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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9일 토요일

불기2566-04-09_불설월상녀경-k0415-002

『불설월상녀경』
K0415
T0480

하권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I
○ 통합대장경 사이트 안내

○ 해제[있는경우]
● TTS 음성듣기 안내
※ 이하 부분은 위 대장경 부분에 대해
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자료출처 불교학술원 기금 후원안내페이지



『불설월상녀경』 ♣0415-002♧




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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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개별논의]

○ [pt op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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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_1106_103017_nik_bw24 화순 영구산 운주사



○ 2019_1105_171836_nik_ct18 순천 조계산 송광사


○ 2019_1105_122614_can_bw0_s12 순천 조계산 선암사


○ 2019_1201_154627_nik_ct29 원주 구룡사


○ 2020_0904_085536_nik_BW17 여주 신륵사


○ 2020_0904_132449_can_ct15 원주 구룡사


○ 2020_0907_162622_can_CT27 양산 통도사


○ 2020_0908_145948_nik_CT33 합천 해인사


○ 2020_0910_114851_nik_ar47 속리산 법주사


○ 2020_0910_140840_nik_Ab31 속리산 법주사


○ 2020_0910_182642_nik_ar47 월악산 신륵사


○ 2020_0930_134322_can_ab31 화성 용주사


○ 2020_1017_160150_nik_BW19_s12 삼각산 화계사


○ 2018_1024_140328_can_Ab31 공주 칠갑산 장곡사


○ 2018_1023_164658_can_ori 예산 덕숭산 수덕사


○ 2020_1114_133621_can_Ar37_s12 삼각산 도선사


○ 2019_1104_120546_can_BW17 구례 화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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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_1106_103017_nikon_bw24 화순 영구산 운주사
○ 2019_1105_155110_nikon_ct19_s12 순천 조계산 송광사
○ 2019_1105_171836_nikon_ct18 순천 조계산 송광사
○ 2019_1105_122614_canon_bw0_s12 순천 조계산 선암사
○ 2019_1201_154627_nikon_ct29 원주 구룡사
○ 2020_0904_085536_nikon_BW17 여주 신륵사
○ 2020_0904_132449_canon_ct15 원주 구룡사
○ 2020_0907_140024_canon_ori_rs 양산 통도사
○ 2020_0907_162622_canon_CT27 양산 통도사
○ 2020_0908_145948_nikon_CT33 합천 해인사
○ 2020_0910_114851_nikon_ar47 속리산 법주사
○ 2020_0910_140840_nikon_Ab31 속리산 법주사
○ 2020_0910_182642_nikon_ar47 월악산 신륵사
○ 2020_0930_134322_canon_ab31 화성 용주사
○ 2020_1017_160150_nikon_BW19_s12 삼각산 화계사
○ 2018_1022_132428_canon_ct24 공주 계룡산 갑사
○ 2018_1024_140328_canon_Ab31 공주 칠갑산 장곡사
○ 2018_1023_164658_canon_ori 예산 덕숭산 수덕사
○ 2020_1114_133621_canon_Ar37_s12 삼각산 도선사
○ 2019_1104_120546_canon_BW17 구례 화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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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M#]



○ 2020_0907_140024_can_ori_rs 양산 통도사



❋❋본문 ◎[개별논의]

보리란 것은 말[言說]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문자로써 가명(假名)한 것일 뿐이며, 그 이룬다는 것 또한 가명으로 말했을 뿐입니다.

아뇩다라삼먁삼보리란 생겨나는 곳도 없고 또한 말로 할 수도 없으며, 체성(體性)도 없고 또한 쉽게 이룰 수도 없습니다. 무슨 까닭인가 하면, 보리의 체성은 두 가지 상이 없기 때문에, 보리는 둘도 없고 하나도 여읜 것입니다.”

일체 모든 법은 본체가 화현한 것이므로 저는 모든 법에 대하여 버리는 때도 보지 못하였고 태어나는 때도 보지 못하였습니다.

법계의 체는 말로 하지 못하고 또한 문자와 산수(算數)로도 거두어들이지 못하는 것입니다

지금 저 허공을 우러러 보건대 여래의 설법도 이 허공과 같아 다름이 없으며, 그 들은 것 또한 다시 이와 같습니다. 선남자이시여, 저 법의 모양도 허공과 같아서 다름이 없습니다.

