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
[한문]想
[팔리]saññā
[범어]saṁjñā
[티벳]du shes
[영어]symbol】
<동음이의어>
【상
[한문]相
[팔리]lakkhaṇa
[범어]lakṣaṇa
[티벳]mtshan nyid
[영어]characteristic】
[1]특징이나 특질.
[2]겉으로 드러나 있는 모습.
현상의 차별적인 모양.
양상.
양태.
상태.
[3]성질.
[4]상(想)과 같은 뜻.
[5]경지(境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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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고려대장경연구소 불교사전
상
상[한문]想[팔리]saññā[범어]saṁjñā티벳]du shes[영어]symbol
상념.
관념.
개념.
대상의 모양을 마음으로 파악하는 표상(表象) 작용.
색깔,
형체,
생멸,
고락 등의 대상에 대하여 생각하여 떠올리는 마음 작용.
반드시 외계만이 아니라 기억의 내용 등도 대상이 된다.
5온의 하나. 상
● From 운허 동국역경원 불교사전
상
[한문]想
【범】Saṃjña 대지법(大地法)의 하나.
5변행(遍行)의 하나.
심소(心所)의 이름.
상상(像想)ㆍ감상(感想)ㆍ사상(思想) 등의 말과 같은 뜻.
곧 객관적 부산한 만상(萬像)의 모양을 남자ㆍ여자ㆍ풀ㆍ나무 등이라고 생각하는 정신 작용.
⇒승야승야(僧若)
상
상
상 (마음작용)
7개 언어
문서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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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역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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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뜻에 대해서는 상 (불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상(想, 산스크리트어: saṃjñā, 팔리어: saññā, 영어: perception, cognition, conceptualization, distinguishing)
상(想)은 설일체유부의 5위 75법에서 심소법(心所法: 46가지) 중 대지법(大地法: 10가지) 가운데 하나이다.
그리고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의 5위 100법에서 심소법(心所法: 51가지) 중 변행심소(遍行心所: 5가지) 가운데 하나이다.[1][2]
상(想)은 마음(6식 또는 8식, 즉 심왕, 즉 심법)으로 하여금 인식대상의 물질적 · 정신적(개념적) 차별상(差別相)을 파악하게 하는 마음작용이다.
즉 마음(6식 또는 8식, 즉 심왕, 즉 심법)으로 하여금 표상작용[取像] 즉 개념화 작용을 가능하게 하는 마음작용이다.
간단히 말하자면, 상(想)은 현대적인 용어로 표상(表象, mental representation 또는 representation)을 뜻한다.[3][4][5][6]
상(想)은 5온의 상온(想蘊)에 해당한다.
예를 들어, 청(青) · 황(黃) 등의 사물의 현색(색깔)의 차별상이나,
장(長) · 단(短) 등의 사물의 형색(형태, 즉 모양과 크기)의 차별상이나,
남(男) · 여(女) 등의 생리학적 · 생물학적 측면의 차별상이나,
원(怨) · 친(親) 등의 감성적 측면의 차별상이나,
고(苦) · 락(樂) 등의 지각적 측면의 차별상 등을 파악하는 것을 말한다.[7][8][9][10]
《품류족론》 제2권에 따르면,
상(想)은 상(想: 취상) · 등상(等想: 평등한 취상) · 증상등상(增上等想: 뛰어난 평등한 취상) · 이상(已想: 이미 지나간 취상) · 상류(想類: 취상의 부류)를 말한다.[11][12]참고 문헌[■편집]
권오민 (2003). 《아비달마불교》. 민족사.
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K.955, T.1558). 《아비달마구사론》. 한글대장경 검색시스템 - 전자불전연구소 / 동국역경원. K.955(27-453), T.1558(29-1). |title=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운허. 동국역경원 편집, 편집. 《불교 사전》. |title=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호법 등 지음, 현장 한역, 김묘주 번역 (K.614, T.1585). 《성유식론》. 한글대장경 검색시스템 - 전자불전연구소 / 동국역경원. K.614(17-510), T.1585(31-1). |title=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황욱 (1999). 《무착[Asaṅga]의 유식학설 연구》. 동국대학원 불교학과 박사학위논문.
(영어) Guenther, Herbert V. & Leslie S. Kawamura (1975). 《Mind in Buddhist Psychology: A Translation of Ye-shes rgyal-mtshan's "The Necklace of Clear Understanding"》 Kile판. Dharma Publishing.
(중국어) 무착 조, 현장 한역 (T.1605). 《대승아비달마집론(大乘阿毘達磨集論)》. 대정신수대장경. T31, No. 1605, CBETA. |title=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중국어) 星雲. 《佛光大辭典(불광대사전)》 3판. |title=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중국어) 세친 조, 현장 한역 (T.1558). 《아비달마구사론(阿毘達磨俱舍論)》. 대정신수대장경. T29, No. 1558, CBETA. |title=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중국어) 세친 조, 현장 한역 (T.1612). 《대승오온론(大乘五蘊論)》. 대정신수대장경. T31, No. 1612, CBETA. |title=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중국어) 호법 등 지음, 현장 한역 (T.1585). 《성유식론(成唯識論)》. 대정신수대장경. T31, No. 1585, CBETA. |title=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각주[■편집]
↑ 권오민 2003, 69–81쪽.
↑ 星雲, "想". 2012년 9월 21일에 확인.
↑ 세친 조, 현장 한역 & T.1558, 제4권. p. T29n1558_p0019a18. 상(想)
"想謂於境取差別相。"
↑ 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 K.955, T.1558, 제4권. p. 163 / 1397. 상(想)
"상(想)이란 이를테면 대상[境]에 대한 차별의 상을 취하는 것을 말한다.
상(saṃjñā)이란 취상(取像)의 뜻으로, 사물의 형상이나 언어적 개념의 차별상을 취(표상)하는 의식작용이다."
↑ 호법 등 지음, 현장 한역 & T.1585, 제3권. p. T31n1585_p0011c22 - T31n1585_p0011c24
"想謂於境取像為性。施設種種名言為業。謂要安立境分齊相方能隨起種種名言。"
↑ 호법 등 지음, 현장 한역, 김묘주 번역 & K.614, T.1585, 제3권. p. 124 / 583. 상(想)심소
"‘상(想)심소’는 대상에 대해 형상을 취하는 것을 체성으로 삼고, 갖가지 명칭을 시설하는 것을 업으로 삼는다. 반드시 대상의 자상 · 공상[分齊相]을 안립하여 바야흐로 능히 따라서 갖가지 명칭[名言]을 일으킨다.
