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한문]加】
&zz&가 &bb& 伽 &Gb& 伽[jpn]が[syn][syn]恒[syn]鍵[syn]搋[cf]실담[cf]悉曇[cf]체문[cf]體文[cf]마다[cf]摩多[cf]가피&qq&
【☆☆】
【abs】개요
한자伽는 부수인 亻(사람인변 인)에 加(더할 가)를 합쳐 절, 사찰을 뜻한다.
<가>라고 읽는다.
그러나 불교에서 이 한자는 인도의 범어 글자[梵字범자] gha (오늘날 데와나가리 형태) घ를 소리로 음역해 한자로 표기한 것이기도 하다.
실담글자 형태는 <다음 그림>의 ખ 형태다.
○ 출처 K1370 T0880 유가금강정경석자모품(瑜伽金剛頂經釋字母品)
○ 출처 K1370 T0880 유가금강정경석자모품(瑜伽金剛頂經釋字母品)
이 범어글자는 한자로 竭(갈)ㆍ恒(긍 /항)ㆍ[口*恒](긍)ㆍ鍵(건)ㆍ搋(체) 이라고도 표기한다.
불교에서는 글자 gha(घ, ખ)가 들어가는 범어 낱말들 가운데 ghana, ghaṭana, ghoṣa 등을 대표로 취한다.
범어에서, ghana는 빽빽함 즉, 조밀(稠密)을 뜻한다.
ghaṭana는 합쳐짐 즉, 합(合)을 뜻한다.
ghoṣa는 소리를 만들어냄 즉, 작음(作音)을 뜻한다.
그리고 불교에서는 이 글자에 수행과 관련된 의미를 붙여 새긴다.
그래서 이를 빽빽하고 은밀한 어리석음[無明무명]의 어둠을 꺾는 소리로 새긴다. [摧稠密無明闇冥聲최조밀무명암명성]
그리고 모든 법이 하나로 합쳐짐[一合일합]은 얻을 수 없음을 나타내는 것으로 새긴다. [一切法一合不可得일체법일합불가득]
또 여래의 항상한 설법소리를 나타내는 것으로 새긴다. [如來常音여래상음]
【disc】논의
♠ 실담(悉曇)과 수행
범어 글자는 원칙적으로 단순한 말소리를 표시하는 기호다.
한편 하나의 소리를 사용해 나타낼 수 있는 단어는 많다.
그러나 수행자는 그 가운데 수행에 의미가 깊은 단어를 그 소리나 글자로 떠올린다.
그리고 그 소리나 단어는 그런 의미가 함축된 것으로 새겨 대한다.
그래서 이를 통해 수행목표나 수행의 중요한 덕목을 마음에 떠올린다.
그리고 수행시 수행의 방향을 자각함에 사용한다.
그래서 수행에 도움을 받고 효용을 갖게 한다.
[mem] 키워드기억:
자네, 조선시대 형벌도구인 나무칼 가(伽)를 평생 목에 채우고 지내려는가.
아니면 범어gha를 나타내는 사찰伽가 자에 담긴 깊은 뜻을 이해하고 이번에 생사고통의 묶임을 모두 벗어나겠는가.
한국에서는 가나다순이기에, 수행의 천리길도 범어gha 사찰伽가 자의 이해부터 시작한다. 이는 - 조밀ghana 가나, 일합 ghaṭana 가따나, 작음 ghoṣa 고샤, 라는 단어를 토대로 - 최-조밀-무명-암명-성, 제법-일합상-불가득, 여래-상음을 뜻한다.
고대 범어글자 ખ 는 '가슴'의 ㄱㅎ가 로 형태를 기억합시다. 오늘날 데와나가리 형태 घ 는 옆에서 본 '가슴'의 ㄱㅎ가 로 형태를 기억합시다.
(출전 : 무명씨)
불기256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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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an】설명
[mean1]
가(伽)는 범어 gha를 한자로 나타낸 글자다.
이는 실담체문(悉曇體文) 42자(字), 50자문(字門)의 하나다.
♠ 실담(悉曇) - 체문(體文), 마다(摩多)
여기서 실담(悉曇)은 인도의 범어(산스크리트) 문자를 뜻한다.
넓은 뜻으로는 체문(體文)과 마다(摩多)를 총칭한다.
체문은 자음[父音부음]을 뜻한다.
이는 소리를 낼 때 발성기관에서 장애를 받으며 내는 소리다. 한글에서 'ㄱ', 'ㄴ' 등과 같다.