중생의 일은 과거가 아니며, 역시 미래도 현재도 아닙니다. 그 자심(慈心)도 그와 같아, 과거도 아니며 역시 미래도 현재도 섭수하는 바가 아닙니다. 또한 말로 다할 수 없습니다.

월상녀는 그 꽃을 던질 적에 이렇게 서원을 말하였다.

“세존이시여, 저는 이 선근 인연의 힘을 의지하여 미래 세상에 만일 모든 중생가운데 아상에 주착한 이가 있다면, 그 법을 설하여 아상을 제거하게 하기를 원합니다.”

8만 구지[俱致] 겁을 지낸 뒤에는

부처가 되어 월상이라 할 것이다.

진여법(眞如法)에는 모두 둘이 없으며

한량없는 중생도 똑같은 실제(實際)이므로

이 인(忍)을 얻는 이는 반드시 부처를 이루게 되리라.

이 모든 부처님은 같은 소리로 월상보살에게 ‘마땅히 아뇩다라삼먁삼보리(阿耨多羅三藐三菩提)를 이룰 것이다’라는 수기를 주셨다.

부처님께서 이 경을 말씀하시자, 월상보살과 장로 아난과 모든 보살 대중 및 저 많이 모인 하늘 사람과 아수라ㆍ건달바 등 8부의 부류들은 환희하며 받들어 행하였다.


『불설월상녀경』 ♣0415-002♧






◎◎[개별논의] ❋본문









★1★





◆vuhk2142

◈Lab value 불기2566/04/09



○ 2019_1104_171240_can_CT38_s12


○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Ernst-Ludwig-Kirchner-portrait-of-the-conductor-and-composer-otto-klemperer.jpg!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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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Ernst-Ludwig-Kirchner
from https://en.wikipedia.org/wiki/Ernst_Ludwig_Kirchner
Title : portrait-of-the-conductor-and-composer-otto-klemperer.jpg!HD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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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_0525_180758_nik.jpg

○ [pt op tr] 꽃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2448px-Tower_of_Buddhist_Incense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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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n.wikipedia.org/wiki/File:Tower_of_Buddhist_Incense_1.JPG
English: The Tower of Buddhist Incense in the Summer Palace of Beijing, China.
Author Tojan76
Permission & Licensing : Wikipedia
● [pt op tr] 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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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in Barcelona


○ [pt op tr]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Català: Palau de la Música - Interior general Date Source Own work Author Josep Renali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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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그라다 파밀리아 Date 19 August 2016, 12:01:46 Source Own work Author 조라경(Ste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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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ves Montand - La Grande Cite


♥단상♥








문서정보 ori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2/04/2566-04-09-k0415-002.html#2142
sfed--불설월상녀경_K0415_T0480.txt ☞하권
sfd8--불교단상_2566_04.txt ☞◆vuhk2142
불기256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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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승 성문이 깨닫기까지 필요한 수행의 기간. 매우 빠른 이는 3생, 매우 느린 이는 60겁을 지나서 아라한과에 이른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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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십삼천(三十三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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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설월상녀경(佛說月上女經) 2권
Candrottarādārikāvyākaraṇa Sūtra
병음 FOSHUOYUESHANGNUJING
별명 유마힐지녀(維摩詰之女)
저자정보
역자 사나굴다(闍那崛多, Jñānagupta)


