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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12일 금요일

불기2565-02-12_아귀보응경-k0763-001


『아귀보응경』
K0763
T0746

아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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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제[있는경우]
● TTS 음성듣기 안내
※ 이하 부분은 위 대장경 부분에 대해
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아귀보응경』 ♣0763-001♧





아귀







 
♥아래 부분은 현재 작성 및 정리 중인 미완성 상태의 글입니다♥
❋본문
◎[개별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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餓鬼報應經
K0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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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귀보응경(餓鬼報應經)




실역인명(失譯人名) 『東晉錄』에 부록
김성구 번역






존자(尊者) 대목건련(大目犍連)은 기사굴산(耆闍崛山)에서부터 부처님을 따라 항하(恒河) 물가에 이르니, 
갖가지 아귀가 심히 많은데, 
받는 죄가 각기 다른 것을 보았다. 

▸그들은 존자 목건련을 보고, 
모두가 공경하는 마음을 일으키고 와서 인연에 대해 물었다.
한 아귀가 물었다.
“저는 항상 머리가 아파 고통스러우니, 
무슨 죄로 그렇게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목건련이 대답하였다.
“네가 본래 사람이었을 때 참지 못하고 중생의 머리를 때렸기 때문에 지금 화보(花報)1)를 받았거니와
과보로 지옥으로 갈 것이니라.” ◂



또 한 아귀가 물었다.
“저는 항상 종기를 앓는데 무슨 죄 때문입니까?”
목건련이 대답하였다.
“네가 사람이었을 때 사랑하는 마음이 없이 산이나 들에 불을 질러 중생을 죽였기 때문에 이제 화보를 받거니와 과보로 지옥으로 갈 것이니라.”


다시 한 아귀가 물었다.
“저는 온몸에 난 종기가 터져서 견딜 수 없으니, 
무슨 까닭이옵니까?”
“너는 사람으로 있을 때 즐겨 돼지나 염소를 구웠으니 이제 꽃피는 갚음을 받았거니와 과보로 지옥으로 갈 것이니라.”


다시 한 아귀가 물었다.
“저는 항상 밥이 부족하여 한 번도 배부르지 못하니, 
무슨 죄 때문이옵니까?”
“너는 사람이 되었을 때 사람에게 밥을 먹이면서 항상 부족하게 하였기 때문에 이제 화보를 받거니와 과보로 지옥으로 갈 것이니라.”


다시 한 아귀가 물었다.
“저는 항상 머리가 아파서 치료하여도 낫지 않으니, 
무슨 죄 때문입니까?”
“너는 사람이었을 때 도덕(道德)이 있는 이를 공경치 않았을 뿐더러 욕설을 하였으므로
지금에 화보를 받거니와 과보로 지옥으로 갈 것이니라.”


다시 한 아귀가 물었다.
“저는 아들ㆍ딸을 낳으면 모두가 멀쩡한데 다들 일찍 죽으니, 
생각이 끊이지 않습니다. 
무슨 죄 때문이옵니까?”
“너는 사람이었을 때 아이들이 살생하는 것을 보면 도와주고 살을 먹었으니, 
죽인 까닭에 목숨이 짧고, 
기뻐한 까닭에 고통스러운 것이니라.이제 화보를 받았거니와 과보로 지옥으로 갈 것이니라.”


다시 한 아귀가 물었다.
“저는 한 남편을 섬기는데 그는 많은 첩을 거느리고 있습니다. 
응당 내가 잠자리를 모실 차례이건만 번번이 허락되지 않습니다. 
무슨 죄 때문이옵니까?”
“네가 사람★★이었을 때 남편을 공경치 않고 간사하고 음란하여 예의가 없었던 까닭이니라. 
이제 화보를 받았으니, 
과보로 지옥으로 갈 것이니라.”

다시 한 아귀가 물었다.
“저는 항상 머리가 아프고, 
또 남근(男根)에 종기가 나서 터지니, 
무슨 죄 때문이옵니까?”
목건련이 대답하였다.
“너는 사람이었을 때 탑이나 절 같은 맑고 깨끗한 곳에서 음행(淫行)을 한 까닭이니, 
이제 화보를 받았거니와 과보로 지옥으로 갈 것이니라.”


다시 한 아귀가 물었다.
“저는 몸을 받으면 추하고 껄끄럽고 더러우니, 
무슨 죄 때문이옵니까?”
“너는 사람이었을 때 덕 있는 이를 높이지 않고, 
착한 사람을 해롭게 하였으며, 
사문(沙門)에게 모래와 흙을 던진 까닭이니, 
이제 화보를 받았거니와 과보로 지옥으로 갈 것이니라.”


다시 한 아귀가 물었다.
“저는 한 섬[斛]의 밥을 더 먹건만 항상 부족하니, 
무슨 죄 때문이옵니까?”
“네가 사람이었을 때에 비구(比丘)로 있었는데 스님네를 위하여 물건을 구해다가 혼자서 먹은 까닭이니, 
이제 화보를 받았거니와 과보로 지옥으로 갈 것이니라.”


다시 한 아귀가 물었다.
“저는 몸을 받으면 다리에는 종기가 나고, 
목에는 혹[瘻]이 납니다. 
무슨 죄 때문이옵니까?”
“너는 사람이었을 때 사람이나 축생들을 부리면서 무거운 것을 무리하게 지도록 했느니라. 
지금 화보를 받았으니, 
과보로 지옥으로 갈 것이니라.”


