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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26일 금요일

불기2565-02-26_오천오백불명신주제장멸죄경-k0394-008


『오천오백불명신주제장멸죄경』
K0394
T0443

제8권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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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제[있는경우]
● TTS 음성듣기 안내
※ 이하 부분은 위 대장경 부분에 대해
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자료출처 불교학술원 기금 후원안내페이지




『오천오백불명신주제장멸죄경』 ♣0394-008♧





제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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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기록문화유산 아카이브
五千五百佛名除障滅罪神呪經卷第八 長
K0394


오천오백불명신주제장멸죄경1) 제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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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오백불명신주제장멸죄경1) 제8권

대수 북인도 사나굴다 한역
송성수 번역



나무 청정의(淸淨意)여래.
나무 묘성(妙聲)여래.
나무 대광(大光)여래.
나무 월등(月燈)여래.
나무 지화(智花)여래.
나무 복덕장엄(福德莊嚴)여래.
나무 복덕세(福德勢)여래.
나무 지소득(智所得)여래.
나무 유변시현(有邊示現)여래.
나무 애시현(愛示現)여래.
나무 무변염(無邊焰)여래.
나무 묘명(妙明)여래.
나무 묘월(妙月)여래.
나무 혹보(或步)여래.
나무 복덕인(福德因)여래.
나무 애제사(愛帝沙)여래.
나무 무변염광(無邊焰光)여래.
나무 발단다(跋檀多)여래.
나무 대미루(大彌婁)여래.
나무 선의(善意)여래.
나무 궁상(弓上)여래.
나무 대장엄(大莊嚴)여래.
나무 승사(勝思)여래.
나무 연화잉(蓮華孕)여래.
나무 나라연(那羅延)여래.
나무 바비타불타야(婆比陀佛陀耶)여래.
나무 무변염(無邊焰)여래.
나무 사자의(師子意)여래.
나무 승음(勝音)여래.
나무 묘각(妙覺)여래.
나무 복덕형(福德形)여래.
나무 사바마파라(娑婆摩波邏)여래.
나무 바야(婆耶)여래.
나무 가희분(可憙分)여래.
나무 불탁재(不濁財)여래.
나무 나한위(羅漢威)여래.
나무 성리각(成離覺)여래.
나무 파라나(波羅那)여래.
나무 타야(陀耶)여래.
나무 지위(地威)여래.
나무 치성광(熾盛光)여래.
나무 결료사유(決了思惟)여래.
나무 보월자(寶月者)여래.
나무 위광(威光)여래.
나무 화위(華威)여래.
나무 최상국(最上國)여래.
나무 명칭당(名稱幢)여래.
나무 구나정(求那淨)여래.
나무 법등(法燈)여래.
나무 공덕정(功德淨)여래.
나무 장애면(將愛面)여래.
나무 사자안상보행(師子安庠步行)여래.
나무 중신기(衆神祇)여래.
나무 해각(海覺)여래.
나무 연화장(蓮華藏)여래.
나무 선개(善蓋)여래.
나무 사라왕(娑羅王)여래.
나무 적근(寂根)여래.
나무 월위세력(月威勢力)여래.
나무 일광명(日光明)여래.
나무 도미(道味)여래.
나무 분타리향(分陀利香)여래.
나무 미루염(彌婁焰)여래.
나무 월면(月面)여래.
나무 안상행(安庠行)여래.
나무 현혁제방(顯赫諸方)여래.
나무 법형(法形)여래.
나무 계정(戒淨)여래.
나무 무변의(無邊意)여래.
나무 무변색(無邊色)여래.
나무 견정진(堅精進)여래.
나무 제천공(諸天供)여래.
나무 보각(普覺)여래.
나무 백염(百焰)여래.
나무 인위(仁威)여래.
나무 선복덕지(善福德地)여래.
나무 뇌정진(牢精進)여래.
나무 명칭상(名稱上)여래.
나무 명칭당(名稱幢)여래.
나무 나한금강(羅漢金剛)여래.
나무 보광명(普光明)여래.
나무 대위자(大威者)여래.
나무 응공양(應供養)여래.
나무 상공덕(上功德)여래.
4천 여래의 명호를 마친다.