상(想, saṃjñā)심소는 ‘표상(表象) 작용’ ‘개념화 작용’의 심소이다. 능히 자기 대상의 구체적인 양상을 안립한다. 대상의 형상을 취하여 명칭을 붙이는(언어와 일치할 수 있는) 개념화 작업을 한다."
↑ 세친 조, 현장 한역 & T.1558, 제1권. p. T29n1558_p0004a04 - T29n1558_p0004a06
"想蘊謂能取像為體。即能執取青黃長短男女怨親苦樂等相。此復分別成六想身。應如受說。"
↑ 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 K.955, T.1558, 제1권. p. 28 / 1397
"상온(想蘊)이란 말하자면 능히 취상(取像)을 본질로 하는 것으로, 능히 청 · 황 · 장 · 단 · 남 · 여 · 원(怨) · 친(親) · 고 · 락 등의 상(相)을 집취(執取)한다. 이것도 다시 분별하면 6상신(想身)을 성취하게 되니, 앞의 수온에서 논설한 바와 같다."
↑ 무착 조, 현장 한역 & T.1605, 제1권. p. T31n1605_p0664a03 - T31n1605_p0664a12
"云何建立想蘊。謂六想身。眼觸所生想。耳觸所生想。鼻觸所生想。舌觸所生想。身觸所生想。意觸所生想。由此想故。或了有相。或了無相。或了小或了大。或了無量。或了無少所有無所有處。何等有相想。謂除不善言說無想界定及有頂定想。所餘諸想。何等無相想。謂所餘想。何等小想。謂能了欲界想。何等大想。謂能了色界想。何等無量想。謂能了空無邊處識無邊處想。何等無少所有無所有處想。謂能了無所有處想。"
↑ 세친 조, 현장 한역 & T.1612, p. T31n1612_p0848b29
"云何想蘊。謂於境界取種種相。"
↑ 세우 조, 현장 한역 & T.1542, 제2권. p. T26n1542_p0699c09 - T26n1542_p0699c10. 상(想)
"想云何。謂想等想增上等想已想想類。是名為想。"
↑ 세우 지음, 현장 한역, 송성수 번역 & K.949, T.1542, 제2권. p. 42 / 448. 상(想)
"상(想)은 무엇인가? 생각[想]이고 평등한 생각[等想]이며 더욱 뛰어나게 평등한 생각[增上等想]이요 이미 지나간 느낌[已想]이며 생각의 종류이니, 이것을 이름하여 ‘상’이라 한다."
>>>
https://en.wikipedia.org/wiki/Samjna_(concept)
Samjna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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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ṃjñā 의 번역
영어 인식,
인식,
개념화,
구별
산스크리트 saṃjñā, 산지나
팔리 어 sañña, 사냐
중국인 想(xiǎng)
일본어 想
(Rōmaji: 소 )
티베트어 འདུ་ཤེས།
( Wylie : 'du shes;
THL : du she )
태국어 RTGS : 산야
( sanya )
불교 용어
표: 삼매 의 사용
Saṃjñā (Sanskrit; Pali: sañña )는 일반적으로 "지각" 또는 "인지"로 번역 되는 불교 용어입니다.
구별되는 특징이나 특성을 파악하는 것으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1] [2]
Samjñā 는 종교에 따라 여러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삼갸(Samjñā ) 는 불교 에서는하지만
힌두교 에서는 예술전통을, 자이나교 에서는 인식과 구별되는 인식 을 가리킨다 . [삼]
삼갸 는 불교의 가르침에서 다음과 같이 식별됩니다.
다섯 집합체 중 하나
Theravada Abhidharma 의 일곱 가지 보편적인 정신 요소 중 하나입니다 .
대승 아비달마 의 다섯 가지 보편적 정신 요소 중 하나
내용물
1 정의
1.1 소승
1.2 대승
2 다섯 집합체 내에서
삼 초기 불교 문헌에서
4 대체 번역
5 또한보십시오
6 메모
7 출처
정의
소승
Bhikkhu Bodhi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지각의 특징은 대상의 성질을 지각하는 것이다. 그것의 기능은 "이것이 같다"는 것을 다시 인식하기 위한 조건으로 기호를 만드는 것, 또는 그 기능은 이전에 인식된 것을 인식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물체를 해석하는 것으로 명백해집니다... 파악된 특징을 통해. 가장 근접한 원인은 보이는 그대로의 대상입니다. 그 절차는 목수가 각 나무에 표시한 표시로 특정 종류의 나무를 인식하는 것과 비교됩니다. [4]
상좌부 전통에 따르면, 삼 냐는 그것이 수반 하는 마음과 같은 대상을 경험 하지만 그것은 그 자체의 임무를 수행합니다. 대상을 '인식'하거나 '인식'하고 다시 인식할 수 있도록 '표시'합니다. [5]
Atthasālinī (I, Part IV, Chapter 1, 110)는 saññā 에 대해 다음 두 가지 정의를 제공합니다.
그것은 알아차리는 특성과 이전에 알아차린 것을 인식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알아차림의 특성 없이 존재의 네 가지 존재계에서 지각과 같은 것은 없습니다. 모든 지각에는 알아차림의 특성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전문지식으로 아는 지각은 앞에서 주목한 것을 인식하는 기능을 갖는다. 우리는 목수가 전문 지식으로 표시한 나무 조각을 인식할 때 이 절차를 볼 수 있습니다...
지각은 일반적 포용 행위에 의해 지각하는 특성을 가지며, 나무꾼이 통나무를 '인식'할 때처럼 반복 지각(인식 또는 기억하기 위한)의 조건으로 표시를 만드는 기능을 갖는다. 그것의 현현은 코끼리를 '보는' 맹인의 경우에서와 같이 이해된 기호를 통해 해석하는 행위입니다. 또는 물체를 관통할 수 없기 때문에 번개와 같이 현현으로서의 간결함을 갖는다. 그것의 근접한 원인은 어린 사슴이 허수아비를 사람으로 착각할 때 일어나는 지각과 같이 나타난 대상이 무엇이든지 간에 있다. [5]
대승
Abhidharma-samuccaya 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개념화( saṃjñā ) 의 절대적으로 특정한 특성은 무엇입니까 ? 연상으로 아는 것입니다. 특징을 정의하고 구별하는 방식으로 보고, 듣고, 구체화하고, 아는 것입니다. [2]
Mipham Rinpoche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지각은 구별되는 특징을 파악하는 것으로 구성됩니다.
지탱하는 면에서 그것들은 여섯 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접촉으로 인한 지각, 눈의 만남 등에서 마음까지.
