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설광박엄정불퇴전륜경』
K0136
T0268
불설광박엄정불퇴전륜경 제1권/전체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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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설광박엄정불퇴전륜경』
♣0136-001♧
불설광박엄정불퇴전륜경 제1권/전체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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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설광박엄정불퇴전륜경』
♣0136-001♧
◎◎[개별논의] ♥ ❋본문
★1★
불설광박엄정불퇴전륜경-k0136-001
[...]
그때 존자 사리불은 문수사리 앞에서 가부좌를 한 채 일심으로 쳐다보며 한순간도 눈을 깜빡이지 않았다.
때마침 문수사리와 사리불이 동쪽으로 길을 떠나 1항하(恒河)의 모래알만큼 많은 세계를 지나 다른 한 불국토에 이르니,
그 세계의 이름은 설불퇴전음성(說不退轉音聲)이었고, 부처님의 명호는 화광개부변신여래(華光開敷遍身如來)였다.
[...]
그때 세존께서 곧 아난을 위하여 게송을 설하셨다.
爾時世尊卽爲阿難而說偈言
불승(佛乘)보다 더 높은 것 없으니
청정하여 혼탁하고 더러움 없네.
문수는 두려움이 없으므로
지금 이와 같은 일을 물었느니라.
佛乘無有上
淸淨無濁穢
文殊無畏者
今問如此事
이 불승은 분별이 없어
번뇌도 없고 희론(戱論)도 없나니
문수는 두려움이 없으므로
지금 이런 일을 물었느니라.
是乘無分別
無漏無戲論
文殊無畏者
今問如此事
이 불승은 존재하는 실체가 없어
끝끝내 생겨남이 없나니
이곳엔 집착할 것도 없으므로
문수가 지금 물었느니라.
此乘無所有
畢竟無所生
是處不可著
文殊今已問
여기에선 마침내 설법할 것도 없지만
모든 과보 생겨나나니
여러 부처님께서 세상을 인도하기 위하여
이와 같이 미묘하고 비밀스런 말씀 하셨느니라.
是中終不說
出生於諸果
諸佛導世者
說此微密語
보리는 음성(音聲)도 없고
오고 가는 모양도 없나니
문수는 두려움이 없으므로
이제 이런 일 물었느니라.
菩提無音聲
亦無來去相
文殊無畏者
今問如此事
비록 모든 음성으로 설법하시나
그 성품도 얻을 수 없나니
문수가 물은 법은
음성이나 문자(文字)가 없는 것이니라.
雖說諸音聲
其性不可得
文殊所問法
無音聲文字
음성도 오히려 바람 같아서
성품도 없고 머무르는 곳도 없나니
문수가 질문한 법은
모든 음성을 멀리 여읜 것이니라.
音聲猶如風
無性無住處
文殊所問法
遠離諸音聲
아난아, 지금 잘 들어야 하리라.
문수가 질문한 법은
모든 부처님의 미묘하고 비밀스런 말씀이니
보리의 공(空)함을 선설(宣說)한 것이니라.
阿難今善聽
文殊所問法
諸佛微密語
宣說菩提空
모든 부처님의 보리법(菩提法)은
모두 다 공하고 고요한 모습이요
여러 방소(方所)도 없는 것이며
또한 머무르는 처소도 없네.
諸佛菩提法
皆悉空寂相
無有諸方所
亦無有住處
보리는 허공과 같아
생겨나지도 않고 소멸하는 것도 아니며
가고 오는 모습도 없으므로
오직 부처님만이 나타내 보일 수 있네.
菩提如虛空
無生亦無滅
亦無來去相
唯佛能顯示
마치 허공 가운데
모든 형상과 모습 없듯이
문수가 질문한 이 법은
미묘하고 청정한 보리법일세.
猶如虛空中
無有諸相貌
文殊今問此
妙淨菩提法
과거ㆍ미래ㆍ현재의 모든 부처님
똑같이 이 보리를 설법하셨지만
이것은 볼 수 있는 법도 아니요
또한 볼 수도 없다네.
去來今諸佛
等說此菩提
非是可見法
亦無能見者
이와 같은 법의 성상(性相)을
음성으로써 나타내 보이나
법계와 보리(菩提)
두 가지는 모두 그 모습을 볼 수 없다네.
如此法性相
以音聲顯現
法界與菩提
二俱不相見
정단(淨檀)바라밀과
시라(尸羅)도 또한 그러하며
청정한 인욕(忍辱)도 그러하니
이것으로 불보리(佛菩提)를 나타내느니라.