보리란 것은 말[言說]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문자로써 가명(假名)한 것일 뿐이며, 그 이룬다는 것 또한 가명으로 말했을 뿐입니다.
[translated by Google]
Barley● does not have words. However, it was only a pseudonym as a letter, and the achievement of the name was also said with a pseudonym.
[translated by Papago]
Barley is not a horse. It's just a pseudonym for a letter, and it's only a pseudonym for its achievement.
[translated by Kakao]
Barley is not a word []; it is only a pseudonym () as a letter, and it is also a pseudonym.
아뇩다라삼먁삼보리란 생겨나는 곳도 없고 또한 말로 할 수도 없으며, 체성(體性)도 없고 또한 쉽게 이룰 수도 없습니다. 무슨 까닭인가 하면, 보리의 체성은 두 가지 상이 없기 때문에, 보리는 둘도 없고 하나도 여읜 것입니다.”
[translated by Google]
There is no place where it is born, and it cannot be put into words, it does not have a body, and it cannot be easily achieved. For some reason, since the body of barley● has no two phases, barley has neither two nor one.”
[translated by Papago]
Anikdara sammyak sambori is nowhere to come from, and it's indescribable, it's not completely physical, and it's not easily accomplished. For some reason, the barley's constitution has no two phases, so the barley is one and the other is lost."
[translated by Kakao]
There is no place where the adara samborii are born, nor can they be spoken, nor can they be easily achieved. For some reason, barley’s body is not two prizes, so there are no two barleys and one will be open.”
일체 모든 법은 본체가 화현한 것이므로 저는 모든 법에 대하여 버리는 때도 보지 못하였고 태어나는 때도 보지 못하였습니다.
[translated by Google]
Since all dharmas are manifestations of their bodies, I have not seen all dharmas at the time of abandonment, nor at the time of birth.
[translated by Papago]
Since all laws are in harmony with the body, I have not seen them when I throw them away, nor have I seen them when I was born.
[translated by Kakao]
All laws are the harmony of the body, so I did not see them when I was abandoned and I did not see them when I was born.
법계의 체는 말로 하지 못하고 또한 문자와 산수(算數)로도 거두어들이지 못하는 것입니다
[translated by Google]
The sieve● of the legal realm cannot be obtained with words, nor can it be obtained through letters and arithmetic.
[translated by Papago]
The sift of the law cannot be taken in words, nor can it be taken in letters and arithmetic
[translated by Kakao]
The body of the law cannot be spoken and can not be collected by letters and arithmetic ().
지금 저 허공을 우러러 보건대 여래의 설법도 이 허공과 같아 다름이 없으며, 그 들은 것 또한 다시 이와 같습니다. 선남자이시여, 저 법의 모양도 허공과 같아서 다름이 없습니다.
[translated by Google]
Looking up at the void now, the teachings of the Tathagata are the same as the void, and what they heard is also the same. Good man, the shape of that Dharma is like the air, so there is no difference.
[translated by Papago]
Now, there is no difference in the theory of health care in the air, as it is in this air, and what they heard is also the same. Good man, the shape of that law is the same as in the air.
[translated by Kakao]
Now, I look up to that air, and the way it is like this air, and what it has heard is like this again.
중생의 일은 과거가 아니며, 역시 미래도 현재도 아닙니다. 그 자심(慈心)도 그와 같아, 과거도 아니며 역시 미래도 현재도 섭수하는 바가 아닙니다. 또한 말로 다할 수 없습니다.
[translated by Google]
The work of rebirth● is not the past, neither is the future nor the present. Its self-consciousness is the same, it is neither the past nor the future nor the present. Also, it cannot be put into words.
[translated by Papago]
The work of life is not the past, nor is it the future or the present. The self-confidence is the same, not the past, nor the future, nor the present. And it's indescribable.