나무 성리사유(成利思惟)여래.
나무 애공양(愛供養)여래.
나무 보장(普藏)여래.
나무 보리신(菩提信)여래.
나무 심의(心意)여래.
나무 출각(出覺)여래.
나무 공덕명(功德鳴)여래.
나무 잡색월(雜色月)여래.
나무 운음(雲陰)여래.
나무 대염취(大焰聚)여래.
나무 산적(山積)여래.
나무 무우애(無憂愛)여래.
나무 천국(天國)여래.
나무 사자선명(師子善鳴)여래.
나무 무변형(無邊形)여래.
나무 현애(現愛)여래.
나무 등왕(燈王)여래.
나무 공덕당(功德幢)여래.
나무 제방문(諸方聞)여래.
나무 애명(愛明)여래.
나무 월당(月幢)여래.
나무 여무외(與無畏)여래.
나무 숙왕(宿王)여래.
나무 월천(月天)여래.
나무 광사(光思)여래.
나무 대명칭(大名稱)여래.
나무 묘명성(妙鳴聲)여래.
나무 회애(悔愛)여래.
나무 명칭상(名稱上)여래.
나무 천왕(天王)여래.
나무 미형(美形)여래.
나무 낙규(樂叫)여래.
나무 심의자(心意者)여래.
나무 지청정(池淸淨)여래.
나무 적환(寂患)여래.
나무 성수왕(星宿王)여래.
나무 무경포(無驚怖)여래.
나무 정의(淨意)여래.
나무 산제의(散諸疑)여래.
나무 자자공덕(慈者功德)여래.
나무 승자(勝者)여래.
나무 잡색월(雜色月)여래.
나무 보현(普現)여래.
나무 현월(現月)여래.
나무 승마(勝魔)여래.
나무 대차(大車)여래.
나무 사자용보행(師子勇步行)여래.
나무 밀염(密焰)여래.
나무 보장(普藏)여래.
나무 성리용보행(成利勇步行)여래.
나무 명일(明日)여래.
나무 현취(現聚)여래.
나무 청정의(淸淨意)여래.
나무 향취자(香醉者)여래.
나무 마니정(摩尼淨)여래.
나무 구나광(求那光)여래.
나무 일등(日燈)여래.
나무 각천(覺天)여래.
나무 회방편(悔方便)여래.
나무 선사리(善思利)여래.
나무 보현(普現)여래.
나무 사자당(師子幢)여래.
나무 보행(普行)여래.
나무 대보(大步)여래.
나무 아라빈타연화(阿羅頻陀蓮花)여래.
나무 일염(日焰)여래.
나무 불사정(不死淨)여래.
나무 무변색(無邊色)여래.
나무 개천(蓋天)여래.
나무 보염(寶焰)여래.
나무 어차국(御車國)여래.
나무 선견(善見)여래.
나무 선명(善名)여래.
나무 바기라타(婆耆羅他)여래.
나무 일면(日面)여래.
나무 무애안(無礙眼)여래.
나무 사자행자(師子行者)여래.
나무 마루(摩婁)여래.
나무 다애(多愛)여래.
나무 무외애(無畏愛)여래.
나무 대등(大燈)여래.
나무 구나잉(求那孕)여래.
나무 구나정(求那淨)여래.
나무 반야당(般若幢)여래.
나무 위염(威焰)여래.
나무 월덕(月德)여래.
나무 구나의(求那衣)여래.
나무 무변광(無邊光)여래.
나무 이사(易事)여래.
나무 명칭상(名稱相)여래.
나무 광규(光叫)여래.
나무 등구나(等求那)여래.
나무 치성상(熾盛相)여래.
나무 나라연자(那羅延者)여래.
나무 보정(寶淨)여래.
나무 보진색(普盡色)여래.
나무 선사의(善思意)여래.
나무 선의자(善意者)여래.
나무 감로의자(甘露意者)여래.
나무 사자비(師子臂)여래.
나무 명의(明意)여래.
나무 선의(善意)여래.
나무 왕천(王天)여래.
나무 보당(寶幢)여래.
나무 선주의(善住意)여래.
나무 감로천(甘露天)여래.
나무 성자화(聖者華)여래.
나무 불제사득(不祭祀得)여래.
나무 대상(大相)여래.
나무 명일(明日)여래.
나무 달마야(達摩耶)여래.
나무 월면(月面)여래.
나무 선숙(善熟)여래.
나무 천시(天施)여래.
나무 보광명(寶光明)여래.
나무 공작음(孔雀音)여래.
나무 보승(普勝)여래.
나무 요염(饒焰)여래.
나무 무량황(無量黃)여래.
나무 명칭애(名稱愛)여래.
나무 선복(善覆)여래.
나무 불사정(不死淨)여래.
나무 불사보(不死步)여래.
나무 천국(天國)여래.
나무 천염(天焰)여래.
나무 정면(淨面)여래.
나무 복덕애(福德愛)여래.
나무 사자의(師子意)여래.
나무 지정(地淨)여래.
나무 보정(寶淨)여래.
나무 손타라염(孫陀羅焰)여래.
나무 잡색월(雜色月)여래.
나무 월애(月愛)여래.
나무 월개(月蓋)여래.
나무 보관(普觀)여래.
나무 불오염(不汚染)여래.
나무 명칭상(名稱上)여래.
나무 월면(月面)여래.
나무 용천(龍天)여래.
나무 구나염(求那焰)여래.
나무 구나각(求那覺)여래.
나무 화상(華上)여래.
나무 세애(世愛)여래.
나무 감로위(甘露威)여래.
나무 실상(實相)여래.
나무 명일(明日)여래.
나무 불사염(不死焰)여래.
나무 애참(愛懺)여래.
나무 나한애(羅漢愛)여래.
나무 천염(天焰)여래.
나무 복덕소득(福德所得)여래.
나무 복덕공덕(福德功德)여래.
나무 구나비(求那譬)여래.
나무 법등(法燈)여래.
나무 보염(普焰)여래.
나무 대장엄(大莊嚴)여래.
나무 탈일(脫日)여래.
나무 견뢰정진(堅牢精進)여래.
나무 의광명(意光明)여래.
나무 부정명칭(不正名稱)여래.
나무 정각자(正覺者)여래.
나무 무량장엄(無量莊嚴)여래.
나무 사자아(師子牙)여래.
나무 복덕보(福德步)여래.
나무 관첨행(觀瞻行)여래.
나무 미루지제야(彌婁只帝耶)여래.
나무 전염(電焰)여래.
나무 난승애(難勝愛)여래.
나무 승애(勝愛)여래.
나무 미루당(彌婁幢)여래.
나무 화광(華光)여래.
나무 상의(上意)여래.
나무 향취(香醉)여래.
나무 구나용보(求那勇步)여래.
나무 익의(益意)여래.
나무 선정(仙淨)여래.
나무 보등(寶燈)여래.
나무 치성위(熾盛威)여래.
나무 애의(愛衣)여래.
나무 손타라장엄(孫陀羅莊嚴)여래.
나무 구나잉공덕(求那孕功德)여래.
나무 정현(淨現)여래.
나무 위력(威力)여래.
나무 청정안(淸淨眼)여래.
나무 지광(智光)여래.
나무 성안(聖眼)여래.
나무 목차락(木叉樂)여래.
나무 대불공(大不空)여래.
나무 상국(上國)여래.
나무 애잡(愛雜)여래.
나무 염업(念業)여래.
나무 구나청정(求那淸淨)여래.
나무 비로자나명칭(毘盧遮那名稱)여래.
나무 광명최상(光明最上)여래.
나무 애부신(愛付信)여래.
나무 월광(月光)여래.
나무 상명(上鳴)여래.
나무 복덕공덕(福德功德)여래.
나무 섭택(攝擇)여래.
2백 여래의 명호를 마친다.