☞ 구체적 내용 참조 구 홍법원사전 p1818 p1819
○ 1818
○ 1819
마다(摩多)는 모음(母音)을 뜻한다.
이는 소리를 낼 때 발성기관에서 장애를 받지 않고 내는 소리다. 한글에서 ‘ㅏ’, ‘ㅑ’ 등과 같다.
실담(悉曇)은 좁은 뜻으로는 마다(摩多)의 12운(韻)만 말하기도 한다.
이 마다(摩多) 12운은 모두 완전한 제소리가 있다.
또 체문에 점획으로서 붙여, 여러 가지 소리를 구성한다. 그래서 마다는 점획(點劃)이라 번역하기도 한다.
☞ 참조 구 홍법원사전 p1820
○ 1820
그리고 이를 실담(悉曇)이라 음역한다. 또한 성취(成就)ㆍ길상(吉祥)이라 의역한다.
범어로는 siddhaṃ이라고 한다.
[mean]2
경(經)에서는 이를 빽빽하고 은밀한 어리석음의 어둠을 꺾는 소리로 해석한다.
즉, 이 글자를 최조밀무명암명성(摧稠密無明闇冥聲)을 나타내는 것으로 새긴다. **
여기서 摧최는 꺽을 최, 稠密조밀은 빽빽함, 無明무명은 근본 어리석음을 뜻한다. 그리고 闇암은 어두울 암, 冥명은 어두울 명이다.
{ K1309V36P0978b05L; 伽<去> 字時是摧稠密無明闇冥聲 『문수문경자모품제십사』(文殊問經字母品第十四) 1권 }
또는 ‘온갖 어리석음[無明무명]의 어둡고 두텁고 중하게 가린 꺼풀을 없애라’라는 의미의 소리라고 해석하기도 한다.
즉, 이 글자를 제멸일체무명흑암후중예막성(除滅一切無明黑暗厚重瞖膜聲)을 나타내는 것으로 새긴다.
여기서 瞖예는 흐릴 예 , 膜막은 꺼풀 막을 뜻한다.
{ K0111V09P0563b21L; 除滅一切無明黑暗厚重瞖膜聲 『방광대장엄경』(方廣大莊嚴經) 제4권 10. 시서품(示書品) }
이는 범어로는 ghaṇa-paṭa-vidyā-moha-andhakāra-vidhāmana 이다.
그리고 이는 범어 가나(伽那 ghana)에 토대를 둔다.
범어 ghana는 빽빽함, 즉, 조밀(稠密)이라는 의미를 나타낸다.
[mean]3
경(經)에서는 또 한편, 이를 모든 법의 일합(一合:하나로 합함)은 얻을 수 없음을 나타낸다고 해석한다.
즉, 이 글자를 일체법일합불가득(一切法一合不可得)을 나타내는 것으로 새긴다.**
{ K0287V11P0747c05L; 伽<上>字門解一切法一合不可得故 『불공견삭신변진언경』(不空羂索神變眞言經) 제14권 다라니진언변해탈품(陁羅尼眞言辯解脫品) 제23}
{ K1370V37P0287a01L; 伽<去引>字門一切法一合不可得故 『유가금강정경석자모품』(瑜伽金剛頂經釋字母品)}
이를 대일경에서는 모든 법의 일합상(一合相)은 얻을 수 없음을 나타낸다고 해석한다.
여기서 일합상(一合相)은 하나로 합해진 모습을 뜻한다.
'제법일합상불가득'(諸法一合相不可得)이라고 표현한다.
{ K0427V13P0911b22L; 諸法一合相不可得故現伽字形 『대비로자나성불신변가지경』(大毘盧遮那成佛神變加持經), 권6(卷六) 백자성취지송품(百字成就持誦品) 제22, 선무외. 일행역(唐 善無畏. 一行譯), T0848 }
이런 해석은 범어 ghaṭana에 토대를 둔다.
범어 ghaṭana 는 합쳐짐, 즉 합(合)이라는 의미를 나타낸다.
그래서 이를 일합(一合)의 가(伽)자라 한다.**
한편, 가(伽)는 위 두 내용 즉 조밀(稠密)과 일합(一合)을 합해 밀합(密合)이란 뜻으로 해석하기도 한다.
여기서 일합(一合)은 금강반야바라밀경의 다음 구절과 관련된다.
“수보리야, 한 덩어리란 것은 곧 말할 수 없는 것이거늘 다만 범부들이 그것을 탐내고 집착하느니라.”
