ct9


○ 2019_1004_134121_nik_fix


○ 2019_1004_144159_nik_ar38


○ 2019_1004_175533_nik_fix


○ 2019_1004_135844_nik_ct2


○ 2019_1004_145804_can_ct26

● [pt op tr] fr
_M#]



○ 2019_1004_134948_nik_ct19

™善現智福 키워드 연결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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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2568-09-16_남명천화상송증도가사실-K15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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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ed--남명천화상송증도가사실_K1500_Txxxx.txt ☞남명천화상송증도가사실 상권/전체3권
sfd8--불교단상_2568_09.txt ☞◆vfuu1006
불기2568-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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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uddhism007.tistory.com/46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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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M#]



2024년 9월 15일 일요일

불기2568-09-15_자비도량참법-k1512-006


『자비도량참법』
K1512
T1909

자비도량참법 제6권/전체1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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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도량참법』 ♣1512-006♧




자비도량참법 제6권/전체1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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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_1105_151636_nik_fix


○ 2019_1106_112121_can_exc_s12


○ 2019_1105_125320_can_fix


○ 2019_1105_162245_can_exc


○ 2019_1201_161046_can_ex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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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_0906_110203_can_ori_rs


○ 2020_0907_130444_nik_ori_rs


○ 2020_0909_121845_nik_ori_rs


○ 2020_0910_122224_can_ori_rs


○ 2020_0930_145538_can_ori_rs


○ 2020_1017_160540_can_exc_s12


○ 2018_1024_142741_nik_exc


○ 2018_1023_123029_can_ori


○ 2020_1114_131422_can_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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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_1104_095850_can_exc


○ 2019_1104_110830_can_exc


○ 2019_1104_131408_can_exc_s12

● [pt op tr] fr
_M#]



○ 2019_1104_135128_can_exc_s12



❋❋본문 ◎[개별논의]

★%★
『자비도량참법』 ♣1512-006♧






◎◎[개별논의] ❋본문









★1★





◆vgdr8686

◈Lab value 불기2568/09/15


○ [pt op tr]Giovanni-Battista-Piranesi-st-teresa-with-child-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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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Giovanni-Battista-Piranesi
from https://en.wikipedia.org/wiki/Giovanni_Battista_Piranesi
Title : st-teresa-with-child-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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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mission & Licensing : Wiki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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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Giovanni-Battista-Piranesi-antique-vase-on-a-marble-cinerary-urn.jpg!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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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Giovanni-Battista-Piranesi
from https://en.wikipedia.org/wiki/Giovanni_Battista_Piranesi
Title : antique-vase-on-a-marble-cinerary-urn.jpg!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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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t op tr] 꽃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Begonia_w_sloncu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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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gonia w słońcu.
Author Karol Pilch (Karol91)
Permission & Licensing :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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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Summer_Palace_at_Beijing_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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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n.wikipedia.org/wiki/File:Summer_Palace_at_Beijing_21.jpg
English: Summer Palace at Beijing, China
Author Kallgan
● [pt op tr] 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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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封寺, Shangfeng, China


○ [pt op tr]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Permission & Licensing : Wikipedia

Bernard Lavilliers - Pigalle La Blanche


♥단상♥








문서정보 ori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4/09/2568-09-15-k1512-006.html#8686
sfed--자비도량참법_K1512_T1909.txt ☞자비도량참법 제6권/전체10권
sfd8--불교단상_2568_09.txt ☞◆vgdr8686
불기2568-09-15
θθ





■ 선물 퀴즈
방문자선물 안내페이지

다음에 해당하는 단어를 본 페이지 에 댓글로 적어주시면 됩니다.


연(緣)을 따라 일(事)을 일으키는 동작이 있는 불변(不變)의 것이란 뜻으로 진여(眞如)를 가리킴. 

진여는 그 자체가 변치 않는 것이지만, 

외연(外緣)을 만나면 만유를 내므로 이렇게 이름. ⇒<유사어>수연진여<참조어>수연진여(隨緣眞如)
↔ 불변수연. 