나무 상왕(相王)여래.
나무 무뇌각(無惱覺)여래.
나무 성항(聖降)여래.
나무 법주(法洲)여래.
나무 불사구나(不死求那)여래.
나무 무애명칭(無礙名稱)여래.
나무 감로향(甘露香)여래.
나무 지자애(智者愛)여래.
나무 불착각자(不錯覺者)여래.
나무 중애(衆愛)여래.
나무 불유타주(不由他主)여래.
나무 신통정(神通淨)여래.
나무 천산(天繖)여래.
나무 용광(龍光)여래.
나무 엄보(嚴步)여래.
나무 법승(法勝)여래.
나무 유변현(有邊現)여래.
나무 흉면(胸面)여래.
나무 구나상(求那相)여래.
나무 중주갈파(衆主羯波)여래.
나무 무외(無畏)여래.
나무 보명(普明)여래.
나무 구나염(求那焰)여래.
나무 월상(月上)여래.
나무 정신체(定身體)여래.
나무 구나당(求那幢)여래.
나무 사년다라갈파(闍年陀羅羯波)여래.
나무 무외우(無畏友)여래.
나무 섭각(攝覺)여래.
나무 진광(陳光)여래.
나무 공덕적(功德積)여래.
나무 일절광(一節光)여래.
나무 나라연용건(那羅延勇健)여래.
나무 사자슬(師子膝)여래.
나무 계애(戒愛)여래.
나무 세간정(世間淨)여래.
나무 치성광(熾盛光)여래.
나무 사자분신뢰(師子奮迅雷)여래.
나무 불탁의(不濯意)여래.
나무 명칭정(名稱淨)여래.
나무 결각(決覺)여래.
나무 멸치(滅癡)여래.
나무 구나취(求那聚)여래.
나무 성각(星覺)여래.
나무 바기라타(婆耆羅他)여래.
나무 실용보(實勇步)여래.
나무 종종색월(種種色月)여래.
나무 제방관(諸方觀)여래.
나무 참정(懺淨)여래.
나무 사참(思懺)여래.
나무 법산(法繖)여래.
나무 불항륜(不降輪)여래.
나무 천화(天華)여래.
나무 천련화(天蓮華)여래.
나무 보위(普威)여래.
나무 월명(月明)여래.
나무 구나장엄(求那莊嚴)여래.
나무 이사(利思)여래.
나무 상왕(相王)여래.
나무 연화면(蓮華面)여래.
나무 명칭사(名稱思)여래.
나무 정고행(淨苦行)여래.
나무 사자유희보(師子遊戱步)여래.
나무 마니정(摩尼淨)여래.
나무 선향(善香)여래.
나무 지자정(智者淨)여래.
나무 복덕지처(福德地處)여래.
나무 반야지(般若智)여래.
나무 지개(智開)여래.
나무 위력(威力)여래.
나무 엄치위(嚴熾威)여래.
나무 각자희(覺者喜)여래.
나무 승정(勝淨)여래.
나무 일체애(一切愛)여래.
나무 무의초월(無疑超越)여래.
나무 선사리(善思利)여래.
나무 미루(彌婁)여래.
나무 성조(聖調)여래.
나무 지자정(智者淨)여래.
나무 섭도(攝道)여래.
나무 첨명(甛明)여래.
나무 마하비사타가야(摩訶毘沙吒迦耶)여래.
나무 사자락(師子樂)여래.
나무 보보(普寶)여래.
나무 일체세간애(一切世間愛)여래.
나무 유금강(有金剛)여래.
나무 사자명(師子鳴)여래.
나무 화소부(火所覆)여래.
나무 상주(商主)여래.
나무 인월(人月)여래.
나무 대장엄(大莊嚴)여래.
나무 일광(日光)여래.
나무 가희(可憙)여래.
나무 유변의(有邊意)여래.
나무 적행(寂行)여래.
나무 섭야칭(攝若稱)여래.
나무 범소공양(梵所供養)여래.
나무 대성(大聲)여래.
나무 지자정(智者淨)여래.
나무 무변원(無邊願)여래.
나무 세염(世焰)여래.
3백 여래의 명호를 마친다.






나무 불현보(不現步)여래.
나무 현인(現忍)여래.
나무 대화득(大華得)여래.
나무 자훈(自熏)여래.
나무 신통정(神通淨)여래.
나무 화각(華覺)여래.
나무 바수달(婆須達)여래.
나무 불겁명(不怯鳴)여래.
나무 보현현(普顯現)여래.
나무 월광(月光)여래.
나무 택색(擇色)여래.
나무 선정사(禪定思)여래.
나무 바기라이자(婆耆羅洟者)여래.
나무 공덕정(功德淨)여래.
나무 난항복(難降伏)여래.
나무 등현(等現)여래.
나무 월등(月燈)여래.
나무 공덕정(功德淨)여래.
나무 월산(月繖)여래.
나무 세간복덕처(世間福德處)여래.
나무 산정(山淨)여래.
나무 상보(上寶)여래.
나무 참괴현(慚愧賢)여래.
나무 현혁(顯赫)여래.
나무 사자규(師子叫)여래.
나무 대유희보(大遊戱步)여래.
나무 보정(普淨)여래.
나무 기명(器鳴)여래.
나무 공덕애(功德愛)여래.
나무 보행자(普行者)여래.
나무 보각자(普覺者)여래.
나무 대용건(大勇健)여래.
나무 월당(月幢)여래.
나무 견고행(堅苦行)여래.
나무 조순공양(調順供養)여래.
나무 가외면(可畏面)여래.
나무 상명칭(上名稱)여래.
나무 일체구나성취(一切求那成就)여래.
나무 견각자(堅覺者)여래.
나무 감로염(甘露焰)여래.
나무 미묘명(微妙明)여래.
나무 대력(大力)여래.
나무 대보(大步)여래.
나무 불사청정(不死淸淨)여래.
나무 도유희보(道遊戱步)여래.
나무 승성사유(勝聲思惟)여래.
나무 엄의(嚴意)여래.
나무 대고행(大苦行)여래.
나무 치위염(熾威焰)여래.
나무 무쟁각(無諍覺)여래.
나무 사자명(師子鳴)여래.
나무 선보(善寶)여래.
나무 선안(善安)여래.
나무 일광명(日光明)여래.
나무 감로주(甘露主)여래.
나무 도행(道行)여래.
나무 불우(佛友)여래.
나무 불현(不現)여래.
나무 부독의(不獨義)여래.
나무 상행(上行)여래.
나무 인월(人月)여래.
나무 상형(上形)여래.
나무 보광(普光)여래.
나무 대장엄(大莊嚴)여래.
나무 사자분신(師子奮迅)여래.
나무 애마루다(愛摩婁多)여래.
나무 적취(寂醉)여래.
나무 대보(大步)여래.
나무 미묘명(微妙鳴)여래.
나무 복덕취(福德聚)여래.
나무 의월(意月)여래.
나무 애안(愛眼)여래.
나무 명문(名聞)여래.
나무 공덕정(功德淨)여래.
나무 도각자(道覺者)여래.
나무 보공양(寶供養)여래.
나무 묘지(妙智)여래.
나무 정수문(定隨聞)여래.
나무 승장(勝將)여래.
나무 실각(實覺)여래.
나무 감로위(甘露威)여래.
나무 무선인(無禪忍)여래.
나무 월상공덕(月上功德)여래.
나무 용보(龍步)여래.
나무 지자정(智者淨)여래.
나무 실애(實愛)여래.
나무 우발라향(優鉢羅香)여래.
나무 향자재(香自在)여래.
나무 오상(五上)여래.
나무 등고행(等苦行)여래.
나무 공덕길(功德吉)여래.
나무 대위(大威)여래.
나무 색월(色月)여래.
나무 도니(度泥)여래.
나무 불량안(不量眼)여래.
나무 참괴각자(慚愧覺者)여래.
나무 공덕공양(功德供養)여래.
나무 잡색명(雜色鳴)여래.
나무 구나마니(求那摩尼)여래.
나무 정안주(淨安住)여래.
4백 여래의 명호를 마친다.





