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有爲法
[범어]saṁskṛta-dharma
[티벳]dus byas kyi chos
[영어]conditioned existence
여러 가지 원인과 조건이 모여 형성된 것.
인연에 의해 생멸 변화하는 현상계의 모든 사물.
인과 관계로 구속되어 있는 존재.[opp]반}무위법.[abr]약}유위(有爲).
● From 고려대장경연구소 불교사전
[한문]有爲法
↔ 무위법(無爲法).
인연으로 생겨서 생멸변화(生滅變化)하는 물ㆍ심(物心)의 현상.
⇒오온(五蘊)
● From 운허 동국역경원 불교사전
■ 추가적 불교사전 상세 참조사항
○ 2019_1104_122743_nik_exc_s12 구례_화엄사_연곡사_풍광
○ [pt op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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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고려대장경연구소 불교사전
유위
유위[한문]有爲[범어]saṁskṛta티벳]dus byas[영어]the maked things
[1]만들어진 것.
조작된 것.
인연에 의해 생긴 온갖 현상.
직접 원인인 인(因)과 간접 원인인 연(緣)의 화합에 의해 조작되어 생멸 변화하는 것.
인과 관계에 의해 생멸하는 온갖 현상의 모습.
가시적인 세계의 모든 것.
[동]유위법.[opp]반}무위.
[2]생명을 성립시키는 힘.
생명체.
[3]번뇌.
● From 운허 동국역경원 불교사전
유위
[한문]有爲
【범】saṃskṛta ↔ 무위(無爲).
위는 위작(爲作)ㆍ조작의 뜻.
이것은 인연으로 말미암아 조작되는 모든 현상.
이런 현상에는 반드시 생(生)ㆍ주(住)ㆍ이(異)ㆍ멸(滅)의 형태가 있음.
구사(俱舍)의 75법 중 72법.
유식의 백법(百法) 중 94법.
생멸하는 온갖 법의 총칭.
유위와 무위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https://ko.wikipedia.org/wiki/유위와_무위
(유위법에서 넘어옴)
일체법(一切法) 또는 제법(諸法)을 분류하는 여러 방식이 있는데,
그 중에는 크게 유위법(有爲法)과 무위법(無爲法)의 두 가지로 분류하는 방식이 있다.
이 분류 방식은 일체법을 크게 유루법(有漏法)과 무루법(無漏法)의 두 가지로 분류하는 방식과
더불어 불교 전반에서 널리 사용되는 분류법이다.[1]
유위(有爲, 산스크리트어: saṃskrta, 팔리어: savkhata, 영어: created, formed, conditioned)에서
위(爲)는 위작(爲作) · 조작(造作: 만들다)의 뜻으로,
유위는 만들어진 것, 조작된 것, 다수의 요소가 함께 작용된 것, 여러 인연이 함께 모여서 지은 것,
인연으로 말미암아 조작되는 모든 현상을 가리킨다.
또는 이렇게 하여 드러난 생성과 소멸의 세계, 즉 우리가 경험하는 현상의 세계를 뜻한다.[2][3]
유위법(有爲法, 산스크리트어: sajskrta-dharma, 영어: Karmic existence, conditioned existence)은
유위(有爲)의 세계, 즉, 여러 인연의 화합에 의해 만들어진 생성과 소멸의 현상세계의 모든 개별 존재(법·法)를 통칭한다.
또는 그러한 개별 존재(법·法)를 가리킨다.[2][3]
무위(無爲, 산스크리트어: asaṃskrta, 팔리어: asavkhata, 영어: uncreated, unformed, unconditioned)는
조작(造作: 만들다)의 뜻이 없는 것으로
유위의 대(對)가 되며, 조작되지 않은 세계,
즉 인연의 화합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 아닌 세계,
즉 생멸변화를 떠난 절대적이며 항상 존재하는 진리 또는 진리의 세계를 뜻한다.[2][3][4]
무위법(無爲法, 산스크리트어: asaṃskrta-dharma, 영어: non-Karmic existence, unconditioned existence)은
무위의 세계, 즉 인연의 화합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 아닌 진리의 세계의 모든 개별 존재(법·法)를 통칭한다.