다시 한 아귀가 물었다.
“저는 이 몸을 받은 이래 항상 발열과 갈증으로 근심합니다. 
무슨 죄 때문이옵니까?”
“너는 사람이었을 때 천렵[漁獵]을 즐기었으니, 
잡은 고기를 모래 위에 던져서 그들을 고통스럽게 죽였느니라. 
지금 화보를 받았거니와, 
과보로 지옥으로 갈 것이니라.”


다시 한 아귀가 물었다.
“저는 이 몸을 받은 이래, 
어지럽고 어리석어 지혜가 없습니다. 
무슨 죄 때문이옵니까?”
“너는 사람이었을 때 사람들에게 술을 보시(布施)했기 때문이니, 
이제 화보를 받았고, 
과보로 지옥으로 갈 것이니라.”



다시 한 아귀가 물었다.
“제가 낳은 자식이 모두 저를 도로 잡아먹으니, 
무슨 죄 때문이옵니까?”
“네가 사람이었을 때 효성(孝誠)으로 봉양하지 않은 까닭이니, 
이제 화보를 받았거니와 과보로 지옥으로 갈 것이니라.”


다시 한 아귀가 물었다.
“저는 먹은 것을 항상 토하니, 
무슨 죄 때문이옵니까?”
“네가 사람이었을 때 어떤 이가 때가 지난 뒤에 밥을 찾으면 너는 성을 내거나 꾸짖으면서 주었느니라. 
이제 꽃 피는 과보를 받았거니와 과보로 지옥으로 갈 것이니라.”



다시 한 아귀가 물었다.
“저는 한 평생 재물은 부족하지 않건만 언제나 떨어진 옷을 입게 되니, 
무슨 죄 때문이옵니까?”
“너는 사람이었을 때에 비록 보시하기를 좋아했지만 보시한 뒤에 곧 뉘우친 때문이니, 
이제 화보를 받았거니와 과보로 지옥으로 갈 것이니라.”



다른 한 아귀가 물었다.
“저는 이 몸을 받은 이래 항상 골목 구석에서 살게 되어 자는 것도 일정치 못하오니, 
무슨 죄 때문이옵니까?”
“네가 사람이었을 때 손님[客]이 와서 묵으면 불편하게 하고, 
그가 잠시 머무르는 것을 보아도 성을 낸 까닭이니, 
이제 화보를 받았거니와 과보로 지옥으로 갈 것이니라.”


다시 한 아귀가 물었다.
“저는 이 몸을 받았으나 남자도 아니고 여자도 아니니 무슨 죄 때문이옵니까?”
“너는 사람이었을 때에 자비한 마음이 없이 즐겨 6축(畜)2)의 불알을 깐 까닭이니, 
이제 화보를 받았으니, 
과보로 지옥으로 갈 것이니라.”


또 한 아귀가 물었다.
“저는 이 몸을 받았으나 다리를 절어 걸어 다니지 못합니다. 
무슨 죄 때문이옵니까?”
“너는 사람이었을 때에 즐겨 무도(無道)한 짓을 하고, 
사람과 짐승을 결박한 까닭이니, 
이제 화보를 받았거니와 과보로 지옥으로 갈 것이니라.”


다시 한 아귀가 물었다.
“저의 이 몸은 뜨거움과 목마름에 시달리는데, 
다니다가 항하(恒河)의 물이 맑고 아름다운 것을 보고 그 안에 뛰어들어 목욕함으로써 시원함을 얻고 더위를 없애리라 하고, 
바야흐로 뛰어들면 온몸이 데이고 헤어지며, 
목이 말라서 한 모금을 목구멍에 넣으면 오장이 타고 벗어지며 가죽과 뼈가 흩어지니 무슨 죄 때문이옵니까?”
목건련이 대답하였다.
“너는 사람이었을 때 관상쟁이가 되기를 좋아하여 남의 좋고 나쁨을 점치되 참다움은 적고 허망함만 많으며, 
나무라거나 칭찬하며 스스로가 덕이 있다고 추켜세우고, 
사람들의 마음을 요동시킴으로써 이익을 얻으려 하였으며,또 부모형제 종친에게 거짓되게 하여 성실하지 못했던 때문이니라. 
이제 화보를 받았거니와 과보로 지옥으로 가서 억 배의 고통을 받으리니, 
말로써 다할 수 없느니라.”



또 한 아귀가 물었다.
“저는 이 몸을 받은 이래 항상 나쁜 개를 만나는데, 
몸이 크고 이빨이 날카로우며, 
두 눈이 붉은 것이 밤낮으로 달려들어 제 몸을 뜯어먹습니다. 
제가 곧 죽으려고 하면 살점이 다시 돋아나고, 
그러면 다시 이 고통을 받곤 합니다. 
아파서 견딜 수가 없으니 무슨 죄 때문이옵니까?”
“네가 사람이었을 때 하늘 사당[天祠]의 주인이었는데 소와 염소의 피를 받아서 하늘에 제사 지내고 스스로 그 고기를 먹으면서 사람들에게 말하기를 ‘너희들도 하늘에 제사하면 큰 이로움을 얻으리라’ 하여 모든 사악(邪惡)한 짓을 하여 백성을 속인 까닭에 이제 화보를 받았거니와 과보로 지옥으로 갈 것이니라.”