나무 묘향(妙香)여래.
나무 선계향(善戒香)여래.
나무 화각(華覺)여래.
나무 상의(上意)여래.
나무 응공양(應供養)여래.
나무 산제적(山帝積)여래.
나무 치성광(熾盛光)여래.
나무 장희(長喜)[장(長)은 존장(尊長)의 장이다.]여래.
나무 잡색성명(雜色聲鳴)여래.
나무 무의보(無意步)여래.
나무 의애(義愛)여래.
나무 초정(超淨)여래.
나무 용사(勇捨)여래.
나무 신통광(神通光)여래.
나무 위력(威力)여래.
나무 공덕정(功德淨)여래.
나무 상명문(上名聞)여래.
나무 방염(放焰)여래.
나무 무의보(無意步)여래.
나무 비라마왕(毘羅摩王)여래.
나무 임화(林華)여래.
나무 공덕화(功德華)여래.
나무 사투쟁(捨鬪諍)여래.
나무 두장(斗帳)여래.
나무 대명문(大名聞)여래.
나무 애행(愛行)여래.
나무 감보(甘步)여래.
나무 일향(日香)여래.
나무 월명(月鳴)여래.
나무 천당(天幢)여래.
나무 정월(淨月)여래.
나무 사라달저야(奢羅達底耶)여래.
나무 첨앙관(瞻仰觀)여래.
나무 견각(堅覺)여래.
나무 수화(樹華)여래.
나무 상명(上鳴)여래.
나무 감로우(甘露雨)여래.
나무 사자성(師子聲)여래.
나무 이십만천(二十萬天)여래.
나무 상음(上音)여래.
나무 공덕애(功德愛)여래.
나무 감로명(甘露名)여래.
나무 법화(法華)여래.
나무 대장엄(大莊嚴)여래.
나무 세간중(世間重)여래.
나무 승의(勝意)여래.
나무 미루광(彌婁光)여래.
나무 감로광(甘露光)여래.
나무 도위(道威)여래.
나무 선각사(善覺思)여래.
나무 당월(幢月)여래.
나무 항복원(降伏怨)여래.
나무 감로화(甘露華)여래.
나무 대명(大名)여래.
나무 익사(益思)여래.
나무 거유(去有)여래.
나무 도련화(道蓮華)여래.
나무 천공양(天供養)여래.
나무 초니(超泥)여래.
나무 법파(法葩)여래.
나무 대공덕(大功德)여래.
나무 애광(愛光)여래.
나무 화광(火光)여래.
나무 시애(示愛)여래.
나무 명애(明愛)여래.
나무 불공념(不空念)여래.
나무 월잉(月孕)여래.
나무 승덕(勝德)여래.
나무 실용(實用)여래.
나무 무애각(無礙覺)여래.
나무 위지(威至)여래.
나무 범광(梵光)여래.
나무 대장엄(大莊嚴)여래.
나무 낙광(樂光)여래.
나무 상광(上光)여래.
나무 적광(寂光)여래.
나무 무의보(無疑步)여래.
나무 불착각(不錯覺)여래.
나무 고행요(苦行饒)여래.
나무 단정분(端正分)여래.
나무 무외(無畏)여래.
나무 규명(叫鳴)여래.
나무 대명(大鳴)여래.
나무 선택자(選擇者)여래.
나무 정색(淨色)여래.
나무 대용보(大勇步)여래.
나무 대사(大思)여래.
나무 낙목(樂目)여래.
나무 무색정(無色淨)여래.
나무 귀의정(歸依淨)여래.
나무 무뇌각(無惱覺)여래.
나무 감복처(堪福處)여래.
나무 선변각(善辯覺)여래.
나무 보정(普淨)여래.
나무 월위(月威)여래.
나무 천만(天滿)여래.
나무 천명(天鳴)여래.
나무 화일(華日)여래.
나무 부주사(不住思)여래.
나무 상정(相淨)여래.
4천5백 여래의 명호를 마친다.





나무 화형(華形)여래.
나무 명력(明力)여래.
나무 구나희(求那喜)여래.
나무 법부사(法富沙)여래.
나무 가희위(可喜威)여래.
나무 월경계(月境界)여래.
나무 적식(寂食)여래.
나무 평등구나(平等求那)여래.
나무 향복위(降伏威)여래.
나무 천공양(天供養)여래.
나무 천명(天鳴)여래.
나무 불착방편(不錯方便)여래.
나무 대정진(大精進)여래.
나무 미묘명(微妙鳴)여래.
나무 보명(普鳴)여래.
나무 도원(道願)여래.
나무 천희(天喜)여래.
나무 지력(智力)여래.
나무 보안(普眼)여래.
나무 범합(梵合)여래.
나무 선화(仙華)여래.
나무 허공각(虛空覺)여래.
나무 파교(波攪)여래.
나무 무비지(無比智)여래.
나무 항자(降刺)여래.
나무 나한애(羅漢愛)여래.
나무 계공양(戒供養)여래.
나무 등조사(等助思)여래.
나무 무외명문(無畏名聞)여래.
나무 정진정(精進淨)여래.
나무 서기광(庶譏光)여래.
나무 문각(聞覺)여래.
나무 제방문(諸方聞)여래.
나무 자재왕(自在王)여래.
나무 무변각(無邊覺)여래.
나무 방염(放焰)여래.
나무 불사정(不死淨)여래.
나무 승안(勝眼)여래.
나무 해탈고행(解脫苦行)여래.
나무 의희현(意喜現)여래.
나무 승광(勝光)여래.
나무 대명(大鳴)여래.
나무 대위취(大威聚)여래.
나무 광억(光憶)여래.
나무 구나위취(求那威聚)여래.
나무 상정(相淨)여래.
나무 대염(大焰)여래.
나무 나한정(羅漢淨)여래.
나무 선주사(善住思)여래.
나무 선복처(善福處)여래.
나무 지소득(智所得)여래.
나무 보보(普寶)여래.
나무 일염(日焰)여래.
나무 설복처(說福處)여래.
나무 회진(灰瞋)여래.
나무 사자신(師子身)여래.
나무 명문우광(名聞友光)여래.
나무 정착(淨着)여래.
나무 애희(愛喜)여래.
나무 위주(威主)여래.
나무 보위(寶威)여래.
나무 수다수마혜다(須多殊摩醯多)여래.
나무 효광(曉光)여래.
나무 세탑(世塔)여래.
나무 행정(行淨)여래.
나무 선복처위(善福處威)여래.
나무 나한안(羅漢眼)여래.
나무 대용(大勇)여래.
나무 무량색(無量色)여래.
나무 지지(智持)여래.
나무 구나복처(求那福處)여래.
나무 미루광(彌婁光)여래.
나무 적의(寂意)여래.
나무 대용보(大勇步)여래.
나무 무박무의마니(無縛無疑摩尼)여래.
나무 성리(成利)여래.
나무 익애(益愛)여래.
나무 제천소공양(諸天所供養)여래.
나무 사사류(捨駛流)여래.
나무 사보(捨寶)여래.
나무 지자(智者)여래.
나무 교량자(橋梁者)여래.
나무 현자(賢者)여래.
나무 불공용보(不空勇步)여래.
나무 유의위(有衣威)여래.
나무 자력(慈力)여래.
나무 월공덕(月功德)여래.
나무 적광(寂光)여래.
나무 애목(愛目)여래.
나무 연약명(軟弱鳴)여래.
나무 천색(天色)여래.
나무 법의(法意)여래.
나무 양랭(涼冷)여래.
나무 무애명(無礙鳴)여래.
나무 천화(天華)여래.
나무 잡색형(雜色形)여래.
나무 용덕(龍德)여래.
나무 운명(雲鳴)여래.
나무 구나용보(求那勇步)여래.
나무 심구나(心求那)여래.
나무 대명(大鳴)여래.
1백 여래의 명호를 마친다.