답 후보
● 수연불변(隨緣不變)
수행자(修行者)
수희품(隨喜品)
숙업(宿業)

순부정업(順不定業)
습기(習氣)
승(僧)



ॐ मणि पद्मे हूँ
○ [pt op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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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MARTIN CIRCUS - Marylène
Cyril Mokaiesh - Des Mots
Mireille Mathieu - Je T'aime Avec Ma Peau
Pierre Bachelet - Coeur De Goeland
Frehel - Chanson Tendre
FEIST - La Meme Histoire - 000
SIMON, Yves - J'ai Peur - 000



■ 시사, 퀴즈, 유머
뉴스

퀴즈

퀴즈2


유머

■ 한자 파자 넌센스 퀴즈

025▲ 少殳水氵氺 ■ 소수수수수 25 ( 적을 소/ 젊을 소 )( 몽둥이 수 )( 물 수 ) (삼수변 수) ( 물 수 )
064▲ 豆卵良呂免 ■ 두란량려면 64 ( 콩 두 ) (알 란 / 난 )( 어질 량 / 양)( 성씨 려 / 법칙 려, 여)(면할 면 / 해산할 문 ) 재춘법한자


【 】 ⇄✙➠
일본어글자-발음

중국어글자-발음

■ 영어단어 넌센스퀴즈- 예문 자신상황에 맞게 바꿔 짧은글짓기



■ 번역퀴즈
번역
번역연습(기계적 번역내용 오류수정 연습)


■ 영-중-일-범-팔-불어 관련-퀴즈
[wiki-bud] Mahapajapati Gotami
[san-chn] vi-√bhaj 分布, 正分別
[san-eng] kṛtadhiyāṃ $ 범어 of sanes (stable-minded)
[pali-chn] byūha 莊嚴
[pal-eng] vyapagacchati $ 팔리어 vi + apa + gam + adeparts.
[Eng-Ch-Eng] 報 (1) Reward, result (phala). Retribution, recompense. The events that one brings upon oneself due to previous actions. (2) To announce, to tell, to inform, to report, to declare. (3) Answer, response, reward, reply. (4) Handle, deal with. (5) One of the ten such-likes taught in the Lotus Sutra. 【參照: 十如是】
[Muller-jpn-Eng] 案 アン desk, table, stand
[Glossary_of_Buddhism-Eng] WU  CHIN ☞
See: Mu.
No, Not; also means “Awakening.”