{ K0013V05P0984a10L; “須菩提 一合相者 則是不可說 『금강반야바라밀경』(金剛般若波羅蜜經) }
예를 들어 세상을 대할 때 일정부분을 잘게 나눠서 대하면 티끌로 나누어 대한다.
그러나 일정부분을 전체로 모아 합쳐 대하면 내몸, 영회, 고양이, 바위, . . . . . 하나의 우주 등으로 대하게 된다.
이 때 예를 들어 내몸 및 우주 등으로 여기고 대하는 부분을 일합상(一合相)이라고 한다.
그러나 그렇게 여기고 가리키는 부분은 감각현실이다.
그리고 그런 감각현실을 하나로 합쳐 관하거나, 나누어 관하는 활동은 관념영역에서 행한다.
그리고 그처럼 마음에서 각 부분을 묶거나 나누어 가며 그에 대응해 관념을 일으킨다.
그러나 그런 경우 정작 그처럼 일으킨 관념적 내용은 그런 감각현실 부분에서는 얻을 수 없다. [諸法一合相不可得제법일합상불가득]
한편, 그런 관념내용은 본 바탕 실상에서도 얻을 수 없다.
그래서 그에 대해 언설로 표현할 도리도 본래 없다.
그처럼 각 영역마다 그 내용의 성격이나 지위가 다르다.
[mean]4
경(經)에서는 또 한편, 이를 여래의 항상한 음을 나타낸다고 해석한다.
즉 이 글자를 여래상음(如來常音)을 나타내는 것으로 새긴다.**
{ K0105V09P0071c23L; ...[口*恒]者如來常音何 『대반열반경』(大般涅槃經), 북량 담무참역(北涼 曇無讖譯), 卷第八 여래성품(如來性品) 제4 第四之五, T0374 }
{ K1403V38P0796a16L; 重音伽者如來常音 『대반열반경』(大般涅槃經), 卷第八 문자품(文字品) 제13 송 혜엄등의니원경가지(宋 慧嚴等依泥洹經加之), T0375 }
북본(北本) <대반열반경>(大般涅槃經) 권8에서는 다음과 같이 제시한다.
가([口*恒] gha:무거운 음의 가)는 여래의 항상한 음이다. 무엇을 여래의 항상한 음이라 하는가? 여래는 항상 머물고 변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가’라고 한다
이런 해석은 범어(梵語) ghoṣa에 토대를 둔다.
범어 ghoṣa는 소리를 만들어냄, 즉, 작음(作音)이라는 의미를 나타낸다.
[mean]5
가(加)는 가피(加被)의 줄임말로도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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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수호국계주다라니경』(守護國界主陀羅尼經) 卷三․
『대방광불화엄경』 入法界品 四十二字觀門․
『대일경소』(大日經疏) 卷七․ 悉曇字記]
일본망월사전 mafl--#371
구 홍법원사전 hbfl--01_Ga_0001.TIF
대만불광사전 ③-2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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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가
【한자】 伽
【간체자한자】 伽
【일어】が
【동의어】竭
【동의어】恒
【동의어】鍵
【동의어】搋
【관련어】실담
【관련어】悉曇
【관련어】체문
【관련어】體文
【관련어】마다
【관련어】摩多
【관련어】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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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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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한문]加
가피(加被)의 줄임말.
⇒
[원][k]가피
● From 운허 동국역경원 불교사전
가 [한문]伽
【범】gha(또는 恒ㆍㆍ鍵ㆍ搋).
실담(悉曇) 50자문(字門)의 하나.
42자문의 하나.
일체법일합불가득(一切法一合不可得)의 뜻,
최주밀무명암명(摧稠密無明闇冥)의 소리라 함.
이것은 가(伽)로써 비로소 밀합(密合)의 뜻을 가진,
범어 가나(伽那, ghana)에서 해석한 것.
그전부터 이를 일합(一合)의 가(伽)자라 함.
● From 대만불광사전
가 【伽】 p2765-下≫
<一>悉曇字□(gha).
爲悉曇五十字門之一,
四十二字門之一.
係悉曇體文三十五字中,
牙聲之第四.
又作
口虐․口恒․言我․竭․哈.
爲與□(ga)區別,
古來稱爲「一合之伽字」 或「合相之伽字」 .
文殊問經字母品․大莊嚴經示書品等均取梵語 ghana(音譯伽那,
稠密之義),
解釋伽字爲「摧稠密無明闇冥之聲」 ․「除滅一切無明黑闇厚重翳膜聲」 (梵 ghaṇa-paṭa-vidyā-moha-andhakāra-vidhāmana).