나무 분명명(分明鳴)여래.
나무 사악도(捨惡道)여래.
나무 불사화(不死華)여래.
나무 안상안(安庠眼)여래.
나무 대등명(大燈明)여래.
나무 불공고행(不空苦行)여래.
나무 뇌안(牢眼)여래.
나무 사전(捨癲)여래.
나무 상화(相華)여래.
나무 불사의형(不思議形)여래.
나무 보현(普賢)여래.
나무 양랭승(涼冷勝)여래.
나무 환희덕(歡喜德)여래.
나무 단정명(端正鳴)여래.
나무 정의(精意)여래.
나무 현광(賢光)여래.
나무 뇌화(牢華)여래.
나무 불산의(不散意)여래.
나무 제사덕(祭祀德)여래.
나무 원요(願饒)여래.
나무 낙해탈(樂解脫)여래.
나무 초월사류(超越駛流)여래.
나무 조원적(調怨敵)여래.
나무 무행사(無行捨)여래.
나무 불사광(不死光)여래.
나무 무구사(無垢思)여래.
나무 잡음(雜音)여래.
나무 무량광안(無量光眼)여래.
나무 용력고행(勇力苦行)여래.
나무 무량광안(無量光眼)여래.
나무 구나저적(求那貯積)여래.
나무 음희명(音喜鳴)여래.
나무 대사유(大思惟)여래.
나무 천정(天淨)여래.
나무 불사심행(不死心行)여래.
나무 최상등(最上燈)여래.
나무 견의(堅意)여래.
나무 역용보(力勇步)여래.
나무 아라(阿羅)여래.
나무 보리광(菩提光)여래.
나무 상명음(上鳴音)여래.
나무 육통음(六通音)여래.
나무 위력(威力)여래.
나무 인명문(人名聞)여래.
나무 결정화저적(決定華貯積)여래.
나무 대계(大髻)여래.
나무 수왕(水王)여래.
나무 겁행(怯行)여래.
나무 우의멸(憂意滅)여래.
나무 대수용보(大水勇步)여래.
나무 월광(月光)여래.
나무 심건(心健)여래.
나무 해탈지(解脫智)여래.
나무 무행생(無行生)여래.
나무 첨파가등(瞻波迦燈)여래.
나무 공덕공양(功德供養)여래.
나무 선사자(善思者)여래.
나무 공덕위색(功德威色)여래.
나무 중신(衆信)여래.
나무 상의(上意)여래.
나무 손타라념신(孫陀羅念信)여래.
나무 연화형(蓮華形)여래.
나무 인련화(人蓮華)여래.
나무 정묘향(精妙香)여래.
나무 최상소공(最上所供)여래.
나무 심화(心華)여래.
나무 장상공덕(長上功德)여래.
나무 허공분별(虛空分別)여래.
나무 천신(天信)여래.
나무 지저가복처(支低迦福處)여래.
나무 월명(月明)여래.
나무 대견(大堅)여래.
나무 극력(極力)여래.
나무 지국(智國)여래.
나무 엄의(嚴意)여래.
나무 산제각(山帝覺)여래.
나무 단정분(端正分)여래.
나무 최상공덕(最上功德)여래.
나무 공덕우(功德友)여래.
나무 사의사(邪意捨)여래.
나무 나한수(羅漢隨)여래.
나무 공덕향(功德香)여래.
나무 무쟁행(無諍行)여래.
나무 구나훈(求那熏)여래.
나무 대정진사(大精進思)여래.
나무 염광(焰光)여래.
나무 친용보(親勇步)여래.
나무 심훈사(深熏思)여래.
나무 향희(香喜)여래.
나무 향상(香象)여래.
나무 선분각(選分覺)여래.
나무 상의사(上意思)여래.
나무 구나엄(求那嚴)여래.
나무 고행주(苦行主)여래.
나무 지의(智意)여래.
나무 구나미류(求那彌留)여래.
나무 청정음(淸淨音)여래.
나무 섭선(攝選)여래.
나무 공덕정(功德淨)여래.
나무 월시현(月示現)여래.
2백 여래의 명호를 마친다.




나무 구나적광(求那積光)여래.
나무 법력(法力)여래.
나무 사의식(邪意息)여래.
나무 규왕(叫王)여래.
나무 조복근(調伏根)여래.
나무 극의(極意)여래.
나무 불사염(不死焰)여래.
나무 불사사(不死思)여래.
나무 구나최승(求那最勝)여래.
나무 애계(愛髻)여래.
나무 불복색(不伏色)여래.
나무 보신(普信)여래.
나무 장엄왕(莊嚴王)여래.
나무 무변정진(無邊精進)여래.
나무 무변락(無邊樂)여래.
나무 위염(威焰)여래.
나무 보리왕(菩提王)여래.
나무 무애각(無礙覺)여래.
나무 안목자(眼目者)여래.
나무 희분(喜分)여래.
나무 게자(偈者)여래.
나무 지장(智藏)여래.
나무 지염(智焰)여래.
나무 법행(法行)여래.
나무 이익(利益)여래.
4천7백25여래의 명호를 마친다.




그때 세존께서 게송으로 말씀하셨다.


▸ 이미 이와 같은 세존의 명호를 들었으니
만일 지혜 있는 이라면 방일하지 말 것이며
이 모임[會]의 대중들로 하여금 모두 만나게 하여
악도의 고통 속에서 유전(流轉)하지 않게 하라.

마땅히 지계(持戒)에 머물러야 하고,
인(忍)에 수순해야 하며,
믿고[信] 견문이 많으면서[多聞]
공한처(空閑處)에 있어야 하며,
이미 심히 깊은 법[甚深忍]을 원만히 해야 하고
그는 마땅히 이와 같이 세존을 뵈어야 하느니라.