淨檀波羅蜜
尸羅亦復然
能淨忍辱者
顯現佛菩提
청정한 정진(精進)과
선정(禪定)도 그러하고
청정한 지혜(智慧)도 그러하여
보리를 나타내 보일 수 있으리라.
能淨於精進
禪定亦復然
淨慧淨智者
能顯見菩提
청정한 방편으로써
신통 이루어 피안(彼岸)에 이르게 하지만
의지하고 기댈 것도 없으며
다만 음성으로써 보리를 설할 뿐이네.
能淨於方便
到神通彼岸
無依無猗者
以聲說菩提
내가 삼승법(三乘法)을 설하고
모든 과(果)를 차별하여 이름한 것은
그들이 즐겨 듣는 바를 따라
분별하여 설했을 뿐이라네.
我說三乘法
諸果差別名
隨其所樂聞
分別而爲說
5탁(濁) 세계의 중생들은
마음이 대부분 비겁하고 나약하여
부처님 지혜를 두려워하기 때문에
불보리(佛菩提)에 나아가지 않는다네.
五濁世衆生
其心多怯弱
畏佛智慧故
不趣佛菩提
네 번째 과업을 성취하면
아라한이라고 이름하며
소리를 쫓아 깨달은 이는
성문(聲聞)이라고 이름하느니라.
成就第四果
名曰阿羅漢
從聲得悟者
是名爲聲聞
내가 얽히고 풀리는 법을 설하노니
인연이란 각기 차별이 있네.
이 모든 인연 분명히 깨달아 알면
모든 법 나타낸 보일 수 있네.
我說縛解相
因緣各差別
曉了此諸緣
能現見諸法
문득 아라한이라 이름하고
또한 벽지불이라고 부르지만
생멸이 없는 법을 통달하면
이것을 이름하여 보살이라 한다네.
便名阿羅漢
亦號辟支佛
通達無生法
是名爲菩薩
공삼매(空三昧)와 무작(無作:無願)과
무상(無相)은 존재하는 실체도 없네.
이 해탈문(解脫門)을 쫓아야
열반에 들어갈 수 있으리라.
空三昧無作
無相無所有
從此解脫門
能入於涅槃
전제(前際:과거)ㆍ중제(中際:현재)ㆍ후제(後際:미래)는
끝내 생기지도 않고 물들거나 집착할 것도 아니니
이미 방소(方所) 여의게 되면
그런 까닭에 무위(無爲)라 이름하네.
於前中後際
終不生染著
已離於方所
是故名無爲
아난아, 너는 마땅히 알라.
문수가 심오한 법 물은 것은
비밀한 법 알기 위함이요
모든 과(果)를 분별하려는 것이 아니니라.
阿難汝當知
文殊問甚深
能解微密語
不分別諸果
문수는 1승(乘)에 머물러
모든 법 분별하지 않나니
그런 까닭에 부처님께
모든 경계의 모습과 이유를 물었느니라.
文殊住一乘
不分別諸法
以是故問佛
諸果相所以
3세는 모두 평등하고
공적(空寂)하여 성상(性相)이 없나니
말과 음성 멀리 여의어
보리(菩提)도 분별치 않네.
三世皆平等
空寂無性相
遠離語音聲
不分別菩提
문수의 교화 때문에
큰 보살 모두 여기에 왔지만
스무 개의 항하의 모래와 같이 많은
그 수요 감소(減少)하지 않네.
文殊所教化
諸來大菩薩
二十恒河沙
其數不減少
지금 나의 처소에 찾아온 것은
보살행을 듣고자 함이요
또한 3승(乘)의
갖가지 차별된 모습을 들으려 함이라네.
今來詣我所
欲聞菩薩行
亦欲聽三乘
種種差別相
문수는 두려움 없어
저런 의심 모두 없앴으니
그런 까닭에 이제 나에게
과상(果相)과 승상(乘相) 물었네.
文殊無畏者
爲除彼疑心
是故今問我
果相及乘相
이것은 곧 부처님의 위신력이요
또한 본래의 원력으로서
중생들 고통에서 건져 주기 위하여
3승을 분별하여 설법하였네.
此是佛威神
亦是本願力
爲拔苦衆生
分別說三乘
문수는 두려움 없어
은근히 나에게 권청(勸請)하였네.
오직 원컨대 대법왕이시여,
보살행을 설하여 주옵소서.
文殊無畏者
慇懃勸請我
唯願大法王
說菩薩所行
백천억 여러 하늘들
불세존께 공양하면서
모두 여러 가지 과(果)의 모습 집착하므로
이런 의심 없애 달라 청원하였네.
百千億諸天
供養佛世尊
皆著諸果相
願除此疑心
지금 여기 모인 4부 대중들과
비구 등이
모든 과(果)의 음성에만 집착하고
미묘하고 비밀한 말 알지 못하네.