瑜伽金剛頂經釋字母品與大日經卷二具緣品則取梵語 ghana 或 ghaṭana(意譯作合),
解釋伽字爲「一切法一合不可得」 ․「一切諸法一合相不可得」,
卽有「合不可得」 之義,
此「一合」 意卽密合.
北本大般涅槃經卷八取梵語 ghoṣa(意譯作音),
轉釋伽字爲「如來之常音」 .
[大日經卷六「百字成就持誦品」 ․守護國界主陀羅尼經卷三․華嚴經入法界品四十二字觀門․大日經疏卷七․悉曇字記]
爲悉曇五十字門之一,
四十二字門之一.
又作
哦․口卉․口葛․言我․口虐․我.
(參閱「言我」 5918) 가
● From 丁福保 - 佛學大辭典 : Ding Fubao's Dictionary of Buddhist Studies
伽
【術語】 gha悉曇體文三十五字中,
牙聲第四,
五十字門之一。
大日經曰:
「伽(去引)字門,
一切法一合不可得故。
」
「稱伽字時,
是摧稠密無明闇冥聲。
」莊嚴經曰:
「唱伽字時,
出除滅一切無明黑闇厚重翳膜聲。
」此由Ghaṭana(合)及Ghana(稠密)之語釋之也。
● From 구 홍법원 사전 가【伽】
범자(梵字) ખ gha의 음역
또는 갈(竭)
범자(梵字) घ(gha) <그림참조>의 음역.
실담체문(悉曇體文) 42자(字), 50자문(字門)의 하나다.
경(經)에서는 이 글자를 처음으로 시작하는 합(合)ㆍ조밀(稠密)의 뜻을 갖는 것으로
그 그 자의(字義)를 해석한다.**
합(合)은 범어로 ghaṭana다.
이는 일체법일합불가득(一切法一合不可得)을 나타낸다. **
조밀(稠密)은 범어로 ghana다.
이는 최조밀무명암명성(催稠密無明闇冥聲)>의 뜻을 갖는다.
그래서 가(伽)는 밀합(密合)이란 뜻을 가진 범어 가나(伽那 ghana)로 해석한다.
그래서 예전부터 이를 일합(一合)의 가(伽)자라 한다.
☞ 실담(悉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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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2765■불광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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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줄 블록설정후 핫키실행시 홍법원구판-사전 열람가능
● From Soothill-Hodous Dictionary of Chinese Buddhist Terms (DDBC version)
伽 Interchanged with 迦 q.v.; translit.
ga (ग),
gha (घ),
ka (क),
khya (ख्य),
g (ग्) and
● From Hanja(Korean Hanzi) Dic
伽
【가】절; 곱
人(사람인) + 加(더할가)
人부 5획 (총7획)
transcription of Greek gamma or names
カ·ガ·てら
▣동음한자▣
伽 佳 假 價 加 可 呵 哥 嘉 嫁 家 暇 架 枷 柯 歌 珂 痂 稼 苛 茄 街 袈 訶 賈 跏 軻 迦 駕
▣한자의미▣
伽(절) 佳(아름다울) 假(거짓) 價(값) 加(더할) 可(옳을) 呵(꾸짖을) 哥(노래) 嘉(아름다울) 嫁(시집갈) 家(집) 暇(겨를) 柯(자루) 架(시렁) 枷(도리깨) 歌(노래) 珂(옥 이름) 痂(헌데 딱지) 稼(심을) 苛(매울) 茄(연 줄기) 街(거리) 袈(가사) 訶(꾸짖을) 賈(값 가(앉은 장사)) 跏(책상다리할) 軻(굴대) 迦(막을) 駕(멍에)
● From Naverjpdic
伽 とぎ[伽]
1.[명사](밤의) 지루함을 달래기 위해 말벗이 되어 줌.
또는 그 말벗.
子供こどものとぎをする 어린아이의 말벗이 되다.
2.[명사]잠자리 시중을 듦.또는 그 여자.
3.[명사]병구완을 함.또는 그 사람.