더욱이 그것들은 감각 대상과 관련하여... 그리고... 이름과 관련하여... [1]
Alexander Berzin은 다음과 같은 비공식 설명을 제공합니다.
그런 다음 구별이 있습니다('du-shes, Skt. samjna). 그래서 그것은 물체, 나타나는 물체, 즉 홀로그램의 특별한 특징을 취하고 그것에 약간의 의미를 부여합니다. 즉, 감지 필드 내에서 예를 들어 빛과 어둠을 구별합니다. 내 말은, 우리는 엄청난 양의 정보를 보고 있고 그것을 다루기 위해서는 작은 조각 하나를 다른 모든 것과 구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구별됩니다. [6]
5개 집합체 내
삼갸 는 다음 도표에서 볼 수 있듯이 다섯 가지 집합체 중 하나로 식별됩니다 .
Pali Canon
에 따르면 5 개의 집계 ( pañca khandha ) .
형태 ( rūpa )
4원소
( 마하부타 )
↓
연락처
( phassa )
↓ ↑
식
(識)
→
←
←
정신적 요인( cetasika )
느낌
( vedanā )
지각
( sañña )
형성
( saṅkhāra )
형태 는 4대 요소 에서 파생됩니다 .
의식 은 다른 집합체 에서 일어 납니다.
정신적 요소 는 의식 과 다른 집합체 의 접촉 에서 발생합니다 .
출처: MN 109(Thanissaro, 2001) | 다이어그램 세부 정보
초기 불교 문헌에서
Nikayas / Agamas 의 초기 불교 Theravadin 텍스트 에서 saṃjñā / sañña 는 명상 중 현상학적 경험을 능숙하게 묘사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다섯 가지 집합체 (Skt.: skandha ; Pali: khandha )의 세 번째입니다. [7] 오온(五蘊) 중 하나 이건 간에, 삼냐의 사라짐과 일어남 (P. vipassana , S. vipaśyanā )에 대한 명상적 집중( samādhi )은 알아 차림 (P. sati , S. smṛti )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명확한 이해(P. sampajanna , S. samprajaña ) 깨달음 과 Arhantship (표 참조).
Pali Canon 에서 sañña는 종종 다음과 같이 정의됩니다.
"그것은 파란색을 인식하고, 노란색을 인식하고, 빨간색을 인식하고, 흰색을 인식합니다." [8]
사후 정식 Pali 주석 에서 Visuddhimagga 는 sañña를 "분별력이없는 아이"에 비유합니다. [9]
대체 번역
용어 sañña 에 대한 대체 번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개념화(Herbert Guenther)
구별하기 (Alexander Berzin)
인식 (Erik Kunsang, Nina van Gorkom)
인식(제프리 샤츠)
애퍼셉션(수잔 해밀턴, 루이스 O. 고메즈, 데이비드 세이포트 루에그)
도 참조하십시오 .
불교 명상
싯다스( Mahasiddas )
스칸다 (다섯 집합체)
베다나 (느낌/감각)
참고
군상 2004, p. 22.
Guenther 1975, Kindle Locations 364-365.
www.wisdomlib.org (2016-02-08). "Samjna, Saṃjñā, Saṃjña: 17 정의" . www.wisdomlib.org . 2020-06-07 에 확인함 .
Bhikkhu Bodhi (2003), p. 80
Gorkom(2010),sanna의 정의
불성에 기초한 마음의 계발, 세션 2: 1차 의식과 정신적 요인, Alexander Berzin
예를 들어 Satipatthana Sutta 를 참조하십시오 .
타니사로 (2001).
붓다고사 (1999), p. 436.
소스
Bhikkhu Bodhi (2003), A Abhidhamma 종합 매뉴얼 , Pariyatti Publishing
Buddhaghosa , Bhadantācariya (Bhikkhu Ñāṇamoli 의 Pāli에서 번역 ) (1999). 정화의 길: 청정도론. 워싱턴 주 시애틀: BPS Pariyatti Editions. ISBN 1-928706-00-2 .
Thanissaro Bhikkhu (trans.) (2001). Khajjaniya Sutta: 씹었 다 ( SN 22.79). http://www.accesstoinsight.org/tipitaka/sn/sn22/sn22.079.than.html 의 "Access to Insight"에서 2006-06-22 검색됨 .
Nina van Gorkom (2010), 세타 시카스 , 졸라그
Guenther, Herbert V. (1975), Mind in Buddhist Psychology: Ye-shes rgyal-mtshan의 "명확한 이해의 목걸이" 번역 , Dharma Publishing, Kindle Edition
군상, 에릭 페마(2004), 지식의 관문, Vol. 1 , 북대서양 도서
>>>
https://en.wikipedia.org/wiki/Samjna_(concept)
Samjna (concept)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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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age) |
Translations of Saṃjñā | |
---|---|
English | perception, cognition, conceptualization, distinguishing |
Sanskrit | saṃjñā, संज्ञा |
Pali | sañña, सञ्ञा |
Chinese | 想 (xiǎng) |
Japanese | 想 (Rōmaji: sō) |
Tibetan | འདུ་ཤེས། (Wylie: 'du shes; THL: du shé) |
Thai | สัญญา (RTGS: sanya) |
Glossary of Buddhism |
showTable: Uses of samādhi |
---|
Saṃjñā is identified within the Buddhist teachings as follows:
One of the five aggregates
One of the seven universal mental factors in the Theravada Abhidharma.
One of the five universal mental factors in the Mahayana Abhidharma
Contents
1Definitions1.1Theravada
1.2Mahayana
2Within the five aggregates
3In the Early Buddhist literature
4Alternate translations
5See also
6Notes
7Sources
Definitions[■Edit]
Theravada[■Edit]
Bhikkhu Bodhi states:
The characteristic of perception is the perceiving of the qualities of the object.
Its function is to make a sign as a condition for perceiving again that "this is the same,"
or its function is recognizing what has been previously perceived.
It becomes manifest as the interpreting of the object...
by way of the features that had been apprehended.
Its proximate cause is the object as it appears.
Its procedure is compared to a carpenter's recognition of certain kinds of wood by the mark he has made on each.[4]
According to the Theravada tradition,
saññā experiences the same object as the citta it accompanies but it performs its own task: it 'perceives' or 'recognizes' the object
and it 'marks' it so that it can be recognized again.[5]
The Atthasālinī (I, Part IV, Chapter 1, 110) provides the following two definitions for saññā:
...It has the characteristic of noting and the function of recognizing what has been previously noted.