또는 그러한 개별 존재(법·法)를 가리킨다.[2][3][4]
원래 무위 혹은 무위법은
열반(涅槃)의 다른 명칭이었는데,
후대의 아비달마불교와 대승불교에 의해
3무위(三無爲), 6무위(六無爲), 9무위(九無爲) 등의 설이 생겼다.[3]
목차
1유위의 다른 이름
1.1오온
1.2세로·시간
1.3언의
1.4유리
1.5유사
2유·무위 분별2.1사성제
2.2오온
3같이 보기
4참고 문헌
5각주
유위의 다른 이름[■편집]
설일체유부의 논사들인 비바사사(毘婆沙師)의 전통에 따르면,
5온(五蘊) ·
세로(世路) ·
언의(言依) ·
유리(有離) ·
유사(有事)는 모두 유위(有爲)의 다른 이름들로,
각각 유위법의 한 측면을 보여준다.[5]
5온(五蘊)은 법의 공간적 측면 즉 법체계를,
세로(世路)는 법의 시간적 측면을,
언의(言依)는 법의 언어적 측면 즉 설법과 논의 가능성을,
유리(有離)는 법의 열반과의 관계의 측면 즉 진리의 측면을,
유사(有事)는 법의 인과법칙적 현상의 측면을 보여준다.
오온[■편집]
설일체유부에서는 유위법을
또한 5온(五蘊, 팔리어: pañca khandha, 산스크리트어: pañca-skandha)이라고도 한다.
설일체유부에 따르면,
5온, 즉 색(色: 몸, 물질) · 수(受: 지각) · 상(想: 표상) · 행(行: 욕구, 의지) · 식(識: 마음, 의식)의 다섯 가지 법[五法]은
여러 인연이 모여서 함께 만든 것,
즉 조작(造作)된 것이기 때문에
이들은 모두 유위(有爲)이다.
즉, 개인의 몸(색온)뿐만 아니라 마음(식온)과 마음작용들(수온 · 상온 · 행온) 또한 한 개의 연(緣)에 의해 생겨난 것은 없으며 다수의 연[衆緣]에 의해 조작되어 형성된 것이다.[6]
세로·시간[■편집]
설일체유부에서는 유위법을 또한 세로(世路, 산스크리트어: adhvan)라고도 한다.
세로는 일체의 유위법이 이미 작용하였고,
지금 바로 작용하고 있으며,
응당 작용할 성질을 가지고 있다는 뜻으로,
즉 일체의 유위법이 찰나찰나 생멸변천하면서
과거 · 현재 · 미래의 모습을 이루어가는 과정(過程) 또는 경로(經路) 중에 있다는 것을 말한다.[6]
설일체유부의 교학에 따르면,
시간(時間, kāla) 즉 과거 · 현재 · 미래의 삼세는 법(法),
즉 객관적으로 독립된 실체가 아니며
생멸변천하는 일체의 유위법을 근거로 하여 가설(假說)된 개념일 뿐이다.
시간이란 생멸변천의 과정 또는 경로를 가설적으로 지칭하는 것으로,
따라서 시간은 세로(世路)와 유위(有爲)의 다른 이름일 뿐이다.[6]
언의[■편집]
설일체유부에서는 유위법을 또한 언의(言依, 산스크리트어: kathavastu)라고도 한다.
언의(言依)는 말[語言]의 근거[所依]라는 뜻으로,
책상 혹은 하늘과 같은 명사적 단어[名, 산스크리트어: nāma, 영어: name]에 의해 드러나는 의미를 말한다.
즉 책상 혹은 하늘 등의 온갖 명사 그 자체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이들 온갖 명사가 가리키는 존재(법)를 말한다.
따라서 언의(言依: 말의 근거)는 일체의 유위제법(有爲諸法)을 모두 포섭한다.[6]
한편, 전통적인 용어로는,
명사 그 자체를 능전의 명(能詮의 名)이라 하며,
명사가 가리키는 존재(법)을 소전의 법(所詮의 法)이라 한다.[6][7]
능전의 명(能詮의 名)을 수설(隨說)이라고도 하며,
수설을 번역하여 따르는 말이라고도 한다.