[fra-eng] rallye $ 불어 rally
[chn_eng_soothil] 法藏 Dharma-store; also 佛法藏; 如來藏 (1) The absolute, unitary storehouse of the universe, the primal source of all things. (2) The Treasury of Buddha's teaching the sutras, etc. (3) Any Buddhist library. (4) Dharmākara, mine of the Law; one of the incarnations of Amitābha. (5) Title of the founder of the Huayan School 賢首法藏Xianshou Fazang.
[vajracchedikā prajñāpāramitā sūtraṁ] ▼●[羅什] 「希有世尊. 佛說如是甚深經典, 我從昔來所得慧眼, 未曾得聞如是之經.」
“희유하시옵니다. 세존이시여, 부처님께서 이렇게 뜻 깊은 경전 말씀하시는
것을 제가 지혜의 눈[慧眼]을 뜬 이후로 아직까지 듣지 못했습니다.”
[玄奘] 「甚奇希有, 世尊! 最極希有, 善逝! 如來今者所說法門,
普為發趣最上乘者作諸義利, 普為發趣最勝乘者作諸義利! 世尊,
我昔生智以來, 未曾得聞如是法門.」
[義淨] 「希有, 世尊! 我從生智以來, 未曾得聞如是深經!」 「世尊, 當何名此經,
我等云何奉持?」 佛告妙生: 「是經名為 ࡔ般若波羅蜜多ࡕ, 如是應持. 何以故?
佛說般若波羅蜜多, 則非般若波羅蜜多.」
14-02 आश्चर्यं भगवन्, परमाश्चर्यं सुगत, यावदयं धर्मपर्यायस्तथागतेन भाषितोऽग्रयानसंप्रस्थितानां सत्त्वानामर्थाय, श्रेष्ठयानसंप्रस्थितानामर्थाय,
यतो मे भगवन् ज्ञानमुत्पन्नम्।
न मया भगवन् जात्वेवंरूपो धर्मपर्यायः श्रुतपूर्वः।
āścaryaṁ bhagavan paramāścaryaṁ sugata | yāvadayaṁ
dharmaparyāyastathāgatena bhāṣito'grayānasaṁprasthitānāṁ
sattvānāmarthāya śreṣṭhayānasaṁprasthitānāmarthāya | yato me bhagavan
jñānamutpannam | na mayā bhagavan jātvevaṁrūpo dharmaparyāyaḥ
śrutapūrvaḥ |
“경이롭습니다. 복덕갖춘분이시여! 최고로 경이롭습니다. 잘가닿은분이시여! 이 법문은
최고의 여정으로 길을 떠나는 중생들의 이익을 위하고 최상의 여정으로 길을 떠나는
이들의 이익을 위하는 바로 그 만큼 그렇게오신분에 의해 말씀되어졌사온데,
복덕갖춘분이시여! 저의 지혜가 생겨난 이래 그런 유형의 법문은, 복덕갖춘분이시여!
결코 일찍이 저에 의해 들려지지 않았습니다.
▼▷[āścaryaṁ] ① āścaryaṁ(njp.→ƿ.nom.) → [경이롭습니다,]
② āścarya(nj. marvellous, wonderful, extraordinary: ƿ. a wonder, miracle, marvel)
▼[bhagavan] ① bhagavan(ƾ.voc.) → [복덕갖춘분이시여!]
② bhagavat(nj. glorious, illustrious: ƾ. a god, deity; of Buddha)
▼[paramāścaryaṁ] ① parama+āścaryaṁ(njp.→ƿ.nom.) → [최고로 경이롭습니다,]
② parama(nj. most distant, last; highest, best; extreme; worst)
▼[sugata] ① sugata(ƾ.voc.) → [잘가닿은분이시여!]
② sugata(nj. well­gone or passed; well­bestowed: ƾ. an epithet of buddha)
▼▷[yāvadayaṁ] ① yāvat(ƺ.) + ayaṁ(pn.ƾ.nom.) → [(~만큼)、 이]
② yāvat(ƺ. as far as, for, up to, till; as long as, while, by the time)
▼[dharmaparyāyastathāgatena] ① dharma+paryāyaḥ(ƾ.nom.) + tathāgatena(ƾ.ins.) →
▼[법문은、 그렇게오신분에 의해]
② dharma(ƾ. that which is established or firm, law; usage, practice, duty; right, justice)
② paryāya(ƾ. going or winding round, revolution; lapse, course; regular repetition)
▼[bhāṣito'grayānasaṁprasthitānāṁ] ① bhāṣitaḥ(njp.→ƾ.nom.) +
agrayāna+saṁprasthitānāṁ(nj.→ƿ.gen.pl.) → [말씀되어졌습니다(→말씀되어졌사온데)、
최고의 旅程으로(→수레로) 길을 떠나는]
② bhāṣita(p.p. spoken, said, uttered)
② agrayāna(nj. taking the lead, foremost: ƿ. an army that stops in front of defy the
enemy) < agra(nj. foremost, chief: ƿ. the foremost or topmost point) + yāna(ƿ. going,
moving, walking; a conveyance, vehicle, chariot) < yā(2.ǁ. to go, move, walk)
② samprasthita(nj. set out on a journey, departed; advancing towards Buddhahood)
▼[sattvānāmarthāya] ① sattvānām(ƿ.gen.pl.) + arthāya(ƾ.dat.) → [중생들의、 이익을
위해(→이익을 위하는 만큼)]
 ~만큼 + ~이익을 위해 + ~이익을 위해 > ~이익을 위하는 만큼 + ~이익을
위하는 만큼 > ~이익을 위하고 ~이익을 위하는 (바로 그) 만큼
② sattva(ƿƾ. being, existence, entity; nature; nature character)
▼[śreṣṭhayānasaṁprasthitānāmarthāya] ①
śreṣṭha+yāna+saṁprasthitānām([nj.→]ƾ.gen.pl.) + arthāya(ƾ.dat.) → [최상의
旅程으로(→수레로) 길을 떠나는 이들의、 이익을 위해(→이익을 위하는 만큼).]
② śreṣṭha(nj. best, most excellent, pre­eminent; most beloved; oldest: ƾ. a Brāhmaṇa)
② artha(ƾ. aim, purpose; cause, motive; matter, work; property, money)
▼▷[yato] ① yataḥ(ƺ.) → [(~한 이래)]
② yatas(ƺ. as, since, for, because; from hence; wherefore)
▼[me] ① me(pn.Ⅰ.gen.) → [저의]
▼[bhagavan] ① bhagavan(ƾ.voc.) → [복덕갖춘분이시여!]
▼[jñānamutpannam] ① jñānam(ƿ.nom.) + utpannam(njp.→ƿ.nom.) → [지혜가、
생겨났습니다.(→생겨난 이래…)]
② jñāna(ƿ. cognizance, knowing, knowledge)
② utpanna(p.p. born, produced, arisen; risen, gone up; acquired, gained)
▼▷[na] ① na(ƺ.) → [(否定)]
▼[mayā] ① mayā(pn.Ⅰ.ins.) → [저에 의해]
▼[bhagavan] ① bhagavan(ƾ.voc.) → [복덕갖춘분이시여!]
▼[jātvevaṁrūpo] ① jātu(ƺ.) + evaṁ+rūpaḥ(nj.→ƾ.nom.) → [결코、 그런
형색의(→유형의)]
② jātu(ƺ. at all, ever, at any time; perhaps, sometimes; once, at some day)
② evam(ƺ. thus, so, in this manner or way)
② rūpa(ƿ. any outward appearance or phenomenon or colour; form, shape, figure) <
rūp(10.dž. to form, fashion; to act, gesticulate; to mark, behold) + ­a(kṛt suffix)
▼[dharmaparyāyaḥ] ① dharmaparyāyaḥ(ƾ.nom.) → [법문은]
▼[śrutapūrvaḥ] ① śruta+pūrvaḥ(njp.→ƾ.nom.) → [일찍이 들려지지 않았습니다.]
② śruta(p.p. heard, listened to; reported, heard of; learnt, ascertained, understood)
② pūrva(nj. being before or in front, fore, first; eastern, to the east of)
출처 봉선사_범어연구소_현진스님_금강경_범어강의
『능단금강반야바라밀다경』(能斷金剛般若波羅密多經) - 범어 텍스트 vajracchedikā prajñāpāramitā sūtraṁ
♣K0116-001♧
♣K0117-001♧