There is no such thing as perception in the four planes of existence without the characteristic of noting.
All perceptions have the characteristic of noting.
Of them, that perceiving which knows by specialized knowledge has the function of recognizing what has been noted previously.
We may see this procedure when the carpenter recognizes a piece of wood which he has marked by specialized knowledge...
Perception has the characteristic of perceiving by an act of general inclusion, and the function of making marks as a condition for repeated perception (for recognizing or remembering), as when woodcutters 'perceive' logs and so forth.
Its manifestation is the action of interpreting by means of the sign as apprehended, as in the case of blind persons who 'see' an elephant.
Or, it has briefness as manifestation, like lightning, owing to its inability to penetrate the object.
Its proximate cause is whatever object has appeared, like the perception which arises in young deer mistaking scarecrows for men.[5]
Mahayana[■Edit]
The Abhidharma-samuccaya states:
What is the absolutely specific characteristic of conceptualization (saṃjñā)?
It is to know by association.
It is to see, hear, specify, and to know by way of taking up the defining characteristics and distinguishing them.[2]Mipham Rinpoche states:
Perception consists of the grasping of distinguishing features.In terms of support, they can be divided into six types: perceptions resulting from contact, the meeting of the eye and so forth, up until the mind.Furthermore, they are distinguishing characteristics in regard to sense objects... and... in regard to names...[1]Alexander Berzin gives the following informal explanation:
Then there is distinguishing (’du-shes, Skt. samjna). And so it takes a special feature of the object, of the appearing object—so, the hologram—and it gives some significance to it, some conventional significance to it. In other words, within a sense field it distinguishes between, for instance, light and dark. I mean, we’re seeing a huge amount of information, and in order to deal with it we need to distinguish one little piece from everything else. That’s distinguishing.[6]Within the five aggregates[■Edit]
Saṃjñā is identified as one of the Five Aggregates, as shown in the following diagram
The Five
Aggregates (pañca khandha) according to the Pali Canon. | |||||||||||||||||||||||||||||||||||||||||||
|
→ ← ← |
|
|||||||||||||||||||||||||||||||||||||||||
Form is derived from the Four Great Elements. Consciousness arises from other aggregates. Mental Factors arise from the Contact of Consciousness and other aggregates. | |||||||||||||||||||||||||||||||||||||||||||
Source: MN 109 (Thanissaro, 2001) | diagram details |
In the early Buddhism Theravadin texts of the Nikayas/Āgamas, saṃjñā/sañña is the third of the Five Aggregates (Skt.: skandha; Pali: khandha) which can be used to skillfully delineate phenomenological experiences during meditation.[7] Whether as one of the Five Aggregates, meditative concentration (samādhi) on the passing and rising (P. vipassana, S. vipaśyanā) of sañña can lead to mindfulness (P.sati, S. smṛti), clear comprehension (P. sampajanna, S. samprajaña) enlightenment and Arhantship (see Table).
In the Pali Canon, sañña is frequently defined as:
"It perceives blue, it perceives yellow, it perceives red, it perceives white."[8]In post-canonical Pali commentaries, the Visuddhimagga likens sañña to "a child without discretion."[9]
Alternate translations[■Edit]
Alternate translations for the term sañña are:
Conceptualization (Herbert Guenther)
Distinguishing (Alexander Berzin)
Perception (Erik Kunsang, Nina van Gorkom)
Recognition (Geoffrey Shatz)
Apperception (Susan Hamilton, Luis O. Gómez, David Seyfort Ruegg)
See also[■Edit]
Buddhist meditation
Siddhas (Mahasiddas)
Skandha (Five Aggregates)
Vedana (Feelings/Sensations)
Notes[■Edit]
^ Jump up to:a b Kunsang 2004, p. 22.
^ Jump up to:a b Guenther 1975, Kindle Locations 364-365.
^ www.wisdomlib.org (2016-02-08). "Samjna, Saṃjñā, Saṃjña: 17 definitions". www.wisdomlib.org. Retrieved 2020-06-07.
^ Bhikkhu Bodhi (2003), p. 80
^ Jump up to:a b Gorkom (2010), Definition of sanna
^ Developing the Mind Based on Buddha-Nature, Session Two: Primary Consciousness and Mental Factors, Alexander Berzin
^ See, for instance, the Satipatthana Sutta.
^ Thanissaro (2001).
^ Buddhaghosa (1999), p. 436.
Sources[■Edit]
Bhikkhu Bodhi (2003), A Comprehensive Manual of Abhidhamma, Pariyatti Publishing
Buddhaghosa, Bhadantācariya (trans. from Pāli by Bhikkhu Ñāṇamoli) (1999). The Path of Purification: Visuddhimagga. Seattle, WA: BPS Pariyatti Editions. ISBN 1-928706-00-2.
Thanissaro Bhikkhu (trans.) (2001). Khajjaniya Sutta: Chewed Up (SN 22.79). Retrieved 2006-06-22 from "Access to Insight" at: http://www.accesstoinsight.org/tipitaka/sn/sn22/sn22.079.than.html.
Nina van Gorkom (2010), Cetasikas, Zolag
Guenther, Herbert V. (1975), Mind in Buddhist Psychology: A Translation of Ye-shes rgyal-mtshan's "The Necklace of Clear Understanding", Dharma Publishing, Kindle Edition
Kunsang, Erik Pema (2004), Gateway to Knowledge, Vol. 1, North Atlantic Books
>>>
【想】 p5451-中≫
梵語 saṃjñā,
巴利語 saññā.
音譯爲僧若.
乃心所(心之作用)之名.
五蘊之一.
係動詞 jñā(知)與接頭語 saṃ(一切)連結而成,
相當於現代語中「槪念」一詞.
俱舍宗以其爲十大地法之一,
唯識宗則視其爲五遍行之一.
指對境之像,
於心中浮現之精神作用而言.
卽相當於表象之知覺,
乃次於「受」(印象感覺)而起之心所作用.
其所依之根爲眼․耳․鼻․舌․身․意六種 ; 而由眼觸所生之想,
乃至由意觸所生之想,
計有六想(亦作六想身,
身表複數).
其次,
依所緣境之大․小․無量之別,
而有大想․小想․無量想等三想.
又欲想(貪欲想)․瞋想(瞋恚想)․害想(殺害想)等三想,
謂三不善想或三惡想,
乃與貪․瞋(發怒)․害(加害於人)等三種煩惱相應而産生之「想」.
出離想․不恚想․不害想等三想,
稱三善想,
乃三不善想之相反.
此外,
想爲觀想之意.