《해심밀경》 제5권에서는 관대도리(觀待道理)를 정의하면서
수설(隨說)을 언급하는데,
인(因)이나 혹은 연(緣)이 능히 모든 행(行: 유위법)을 생겨나게 하며
또한 해당 행(行: 유위법)에 따르는 말[隨說]
즉 관련된 개념도 일으키는 것을
관대도리라 정의하고 있다.[8]
유리[■편집]
설일체유부에서는 유위법을
또한 유리(有離, 산스크리트어: saniḥsara)라고도 한다.
문자 그대로의 뜻은 '떠남이 있다'는 것이다.
비바사사의 해석에 따르면, 리(離)는 일체의 유위법을 영원히 떠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것은 곧 열반(涅槃)을 말한다.
즉 각각의 유위법에는
이와 같이 '그것으로부터 영원히 떠남[離]'의 의미가 들어있기[有] 때문에,
일체의 유위법을 유리(有離)라고도 이름할 수 있다.[9][10]
즉, 유리(有離)라는 다른 이름은 모든 유위법은
반드시 그것을 떠난 멸(또는 택멸, 열반)의 상태가 있으며,
그 상태를 성취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한다.
유사[■편집]
설일체유부에서는 유위법을
또한 유사(有事, 산스크리트어: savastuka)라고도 한다.
문자 그대로의 뜻은 "일[事]이 있다"는 것이다.
비바사사의 해석에 따르면,
사(事)는 원인[因]을 의미한다.[6]
즉, 일체의 유위법은 인과의 법칙의 결과물,
즉 인연 화합에 의해 만들어진 결과물이므로
유사(有事)라 부르기도 한다.
유·무위 분별[■편집]
사성제[■편집]
이 부분의 본문은 사성제, 열반 및 택멸무위입니다.
사성제를 유위(有爲)와 무위(無爲)로 분별하면,
멸제만이 무위이며
나머지 고제 · 집제 · 도제는 모두 유위이다.[1]
한편, 일체법을 유루(有漏)와 무루(無漏)로 분류하는 방식이 있는데,
이를 적용하면
고제 · 집제는 유루이고
도제 · 멸제는 무루이다.[1][11]
따라서, 고제 · 집제는 유위이고 유루이며,
멸제는 무위이고 무루이며,
도제는 유위이고 무루이다.[1][2]
불교에서는, 무위이고 무루인 멸제, 즉 열반은
유위이고 무루인 도제에 의해 생겨나는 것,
즉 인연 화합에 의해 생성되는 것이 아니라
유위이고 무루인
도제에 의해 증득(證得)되는 것이라고 말한다.[12][13]
오온[■편집]
이 부분의 본문은 오온입니다.
색 · 수 · 상 · 행 · 식의 5온은 모두 유위법에 속하며,
무루법과 유루법에 모두 통한다.
무위법은 5온에 속하지 않는다.[4][14]
5온이 무루법에 통한 경우가 사성제 중의 도제로,
도제 즉 팔정도(八正道)는 유위이면서 무루이다.
5온이 유루법에 통한 경우 5온은 번뇌를 낳는데,
이러한 상태의 5온을 특히 5취온(五取蘊)이라 한다.
이 때의 취(取)는 번뇌의 다른 이름이다.
5취온은 유위이면서 유루로,
사성제의 고제와 집제에 해당한다.[4][15]
같이 보기[■편집]
불생불멸
현상
진리
5온
5위 75법
5위 100법
참고 문헌[■편집]
이 문서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현 카카오)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배포한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의 내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권오민 (2003). 《아비달마불교》. 민족사.
운허. 동국역경원 편집, 편집. 《불교 사전》. 2016년 3월 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9월 7일에 확인함.
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아비달마구사론》. 한글대장경 검색시스템 - 전자불전연구소 / 동국역경원
현장 한역, 김달진 번역 (K.154, T.676). 《해심밀경》. 한글대장경 검색시스템 - 전자불전연구소 / 동국역경원. K.154(10-709), T.676(16-688).
(중국어) 星雲. 《佛光大辭典(불광대사전)》 3판. 2011년 3월 1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1년 3월 19일에 확인함.
(중국어) 세친 조; 현장 한역 (T.1558). 《아비달마구사론(阿毘達磨俱舍論)》. 대정신수대장경. T29, No. 1558, CBETA. 2014년 3월 1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12월 27일에 확인함.