■ 삼매_게송퀴즈


■ 오늘의 게송
[259일째]
이시 $ 001▲● 십 ○□□,白,諸,阿,世

□□,心王菩薩 白佛言:「世尊!
諸佛如來 演說 阿僧祇 無量、無邊、無等、不可數、不可稱、不可思、不可量、不可說、不可說不可說。
□□, 심왕보살 백불언:「세존!
제불여래 연설 아승기, 무량、무변、무등、불가수、불가칭、불가사、 불가량、불가설、불가설불가설。

爾時,
그 때 심왕(心王)보살이 부처님께 여쭈었다. “세존이시여,
여러 부처님 여래께서는 아승기고, 한량이 없고, 그지없고, 같을 이 없고, 셀 수 없고, 일컬을 수 없고,
생각할 수 없고, 헤아릴 수 없고, 말할 수 없고, 말할 수 없이 말할 수 없음을
연설하시나이다.



[260째]
세존 $ 002▲● 백 ○□□,云,何,阿,佛

□□, !
云何 阿僧祇 乃至 不可說不可說耶?」
□□,!
운하,아승기 내지 불가설불가설야?」

世尊!
세존이시여,
어떤 것을 아승기라 하오며,
내지
말할 수 없이 말할 수 없다 하시나이까?”





●K0139_T0646.txt★ ∴≪A입정부정인경≫_≪K0139≫_≪T0646≫
●K1512_T1909.txt★ ∴≪A자비도량참법≫_≪K1512≫_≪T1909≫
●K1297_T0710.txt★ ∴≪A자씨보살소설대승연생도간유경≫_≪K1297≫_≪T0710≫


■ 암산퀴즈


167* 366
4725 / 225


■ 다라니퀴즈

구족수화길상광명대기명주총지 64 번째는?
불정광취실달다반달라비밀가타미묘장구(佛頂光聚悉怛多般怛羅秘密伽陁微妙章句) 380 번대 10개 다라니는?

부처님 108 명호 43 번째는?




64 안락하게 합니다.”
호로, 滸盧<六十四>
huru
(이하~) 속히 속히 성취게 하소서
『대승대집지장십륜경』
♣0057-001♧



380 실례스미가 ◐室禮瑟彌迦<痰飮三百八十>◑śleśmikā
381 사니바디가 ◐娑你波底迦<痢病三百八十一>◑sannipātikā
382 사바지바라 ◐薩皤什皤囉<一切壯熱三百八十二>◑sarvaㆍjvarā
383 실로아라디 ◐室嚕喝囉底<頭痛三百八十三>◑śiro'rtti
384 아라다바뎨 ◐阿羅陁皤帝<半頭痛三百八十四>◑ardhâvabhedakā//
385 아가사로검 ◐阿乞史嚧劍<飢不食鬼三百八十五>◑akshiㆍrogaḥ
386 모카로감 ◐目佉嚧鉗<口痛三百八十六>◑mukhaㆍrogaḥ
387 가리도로감 ◐羯唎突嚧鉗<愁鬼三百八十七>◑hridㆍrogaḥ//
388 가라하슈람 ◐羯囉訶輸藍<咽喉痛三百八十八>◑galaㆍśūlaṃ
389 가나슈람 ◐羯拏輸藍<耳痛三百八十九>◑karṇaㆍśūlaṃ

●아난아,
가는 곳곳마다 그 국토 중생들이 이 주문을 따라 행하면,
하늘과 용들이 기뻐하니,
바람과 비가 때에 맞춰 순조로워지고
다섯 가지 곡식이 풍성하게 넘치고,
만 백성은 즐겁고 편안하게 지내느니라.