다시 한 아귀가 물었다.
“저는 이 몸을 받은 이래 항상 더러운 가운데 있게 되고, 
온몸이 더러운 것으로 발라지며, 
먹는 것도 모두 더러운 것입니다. 
항상 이러한 고통을 받아 벗어날 수가 없는 데다, 
냄새와 번뇌가 몸에 얽히고 근심은 헤아릴 수 없습니다. 
무슨 죄 때문이옵니까?”
“너는 사람이었을 때에 바라문(婆羅門)이 되었었는데, 
불법(佛法)을 믿지 않고 사문과 도인에게 공양하기를 싫어하여 구걸하러 오는 이가 있으면 항상 보지 않으려 하였느니라. 
그때 한 도인이 와서 너에게 구걸하는데 너는 생각하기를 ‘어떻게 하여야 다시 오지 못하게 할까’ 하고, 
곧 발우를 받아다가 밑에는 똥을 바르고 위에는 밥을 덮어서 도인에게 도로 주었느니라. 
도인이 받아 가지고, 
원래 자기가 있던 곳으로 돌아와서 한 쪽에 놓고, 
손을 깨끗이 씻은 뒤에 발우를 들고 한 손으로 밥을 먹으려는데 발우 안의 더러운 것이 냄새를 풍기어 가까이할 수 없었느니라. 
이 까닭에 이러한 냄새의 번뇌를 받는 것이니, 
이제는 화보를 받았거니와 과보는 지옥을 가서 항상 뜨거운 무쇠 탄환을 삼켜 몸이 데이고 무너질 것이니, 
괴로움을 말할 수 없을 것이니라.”



다시 한 아귀가 물었다.
“저는 이 몸을 받았지만 곳곳에 혀가 돋는데, 
그러면 저절로 도끼가 나타나서 끊어 버립니다.이런 일이 헤아릴 수 없으니 무슨 죄 때문이옵니까?”
“너는 사람이었을 때에 나이 어린 도인이 되었는데 스님네의 심부름으로 차고 맑은 물을 떠다가 꿀물을 풀어서 스님네에게 나누어 주도록 되었었느니라. 
꿀이 굳고 크거늘 조금씩 깨뜨려서 한 입 훔쳐 먹었으니, 
스님네의 물건을 훔친 까닭에 이제 화보를 받는 것인데 과보는 지옥으로 가서 구리 녹인 물을 목에다 부으리니, 
괴로움은 말할 수 없을 것이니라.”


다시 한 아귀가 물었다.
“저는 이 몸을 받았으나 항상 굶주리는 고통을 견디지 못해 뒷간에 가서 똥이라도 먹으려 하면 뒷간의 힘센 귀신이 지팡이로 나를 때려 조금도 가까이하지 못하게 합니다. 
무슨 죄 때문이옵니까?”
“너는 사람이었을 때에 일찍이 道人이 되어 절[佛圖]의 주장이었는데 스님네의 물건을 너무 아껴 좋은 음식으로 공양하지 않고 항상 거친 음식을 주었으며, 
때로 좋은 음식을 만들 때 나그네 스님이 오면 문득 멈추었다가 간 뒤에 비로소 베풀었으니, 
나쁜 마음으로 아끼고 인색했기 때문에 이제 화보를 받았거니와 과보로 지옥으로 갈 것이니라.”



한 아귀가 물었다.
“저는 이 몸을 받았으나 배는 독[甕]과 같이 크고, 
다른 부분은 모두 작으며, 
목구멍은 바늘과 같아서 음식을 넘기지 못하나이다. 
무슨 죄 때문이옵니까?”
“너는 마을의 주인이었을 때 스스로가 호강(豪强)한 것을 믿고, 
사람들을 속였으며, 
항상 부당한 방법으로 사람들의 음식을 구하여 백성들을 괴롭혔으니, 
이제 화보를 받았거니와 과보로 지옥으로 갈 것이니라.”


한 아귀가 물었다.
“저는 이 몸을 받았으나 어깨 위에 구리 병[銅甁]이 있고, 
그 가운데 가득한 구리 물[洋銅]을 표주박으로 떠내어 스스로의 머리에 부어 온몸이 데어 벗어지게 합니다. 
이렇게 하기를 헤아릴 수 없이 하니, 
고통이 헤아릴 길이 없습니다. 
무슨 죄 때문이옵니까?”
“너는 사람이었을 때 집을 떠나 도를 닦으면서 스님네 음식을 맡았는데 한 사람의 우유[酥]를 다른 곳에 숨겨 두고 나그네 스님이 오면 주지 않다가 나그네가 가면 우유를 꺼내서 본 대중에게만 나누었느니라. 
이 우유는 이미 초제(招提) 스님네의 몫이어서모두가 먹을 분수가 있거늘 스님네 것을 숨겼고, 
나눠 주어도 평등치 않게 한 까닭에 이러한 고통을 받느니라. 
지금은 화보를 받았거니와 과보로 지옥으로 갈 것이니, 
받는 고통을 헤아리기 어려우니라.”



다시 한 아귀가 물었다.
“저는 이 몸을 받은 이래 항상 어떤 사람이 와서 칼과 톱으로 나의 몸을 쪼개거나 배를 찢고 오장을 꺼내어 살이 다하고 힘줄이 끊어지게 하니, 
고통을 참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잠시 지나면 살이 다시 돋아나 평평해지게 되고, 
그러면 다시 와서 쪼갭니다. 
무슨 죄 때문이옵니까?”
“너는 사람이었을 때에 바라문이 되었었는데, 
바른 법을 믿지 않고 항상 간사한 소견을 내고, 
하늘의 신을 받들어 섬긴다 하면서 항상 소와 양을 잡아서 빌었기 때문에 이제 화보를 받거니와 과보로 지옥으로 갈 것이니라.”