(중국어) 현장 한역 (T.1563). 《해심밀경(解深蜜經)》. 대정신수대장경. T16, No. 676, CBETA.
각주[■편집]
■1↑ 이동:가 나 다 라 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6-13 / 1397쪽.
■2↑ 이동:가 나 다 라 마 권오민 2003, 45-49쪽.
■3↑ 이동:가 나 다 라 마 星雲"有為".
■4↑ 이동:가 나 다 라 운허"無爲(무위)".
■5↑ 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10-12 / 1397쪽.
■6↑ 이동:가 나 다 라 마 바 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11 / 1397쪽.
■7↑ 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257 / 1397쪽.
■8↑ 현장 한역, 김달진 번역 K.154, T.676제5권. pp. 79-81 / 86. 4종도리(四種道理)
■9↑ 세친 조, 현장 한역 T.1558제1권. p. T29n1558_p0002a17 - T29n1558_p0002a18. 유리(有離)
"或名有離。離謂永離。即是涅槃。一切有為有彼離故。"
■10↑ 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K.955, T.1558제1권. pp. 11-12 / 1397. 유리(有離)
"혹은 유위를 '유리(有離, saniḥsara)'라고도 이름한다. 여기서 '리(離)'란 영원히 떠나는 것으로, 바로 열반을 말한다. 즉 일체의 유위법은 바로 그 같은 '리'를 지녔기 때문에 이같이 이름한 것이다."
■11↑ 종교·철학 > 세계의 종교 > 불 교 > 불교의 사상 > 근본불교의 사상 > 무루,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
■12↑ 권오민 2003, 90-94쪽.
■13↑ 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9 / 1397쪽.
■14↑ 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42 / 1397쪽.
■15↑ 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11-13 / 1397쪽.
● From 대만불광사전
유위
【有爲】 p2445-下≫
梵語 saṃskṛta,
巴利語 saṅkhata.
謂有所作爲․造作之意.
又稱有爲法.
泛指由因緣和合所造作之現象 ; 狹義而言,
亦特指人的造作行爲.
亦卽一切處於相互聯繫․生滅變化中之現象,
而以生․住․異․滅之四有爲相爲其特徵.
相對於此,
永遠不變而絶對存在者,
則稱爲無爲法.
據俱舍論光記卷五載,
因緣造作稱爲「爲」,
色․心等法從因緣生,
有因緣之造作,
故稱爲有爲,
因此有爲亦爲緣起法之別名.
小乘著重以有爲來說明人生無常,
大乘則擴大爲對世界一切物質現象與精神現象之分析,
說明性空․唯心之理.
一般以五蘊爲有爲法.
俱舍宗七十五法中,
有爲法佔七十二種 ; 唯識宗百法中,
有爲法佔九十四種.
大別之,
有爲法可分爲 : 色法(物質)․心法(心)․非色非心法(不相應法)三種,
稱爲三有爲.
有爲法乃無常之法,
於每一刹那皆在轉變․遷移,
故又稱爲有爲轉變.
復次,
言有爲法爲無常者,
係因凡有爲法皆具有生․住․異․滅四相,
此卽上記所謂的有爲法之四個基本特徵,
稱爲四有爲相 ; 此外,
亦有將住․異二相合倂爲一,
而立三有爲相.
俱舍論卷一曾擧出有爲法四種異稱 : (一)世路 : 世,
三世之意 ; 路,
卽法,
乃世所依者.
謂過去法是世已行之法 ; 現在法,
是世正行之法 ; 未來法,
是世當行之法.
故有爲法爲三世之所依,
故稱爲世路.
又「世」含有「可破壞」之意,
有爲法乃可破壞之法,
又爲無常之所依,
故稱爲世路.
(二)言依 : 言,
指以音聲爲其體之言語,
乃「能詮之名言」與「所詮之實義」所賴以表顯․依存者.
稱有爲法爲言依者,
蓋以所詮之義,
與能詮之名,
俱墮於三世而行於三世,
故稱爲言依.
(三)有離 : 離,
永離之意,
卽指涅槃.
一切有爲諸法終將被捨離,
而至涅槃,
故稱爲有離.
(四)有事 : 事,
因之義.
有爲諸法皆從因而生,
故稱爲有事.
