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설일체여래진실섭대승현증삼매대교왕경』
K1466
T0882
불설일체여래진실섭대승현증삼매대교왕경 제7권/전체30권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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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대장경 사이트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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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 부분은 위 대장경 부분에 대해
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 자료출처 불교학술원 기금 후원안내페이지
불기2569-06-23 -- 뽑혀진 대장경 내용 연구
내용 이해가 쉽도록 위 사이트 원 번역문 내용을 단문형태로 끊어 표현을 바꿔 기재한다.
다만, 여건상 일부분만 살피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작업중 파일을 별도로 만든다.
그리고 클라우드 드라이브 폴더에 보관한다.
그리고 이후 계속 수정보완해가기로 한다.
그리고 완료되면 본 페이지에 직접 붙여나가기로 한다.
작업중인 파일은 다음 폴더 안에서 K1466_T0882_in 파일을 참조하면 된다.
https://drive.google.com
●차후 링크가 변경되어 연결되지 않을 때는 다음 페이지 안내를 참조한다.
buddhism0077
『불설일체여래진실섭대승현증삼매대교왕경』
♣1466-007♧
불설일체여래진실섭대승현증삼매대교왕경 제7권/전체3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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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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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설일체여래진실섭대승현증삼매대교왕경』
♣1466-007♧
불설일체여래진실섭대승현증삼매대교왕경 해제 (있는 경우)
불설일체여래진실섭대승현증삼매대교왕경 007권 요점 핵심

◎◎[개별논의] ♥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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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xw1625
◈Lab value 202103201415 |
Jean-Louis Murat - Au Mont Sans-Souci
♥단상♥ ![]() |
문서정보 ori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5/06/k1466-007.html#1625 sfed--불설일체여래진실섭대승현증삼매대교왕경_K1466_T0882.txt ☞불설일체여래진실섭대승현증삼매대교왕경 제7권/전체30권 sfd8--불교단상_2569_06.txt ☞◆vgxw1625 불기2569-06-23 θθ |
■ 퀴즈
불설일체여래진실섭대승현증삼매대교왕경_007
법라(法螺) 소라고동. 불사(佛事)하는 때를 알려 대중을 모이게 하는 기구.
답 후보
● 패(貝)
평등심(平等心)
포외시(怖畏施)
표전(表詮)
필발라(畢鉢羅)
하리제모법(訶利帝母法)
하품중생(下品中生)
ॐ मणि पद्मे हूँ
○ [pt op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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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Pierre Perret - Les Jolies Colonies De Vacance
Gerard Lenorman - Ordinaire
Charles Aznavour - Ah
Adamo - Salvatore Adamo - Amour Perdu
Serge Reggiani - Sermonette
Michel Berger - Ecoute La Musique (Quelle Consolation Fantastique)
Renaud - A Quelle Heure On Arrive
■ 시사, 퀴즈, 유머
뉴스
퀴즈
퀴즈2
유머
■ 한자 파자 넌센스 퀴즈
018▲ 乇土下丸介 ■ 탁토하환개 18 ( 부탁할 탁/ 풀잎 탁 )( 흙 토 / 뿌리 두, 쓰레기 차 )( 아래 하 )( 둥글 환 )( 낄 개 / 낱 개, 갑자기 알 )
044▲ 司史疒生石 ■ 사사상생석 44 ( 맡을 사 )(사기 사 )( 병들어 기댈 상 / 병들어 기댈 녁 / 역 )( 날 생 )( 돌 석/ 섬 석 ) 재춘법한자
【 】 ⇄✙➠
일본어글자-발음
중국어글자-발음
■ 영어단어 넌센스퀴즈- 예문 자신상황에 맞게 바꿔 짧은글짓기
■ 번역퀴즈
번역
번역연습(기계적 번역내용 오류수정 연습)
■ 영-중-일-범-팔-불어 관련-퀴즈
[wiki-bud] Samaneri
[san-chn] abhyuddharaṇa 令出, 度
[san-eng] ādityavat.h $ 범어 like the rising sun
[pali-chn] niyata 定向
[pal-eng]
[Eng-Ch-Eng] wisdom of unrestricted activity 成所作智
[Muller-jpn-Eng] 勞 ロウ hardship
[Glossary_of_Buddhism-Eng] FLOWERS AND FRUITS☞
“Flowers may be used to represent the mind or mental factors or
states, particularly the development of wholesome qualities and the
unfolding of knowledge. Flowers are also used to symbolize practices employed to further spiritual evolution, and fruits symbolize the
results of those practices.”