大品般若經卷一,
有無常想等十想之說 ; 往生要集卷中亦謂,
修念佛時,
卽是住於歸命想(一心歸佛)․引攝想(爲佛所引導)․往生想(往生淨土)等三想之中.
[大毘婆沙論卷七十四․俱舍論卷一․大乘阿毘達磨雜集論卷一․入阿毘達磨論卷上]
想知二心同異
子題:
知、
想
戒本疏‧四波羅夷法:
「問:
『想知二心,
有差別不?』答:
『有同異也。
了境無疑曰知;當境意謂為想。
俱能了境,
想與知同。
然知唯了境,
想通迷悟,
故與知異。
』」(戒疏記卷六‧三二‧四)
【《南山律學辭典》(0943c18~0944a06)】
持犯成就處所對心明止持
子題:
行前三心得有持義、
識、
想、
受、
行、
犯一重戒餘戒常淨儼然、
持毀皆有持義
戒本疏‧持犯方軌:
「前將止持,
對心以明。
若無染汙,
以明止持;行前三心,
得有持義。
謂識想受,
此之三心,
非業非記。
流入行心,
方成別業。
故分四陰,
以為二分。
豈非本有戒體,
外無染汙,
光潔純淨,
名之為持?三心非記,
受體是記,
故得持也。
」
行宗記釋云:
「上句標舉。
若下,
正釋為三,
初通示。
據此非持,
取本受體,
說名為持,
故云有義。
古人目為端拱止持;以非造作,
任運成故。
謂下,
別簡四心分二所以。
統論四行,
止持有二;餘之三種,
並局行心故也。
豈下,
結顯。
三心下,
釋疑。
問:
『三心何分?』答:
『了別所緣境名識即通指六識;取所領之相名想謂取所領六塵之相,
則為六想;領納所緣名受謂六觸因緣生六受,
一一各有苦、
樂、
不苦不樂三受之異,
皆從違、
順、
非違非順而生;造作之心,
能趣於果,
名為行謂六受之後,
各起善、
不善、
不動業等,
亦名六思,
思即是業。
若大乘經,
則受、
想、
行、
識,
列次不同。
由受生想,
從想起行,
由行成識。
今依小論,
則識、
想、
受、
行,
以取最初一念了別之心,
名識;次起想像,
名想;復次領納,
名受;後起業思造作,
名行。
』問:
『破毀之人,
有此持否?』答:
『據篇聚中,
犯一重戒,
餘戒常淨儼然。
是則持毀皆有持義。
今文且從持說,
故云無耳。
』」(戒疏記卷四‧五○‧一)
【《南山律學辭典》(0682c17~0683b13)】
● From 法相辭典
想
★瑜伽三卷七頁雲:
想雲何?謂了像。
又雲:
想作何業?謂于所緣,
令心發起種種言說為樂。
★二解瑜伽五十五卷二頁雲:
想雲何?謂三和合故,
施設所緣,
假合而取。
此復二種。
一、
隨覺想,
二、
言說隨眠想。
隨覺想者:
謂善言說人天等想。
言說隨眠想者:
謂不善言說嬰兒等類、
乃至禽獸等想。
想作何業?謂于所緣、
令心彩畫言說為樂。
★三解顯揚一卷三頁雲:
想者:
謂名句文身燻習為緣,
從阿賴耶識種子所生,
依心所起,
與心俱轉相應,
取相為體,
發言議為業。
如經說:
有六想身。
又說:
如其所想而起言議。
★四解成唯識論三卷二頁雲:
想、
謂于境取像為性。
施設種種名言為業。
謂要安立境分齊相,
方能隨起種種名言。
★五解俱舍論四卷三頁雲:
想、
謂于境取差別相。
★六解界身足論上二頁雲:
想雲何?謂想、
等想、
現想,
已想、
當想,
是名想。
★七解品類足論一卷三頁雲:
想雲何?謂取像性。
此有三種。
謂小想、
大想、
無量想。
★八解品類足論二卷十五頁雲:
想雲何?謂想、
等想、
增上想,
已想、
想類,
是名為想。
● From 丁福保 - 佛學大辭典 : Ding Fubao's Dictionary of Buddhist Studies
想
【術語】 心性作用之一。
浮事物之相於心上,
以為起言語之因者。
與一切之心相應而起。
俱舍論四曰:
「想,
謂於境取差別相。
」唯識論三曰:
「想,
謂於境取像為性,
施設種種名言為業,
謂要安立境分齊相,
方能隨起種種名言。
」
>>>
상[한문]相[팔리]lakkhaṇa[범어]lakṣaṇa티벳]mtshan nyid[영어]characteristic
[1]특징이나 특질.
[2]겉으로 드러나 있는 모습.
현상의 차별적인 모양.
양상.
양태.
상태.
[3]성질.
[4]상(想)과 같은 뜻.
[5]경지(境地).
[한문]相
【범】Lakṣaṇa 외계(外界)에 나타나 마음의 상상(想像)이 되는 사물의 모양.
곧 모양ㆍ꼴ㆍ거태 등이라 함.
상
상
[한문]相
유루(有漏)를 말함.
상
상
【相】 p3898-下≫
梵語 lakṣaṇa.
卽形相或狀態之意;乃相對於性質․本體等而言者,
卽指諸法之形像狀態.
大乘入楞伽經卷五刹那品(大一六․六二○下):
「此中相者,
謂所見色等形狀各別,
是名爲相.」另據大智度論卷三十一所載,
一切法有總相․別相二種.
總括而言,
無常等爲其總相;別而言之,
則地爲堅相,
火爲熱相,
乃至色等之形狀各別,
而皆有其特殊之相.
又以性爲物之本體,
相則爲可識可見之相狀.
大乘起信論言眞如有體․相․用三大,
所說相大者,
謂眞如之自體,
有大智慧光明․遍照法界․眞實識知等諸功德義,
故稱爲相大.
此外,
大毘婆沙論卷三十九等稱,
一切有爲諸法皆具有生相․住相․異相․滅相等四種變化,
稱爲四相.
大智度論卷三十一謂,
諸法之相有:
有相․知相․識相․緣相․增上相․因相․果相․總相․別相,
及依相等十相之別.
十地經論卷一則擧出總相․別相․同相․異相․成相․壞相等六相.
大乘起信論則分別爲有相․無相․非有相․非無相․有無俱相․一相․異相․非一相․非異相․一異俱相等.
此外,
在因明(論理學)中,
則有因三相之說.
[入楞伽經卷七五法門品․大智度論卷二十九․瑜伽師地論卷七十二․顯揚聖敎論卷六․成唯識論卷二․卷五]
● From 陳義孝佛學常見辭彙
상
【相】表現於外而能想像於心的各種事物的相狀.