● From 康熙字典文字版
伽
【子集中】【人字部】 伽
【廣韻】【集韻】【韻會】求迦切【正韻】具牙切,
𠀤音茄。
伽藍,
神名。
又【梵書】那伽,
龍也。
竭伽,
犀也。
僧伽藍,
衆園也。
譯云園,
取生植義,
今浮屠所居是也。
凡稱釋氏曰僧伽。
又【舊唐書·柳公綽傳】精釋典瑜伽,
智度大論,
皆再鈔。
【法苑珠林】有瑜伽論。
又【南方草木狀】术,
西域謂之乞力伽。
又【酉陽雜俎】那伽花,
狀如三脊,
無葉,
花色白,
心黃,
六瓣,
出舶上。
又【本草】覆盆子,
一名畢楞伽。
又伽那,
象也。
見【騈雅】。
又摩伽,
異獸名。
【徐氏賓遠賦】獸則摩伽招賢。
又頻伽,
人面鳥也。
見【釋典】。
又【舊唐書·憲宗紀】元和十八年,
訶陵國獻僧祇僮,
頻伽鳥二枚。
又與茄同。
【揚雄·蜀都賦】盛冬育筍,
舊菜增伽。
【章樵註】伽茄古字通。
● From BUDDHDIC
伽 ガ
ga sound
● From Eng-Ch-Eng dic of Buddhist terms
伽 Transcription of Sanskrit ga and ka sounds.
다음백과 https://100.daum.net/search/entry?q=가
네이버백과 https://terms.naver.com/search.nhn?query=가
한국위키 https://ko.wikipedia.org/wiki/가
네이버한자 https://hanja.naver.com/search?query=가
네이버지식 https://kin.naver.com/search/list.nhn?query=가
네이버사전 https://endic.naver.com/search.nhn?sLn=kr&isOnlyViewEE=N&query=가
위키영문 https://en.wikipedia.org/wiki/
구글 https://www.google.co.kr/?gws_rd=ssl#newwindow=1&q=가
네이버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가
다음 https://search.daum.net/search?w=tot&q=가
--- 이하 단어 직접 입력 검색 ---
운허 동국역경원 불교사전 https://abc.dongguk.edu/ebti/c3/sub1.jsp
실용한-영 불교용어사전 http://dic.tvbuddha.org/
불광대사전(佛光大辭典) https://www.fgs.org.tw/fgs_book/fgs_drser.aspx
산스크리트어사전 https://www.sanskrit-lexicon.uni-koeln.de/monier/
티벳어사전 https://nitartha.pythonanywhere.com/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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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정보 사용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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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ge Reggiani - La Maison Qui N'existe Plus
♥단상♥불교 사전 학습페이지의 필요 불교 경전 연구를 하다 보면 불교 사전 공부가 필요하다. 요즘 전자사전 형태로 제공되는 불교사전이 많다. 한편 관련 대장경도 인터넷 사이트에서 전자파일로 제공하고 있다. 그래서 이들을 함께 모아 학습하면 도움이 된다. 사전에 나오는 주제는 하나의 소논문 주제로 삼고 연구할 만도 하다. 그래서 일단 형식을 바꿔 연구해보기로 한다. 모든 표제어를 불교 수행과 관련지어 생각해보는 일이다. 그래서 그 내용을 아는 것이 수행에 어떤 효용이 있는가를 짚어 본다. 그리고 그 내용을 학습 내용에 첨가하는 일이다. 또 한편 이런 방식의 연구 공부에는 맹점이 있다. 여러 관련 자료를 놓고 한참 정리하고 공부한다. 그러다가 페이지를 닫으면 내용을 전부 잊어 버린다. 그래서 학습을 마칠 때는 해당 내용의 핵심 키워드를 뽑아 그것을 잊지 않도록 암기 방안까지 첨가할 필요를 느낀다. 페이지를 닫고 바로 잊어 버릴 내용이라면 무엇때문에 시간을 들여 연구하는가. 그런데 자주 그렇게 된다. 그래서 그렇게 되지 않도록 미리 노력을 할 필요가 있다. 설명은 불교를 전혀 모르는 일반인이 이해할 수 있는 상태부터 시작해서 불교를 전문으로 연구하는 입장에서도 도움이 될 수 있는 형태로 학습하기로 한다. |
문서정보 ori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3/11/gha.html#1238 sfx--dict/가.txt sfd8--불교용어dic_2567_11.txt ☞◆vkzf1238 불기2567-11-08 θ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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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eng] kṣip $ 범어 (root) to throw
[pali-chn] paṭipanna 向
[pal-eng] lamba $ 팔리어 adj.hanging from; pendulous.
[Eng-Ch-Eng] 彌勒菩薩 Maitreya 彌勒菩薩 Sanskrit word, literally means friendly and benevolent. He will be the next Buddha in our world. He is now preaching in Tusita Heaven. He is usually represented as the fat laughing Buddha.