又有爲法須藉因果之關係始能成立,
卽凡爲有爲之法,
必定會引生其果,
故有爲又稱有果.
此外,
另有「有刹那」之異稱,
則在强調其刹那間生滅變遷之性質.
[俱舍論卷五․成唯識論卷二․俱舍論頌疏卷一․成唯識論述記卷二末․大乘義章卷二](參閱「五位七十五法」1089․「五位百法」1089․「四相」1732)
● From 陳義孝佛學常見辭彙
유위
【有爲】有因緣造作之法.
→2066
● From 陳義孝佛學常見辭彙
유위법
【有爲法】指因緣和合而生的一切理法.
→2067
③-2445■불광사전
hbfl--08_A__1187.TIF
■ '유위법' 관련 기타 참고 사전 통합 검색
다음백과 https://100.daum.net/search/entry?q=유위법
네이버백과 https://terms.naver.com/search.nhn?query=유위법
한국위키 https://ko.wikipedia.org/wiki/유위법
네이버한자 https://hanja.naver.com/search?query=유위법
네이버지식 https://kin.naver.com/search/list.nhn?query=유위법
네이버사전 https://endic.naver.com/search.nhn?sLn=kr&isOnlyViewEE=N&query=유위법
위키영문 https://en.wikipedia.org/wiki/saṁskṛta-dharma
구글 https://www.google.co.kr/?gws_rd=ssl#newwindow=1&q=유위법
네이버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유위법
다음 https://search.daum.net/search?w=tot&q=유위법
--- 이하 단어 직접 입력 검색 ---
운허 동국역경원 불교사전 https://abc.dongguk.edu/ebti/c3/sub1.jsp
불광대사전(佛光大辭典) https://www.fgs.org.tw/fgs_book/fgs_drser.aspx
산스크리트어사전 https://www.sanskrit-lexicon.uni-koeln.de/mon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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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위' 관련 기타 참고 사전 통합 검색
다음백과 https://100.daum.net/search/entry?q=유위
네이버백과 https://terms.naver.com/search.nhn?query=유위
한국위키 https://ko.wikipedia.org/wiki/유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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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사전 https://endic.naver.com/search.nhn?sLn=kr&isOnlyViewEE=N&query=유위
위키영문 https://en.wikipedia.org/wiki/saṁskṛta
구글 https://www.google.co.kr/?gws_rd=ssl#newwindow=1&q=유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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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https://search.daum.net/search?w=tot&q=유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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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2561-09-05_삼무성론-K062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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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2561-09-05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0/09/2561-09-05-k0622-002.html
htmback--불기2561-09-05_삼무성론_K0622_T1617-tis.htm
○ 2020_0910_184112_can_ori_rs 월악산_신륵사
○ 2019_1106_115010_can_fix 화순_운주사_쌍봉사_풍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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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fdp4411
◈Lab value 불기2564/02/28/금/07:31 |
○ 2019_1104_111604_nik_fix.jpg ○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John Singer Sargent-venetian-street-1882 [#M_▶더보기|◀접기| Artist: John Singer Sargent https://en.wikipedia.org/wiki/John_Singer_Sargent Title : venetian-street-1882 Info Permission & Licensing : Wikiart ● [pt op tr] fr _M#] ○ 2016_1008_133439_nik.jpg ○ [pt op tr] 꽃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Grace_O'Malley00 [#M_▶더보기|◀접기| English: Gráinne Ní Mháille or Grace O'Malley, Sea Queen of Connemara, meeting Elizabeth I Author Unknownwikidata:Q4233718 Permission & Licensing : Wikipedia ● [pt op tr] fr _M#] ♥Smidary (Village - Hradec Králové) ,Czech ○ [pt op tr]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Hradec Králové - Velké náměstí Date 18 May 2007 Source Own work Author Prazak Permission & Licensing : Wikipedia Pascal Parisot - Je Reste Au Lit ♥단상♥ |
문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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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0/10/conditioned-existence.html#4411 sfx--dict/유위법.txt sfd8--불교용어dic_2564_10.txt ☞◆vfdp4411 불기2564-02-28 θθ |
ॐ मणि पद्मे 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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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라니퀴즈
자비주 49 번째는?
성관자재보살 명호 67 번째는?