불정광취실달다반달라비밀가타미묘장구(佛頂光聚悉怛多般怛羅秘密伽陁微妙章句) - 『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
♣K0426-007♧




043
원한(怨恨)도 없고 희론(戱論)도 없는 이께 귀의합니다.
南無無怨無戲論
『불일백팔명찬』佛一百八名讚
♣1183-001♧







61122
21
법수_암기방안


2 염통 【심장】
38 정강이[Shin]
64 척골(尺骨)[자뼈]

21 큰 마름 [엄지쪽 큰마름(뼈) ~ 트러피지엄trapezium]
43 꼬마(새끼)발가락 the little toe
1 빗장뼈[=쇄골]
59 순[입술] 치아[아] 설 口脣 【구순】 齒牙 【치아】

■ 오늘의 경전 [이야기, 게송,선시 등]
2568_0915_233629 :

대장경 내 이야기

제목 : ○ ③ 천인(千人) 결집부



『지도론』에서 말하였다.
“이 때 부처님께서 열반에 드시자 대가섭은 생각했다.
‘나는 어떻게 하면 3아승기겁 동안에도 얻기 어려운 이 불법을 이 세상에 오래 있게 할까?
삼장을 결집하면 오래 머물 수 있어서 후세 사람들이 그것을 받아 행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수미산 꼭대기에서 구리쇠 건추(揵椎)를 치면서 게송으로 말하였다.


부처님의 여러 제자들
만일 부처님을 생각하면
부처님의 은혜를 갚으리니
열반에 들지 말아라.