만일 악업을 억수(億數) 겁 동안 지어
아직 악업의 과보조차 모르는 이라도
그가 온갖 죄를 다하면 장차 부처가 되어서
이미 이와 같은 여러 부처님의 명호를 지닐 것이니라.◂






부처님께서 이 경을 말씀하여 마치시니,
미륵보살마하살과 모든 보살들과 큰 비구 대중과
천ㆍ용ㆍ야차(夜叉)ㆍ건달바(乾闥婆)ㆍ아수라(阿修羅)ㆍ가루라(迦樓羅)ㆍ긴나라(緊那羅)ㆍ마후라가(摩睺羅伽)ㆍ인비인(人非人) 등이 부처님의 말씀을 듣고 기뻐하면서 받들어 행하였다.


-----
1)
고려대장경에는 『오천오백불명제장멸죄신주경(五千五百佛名除障滅罪神呪經)』으로 되어 있으나,
제1권의 경명에 의거하여 이와 같이 고쳐 적는다.

● [pt op tr] fr
_M#]




○ 음악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mus0fl--les cowboys fringants- la sainte paix.lrc





◎◎[개별논의] ❋본문


● 명호만 나열되는 부처님의 정체


『금강경』에는 이런 내용이 있다.
약인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


즉 그처럼 색상이나 음성으로 부처를 관하면 곤란하다는 취지다.
그래서 부처님의 본 정체가 무언가.
그리고 왜 부처님의 명호가 이렇게 많이 나열되는가.
문제가 제기될 수 있다.


알고보면 부처님이나 수행자는 명칭 뿐이라고도 제시된다.
즉 있고 없음을 따질 내용은 그것 뿐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부처님의 정체도 마찬가지로 살펴야 한다.


부처님이 많은 가르침을 설했다고 이해한다.
그것이 곧 경전이기도 하다.
그런데 부처님은 한 마디도 설하지 않았다고도 또 말씀하신다.
그 사정도 이와 같다.


그렇게 많이 설한 내용은 결국 희론이다.
그런데 만화나 소설과 같은 희론과 성격이 다르다.
희론은 희론이지만, 중생의 망집을 깨어나게 이끄는 뗏목의 기능을 하는 희론이다.
명칭만 나열되는 부처님 명호도 그래서 그 사정을 그렇게 이해해야 한다.


그렇다고 세상에는 오로지 명칭만을 수없이 나열해 기재한 사전만 하나 있다는 그런 의미는 아니다.
본바탕의 실상도 그러하게 여여히 있다.
현실에서는 각 주체가 대해 얻는 감각현실도 그처럼 얻는다.
그런데 있고 없음을 문제삼는 것은 관념영역안의 일이다.
그리고 그런 있고 없음을 문제삼을 수 있는 내용도 그런 내용들 뿐이다.



그런 사정을 이처럼 제시하는 것이다.
그래서 부처님의 본 정체가 무엇인가가 문제될 때도 마찬가지로 이해해야 한다.


현실에서 석가모니 부처님을 당잗 대하는 상황에서도 마찬가지다.
이 상황에서 부처님의 본 정체가 무언가가 똑같은 형태로 문제된다.


모든 사람들이 일정한 모습을 대한다.
그와 같이 올바르고 옳은 내용이라고 여기는 내용을 설한다.
그리고 행주좌와가 모두 위의가 갖춰져 있다.
온갖 신통도 갖추고 있다.
그래서 이런 측면에서는 부처와 소 닭 말 돼지 등과 차별이 있다.
또한 수많은 인간이나 하늘 중생과도 역시 차이가 있다.
수행자 안에서도 아라한과 연각(벽지불)이나 보살 수행자와도 차이가 있다.
아라한은 해탈을 이룬 해탈신이라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해도
아직 성불하지 않은 수행자들은 부처님과 많은 차이가 있다.
그래서 부처의 정체를 살필 때는 다시 부처님이 공통적으로 갖툰 특성을 또 제시하게 된다.
이른바 법신이다.


바위나 물 불과 같은 무정물을 포함해서 일체가 다 차별없이 공하다.
이런 측면에서는 소 닭 말 돼지 사람이나 아라한 연각 보살 수행자나 부처가 다 차별이 없다.


그러나 법신을 증득했는가 아닌가에 따라 부처와 다른 존재가 확연히 구분된다.
결국 현실에서 일정한 지혜와 신통력을 갖추고 임하는 상태인가 아닌가의 차이가 현실적으로 나타난다.


2 더하기 4 가 무엇인가라고 물을 때 바위는 답이 없다.
또 소 닭 말 돼지까지도 여기에는 답하지 못한다.
이미 이런 부분에서 차별이 있다.


그런데 생사를 어떻게 해야 벗어나는가.
어떻게 해야 죽지 않게 되는가?
어떻게 해야 생사과정에서 3 악도의 고통을 벗어날 수 있는가.
현실에서 어떤 것을 선택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가.
반대로 현실에서 이와 같이 생각하고 말하고 행위해 나가면 이후 어떤 상태에 처하게 되는가.
또 저 사람은 과거생에는 어떤 상태로 살았는가.
지금 이런 상태로 지내는 것은 무슨 사정 때문인가.
그리고 장차 어떤 상태로 지내게 될 것인가.
이런 여러가지 문제가 제기될 때 올바로 답을 해줄 수 있는 분이 있다.




그에 반해 자신부터 심한 질병에 걸려 시달리는 이도 있다.
또는 감옥에 갇혀 구금되어 지내는 이도 있다.
또는 다른 이에 붙잡혀 노예처럼 살아가는 이도 있다.
또 그렇지는 않아도 하루하루 궁핍한 가운데 생계도 해결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경우도 있다.


이런 가운데 나 자신도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아무것도 잘 모르겠다고 망연하게 임하는 답답한 분도 있다.
그래서 현실에서는 차별이 극심하다.


그런 가운데 부처의 정체를 찾게 된다.
결국 현실에서는 그런 차별적인 측면에서 부처의 특성을 나열하게끔 된다.


그렇지만, 본 정체는 그렇지 않다는 점이 또 한편 강조된다.
부처님의 가르침 자체가 그런 것이다.


즉 본 바탕은 그런 내용을 얻을 수 없다.
마치 꿈과 같다.


즉 꿈 내용은 가지가지 차별이 있다.
그런데 그 꿈내용들은 하나같이 잠을 자는 침대에서는 얻을 수 없는 내용이다.
그런 가운데 그런 꿈을 꾸는 것이다.


생사현실도 그 성격이 이와 같다.
그런데 꿈의 비유를 놓고 부처의 정체를 찾는다면 다음과 같다.
즉, 꿈 안에서 그 꿈의 성격이 그와 같이 꿈밖에서는 얻을 수 없는 내용임을 깨닫게 해주는
그런 분이다.
그리고 꿈안에서 일반적으로 잘 되지 않는 온갖 것을 잘 하시는 분이기도 하다.
그래서 생사현실에서 부처님은 존중을 받게 된다.

어차피 본 바탕은 차별없이 공한데도 유독 부처님만 그런 존중을 받는다.
반면 차별없이 공하다 해도 바위나 물, 소 말 닭 돼지는 또 그렇지 못하다.