[Muller-jpn-Eng] 五辛 ゴシン five pungent roots
[Glossary_of_Buddhism-Eng] IMPURE LAND☞
See also: Pure Lands (Realms).
“A Buddha-field that has yet to be purified, or a world system in
which a Buddha has yet to appear. The world in which we live is an
impure field, and Shakyamuni is the Buddha who has initiated its
purification.”
Gomez: 303 #1711
[fra-eng] redis $ 불어 reiterated
■ 삼매_게송퀴즈
■ 오늘의 게송
[311일째]
여시섭수안주이 $ 053▲懺慕陀懺慕陀為 一 ● 瑿攞陀, ○□□□□,所,入,入,意
□□□□□□□, 所有境界不可說,
入時方便不可說, 入已所作不可說,
□□□□□□□, 소유경계불가설,
입시방편불가설, 입이소작불가설,
如是攝受安住已,
이렇게 받아 넣고 머무른 뒤에
갖고 있는 경계를 말할 수 없고
들어갈 때 방편도 말할 수 없고
들어가서 짓는 일도 말할 수 없어
[312째]
의근명료불가설 $ 054▲瑿攞陀瑿攞陀為 一 ● 摩魯摩, ○□□□□,遊,勇,自,所
□□□□□□□, 遊歷諸方不可說,
勇猛精進不可說, 自在神變不可說,
□□□□□□□, 유력제방불가설,
용맹정진불가설, 자재신변불가설,
意根明了不可說,
의근(意根)이 분명함을 말할 수 없고
여러 방위 다님도 말할 수 없고
용맹하게 정진함도 말할 수 없고
자유로운 신통 변화 말할 수 없고
055□
●K0900_T1427.txt★ ∴≪A마하승기비구니계본≫_≪K0900≫_≪T1427≫
●K0889_T1425.txt★ ∴≪A마하승기율≫_≪K0889≫_≪T1425≫
●K0903_T1426.txt★ ∴≪A마하승기율대비구계본≫_≪K0903≫_≪T1426≫
■ 암산퀴즈
649* 310
634535 / 695
■ 다라니퀴즈
구족수화길상광명대기명주총지 51 번째는?
자비주 77 번째는?
성관자재보살 명호 95 번째는?
51 좋은 말씀은 일체의 부처님과 여래 세존께서 가호(加護)하시며
구타점마례, 矩咤苫沬隸<五十一>
kutta samane,
(~!~) 마음의 보호를 성취케 하시고, 온갖 눈병(惡相)으로부터 보호하소서
『대승대집지장십륜경』
♣0057-001♧
77
선남자야
이 다라니의 위신력은
불가사의하여
찬탄하되
다할 수 없나니라.
만약 과거 아득한 옛날부터
널리 선근(善根)을 심어 놓지 않았으면
이 주문의 이름도 듣지 못하는데
어찌 볼 수 있겠느냐.
너희들 대중과 하늘 사람과
용과 신들은
내가 이렇게 찬탄하니
모두 따라 기뻐할 지니라.
만약 이 주문을 비방하는 자는
곧 저 99억 항하사의 모든 부처님을
비방함이 되나니라.
● 새바라야 爍皤囉耶<七十七> ś va ra ya
『불설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경』
♣0294-001♧
95
오나만도 매다리 만다
虞拏挽睹<引>昧怛哩<二合>滿哆<九十五>
『성관자재보살일백팔명경』
♣1122-001♧
201190
913
법수_암기방안
54 입 mouth 口脣 【구순】
51 눈썹 아이부러워eyebrow 眉 【미】
77 *무지 첫마디
95 足背 【족배】 ~발등.
53 (귀)코 nose 鼻 【비】
111 upper arm 위팔
■ 오늘의 경전 [이야기, 게송,선시 등]
2567_1108_001357 :
대장경 내 이야기
제목 : (5) 홀기(忽起)가 잠시 동안 가난한 객(客)으로 일을 하여서 그것으로 공양을 베풀었는데 이내 화보(華報)를 얻게 되다
사위국(舍衛國)에 한 거사(居士)가 있었다.
밭과 집을 잃고 집안 사람들은 죄를 얻어서 모두가 다 죽고 한 아들만 남았는데 의지할 곳이 없었다.
그 아들은 사람들이 “부처님과 스님들에게 공양하면 도리천(忉利天)에 가 난다”고 하는 말을 듣고,
부처님과 스님들께 공양할 것을 원하여 머슴살이를 하여서 이 소원을 이루려고 생각하였다.