今此四部衆
比丘等來集
著諸果音聲
不解微密語
저런 의혹 없애 주기 위하여
문수는 지금 나에게 물었고
이러한 갖가지 인연 때문에
모든 보살 여기 모여들었네.
爲除彼疑故文殊今問我
以是衆因緣
諸菩薩來集
廣博嚴淨經卷第一
불설광박엄정불퇴전륜경-k0136-001
◆vczd1337
◈Lab value 불기2567/11/02 |
♥단상♥ |
문서정보 ori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3/11/2567-11-02-k0136-001.html#1337 sfed--불설광박엄정불퇴전륜경_K0136_T0268.txt ☞불설광박엄정불퇴전륜경 제1권/전체6권 sfd8--불교단상_2567_11.txt ☞◆vczd1337 불기2567-11-02 θ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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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그 법리(法理)를 인가결정(忍可決定)하는 무루심(無漏心)을 말함.
답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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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건련(目犍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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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使毛端有增大, 而彼國土俱來集。
□□□□□□□, 공집모단무박애,
불사모단유증대, 이피국토구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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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중소유제국토 $ 049▲奚魯伽奚魯伽為 一 ● 達攞步陀, ○□□□□,形,如,一,達
□□□□□□□, 形相如本無雜亂,
如一國土不亂餘, 一切國土皆如是。
□□□□□□□, 형상여본무잡란,
여일국토불란여, 일체국토개여시。
於中所有諸國土,
그 속에 모여 있는 모든 국토도
형상이 여전하여 섞이지 않고
한 국토가 섞이지 않은 것처럼
그 많은 국토들이 다 그러하네.
●K1437_T0549.txt★ ∴≪A불설광명동자인연경≫_≪K1437≫_≪T0549≫
●K0136_T0268.txt★ ∴≪A불설광박엄정불퇴전륜경≫_≪K0136≫_≪T0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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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e miri
(이하~) 마음의 보호를 성취케 하시고, 온갖 눈병(惡相)으로부터 보호하소서
『대승대집지장십륜경』
♣0057-001♧
72
아난이 다시 부처님께 아뢰었다.
"세존이시여,
이 보살 마하살은
다시 어떤 이름이 있으며
이와 같은 큰 다라니를
잘 수행하시고 잘 설하신 이래
또 얼마나 오랜 겁을 지나셨나이까.
오직 원하옵건대 세존이시여
이 보살의 명호와
겁의 수효와 장단과
또 무슨 선근을 성취하셨기에
이와 같은 큰 다라니(陀羅尼)를 잘 설하실 수 있는지
설하여주십시오. "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이 보살의 명호는
관세자재(觀世自在)이며
일명 견색(羂索)이며
또한 천광안(千光眼)이니라.
부처님께서
아난에게 말씀하셨다.
"이 관세자재보살은 불가사의한 위신력이 있으니
이미 과거무량무수한 아승기겁 전에
성불하였으니
명호는 정법명여래(正法明如來)니라.
대비원력으로
일체 중생을 성숙시키고
안락을 얻게 하고자 하는 까닭에
보살의 형상을 나타내셨느니라.
이 보살의 명호도
듣기 어려운데
어찌 뵐 수 있겠느냐.
● 마바리승갈라야 摩婆唎勝羯囉夜<七十二> ma va ri śaṅ ka ya
『불설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경』
♣0294-001♧
90
다 라 노아다자라나
哆<引>囉<引>努誐哆左囉拏<九十>
『성관자재보살일백팔명경』
♣1122-001♧
354960
282
법수_암기방안
49 두째발가락 second toe
46 발 곡면 [신조어] 곡면( Arch)
72 소지첫마디 = 손 허리뼈 / (=-매타카펄 metacarpal )
90 중-발가락 [ 신조어 ]
48 왕(엄지)발가락 a big[great] toe
106 칼라본 the collarbone 【쇄골】
■ 오늘의 경전 [이야기, 게송,선시 등]
2567_1102_203426 :
대장경 내 이야기
제목 : 이 때 세존께서는 아난과 함께 거리 가운데 계시다가 작은 아이 두 명을 보셨다.
한 아이의 이름은 덕승(德勝)으로 가장 문벌이 좋은 귀족의 아들이었고,
다른 아이의 이름은 무승(無勝)으로 두 번째로 문벌이 좋은 귀족의 아들이었다.
이 두 아이가 흙을 가지고 노는데 흙으로 성을 만들고,
성 가운데 다시 집과 창고를 만들고는 흙으로 만든 보릿가루를 창고 안에 쌓았다.