Clea /84: 22 #1966
[fra-eng] forgeâmes $ 불어 forged
[chn_eng_soothil] 爪 Claws, talons; servants.
[vajracchedikā prajñāpāramitā sūtraṁ] ▼●[羅什] 汝今諦請, 當爲汝說. 善男子善女人, 發阿耨多羅三藐三菩提心, 應如是住,
如是降伏其心.」
자세히 들으라. 말해주리라. 선남자、선녀인이 아뇩다라삼먁삼보리의 마음을
내고는 이렇게 머물러야 하며 이렇게 그 마음을 항복시켜야 되느니라.”
[玄奘] 是故, 善現, 汝應諦聽, 極善作意, 吾當為汝分別解說! 諸有發趣菩薩乘者,
應如是住、如是修行、如是攝伏其心.」
[義淨] 妙生, 汝應諦聽, 極善作意, 吾當為汝分別解說! 若有發趣菩薩乘者,
應如是住、如是修行、如是攝伏其心.」
02-07 तेन हि सुभूते शृणु, साधु च सुष्ठु च मनसि कुरु, भाषिष्येऽहं ते-यथा बोधिसत्त्वयानसंप्रस्थितेन स्थातव्यं यथा प्रतिपत्तव्यं यथा चित्तं प्रग्रहीतव्यम्।
tena hi subhūte śṛṇu sādhu ca suṣṭhu ca manasikuru | bhāṣiṣye'haṁ te
yathā bodhisattvayānasamprasthitena sthātavyaṁ yathā pratipattavyaṁ
yathā cittaṁ pragrahītavyam |
그러니 확실히 잘 들으라, 수보리여! 그리고 분명히 마음에 새겨라! 깨달음갖춘이가
(이끄는) 수레로 (수행의) 길을 떠나는 이에 의해 認識은 이렇게 머물러져야하고 이렇게
접근되어져야하며 이렇게 움켜쥐어져야 한다(라고) 내가 그대를 위해 말해주리라.
▼▷[tena] ① tena(ƺ.) → [그러니]
② tena(ƺ. in that direction, in that manner, thus)
▼[hi] ① hi(ƺ.) → [확실히]
② hi(ƺ. really, indeed, surely; for because; just, pray, do)
▼[subhūte] ① subhūte(ƾ.voc.) → [수보리여!]
② subhūti(ƾ. N. of …; wellbeing, wellfare)
▼[śṛṇu] ① śṛṇu(imp.Ⅱ.sg.) → [(그대는) 들으라!]
② śru(1.ǁ. to go: 5.ǁ. to hear, listen to, give ear to)
▼[sādhu] ① sādhu(ƺ.) → [잘]
② sādhu(ƺ. well, welldonw, very nice, bravo)
▼[ca] ① ca(ƺ.) → [그리고]
② ca(ƺ. and, both, also, moreover)
▼[suṣṭhu] ① suṣṭhu(ƺ.) → [분명히]
② suṣṭhu(ƺ. well, excellently, beautifully; very much, exceedingly; truly, rightly)
▼[ca] ① ca(ƺ.) → [그리고]
▼[manasikuru] ① manasikuru(imp.Ⅱ.sg.) → [(그대는) 마음에 새겨라!]
② manasikṛ(8.dž.) < * + |ī|+kṛ(cvi verb) < manas(ƿ. the mind, heart; conscience;
thought, idea; desire, longing after)
Ʋ cvi verb : □+|ī|+bhū → guṇa+ī+bhū > guṇībhū(to become a guṇa)
Ƴ 미탈락복합어 : paṅkeruha(ƿ. a lotus) < paṅke(ƿ.loc.sg.) + ruha(nj.)
manasi√kṛ : 'manasi(마음에)+√kṛ(만들다) > 마음에 새기다'의 의미를 형성,
고전산스끄리뜨의 쯔위동사와 미탈락복합어의 성격이 복합된 불교산스끄리뜨 표현.
