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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16일 월요일

불기2567-01-16_마하반야초경-k0005-001





『마하반야초경』
K0005
T0226

제1권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I
○ 통합대장경 사이트 안내

○ 해제[있는경우]
● TTS 음성듣기 안내
※ 이하 부분은 위 대장경 부분에 대해
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자료출처 불교학술원 기금 후원안내페이지




『마하반야초경』 ♣0005-001♧





제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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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개별논의]

○ [pt op tr]





○ 2019_1201_154638_can_fix 원주 구룡사



❋❋본문 ◎[개별논의]



[...]
마하반야초경 제1권
담마비(曇摩蜱)1) ㆍ축불념(竺佛念)2) 공역
이창섭 번역

1. 도행품(道行品)
[...]
또 법에도 법이란 이름은 보지 못하였으니
보살도 보살이란 이름은 보지 못하였으며
또 얻을 수도 없는 것입니다.
또 반야바라밀도 보지 못하고 얻을 수도 없습니다.
또 보살도 볼 수 없고 얻을 수도 없으며
또 반야바라밀도 볼 수도 없고 얻을 수도 없는 것인데
어떻게 여기 있는 보살마하살에게
곧 반야바라밀을 설법하겠습니까?”
[...]
마음이라고 할 때
마음은 없는 것이고
마음이란 청정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
이에 수보리가 사리불에게 말하였다.
“마음은 있는 것도 아니며 없는 것도 아닙니다.
또 얻을 수도 없으며 그 장소를 알 수도 없는 것입니다.”
[...]
수보리가 말했다.
“상대에 따라서는 비록 유심(有心)도 무심(無心)인 경우가 있으나
이와 같은 마음도 알지 못하는 것이고 또 만들어지는 것도 없습니다.
이와 같은 이유로 유심이라고 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무심이라 해서 존재하지 아니하는 것도 아닙니다.”
[...]
수보리가 다시 부처님께 아뢰었다.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을 수행하면
아마도 색(色) 가운데서도 머물지 아니하게 될 것이며
또 통양(痛痒:受)과
사상(思想:想)과
생사(生死:行)와
식(識)에도 머물지 아니하게 될 것입니다.

[...]
2. 문품(問品)
[...]
모든 하늘 나라 사람들이 수보리에게 말하였다.
“마침내 부처님에 이르기까지도
또 허깨비와 같다고 말씀하십니까?”
수보리가 모든 하늘 나라 사람들에게 말하였다.
“내지는 열반까지도 허깨비와 같다.”
[...]




『마하반야초경』 ♣0005-001♧






◎◎[개별논의] ❋본문









★1★





◆vtqo1385

◈Lab value 불기2567/01/16


○ 2020_0525_171751_can.jpg



○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pablo-picasso-bull-plate-i-1945




○ [pt op tr] 꽃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Astilbe_'Hyacinth'_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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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n Im Thong Hood Cho Temple


○ [pt op tr]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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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문서정보 ori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3/01/2567-01-16-k0005-001.html#1385
sfed--마하반야초경_K0005_T0226.txt ☞제1권
sfd8--불교단상_2567_01.txt ☞◆vtqo1385
불기2567-01-16
θθ






■ 선물 퀴즈
방문자선물 안내페이지

다음에 해당하는 단어를 본 페이지 에 댓글로 적어주시면 됩니다.



【범】mahā 
(1) 마하(摩訶)라 음역. 
자체관광(自體寬廣)ㆍ주변포함(周遍包含)ㆍ다(多)ㆍ승(勝)ㆍ묘(妙)ㆍ불가사의(不可思議) 등의 뜻이 있다. 
<유사어>삼대<참조어>삼대(三大)ㆍ
<유사어>사대<참조어>사대(四大)ㆍ
<유사어>오대<참조어>오대(五大)ㆍ
<유사어>육대<참조어>육대(六大) 

(2) 수론파(數論派)의 술어로 각(覺)의 딴 이름. 
이 대(大)는 mahat ;또는 mahān의 번역된 말로, 
자성(自性)에서 처음으로 생긴 까닭. 
또 대(大)는 대종(大種, mahābhūta)의 준말. 
또는 원소(元素, mahābhūta)의 준말, 
또는 원소(元素, bhūta)의 일명으로 쓴다. 
이 경우는 지(地)ㆍ수(水)ㆍ화(火)ㆍ풍(風)ㆍ공(空)의 원소를 가리키는 것이므로 5대(大)라 한다.

답 후보
● 대(大)
대목건련(大目犍連)
대백우거(大白牛車)
대법(對法)
대비구(大比丘)

대사문(大沙門)
대승계(大乘戒)




ॐ मणि पद्मे हूँ
○ [pt op tr]





○ 2020_1125_144422_nik_Ab35


™善現智福 키워드 연결 페이지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0/06/keyword.html

○ [pt op tr]
● 마하반야초경_K0005_T0226 [문서정보]- 일일단상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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