부처님의 32대인상(大人相)으로 장엄하신 그 몸에서 금색의 광명이 나와 성의 안팎을 비추는데,
모두 금색으로 밝게 비추지 않음이 없음을 이 두 아이가 보고는 기뻐하였다.
이에 덕승이 창고 속의 흙을 두 손으로 움켜쥐고 보릿가루라 이름하며 세존께 받들어 올리고,
무승은 옆에서 합장하며 따라 기뻐하였다.
덕승은 이 때 게송으로 찬탄하였다.
대비하시고 스승 없이 깨우치시며
원만한 빛으로 몸을 비추어 나타내시니
강한 모습에 공경과 믿음이 생기네.
흙을 여래께 보시하면서
이미 생사를 끊으신 세존께
머리 숙여 귀의하나이다.
이 때 덕승 동자가 흙을 보시하는 것을 마치며,
발원하여 말하기를 ‘장차 저로 하여금 천지를 덮어 다시 공양을 베풀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라고 하고,
공양게를 말하였다.
이것을 설자는 말하였다.
부처님께서는 저 아이가
마음에 바른 서원 일으킨 것이
뛰어난 복전(福田)이 되는 까닭에
반드시 큰 과보를 얻을 것을 아셨네.
대비(大悲)하신 구세자(救世者)는
바로 그 흙을 받으시고,
그 마음에 기쁨을 내게 하시고
왕업(王業) 인연의 씨앗을 심게 하셨네.
이 때 세존께서 문득 미소를 띠시자,
아난이 무릎을 꿇고 합장하면서 부처님께 여쭈었다.
“세존이시여,
부처님께서는 인연 없이 미소 짓지 않으십니다.
어떠한 인연 때문에 미소를 보이시는 것입니까?”
이 때 아난이 곧 게송을 지어 말하였다.
근심과 교만을 끊는 것
세계에서 최상이라
마침내 인연 없지 않아
연뿌리 같은 치아를 드러내시네.
마치 구름에서 뇌성이 나는 것 같으니,
우왕(牛王)의 눈 모습 하신 이여,
흙을 보시한 과보와
미소 지은 일을 설해 주소서.
부처님께서 아난에게 말씀하셨다.
“그렇다,
그렇다.
아난아,
나는 인연 없이 미소 짓지 않느니라.
너는 지금 이 두 아이를 보았느냐?”
“보았습니다.
세존이시여.”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열반한지 100년 뒤에 이 어린아이는 마땅히 전륜성왕의 4분(分)의 1이 되어 화씨성(花氏城)에서 법을 다스리는 아서가(阿恕伽)라는 왕이 될 것이다.
그리고 나의 사리를 나누어서 8만 4천의 보탑을 만들어 많은 사람들을 풍요롭고 이익 되게 할 것이다.”
이 때 세존께서 곧 게송으로 설하셨다.
지금 내가 멸도한 후
아서가라는 왕이 있어
이름이 널리 알려지고
나의 사리를 장엄하여
염부제에 두루 하도록 할 것이니
인천(人天)이 공양하고
적은 흙을 보시한 인연으로
큰 과보를 받게 되었네.
부처님께서 곧 이렇게 게송을 마치시고 흙을 아난에게 주시면서 여래께서 경행(經行)하시는 땅에 바르도록 하였다.
그리고 이렇게 말한 인연을 말씀하셨다.
“아난아,
빈바사라(頻婆娑羅)왕의 아들 이름은 아사세(阿闍世)였다.
아사세의 아들 이름은 우다나발타라(優陀那拔陀羅)이다.
우다나발타라의 아들 이름은 문다(文茶)이다.
문다의 아들 이름은 오이(烏耳)이다.
오이의 아들 이름은 사파라(莎破羅)이다.
사파라의 아들 이름은 도라귀(兜羅貴)이다.
도라귀의 아들 이름은 사하만다라(莎呵蔓茶羅)이다.
사하만다라의 아들 이름은 파사닉(波斯匿)이다.
파사닉의 아들 이름은 난타(難陀)이다.
난타의 아들 이름은 빈두사라왕(頻頭莎羅王)이다.
화씨성 빈두사라의 아들 이름은 숙시마(宿尸魔)이다.”
출전:
한글대장경 K1017_T2042
아육왕전(阿育王傳) 서진 안법흠역
阿育王傳 【西晋 安法欽譯】
출처 불교기록문화유산아카이브 통합대장경
https://kabc.dongguk.edu/m
■요가자세 익히기
기어가는 자세로 팔다리 들기
○ 2016_1008_131704_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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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설광박엄정불퇴전륜경 제1권/전체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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