▼▷[bhāṣiṣye'haṁ] ① bhāṣiṣye(fut.Ⅰ.sg.) + ahaṁ(pn.Ⅰ.nom.) → [말하리라、 나는]
② bhāṣ(1.Ʋ. to say, speak, utter; to speak to, address; to tell, announce)
② ahaṁ(pn.Ⅰ.nom.sg.) < asmad(pn.Ⅰ. I)
▼[te] ① te(pn.Ⅱ.dat.) → [그대를 위해]
② te(pn.Ⅱ.dat.gen.sg.) < yuṣmad(pn.Ⅱ. you)
▼[yathā] ① yathā(ƺ.) → [이처럼 → 이렇게]
② yathā(ƺ. in which manner or way, according as, as it is or was; as, as like)
▼[bodhisattvayānasamprasthitena] ① bodhisattva+yāna+samprasthitena([nj.→]ƾ.ins.) →
▼[깨달음갖춘이의 수레로 길을 떠나는]
깨달음갖춘상태인이가 (+이끄는) 수레를 타고 (+수행의) 길을 떠나는…
② bodhisattva(ƾ. a Buddhist saint) < bodhi(ƾ. perfect wisdom or enlightenment) +
sattva(ƿ. being, existence; nature character) < sat(nj. existing) + tva('state of')
② yāna(ƿ. going, moving, walking; a voyage, journey; marching against; a conveyance,
chariot)
② samprasthita(nj. set out on a journey, departed; advancing towards Buddhahood)
▼[sthātavyaṁ]① sthātavyaṁ(njp.→ƿ.nom.) → [머물러져야 한다. → ~하고]
② sthātavya(nj.) < * + tavya(pot.pass.p.) < sthā(1.dž. to stand; to stay, remain)
▼[yathā] ① yathā(ƺ.) → [이처럼 → 이렇게]
▼[pratipattavyaṁ] ① pratipattavyaṁ(njp.→ƿ.nom.) → [접근되어져야 한다. → ~하며]
② pratipattavya(nj.) < * + tavya(pot.pass.p.) < pratipad(4.Ʋ. to step or go towards,
approach; to enter upon, step upon; to arrive at, reach)
▼[yathā] ① yathā(ƺ.) → [이처럼 → 이렇게]
▼[cittaṁ] ① cittaṁ(ƿ.nom.) → [認識은]
② citta(p.p. observed; considered; intended, wished: ƿ. mind, thinking, thought)
▼[pragrahītavyam] ① pragrahītavyam(njp.→ƿ.nom.) → [움켜쥐어져야 한다.]
② pragrahītavya(nj.) < * + tavya(pot.pass.p.) < pragrah(9.dž. to take, hold, seize, grasp;
to receive, accept; to curb, restrain)
출처 봉선사_범어연구소_현진스님_금강경_범어강의
『능단금강반야바라밀다경』(能斷金剛般若波羅密多經) - 범어 텍스트 vajracchedikā prajñāpāramitā sūtraṁ
♣K0116-001♧
♣K0117-001♧
■ 삼매_게송퀴즈
■ 오늘의 게송
[174일째]
어중시겁불가설 $ 045▲訶理婆訶理婆為 一 ● 一動, ○□□□□,於,菩,諸,一
□□□□□□□, 於中差別不可說,
菩薩悉能分別說, 諸明算者莫能辨。
□□□□□□□, 어중차별불가설,
보살실능분별설, 제명산자막능변。
於中時劫不可說,
그 가운데 겁과 시간 말할 수 없고
그 가운데 차별도 말 못할 것을
보살이 분별하여 다 말하지만
산수에 능한 이도 분별 못하네.
[175째]
일모단처대소찰 $ 046▲一動一動為 一 ● 訶理蒲, ○□□□□,雜,如,一,以
□□□□□□□, 雜染清淨麁細剎,
如是一切不可說, 一一明了可分別。
□□□□□□□, 잡염청정추세찰,
여시일체불가설, 일일명료가분별。
一毛端處大小剎,
한 터럭 끝에 있는 작고 큰 세계
물들고 깨끗하고 굵고 잔 세계
말로 할 수 없는 여러 세계를
낱낱이 분명하게 분별하리라.
●K1204_T0978.txt★ ∴≪A불설일체여래오슬니사최승총지경≫_≪K1204≫_≪T0978≫
●K1466_T0882.txt★ ∴≪A불설일체여래진실섭대승현증삼매대교왕경≫_≪K1466≫_≪T0882≫
●K0672_T0031.txt★ ∴≪A불설일체유섭수인경≫_≪K0672≫_≪T0031≫
■ 암산퀴즈
269* 670
510040 / 820
■ 다라니퀴즈
구족수화길상광명대기명주총지 44 번째는?
불정광취실달다반달라비밀가타미묘장구(佛頂光聚悉怛多般怛羅秘密伽陁微妙章句) 410 번대 10개 다라니는?
부처님 108 명호 66 번째는?