다시 한 귀신이 물었다.
“저는 이 몸을 받은 이래 항상 어떤 사람이 와서 칼과 톱으로 나의 몸을 쪼개고 벗기며, 
배를 찢고 오장을 꺼내니, 
살이 다하고 힘줄이 끊어져 끔찍한 고통을 참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잠시 지나면 다시 살이 돋아서 평상을 회복하고, 
그러면 이내 다시 와서 쪼갭니다. 
무슨 죄 때문이옵니까?”
“너는 사람이었을 때에 항상 사람 백정[魁膾]이 되어서 사람을 죽이는 줄 알면서도 자비한 마음이 없이 기꺼이 행동하였으니, 
이러한 죄가 있는 까닭에 이러한 악보(惡報)를 받느니라. 
이제는 화보를 받거니와 과보로 지옥으로 갈 것이니라.”


다시 한 아귀가 물었다.
“저는 이 몸을 받은 이래 항상 뜨거운 무쇠 바퀴가 두 겨드랑이 밑에서 돌면서 엄청나게 뜨겁게 몸에 닥쳐오니, 
두 겨드랑이는 데어서 벗겨집니다. 
무슨 죄 때문이옵니까?”
“네가 사람이었을 때에 집을 떠나 도를 배웠는데 스님네와 함께 여러 가지 떡을 만들다가 스님네가 잡숫기도 전에 네가 탐내는 마음으로 떡을 훔쳐서 두 겨드랑이에 감추어 가지고 외딴 곳에 가서 먹었느니라. 
그 까닭에 그러한 고통을 받으니, 
이제는 화보를 받거니와 과보는 지옥으로 갈 것으로, 
받는 고통이 헤아릴 수 없느니라.”



다시 한 아귀가 물었다.
“저는 이 몸을 받은 이래 항상 저절로 무쇠 탄환이 공중에서 내려와 입으로 들어가서 배에까지 이르고,때로는 왼쪽으로 나와서 오른쪽으로 들어가며, 
때로는 오른쪽에서 나와서 왼쪽으로 들어가서 온몸이 데고 벗어지니, 
고통이 처절하여 헤아릴 수 없으니, 
무슨 죄 때문이옵니까?”
“네가 사람이었을 때 집을 떠나 사미(沙彌)가 되었었느니라. 
스님네를 위하여 암라(菴羅) 열매를 찧어서 스님네께 돌리는데 너의 스승 앞에 가서는 일곱 개를 더 주었느니라. 
이러한 까닭으로 그러한 고통을 받는 것이니, 
이제 화보를 받거니와 과보는 지옥으로 갈 것이니라.”


다시 한 아귀가 물었다.
“저는 이 몸을 받은 이래 걸어 다니고 싶었는데, 
움직이기만 하면 제자리로 되돌아오는 것이 마치 돌개바람이 부는 것과 같아 조금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니, 
근심과 번거로움과 괴로움이 헤아릴 수 없습니다. 
무슨 죄 때문이옵니까?”
“너는 사람이었을 때 점쟁이[卜師]가 되어서 다른 사람을 속이고 마음을 어지럽게 하는데, 
기쁘게도 하고 두렵게도 하여 모두가 진실치 않았느니라. 
이런 까닭에 이러한 고통을 받는 것이니라. 
이제 화보를 받았거니와 과보로 지옥으로 갈 것이니라.”


다시 한 아귀가 물었다.
“저는 이 몸을 받은 이래 항상 안으로 열이 있어서 끓는 물을 품은 것 같고 또는 불에다 다시 끓이는 것 같아서 고통이 만 가지이니, 
무슨 죄 때문이옵니까?”
“너는 인간이 되었을 때에 왕의 첫째 부인이었는데 왕은 작은 부인을 어여쁘게 여겼느니라. 
너는 항상 질투하는 마음을 내어 간악한 방편(方便)을 써서 죽이려고 엿보았느니라. 
그때 우유를 끓여 그녀의 배에다 부으니 그녀는 그 까닭에 한량없는 고통을 당하다가 드디어 목숨을 잃었느니라. 
이 까닭에 얻은 고통이 이와 같으니, 
이제는 꽃 피는 과보를 받거니와 과보로 지옥으로 갈 것이니라.”



다시 한 아귀가 물었다.
“저는 이 몸을 받은 이래 성품이 두려움이 많아서 항상 사람이 와서 가두고, 
얽매며, 
칼을 씌우고, 
매질을 할 것만 같아 조금도 마음이 기쁜 적이 없었습니다. 
무슨 죄 때문이옵니까?”
목건련이 대답하였다.
“너는 사람이었을 때 즐겨 사음(邪婬)을 하여 남의 부녀들을 범하고는 항상 발각될까 두려워하여 마음이 편안치 못하였느니라. 
이런 까닭에 이제 화보를 받거니와 과보는 지옥으로 가서 무쇠 평상에 눕거나 구리 기둥을 껴안거나 할 터이니, 
이러한 고통이 헤아리지 못할 것이니라.”


다시 한 아귀가 물었다.
“저는 이 몸을 받은 이래 자연히 뜨거운 무쇠의 그물이 생겨서 나의 몸을 얽으니, 
데고 벗어져 고통을 말할 수 없습니다. 
무슨 죄 때문이옵니까?”
“너는 사람이었을 때에 항상 덫이나 그물을 가지고 물고기와 짐승을 잡고 나는 새를 잡았나니, 
이러한 까닭에 이렇게 끔찍한 고통을 당하느니라. 
이제 화보를 받거니와 과보로 지옥으로 갈 것이니라.”