그래서 이런 점을 놓고 부처님의 정체를 잘 살펴야 한다.
그래서 이런 사정을 놓고 부처님은 명호뿐이라고 제시하는 것이기도 하다.


◧◧◧ para-end-return ◧◧◧





◆vqrg1282

◈Lab value 불기2565/02/26


○ 2019_1004_141354_can_Ab27.jpg



○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Claude-Monet-in-the-mead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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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Claude-M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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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in-the-mead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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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_1009_152331_can.jpg

○ [pt op tr] 꽃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the-thames-near-walton-brid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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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hames near Walton Bridges
J.M.W. Tur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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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t op tr] 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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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ddhist Temple of San Diego,[4] San Diego ,California


○ [pt op tr]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 음악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mus0fl--Gerard Blanchard - Rocamadour.lrc


Gerard Blanchard - Rocamadour



♥단상♥굿거리 장단같은 이상한 외국노래

매번 랜덤으로 뽑혀 올려지는 노래를 들으면서 글작업을 하게 된다.
그런데 이번에 들리는 노래는 왠지 한국의 시골 장터에서
들릴만한 곡조다.
그런데 노래를 잘 들어보니 여기에도 친구들 이름이 여기저기에서 많이 들린다.
어제도 그런 노래를 들었었다.
그래서 이상한 느낌을 받는다.
한국 시장에서 굿거리 장단을 읊어대던 이들이 불어를 언제 배워서 노래를 불렀는가.
이런 이상한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런데 이것이 알고보면 망집 현상이다.
이 현상을 이해하면 반대로 생사현실에서 겪는 망집현상을 벗어날 수 있다.
그래서 잘 살펴야 한다.

아버지란 말이 있다고 하자.
그런데 아에는 버도 없고 지도 없다.
버에는 아도 없고 지도 없다.
지에는 아도 없고 버도 없다.
그런데 묶어 들으면 아버지란 말이 된다.

평소 늘 경험하기에 이상한 일이 아니라고 여길 수도 있다.

그러면 다시 다음 문제를 살필 수 있다.

아버지는 자식이 만들었다는 이상한 말이 있다.
자식이 있어야 어떤 이가 아버지가 되기 때문이다.
현실과 맞지 않는 이상한 말로 여길 수 있다.
그런데 이것을 잘 파악해야 중관론 등에서 다루는 내용도 잘 이해할 수 있다.

문수보살님이 방문을 했다.
그러자 문수보살님을 아는 이가 반갑게 인사했다.
문수보살님 이제 오십니까.
그러자 문수보살님이 다음처럼 힐난을 했다.

아니 무슨 소리인가.
여기에 오고 감이 어디 있다고 그런 말을 하는가.
그리고 문수보살님이 왔다고 하면
이 장소에 문수보살이 둘이 있게 되지 않는가.

수행계에 널리 유명한 2 문수 사건이다.

문수보살이 둘이면 좋은 일 아닌가.
그러나 그러면 곤란하다는 것이다.

여기에 공통된 문제가 들어 있다.

망집 상태에서는 무엇이 문제인지 잘 파악하기 힘들다.
생사현실에서 자신이 무엇을 대해 일정한 분별을 하게 된다고 하자.
그러면 그렇게 분별한 내용이 그 무엇 안에 그처럼 있는 것으로 잘못 여긴다.
그것을 시정해야 망집을 벗어나게 된다.

그래서 화장터에서 장례를 치루는 상황에서도
생사나 생멸은 그 현장에 얻을 수 없음을 이해해야 한다.
그런 가운데 또 한편 생사현실에서는 무량한 복덕과 수명과 지혜를 구족해야 한다.
그래야 무량겁을 이어 중생제도를 잘 해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유는 그것뿐이다.

원래 얻을 수 없기에 생사현실에서 이런들 어떠하고 저런들 어떠한가 라고 여길 수도 있다.
그런데 사정이 그렇지 못하다.
그렇게 되면 그런 생각을 가진 이부터 벌써 생사고통에 힘겨운 상태가 된다.
더 나아가 그런 상태에서는 자신부터 구제하기 힘들다.
그러니 다른 중생을 구제하기는 한층 더 힘들게 된다.
생사현실 안에 이런 문제가 있다.

그래서 위 사정을 이해한 바탕에서
이를 통해 생사현실의 극한 고통을 극복하는 한편
향해 나아갈 바는 무량복덕 무량지혜의 구족이 된다.
조금 덧붙이면 불국토의 장엄과 무량한 중생의 제도와 성불이 된다.

이를 위해서 넌센스 문제처럼 보이는 문제들도 잘 풀어야 한다.
그리고 굿걸이 장단 같은 외국 노래도 잘 감상해야 한다.





○ 음악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mus0fl--Marie Laforet - Lili Marlene.lrc
Marie Laforet - Lili Marlene


현실에서 불교 연구 중에 이런 저런 사연으로 불상을 많이 구하게 된다.
처음에는 경전에서 불상을 모시면 공덕을 얻게 된다는 내용을 대하고 불상을 구했다.
그래서 이후 경전을 읽다가 부처님 명호가 나열되고 그 부처님 상을 구해 연구실에 모셔두었다. 그리고 또 새로운 명칭의 부처님을 경전에서 대하게 되면 또 그 부처님 상을 찾아 구하기도 했다.

또 어떤 경우는 사찰에 들러 사찰안에서 불상 파는 곳이있으면 그곳에서 불상을 구하고 그 사찰에서 떠오르는 내용으로 명호를 정해 혼자 대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보광사에 들어 부처님을 구했다면 보광여래라고 이후 칭하는 경우와 같다.

그러다가 연구실에 너무 불상이 많아져서 요즘은 불상을 구한 사찰 안에 잘 모셔두고
나오기도 한다. 사찰안에 모셔두면 어떤 이가 함부로 버리지도 않고 잘 모시리라 생각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최근에는 화광여래라고 혼자 명칭을 붙인 다음 절 안에서 적절해 보이는 한적한 곳에 모셔두고 나오기도 했다. 비바시여래님도 그런 취지로 현재 연구실 밖에 계신다.
법해 뇌음여래님은 연유도 모른 가운데 어느날 없어졌다. 그런데 그 부처님의 서원에 맞게 밖에서 활동하시는 것으로 생각하게 된다.

그런 가운데 불상을 대할 때마다 각 부처님의 명호나 그 부처님이 수행시 가졌던 서원 또는 남긴 게송들을 떠올리게 된다.

물론 그런 상을 대해서 그것이 부처님이라고 여기는 것은 일종의 망상현상이다.
그렇지만, 현실에서 불상이나 부처님 명호가 이런 작용을 한다.