→3275
● From Naverjpdic
想
상[想]
[명사]想そう。
<1>[명사]⇒구상(構想).
<2>[명사]『불교』 対象たいしょうを心こころに思おもい浮うかべること。
想
そう[想]
[명사]상.
1.[명사]구상.
小説しょうせつのそうを練ねる 소설의 구상을 하다.
2.[명사]생각.
사상.
3.[명사]『불교』 망상(妄想).
망념.
そうを払はらう 망상을 쫓아버리다.
4.[명사]『불교』 상온(想蘊).
오온(五蘊)의 한 가지.
외계의 대상을 마음에 떠올리는 정신 작용.
想
そう[想]
생각하다.
생각.
想起そうき 상기
回想かいそう 회상
想像そうぞう 상상
感想かんそう 감상
予想よそう 예상
空想くうそう 공상
思想しそう 사상
構想こうそう 구상
想念そうねん 상념.
● From 康熙字典文字版
想
【卯集上】【心字部】 想
【廣韻】【正韻】悉兩切【集韻】【韻會】寫兩切,
𠀤音鯗。
【說文】冀思也。
註希冀而思之也。
【後漢·王霸傳】夢想賢士。
【晉書·謝安傳】悠然遐想。
又【增韻】意之也。
物未至而意之也。
又【周禮·春官】眡祲掌十輝之灋,
以觀妖祥,
辨吉凶。
十曰想。
【註】鄭司農云:
想者,
輝光也。
鄭康成曰:
想雜氣有所似,
可形想也。
【六書精薀】心有所欲而思也。
字意从心从相,
言有所著也。
● From BUDDHDIC
想
ソウ
perception,
conceptualization,
ideation
● From Eng-Ch-Eng dic of Buddhist terms
想
Recognition 想 or Conception or Thinking.
The Sanskirt word is Sanjna.
It is the function of mind.
It may lead to desire.
One of the Five Skandhas.
Sanjna 想 【參照: Recognition】or【參照: Five Skandhas】
● From MW_edited_in_KOR_v3
saṃ-jñā
P.
ā.
< -jānāti> ,
< -jānīte> ,
(ā.) to agree together ,
be of the same opinion ,
be in harmony with (loc.
;
accord.
to Pāṇ.
2-3 ,
22 ,
also instr.
or acc.) RV.
AV.
VS.
ŚBr.
;
(A.) to obey (dat.) AitBr.
;
(ā.) to appoint ,
assign ,
intend (for any purpose) ,
destine ib.
;
(only ind.
p.
< -jñāya>) to direct ,
order ,
command Hariv.
;
to acknowledge ,
recognize ,
own Pāṇ.
1-3 ,
46 Sch.
;
(P.) to acknowledge or claim as one's own ,
take possession of SaddhP.
;
(P.) to think of.
recollect sorrowfully (with acc.
or gen.) Pāṇ.
Vop.
;
ā.
to know well ,
understand R.
;
to watch for Bhaṭṭ.: Caus.
< -jñā8payati> ,
< -te> ,
to cause to be of the same opinion or agree together AV.
AitBr.
;
to cause to acquiesce or agree in (euphemistically said of a sacrificial victim ,
which ought not to be led forcibly to its death but made to resign itself) ŚBr.
GṛŚrS.
MBh.
BhP.
;
to appease ,
satisfy MBh.
Kālid.
;
to make to be understood or known ,
cause to understand ŚBr.
;
to make signs to (acc.) ,
communicate or make anything known by signs Mṛicch.
Hcar.
;
to command ,
enjoin ,
instruct Hariv.
[1133,3]
saṃ-jñā4
f.
(ifc.
f.
< ā>) agreement ,
mutual understanding ,
harmony TBr.
ŚBr.
Kathās.
;
consciousness ,
clear knowledge or understanding or notion or conception ŚBr.
&c.
&c.
;
a sign ,
token ,
signal ,
gesture (with the hand ,
eyes &c.
;
< saṃjñām-kṛi> or < dā> ,
`" to give a signal "') MBh.
Kāv.
&c.
;
direction (in < a-kṛitas-> ,
`" one who has received no dñdirection "') MBh.
;
a track ,
footstep BhP.
;
a name ,
appellation ,
title ,
technical term (ifc.
= `" called ,
named "') Nir.
Mn.
MBh.
&c.
;
(in gram.) the name of anything thought of as standing by itself ,
any noun having a special meaning (< saṃjñāyām> therefore denotes `" [used]
in some peculiar sense rather than in its strictly etymological meaning "' e.g.
as a proper name) Pāṇ.
1-1 ,
34 ;
2 ,
53 &c.
;
a technical expression in grammar (see < -sūtra>) ;
(with Buddhists) perception (one of the 5 Skandhas q.v.) Dharmas.
22 MWB.
109 ;
N.
of the Gāyatrī (q.v.) L.
;
of a partic.
high number Buddh.
;
N.
of a daughter of Tvashṭṛi or Viśva-karman (the wife of the Sun and mother of Manu ,
Yama and Yamī) Hariv.
Pur.
2>1>
● From Soothill-Hodous Dictionary of Chinese Buddhist Terms (DDBC version)
想
To think,
meditate,
reflect,
expect; a function of mind.