이 건추 소리가 대가섭의 말이 되어 그 소리가 대천세계에 두루 다 들렸다.
신력이 있는 제자들이 모두 대가섭에게 몰려와서 그 중에서 천 사람이 뽑혔다.
그들은 아난을 제외하고는 다 아라한으로서,
내외의 경전과 저 외도들 18종의 큰 경전도 다 읽고 알았으며,
모두 이론으로 이학(異學)들을 다 항복받을 수 있었다.
대가섭은 말하였다.
‘내가 옛날 걸식할 때에는 언제나 외도들이 와서 어려운 것을 질문함으로써 법사(法事)를 못하게 했습니다.
지금 왕사성에서는 항상 음식을 준비하여 천 사람에게 공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이 취하지는 마십시오.
그리고 아사세왕에게 말하여 날마다 우리에게 음식을 공급하라 했으니 다른 곳에는 가지 말고 여기서 석 달 동안의 하안거(夏安居)를 지냅시다.’
첫 15일에 설계(說戒)할 때에 모두 모였다.
대가섭은 선정에 들어 천안(天眼)으로 관찰했다.
‘지금 이 대중 가운데 누가 번뇌를 다 없애지 못하여 쫓겨날 자가 있는가.’ 오직 아난 한 사람만을 제하고 다른 999인은 모두 번뇌가 다하고 청정하여 더러움이 없었다.
대가섭은 선정에서 일어나 대중 가운데서 아난을 끌어내어 말하였다.
‘지금 이 청정한 대중 가운데서 장경을 결집하오.
그대는 아직 번뇌가 다하지 못했으니 여기 있어서는 안 되오.’
그리하여 아난은 부끄러워 슬피 울면서 생각했다.
‘나는 25년 동안 부처님을 따라다니면서 가까이서 모셨지만 아직 이런 괴로운 말은 듣지 못했었다.
부처님은 참으로 큰 덕이 있고 자비스러우며 관대하셨다.’
이렇게 생각하고 대가섭에게 말하였다.
‘내게도 힘이 있으니 오래 닦으면 도를 얻을 수 있습니다.
단 불법에 아라한은 좌우에서 모시되 서두르지 못하게 되어 있어서 그 때문에 번뇌를 남겨 두고 다 끊지 못했을 뿐입니다.’
대가섭은 말하였다.
‘그대에게는 죄가 또 있소.
부처님께서는 여자의 출가를 허락하지 않으려 하셨는데 그대가 부처님께 간청해서 부처님께서는 도를 위해 허락하셨소.
그 때문에 부처님의 정법(正法)이 5백 년 동안 쇠미(衰微)하게 되었소.
그대는 돌길라(突吉羅)를 참회해야 하오.’
아난은 말하였다.
‘나는 구담미를 가엾이 여긴 것입니다.
또 삼세의 모든 불법에 다 사부중(四部衆)이 있었는데 우리 석가모니불에게만 왜 없어야 합니까?’
대가섭이 다시 말했다.
‘부처님이 열반하려 하실 때 구이나갈성(俱夷那竭城) 가까이서 등병을 앓아 울다라승을 네 번 접어 펴고 누워서 물을 달라고 하셨지만 그대는 물을 드리지 않았으니 이것은 돌길라죄요.’
아난이 답하였다.
‘그 때 5백 채 수레가 물을 횡단하여 갔으므로 물이 흐려졌습니다.
그 때문에 물을 드릴 수 없었습니다.’
대가섭이 다시 말했다.
‘비록 물이 탁했더라도 부처님은 대신력이 있기 때문에 큰 바다의 흐린 물도 다 맑게 할 수 있거늘 그대는 왜 드리지 않았는가?
이것은 그대의 죄이니,
그대는 가서 돌길라죄를 참회하오.’
대가섭은 또 말했다.
‘부처님께서 그대에게 물으시기를,
≺어떤 사람이 4신족(神足)을 잘 닦으면 1겁이나 혹은 1겁 모자라게 살 수 있다.
다타아가도(多陀阿伽度)도 4신족을 잘 닦아 1겁이나 1겁 모자라게 살고 싶은데 어떠냐고 하셨소.
그런데 그대는 잠자코 답하지 않았소.
부처님이 세 번이나 그렇게 물으셨지만 그대는 짐짓 잠자코 있었소.
만일 그대가 답했더라면 부처님은 1겁이나 1겁 모자라게 사셨을 것이오.
그런데 그대는 부처님을 일찍 열반에 들게 하였으니 그대는 돌길라죄를 참회해야 하오.’
아난은 답하였다.
‘악마가 내 마음을 덮었습니다.
그 때문에 내가 답하지 못했고,
내가 악심을 가지고 답하지 않은 것이 아닙니다.’
대가섭이 또 물었다.
‘그대는 부처님께 더러운 승가리를 드리고 발로 그것을 밟았으니 이것은 그대의 죄이오.
그대는 돌길라를 참회해야 하오.’
아난이 말하였다.