[translated by Kakao]
The work of regeneration is not the past, nor the future nor the present; its self-confession () is the same, nor the past, nor the future nor the present; nor can it be said in words.
월상녀는 그 꽃을 던질 적에 이렇게 서원을 말하였다.
“세존이시여, 저는 이 선근 인연의 힘을 의지하여 미래 세상에 만일 모든 중생가운데 아상에 주착한 이가 있다면, 그 법을 설하여 아상을 제거하게 하기를 원합니다.”
[translated by Google]
At the time of throwing the flower, the maiden of the month● spoke of her vow like this.
“World Honored One, relying on the power of this kinship, I hope that in the future world, if there are any living beings who are entrenched in Asang, I would like to preach the law so as to get rid of it.”
[translated by Papago]
When she threw the flower, she said Seowon.
"I rely on the power of this close relationship to make sure that in the future, if there is a man who has landed on the statue among all the creatures, the law will be established to remove it."
[translated by Kakao]
The laurel woman said this to the seowon when she threw the flower.“Sejon, I want to rely on the power of this ancestral relationship to make sure that if there is a person in the future who has been placed in the sub-phase in all the middle-aged,
8만 구지[俱致] 겁을 지낸 뒤에는 부처가 되어 월상이라 할 것이다.
[translated by Google]
80,000 Guji● [俱致] After the dread●
He will become a Buddha and be said to be the moon●.
[translated by Papago]
After 80,000 years of intimidation,
It will be called Walsang by becoming a Buddha.
[translated by Kakao]
80,000 guji [] After being scaredIt will be called a moonrise as a Buddha.
진여법(眞如法)에는 모두 둘이 없으며
한량없는 중생도 똑같은 실제(實際)이므로
이 인(忍)을 얻는 이는 반드시 부처를 이루게 되리라.
[translated by Google]
In Jinnyeobeop● (眞如法), there are no two
Since limitless sentient beings are the same reality,
Those who attain this seal● will surely attain Buddhahood.
[translated by Papago]
There are no two in Jinyeo-beop
The limitless creatures are the same reality
Whoever gets this in will surely form a ministry.
[translated by Kakao]
There are no two in the Act (the Act)The same real () is the same in the medium of the mediumThose who gain this person () must be Buddha.
이 모든 부처님은 같은 소리로 월상보살에게 ‘마땅히 아뇩다라삼먁삼보리(阿耨多羅三藐三菩提)를 이룰 것이다’라는 수기를 주셨다.
[translated by Google]
With the same voice, all these Buddhas gave the handwriting to the Bodhisattva of the Moonsang, saying, “You will surely achieve the Anyotdara, Sammy, and Sambori (阿耨多羅三藐三菩提).”
[translated by Papago]
All of these Buddhas gave a handwriting to the Bodhisattva in the same voice, saying, "I will achieve the Noekdara Sammyak Sambori."
[translated by Kakao]
All of these Buddhas gave the Wolsang Bodhisattva a handwriting that 'I will achieve the Adarasam Sambori ().'
부처님께서 이 경을 말씀하시자, 월상보살과 장로 아난과 모든 보살 대중 및 저 많이 모인 하늘 사람과 아수라ㆍ건달바 등 8부의 부류들은 환희하며 받들어 행하였다.
[translated by Google]
When the Buddha spoke this sutra, the Moonsang● Bodhisattva, Anan the Elder, and all the Bodhisattvas, as well as the people of Heaven, Asura and Gundalva, who had gathered there, rejoiced and worshiped and performed the sutra.
[translated by Papago]
When the Buddha said this scripture, the eight parts of the Bodhisattva, the elder Annan, all the Bodhisattva, and the public of the Bodhisattva, as well as the many heavenly people, Asura and Gundalba, were delighted and performed.
[translated by Kakao]
When the Buddha spoke of this Lord, the eight classes, including the Wolsang Bodhisattva and the elder Annan, all the Bodhisattva people and the many gathered heavenly people, Asura and Gundalba, were delighted and performed.