다시 어떤 아귀가 와서 물었다.
“저는 이 몸을 받았으나 손발이 없으므로 마치 한 덩어리의 고기와 같습니다. 
넓은 들에 있으면 범ㆍ이리ㆍ여우ㆍ표범ㆍ새매ㆍ독수리 등 뭇 새와 짐승이 다투어 와서 쪼아 먹으니, 
고통이 말할 수 없습니다. 
무슨 죄 때문이옵니까?”
“너는 사람이었을 때에 나쁜 방편을 부려 자신이든 다른 사람이든 임신했을 때에 약을 주어 태(胎)가 녹아버리게 하였느니라. 
이 까닭에 이러한 고통을 받는 것이니라. 
이제 화보를 받거니와 과보로 지옥으로 갈 것이니라.”


다시 세 아귀가 함께 와서 물었다.
“우리들은 이 몸을 받은 이래 항상 무쇠의 못이 허공에서 내려와 몸 위에 박히고, 
가죽으로 들어와서는 뼈를 깨뜨리니, 
아픔이 뼈에 사무칩니다. 
무슨 죄 때문이옵니까?”
“너희들이 사람이었을 때 한 사람은 말몰이[馬師]였고, 
한 사람은 소몰이[牛師]였으며, 
또 한 사람은 코끼리 몰이[象師]였느니라. 
구차스럽게 남의 재물을 탐내어 바늘로 심하게 찔러 끔찍한 고통을 주었고, 
그 고통을 덜어 주지도 않았느니라. 
이 까닭에 그러한 고통을 받는 것이니라. 
이제는 화보를 받거니와 과보로 지옥으로 갈 것이니라.”


다시 한 아귀가 물었다.
“저는 이 몸을 받았으나 머리와 목이 없고, 
눈ㆍ귀ㆍ코ㆍ입이 모두 가슴에 있으니, 
무슨 죄 때문이옵니까?”
“너는 사람이었을 때에 사람 죽이는 것을 보면 머리를 잡아 주고, 
즐겨 잡아당기면서 자비(慈悲)로운 마음이 없었느니라. 
이 까닭에 이러한 몸을 받았느니라. 
지금 화보를 받거니와 과보로 지옥으로 갈 것이니라.”


목건련이 낱낱이 아귀에게 대답하니, 
모두 공경하는 마음이 생겨나 바로 참회하였고, 
목건련이 그들이 기뻐하는 것을 보고 다시 설법하였다. 
여러 아귀들이 듣고 모두 크게 기뻐하였다.


-------------
1)
원인이 되는 행업(行業)에 대하여 받을 결과인 과보보다 먼저 받는 보(報). 
이것은 식물이 열매를 맺기 전에 꽃이 피는 것과 같으므로 이렇게 말한다. 
선한 업인으로 말미암아 내세에 선도(善道)에 날 사람이, 
이 세상에서 먼저 부귀ㆍ장수 등의 보를 받는 것이나, 
악한 업인으로 말미암아 내세에 악도(惡道)에 떨어질 사람이 이 세상에서 병들고 형벌 받는 등의 보를 받는 따위를 말한다.
2)
종의 가축. 
소ㆍ말ㆍ염소ㆍ개ㆍ돼지ㆍ닭을 말한다.


● [pt op tr] fr
_M#]







○ 음악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mus0fl--Adamo - Une Larme Aux Nuages.lrc







◎◎[개별논의]    ❋본문


● 아귀 구제방안 

일반적인 경우 아귀의 형체를 보기 힘들다. 그러나 축생의 상태는 보게 된다. 

그래서 아귀를 제도하는 방안은 
축생에 준해 이해해야 한다. 

아귀는 탐욕에 바탕해 업을 행하여 아귀가 된다. 
여기서 벗어나려면 이 탐욕을 제거해야 한다. 
또 그에 바탕한 업을 중지해야 한다. 

『아귀보응경』에서는 각 아귀가 화보를 받는 내용을 소개한다. 여기서 화보는 중간 결과를 의미한다. 
현실을 놓고 생각하면
씨를 뿌렸을 경우 이로 인해 열매를 맺기 전에 꽃을 맺는 중간 결과를 의미한다. 

이런 인과관계에 대한 내용을 통해서 미리 예방조치를 취해야 한다. 
즉 그런 결과를 원하지 않는다면 미리 그런 원인을 만들지 않아야 한다. 
그런데 만일 이미 씨를 뿌려 이런 결과를 받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중이라면 어떡해야 하는가. 
그런 경우는 추가 노력을 통해 그 씨가 뿌려지지 않은 상태로 만들어가야 한다. 
업장을 제거하는 수행 노력이 이런 내용이다. 
우선 탐욕을 제거해야 한다. 
또 그에 바탕한 업을 중지해야 한다. 
그리고 이미 행한 업으로 만들어진 업장을 제거하는 수행을 해야 한다. 
이는 예를 들어 다음 경우와 같다. 
바닥에 염산을 엎질렀다고 하자. 
원래는 그렇게 하지 않았어야 했다. 
그런데 이미 엎질렀다. 
이대로 방치하면 그 염산으로 인한 피해를 다 받게 될 것이다. 
이런 경우 이 상태에서 다시 양잿물과 같은 알칼리성 재료를 뿌려 중화시켜야 한다. 
 
수행도 마찬가지다. 
과거에 탐욕에 바탕해 아끼면서 베풀지 않았다. 
그리고 자신이 좋음을 얻기 위해 함부로 다른 생명을 괴롭히고 해쳤다고 하자. 
또 다른 생명이 괴롭히면 참지 못하고 분노를 일으키며 보복을 해왔다고 하자. 
그렇다면 이제 탐욕을 제거해야 한다. 
그리고 이전에 각 경우에 행하던 반응을 중단해야 한다. 
 