한 거사
[『미사새율(彌沙塞律)』에서는 대신(大臣)이라고 한다]
가 있었는데,
논밭과 집이 많이 있었다.
이 아이가 비록 작기는 하였으나 여러 가지 재능이 많아 고용하려고 거사가 물었다.
“네가 잘하는 일이 무엇이냐?”
아이가 대답하였다.
“서(書)ㆍ산(算)ㆍ문의(文義)를 잘하고,
금(金)ㆍ은(銀)ㆍ주(珠)ㆍ패(貝)ㆍ전(錢)ㆍ재(財) 등을 구별하며,
농사일을 감독하며 앉아서 하는 장사도 잘 압니다.”
거사가 물었다.
“한 해에 새경은 얼마를 바라느냐?”
아이가 대답하였다.
“1년에 1천 금전입니다.”
거사는 말하였다.
“지금 세상은 흉년이니,
품삯은 5백으로 하자.
해가 차면 한꺼번에 주겠다.”
어린아이가 말하였다.
“저는 그것으로 부족하지만 써야 할 것이 급하므로 이제 당신을 위하여 돕겠습니다.”
그리하여 이내 앉은 장사를 하게 하였다.
시작한 지 꼭 한 달이 되어서 소득을 계산해 보니 벌써 세 배가 되었으며,
하루에 한 끼를 거르면서 한 끼 몫까지 저축하였다.
다시 농사일을 감독하게 하여 겨울에 저장을 하고 보니 또 세 배가 되었다.
해가 차자 돈과 곡식을 요구하였으므로 거사는 그가 떠나갈 것을 염려하여 여러 번 부탁하였으나 있지 않겠다고 하므로 뒤에는 그에게 말하였다.
“급히 찾아서 쓰겠느냐?”
어린아이는 말하였다.
“저는 부처님과 스님들께 공양을 드리고자 해서입니다.”
거사는 그것을 듣고 이내 신심을 내며 또 물었다.
“어디서 드리려고 하느냐?”
아이가 대답하였다.
“기원(祇洹)으로 가고자 합니다.”
거사는 말하였다.
“너는 여기 있어라.
우리 집에서 그릇과 땔나무를 도와 주겠다.”
그리하여 어린아이는 부처님께 아뢰었다.
“내일 저의 공양을 받아 주옵소서.”
부처님과 스님들은 잠자코 계셨다.
[『미사율(彌沙律)』에서는 “이내 재물을 가지고 부처님께로 가서 세간에서는 더할 수 없는 맛 좋은 요리를 마련하려 하였는데,
그의 뜻이 지극하였기에 귀신이 그것을 도와서 눈 깜짝할 사이에 저절로 다 마련되었다”고 한다]
.
때마침 명절날이었다.
여러 속인들이 돼지고기며 마른 떡을 많이 보내 왔으므로 여러 스님들은 받고서 함께 서로가 말하였다.
“오늘은 가난한 아이가 힘을 다하여 공양하려 한다.”
사람마다 모두 그를 위하여 조금씩만 먹고 거사의 집에 도착하였더니,
손수 밥을 돌리므로 모두가 말하였다.
“조금씩만 주거라.”
그리하여 음식이 줄어지질 않자 가난한 아이는 스님들께 물었다.
“음식이 거칠고 보잘것없어서입니까,
저의 가난함을 불쌍히 여겨서입니까?”
스님들이 대답하였다.
“오늘은 바로 명절날이다.
일찍 일어나자마자 사람들이 음식을 보내 왔다.
처음부터 조금씩 주라.
집 수가 많으므로 끝내는 배부르게 되느니라.”
가난한 아이는 근심하면서 바라는 일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근심하여 울면서 부처님께 묻자,
부처께서는 그를 위하여 설법하셨다.
“반드시 하늘에 나게 되리니 너는 빨리 돌아가라.”
가난한 아이는 기뻐하면서 다시 스님들에게 음식을 돌리며 스님들의 뜻대로 가져가게 하였다.
“제가 힘을 다해 마련한 기회이오니 공양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여러 대덕께서는 비록 잡수실 수 없다 하시나 뜻대로 가져가시옵소서.”
신시(申時)쯤에 5백의 장사꾼들이 우나선국(優那禪國)으로부터 왔다.
그들은 갈 길은 먼데 양식이 떨어진 지 3일이나 되어 성으로 들어와서 식사를 하려 했다.