44 좋은 말씀은 싸움이 치성한 겁을 능히 맑히며
다뎨, 癉綻<四十四徒界反>
tade
(이하~) 망상을 부수고 욕망에 가득한 이들의 힘을 빼 포박 하소서.
『대승대집지장십륜경』
♣0057-001♧
410 아가라미리 ◐阿迦囉蜜㗚<二合>駐<撗死四百十>◑akālaㆍmrityu
411 다리보가디리라타비실지가 ◐怛囇部迦地哩囉咤毘失脂迦<蝎四百十一>◑tryㆍambukaㆍtrailāṭakaㆍbriścika
412 사라바 ◐薩囉波<蛇四百十二>◑sarpa
413 나구라 ◐那俱囉<虎狼四百十三>◑nakula
414 싱 가 ◐僧<思孕反>伽<師子四百十四>◑siṃha
415 뱌 가라 ◐吠也揭囉<大虫四百十五>◑vyāghra
416 닥 사 ◐怛乞叉<猪熊四百十六>◑riksha
417 다락 사마라 시바뎨삼 ◐怛囉乞叉末囉<馬熊>視皤帝衫<此等四百十七>◑tarakshuㆍcamaraㆍjīvaㆍteshāṃ
418 살비삼살비삼 ◐薩毘衫薩毘衫<一切此說者四><百十八>◑sarveshāṃ, sarveshāṃ
419 싣달다바다라 ◐悉怛多鉢怛囉<花蓋四百十九>◑sit'ātapatra
●그러므로
여래가 이 주문을 선양하여
보이는 까닭은,
미래세상에서 처음 배우는 모든 수행자들을 보호하여,
수행자들이 삼마지(三摩地)에 들어가서
몸과 마음이 태연하여
크게 안온한 경지를 얻고,
더 이상 일체 온갖 마군과
귀신과 시작 없는 오랜 겁 동안 맺어
온 원한의 횡액과 지난 세상의 재앙과
옛 업의 묵은 빚이 부딪쳐 서로 괴롭히고 해치는 일이 없게 하려는 것이니라.
불정광취실달다반달라비밀가타미묘장구(佛頂光聚悉怛多般怛羅秘密伽陁微妙章句) - 『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
♣K0426-007♧
066
육취(六趣)의 바다에서 피안(被岸)에 이르신 이께 귀의합니다.
南無六趣海到彼岸
『불일백팔명찬』佛一百八名讚
♣1183-001♧
180230
622
법수_암기방안
41 발뒤꿈치 (발굽) the heel
45 발등 instep / top (side) of the foot
46 발 곡면 [신조어] 곡면( Arch)
44 네째발가락 the fourth toe
66 상완(上腕)
■ 오늘의 경전 [이야기, 게송,선시 등]
2569_0624_044413 :
대장경 내 이야기
제목 : 사문 실차난타(實叉難陁)[당나라 말로는 희학(喜學)이란 뜻이다.]는 우전국(于闐國) 사람이다.**
지혜와 도량이 넓고 비어 있었으며,
중생을 이롭게 할 마음을 품고 대승ㆍ소승과 아울러 다른 학론(學論)에도 능통하였다.
측천무후가 밝게 불일(佛日)을 드높이고 대승을 공경하고 존중하여 『화엄경』의 구경(舊經)에 장소와 모임에 관한 기록이 미비하다고 여겨 멀리 우전국에 이 경의 범어로 된 원본이 있다는 말을 듣고 사신을 보내 그 범어 원본을 찾고 구하게 하였으며,
아울러 번역할 사람도 구하게 하였다.
그리하여 실차난타가 경과 함께 황제의 대궐에 이르게 되었고,
측천무후 증성(證聖) 원년 을미(乙未,
695)에 동도 대내(大內)의 대편공사(大遍空寺)에서 『화엄경』 번역을 시작하였다.
이 때 측천무후가 친히 법좌(法座)에 임하여 서문을 밝히자마자 바로 선호(仙毫:임금이 쓰는 붓)를 움직여 첫머리에 제목의 이름과 품명을 썼다.
이 때 남인도의 사문 보리류지(菩提流志)와 사문 의정(義淨)이 함께 범어 원본을 말하고 그 뒤를 사문 복례(復禮)ㆍ법장(法藏) 등에게 회부하여 불수기사(佛授記寺)에서 번역하게 하여 성력(聖曆) 2년 기해(己亥,
699)에 공역을 끝마쳤다.