그 본 정체가 무엇인지는 알 수 없다고 하자.
그렇지만 무언가를 대할 때마다 보리심을 떠올리고 중생제도의 서원이나 방편을 떠올린다.
그리고 생사현실에서 겪는 여러 문제를 놓고 부처님이라면 어떻게 이를 대할 것인가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또 공연히 가진 걱정도 이런 가운데 없어지게 된다.
현실에서 불상을 대하면 불상이 그런 기능을 한다.

그리고 그런 기능이 생사현실에서 중요하다.
또 수행자가 수행함에 있어서도 중요하다.

반대로 다음과 같은 경우가 있을 수 있다.
그 정체를 잘 모르지만, 그것을 대할 때마다 분노가 일어난다.
또는 공연히 불쾌해진다. 억울함을 느낀다. 공연히 걱정이 생긴다. 이런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와 비교하면 훨씬 그 차이가 크다.

그런 가운데 오래전부터 연구실 부처님 상 앞에 오래된 앰프 세트들을 놓고 음악 공양을 시작 했다.
그런 가운데 이후 듣는 노래에서 수행과 관련된 내용을 번번히 듣게 된다.
이번에도 쉬면서 듣는 노래에서 다음과 같은 소리를 듣게 된다.
같이 성불하세...이런 소리가 들린다.
그런 내용이 수행에 상당히 도움이 된다고 본다.

그런데 노래를 들을 때마다 그런 내용을 듣게 된 것도 그런 사정 때문이 아닐까 생각하게 된다. 그런 가운데 수행 과정에서 음성의 중요성을 생각하게 되었다.
그래서 최근에는 아프리카산 불상을 하나 구하게 되었다.
그리고 음성과 관련된 부처님 명호를 찾아 명칭을 붙여 대하려고 했다.
부처님 명호 가운데 경전에 음성과 관련된 명호가 많다.
그래서 처음에는 많은 명호 가운데 어떤 명칭으로 대할 것인지 결정하기 힘들었다.
그러다가 최근에 묘존음왕 여래로 칭하기로 정했다.
그런데 이 경우도 명호 뿐이다.

요즘은 다시 향의 중요성을 생각하게 된다.
일상생활에서도 향이 중요하다.
수행과정에서도 향이 중요하다.
수행자가 수행으로 얻는 향도 중요하다.
계향, 정향, 혜향, 해탈향 해탈지견향.
이런 향이 강조된다.
그리고 그런 측면에서 수행과정에 향이 들어가는 부처님 명호를 찾게 되었다.
그러다가 경전에서 묘향왕여래라는 명칭을 보게 되었다.
그래서 앞으로는 또 묘향왕여래상을 어딘가에서 기회가 되면 구해야 한다.
아직은 명호만 념송하는 상태다.
원래는 그 부처님 국토나 그 부처님 명호가 나오는 경전명까지 같이 외어야 한다.
그런데 시간이 오래되어서 잊어 먹었다.
다시 경전을 대해서 찾아야 할 필요가 있다.

그런데 불상과 함께 경전에 대한 공양도 경전에서 강조된다.
경전은 그런데 어떤 사람은 아니다.
그래서 어떻게 해야 경전을 공양하는 것이 되는가 의문을 갖게 된다.

현실적으로 출판된 경전을 갖고 있으면 경전을 함부로 취급하면 곤란하다.
그리고 정중하게 대하면서 그 안에 담긴 가르침을 잘 이해하도록 노력해야할 것이다.
그런데 요즘은 거의 인터넷을 통해 대부분 경전을 대하게 된다.
그래서 사이트에서 페이지에 붙여 놓고 경전 공부를 하게 된다.
그런 사정으로 경전 공양 차원에서 꽃 사진도 올려 붙이고 아름다운 미인 모델 사진도 올려 붙인다. 그리고 사찰방문시 촬영한 사진도 올려 붙인다. 그리고 유튜브 음악도 음악 공양 차원에서 올려 붙인다. 또 구글 맵 등에서 복사해 아름다운 풍광사진도 올려 붙인다.
또 기타 아름다운 예술 작품 사진 등도 올려 붙인다.

그런데 이런 공양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수행자가 경전내용을
잘 이해하고 중요한 내용을 외워 지니고 실천하는 것이다
그리고 경전에서도 부처님께서 이런 내용을 강조해 제시한다.
결국 부처님에게 올리는 공양 가운데 가장 공덕이 많은 공양은 수행자가 부처님의 게송을 념해 올리고 그 내용을 평소 잘 실천해가는 것이다.



문서정보 ori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1/02/2565-02-26-k0394-008.html#1282
sfed--오천오백불명신주제장멸죄경_K0394_T0443.txt ☞제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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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지(智)의 하나. 색계ㆍ무색계의 도제(道諦)를 관하여 얻는 지혜. 이 지혜는 먼저 욕계의 도제를 반연하던 법지(法智)와 같은 종류이므로 유지(類智)라 한다. 유식종에서는 이를 견도(見道)의 지(智)라 하고, 구사종에서는 수도(修道)에 속한다 함.

답 후보
● 도류지(道類智)
독송품(讀誦品)

돈교(頓敎)
동류인(同類因)
동승신주(東勝身洲)
동품(同品)
득도(得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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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아라 바나타하사다
惹羅<引>嚩曩馱賀娑哆<五十七二合>
『성관자재보살일백팔명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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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지청정불가설 $ 057▲離憍慢離憍慢為 一 ● 不動, ○□□□□,妙,了,斷,出

□□□□□□□, 妙慧清淨不可說,
了諸實相不可說, 斷諸疑惑不可說,
□□□□□□□, 묘혜청정불가설,
료제실상불가설, 단제의혹불가설,

묘한 슬기 청정함도 말할 수 없고
묘한 지혜 청정함도 말할 수 없고
실상을 이해함도 말할 수 없고
의혹을 끊는 일도 말할 수 없고



[58째]
출리생사불가설 $ 058▲不動不動為 一 ● 極量, ○□□□□,超,甚,了,一

□□□□□□□, 超昇正位不可說,
甚深三昧不可說, 了達一切不可說,
□□□□□□□, 초승정위불가설,
심심삼매불가설, 료달일체불가설,

죽살이 뛰어남도 말할 수 없고
정위(正位)에 올라감도 말할 수 없고
매우 깊은 삼매도 말할 수 없고
온갖 것 통달함도 말할 수 없고





●K1345_T1174.txt★ ∴≪A오자다라니경≫_≪K1345≫_≪T1174≫
●K0394_T0443.txt★ ∴≪A오천오백불명신주제장멸죄경≫_≪K0394≫_≪T0443≫
●K0771_T0143.txt★ ∴≪A옥야경≫_≪K0771≫_≪T0143≫

법수_암기방안


57 眼球 【안구】 동공 eye ball
58 (이)비 鼻孔 【비공】 콧구멍
57 眼球 【안구】 동공 eye b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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