‘그 때 큰 바람이 불었으나 나를 도울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 승가리를 잡았을 때 바람이 불어와서 내 다리 밑에 떨어뜨린 것이오.
내가 공경하지 않아서 고의로 밟은 것이 아닙니다.’
대가섭이 또 말하였다.
‘부처님께서 열반하신 뒤에 그대는 부처님의 마음장(馬陰藏)의 형상을 여자에게 보였다.
이것은 얼마나 부끄러워할 일이냐.
그대는 돌길라죄를 참회해야 하오.’
아난이 말하였다.
‘그 때 나는 ≺만일 여자들이 부처님의 마음장을 보면 여자의 몸이 된 것을 부끄러워하고 남자 몸을 얻고자 하여 부처님의 갖가지 덕근(德根)을 수행할 것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때문에 나는 그것을 보인 것이요 부끄럼이 없어서 파계한 것이 아닙니다.’
대가섭은 말하였다.
‘그대는 이상의 여섯 가지 돌길라죄를 지었소.
이 대중 가운데서 참회하시오.’
아난이 말하였다.
‘장로 대가섭과 또 여러분이 시키는 대로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아난은 꿇어앉아 합장하고 오른 어깨를 드러내고 가죽신을 벗고는 이상의 여섯 가지 돌길라죄를 참회했다.
대가섭은 대중 가운데서 손으로 아난을 끌어내어 말하였다.
‘그대는 번뇌를 다 끊은 뒤에 들어오시오.
남은 번뇌를 끊기 전에는 들어오지 마시오.’
이렇게 말하고는 곧 문을 닫아 버렸다.
그 때 여러 아라한들은 의논했다.
‘누가 비니법장(毘尼法藏)을 결집하겠는가?’
장로 아니로두(阿泥盧豆)가 말하였다.
‘사리불은 제2의 부처님입니다.
그의 좋은 제자로서 교범파제(憍梵波提) [진(秦)나라 말로는 우시(牛呞)이다.]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성질이 온유하고 고상하며 항상 한적한 곳에 있으면서 마음을 고요한 데 두고 비니법장을 잘 압니다.
지금 천상의 시리사(尸利沙)숲 동산에 있습니다.
사람을 보내 청해 오십시다.’
대가섭이 하좌(下座) 비구에게 말하였다.
‘네가 대중 심부름을 갔다 오너라.’
하좌 비구는 이 말을 듣고 기뻐 날뛰면서 대가섭에게 아뢰었다.
‘제가 거기 가서 무엇이라고 하리이까?’
대가섭은 말하였다.
‘너는 저 교범파제에게 말하라.
대가섭 등 번뇌가 없는 아라한들이 다 염부제에 모여 큰 법사(法事)를 하려고 당신을 빨리 오라 합니다.’
하좌 비구는 머리를 조아려 대중 발 아래 예배하고 오른쪽으로 세 번 돈 뒤에 마치 금시조처럼 허공에 날아 올라 교범파제에게로 갔다.
그리하여 머리를 조아려 예배하고,
앞의 가섭이 시킨 그대로를 교범파제에게 말하였다.
이 때 교범파제는 의심이 생겨 이 비구에게 말했다.
‘승(僧)들이 싸울까봐 나를 부르는가?
파승(破僧)한 자가 있던가?
부처의 해가 멸도하셨는가?’
이 비구는 말했다.
‘부처님께서 멸도하셨습니다.’
교범파제는 물었다.
‘부처님의 멸도는 왜 그리 빠르신가?
세간의 눈이 사라졌구나.
부처님을 따라 법륜을 굴리시던 우두머리이신 우리 화상 사리불님은 지금 어디 계시는가?’
비구는 말하였다.
‘먼저 열반에 드셨습니다.’
교범파제는 말하였다.
‘법의 장군 대사님들이 각기 다 떠나시니 장차 어쩌면 좋을까?
목건련님은 지금 어디 계시는가?’
비구는 말하였다.
‘그분도 멸도하셨습니다.’
교범파제는 말하였다.
‘불법이 흩어지려 하나니 중생들이 가엾구나.
대인(大人)은 다 지나갔다.’
이렇게 차례로 아라한을 물어 보고는 교범파제는 말하였다.
‘나는 이욕(離欲)님들을 잃고 대사는 이미 다 멸도하셨다.
나는 다시는 염부제에 내려가지 않고 여기서 열반에 들리라.’
이렇게 말하고는 18가지의 변화를 부려 제 마음에서 불을 내어 그 몸을 사르고 다시 몸에서 물을 내어 네 길로 흘려 보내 대가섭에게까지 갔다.
그리고 그 물 속에 소리가 있어 게송으로 말하였다.