● From Mahāvyutpatti (bye brag rtog byed)
abhipretam
[Mvyt: 7120]
梵文 (轉寫) / Sanskrit (IAST):
abhipretam
梵文 (天成體) / Sanskrit (Devanāgarī):
अभिप्रेतम्
中文 / Chinese:
欲想
中文 / Chinese:
想
中文 / Chinese:
欲
藏文 (Wylie) / Tibetan (Wylie):
bsam pa'am 'dod pa
藏文 / Tibetan:
བསམ་པའམ་འདོད་པ་
bhūyo 'bhiprāyaḥ
[Mvyt: 2213]
梵文 (轉寫) / Sanskrit (IAST):
bhūyo 'bhiprāyaḥ
梵文 (天成體) / Sanskrit (Devanāgarī):
भूयोऽभिप्रायः
中文 / Chinese:
頻想
中文 / Chinese:
想
藏文 (Wylie) / Tibetan (Wylie):
phyir zhing sems pa'am mang du sems pa
藏文 / Tibetan:
ཕྱིར་ཞིང་སེམས་པའམ་མང་དུ་སེམས་པ་
dhṛtiḥ
[Mvyt: 7056]
梵文 (轉寫) / Sanskrit (IAST):
dhṛtiḥ
梵文 (天成體) / Sanskrit (Devanāgarī):
धृतिः
中文 / Chinese:
想
中文 / Chinese:
固
藏文 (Wylie) / Tibetan (Wylie):
mos pa'am brtan pa
藏文 / Tibetan:
མོས་པའམ་བརྟན་པ་
saṃjñā
[Mvyt: 1924]
梵文 (轉寫) / Sanskrit (IAST):
saṃjñā
梵文 (天成體) / Sanskrit (Devanāgarī):
संज्ञा
中文 / Chinese:
想
藏文 (Wylie) / Tibetan (Wylie):
'du shes
藏文 / Tibetan:
འདུ་ཤེས་
saṃjñā
[Mvyt: 8034]
梵文 (轉寫) / Sanskrit (IAST):
saṃjñā
梵文 (天成體) / Sanskrit (Devanāgarī):
संज्ञा
中文 / Chinese:
珊若
藏文 (Wylie) / Tibetan (Wylie):
brda' shes
藏文 / Tibetan:
བརྡའ་ཤེས་
● From Hanja(Korean Hanzi) Dic
想
【상】생각하다; 생각; 생각건대
相(서로상) + 心(마음심)
心부 9획 (총13획)
[1]
[v]
think; consider; suppose [2]
[v]
hope; expect [3]
[v]
plan [4]
[v]
remember with longing; miss [5]
[v]
want; would like to
假想(가상) 사실에 관계없이 갇적으로 생각함
感想(감상) 마음속에 느끼어 일어나는 생각
感想文(감상문) 느낀 바를 적은 글월.
상
▣동음한자▣
上 傷 像 償 商 喪 嘗 孀 尙 峠 常 床 庠 廂 想 桑 橡 湘 爽 牀 狀 相 祥 箱 翔 裳 觴 詳 象 賞 霜
▣한자의미▣
上(위) 傷(상처) 像(형상) 償(갚을) 商(헤아릴) 喪(죽을) 嘗(맛볼) 孀(과부) 尙(오히려) 峠(고개) 常(항상) 床(牀의 俗字) 庠(학교) 廂(행랑) 想(생각할) 桑(뽕나무) 橡(상수리나무) 湘(강 이름) 爽(시원할) 牀(평상) 狀(형상) 相(서로) 祥(상서로울) 箱(상자) 翔(빙빙 돌아) 裳(치마) 觴(잔) 詳(자세할) 象(코끼리) 賞(상줄) 霜(서리)
● From 한국위키 https://ko.wikipedia.org/wiki/
<1>
【범】Āsana 승려가 일상 생활에 앉고 눕는 상.
승상(繩床)ㆍ목상(木床)의 2종이 있다.
(1) 승상.
나무로 틀을 짜고 위에 노끈으로 얽어 만든 상.
(2) 목상.
판자를 붙여 만든 상.
『사분율』 제20권에는 둘이 다 시각(施脚)ㆍ직각(直脚)ㆍ곡각(曲脚)ㆍ무각(無脚)ㆍ입폐(入陛)의 5종이 있다고 함.
승야
승야
[한문]僧若
【범】saṃjñā 상(想)이라 번역.
5온의 하나.
⇒상상(想)
● From 대만불광사전
상
【床】 p3449-中≫
指比丘坐臥時所用之臺座.
又作
床.
可分爲二種,
卽:
(一)坐床(梵 pīṭha,
巴同),
意譯爲繩床.
又作
坐禪床.
卽以繩․草或籐所製之折疊床,
以其輕巧且攜帶方便,
故爲比丘經常攜行之道具,
屬十八物之一.
(二)臥床(梵 mañca 或 khaṭvā),
譯作木床.
係以板製成之木床,
多使用於屋內.
床之基脚種類甚多,
五分律卷六列擧尖脚床․非尖脚床二種,
四分律卷十二列擧旋脚․直脚․曲脚․入梐․無脚等五種,
十誦律卷十一亦列擧出阿珊蹄脚․波郞劬脚․羝羊角脚․尖脚․曲脚等五種.
又床之製法亦有多種,
十誦律卷十及卷十八擧出繩床有細梐․粗楷二種,
根本薩婆多部律攝卷九擧出鏇脚小床․踞坐繩床․眠臥繩床等三種,
摩訶僧祗律卷十四則列擧出烏那陀坐床․團脚臥床․團脚坐床․臥褥床․坐褥床等十種.
有關床之高度,
依四分律比丘戒本載,
坐床與臥床,
其高度皆應爲如來之八指,
卽高一尺六寸;又據南海寄歸內法傳卷三臥息方法條載,
臥床闊二肘,
長四肘半;法苑珠林卷八十八戒相部則謂,
臥床闊限四尺,
長限八尺(或九尺),
超過此限,
卽屬高廣大床,
應加以禁止.
[四分律卷十九․卷五十․十誦律卷十二․卷十九․四分僧戒本,
解脫戒經․有部毘奈耶頌卷中․彌沙塞五分戒本․十誦比丘波羅提木叉戒本․俱舍論卷十四․大唐西域記卷二․禪林象器箋器物門]
상
⑥-5451■불광사전
상
④-3449■불광사전
상
④-3898■불광사전
hbfl--07_Sa_0784.TIF
<1><2>
■ '상' 관련 기타 참고 사전 통합 검색
다음백과 https://100.daum.net/search/entry?q=상
네이버백과 https://terms.naver.com/search.nhn?query=상
한국위키 https://ko.wikipedia.org/wiki/상
네이버한자 https://hanja.naver.com/search?query=상
네이버지식 https://kin.naver.com/search/list.nhn?query=상
네이버사전 https://endic.naver.com/search.nhn?sLn=kr&isOnlyViewEE=N&query=상
위키영문 https://en.wikipedia.org/wiki/saṁjñā
구글 https://www.google.co.kr/?gws_rd=ssl#newwindow=1&q=상
네이버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상
다음 https://search.daum.net/search?w=tot&q=상
--- 이하 단어 직접 입력 검색 ---
운허 동국역경원 불교사전 https://abc.dongguk.edu/ebti/c3/sub1.jsp
실용한-영 불교용어사전 http://dic.tvbuddha.org/
불광대사전(佛光大辭典) https://www.fgs.org.tw/fgs_book/fgs_drser.aspx
산스크리트어사전 https://www.sanskrit-lexicon.uni-koeln.de/monier/
티벳어사전 https://nitartha.pythonanywhere.com/index
● [pt op tr] fr
_M#]
■ 불교사전 링크 및 불교 사전 출처 종합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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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정보 사용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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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 파자 넌센스 퀴즈
夫 ■ ( 지아비 부 )
024▲ 攵丰夫父不 ■ 복봉부부부 24 ( 칠 복 / 등 글월문 )( 예쁠 봉 / 풍채 풍 )( 지아비 부 )( 아버지 부/ 아비 부, 자 보 )( 아닐 부 / 아닐 불 )
011▲ 己女大万亡 ■ 기녀대만망 11 ( 몸 기 )( 여자 녀 / 너 여 )( 클 대 / 클 태 )( 일 만 만 )( 망할 망 / 없을 무 ) 재춘법한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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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글자-발음
■ 영어단어 넌센스퀴즈- 예문 자신상황에 맞게 바꿔 짧은글짓기
■ 번역퀴즈
번역
번역연습(기계적 번역내용 오류수정 연습)
■ 영-중-일-범-팔-불어 관련-퀴즈
[wiki-bud] Dhammasangani
[san-chn] buddha-kṣetra-pariśodhana 淨佛國土
[san-eng] duryodhanaḥ $ 범어 King ḍuryodhana
[pali-chn] pema 愛
[pal-eng] olugga $ 팔리어 pp. of olujjatifallen into pieces; rotting away.