그리고 이제 각 경우마다 반대 방향으로 행해야 한다. 
그래서 좋다고 여기며 집착을 갖던 것에 아낌을 버리고 베풀어야 한다. 
또 다른 생명을 해지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다른 생명이 괴롭히더라도 상을 취하지 않고 평안히 참아야 한다. 
그리고 선을 행하고 악을 그쳐야 한다. 
 
이런 수행을 행하면 과거의 업장이 점점 해소된다. 
그리고 다 해소되면 이로 인해 반대로 복덕자량이 쌓이게 된다. 

그런데 아귀가 스스로 알아서 그렇게 하는 경우가 드물다. 
그리고 이것이 현실 문제다. 
그래서 아귀에게 그렇게 하라고 요구하면 그렇게 하지 않는다. 



축생도 마찬가지다. 
어리석음에 바탕해 번뇌를 일으키고 업을 행하면 축생이 된다. 
사정이 그러므로 이를 벗어나려면 어리석음을 제거해야 한다. 
그런데 축생이 스스로 알아서 그렇게 하는 경우가 드물다. 

그런 가운데 축생에게 다가가 어리석음을 제거하라고 요구한다고 하자. 
이를 알아듣고 스스로 어리석음을 제거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 

소나 말 닭 개 원숭이를 놓고 어리석음을 제거하라고 요구해보자. 
간단하게 숫자를 쓰고 덧셈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고 하자. 
평생 노력해도 곤란하다. 


중생제도의 상황이 이렇다. 
그래서 그런 방안은 또 큰 효용이 없다. 

문제의 원인은 그렇다. 
그렇지만, 제도를 하는 입장에서는 이를 달리 대해야 한다. 


고통을 당장 받는 상태인 축생, 아귀, 지옥의 상태에서 이를 되돌리기는 쉽지 않다. 
그러나 이를 향해 가는 생사현실의 상황도 마찬가지다. 
즉 3 악도를 향해 가는 노력을 멈추고 반대로 업장을 해소하는 수행을 행하기 힘들다. 
생사현실 상황이 이러하다. 그래서 그렇게 행하지 않는다고 비난만 하기 쉽다. 
그런데 그 당사자 입장에서는 이런 노력이 대단히 어렵다. 
우선 그런 인과가 당장 눈에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수행의 필요성을 이해하지 못하고 외면하게 된다. 


그래서 수행자가 이런 상태의 중생을 제도할 때는 다른 방편을 취해야 한다. 
우선 상대의 기존 상태를 비난하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그 가운데 몇몇 장점을 찾아내야 한다. 
그 장점을 붙잡고 끌어 당기는 것이 낫다. 

한편, 상대가 갖는 소원도 마찬가지다. 
대부분 망집에 바탕해 자신의 욕심을 추구해 소원을 갖는다. 
거의 대부분 그런 상태다. 
이를 놓고 보리심에 바탕한 서원이 아니라고 비난하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그 소원을 통해 수행의 방향으로 끌어 당기는 것이 낫다. 

그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고집을 피우고 임한다. 
그렇다고 해서 짜증을 일으키고 외면 하면 안 된다. 
그러면 상대는 제도될 기회를 잃어버리고 생사고통에 그대로 묶이게 된다. 
그래서 본래 망집을 일으킨 경우 그렇게 고집을 피우는 것이 당연하다고 여겨야 한다. 
의사가 환자를 대하듯, 또는 유치원 선생님이 유치원생을 대하듯 하는 것이 낫다. 
그런 가운데 꾸준히 자비심으로 대하는 것이 낫다. 
 
 
『아귀보응경』에 다음과 같은 내용들이 나열된다. 
이 가운데 하나의 사례를 놓고 이 문제를 살펴보자. 

...
▸그들은 존자 목건련을 보고, 
모두가 공경하는 마음을 일으키고 와서 인연에 대해 물었다.
한 아귀가 물었다.
“저는 항상 머리가 아파 고통스러우니, 
무슨 죄로 그렇게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목건련이 대답하였다.
“네가 본래 사람이었을 때 참지 못하고 중생의 머리를 때렸기 때문에 지금 화보(花報)1)를 받았거니와
과보로 지옥으로 갈 것이니라.” 

...
 
이 내용은 우선 다음을 제시한다. 
그런 아귀가 되어 그런 고통을 겪지 않으려면 우선 그 원인 행을 행하지 말라는 내용을 제시한다. 
 
그런데 이미 그런 업을 행해서 그런 고통을 받는 상태에 처했다고 하자. 
이제 그렇게 된 원인을 알았다. 
그리고 그것은 단지 중간결과일뿐 그것이 끝이 아님도 알았다고 하자. 
그런 사정을 알았다고 이 상태가 해결되지는 않는다. 
단지 그런 고통을 겪게 된 원인에 대한 궁금증만 해소되었을 뿐이다. 
 
이런 상태에 놓인 아귀는 이제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여기에 대해 생각해보아야 한다. 
이제 그렇게 된 그 원인을 알게 되었다고 해서 과거로 돌아가서 그 원인을 없앨 수 있을 것인가. 
곤란하다. 
 
그러나 사정이 그렇다고 해서 이 상태로 방치하기도 곤란하다. 
결국 이 상태에서 무엇을 더하고 빼야 그 상태가 해소될 것인을 다시 찾아야 한다. 
 
대부분 원인 단계에서 예방하는 것보다 훨씬 힘들다. 
 