교범파제는 머리를 땅에 대고 예배하나니
미묘한 대중 가운데 제일이신 대덕 스님께.
부처님이 멸도하심을 듣고 나도 따라가나니
마치 코끼리 새끼가 큰 코끼리를 따름과 같네.


이리하여 하좌 비구는 그의 가사와 발우를 가지고 대중에게로 돌아왔다.
이 때 아난은 그 동안에 모든 법을 생각하고 남은 번뇌를 다 끊으려고,
그 밤에 좌선하고 경행(經行)하면서 간절히 도를 구했다.
아난은 지혜는 많으나 정력(定力)이 적기 때문에 도를 빨리 얻지 못했다.
선정과 지혜가 평등해야 도를 빨리 얻을 수 있다.
새벽이 지나려 할 때 그는 몹시 피로하여 조금 쉬다가 이내 누워 자려 했다.
그러나 아직 머리가 베개에 닿기 전에 갑자기 크게 깨쳤으니,
마치 번갯불이 나와 어둠에 있는 자가 길을 보는 것과 같았다.
그는 금강정(金剛定)에 들어 일체 번뇌의 산을 다 부수고 6통(通)을 얻은 뒤에,
그 밤으로 승당(僧堂)에 서서 문을 두드렸다.
대가섭이 물었다.
‘문을 두드리는 자는 누구냐?’
아난이 답하였다.
‘아난입니다.’
‘네가 어째서 오느냐?’
아난이 말하였다.
‘제가 오늘 밤에 모든 번뇌를 끊어 없앴습니다.’
대가섭이 말하였다.
‘네게 문을 열 수 없다.
너는 문 자물쇠 구멍으로 들어오너라.’
아난은 그러겠다 하고,
곧 신력으로 문 자물쇠 구멍으로 들어와 대중 발에 예배하고 참회했다.
대가섭은 이제 꾸짖지 않고 손으로 아난의 머리를 만지며 말하였다.
‘내가 일부러 그렇게 하여 그대로 하여금 도를 얻게 하려 한 것이니 그대는 원망하지 마시오.
나도 그렇소.
그대를 스스로 깨닫게 하기 위한 것이오.
마치 손으로 허공에 그림을 그리나 허공에는 아무 표가 없는 것처럼,
아라한의 마음도 그와 같아서 모든 법에 아무 집착이 없는 것이오.
그대는 본래 자리에 앉으시오.’
이 때 대중은 다시 의논했다.
‘교범파제는 이미 멸도하였으니 누가 경장을 결집할 수 있겠소.’
장로 아니로두가 말하였다.
‘이 장로 아난은 부처님 제자로서 항상 부처님을 가까이서 모시면서 설법을 들어 잘 지녔으며 부처님께서도 항상 칭찬했습니다.
아난이면 경장을 능히 결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때 대가섭이 아난의 머리를 어루만지면서 말하였다.
‘부처님께서 그대에게 부탁하여 법장을 지니게 하셨으니 그대는 부처님 은혜를 갚아야 하오.
부처님께서는 어디서 최초로 설법하셨소?
부처님 제자로서 법장을 수호할 수 있는 사람은 다 이미 멸도하였고 오직 그대 한 사람만이 남아 있소.
그대는 지금 부처님의 마음을 따라 저 중생들을 가엾이 여겨 부처님 법장을 결집하시오.’
이리하여 아난은 대중에게 예배하고 사자상(師子牀)에 앉았다.
대가섭은 다음 게송으로 말하였다.


부처님 성인은 사자왕이요
아난은 바로 부처님 제자로서
사자좌에 앉았으나
거기는 부처님 없네.

이와 같은 대덕(大德) 속에
부처님과 같은 위신이 없나니
마치 저 달 없는 밤에
허공이 밝지 않은 것과 같네.

큰 지혜를 가진 사람을 말하나니
그대 불자는 연설하라.
어디서 부처님은 처음 설법하셨던가.
지금 그대는 보시하여야 하네.


이 때 장로 아난은 일심으로 합장하고 부처님께서 열반하신 곳을 향해 다음 게송으로 말하였다.


부처님이 처음 설법하실 때
나는 보지 못했네.
그러나 이렇게 법을 펴심을 들었나니
부처님은 저 바라내에 계셨네.

거기서 저 다섯 비구를 위하여
처음으로 감로(甘露)의 문을 열 때
4종 진제법(眞諦法)을 말씀했나니
그것이 바로 고집멸도(苦集滅道)이네.
저 아약교진여가
최초로 도를 보았고

또 8만의 모든 하늘이
그 다음에 도를 보았네.


천 명의 아라한은 이 말을 듣고 7다라나무 높이의 허공에 올라가 모두 말하였다.
‘아아,
무상(無常)의 힘이 이처럼 크구나.
우리는 부처님께서 설법하시는 것을 눈으로 보았는데 이제는 ≺나는 들었다≻고 말하게 되었구나.’
곧 다음 게송으로 말하였다.


우리가 부처님의 신상(身相) 뵈올 때
그것은 마치 자금산(紫金山)과 같았는데
그 묘한 상(相)과 모든 덕은 없어지고
오직 이름만이 홀로 남았네.

그러므로 부디 방편으로써
이 삼계를 벗어나기 구하고
모든 선한 법을 부지런히 모으라.
열반이 가장 편하고 즐겁나니.


그 때 장로 아니로두가 다음 게송을 외웠다.


아아,
이 세간의 무상함이
마치 물 속의 달과 파초와 같아
그 공덕이 이 삼계에 가득하여도
무상의 바람에 다 무너지네.



그리고 다시 대가섭이 게송으로 말하였다.


무상의 힘은 매우 크나니
어리석거나 지혜롭거나 부자이거나 가난하거나 또 귀하거나
도를 얻었거나 얻지 못했거나
그들 모두 그것을 면치 못하네.

교묘한 말이나 묘한 보배 아니요
속이거나 힘으로 싸움도 아니면서
마치 불이 만물을 태우는 것처럼
무상의 죽음도 그런 것이네.”




출전:
한글대장경 K1406_T2122
법원주림(法苑珠林) 당 도세찬
法苑珠林 【唐 道世撰】
출처 불교기록문화유산아카이브 통합대장경
https://kabc.dongguk.ed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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