[Eng-Ch-Eng] 五趣 Also written 五道 The Gorin kuji myo^ himitsu shaku (Commentary on the Secrets of the Five Cakras and Nine Syllables). 1 fasc. (T 2514.79.11-22), composed by Kakuban 覺鍐. An exposition of various esoteric meditations, imaginatively syncretic flourishes. The five cakras 五輪 of the body are correlated with the Taoist theory of five viscera 五藏 (explained with the aid of illustrations), and the nine-syllable mantra of Amita^bha, hri^h! a mr! ta te se ha ra hu^m!, corresponds to a man!d!ala of the eight great bodhisattvas surrounding Amita^bha. For an English translation see Pruden (1979).
[Muller-jpn-Eng] 卽心卽佛 ソクシンソクブツ this mind is precisely buddha
[Glossary_of_Buddhism-Eng]
...
[fra-eng] subsistai $ 불어 subsisted
■ 암산퀴즈
600* 250
16692 / 39
■ 다라니퀴즈
구족수화길상광명대기명주총지 11 번째는?
자비주 24 번째는?
성관자재보살 명호 12 번째는?
11 제자(弟子)를 증장시키며,
사뎨 마참포, 薩帝<丁斯反>摩讖蒱<十一>
satyama ksam bhu.
정법(正法)지장,
『대승대집지장십륜경』
♣0057-001♧
24
이 때에
관세음보살께서
이 주문을 설하시고 나니
대지(大地)는
여섯가지로 진동하고
하늘에서 보배의 꽃이 흩뿌려져 내려,
10방(十方)의 모든 부처님께서는
다 환희하시고
하늘의 마군이와 외도들은
놀라고 두려워 하여
털이 곤두섰으며
이 법회에
모인 일체 대중은 도과(道果)를 각기 증득하였으니
혹 수다원과(湏陁洹果)를 얻었으며,
혹 사다함과(斯陁含果)를 얻었으며,
혹 아나함과(阿那含果)를 얻었으며,
혹 아라한과(阿羅漢果)를 얻었으며,
혹은 환희지(歡喜地)를 얻었으며,
혹은 이지(二地)· 삼지(三地)
내지 제 십지(第十地)인 법운지(法雲地)를 얻었으며,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귀신과
여러 종류 중생이
다 보리심을 일으켰다.
● 사바사바(살바살바) 薩婆薩婆<二十四> sar va sar va
『불설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경』
♣0294-001♧
12
오뎨라나 바바건 다 라
塢諦囉拏<二合>婆嚩建<引>哆<引>囉<十二>
『성관자재보살일백팔명경』
♣1122-001♧
■ 삼매_게송퀴즈
■ 오늘의 게송
[336일째]
피제법지불가설 $ 078▲娑攞荼娑攞荼為 一 ● 謎魯陀, ○□□□□,彼,彼,彼,彼
□□□□□□□, 彼淨法輪不可說,
彼大法雲不可說, 彼大法雨不可說,
□□□□□□□, 피정법륜불가설,
피대법운불가설, 피대법우불가설,
저 여러 법의 지혜 말할 수 없고
깨끗한 법 바퀴도 말할 수 없고
저렇게 큰 법 구름을 말할 수 없고
저렇게 큰 법 비도 말할 수 없고
[337째]
피제신력불가설 $ 079▲謎魯陀謎魯陀為 一 ● 契魯陀, ○□□□□,彼,入,念,無
□□□□□□□, 彼諸方便不可說,
入空寂智不可說, 念念相續不可說,
□□□□□□□, 피제방편불가설,
입공적지불가설, 념념상속불가설,
저 모든 신통의 힘 말할 수 없고
저 모든 방편들도 말할 수 없고
고요한 지혜에 듦 말할 수 없고
생각생각 계속함을 말할 수 없고
●K0776_T0531.txt★ ∴≪A불설장자음열경≫_≪K0776≫_≪T0531≫
●K0815_T0525.txt★ ∴≪A불설장자자오뇌삼처경≫_≪K0815≫_≪T0525≫
●K0724_T0134.txt★ ∴≪A불설장자자육과출가경≫_≪K0724≫_≪T0134≫
법수_암기방안
78 *무지 (~ 엄지)
79 검지 식지 (~집게)
11 위팔 upper arm
24 집게(INDEX finger~검지 식지)
12 팔꿉 [elbow]
150000
428
○ 2020_0126_141605_can_Ar26_s12
○ 2020_0228_181119_can_ct19
○ 2018_1022_133939_can_bw4_s12
○ 2018_1022_134656_nik_Ar28_s12
○ 2018_1024_173410_nik_Ar12
○ 2020_0224_112939_nik_BW25_s12
○ 2020_1126_160524_nik_Ar37_s12
○ 2020_1126_160836_nik_ab41_s12
○ 2019_0731_174942_can_Ar12
○ 2019_1104_113745_nik_bw0_s12
○ a>
○ 2021_1112_165047_nik_bw24setec_서울국제불교박람회
○ 2021_1006_101227_nik_exc_s12해남_봉화산_대흥사
○ 2020_0201_103329_nik_exc_s12
○ 2021_1004_210040_nik_ar39_s12여수_금오산_향일암
○ 2016_0123_171835_nik_ct19_s12부안_능가산_내소사
○ 2021_1006_141654_nik_exc해남_달마산_미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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