낭떨어지에 떨어져 다리가 부러졌다고 하자. 
이 상태에서 부상을 치료하는 것은 처음부터 낭떨어지로 향해 가지 않는 것보다 훨씬 힘들다. 
염산을 엎지른 다음 이것을 중화시키는 노력도 마찬가지다. 
그렇지만 그 상태에서라도 다시 노력을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점점 더 악화된다. 
 
아귀는 탐욕이 치성하다. 
아무리 욕심을 충족시키려 해도 잘 충족되지 않는다. 
또 충족되어도 곧 갈증을 새로 느끼게 된다. 
그리고 그렇게 충족된 상태는 또 새로운 고통을 불러 일으키게 된다. 
 
심하게 굶주린 상태에서는 음식을 먹으면 그것이 해소되리라 잘못 여긴다. 
그런데 오히려 더 악화된다. 
곧바로 탈이 나고 고통을 더 심하게 겪게 된다. 
수용소에 뼈만 남은 상태로 갇혀 지내는 이에게 빵을 곧바로 주지 못하는 것과 사정이 같다.
그 상태에서 음식을 주면 곧바로 죽을 정도로 고통을 받거나 죽게 된다. 
 
그렇게 된 원인은 본래 소원이 충족되지 않아서가 아니다.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상태에서 욕심이 구멍이 나 있기 때문이다. 
이 욕심의 구멍은 무한한 것을 채워 넣어도 채워지지 않는다 
그래서 그런 상태로 향해 간 것이다. 
 
일반 현실에서 정상인이 팔 다리가 있다고 평소 만족하거나 환희에 젖어 지내지 않는다. 
단지 구해도 잘 구해지지 않는 것에만 초점을 맞추고 불만에 빠져 지낸다. 
대부분 일반 현실에서 이와 같이 임한다. 
 
이 경우도 마찬가지다. 
그 소원을 충족시킨다고 해서, 그 증상이 해소되지 않는다. 
그리고 대부분 그 이후 그로 인해 사고를 만나게 된다. 
 
차라리 팔다리가 절단된 후 의족을 붙여 치료가 되면 이제 그 상태에서 감사를 느끼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평소 팔다리가 그대로 있는 경우가 훨씬 나은 상태다. 
그런데 이 상태에서는 그에 대해 전혀 감사나 만족을 느끼지 못한다. 
문제는 바로 이 부분이다. 
 
그래서 원인단계에서는 이 증상을 미리 잘 제거해야 한다. 
그래야 아귀 상태로 향해 나아가지 않게 된다. 
 
 
그런데 그렇지 못해서 이미 아귀상태에 처했다고 하자. 
그 상태에서는 이제 후발적인 노력을 다시 행해야 한다. 
그런데 이미 원인단계에서 그것이 잘 되지 못했다. 
그래서 대부분 그렇게 행하지 못하게 된다. 
 
그러나 이 상태에서 악순환을 방지해야 한다. 
 
그래서 이 각 사례를 잘 살펴야 한다. 
그 상태에서 조금이라도 악순환의 방향으로 나아가지 않도록 이끌어야 한다. 
이미 원인단계에서 잘못을 심하게 했다. 
그래서 일반적인 경우에 할 수 있는 노력조차 하지 못하는 상태다. 
그러므로 더 방안을 낮추어 대해야 한다. 
 
그런 상태의 상대마저도 행할 수 있는 방편을 마련해 조금씩 벗어나오게 이끌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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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h Piaf - C'est L'amour


♥단상♥구관이 명관이라는 속담과 중생제도  

이번에 OS 를 이전 버전으로 바꾸었다. 
새 Os 를 오래 전부터 사용해왔다.
그런데 매번 반복해서 오류가 발생한다. 
그리고 기존에 사용할 수 있던 프로그램 몇몇을 사용할 수 없다. 

한편, 새 Os 에서는 사용자 시스템으로 다른 업무를 한다. 
예를 들어 자신의 Os 배포 업무를 한다. 
사용하지 않고 어느 정도 두면 이 업무를 하느라 바쁘다. 
그런 상태에서 이전 작업을 이어하려면 시스템이 멈추고는 한다. 
Os 자체가 트로이 목마 프로그램이 하는 활동을 분주히 하는 셈이다. 

Os 버전이 높아졌지만 이전 버전과 비교해 좋음을 느낄 부분은 거의 없다. 
단지 바탕화면 정도가 달라졌을 뿐이라고 여기게 된다. 
반면 사용은 대단히 불편하다. 

이전에 사용하던 기능도 사용하기 힘들게 바꾸어 놓는다. 
그런데 이런 양상을 곳곳에서 보게 된다. 
그런데 당사자들은 그것을 기능 개선이라고 여긴다. 


이제는 또 어떤 시스템에서 번번히 아이디를 통합하라고 요구한다. 
알고보니 그 회사관리에 편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회사가 중점을 두는 사이트 회원을 증가시키려는 취지로 보인다. 
그런데 그에 응하는 과정에서 업무가 마비된다. 

이런 일을 번번히 당하면 정이 떨어진다. 

블로그 사이트는 블로그 사이트대로 또 말썽이다. 
사이트마다 기존 편집기를 바꾼다. 
이 경우도 마찬가지다. 
이전에 사용하던 기능이 그대로 있어도 그 위치나 형태가 바뀌어서 사용에 불편하다. 
그런데 그외에도 편집 작업 전반에 걸쳐서 다 에러를 일으킨다. 

예를 들어 펼침글 기능도 마찬가지다. 
이전에 하던 방식으로 하면 에러가 발생한다. 
각 부분이 아예 안 나타난다. 
일일히 다시 들여다 보면서 편집을 다시 해야 한다. 