그 후 다시 구시(久視) 원년 경자(庚子,
700)에 삼양궁(三陽宮) 안에서 『대승입능가경(大乘入楞伽經)』을 번역하였고,
또한 서경(西京)의 청선사(淸禪寺)와 동도(東都)의 수기사(授記寺)에서 『문수수기경(文殊授記經)』 등을 번역하는 등 모두 19부의 경전을 번역하였다.
이 때 사문 파륜(波崙)과 현범(玄範) 등이 받아썼고,
사문 복례(福禮) 등이 문장을 엮었으며,
사문 법보(法寶)와 홍경(弘景) 등이 내용을 증명하였으며,
태자중사인(太子中舍人) 가응복(賈膺福)이 감호(監護)하였다.
장안(長安) 4년(704)에 이르러 실차난타는 그의 모친이 연로하였다 하여 고향으로 돌아가 모친을 돌보기를 요청하는 표문(表文)을 여러 번 올려 비로소 윤허를 얻게 되었다.
이 때 칙명으로 어사(御史) 곽사광(霍嗣光)이 그를 우전국까지 전송하였다.
그 후 화제(和帝:中宗)가 황제의 자리에 오르자 불일(佛日)이 다시 빛나게 되어 칙명으로 다시 그를 불러들이니,
비로소 서울에 이르러 경룡(景龍) 2년(708)에 이 땅에 도달하게 되었다.
이 때 황제는 만승천자(萬乘天子)의 존귀한 신분을 굽혀 친히 그를 개원문(開遠門) 밖에서 영접하였고 서울의 스님들은 여러 가지 깃발을 갖추어 길을 막고 그를 인도하였으며,
이어 푸른 빛의 코끼리에 안장을 얹어 타고 성 안에 들어오게 하였다.
이어 칙명으로 대천복사(大薦福寺)에 안치하였는데 미처 경전을 번역할 겨를도 없이 병을 만나 오래 끌다가 경운(景雲) 원년(710) 10월 12일 대천복사에서 오른쪽 옆구리를 땅에 대고 누워 두 발을 포개고 세상을 떠났으니 그 때 그의 나이는 59세였다.
이에 스님들이 슬픔에 흐느끼며 법의 대들보가 갑자기 꺾어진 것을 한탄하였고,
속인의 도반들도 애통하게 울부짖으며 중생들의 지도자를 잃게 된 것을 한탄하였다.
이윽고 나라에서 조서가 내려 외국의 법으로 장례를 치루는 일이 허용되어 11월 12일에 개원문(開遠門) 밖의 옛 연등대(燃燈臺)에서 시신을 불태웠다.
땔감이 다하고 불이 꺼져도 그의 혀는 아직도 불타지 않고 남아 있었으니,
이는 홍법의 아름다운 서상(瑞相)이었으리라.
12월 23일에 이르러 본국의 문인 비지(悲智)와 칙사(勅使) 가서도원(哥舒道元)이 그 남은 뼈와 신령한 혀를 우전국으로 돌려보내서 그곳에 탑을 세워 공양드렸으며 후세 사람이 다시 시신을 불태운 곳에 7층탑을 세웠다.
출전:
한글대장경 K1401_T2157
정원신정석교목록(貞元新定釋敎目錄) 당 원조찬
貞元新定釋教目錄 【唐 圓照撰】
출처 불교기록문화유산아카이브 통합대장경
https://kabc.dongguk.edu/m
■요가자세 익히기
복식 호흡
●세계사이트방문일자: 불기 2568-12-26-목
Mashad
마슈하드는 이란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
[사진] https://www.google.co.kr
[지도내 사진] Hazrat Zahra Mosque - Mashhad, Razavi Khorasan Province 이란
https://maps.app.goo.gl
Great Museum of Khorasan
https://maps.app.goo.gl
마슈하드 유니버시티 오브 메디컬 사이언스
https://maps.app.goo.gl
[거리뷰1] https://maps.app.goo.gl
[세계내-위치] https://www.google.nl
[설명 1]
[설명 2]
[동영상 1] 15:25
https://youtu.be
Imam Reza Bazaar | 마샤드 시티이란 | 도보 투어 4K
[동영상 2]
[음악] https://radio.garden
[예술작품감상]
우네 피에르, 듀스 패시지(One Stone, Two Passes) - 피에르 알레친스키
https://www.wikiart.org
004 바디사다볘뱌 ◐勃地薩哆吠弊<歸命菩薩><毘㖿反四>◑bodhisattvebhya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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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설일체여래진실섭대승현증삼매대교왕경 제7권/전체3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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