49
만약 어떤 선남자나
선여인이
이 다라니를 외우고 지니면서
강이나 바다에서 목욕하는 경우,
그 속에 있는 중생들이
이 사람이 목욕한 물이
몸에 닿게 되면
일체 악업과 큰 죄가 다 녹고
곧 다른 정토에 옮겨 태어나
연꽃에 화생하며
다시는 태의 몸이나
내지 습기와 알로 낳는 몸을 받지 않거늘
하물며 받아 지니고 읽고 외우는 자이겠는가.
● 나라근지 那囉謹墀<四十九> na ra kin di
『불설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경』
♣0294-001♧
67
가마라하사다
迦摩羅賀娑哆<六十七>
『성관자재보살일백팔명경』
♣1122-001♧
■ 삼매_게송퀴즈
■ 오늘의 게송
[283일째]
차광부현종종광 $ 025▲僧羯邏摩僧羯邏摩為 一 ● 毘薩羅, ○□□□□,不,如,各,一
□□□□□□□, 不可言說不可說,
如是種種光明內, 各現妙寶如須彌。
□□□□□□□, 불가언설불가설,
여시종종광명내, 각현묘보여수미。
이 광명이 다시 여러 광명 나투니
말할 수 없이 말할 수 없고
이와 같은 가지가지 광명 속에서
각각 보배 나타냄이 수미산 같아
[284째]
일일광중소현보 $ 026▲毘薩羅毘薩羅為 一 ● 毘贍婆, ○□□□□,不,彼,現,盡
□□□□□□□, 不可言說不可說,
彼如須彌一妙寶, 現眾剎土不可說。
□□□□□□□, 불가언설불가설,
피여수미일묘보, 현중찰토불가설。
하나하나 광명 속에 나투는 보배
말할 수 없이 말할 수 없고
수미산 크기 같은 한 보배에서
여러 세계 나타냄도 말할 수 없네.
●K0069_T0419.txt★ ∴≪A발피보살경≫_≪K0069≫_≪T0419≫
●K0111_T0187.txt★ ∴≪A방광대장엄경≫_≪K0111≫_≪T0187≫
●K0002_T0221.txt★ ∴≪A방광반야경≫_≪K0002≫_≪T0221≫
법수_암기방안
25 손바닥( 팜 palm)
26 손금 the line of the palm
49 두째발가락 second toe
67 주관절(肘關節) 팔꿈치
■ 용어퀴즈 다음 설명에 맞는 답을 찾으시오.
■ 용어 퀴즈
【범】Bāhuśrutīya 소승 20부(部)의 하나. 바후수저가(婆吼輸底柯)라 음역. 불멸 후 2백년 중에 대중부(大衆部)에서 갈라진 일파. 사피의(祠皮依)라는 아라한이 설산(雪山)에서 좌선하느라고 부처님의 열반하심을 알지 못하였다가, 2백년 경 설산에서 내려와 앙굴다라국에 이르러 대중부의 학설이 천박함을 알고, 따로 1부를 세워 다문부라 하고 깊은 이치를 폈다 한다. 혹은 그 부주(部主)가 다문(多聞)ㆍ박학(博學)하였으므로 다문부라고 하였다고도 한다. 다문부에서는 여래의 말씀을 세간과 출세간으로 나누어 무상(無常)ㆍ고(苦)ㆍ공(空)ㆍ무아(無我)ㆍ열반적정(涅槃寂靜)을 설하면 출세간의 언교(言敎)라 하고, 다른 것은 반드시 출세간의 교가 아니라 하며, 또 대천(大天)의 5사(事)는 참이라 한다. 현수(賢首)의 10종(宗) 중에는 법유아무종(法有我無宗)에 해당한다.
답 후보
● 다문부(多聞部)
단공삼매(但空三昧)
단상이견(斷常二見)
단혹(斷惑)
달마종(達磨宗)
담무갈(曇無竭)
당체즉시(當體卽是)
● [pt op tr] 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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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t op tr]
● 유위법 [문서정보]- 불교용어풀이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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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위법有爲法,saṁskṛta-dharma,dus byas kyi chos,conditioned existence,오온五蘊,5온,세로世路,언의言依,유리有離,유사有事
유위有爲saṁskṛta,dus byas,the maked th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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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256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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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back--유위법_불기2564-10-09-Tis.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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