링크를 하나 붙이는 것도 마찬가지다. 
어느 부분을 삭제하고 붙이는 과정도 그렇다. 
이처럼 작업 하나하나 다 장애를 일으킨다. 

그러면서 전에 사용하던 편집기보다 나아진 부분은 보이지 않는다. 
한마디로 종합적으로 불편하기만 하다. 
곳곳에서 문제를 일으킨다. 

그래서 기존 편집기에서 1 시간이면 작업할 내용은 3 시간 정도 걸리게 한다. 

개선 과정에서 기존 사용자를 배려하고 편하게 해주려는 노력이 없는 듯하다. 

사용자 가운데 1 인만 그런 상태가 되어도 위험하다. 
그런데 기존 사용자 전체를 놓고 불편을 끼친다.
그래서 알고보면 대단히 위험한 일이다. 

문제는 가해자 입장에 놓인 이들이 이 사정을 전혀 의식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이전 사용자들에게 엄청난 불편을 초래한다. 
시간을 훨씬 더 걸리게 하고 힘들게 만들다. 
수없이 많은 사용자에게 그런 불편을 준다. 
그런데 정작 그 원인을 제공한 당사자는 그것을 전혀 의식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아이디를 통일시켜 준다. 
그리고 나서는 접속이 안 된다. 
그런 사정으로 주변 사람 가운데 어떤 이는 몇시간 동안 접속을 못해 애를 먹는 것을 본다. 
그런데 본인이 해보아도 사정이 비슷하다. 

그리고 나서 무엇이 전보다 좋아졌는가를 찾아보게 된다. 
찾아보면 거의 없다. 
그렇게 만들고 그로 인해 회사나 어떤 사이트가 발전되리라 여긴다. 
그런 식으로 한 두시간 그런 일을 겪고 나면 본인부터 정이 떨어진다. 

그런데 그렇게 되는 것을 막으려면 그렇게 하지 않아야 할 사정을 이해시켜야 한다. 
그리고 그런 부분을 중지하게 해야 한다. 
그리고 이전 상태 위에 좋은 기능을 새로 더해가는 방향으로 하도록 이끌어야 한다. 

그런데 그 당사자는 그렇게 할 수 없는 상태다. 
우선 못 알아듣는다. 
무조건 새로운 방식을 던져 놓고 적응할 것만을 요청한다. 
그래서 이런 방안은 현실적으로 효용이 없다. 


현실 대부분 상황이 위와 같다. 

그리고 수행 부분에서도 사정이 이와 같다. 
상대가 아귀나 축생의 상태에 있다고 하자.
그런 상대에게 아라한의 상태가 되라고 요구한다고 하자. 
그런데 정작 그렇게 될 수 있는 경우가 거의 없다. 

그러니 자신이 거꾸로 행해야 한다. 
그래야 서로가 도태당하지 않게 된다. 



문서정보 ori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1/02/2565-02-12-k0763-001.html#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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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Ch-Eng] 二種生死 "Two kinds of samsa^ra:" 'fragmentary samsa^ra' 分段生死 (experienced by unenlightened people) and "(miraculously) transformed samsa^ra" 變易生死 as experienced by enlightened people.
[Muller-jpn-Eng] 婆蹉婆 バサバ Sahassākkha
[Glossary_of_Buddhism-Eng] MOUNT SUMERU☞
See: Sumeru (Mou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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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내가 만약
널리 이 주문의 공과 힘을 찬탄하려면
한 겁을 설하여도
다하지 못하나니라.
이때 관세음보살께서
범천왕에게 말씀하시되,
"이 주문을 다섯 번 외우고
오색(五色)실을 가져와 새끼를 꼬듯 꼬고,
주문을 24 편을 외우며
24 번 매듭을 지어
목에 걸지어다.
● 사라사라 娑囉娑囉<四十三> sa ra sa ra
『불설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경』
♣0294-001♧


43
나사바 라미다 자라나
捺舍波<引>囉弭哆<引>左囉拏<四十三>
『성관자재보살일백팔명경』
♣112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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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게송
[43일째]
불가언설이류법 $ 043▲最妙最妙為 一 ● 泥羅婆, ○□□□□,不,不,不,念

□□□□□□□, 不可言說異類心,
不可言說異類根, 不可言說異類語,
□□□□□□□, 불가언설이류심,
불가언설이류근, 불가언설이류어,

다른 종류 법들을 말할 수 없고
다른 종류 마음을 말할 수 없고
다른 종류 근기를 말할 수 없고
다른 종류 언어를 말할 수 없어



[44째]
념념어제소행처 $ 044▲泥羅婆泥羅婆為 一 ● 訶理婆, ○□□□□,調,所,所,於

□□□□□□□, 調伏眾生不可說。
所有神變不可說, 所有示現不可說,
□□□□□□□, 조복중생불가설。
소유신변불가설, 소유시현불가설,

찰나찰나 다니는 여러 곳에서
중생을 조복함도 말할 수 없고
갖고 있는 신통 변화 말할 수 없고
보이어 나타냄도 말할 수 없어

045□



●K0976_T2032.txt★ ∴≪A십팔부론≫_≪K0976≫_≪T2032≫
●K0763_T0746.txt★ ∴≪A아귀보응경≫_≪K0763≫_≪T0746≫
●K0739_T0140.txt★ ∴≪A아나빈저화칠자경≫_≪K0739≫_≪T0140≫

법수_암기방안


43 꼬마(새끼)발가락 the little toe
44 네째발가락 the fourth toe
43 꼬마(새끼)발가락 the little toe
43 꼬마(새끼)발가락 the little t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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