■ 영-중-일-범-팔-불어 관련-퀴즈
[wiki-bud] 11th Panchen Lama (Gyaincain Norbu)
[san-chn] cetanaka 價
[san-eng] girijā $ 범어 pārvati
[pali-chn] rucaka 瓔珞
[pal-eng]
[Eng-Ch-Eng] dominant condition 增上緣
[Muller-jpn-Eng] 言答 ゴントウ reply by words
[Glossary_of_Buddhism-Eng] PERFECTION OF WISDOM☞
See: Prajna Paramita.

[fra-eng] compléter $ 불어 complete


■ 암산퀴즈


327* 694
438263 / 959


■ 다라니퀴즈

구족수화길상광명대기명주총지 34 번째는?
자비주 21 번째는?
성관자재보살 명호 99 번째는?




34 이는 소위 ‘구족수화길상광명대기명주총지(具足水火吉祥光明大記明呪總持)[주-65]의 말씀’이라고 이름하는
다라니가 있어서 가능합니다.

자자자자, 遮遮遮遮<三十四>
cala cala
(~!~) 어떠한 파괴로부터도 보호해주는 이시여!
『대승대집지장십륜경』
♣0057-001♧


21
만약 어떤 중생이
절에 있는 재물과 음식을 침해하여
손해를 입히면
천 부처님이 이 세상에 출현하시도록
참회하여도
죄가 멸하지 않으나,
이 대비신주를 외울 것 같으면
곧 소멸함을 얻을 것이며
만약 절에 있는 음식이나 재물을 함부로 침해하여
손해를 입히고 먹고 사용하면,
10방에 스님을 대하여
참회하여야 죄가 소멸되거니와,
이 대비신주를 외우면
이 때 10방에
스님이 곧 와서
증명을 하여
모든 죄업은 다 소멸되고
그 밖의 모든 십악과
오역과
사람을 비방하고
법(法)을 비방하며
재(齋)를 파(破)하고
계를 파하며
탑을 부수고
절을 무너뜨리며
스님의 물건을 훔치고
깨끗한 범행(梵行)을 더럽히는 등,
이와 같은 일체 악업과
큰 죄가 다 소멸되나이다.
다만 이 주문을 의심하는 자는
적은 죄와 가벼운 업도
없어지지 않는데
어찌 큰 죄가 녹겠습니까.
비록 큰 죄가 즉시 사라지지는 않더라도
이 주문을 들은 연고로
오히려 능히 멀리 보리(菩提)의 인이 지어지겠습니다.
● 가란제(가라제) 迦囉帝<二十一> ka ra te
『불설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경』
♣0294-001♧


99
아리타 만다
阿哩他<二合>滿哆<九十九>
『성관자재보살일백팔명경』
♣1122-001♧







■ 삼매_게송퀴즈


■ 오늘의 게송
[99일째]
제불보리불가설 $ 099▲毘伽摩毘伽摩為 一 ● 烏波跋多, ○□□□□,發,分,知,嚴

□□□□□□□, 發生智慧不可說,
分別義理不可說, 知一切法不可說,
□□□□□□□, 발생지혜불가설,
분별의리불가설, 지일체법불가설,

부처님의 보리를 말할 수 없고
지혜를 내는 일도 말할 수 없고
이치를 분별함도 말할 수 없고
모든 법 아는 일을 말할 수 없고


[100째]
엄정불찰불가설 $ 100■ ■嚴 諸清不不十 此此如如一
100▲ 烏波跋多烏波跋多為 一 ● 演說, ○□□□□,修,長,一,諸

□□□□□□□, 修行諸力不可說,
長時修習不可說, 一念悟解不可說,
□□□□□□□, 수행제력불가설,
장시수습불가설, 일념오해불가설,

부처 세계 장엄함을 말할 수 없고
모든 힘 수행함을 말할 수 없고
오랜 세월 수행함을 말할 수 없고
한 생각에 깨달음을 말할 수 없고





●K0466_T0169.txt★ ∴≪A불설월명보살경≫_≪K0466≫_≪T0169≫
●K0415_T0480.txt★ ∴≪A불설월상녀경≫_≪K0415≫_≪T0480≫
●K1447_T0121.txt★ ∴≪A불설월유경≫_≪K1447≫_≪T0121≫

법수_암기방안


99 무명 (~네째) 발가락 [ 신조어 ]
100 네이블navel, 옴파로스Ompharos 臍 【배꼽 제】 / 벨리버튼belly button,
34 복숭아뼈 [멀리 얼어스 malleolus]
21 큰 마름 [엄지쪽 큰마름(뼈) ~ 트러피지엄trapezium]
99 무명 (~네째) 발가락 [ 신조어 ]

226938
457

○ 2019_1105_163935_nik_ct18


○ 2019_1106_092053_can_Ab31_s12


○ 2019_1105_170513_can_BW21_s12


○ 2019_1201_154346_can_bw0_s12


○ 2019_1201_154915_nik_AB7


○ 2020_0211_134600_can_AR35_s12


○ 2020_0430_131728_can_exc


○ 2020_0904_093414_can_ab41


○ 2020_0904_142635_can_ct25


○ 2020_0905_123122_can_CT28


○ 2020_0905_142108_nik_CT33


○ 2020_0910_115514_can_CT33


○ 2020_1002_123353_can_ct8


○ 2020_1017_151724_can_ar29


○ 2019_0106_152818_nik_bw0_s12


○ 2020_1114_135830_can_bw11

 

○ 2019_1104_112636_nik_ab41_s12


○ 2019_1104_133221_nik_ct26_s12


○ 2012_0522_162755_exc_서울_북한산_화계사


○ 2013_0309_100322-OLYMPUS_exc_강화도_보문사_전등사


○ 2014_0808_152808_can_bw24_속리산_법주사


○ 2014_0808_162227_nik_exc_속리산_법주사


○ 2015_1025_134808_can_ar45_s12_서울_조계사


○ 2016_0123_174022_nik_exc_부안_능가산_내소사


○ 2016_0412_160443_nik_BW3_s12_진안_마이산_탑사


○ 2016_0505_121804_nik_exc_s12_춘천_오봉산_청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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