때마침 세상은 흉년이 든 데다 날이 몹시 더워 도무지 음식을 살 수가 없었다.
장사꾼 우두머리는 한탄하며 말하였다.
“바다 속은 모자람이 없었는데,
큰 성인데도 먹을 것이 없구나.
두루 돌아다니면서 무슨 음식이라도 구해야겠다.”
그런데 가난한 아이는 울면서 부처님을 향하고 있었다.
이 때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보고 장사꾼들에게 말하였다.
“아무개 집에는 밥이 있습니다.”
이내 거사의 집으로 가서 어린아이에게 말하였다.
“우리들은 밥을 구합니다.”
어린아이는 물었다.
“몇 사람이나 됩니까?”
장사꾼들이 대답하였다.
“5백 사람입니다.”
“모두 불러오십시오.
어찌 값을 논하겠습니까?”
그들이 이르자 곧 음식을 차려서 모두 배가 부르게 하였다.
하나의 큰 구리 사발이 있었는데 장사꾼의 우두머리가 옷자락에서 값어치 10만 전이나 되는 구슬을 풀어서는 그 사발 안에다 넣자,
그 나머지 장사꾼들도 모두 구슬을 풀어서 사발 안에다 던지므로 어린아이는 말하였다.
“저는 밥을 판 것이 아닙니다.
어찌 소홀하게 여겨 구슬을 주십니까?
여러분은 잠시 계시면서 저를 기다리십시오.”
그리하여 부처님께 묻자,
부처님께서는 말씀하셨다.
“가져라.
하늘에 태어나는 것에 방해가 되지 않느니라.
이것은 바로 화보(華報)요,
과보는 뒤에 있느니라.”
아이는 돌아와 보물을 받았다.
장사꾼들은 또 물었다.
“거사님,
이 성에 먼저 아무개가 계셨는데 지금은 어디 사십니까?”
대답하였다.
“이미 돌아가셨습니다.”
장사꾼들이 또 물었다.
“자손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대답하였다.
“아까 보시하던 이가 바로 그 분의 아들입니다.”
장사꾼들은 어린아이에게 말하였다.
“그대의 아버님이 바로 우리들의 스승이었소.”
또 백천 냥의 돈을 주면서 예전의 정의를 돈독히 하였다.
이 때 거사에게는 아들이 없었고 아주 어여쁜 한 명의 딸이 있었을 뿐이었므로,
어린아이에게 백천 냥의 돈을 보내면서 아내로 맞아 줄 것을 청하였다.
거사가 죽은 뒤에 바사닉왕(波斯匿王)은 물었다.
“아들이 있느냐?
누가 관장하고 있느냐?”
대답하였다.
“한 명의 딸과 사위가 있을 뿐입니다.”
그리하여 재물을 판정하여 딸의 남편에게 귀속시켰을 뿐더러 임명하여 대신으로 삼았으며,
이내 칙명으로 사위성 안의 대장자(大長者)의 직(職)
[『십송률(十誦律)』에는 거사위(居士位)라고 하다]
을 주었다.
이 때의 나라 백성들은 그를 홀기(忽起) 장자라고 이름지었다.
[『십송률이송(十誦律二誦)』 제6권에 나오며,
또 『미사새율(彌沙塞律)』 제10권에도 나온다]
.
출전:
한글대장경 K1050_T2121
경율이상(經律異相) 양 보창등집
經律異相 【梁 寶唱等集】
출처 불교기록문화유산아카이브 통합대장경
https://kabc.dongguk.edu/m
■요가자세 익히기
양무릎 굽혀 허리 비틀기 [Ardha Jathara Parivarttanasana]
○ 2018_1025_161725_nik_Ar37_s12
○ 2018_1025_161725_nik_BW17
○ 2018_1025_163915_can_ct19
○ 2018_1025_164028_nik_Ab15
○ 2018_1025_165607_nik_ab11
○ 2018_1025_185142_can_BW25_s12
○ 2020_0224_100337_nik_AB4_s12
○ 2020_0224_102024_nik_ar24
○ 2020_0224_113412_nik_AR25
○ 2020_0224_115804_nik_ar24
○ 2020_0224_115908_nik_CT33_s12
○ 2020_0224_123201_nik_ct8_s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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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_1126_153312_nik_exc
○ 2020_1126_153601_nik_ct18_s12
○ 2020_1126_161050_nik_AB7_s12
○ 2020_1126_161059_nik_ct36
○ 2020_1126_161138_nik_CT28
● [pt op tr] 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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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_1126_160047_can_AB7_s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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